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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된지 오늘로 24일째 되는 날입니다.

유치원도 엄밀히 말하면 교육 기관이라 학부모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진짜(?) 학부모가 되는 것은 초등학교 입학 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끔 큰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면 비록 8살에 불과하지만 대견스럽기도 하고 그냥 뿌듯함을 느낍니다.

다행히 학교가 제가 사는 아파트와 담 하나 사이라서 후문을 토해 학교에 등교하면 3분도 걸리지 않죠.

공교롭게도 저도 1학년때 8반이었는데 아이도 1학년 8반이랍니다.
더 희한한것은 아이 엄마도 1학년 8반이었다는 군요.

한반에 30명에서 28명으로 학생수도 현저히 적어졌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는 전교생이 7000명이었고 4학년때까지 오전-오후반이 있었는데 말이죠.

한반에 70명에서 72명 정도로 정말 콩나무 시루같았습니다.

6학년 졸업 여행때 강화도와 전방의 애기봉을 방문한 것으로 기억되는데 버스만 40대가 넘게 동원됐습니다.

그리고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대체적으로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남학생이 좀 더 많더군요.

어쨌든 큰 아들 녀석의 초등학교 생활을 보니 저도 옛 생각이 자연스럽게 납니다.
숙제하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영어 공부하는 것도 그렇고..
바둑하는 모습도.. 모두 사랑스럽네요..

뭐 다른 부모들도 자기 자식 보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새삼 그러네요 ^^...

하지만 학교 끝나가 여기 저기(물론 자신이 좋아서 다니는 것이지만) 학원 다니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습니다.

벌써부터 학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비교하기 그렇지만.. 공터가 있고 그곳에서 동네 아이들과 공도차고, 각종 놀이도 하고 그래야 하는 것이 정서에 좋을 듯 한데...

애기 엄마는 매일 큰 아이 책상에 앉혀 놓고 수학, 영어 가르치고, 또 이것 저것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덕분에 저는 6살이나 아래인 둘째 아이를 돌보게 되죠.

자기전에 가끔 저와 목욕을 같이 하거나 또는 엄마가 둘째를 돌볼때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학교 생활은 어떠니?
선생님은 좋으니?
친한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등등..

큰 아들녀석도 그럴때마다 할말이 많은지 때로는 자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한답니다.
그럴때 보면.. 저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지요..

또 자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기도 한 반면 뒷바라지 제대로 해줘야 할텐데.. 이다음에 부모 원망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점점 삶이 고단해 질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 참으로 안쓰럽네요.
또 도처에 위험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도 걱정거리구요.

이제 막 학부모가 되니..기분에 묘해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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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승객1 2008/03/2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만큼 자란다고 합니다. 아마도 멋진 부모님이 되실 듯합니다.

  2. 2008/03/26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도 보름하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4월9일 치러질 총선때문에 공천이다 뭐다 해서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와 갈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삼성 비자금 의혹도 또 하나의 골치덩어리일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공무원들에게 머슴으로서 할일을 다하라며 쓴 소리를 했다는 보도를 듣게 됐습니다.

이에 공무원 노조는 머슴론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고 하더군요.
공무원이라는 것이 사실 머슴이라고 하기에는 좀 비약적이긴 하나, 국민이 낸 세금을 받는 만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직업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통령의 '머슴'이란 의미는 그런면에서 항상 자기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일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명박 대통령 자신은 과연 그런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선 취임전에 인수위가 내놓은 정책들이 국민 즉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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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몇 퍼센트를 위한 정책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국민을 생각했다면 그런 정책 안나옵니다.

아니면 이 대통령 눈에 국민은 상위 몇 퍼센트만 해당되던가요.
예전 노태우 대통령의 보통사람 시대에서 보통사람의 의미와 비슷 할 것입니다.
당시 보통사람은 월 수입이 2000만원 이상인 중상층이였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우선 영어 교육정책, 정말 수없이 말하지만 이것이 어디 공교육을 활성화하는 정책이라는건지 납득이 안갑니다.

반에서 영어 성적 올리려면 별도의 공부를 해야 하는데..
맞벌이해도 먹고 살기 힘든 판에 집에서 영어 공부 집중 시키는 엄마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할 수 없이 영어 학원으로 보내는게 대부분이죠.

