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8일 외장 메모리 지원으로 용량을 확장할 수 있고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MP3플레이어 `옙R0(YP-R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4GB(기가바이트)와 8GB 기본 메모리 외에 마이크로SD 외장 메모리 슬롯으로 최대 16GB까지 추가로 확장할 수 있어 음악, 사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용량 걱정없이 담을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옙R0 는 옙R1, 옙M1 에 이은 세 번째 디빅스(DivX) 지원 모델로 2.6형 대형 LCD 화면을 갖추고 있으며 디빅스 뿐 아니라 XviD, H.264, WMV 등 다양한 동영상 포맷 지원하다. 또 삼성 독자 음장기술인 DNSe™3.0 탑재로 실감나는 음향도 경험할 수 있다.
8.8mm 슬림한 두께에 알루미늄 재질 바디를 채용한 이 제품은 이음새를 없앤 일체형 키패드를 적용, 그립감을 극대화 했고 FM라디오, 어학기능, 텍스트-포토뷰어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인디블랙, 테크노실버, 랩핑크 등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GB 14만9000원, 8GB 18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7일 깜직하고 귀여운 헬로키티 디자인의 USB 일체형 MP3플레이어 `옙U5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5월에 출시돼 20만대 이상 팔린 `팝콘 옙 U5'(YP-U5)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U5의 깔끔한 디자인에 헬로키티 캐릭터가 더해져 패션 액세서리 연출이 가능하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특히 `옙 U5 헬로키티'는 USB 일체형으로 설계돼 작고 가벼우며 별도의 USB케이블 연결 필요없이 바로 PC에 꼽아 활용할 수 있다.
또 운동관리 프로그램인 `피트니스 모드'를 지원해 운동시 칼로리 소모를 몸무게와 운동시간에 따라 계산해주며 운동 중에 운동시간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보이스 피드백'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팝 아트 아이콘'기능으로 고양이, 양 등 다양한 캐릭터 아이콘 설정이 가능하며, 어학 용도를 위한 `스터디 모드', 보이스 레코딩, FM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색상은 화이트 단일 컬러로 가격은 2GB 6만5000원, 4GB 7만50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옙U5 헬로키티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모디오(www.emodio.com)에 제품 등록시 헬로 키티 35주년 기념 싱글 앨범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보는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휴대폰에 이어 MP3플레이어에서도 `보는 시대'를 연다.
삼성전자는 23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터치스크린 MP3플레이어 `삼성 옙 아몰레드 M1’(YP-M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인 `삼성 옙 아몰레드 M1'은 3.3인치 대형 16대 9 와이드 아몰레드를 탑재해 선명한 색상과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며, 그 동안 PMP에서만 재생할 수 있었던 MPEG4, XviD, H.264, WMV 등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별도의 변환과정없이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또 삼성의 독자 음장 기술인 DNSe™3.0을 내장해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그래픽 카드로 유명한 엔비디아의 HD 동영상 가속칩셋 `테그라™(Tegra™)'를 MP3플레이어 최초로 탑재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상파DMB, FM라디오, 최대 16GB의 외장메모리, 스테레오 스피커, 영어·중국어 사전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삼성 풀터치폰의 UI(User Interface)인 `터치위즈'와 햅틱UI 2.0의 장점을 한데 모아 MP3플레이어에 맞게 최적화해 다양하고 감성적인 3D효과 등 더욱 빠르고 편리한 사용환경을 구현했다.
`삼성 옙 아몰레드 M1'는 9.9mm 초슬림 디자인에 블랙과 화이트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8GB 제품이 29만9000원이며 향후 출시예정인 16GB와 32GB, 그리고 DMB 탑재 모델 가격은 미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옙 브랜드샵(www.yeppbrandshop.com)'을 통해 8GB 제품 5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한 고객에게 1만 포인트 상당의삼성모바일닷컴 기프트 카드와 실리콘 케이스를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히트 제품인 터치스크린 MP3프렐이어 `삼성 옙 P3 스페셜 에디션인 `삼성 옙P3 메모리즈'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 옙P3 메모리즈'는 음악 전문 채널 `엠넷'에서 엄선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올드팝, 포크송 등 70~80년대 명곡과 클래식, 재즈, 그리고 빅뱅, 손담비 등 최신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500곡이 탑재됐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이 제품에는 `비오는 날' `운전할 때' `커피한잔의 여유가 필요할 때' 등 음악이 테마별로 정리 돼 있어 번거로운 음악 검색 없이 상황에 따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아이콘의 크기를 키우고 메뉴를 단순화해 사용편의성을 높이고 두뇌게임, 노래방 기능까지 탑재해 연령에 관계없이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오는 22일 밤 11시 40분 CJ 오쇼핑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클래식 블랙, 마젠타 핑크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국내 MP3P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팟 시리즈가 1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여기저기, 언론 여기저기서 아이팟, 특히 '터치'에 대해 떠들다보니 주목도는 아무래도 아이팟 시리즈에 쏠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마치 애플의 아이팟 시리즈가 국내 MP3P 시장에서 1위인듯 착각이 드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사실 엄밀히 말해 국내 MP3P 시장에서 1위는 삼성전자의 옙으로 전체 시장에서 약 22.7%를 차지하고 있다. 코원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면서 지난해 말 대비 14%까지 올랐다.
