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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와 USB 저장장치의 장점만을 모은 신개념 제품, ‘USD’카드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된다.

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엠피오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신개념 메모리카드 USD의 2세대 모델인 USD L-타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SD카드를 개선한 USD는 SD카드의 9핀 규격과 USB 2.0 커넥터 규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따라서 디지털카메라, PMP, 내비게이션 등 각종 디지털기기에 일반 SD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케이블이나 카드리더기 없이 PC 및 노트북의 USB 포트에 꼽아 이동식 저장장치로 곧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USD L-타입은 USB 단자 형태를 개선해 커넥터 간 간섭을 최소화시켰으며, SDHC Class 6 규격을 준수해 읽기 19.2MB/s, 쓰기 7.1MB/s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엠피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USD카드는 SD카드와 USB메모리의 장점만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차세대 저장장치로 고급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L-타입은 기존 T-타입에 비해 쓰기 속도를 65% 이상 향상시키는 등 많은 부분을 개선, 더욱 빠른 시장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휴대폰 고리에 체결할 수 있는 메모리카드 수납용 케이스를 기본 제공하는 USD카드 L-타입은 4GB와 8GB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4GB의 경우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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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MP의 크기와 무게를 3분의 1수준으로 줄인 세계 최소형, 최경량 PMP가 국내 1세대 MP3플레이어 업체를 통해 개발, 출시된다.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인 엠피오인터내셔널은 31일, 기존 PMP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낮은 휴대성을 획기적ㅇ로 개선한 초소형 PMP 'V10'을 출시한고 밝혔다.

'한 손으로 즐기는 PMP 2.0 - V10'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출시된 V10은 현재 출시된 PMP 중 최초로 76.2mm(3인치) 와이드 터치스크린 LCD와 플래시메모리를 저장장치로 채택, 크고 무거웠던 기존 PMP를 MP4P 수준인 무게 108g, 두께 15.4mm로 구현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V10은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최신형 프로세서인 ‘OMAP 2531’을 탑재, 뛰어난 동영상 재생과 멀티테스킹 능력을 제공한다.

OMAP 2531은 가장 진보적인 ARM11 코어와 IVA2 DSP 코어를 함께 내장한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ARM11 코어 400MHz, IVA2 코어 400MHz 처리 속도로 각각 구동된다.
윈도우 CE 5.0 코어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V10은 DivX, XivD, WMV7/8/9, MPEG2/4, VOB, TS 포맷을 최대 800×480 해상도로 재생하는 것은 물론, 최근 각광받고 있는 H.264 포맷도 640×480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폭넓은 재생 능력을 갖췄다.

또한 자막 지원은 물론, 자막언어 및 크기, 색상 선택, 멀티 오디오 선택 재생, TV-아웃 출력 등 각종 편의 기능을 통해 만족스러운 영화 감상 기능을 제공한다.

동영상 재생 기능 외에도 MP3, AAC, OGG 음악파일 재생, FM라디오 청취 및 녹음, 사진 및 텍스트 뷰어, 보이스 리코더 등을 갖췄다. 또한 총 33만 어휘를 담은 YBM시사 파워딕 영한/한영 사전을 기본 내장했으며, 강남구청인강 등 다수의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순차적으로 지원해 학습 활용도를 대폭 넓힐 예정이다.

디자인 면에서도 V10은 본체를 헤어라인 처리된 알루미늄으로 제작하고, 모든 로고, 시리얼 등을 레이저로 각인 처리해 견고성과 소재의 만족감을 높였다.

재생 시간 역시, V10은 소형화를 위해 기존 PMP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65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한 번 충전으로 일반적인 PMP 수준인 5시간의 동영상 재생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PMP 시장은 대 화면, 다 기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져 왔으나, 실제 사용자들은 크고 무거운 PMP에 무엇보다 불만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V10은 PMP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와 무게를 MP4P 수준으로 줄인 최초의 제품으로 PMP 시장 트랜드를 새롭게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엠피오인터내셔널은 V10의 이번 출시를 통해 MP3P를 중심으로 펼쳐나갔던 사업의 중심을 PMP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V10은 4GB와 8GB 버전으로 출시되며, 내장된 SD/SDHC 슬롯을 통해 최대 16GB의 용량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가격은 4GB 버전이 22만8000원, 8GB 버전이 26만8000원이며, 오는 4월 6일까지 7~1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무상 제공하는 예약 판매 행사를 CJ Mall과 엠피오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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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8/03/3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땡기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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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가 한창 인기를 타고 있을때 MP3P를 제조하는 기업도 엄청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레인콤은 물론이고 엠피오, 코원 심지어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 유통 및 제조업체인 유니텍도 MP3P를 만들었으니까요.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지만.. MP3P가 이처럼 인기를 끌었던 것은 일단 소리바다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각종 MP3파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지금과 비교하면 훨씬 비싼는데도 말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원하는-좋아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나만의 음악 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MP3P 용량에 따라 많은 곡을 수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가수의 음반(CD)를 구매하는데 1만원 이상 드는것을 생각한다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하드웨어 기기만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것입니다.