그럼 이것이 공교육 활성화입니까.. 사교육 활성화지..
그래서 학원가가 축제 분위기라는 것도 바로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결국 돈있는 사람들의 누릴 수 있는 혜택이겠죠.

또 오래전에 폐지된 일제고사를 다시 부활시켜 오늘 치른다고 하죠.

또 한가지는 지분형 주택 분양제도.

이거 할지 말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집값이 올라야만 가능한 제도인데.. 정부 중심에서 집값올리겠죠.
그럼 서민은 또 한숨 쉬며 집장만 하기 더욱 힘들어지고 .. 있는 사람들 또 집값 천정부지로 올리겠죠.

그리고..

대운하..
이거 정말 심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대운하 국민 위한거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대운하 만들려고 땅파면 반대여론 거세게 일 것입니다.
벌써부터 전문 교수들이 대운하에 대한 불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거 귀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청계천처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당초 내세운 경제 성장률도 6%로 낮춘 것을 보면.. 환경에 따른 변화도 있었지만 얼마나 대충... 신정부 수립때 했는지 알만합니다.

공무원 머슴이야기 하시는데 이 대통령 스스로는 자신이 공무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제가 알기에 공무원 중 가장 대빵은 대통령인 것으로 아는데..
본인 스스로부터 '머슴'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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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일본 공무원은 연봉 얼마나 받나?

    Tracked from 일본 IT랑 관계없는 총정리 총집합 블로그 2008/03/11 15:35  삭제

    이명박 대통령이 첫 월급을 받았다라는 라는 블로그 기사를 보았는데, 그렇다면 일본의 공무원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단위는 "만엔" 입니다. 환율을 대충 1000원당 900엔이라 계산하면, 오늘의 환율은 여기서 보세요. 내각총리대신 :4,165 -> 4억원 정도 되는구나. 공무원 톱은 연봉도 톱. V! 1등 먹었다 국무대신 : 3,041 (17명 평균, 장관급) 사무차관 : 2,432 (12명 평균, 차관급) 경시총감 : 2,295 (1명..평균..

  2. Subject: 공무원이 머슴이면 땅박이는 기업총수의 대표인가?

    Tracked from :::남태평양 테라스의 햇살과 바람::: 2008/03/11 16:21  삭제

    공무원이 머슴이고 철밥통이라면 mb는 대기업 대표인가?꼭 하는 행동들이 국정철학을 가진 대통령이라기 보단 기업총수들의 대변인 갔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얼리버드니 노홀리데이니 공무원에게 무한희생을 강요하면서 기업들 혜택주는게 과연 국가를 위한건지, 대기업을 위한 건지 참 모를 일이다.머슴도 일당받아가면서 머슴짓 하고 머슴질해야 하는 당위성을 느껴야 일을 할텐데 정말 머슴부리듯이막무가네식이라면 그 머슴들이 얼마나 따라줄지...진정 공무원들을 머슴다...

  3. Subject: 내가 이명박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

    Tracked from 여기는 melotopia, 나는 snowall 2008/03/12 01:34  삭제

    우리 아버지는 공무원이다. 과천에서 근무하신다. 그런데, 오늘 이명박이 아침에 회의한다고 해서 우리 아버지는 새벽 4시에 출근하셨다. 덩달아 아버지 태워다 주시느라 어머니도 새벽 3시에 일어나셨다. 물론, 공무원이 철밥통이고 짤릴 걱정 없고 연금 덕분에 노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건 알고 있다. 그만큼 프로정신도 필요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도 필요하지. 그러나, 그거 받아먹기 전에 과로사 하라는 것인가? 머슴이 한시간 일찍 일어나면 주인은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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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허 2008/03/13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나를 머슴이라 여기며 열심히 일할 테니 너희도 머슴과 같이 열심히 일해라" 라면 할말 없죠. 명박이 잘못한건 많지만 적어도 본인부터 일 열심히하고, 공무원 사회에 채찍질 가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여깁니다.