그렇다고 애플의 아이팟 시리즈의 영향력이 결코 적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지난해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21.62%나 차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들어오는 아이팟의 가격도 자연스럽게 인상됐고, 경제적 부담을 느낀 소비자는 옙이나 코원을 선택하거나 아예 구매를 다음 기회로 미루면서 아이팟 시리즈는 최근 14.69%가 떨어진 6.93%에 불과했다.
애플은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로 조정했고 이에 따라 아이팟 터치 32기가바이트(GB) 제품은 48만9000원에서 65만9000원으로, 아이팟 나노 8GB 제품은 18만원에서 24만9000원으로 인상됐다. 아이팟 터치 8GB 모델은 28만원에서 37만9000원으로 비싸졌다.
결국 애플의 가격 인상으로 코원이나 삼성의 옙이 득을 본셈이다.
물론 아이리버나 다른 MP3P 업체도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내려가면서 애플의 아이팟도 어쩌면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인상폭보다는 작을 것으로 보이지만 말이다.
만일 이같은 예상에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화된다면 MP3P 시장은 다시 애플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사실 예전 포스팅에서도 느낀점을 말했지만 애플 아이팟터치는 다른 국내 제조사의 MP3P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그냥 보기만 해도 구매력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이유를 들자면 일단 얇고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멀티터치 그리고 선명한 화질과 아이튠 서비스와 연동한 편의성 등이 그것일 것이다.
삼성전자의 옙이나 코원이 나름대로 새련된 제품을 만들기는 하지만 이상하리 만큼 애플 아이팟을 보다 이들 제품을 보면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건 절대 애플 아이팟은 좋고 삼성 옙과 코원 그리고 아이리버 등은 별로라는 견해가 아니다.
어차피 아이팟 터치를 제대로 사용해 보지 않았고 그저 몇번 만져본 것이기 전부기 때문에 성능이나 기능을 평가 한 것이 아닌 눈으로 보고 직감한 것을 말한 것 뿐이다.
어쨌든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로 애플이 아이팟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면 삼성이나 코원 그리고 아이리버 등 국내 MP3P 업체는 또 한번 출렁일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조만간아이팟들 가격이 인하될거라네요. 국내에서 환율인상 이후로 너무 안팔려 재고가 쌓였답니다. 근데.. 아직도 못내리는 이유는 고환율 시점에서 들여와서 마진이 너무 적기 때문에 일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고금액에 따른 이자비용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릴 수 밖에 없을 거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12일 실속있게 건강을 챙기는 M·B·A(Mountain·Bike·Athletics)족을 겨냥해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한 MP3플레이어 `팝콘MP3 옙U5(YP-U5)'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옙U5는 운동 관리 프로그램인 `피트니스 모드'를 지원해 등산, 사이클, 달리기, 요가 등 운동시의 칼로리 소모를 몸무게와 운동시간에 따라 계산해주며, 운동 중에 운동시간을 음성으로 알려 주는 `보이스 피드백'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또한, 최근 한 달간의 운동량을 자동으로 저장하며, 운동을 하면서도 음악 청취가 가능하도록 하는 `멀티 태스킹 모드'와 운동 시에 옙U5를 팔에 착용할 수 있는 암 밴드(Arm Band) 등 다양한 운동 관련 기능과 액세서리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고양이, 양 등 다양한 아이콘 뿐 아니라 자신만의 아이콘 제작도 가능한 `팝 아트 아이콘' 기능, 음악 재생 버튼을 재생속도조절과 구간반복 등 어학 전용기능으로 설정이 가능한 `스터디 모드', FM 라디오, 보이스 레코딩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블랙베리 블랙, 코코넛 화이트, 스트로베리 레드, 베이비 핑크, 스카이 블루의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용량별로 2GB는 6만5000원, 4GB는 7만5000원이다.
삼성전자는 15일 MP3플레이어 브랜드 `옙'(YEPP) 탄생 10주년을 맞아 `다이아몬드 사운드 옙Q2’(모델명 : YP-Q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999년도 국내에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고 있는 삼성전자 옙(Yepp)은 지난 2006년부터 3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옙Q2는 2.4인치 LCD, WMA/MPEG4 동영상 지원, FM라디오, 터치게임, 텍스트 뷰어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두께가 9.9mm에 불과한 초슬림 MP3플레이어다.
