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1/30 내년 빨간날, 올해의 절반 수준.."절망적" by 온달왕자 (1)
  2. 2008/10/01 '국군의 날'의 추억..연휴-가두행진 그리고 ? by 온달왕자
  3. 2008/02/06 한국사람은 새해 복을 두번이나 받는 민족?^^ by 온달왕자 (2)
  4. 2007/09/24 추석이 언제부턴가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by 온달왕자 (2)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이어리나 내년도 달력이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내년도 달력이나 다이어리를 보면 먼저 하는 것이 과연 내년에는 얼마나 '빨간날이' 많을까 하는 궁금증일겁니다.

저는 다이어리나 달력을 받으면 우선 그것부터 확인 하는 것이 거의 습관될 정도니까요.
샐러리맨에게 있어 주중 휴일이나 금요일 또는 월요일로 이어지는 황금같은 사흘 연휴는 활력소나 다름 없습니다.

올해의 경우는 제 기억에 비교적 많은 연휴가 있었습니다.
물론 추석이 일요일이어서 사흘로 그친 것이 아쉽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휴일이 11일이나 돼 한달에 평균 하루 정도는 쉴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경우 월∼금요일 중 '빨간 날'은 11일이나 됐다. 평균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한 달에 하루꼴로 주중에 쉬었던 셈이다.

이중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은 각각 월요일이었고 현충일과 광복절 그리고 개천절은 금요일이어서 사흘 연휴를 즐길 수 있었던 사례가 다섯번이나 됐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내년은 어떨까요?
한마디로 절망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설날은 월요일이라 토일월화 이렇게 나흘을 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석은 토요일이라 금토일 사흘만 쉴수 있습니다.

그리고 3.1절은 일요일, 석가탄신일과 현충일, 광복절은 토요일입니다.

실제로 주중 쉴수 있는 휴일이 6일밖에 안된다는 것이죠.

올해보다 절반 가깝게 줄어든 것입니다.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 것은 5월1일 근로자의 날이 금요일이라 금토일 사흘 쉴 수 있는 기간이 유일하다는 것입니다.

쩝.. 제헌절과 식목일이 국경일에서 제외됐지만 한글날은 다시 부활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물론 꼭 쉬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한글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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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8/11/30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 달력을 보니 1월 말고는 참 절망적이더군요 ㅠㅠ
    힘든 한해가 될 듯 합니다 ㅠㅠ


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언제까지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10월은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달이었습니다.
왜냐하면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 공휴일이 3일이나 있었으니까요.

이들 세 공휴일중 월요일에 배치된 날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연휴이기 때문에 기분이 두배로 증가되곤 한답니다.

물론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로 지정된 당시에는 주5일 근무가 아니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학생들에게 가치는 높은 것이죠.

그런데 지금은 국군의 날도 사라지고 한글날도 쉴수 없게 됐습니다.

어쨌든 국군의 날을 생각하니.. 이야기가 샜군요.

사실 국군의 날 하면 어릴적 청계로로 기억하는데.. 국군들의 가두 행렬이 인상적이었는데..
얼핏 뉴스에서 들으니 이같은 행사를 강남 어디에선가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글쎄요.. 그게 지금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의 경우는 공휴일이기도하고 워낙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이라서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꼭 국민들에게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예전에도 언급했긴 하지만..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서핑하다 보긴 한 것이지만.

우리나라 군사력이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육군은 거의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해군과 공군이 딸려서 육-해-공을 종합하면 군사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그래서 세계 군사력 10위 정도라는 말이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는 알수 없고..

사실 국군의 날이라고 생각하니.. 일본과 독도 문제로 한-일 갈등이 고조될때마다. 하는 이야기들이 또 다시 생각나는군요.

전쟁하면 과연 누가 이길까..
가능성이 희박한 이야기지만..
이런 화두를 던지면.. 정말 전문가 다운 나름대로의 의견들을 제시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우리나라 육군이 일단 일본에 상륙하면.. 점령은 가능하다.
단기전에 끝내야 승산이 있다 등..

요약하면 이런 것이지만 .. 시나리오를 들어보면.. 다소 설득력이 있습니다.

어쨌든 과거 우리나라 기술로 전투기를 만들었다고 제공호를 소개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물론 제공호는 미국 전투기를 조립한 수준에 불과하지만..

지금은 이지스함도 만들고.. 제가 알기에 우리나라 탱크 또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릴적 '자주국방' '자주국방' 그렇게 외치던 것이 기억나는데.. 그부분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

이유는 주변 열강 견제가 가장 크겠죠.
아무리 무기기술이 있으면 뭐하나요.. 미국 눈치도 봐야 하고.. 중국, 일본 과의 이해 관계도 따져봐야 하니까요..

