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3/11 마징가Z 초합금, 허접한 태권V 피규어와 대조되네! by 온달왕자 (4)
  2. 2007/09/20 '심슨가족 더 무비' 이거 가족영화 맞긴 맞는거야! by 온달왕자 (13)
  3. 2007/04/27 영화 300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by 온달왕자 (5)
  4. 2006/11/02 [인터뷰] 영화 '연인' 여주인공 장쯔이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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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마징가Z 초합금혼 리뉴얼버전 GX-01R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묵직한 합금에 나름대로 디테일한 모습 그리고 초합금 치고 가동력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주먹들도 여러가지 버전으로 있으며 약하긴 하지만 롯켓펀치도 나가고 그리고 날개도 자유 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서 나름대로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집에 초합금은 마징가Z외에 에반게리온이 있는데.. 이 제품은 역시 무척 디테일합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초호기 에반게리온은 관절이 너무 헐렁하다는 것이죠.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 궁금하네요 ^^

그래서 이제 초합금 제품은 2개가 됐습니다.
초합금 제품은 다른 플라스틱 플라모델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라 평상시 구매하고 싶어도.. 망설일때가 여러번 있습니다.

ㅋㅋㅋ

제 취미가 플라모델 조립하고 뭐 초합금 같은 것 모으는 것인데.. 초합금은 가격 때문에 힘들더군요..

어제 장식장에 마징가Z를 올려놓으면서 문뜩 최근 구매한 건담 더블오 엑시아 뒷변에 자리잡은 태권V 피규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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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로보트라고 하는 태권V가 디지털로 복원돼 한창 주목 받고 있던 것이 벌써 까마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복원 특별판이라고 해서 태권V DVD도 구매하고 피규어도 샀습니다.
뭐... 영화야 예전 추억을 아른 거리게 하는 것이라..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크기만 큰 피규어 태권V는 부분 부분 허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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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부딪쳐도 스크래치가 나고.. 또 무엇보다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Made in china'가 눈에 확 띄더군요.

나름대로 당시 비싸게 주고 산 피규어인데.. 다리도 안움직이고 목과 팔 정도밖에 움직이지 못하더군요... 어쨌든..

일본은 하나를 만들어도 여러가지 버전으로 저렇게 신경을 써서 만드는데.. 왜 우리는 하나 밖에 없는 태권V 조차 저렇게 만들까.. 라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물론 일본 시장은 나름대로 피규어나 초합금 등 성인을 중심으로 시장이 크고 국내는 그렇지 않다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앞으로 캐릭터 산업은 유망받는 분야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인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 올 여름 태권V가 새로 제작된다고 하니 좀더 디테일한 로보트 태권V가 다양한 버전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립제품부터해서 피규어, 초합금 등까지 말이죠..

물론 과연 그것을 어디서 만들지가 문제이긴 하지만..
아니면 창피할 수 있지만 반다이 등에 주문 제작을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어차피 마징가Z나 태권V나 프레임은 비슷하기 때문에 ...
캐릭터 활성화.. 말만 하지말고.. 태권V 영화가 기폭제가 돼 붐 업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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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찬식 2008/03/11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V 피규어도 비싸지 않나요? 몇만원 했던거 같은데 도대체 초합금은 얼마나 비싼거에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1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권V 피규어 72500원으로 기억나는데 크기가 40cm나 되요. 그런데 좀.. 허접하다는 느낌이 들죠.
      반면 제가 어제 구입한 마징가Z는 작습니다.
      가격은 좀 싸게 샀어요.. 태권V피규어보다 싸요 ^^

  2. BlogIcon 이찬식 2008/03/1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마징가Z 사는게 낳겠네요. 72500원오리지널 태권V로는 승부가 안될듯 합니다. 태권V 날개라도 하나 달아야 될듯하네요.

  3. BlogIcon RAISON 2008/03/13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의 차이겠지요.
    그리고 다리 가동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저 정도 크기에서 저런 재질로 몸체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관절을 넣기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심슨가족 더 무비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심슨은 예전부터 워낙 미국에서 유명한 캐릭터라 아마 왠만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 것입니다.

제목이 '심슨가족 더 무비'라고 하는 것을 봐서 분명 가족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생각했고 예측은 맞았습니다.(누구나 할 수 있는 예측^^)

가족에게 실망을 준 아빠가 명예를 회복하고 스프링필드(심슨이 사는 곳)를 다시 살리는 과정이 주된 내용이죠.