옙Q2는 특히 `다이아몬드 사운드'라는 명칭에 걸맞게 MP3의 기술적인 압축에 의해 손실된 음원을 복구해주는 `오디오 업스케일' 기능, 3가지 모드(카페/교회/콘서트)의 서로 다른 현장감을 제공하는 `콘서트 홀' 기능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삼성의 독자적인 음장 기술인 DNSe™ 3.0을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한번 충전으로 최대 5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동영상 재생 지점을 10개까지 자동 저장하는 `오토 북마크' , 최근 저장한 음악과 자주 감상하는 음악을 손쉽게 찾아주는 검색 등 다양한 기능과 자주 쓰는 기능을 버튼 하나에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유저 버튼'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오닉스블랙, 펄화이트와 터키블루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GB 13만9000원, 8GB 17만9000원, 16GB 23만9000원이 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옙 10주년을 맞이해 다음달 31일까지 옙Q2 구매자 모두에게 10종 기프트 패키지(에코백, 실리콘 케이스, 액정보호필름, 어학 쿠폰 등)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후배중에 하나가 아이팟 터치를 샀다. 그래서 나에게 보여줬다. 아이팟 터치를 새삼스럽게 만지다 보니 갑자기 국내 MP3P에 대해 생각해봤다.
MP3P 하면 한국이 종주국이라며 그 위용을 과시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MP3P 전성기때 등장했던 MP3P 제조사들은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 엠피오가 사라지고 또 세계 주목을 받았던 레인콤도 지금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지금은 삼성전자의 옙이 그나마 국내에서 주름잡고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애플 아이팟 터치를 보는 순간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의 옙이 과연 아이팟 터치의 멀티 터치와 비교할 때 정말 대등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내가 수많은 MP3P를 사용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MP3P는 왠지 아이팟 터치의 UI에 비해 한단계 아래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옙이 햅틱 UI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햅틱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 .. 정말 이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썼다하더라도 아이팟 터치에 비해 터치 관련 느낌은 확실이 뒤떨어진다고 말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팟 터치를 만지는 순간 나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는 것이다. 이번이 벌써 세번째다. 매번 만질때마다 가지고 싶게 만드는 아이팟 터치만의 비결을 우리도 배워야 할 것이다.
단지 멀티 터치 기능만을 가지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오산일 것이다. 우선 와이파이는 물론 아이튠을 통한 서비스도 장점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은 분명 써보면서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한눈'에 '확' 하고 가지고 싶은 충동은 무엇보다 디자인과 만지면 착 붙는 듯한 그립감 그리고 촉감 등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을 과연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정도로 솔직히 아이팟 터치는 맘에 쏙 든다고 말하고 싶다. 애플의 국내 AS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면서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나에게 굉장한 것이다.
국내 MP3P는 바로 이런 점을 본받아야 할것이다. 소비자들의 눈에 그냥 봐도 가지고 싶게 만드는 것... 우리 MP3P 제조사들은 과거 기술력에만 의존하고 또 자기네들끼리 가격 경쟁으로 서로 제살 깎아 먹고 결국 본인도 나중에는 별로 남는 없는 그지경까지 가게 된 것이다.
그사이 애플은 어떠했는가...아이팟을 국내에 선보이고 이어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아이팟 미니 등 줄기차게 아이팟 시리즈를 내놓고 또 아이팟 터치까지 출시하면서 국내 MP3P 시장마자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아이폰으로 애플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솔직히 아이팟 터치를 보니 다른 MP3P는 보이지 않는다.
그럼.. 국내 MP3P 업체의 경쟁력은 말 안해도 뻔하지 않은가...
아이팟 터치를 극찬하니 마치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착각 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나는 아이팟 터치를 사용해 본적도 없고 단지 그냥.. 몇번 보고 만져봤을 뿐이다. 그런데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은 것이다.
대형 전자 마트나 할인마트 등에 가서 MP3P가 즐비하게 놓여 있는 것을 봤는데 아무리 봐도 아이팟 터치만큼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 아이팟 터치가 국내 사용자들에게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가격이 문제인 것이고...가격 마저 경쟁력을 갖는다면 ..국내 MP3P 시장이 무너지는 것은 아마 시간 문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저도 아이팟 터치사고선 멀티터치 되는 아이팟 터치 이외에는 다른 MP3P는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우리나라 MP3시장은 좀 불쌍한 구석이 있습니다.