우연히 국군의 날을 떠올리는 여러가지가 연상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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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반도.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 전시(장) 부활시킨 이명박 정부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0/01 16:17  삭제

    한반도.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 전시(장) 부활시킨 이명박 정부 추운 겨울에 분열식한다고 내복입고 뺑이친 기억이~ 우선 아래 영상부터 보시죠! 그러니까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짧고 자전거를 타고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화천.춘천일대를 돌아볼 때 우연히 목격해 촬영한 것입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 때문에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한뎃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 빗길을 나서려는데, 밤새 훈련을 하고 돌아오는지 천지를 울리는 귀따가운 굉음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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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설입니다.

그러고 보니 1월 1일 신정과 그리고 음력 설을 지내는 우리나라(물론 중국, 대만 등도 포함되겠지만)는 복을 두번 받는 격이 되는 군요

1월 1일 휴일이기 때문에 전년도 12월 31일 또는 연말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하는 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설(구정) 연휴를 앞두고 사람들에게 하는 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 때문이죠..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은 기본적으로 복을 두번 받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질 않네요.

특히 올해 설 연휴는 앞보다는 뒤가 여유로워서 올라오는 귀경길이 분산될 것 같아 그리 많이 정체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제가 남자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연휴라 하더라도 앞보다는 뒤가 여유로운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향 가는 길이 여유로워도 좋겠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고향에 있는 부모님이나 친척을 오랜만에 찾아된다는 들뜬 마음으로 다소 시간이 없고 피곤하더라도..

그같은 그리움이 고향길 내려갈때 피곤하더라도 힘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뒤가 짧을 경우에는 내려갈 때의 마음과.. 정 반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려올때의 피로가 함께 반영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울 올라오는 연휴가 좀 더 여유로운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설 연휴가 제 맘대로 앞이 짧고 뒤가 길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이제 와서 생각하니 신정과 그리고 설(구정)을 함께 지내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을 두번이나 받기에(실제 복을 두번 받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하나는 좋습니다.

참.. 늦은감이 있지만..
저도.. 지난 1월1일에 이어.. 음력 1월1일을 앞두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저를 대신에 제 둘째 아들이.. 네티즌 여러분께 새해 인사 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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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 2008/02/0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참 예쁘네요...*^__^* 예쁜 아기한테 넙죽 절 받으니까 기분이 두배는 밝고 좋아지네요... 우리아가두 가족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좋은 연휴 보내시길... 아기야 새해에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커라~~!!

  2. BlogIcon na야 2008/02/06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귀여워요..*^^*복 많~~이 받으세요.,.ㅋ


나름대로 긴 추석 연휴가 벌써 3일이 지나갔습니다.
고향이 지방이신분은 금요일부터 시작된 여유로운 귀성길로 뉴스를 보니 큰 정체는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극심한 정체가 예상됩니다.
늘 그렇지만 말이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5일 이라는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기준으로 앞보다는 뒤가 많은 연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냐하면 고향길을 향해 가는 귀성 인파는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과 친지들이라는 설레임때문에 다소 피곤하더라도 그러한 것이 힘이되어 기분좋게 내려갈테지만 올라오는 길은 이제 다시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정신적 부담감과 내려온 피로가 누적이 돼 더욱 힘들기 때문이겠죠.

물론 추석을 기준으로 앞이 긴 경우 나름대로 장점은 있겠죠.
주로 차례상에 올릴 음식장만을 해야하는 여성분들이 여유있게 시댁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 차려놓은 상태에서 시댁에 갈경우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추석 연휴가 날짜상으로 분명 5일이라는 것은 정말 긴 연휴인 것은 분명한데 한해, 한해가 지나면서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 아직 젊긴 하지만 가족구성원이 처음에는 둘이었다 셋이 되고 또 넷이 되면서 이 같은 명절이 연휴라기 보다는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음식 장만, 차례상, 성묘, 처갓집 방문 이 네가지를 치르고 좀 쉴만하면 바로 내일이 출근 날이니까요..

특히 남성보다는 시댁에서 차례를 지내기 위해 서울이건 지방이건 간에 먼길을 가서 음식장만을 해야하는 대한민국 며느님들은 그 고생이 말이 아니죠.

오늘 제 아내도 시댁에서 음식 장만을 하느라 고생을 했답니다.
다행히도 본가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가족도 많지 않은것이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릴적 추석이나 설날이 기다리며 설레였던 동심이 언제부터인가 부담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찹찹합니다.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꼭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차례상을 위해 음식장만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하루를 보낸 대한민국 며느님들 정말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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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2007/09/2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연휴 되시길..^^

  2. 쉬기라도 했으면 2007/09/26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이던 뒤던 쉬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명절없이 살려니
    참으로 짜증이 납니다. 남들처럼 선물 보따리 들고 고향으로 길막혀도 좋으니 가봤으면 합니다. 고객님들 안전수송에 명절은 언감생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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