내용 자체가 글쎄요 한국의 정서에는 맞지 않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에 보이는 화면은 너무 잔인하고 또 황당 그 자체로 개인적으로는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시작에 앞서 잠깐 나오는 고양이와 쥐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쥐가 고양를 농락하는 것은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아빠가 지붕을 고치기 위해 올라가서 망치로 못을 박는 장면에서 망치가 눈에 박힌다던가... 교회 예배에서의 우스꽝스러운 장면은 그냥 웃고 보고 넘기기에는 뭐랄까.. 거부감이 있는 듯 합니다.

또 아들을 지붕 안테나에 올라가게 해서 흔드는 장면, 홀딱 벗고 스케이드 보드를 타는 것도 좀 거시기 합니다.

아빠의 잘못된 행동으로 스프링필드가 오염되자 정부에서 이를 없애는 과정도 너무 황당합니다.
마을 하나를 뚜껑으로 덥고 사람들까지 없애려고 하는 것은 이것이 정말 가족 만화인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마무리는 가족답게 불명예를 안고 쫓겨나다시피 시베리아로 간 심슨 가족이 다시 스프링필드에 도착해 마을을 구하는 것인데... 어쨌든 이 영화가 몇세까지 관람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질적인데다가 잔인한 장면, 황당하고 거부감이 있는 내용때문에 저는 좀 실망스럽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뭐 애니매이션 마다 잔인한 장면이 안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코믹스러운 이 영화에서 그 같은 장면을 굳이 넣어야 옳았을까요.
망치가 눈에 박히는 것이 왜 필요했는지 고양이를 쥐가 터뜨리는 장면을 꼭 넣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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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기대만큼의 재미... 엄지 아홉개짜리 영화. 심슨가족, 더 무비(The Simpsons Movie)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7/09/22 02:58  삭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심슨가족. 더 무비(The Simpsons Movie). 국내에서의 흥행 전망은 그리 밝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올 한해 본 영화 중 손꼽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 그만큼 개인적인 만족도가 높았다는 이야기인데... 지난 토요일 CGV구로에서 만난 이 영화는 그간 미국의 FOX를 통해 18 시즌 이상 방송되며 장수를 하고 있는 The Simpsons 최초의 극장판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흥미로운 작품이다. 줄거리는... 영화는 심슨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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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7/09/20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이해 못하는게 아닐까요??
    어쨌든 저는 3일만에 다함께 심슨가족 내려버린 저의 지역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ㅠㅠ

  2. BlogIcon HFK 2007/09/20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제목이 '심슨가족'이라서 '가족용'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7/09/21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그렇게 착각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저도 보고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내용은 사실상 아빠가 지역을 구하면서 잃었던 아빠의 명예를 회복하고 가정을 다시 찾는것이기 때문에.. 가족용이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요.

      다만 어린이들이 보기에 다소..

  3. BlogIcon 와니 2007/09/2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애들만화처럼 홍보된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심슨은 전혀 애들용 만화가 아닌데 말이죠..

  4. BlogIcon 구티구티 2007/09/20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한국영화가 아니라서, 미국정서에 맞는 가족영화겠죠.
    우리나라에 안맞는 것 일뿐

  5. BlogIcon rainydoll 2007/09/20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슨은 엄연히 성인만화죠. ^^; 국내서는 와니 님 말씀처럼 그저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되서 극장서 관람할 당시에는 애들 손잡고 오는 가족도 종종 눈에 띄었을 정도였으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재밌게 봤습니다. 이걸 굳이 영화로 만들어야 했을까 싶기도 했지만 심슨의 팬이라면 '영화화'된 것에 많은 의미를 두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

  6. BlogIcon 강자이너 2007/09/20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관람등급을 위해서 완화된(?) 내용이라고들 하더라구요^^ 한국에는 윗분들 말씀처럼 그저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가족영화라는 타이틀을 붙이는것 같습니다.

  7. BlogIcon mcdasa 2007/09/2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BS에서 상영했다죠..ㅋㅋㅋㅋㅋ
    미국정서에 맞는 가족영화라기 보단
    심슨가족은 명백히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 입니다.ㅋ

    다만 유머코드들이 모두 미국문화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이 봐서는 어디서 웃어야 할지 타이밍을 모른다는거죠.

  8. BlogIcon 마니 2007/09/20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톰과제리는 허구헌날 잔인한 레이스를 펼치는걸요...ㅋㅋㅎ

    • BlogIcon 온달왕자 2007/09/21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마자요.. 톰과 제리도 잔인하죠.
      거의 톰이 매일 당하니까요.. 어디까지나 만화라고 생각해서 가능하긴 합니다만..
      그것도 어릴때는 거부감 없이 봤다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 우연히 볼때..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을 간혹하긴 합니다.
      톰이 불쌍할 따름이죠.