고객들의 허무맹랑한 음질논쟁에 맞춰주다가 인터페이스는 물건너 갔거든요..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MP3플레이어에서 집착 수준으로 음질을 추구하는거 같습니다. 애플이 자신들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동안 어느 수준이상 올라가면 구분도 못하는 음질에만 집착하다 보니 인터페이스야 뭐 그냥 예전걸 답습한것 뿐이죠..
소프트적인걸 너무 무시하는 문화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저 안습..
글쓴분이 진짜 아이팟을 써보신적이 있는지가 의심스럽네요. AS받을 상황 잘 발생하지도 않을뿐더러 거의 1:1교환으로 해결되기 때문에 문제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음질 문제는 포터블 기기에 어울리지도 않고 일반적인 기기랑 아이팟이랑 얼마나 차이 나는지 정확한 데이터라도 주시겠습니까? 아이팟 판매량과 후기로 보아 블로깅 하신 분이 충분히 이정도 글 쓰실 증거는 뒷받침 된다고 보여지는데요?
애플은 매킨토시..를 써보면 정말 그 인간적(?)인 사용감...인터페이스..에 빠지게 되죠..그 아이를 하나 입양해서 키우다 보면..정말 키우는 느낌...ㅎㅎ
아이팟도..갖고 싶으나...라디오가 안 된다는 점이ㅠㅠ;..(새로 나온 아이는 되나요???)
물론; 시력;을 생각하여 작은 화면으로 뭔가를 보는 행위는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튼...그나저나 햅틱은 보는 순간 '헉; 뭐야 아이폰을...저렇게...베껴도 되는 거??..;라는 생각이...물론...캐나다에서 온 친구의 아이폰을 만져 보곤 비교가 안 된다는 생각을 했지만서두..ㅎㅎ...아...국산 사랑하고 싶은데;;
음질..은 뭐...어디서나 귀가 터져라 음악 듣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음질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엄청난 고급 귀가 아니라면 아이팟이 그리 거슬리지 않을듯 한데요...(예전 남친 것이 아이팟 몇 세대였더라
세계 MP3 플레이어 시장을 아이팟이 지배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 레인콤, 소니(일본) 등등이 도저히 상대할 수가 없었고, 우리나라에서만 "점령"을 안 당했는데 작년에 드디어 아이팟에게 다 내주었죠. 다행히 아이팟 가격이 올라서 다시 국산 제품이 다시 활개를 펼 수 있게 되기는 했습니다만 ......
예전에 아이팟 가격이 내려가서 사기 쉽게 되기 전에도 샀던 사람들은 많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인데, 2004년에 아이팟을 처음 보고 확 빠져 버렸습니다. 터치와 비교하면 상대도 안될 정도로 열악한 물건이었던 시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까지 국산 MP3 플레이어에서 느끼지 못했던 충격을 받았죠.
서비스가 거지 같든 가격이 비싸든 그런 것은 2차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일단 제품이 좋고 봐야 서비스든 가격이든 다른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제품이 좋지 못하면 서비스와 가격을 생각할 여지조차 생기지 않지요.
sun / 애플의 리모콘을 별도 구입하여 장착하면 라디오 됩니다. 터치는 안되는 것으로 아는데 터치 말고는 확실히 됩니다.
삼성전자는 '햅틱UI'의 감성과 편의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MP3플레이어 'P3'(모델명 : YP-P3)를 처음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P3는 1600만 컬러의 3인치 강화유리 와이드 TFT LCD, 고급 알루미늄 메탈 소재 외관, 0.8W 내장형 스피커, 삼성 독자 음장기술인 DNSe™3.0, 블루투스 핸즈프리, 전자사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터치스크린 MP3 플레이어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특히, 올해 삼성전자의 터치스크린폰에 사용된 '햅틱UI'를 적용,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닌 24가지 진동 피드백 등 사용 편의성과 감성적인 요소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아이콘으로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는 '위젯(Widget)' 화면을 5개까지 구성할 수 있고, 위젯 화면간에는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듯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상단에 바로가기, 블루투스, 스피커 선택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모은 '퀵메뉴', 화면 하단에는 음악 재생 메뉴를 모아 놓은 '미니 플레이어'를 배치해 어떤 화면에서도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음량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대 음량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청력을 보호하는 '와이즈 볼륨(Wise Volume)' 기능과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소리의 강약과 리듬에 따라 진동이 자동 조절되는 '바이브 우퍼(Vibe Woofer™)'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사용자가 음악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P3는 블랙과 실버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GB 23만9000원, 8GB 27만9000원, 16GB 32만9000원이다.
삼성전자가 이모디오(www.emodio.com)를 통해 '좋은생각'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좋은생각'은 평범한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소설가, 예술가, 시인 등 명사들이 전하는 인생의 지혜, 동서고금의 주옥같은 이야기로 지난 16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인기 월간지다.