MP3P 하나만 있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요, 팝송, 클래식 등을 다운 받아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너나할 것 없이 MP3P 시장에 뛰어들었고 나름대로 마진폭도 컸던 터라 되는 장사였죠.
물론 당시에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품에 넣고 디자인 등도 차별화 시켜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는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레인콤과 코원 그리고 엠피오 등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반시장이 불법 다운로드의 희생양이 되면서 소리바다 등 P2P 사이트를 맹공격 하기 시작하고 MP3P 시장도 포화상태에서 겨울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복병으로 나타난 것이 휴대폰이죠.
일명 MP3폰이라고 하는 제품이 나올 정도니까요.
최근에는 아예 뮤직폰이는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과거 MP3P에 주력하던 업체는 점차 줄어들고 하나둘씩 사라지게 돼 지금은 들으면 아는 기업 정도가 코원, 엠피오, 레인콤 정도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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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를 기다렸다는 듯 삼성전자는 옙 시리즈를 연이어 내놓고 외국계 MP3P 거인인 애플의 아이팟 나노 시리즈에 최근 아이팟 터치까지 국내에 합류했습니다.

MP3P 시장의 몰락은 국내에서 이미 포화단계에 이르러 시장 성장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도 있지만 공짜 콘텐츠였던 MP3파일이 어느날 부터인가 유료화 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물론 정착 단계까지 과도기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정착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음반을 구매하는 가격 보다는 소리바다 등에서 월 4000원을 내고 무제한 파일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니까요.

또 MP3P도 5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제품부터 30만원 이상 되는 제품까지 다양해 경제적 여건에 따라 구매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콘텐츠의 유료화에 대한 인식이 당연시 되는 듯한 지금 MP3P는 다시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장한계성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MP3P외에 부가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MP3P(MP4P, PMP, 휴대폰)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콘텐츠를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는 인식이 정착 단계로 접어들긴 했지만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레인콤, 코원 등 기존 MP3P 제조사들은 어떤 방향으로 활로를 개척해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첫번째는 MP3P의 연장선으로 제품 자체를 고급화 시킴과 동시에 MP4P 형태로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 뿌리는 갖지만 부가 기능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나름대로 경쟁력이 있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애플의 아이폰 같은 형태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휴대폰이 뮤직폰으로 MP3P 시장을 조금이라도 잠식했듯 역으로 휴대폰 시장의 틈새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제가 알기로 레인콤이 이번 CES에 스마트폰은 아닌 GSM 방식의 휴대폰을 제품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용은 아니지만.. 만일 국내용으로 스마트폰 형태의 제품이 나온다면 시장에서 어느정도 호응은 얻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통신사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은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현재로서 MP3P 제조사가 다시금... 일어나려면 기존 MP3P를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사견이지만 얼마전 우연히 아이팟 터치를 보게 됐는데... 정말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군요.. 8GB, 16GB 2종의 제품으로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말입니다.

분명 레인콤이나 코원 그리고 국내 MP3P 제조사들도 아이팟 터치 못지 않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MP3P 제조사들이 살아가려면 MP3P를 버리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나.

여기서 '버린다'는 의미는 MP3P 기반의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MP3P 테두리 안에서만 고민하지 말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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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의 GSM폰이나 애플의 아이팟 터치-아이폰 처럼 말입니다.
아니면 최근 엠피오가 출시한 MG300처럼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특화 제품도 괜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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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가룡 2008/01/10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그냥 병진이네..ㅉㅉ
    1년전에 쓴 글인가?

    • 지나가다 2008/01/11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너무 진부함..
      MP3P회사들이 이런 생각 안하겠습니까
      머리굴리고 있을 연구원이 한둘이 아닐텐데 말이죠
      아랫분님
      매너랍시고 블로거들끼리 서로 치켜세워주는거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닥 좋지 않은 글엔 따끔하게 일침을 놔야합니다.
      왜냐구요? 인터넷에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생각들이 너무 많아 넘치고 넘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크게 봤을때, 저장공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또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거죠
      사회적으로 봤을때 낭비라는 겁니다..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적어도 한국 인터넷에 있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유용한 정보는 찾기 힘들어지고
      그닥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들은 늘어만 간다는 사실을요.
      저는 이런 문제가 언젠가 문제로 인식될꺼라 생각합니다..한번쯤 생각을 해보시고, 글을 쓰시길..

  2. BlogIcon Nights 2008/01/1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MP3 플레이어 자체만으로 살수는 없죠.
    애플이 그 모습을 잘 보여준듯 합니다.