  9. BlogIcon TA 2007/09/25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슨만화는 엄밀히 따지면 가족만화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간히 등장하는 장면중 일부는 상당히 과격스러운 장면이 있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국 사회에 대한 풍자적인 컨셉을 갖는 만화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풍자라면 아이들을 위한 만화는 아닐듯 합니다. 걸리버여행기와 같은 꼴이 되나요?...


아는분이 보내주신 파워포인트를 캡처해서 올립니다.
정말 메시지가 있는 이미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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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영화 300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Tracked from jwmx 2007/04/27 20:44  삭제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블로그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영화 300을 보셨나요? 지금 기억해 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남자인 제가 봐도 부럽기만한 몸짱 300명입니다. 물론 세 보지는 못했습니다....^^ 몸짱 300명에, 좀 잔인해 보이지만 리얼한 전투 장면. 동화를 보는 듯한 신비한 촬영 기법. 신기하게 느껴지는 괴물들. 그러나,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데도, 보고 났을 때에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영화를 볼 때마다 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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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07/04/2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리더에 대한...것을 영화 이미지로.. 저도 그 영화 봤는데 리더십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좀 잔인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페르시아 왕은 정말 웃기던데요 완존 코믹.. ㅋㅋㅋ

  2. BlogIcon jwmx 2007/04/27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입니다. 영화를 단순히 오락으로만 볼 수 있는데,
    리더십의 중요성을 영화 장면을 곁들여서 아주 적절히 말해주고 있군요.

    글이 탐이 나서 그럽니다만 혹, 제 블로그에 올려도 괜찮을지요?
    당연히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

  3.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4/28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의 교훈보다는.. 파워포인트를 이렇게도 써먹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쿨럭;;



중국영화에선 여배우도 무술 배워야돼요


▶무협멜로물「연인」 홍보차 방한

장쯔이

맡은 역 소화위해
실제 맹인과 생활
무용 연기도 펼쳐

오래만에 한국말
들으니 기분좋아
"삼계탕 정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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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한국 사람들이 보양식으로 먹는 「삼계탕」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더군요"

내달 10일 국내 개봉예정인 영화 「연인」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장쯔이는 11일 신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말하고 보다 자주 한국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화 「조폭마누라2」 「무사」에 출연, 국내에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장쯔이는 "오랜만에 한국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며 "이번 방한으로 영화「연인」이 한국에서 성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웅활거 시대인 춘추전국을 배경으로 한 「영웅」과 달리 「연인」은 중국역사의 최대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당나라를 배경으로 한 무협 멜로물로 무능한 왕조에 저항하는 비밀조직을 다룬 비도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에서 장쯔이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신분을 위장한 채 홍등가의 무희로 살아가는 맹인 「메이」역을 맡았으며 함께 출연한 금성무는 풍운아인 관리자 출신 「진」을, 그리고 유덕화는 「메이」와 「진」을 지켜보는 냉철하면서도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 「레오」역을 소화했다.

「연인」은 이미 지난 칸 영화제 특별시사회에 초청, 시적이고 로망스한 분위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조화를 이뤄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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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맹인 「메이」역을 100% 소화하기 위해 실제로 맹인과 생활하며 그들의 행동양식을 유심히 관찰했다"며 "여기에 무용과 무술까지 함께 해야 했기 때문에 「영웅」에서의 연기보다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중국영화는 할리우드 영화와 달리 전통무협 영화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여자배우라도 반드시 무술 연기가 필요하다"며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대역을 쓰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직접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영화는 무협이라는 커다란 흐름 속에 진<금성무>과 레오<유덕화>가 메이<장쯔이>를 놓고 벌이는 사랑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금성무와 유덕화중 누가 더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장쯔이는 "두 분 모두 나름대로 매력적이지만 누구를 꼭 선택할 수 없다"며 "이들이 가진 장점만을 합친 사람이었으면 생각해 보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인과의 친분에 대해 그는 "한국 연예인들은 서로 만나고, 사귀고 또 헤어지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중국 연예인들은 서로 사귀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대중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쯔이 외에 주연을 맡은 금성무, 유덕화 그리고 장예모우 감독, 정소동 무술감독 등이 참석, 영화 「연인」 의 하일라이트 상영과 함께 제작과정, 에피소드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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