삼성전자는, MP3플레이어 '옙'을 구매한 고객은 이모디오의 '프리미엄 데이터캐스트' 서비스를 이용해 '좋은생각'의 텍스트와 성우들이 더빙한 음성화일을 무료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좋은생각'을 발간하는 좋은생각사람들의 이의주 대표는 "좋은생각은 아날로그 시대에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UCC의 원조"라며 "좋은생각이 담고 있는 희망과 나눔의 긍정적인 가치관이 디지털과의 만남으로 보다 넓게 확산돼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2개 국어의 텍스트를 25가지 목소리로 변환해 들을 수 있는 TTS(Text-to-Speech) 기능 등 어학학습 기능을 강화한 MP3플레이어 '옙 Q1'을 구입한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중 2명을 추첨하여 미국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1995년 처음 독일의 연구소에서 기술이 개발되어 1997년 한국의 개발자에 의해서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 이제는 매년 1억 2천만대가 팔리는 MP3, 한국 기업들에 의해서 세상에 등장, 한참 꽃을 피우려고 하는 시기에 애플이라는 거인이 나타나 전 세계의 MP3 시장을 평정한 MP3는 짧은 역사 속에서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며 성장하였다. 우리에 손에 의해서 밭이 갈아지고 씨가 뿌려졌지만 결국은 애플에 의해서 그 결실이 수확되고 있는 이유는 어..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2008/10/16 20:48삭제
소개글 - CDMA 방식은 전세계 휴대폰 사업자들 중 10~20% 라는 어마어마하게 낮은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자료로 설명되어 있고, 미국에서 mp3는 아이팟이 거의 70% 이상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음으로해서 삼성, 거원등의 수출은 말그대로 수출도 많이 못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간단히 3G 아이폰의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 휴대용 기기 시장의 흐름과 위에서 설명된 자료로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G iPhone에 관한 제법..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2008/10/17 22:29삭제
이전 글 미국의 맥북 시장 점유율 (2008년 10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 세계 시장 분석을 제대로 해보자!를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자세히 설명을 하느냐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글을 읽어본다면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얼마나 부풀려서 시장 점유율을 신문사에다가 넘기는 것인지 약간은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표현이 거친 것에 너무 마음을 두지..
우리나라가 mp3에서 1위를 했던 적은 없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만들어 내긴 했지만 이익창출이 힘들 것으로 판단하여 mp3사업을 접은 것입니다. 삼성의 실수 중에서 손에 꼽을만큼 엄청난 오판이었죠. 그러다가 뒤늦게 깨닫고 다시 뛰어들었지만 아직까지는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사를 보니 기술적인 면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1위를 했다니, 유저들의 제품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을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번 순위결정 항목들이, 상대적으로 동영상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제품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동영상을 위해서 큰 액정을 적용한 한국제품등이 배터리 등에서 점수가 낮아진것은 당연하지요. 그 평가항목들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상황이고, 10위권안에 한국제품이 없어 충격! 이라는 기사들은 평가결과만 두고 자극적으로 풀어나간것 같습니다.
휴대형 mp3p 첨 만들었다고 종주국 어쩌고 하면,
mp3 포맷조차 종주국것이 아닌데 주장이 창피한 감도 있소만.
더구나 첫 개발업체였던 그 회사가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 2세대,3세대 업체들 밖에 안남아있는데 머 종주국타령이 웬일인지. 쫌 될만하다 싶으니까 너두나두 mp3p 만들겠다고 덤비고 치고박고 어느순간 만들겠다고 설친업체가 200개 회사도 넘었다고 하는등 졸렬하게 싸우니 좀 상품기획 그럴듯한게 나올턱이 있나.
그러니 적절한 기획력가진 공룡업체들이 덤벼들어 쫄닥망한게 첫 개발업체 아니오? 것두 허참.. 이미 아이팟 나오기도전에 망해버렸으니 종주국어쩌고도 그냥 아~~무 의미없지..
