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몰입식교육'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27 68년간 진실하게 살아온 솔직 달인 '사발 2MB 선생' by 온달왕자 (2)
  2. 2008/04/06 한나라당, 총선서 이기면 절대 안됩니다!!! by 온달왕자 (2)
  3. 2008/03/22 2MB, 영어몰입식교육 불가능 인정..이경숙 "뻘쭘"(?) by 온달왕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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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나라 17대 대통령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7대 대선에서 2위 정동영 후보를 530만표차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당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 수월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각종 의혹과 비리들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알드시.. 가장 큰 것이 BBK 의혹이었으나 무혐의 처리 됐죠.

하지만 당선자 자격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BBK 특검을 진행했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여기서도 '무혐의' 처리로 2월25일 17대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솔직하다면서 당당하게 BBK 특검을 받긴 했지만..
이것은 영원한 ? 일뿐입니다.

어쨌든 이런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이 되었지만.. 이것으로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선자 기간동안 인수위와 함께 저질렀던 각종 정책.. 대표적인 것이 영어몰입식 교육이죠..
그리고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대운하..

그리고 국민들에게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외치며 몰래 그리고 빨리 타결한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등은

대선전 구렸던 여러가지 의혹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석연찮은 의혹돌이었습니다.

대선 전 비리도 그렇지만 이미 방송 3사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이미 예견된 협상이라는 의혹이 너무나도 많이 포착되기 때문이죠.

정치인이라는 것이 솔직하기에는 희박한 직업이긴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는 정치인이기도 하지만 공무원이기도 하지요..

그런데도 뭐 하나 깨끗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솔직하다고 외칩니다..

국민들은 내 맘을 몰라준다고 섭섭해 하고..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해버리면서 학생이 촛불들고 나오는 것에 맘이 아팠다고 합니다.
정작 그들을 아프게 한 것은 본인이면서 말이죠.

담화문에서는 모든 것이 내탓이라고 하면서 인적쇄신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지만..

내 탓에 대한 책임과 관련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담화문 발표 이후 경찰들을 풀어서 촛불문화에 참여한 사람들을 이제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입으로는 국민들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말 털끝만큼도 국민을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한미FTA가 미국 쇠고기 수입과 별개이지만.. 분명 미국 쇠고기 수입은 국민들에게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당신의 의지를 믿고 밀어준 국민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낮은 자세로 말이죠..
안보이게.. 살짝...

제발 거짓말, 권모술수 그리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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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8/05/2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은 17대 대통령입니다. 이번 총선이 18대라서 혼동하신 모양이네요.


이제 오늘을 포함해 나흘후면 총선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각 당 후보들은 표심을 모으기 위해 분주하게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국민들에게 한표를 부탁하고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 저는 특정 당을 말할 수 없지만 여당만은 지지 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맘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총선이 다가오면서 우려 섞인 말들이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더군요.

한나라당의 과반석을 쉽게 가져갈 것이라는 겁니다.

만일 그런 불길한 예측이 현실화 된다면 모든 국가 정책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그들 맘대로 주무를 것입니다.

그런 연장선 상에서.. 그동안 감추어 왔던 대운하도 국회에 통과 시킬 것이고.. 국민들이 우려하는 대운하는 정부가 몰래 세웠던 구체적인 계획대로 내년 4월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교육은 없고 사교육이 더욱 판을 치면서.. 있는 사람을 위한 정책들이 계속 국회에 상정되고 통과 되겠지요.

여소야대. 어떻게 보면 이 또한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맘대로 나라를 이끌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여소야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걱정 됩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원망 스럽습니다.

그리고 2MB에게 잘보이려고 한 언론도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뭐 요즘 보니 가끔은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쓴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잘못된 것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는 언론을 보고. 찹찹한 마음이 드네요..

대운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니.. 어쩔 수 없는 모습으로.. 하는 것도 웃기고요.

그렇다고 희망을 버리지는 않습니다. 아직 부동표가 많기 때문이죠.
그것은 야당도 문제지만 현 정부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총선때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에게 강한 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탄핵이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했기 때문이죠.

어차피 신뢰성이 둘다 결여됐다면 현 정부를 견제해야 하는 야당이 여당보다는 의석을 많이 확보해야 그들의 독단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대운하 만큼은 말입니다.

지난 대선때처럼 최저의 투표율이.. 예상되는데..

저는 단순하게 대운하를 막기 위해서라도.. 야당 쪽이 표심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한벅 겪지 않았습니까..

현정부의 말바꾸기 술책을 말입니다.

이동통신료 인하에 대한 정책도 제대로 안지켰고, 유류세도 그랬습니다. 영어 몰입식 교육도 나중에 안되니까 현실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했죠.
그리고 여성부도.. 지금 우여곡절 끝에 존재하지만 애당초 대선전에 그런거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각 장관 및 고위공직자들.. 청문회.. 하나같이.. 비리로 물들었습니다.
이런데 왜 우리가 그들에게 표를 주어야 할 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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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는 넷상의 몇 안되는 이명박 지지자

    Tracked from 반추사 2008/04/06 23:45  삭제

    시사를 논하는 모든 넷상의 커뮤니티에서 한 목소리로 이명박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 규모을 말하자면 정말 무슨 광신도 집단들 같다. 처음에는 몇가지 정책에 반대 하면서 시작된 넷상의 비판 목소리는 이젠 '이유여하 막론하고 그냥 싫어'와 같은 모습으로 변질되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지지한다는 목소리 한 두마디쯤은 들릴 법도 하건만, 반대자들의 공격이 워낙 거세기 때문인지 말 그대로 자취를 감춰 버렸다. 올블로그의 블로고스피어에 뜬 총선관련 포스트는 '한..

