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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 열받게 하는것 같습니다.
들여오면 들여온다 아니면 아니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 아닌지.

도대채 애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는 건지 아니면 마는 건지..

들어오면 언제 오는지 ..

오늘 오전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애플 아이폰 국내 출시 확정에 대해 KTF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자료를 냈습니다.

이번 언론 보도를 보고 기뻐한 저를 비롯해 애플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정말 김샌 것을 넘어 조금은 화가 납니다.

KTF는 오늘 언론에 실린 애플과의 국내 공급 계약 기사와 관련 "현재 KTF는 애플과 아이폰 공급과 관련 어떠한 공식 공급계약도 체결한 사실이 없음을 밝혀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언론 관계자는 아마도 애플과 동시에 해야 하는데 KTF측에서 이야기가 나오면 지금 협상이 깨질 수 있어..

KTF가 어쩔수 없이 공식 입장으로는 어떤 계약도 한 바 없다고 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것이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맥빠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올것 같긴 한데.. 자꾸 말이 달라지니..

정말 너무 한 것 아닌지..

아니면 아예 원천 봉쇄를 하던가..말입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나올거면서.. 이런 'SHOW'를 했다고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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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마왕 2008/09/0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루머를 확인없이 기사화하는 언론이죠.

    인터넷에 게시판에서 게시판으로 전달되는 루머를 확인 절차도 없이 그냥 기사로 배껴버리고나서 익명혹은 관계자가 그러더라라는 식으로 기사를 쓰는게 가장큰 문제 입니다.

    기사 = 블로그가 아닌데....


이명박 정부의 쇠고기 파문이 확산되고 있으면서 언론에서도 이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KBS를 포함한 MBC, SBS의 경우는 이명박 정부의 미국 쇠고기 협상에 대해 비판적인 반면 종이 언론을 대표하는 신문의 경우는 ...우려를 표명하기는 했지만 대놓고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눈치입니다.

특정 신문사를 지목하기에는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물론 신문사도 친 MB색이 너무 진한 언론이 있는가하면 나름대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신문사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전 신문사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비록 지상파 방송사가 3개에 불과하지만..

이들은 대체적으로 한 목소리를 낸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 이들 방송 3사는 미국 쇠고기 파문과 관련 29일부터 5일까지 최대 평균 31.6건의 기사를 보도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정부에 대한 내거티브 내용을 담은 것이죠.

이중 아마 MBC가 가장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국민을 촛불 집회를 통해 하나로 모은 MBC PD수첩으로 하나로 모았으니까요..

어쨌든.. 현재 상황이 이러다보니..

혹시 방송 언론에 대해 규제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신문은 아니고..
신문은 나름대로.. 완만하게 보도를 하는데.. 방송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사실상. 신문 독자보다는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파급효과가 더 크니까 정부에서는 난감할 것입니다.

연일 보도되는 광우병 문제에 대해 온 국민이 주목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런걸 보면 신문 기자보다 방송기자가 훨씬더 양심적인 것 같네요.

도축 장면을 비롯해.. 전문가의 인터뷰 등을 통해 광우병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말이죠.

뭐 정부나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과장 보도했다고 하긴 하는데..
설령 광우병에 대해 좀 과장한다고 해도 무리될 것이 없는 것은 국민의 목숨이 딸린 문제이기 때문에 경계심 효과에서 그럴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부 입장에서 방송사가 미운털이 박힌 것은 아마 대운하 문제가 부각됐을때도 그랬고 대선전 BBK의혹때도 그랬습니다.

대운하, BBK의혹, 광우병 보도 만 볼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은 신문보다는 방송이 훨씬 객관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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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합시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19 17:43  삭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합시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이제 서민들도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

  2. Subject: [펌]촛불시위 선동자를 국민들이 심판하자!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19 17:43  삭제

    [펌]촛불시위 선동자를 국민들이 심판하자! 먹거리로 장난치는 촟불시위 선동자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자 지리산인 네티즌 논객 자다가 이가 갈려 펄떡 일어나 몇자 적는다.현재 벌어지는 미국쇠고기 파동의 주안점은 '미국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그래 좋다! 왜 걸리는지 근거를 대기 바란다.그것도 이론적, 물적 근거를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제시하라 .그 근거가 이치에 맞고 검증된 것이면, 나 자신 오늘부터 촛불시위에...

  3. Subject: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권력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19 17:44  삭제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권력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의 뜻에 의해서 세워집니다.그래서 국민은 투표로서 대표자를 선출하고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자유민주주의국가는 국민들의 뜻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이므로,마땅히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정권의 공권력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국가공권력은 국민의 뜻에 의해 세워진 국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므로국가공권력은 곧 국민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그러나 국가공권력에...

  4. Subject: 경찰의 방패찍기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입니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19 17:44  삭제

    경찰의 방패찍기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입니다.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방패는 방어만 하고, 시위대 제압할땐 봉만 써라는식의 구절은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시행령에는 임시영치, 피구호자의 인계통보, 대간첩작전지역등에 대한 접근등의 금지·제한, 신분을 표시하는 증표, 출석요구서, 보고 에 관한 규정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빨갱이새끼들이 트집잡는게 경찰관직무집행법 제10조3항 통상의 용법과 달리 사용함으로써...라는 ...