삼성전자 옙(YEPP)이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비디오MP3플레이어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4일 지상파 DMB시청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MP3플레이어 '옙 P2 DMB'와 '듣고·보고·만지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비디오MP3플레이어 '옙 S3' 등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난해 10월 터치스크린 비디오MP3플레이어 '옙 P2'와 캐릭터 GUI를 채용한 비디오MP3플레이어 '옙 T10'을 출시했으며, 올해 1월 슬림스피커 일체형 비디오MP3플레이어 '옙 S5'를 출시한 데 이어, '옙 P2 DMB'와 '옙 S3'를 출시하면서 비디오MP3플레이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화질과 수신율에 역점을 두고 개발이 시작된 터치스크린 비디오MP3 플레이어 '옙 P2 DMB'는 DMB 수신칩과 안테나를 채용해 지상파 DMB를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시청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자체 테스트 결과 P2 DMB는 동급제품 중 최상의 수신율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옙 P2 DMB'는 특히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TV 화질 개선 기술인 DNIe(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MP3플레이어에 적용한 제품으로, 고화질 영상칩인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채용, 사람의 눈에 익숙한 자연스러운 색상과 최적의 명암비를 살려내 깊이 있는 영상과 깨끗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크기는 고화질 영상칩과 DMB 수신칩을 채용했음에도 두께가 11.9mm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고 제품 측면에는 실버 라인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손가락 움직임 만으로 화면 이동이 가능한 터치스크린과 블루투스 2.0을 채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두 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친구와 연인 등 최대 3명까지(무선 2명 유선 1명) 음악과 동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의 4GB, 8GB, 16GB 용량의 제품 가격은 각각 25만9000원, 30만9000원, 38만9000원이다.
함께 출시한 '옙 S3'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의 본연의 의무에 충실한 MP3플레이어로 지난해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K3'의 후속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시한 '옙 S3'는 삼성전자 자체 음장 기술인 DNSe (Digital Natural Sound engine) 2.0을 적용해, 우수한 음질과 콘서트 홀을 비롯한 12개의 프리셋 EQ, '스트리트 모드'로 소음환경에서의 청취를 도와 듣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EQ와 3D 음장, 저음을 소비가자 직접 조합할 수 있어, 자신이 선호하는 효과의 음악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보는 즐거움을 위한 디자인 역시 5가지의 밝고 선명한 '비비드 컬러'를 테마로 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 블루 등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감성을 자극하는 세 가지의 아름다운 '스크린 세이버 기능', 화면과 함께 리드미컬하게 연동되는 'LED 라이트닝 효과'는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옙 S3'는 5가지 색상으로 2GB, 4GB 용량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8만9900원, 10만900원이다.
삼성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WIS (WORLD IT SHOW) 2008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IT 기술력과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친환경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22개국 630여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900㎡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인터넷 경제의 미래를 향한 삼성의 제품과 솔루션'이라는 전시 콘셉트로, TV, PC, 프린터, 모니터, 휴대폰, MP3플레이어, 캠코더, 홈시어터 등 다양한 IT·AV제품을 대거 출품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삼성전자는 '그린 마케팅', '복합 솔루션' 등 테마별 특화 존(Zone)을 구성함은 물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요소도 준비했다.
'그린 마케팅' 코너에는 독창적인 No-Nois 기술, 소비전력 저감, 최소형 설계 등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해 올해 국가환경대상 제품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친환경 자연소재로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휴대폰 등을 전시했다.
특히 '복합 솔루션' 코너는 호텔, 오피스 등 실제환경 구축을 통해 삼성전자의 통합 솔루션 기술력을 적극 알리는 공간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TV 1위 3년 연속 수성을 위해 친환경 신소재와 디자인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평판TV(LCD TV, PDP TV) 제품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고, 모니터도 크리스털 디자인의 프리미엄 제품과 대형디스플레이 모니터, 디지털 액자 등을 출품해 디스플레이 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강화한다.
또한 노트북, 데스크톱, 울트라모바일PC(UMPC)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컬러 스킨 콘테스트 프로모션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린터 제품은 세계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CLP-315K)와 복합기(CLX-3175FNK)를 비롯해 기업용 고속 디지털 복합기 '멀티 익스프레스(MultiXpress)' 시리즈 등 개인용에서 기업용에 이르는 다양한 프린팅 제품 라인업과 동시에 삼성 프린터만의 차별화되는 통합문서관리 솔루션인 카운쓰루(CounThru) 등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을 전시한다.
아울러 대기전력을 1W로 줄인 에너지 절감형 제품도 선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글로벌 전략폰 소울(Soul), 내 손안의 PC 세상을 열어 갈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옴니아(Omnia) 등 다양한 휴대폰을 출품한다.
소울폰은 외부 키패드 아이콘이 변화하는 '소울' 키패드를 장착해, 쉽고 편하게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으로 삼성전자의 전략포닝기도 하다.
