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온라인 게임에 최적화 된 노트북이 선보인다.

LG전자는 26일 엔씨소프트-인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3차원 게임 아이온'(AION)에 최적화 된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이 그것으로 이 제품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온'게임을 비롯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고객을 위해 노트북, 게임, CPU 전문업체가 공동 개발한 노트북이라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이를 위해 인텔 코어 i7모바일 프로세서인 ‘쿼드 코어(Quad Core) 프로세서’, 노트북 최초로 DDR3 1333MHz 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15.6인치 HD Plus(1600X900)급 LED LCD, 엔비디아 지포스 GT 230M DDR3 1024MB 그래픽 카드 등 3차원 게임을 즐기기 위한 모든 성능도 갖췄다.

아울러 이 제품에는 업계 최초로 ‘아이온’ 게임을 완벽하게 구동하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인증 로고를 부착했고, 기본 화면에 아이온 게임 이미지도 적용했다. 구입 고객에게는 아이온 노트북 전용 가방, 게임DVD, 게임 이용권, 아이온 캐릭터 스킨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운영체제‘윈도7 홈 프리미엄(Window7 Home Premium)’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탈부착 가능한 ODD(Optical Disc Drive)를 적용해 휴대성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온 게임캐릭터인 천족을 상징하는 흰색(샤이니 화이트), 마족을 상징하는 검정색(크리스탈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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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책을 정리하다 먼지가 뽀얗게 쌓인 잡지 책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1998년도에 만든 PC 관련 잡지였습니다. 지금은 폐간되고 사라진 잡지죠.

호기심이 생겨 책을 하나 하나 넘기다 보니 PC통신 코너가 있더군요.
파란색 화면에 텍스트 위주의 PC통신에서 일어나는 당시 네티즌들의 화제거리를 정리한 코너였습니다.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이 당시 대표적인 4대 통신이었죠.
하지만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01410 등으로 접속하면 '삐' 소리를 내며 통신세계로 들어가던 시대는 이제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이렇게 책으로나마 구경하게 되는 군요.

모뎀으로 접속해 넷스케이프를 힘들게 들어가던 시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휭.. 하고 갔네요.

그러고 보면 인터넷이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생겼으니까요.

인터넷이 없었다면 네이버니 다음이니.. 그리고.세계적인 포털 사이트인 야후나 구글이 있었을까요.
엔씨소프트 같은 온라인 게임업체도 아마 없었겠죠.^^

그리고 초고속통신망 회사인 하나로, KT, LG파워콤도 없었겠죠.
어쩌면 MP3P 제조사도 없었을 겁니다.
대부분의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으니까요.

아 그러고보니 애플이 세계적인 MP3P 기업으로 도약할 수도 없었겠네요.
물론 MP3파일을 제공하는 업체도 없었을 것이고 다날같이 다양한 컬러링과 벨소리를 공급하는 기업도 없었겠네요.

인터넷이 생기면서 아마 새로운 콘텐츠와 사업 아이템으로 생긴 기업이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보내는 업무도 사라졌고, 또 굳이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지 않아도 쇼핑몰을 통해 가정에서 주문하는 편리성도 생겨났죠.
참 좋은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으로 인한 다양한 피해 같은 안좋은 점도 생겨나게 됐네요.
채팅을 통해 미성년자를 납치하는 것.
자살 사이트 같은 것을 만드는 것.\
그리고 인터넷으로 인한 다양한 사기 행각등 신종 범죄도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사이버 수사대라는 것이 생길정도니까요.

이외에 언론에서도 종이 미디어가 주종을 이루던 시대에서 인터넷 미디어 시대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것도 인터넷때문이겠죠.

블로그도 인터넷이 만든 또 다른 작품입니다.
저도 블로그에 지금 푹 빠져 있고요.
'인터넷'에 고마워야 하겠네요.

그냥 PC잡지의 PC통신 코너를 보니...
사뭇 인터넷이 사회, 기업,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는 것을 새삼 느껴 몇자 적어봤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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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탱탱이 2007/09/0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블로그님 링크좀 걸어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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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리니지 전용PC를 출시했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또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컬러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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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리니지 전용 PC

    Tracked from jwmx 2007/06/07 18:55  삭제

    호~ 게임 전용 PC가 나오는군요. 제 주변에 친구나 동료나 후배들이 새 PC를 장만하게 되면 하루 종일, 심한 분은 며칠 동안 계속 부품을 검색하고 또 검색합니다만 그 기준이 대부분 게임이더군요. 일단 자기가 애용하는 게임이 빵빵하게 돌고도 남느냐를 먼저 따집니다. 제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쪽 계통에 있는 사람들도 거의 80%가 구매 기준이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이 원활하게 도는 스펙을 먼저 따집니다.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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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해 2007/06/07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니지2 전용PC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더 지저분한 느낌입니다. 그냥 온라인 상에서 봤을때 리니지2 캐릭터는 멋있을지 모르지만 본체에다 저렇게 해 놓으니까 오히려 별로네요. 차라리 로고를 깔끔하게 넣는게 더 좋을 것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이 700선을 회복한데 이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10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10포인트 상승한 705.54를 기록중이다.
전날 700선을 내주며 699.43으로 장을 출발한 코스닥 시장은 오전 장 내내 700선에서 낙폭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오전 내내 전 업종이 하락세였던 코스닥시장은 오후 들어서면서 많은 종목들이 오름세로 전환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억원 92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53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서울반도체, 아시아나항공, NHN, 다음, 하나로텔레콤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메가스터디, LG텔레콤, 엔씨소프트는 하락세다.