  5. Subject: MB이니셜의 뜻, 정말 모른단 말인가?

    Tracked from Cyber is.. 2008/05/19 21:55  삭제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란 분이 "엠비(MB), 이니셜의 운명"이란 제목으로 재밌는 칼럼을 하나 썼다.MB 이니셜을 갖고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의미들을 이렇게 잔뜩 붙여놨다. Mobile Bulldozer : 이동이 편한 불도저(영어가 좀 거시기 스럽다)Metro Businessman : 대도시 기업가(서울시장이 숙명이란다. 시장이 언제부터 비즈니스맨이 됐지?)Master of the Blue House : 청와대의 주인(여기서 완전 자빠졌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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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조간 신문을 보니 거의 모두가 전일 삼성그룹의 쇄신안 발표 내용을 다루면서 이건희 회장과 그룹 경영진의 퇴진 그리고 아들 이재용의 해외 파견을 다루고 있더군요.

모 신문은 이건희 시대 막을 내리다.. 등으로 헤드라은을 잡기도 했고..

어떤 신문은 이건희 없는 삼성그룹에 대한 우려 등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통점은 모두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의 퇴진은 예상밖의 반응이라는 것입니다.
삼성 특검조차도 이를 예상하지 못했다며 당혹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언론에서 말하듯 정말 이건희 회장이 삼성 경영에서 떠났다고 믿으시는 것은 아니겠죠?

실례로 고 이병철 회장은 살아 생전에 한비사건으로 경영 일선에 물러났다가 다시 복귀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이 지금은 여론상 일보 후퇴하는 전략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건강상의 문제가 복합적이라면.. 아들 이재용씨를 삼성사태가 잠잠해질 쯤해서 다시 불러들여..

중책을 맡긴 후.. 배후에서 경영할 수도 있겠죠.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이건희 회장의 퇴임은 사실상 '깜짝쇼'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삼성특검은 99일간의 삼성그룹 조사에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어제 저녁 MBC에서 다룬 99일간의 삼성특검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잠깐 봤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조준웅 검사가 어떻게 1대 1로 이학수 부회장을 만나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2시간동안.. 무슨 일로..

세상에 어떤 검사가 피의자 신분의 이학수 부회장을 만나서 1대 1로 이야기하고 그 기록을 남기지 않습니까?

시작부터 삼성특검은 삼성특검이 아닌 삼성 변호인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했듯이 삼성특검도 예상치 못한 이건희 회장의 퇴임과 이재용 상무의 해외 발령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라는 것이 있을 뿐 결국 어떤 형태로든 이재용씨는 다시 한국에서 그룹 총수로서의 훈련을 할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이번 기회에 투명한 삼성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하지만..
그리고 정말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기를 바라지만..

이것이 정말 가능한 스토리일까요.

언론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떠나는 것이 무척 아쉽게나 느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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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언론을 견제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금 메타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다양한 포스팅만을 보면 긍정적인 시각입니다.
뭐 어떤 분은 너무 꿈꾸는 소리 아닌가라고도 할지 모르지만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최근 기자실 통폐합에 대한 의견 그리고 문화일보 기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한해서만은요.
기자실 통폐합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저도 블로거님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제 블로그를 통해 물어보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그동안 언론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신뢰받지 못한 짓을 했는지를 간접적으로 알게됐습니다.

기자실 통폐합에 대한 찬성의견이 비단 많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자실 통폐합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논리 정연한 글도 보였으며 그럴만한 타당성도 충분히 느끼고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블로그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됩니다(조금 오버했나요 ^^)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중에 기자출신도 있을 것이고 과거 기자경력을 가진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기존 기성 언론과는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부 기자출신 블로거들은 깨어있는 사고로 기자로서가 아닌 블로거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일보의 기사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그 기사를 보면서 어이가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죽했으면 '한국언론은 자살했다'라는 글이 올라왔겠습니까.

기자실 통폐합 문제, 문화일보 기사 이 두가지 이슈를 놓고 볼때 블로거들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블로거를 운영하고 또 각양각색의 생각을 가진 것은 틀림없지만 어떤 논지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는 그저 1인 미디어니 웹2.0 트렌드 라는 그런 특정 트렌드적인 측면이 아닌 콘텐츠의 영향력 면에서 대단한 성과이고 또 향후 어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부 권력이나 이권등에 의해 조작되지 않은 순수한 비평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오버라고 해도 좋습니다. 언론이 정신차리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블로그 홧팅!!!!

그런데 중요한 건 그 문화일보 XXX기자는 지금 이런 상황을 알까요?^^ 알면 반성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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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꼬리잡고, 확대하고, 비약하라, 그러면 너에게 특종이 내릴 것이니

    Tracked from 일사랑 2007/05/28 15:28  삭제

    # 단상 1 문화일보의 삽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너무 놀라워 하지 말자. 조선일보의 삽질은 더더욱 깊이를 더해 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집단을 사회 변화에 대응하...

  2. Subject: 0321. 블로그를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

    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2007/05/29 02:10  삭제

    블로그의 신뢰도는 계속 증대되겠지만,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수단으로 기존 언론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며 그렇게 되어야한다. 또한, 이 관계는 반대의 경우에도 성립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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