또한 '삼성 옴니아'는 혁신적이면서도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햅틱 UI를 처음으로 윈도우 모바일에 적용했으며, 햅틱 기술로 다양한 진동 피드백은 물론 배경화면 편집이 가능한 위젯 기능, 드래그 앤 드롭 방식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터치스크린과 블루투스 기능의 비디오MP3플레이어 옙 P2, T10, S5 등 인기 MP3플레이어와 초고화질(풀HD) 캠코더,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등 다양한 AV제품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매끄러운 조약돌을 형상화한 MP3플레이어 '옙 S2'(모델명 YP-S2)'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옙 S2'는 '음악의 원석(原石)'을 제품 콘셉트로 삼아, 자체 음장 기술인 'DNSe(Digital Natural Sound engine)'를 적용해 악기기로서 MP3플레이어의 본질적인 성능인 음질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기존 네모 디자인에서 벗어나 조약돌 형태의 차별화된 감성적인 디자인을 도입해 듣고 보고 만지는 음악의 즐거움도 함께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또한 LED(Light Emitting Diode:발광다이오드)를 통한 은은한 라이팅(lighting) 효과는 사용자의 패션 감각을 한층 높여 주고 있고, 마치 조약돌을 쥐고 있는 듯한 편안한 그립감과 단순화된 버튼이 또 다른 즐거움도 선서한다.
본체 앞쪽에 숨겨진 LED는 블루, 그린, 핑크 컬러로 점멸하며, 일반 모드일 때는 블루, 즐겨찾기 모드일 때는 핑크, 셔플 모드일 때는 3가지 색상이 순서대로 바뀌어 마치 반딧불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옙 S2'의 '즐겨찾기(Favorite)' 모드를 이용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쉽게 선택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이어폰 일체형 목걸이를 통해 자신만의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등 사용성을 단순화시켜 사용자를 배려한 세심함이 한층 돋보인다.
'옙 S2'는 또 깨끗한 물가에 놓여 있는 조약돌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화이트, 블랙과 메탈느낌의 레드, 그린, 퍼플 등 총 5가지 색상이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게 했다.
삼성전자 MP3사업팀 최영규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옙 S2'는 단순히 음악만을 감상하는 단조로운 MP3플레이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해주는 독특한 디자인이 잘 조화된 패션형 MP3 플레이어"라며, "단순하고 편리한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물론 기존 MP3플레이어를 소유한 소비자에게도 하나 더 갖고 싶은 충분한 매력을 갖춘 제품인 만큼 '세컨드 MP3플레이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여성고객을 위한 아르누보풍의 고급스러운 꽃무늬 디자인을 적용한 MP3플레이어를 출시하고 '여심(女心) 잡기'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10월 말 '새미(Sammy)'라는 강아지 캐릭터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적용한 비디오MP3플레이어 '옙 T10'을 출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옙 T10'에 기존 새미 캐릭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와 컬러의 꽃무늬 GUI를 적용한 'La Fleur(라 플레르 : 프랑스어로 꽃) T10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La Fleur T10 스페셜 에디션'은 블랙컬러의 본체에 퍼플 꽃무늬를 적용, 전원을 켜면 퍼플 컬러 화면에 블랙 컬러 꽃무늬 GUI가 나타나 여성스러움을 더해준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또한 레드·핑크·그린·블루·퍼플 등 다양한 색깔의 꽃무늬를 고객 취향에 맞게 배경화면으로 적용할 수 있고, 옙 홈페이지(www.yepp.co.kr)에서 10가지의 캐릭터 GUI를 다운받아 적용할 수 있는 등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로 제품을 만들어 가는 재미를 제공해 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La Fleur T10 스페셜 에디션'은 은은한 느낌의 '터치 버튼'을 적용해 부드럽고 쉽게 메뉴를 조작할 수 있고, 5.08cm(2인치)의 넓은 QVGA 화면을 통해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재생·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2.0을 적용하여 동시에 2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고, 최대 3명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유선 이어폰 1명, 블루투스 헤드셋 2명)
또한 기존 '옙 T10'에 적용된 블루투스 파일 전송,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의 블루투스 기능을 비롯해 게임 3종, AAC 파일 지원, 텍스트 가로보기, 동영상 북마크 등 무선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게다가 사진보기, FM 라디오 수신과 녹음, 음성 녹음, 텍스트 보기가 가능하며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SMS:Samsung Media Studio)'를 통하여 각종 뉴스, 블로그,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 User Created Content) 등을 자동으로 본체에 저장하는 데이터 캐스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La Fleur T10 스페셜 에디션'은 삼성전자 고유 음장기술인 'DNSe 2.0TM'을 적용, 저음대역과 3D음역을 강화함으로써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프리셋 EQ와 사용자 설정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최적의 음질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능은 추가되면서 무게와 두께는 줄인 슬림스피커 일체형 비디오 MP3플레이어 '엡 S5'(모델명 : YP-S5)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루투스, 동영상 기능이 추가된 이번 신제품은 '뮤직 쉐어링'개념을 도입한 삼성전자의 두번째 MP3P로 1.8인치 화면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또 4방향 터치 패드와 퀵 버튼을 적용,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쉽고 간단한 메뉴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PC모니터에 적용된 피벗 기능을 접목해 화면이 가로, 세로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전환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스피커가 내장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께가 14.95mm에 불과하고 무게도 85g으로 가볍다(기존 제품 K5 : 두께 18.1mm, 무게 106g).