    김가룡(본명인가?)씨는 기본 개념부터 갖추셔야할듯

  3. x9 2008/01/11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에도 이글은 뒷북치는것 같군요..

  4. 지나가다 2008/02/17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좋은 글인데 시비일세. 뒤늦게 봤지만 MP3업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사람으로 좋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밑에 개념없는 분들 리플이 가관일세. 블로그에 실명 아니면 댓글 못달게 하던지 해야지 이런 개념없는 아이들이 돌아 다니며 분탕질을 못할텐데...

    그리고 내 앞의 "지나가다"님 유용한 정보라는 것을 무엇으로 판단하지? 얼마 전 친구 컴퓨터가 삐익 소리나길래 뭐가 문제인지 찾아봤더니 10년전 누군가 올린 글로 메모리 문제라는 것이 나오더군.

    그런 오랜 기사는 이제 필요가 없는 것인가? 검색에 의해 나온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한 사람은 뭔가? 유용과 무용은 당신이 판단할 일이 아닌 것 같으이...

    필자님. 이 기사를 쓰기 위해 필자가 들인 노력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고 글도 잘 쓰셨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허접한 아이들 말은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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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은 유튜브 동영상을 언제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동영상 MP3플레이어가 등장한다.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인 엠피오인터내셔널은 2.4인치 QVGA LCD를 탑재, MP4 포맷 동영상은 물론 세계 최대 UCC 사이트인 유튜브의 FLV 포맷 동영상까지 재생할 수 있는 MP3P 'MG30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따라서 다수의 유튜브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받은 FLV 포맷 형식의 유튜브 동영상을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MG300을 통해 즐길수 있다.

MG300은 또 무 손실 포맷인 FLAC와 APE를 모두 지원, CD플레이 수준의 고품질 음악 감상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널리 사용되는 MP3포맷의 경우 특정 주파수 영역을 제거해 용량을 줄인 손실 방식인 데 반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FLAC과 APE 포맷은 음악CD와 동일하게 전 주파수 영역을 그대로 담은 무 손실 방식이어서 음악 마니아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아울러 SD카드 슬롯을 내장해 저장용량을 추가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FM라디오 청취 및 녹음, 사진 및 텍스트 뷰어, 음성 녹음, 7개의 프리셋 음장 및 사용자 EQ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음악 재생 20시간, 비디오 재생 4.5시간이 가능히다.

가격은 1GB는 7만9000원이며 2GB와 4GB는 각각 9만9000원, 12만9000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MG300은 유튜브 동영상과 무 손실 음악 지원 기능을 갖추는 등 기본 기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킨 전략 제품"이라며 "성능 차별성과 가격 경쟁력으로 최근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2인치 대 동영상 MP3P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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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전문기업인 엠피오인터내셔널이 메모리카드 사업에 진출한다.

엠피오인터내셔널은 이를 위해 SD카드와 USB메모리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uSD카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uSD카드'는 한쪽은 SD카드 9핀 규격을 다른 한쪽은 USB 2.0 커넥터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디지털 카메라, PMP, 내비게이션 등 각종 디지털기기에서는 일반 SD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PC와 노트북에서는 USB포트에 꼽아 USB저장장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uSD카드에 담긴 각종 데이터들을 PC로 옮기거나 PC의 데이터를 uSD카드에 기록할 때 별도의 케이블이나 리더기가 필요 없어 신속한 작업은 물론 높은 편의성도 제공한다.
uSD카드는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SLC(Single Level Cell)과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는 MLC(Multi Level Cell) 방식이 모두 출시되며, 각각 1GB, 2GB, 4GB 모델이 선보인다.

최근 시장에 범람하는 저가 SD카드와 달리 uSD카드는 삼성전자 정품 플래시메모리와 최신 컨트롤러 칩셋을 탑재해, SLC 방식 최대 18.9MB/s(기록시 15.6MB/s), MLC 방식 최대 17.7MB/s(기록시 4.3MB/s)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한편, 엠피오인터내셔널은 uSD카드 출시에 맞춰 10월 한 달간 총 5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체험단을 운영하고 DSLR 카메라인 니콘 D40x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나포스, 팝코넷, 베타뉴스 등과 공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체험단은 오는 14일까지 각 사 홈페이지로 신청한 응모자 중 500명을 선정하게 되며, 엠피오인터내셔널은 이들에게 uSD카드 1GB를 무상 제공한다.

엠피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uSD카드는 SD카드와 USB메모리의 장점만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차세대 저장장치"라며 "엠피오 브랜드가 보증하는 높은 안정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날로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기존 메모리카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휴대폰 고리에 체결할 수 있는 메모리카드 수납용 케이스를 기본 제공하는 uSD카드의 소비자 가격은 1GB 1만9900원, 2GB 3만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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