    상대를 비난할 때 옥석을 구분하지 못하면 다른 비난들도 의미를 잃습니다. 스스로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도 욕을 해대면, 정말 잘못한 부분에 대해 욕할 때도 사람들은 '이 블로그 주인장이 원래 명박이를 싫어하니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경우엔 명박이 벌이는 수많은 일들, 고위공무원부터 시작된 업무량 증가의 움직임 등이 노력은 가상하나 결과가 별로일 것을 지적하며 비난함이 적절치 않을까요?

  2. GHGH 2008/03/16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깐 용량이 2메가바이트잖소,,,,싸쥬가 넘 작네~~~~ㅋㅋㅋ


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인수위의 정책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고 한 청와대 측 입장에 대해 한나라당이 즉각 불만을 표했다고 하더군요.

음... 한나라당에서 대통령 당선자를 배출했으니 앞으로 신정부가 5년간 꾸려나갈 정책에 대해 브레이크를 건 것에 대해서는 불만일 수 있습니다.

그 심정은 충분히 한 국민으로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표현은 다소 지나친 감이 있다고 봅니다.

자료화면으로 내놓은 뉴스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노무현 대통령의 '거부권'에 대한 불만 표현으로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한 것입니다.

어쩌면 말꼬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임기동안 잘했든 못했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하기 전까지는 엄연히 노무현 대통령 정부이며.. 그 기간 동안 당연히 대통령으로써 할수 있는 권한은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이 BBK 특검이라는 고비를 잘 넘겨 다음달 25일 17대 대통령에 무사히 취임했다는 전제하에..

5년간 임기를 마친 후 오늘 만일 정권이 바뀌어서 인수위의 정책이 맘에 안든다고 이명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다른 당의 대변인이 나 대변인처럼 그런식으로 말을 함부로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대통령 당선자가 나온 당이지만 아직까지는 당선인 입장이지 대통령이 된 것도 아닌 사항에서 현 대통령의 거부권에 대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표현을 과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노 대통령 입장에서도 그렇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번 인수위의 정책은 사실 익지도 않은 과일을 따서 먹어보라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대운하 정책은 공약으로 예전부터 논란의 대상이 됐고 또 정부 부처 폐지와 지분형 아파트 분양제 등 모두 향후 부작용에 대해 생각지도 않고 서둘러 내놓은 티가 팍팍 나는 정책 들 뿐입니다.

서민의 한사람으로써 지분형 아파트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단국가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부서, IT 강국 코리아에서 필요한 나름대로의 존재 의미 등 통일부와, 정통부 폐지는 말도 안됩니다.

여성부도 마찬가지 사항입니다.
특히 공약에서도 여성부의 존재에 대해 '걱정할 것 없다'고 발언한 이당선인이지 않습니까.

게다가 여성의 가장 무서운 적은 여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 이경숙 인수위원장도 여성아닙니까.. 쩝..

그리고 또 교육 정책에서 자율형 사립고 100개 신설, 그리고 다른 과목도 영어로 가르치는 교육 도입 등.. .
뭐 하나 향후 부작용에 대해 생각지도 않고 그저 측흥적인 생각을 말한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다른 과목도 영어로 해서 영어하나만은 제대로 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면 맞는 듯 하죠.. 영어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니까요.

그렇다면 초등학교때부터 다른 과목 영어로 하면 이를 준비하기 위해 부모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가까운 영어학원부터 빠빵한 선생이 포진해 있는 잘나가는 학원까지로 이들 초등학생을 보내겠죠.
학원가는 신나겠습니다.
이게 무신 사교육비 절감입니까...

그리고.. 아직 한글도 서투른 초등생들에게 영어 교육을 시킨다며.. 이 또한 부작용이 없을 것 같습니까.

사실 노 대통령이 임기말이라서 가만히 있는 것에 대해 좀 그랬는데
오히려.. 저는 ...
당연히 해야 할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정 하고 싶으면 취임하고 하라는 것..
정부며 국민이며 여기저기 들 쑤셔 놓는 정책뿐 아니겠습니까.

아.. 맞다..!
소수 잘 사는 사람들은 환영 받을 만 하겠네요..
자율형 사립고..
타 과목 영어교육..
지분형 아파트 .. 등..