  2. Subject: 총선이 코앞입니다. 투표합시다

    Tracked from e-zoOMin's blog 2008/04/07 01:52  삭제

    이 글은 점프컷님의 "무조건 투표만 한다고 능사일까?"라는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려다가 글이 점점 길어져서;;; 트랙백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 점프컷님께서 위의 글에서 말씀하신 바는 "확실한 정치적 견해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철에 투표를 독려하는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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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방동 2008/04/06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권자는 아니지만 제가 유권자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리기도 하며 아직 많이 모르는 저도 현 정부의 태도와 앞으로의 정책에 심히 걱정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기에 참가하고 싶네요. 또 인터넷에서는 말이 많이 오고가지만, 정작 투표결과에서는 투표율이 그렇게 적게 나오는지...

  2. BlogIcon 리치타이거 2008/04/0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이번엔 새벽에 나가서라도 꼭 찍고 놀러 갈려구요


얼마전 영어 몰입식 교육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이제와서라도 인정하는 것은 천만 다행입니다만..

애당초 인수위 위원장인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이 영어몰입식 교육 말했을 때는.. 왜 가만히 있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부터 실현 불가능하고 황당한 정책인 것을 알면서 말리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이제 와서 이명박 대통령이 영어몰입식 교육에 대한 실현 불가능 인정은 ..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만들었던 인수위에서 내놓은 정책들이.. 얼마나 설익은 것인가를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발음을 내뱉으며 영어에 지나치게 집착했던 이경숙 위원장 이제는 더는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입만 열면.. 영어, 영어.. 그렇게 외쳤는데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위원장이 영어에 대해 무슨 큰 한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도 이상의 집착이 황당한 정책을 만들게 한 원인이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영어몰입식 교육에 대하 실현 불가능하다고 하니..
이경숙 위원장 뻘쭘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들이 내놓은 영어를 포함한 정책이 다 해결된 것은 분명 아닙니다.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

자율형 사립고 설립과 거의 백지화 되는 24시간 학원 영업도 있죠.
또 영어 교육에 대한 정체성이 아직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영어 몰입식 교육이 현실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왜 대운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탈당한 한나라당 의원들도.. 그렇게 반대하고,,

대운하 전문가들 역시 반대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 또한 인정하고..

다른 방안을 새로운 국책 사업으로 세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저번에도 몇차례 언급했지만..
대륙철도가 대운하보다는 더욱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작은 소견 ^^)

시작부터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 이명박 정부...
과연 그들이 노무현 정부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는

현재로서는 "없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가정책도 그렇고.. 경기 부양도 그렇고.. 당초 목표치를 고수하는 것도.. 다른 사설 경제 연구소에서는 힘들것이라고 하는데..

고집을 왜 부리는 건지..
공공요금 동결이라는 극단 조치를 취하기는 했지만.. 이거 언젠가 경기 회복되면 일시에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같은 조치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경기 부양 정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일자리 창출 등이 그것이죠.
그리고 .. 분명 가장 큰 고민거리인 삼성을 과연 어떻게 할것인지..

이것도 이 대통령의 딜레마일 것입니다.

국민 여론 봐서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사건이 크고.. 그렇다고 제대로 하자니... 고위 공직자를 비롯해 삼성 돈 안받은 사람이 없을 것이고..

이명박 정부는..여기 저기서 터치는 뚝방 막느라 정신없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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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희나람 2008/03/2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선용으로 말한게 아닐까요.
    한나라당이 총선공약에서 운하랑 영어몰입교육을 뺀다고하니말이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2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운하 뺀다는 말은 없는걸로아는데요..
      한나라당에 탈당한. 친 박근혜 의원들이 대운하를 반대해서. 민심을 모으려고는 할 수 있습니다.

  2. 극단혹은중용 2008/03/2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 정책도 총선 공약에서 제외 한다고 이한구 정책의장이 말했었죠 ;;

  3. BlogIcon 새벽두시 2008/03/23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정부는 오해의 정부인듯 ㅋ
    일딴 찔러보고 여론 안좋으면 오해가 있었다. 사실이 아니다.. 이런식이니 원 ;;
    게다가 총선이 코앞이라.. 몸사리는 것도 있는것 같고 머 그렇습니다.

  4. BlogIcon 누리 2008/03/23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기에도 총선용인 것 같습니다.
    여론이 안 좋으면 오해라고 하면서 과반수를 차지하면 다시 시도할겁니다. 대운하도 총선공약에서 뺐고. 영어몰입교육도 여론이 안 좋으니 잠시 후퇴한거죠.
    총선 끝나고 두고볼 일입니다만, 한나라당이 과반수만 차지하면 세상이 많이 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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