NHN의 경우 1분기 실적에 따른 증권사들의 호평에 힘입어 1.56% 상승한 1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락세로 출발한 서울반도체도 상승 반전하면서 3.44%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오스템임플란트, 평산 등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같은 시간 1592.81을 기록하며 하락폭을 줄이고 있으며 약세를 보였던 조선주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STX엔진, 대우조선해양 등이 반등에 성공했고 현대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시총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 SK텔레콤, 하이닉스, POSCO, 국민은행 등은 여전히 약세에 머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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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보유'로 한다고 9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그러나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넘어 호조를 보였지만 목표주가에 이미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6.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7% 증가했다"며 "'길드워' 매출이 전분기 챕터 3 출시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한 것은 이미 예상된 부분이며, 영업이익은 영업비용 절감으로 오히려 늘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 개선은 추석상여금 등 인건비와 G스타 게임쇼 참가비 등 마케팅비가 전분기에 반영된 기저효과인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그러나 각 항목마다 기존 전망치를 초과해 전체적으로 예상 전망치를 비교적 크게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망에 대히 성 애널리스트는 "'타뷸러라사' 'AION'이 3분기와 연말에 유료활 예정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지만 실패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길드워' 첫번째 확장팩이 3분기 출시될 예정인데 차기 버전 출시와 유사한 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타뷸러라사' 유료화와 '길드워' 확장팩 효과 등을 미국 및 유럽법인 관련 지분법평가손익에 반영, 올해 엔씨소프트의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2237억원, 영업이익 434억10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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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강세, 시총 상위종목도 '오름세'

코스피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10.12포인트 오른 1563.42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1시32분 현재 1555.53을 기록하며 상승폭이 주춤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0억, 213억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48억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 전기 가스, 의약품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증권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제조, 보험, 섬유-의복, 철강-금속, 음식료품은 약세다.

증권업종에서는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신영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1%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대신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도 소폭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000원 오른 5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과 SK텔레콤도 1% 이상의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물선, SK네트웍스 등 종합 상사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 시장도 코스피와 함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686.04를 기록하며 690선 '터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루보가 이탈하면서 거래량이 폭증하고 잇는 반면 최대주주가 영장심사를 팓는 팬텀은 2% 이상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1.43% 하락한 3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NHN, 다음, 엔씨소프트, CJ인터넷 등 주요 인터넷 주도 하락세다.

그러나 키움증권(4.42%)과 이트레이드증권(1.49%)는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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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 팀을 구성, 인터넷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특히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내로라 하는 업체중 하나로 풍부한 자금력과 개발인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인터넷 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해당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내 스튜디오 '오픈마루'를 구성하고 경기도 분당에 사무실을 마련,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 모델을 개발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국내 유명 인터넷 검색 엔진 개발자와 웹 운영 전문가등을 채용했으며 지난 연말 미국에서 열린 인터넷 관련 국제회의 '웹2.0 서빗'에 참가해 세계 인터넷 비즈니스의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오픈마루'는 자체 블로그를 운영, 새로운 서비스 개발 과정과 성과를 공개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활발한 의견 교환을 하며 인력을 충원하는 등 조직 구성과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3월까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국제적 축제인 구글 '서머오브코드(SOC)' 행사의 국내판인 `윈터오브코드(WOC)' 행사를 진행하며 관련업체들과 공동으로 다양 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관련업체와의 협력 및 자체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오픈마루'는 지난달 중순 국내 최초로 개방형 인증방식 표 준인 `오픈아이디' 방식을 따르는 `마이아이디.넷'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금 까지는 `오픈아이디' 방식의 국내 보급이 미미해 자체 사이트에 한정된 수준이지만 향후 협의를 통해 서비스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또한 개발중인 서비스를 상반기 중 선보이는 등 꾸준히 다양한 신규 인터넷 서 비스에 나설 예정으로, 이 중에는 새로운 검색 서비스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개방성을 특징으로 한 새롭고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시 도할 것"이라며 "정확한 형태를 예단하긴 어렵지만 포털이나 블로그 등 기존의 주요 서비스와는 다른 형태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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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 2007/02/1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망할 것 같은 느낌이 모락모락 ㅡ,.ㅡ;....

  2. BlogIcon 폐인희동이 2007/02/1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다소 회의적... ㅎㅎ

  3. BlogIcon artvelo 2007/02/1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씨는 아마 오픈베타게임처럼 동시접속자수를 늘리고 유료화 하는 방향으로 사업구상을 할겁니다.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5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렇군요. 저는 게임 쪽은 잘 몰라서요. 어쨌든 온라인 게임 업게 대표 기업인 엔씨가 인터넷 사업에 진출한다는 자체만으로 큰 이슈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결론에 대해서는 대부분 물론 예상이지만 회의적인 견해가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