앞으로 5년간 서민들의 생활은 어떨지?ㅜㅜ 걱정만 쌓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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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난 이명박당선자가 싫다. 당선 후 저지른 일들보면... 이젠 저주하고 싶어진다.

    Tracked from 四神`s world 2008/01/23 10:42  삭제

    (펌) 핸드폰 요금 20%인하 공약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통사 강력반발로 사실상철회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발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강제소비억제 및 서민부담가중 통신요금 발,수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ㅡㅡㅡㅡㅡㅡ>정작 미국은 공동부담제 사라지는추세 경제성장 7% 공약 철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6%로 하향조정,5%도 미지수 건강보험,한국전력 민영화검토발표ㅡㅡㅡㅡㅡㅡㅡ>서민,영세노인 살해행위 유류세 10%인하방침 발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정유사 돈잔치..

  2. Subject: 이명박이 벌써 대통령인줄 알았다!!!

    Tracked from 참새네 - CHAMSAE.CO.KR 2008/01/23 15:49  삭제

    요즘 TV 3사 어디를 틀어도, 새로운 정책 발표에 그리고 이병박에 관한 변화나 주변 명박사단 이야기에 정신들이 없습니다. 오늘 나온 기사 중 하나. 예로 “참여정부 흔적지우기냐” 盧대통령 분노 폭발 이런 기사가 나왔죠. "노선생님이 화가 있는데로 났나봐" "그러고 보니 지금 대통령이 노무현이었지...?" / "난 명박이 벌써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줄 알았어" 명박이 어떻게 나라를 이끌지는 모르게지만, 벌써부터 아부하는 방송사. 그에 분노하는 노대통..

  3. Subject: 이명박 부동산 정책에서 불안한 한가지

    Tracked from 메디로그 2008/01/24 14:07  삭제

    이건 이명박은 '부동산 거품붕괴'에 대비하라에 대한 댓글입니다 지분형 주택에 대한 부동산 정책을 처음 봤을 때 내가 처음 느꼈던 것은 "이야 이저도 가격이면 나같아도 살 집이 급하면 일단 은행 대출 받아서 지를만 한데?" 이거였다. 게다가 내가 여유 돈만 있다면야 - 요새 들어 부동산에 매긴 세금도 약해지고, 지분형 주택에 대한 투자자에게는 또 다른 형태의 세금 감면이 있다고 하니, '주택에 대한 지분을 사야겠다'란 생각을 분명히 할꺼다 그런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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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산성 2008/01/23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하루가 남아도 대통령은 대통령인데,
    조선일보 보면 장난아닙니다.
    아주 특집을 실고있더군요.

    막말로, bbk에서 실형, 벌금형(100만원이상) 나오면 어쩔려구요.

    겸손하지 못하기는 한나라당이나 인수위나 당선자나.

  2. BlogIcon 러빙이 2008/01/23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스보다가 황당해서 원..
    정말 5년후 나라가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네요.
    더 살기 좋아질런지, 극악이 될런지.

  3. 내부고발자 2008/01/23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을 때의 결과를 국민들은 뼈저리게 느끼게될겁니다.
    그리고 나서 5년후에 다른 쥐를 뽑을지도 모르죠.

  4. 지나가다 2008/01/23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씨에게 묻고 싶네요..
    지금 이명박이 대통령인가?..
    그냥 당선자이지 대통령이 아닌뎅..
    아직은 민간인 아닌가?..
    웬 지금부터 설치고 다녀?..

  5. BlogIcon 도둑고양이s 2008/01/24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이 항상 말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노무현같은 대통령이 처음일 겁니다. 지금처럼 대통령은 2월 25일인가요? 그 때까진 분명히 이 나라의 대통령임에 틀림 없습니다.

  6. 마이크 2008/01/25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동문서답 형태의 글이군요. 나 대변인 말이 '임기 얼마 남지 않으면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들리던가요? 내 보기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으로서 그런 결정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의미로 해석되더구만요. 이렇게 자꾸 상대 말의 본 뜻은 이해하려하지 아니하고, 말꼬리만 잡으니, 쓸데없는 논쟁거리나 양산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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