이 제품은 또 기존 K5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블루투스, 동영상 기능, 음성녹음, FM라디오 녹음 기능 등을 지원, 기능적인 측면도 강화됐다.
따라서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 블루투스 휴대전화와 연결해 놓으면 음악을 듣다가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스피커폰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음성녹음 기능을 통해 중요한 회의 진행이나 아이디어 녹음 시 스테레오 스피커를 이용해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작지만 고성능의 스피커를 본체의 MP3 뿐 아니라 뮤직폰, 기타 오디오 제품 등 다른 제품들을 연결해 다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고객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오디오인 케이블을 포함시켜 다른 MP3P와 연결해 '옙 S5' 스테레오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저음을 강조해주는 이어펀 'EP150'도 함께 제공해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이 외에도 '옙 S5'는 저장된 음악 중 최대 다섯 곡까지 알람으로 설정할 수 있고 FM 라디오로도 알람 설정이 가능해 수험생, 비즈니스맨 등 다양한 소비자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옙 S5'는 'Datacasts'라는 메뉴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인 삼성미디어스튜디오(SMS:Samsung Media Studio)와 연결해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매우 간단한 배급) 사이트에 등록된 다양한 텍스트, 동영상 뉴스들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이며 가격은 2GB 제품은 17만5000원, 4GB는 20만5000원이다.
동감입니다
너무 진부함..
MP3P회사들이 이런 생각 안하겠습니까
머리굴리고 있을 연구원이 한둘이 아닐텐데 말이죠
아랫분님
매너랍시고 블로거들끼리 서로 치켜세워주는거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닥 좋지 않은 글엔 따끔하게 일침을 놔야합니다.
왜냐구요? 인터넷에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생각들이 너무 많아 넘치고 넘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크게 봤을때, 저장공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또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거죠
사회적으로 봤을때 낭비라는 겁니다..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적어도 한국 인터넷에 있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유용한 정보는 찾기 힘들어지고
그닥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들은 늘어만 간다는 사실을요.
저는 이런 문제가 언젠가 문제로 인식될꺼라 생각합니다..한번쯤 생각을 해보시고, 글을 쓰시길..
IT 기기나 휴대폰 제조 업체들이 자사가 내놓은 MP3P 나 휴대폰 등을 마케팅의 일환으로 한정판을 내놓는 모습을 이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난해 샤인 한글을 입다 등으로 한글이 새겨진 샤인폰을 한정 판매 한 것과 얼마전 모토로라가 레이저스퀘어드 위시를 내놓은 것도 그 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삼성전자의 경우는 최근 옙의 P2 모델에 서태지 스페셜 판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 휴대폰을 포함한 IT기기는 대중적인 것이기 때문에 너나 할 것없이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인기를 끄는 제품들은 더욱 그렇죠. 지하철이나 버스 또는 길거리에서 자신이 쓰는 휴대폰과 똑같은 제품을 들고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나만의 MP3P, 나만의 휴대폰 등 특화성을 강조한 마케팅도 기업에서는 눈여겨 보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설프게 등장한 것이 한정판입니다. 하지만 이 한정판이라는 것이 결국은 고객들에게 '스페셜'한 느낌 또는 '나만의 것'을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 사실 '한정판'이라고 해서 나만의 것이라는 느낌을 제공하기는 역부족인 듯 합니다.
물론 1만대, 5만대 등 정말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일반 제품에 비해 희귀성은 분명 높겠지만 '내것'이라는 부분에서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한글 디자인을 한 샤인' 독특하고 희귀하긴 하지만 '내것'이라는 의미에서는 약한 듯 합니다. 최근 출시한 레이저 스퀘어드 위시도 사회공헌을 위해 특별 제작한 의미있는 휴대폰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나에게 특별한 의미 부여를 주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의 옙P2 서태지 스페셜 MP3P는 진일보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대상이 서태지 팬으로 국한 시켰고 제품 안에는 서태지 동영상을 비롯해 서태지 음악이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서태지 팬에게만 의미를 부여하는 제품임을 강조한다고 할 수 있죠.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별것 아닐 수 있지만 1번부터 1만번까지 번호를 부여한 것입니다.
1만대라는 한정판에 대한 의미부여와 함께 이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제품임을 강조한 것이죠.
서태지 팬으로써 첫번째 '서태지 MP3'를 가졌다고 생각해 보면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에 언급했듯이 아마 이 제품은 1번과 1만번이 가장 희소성이 있을 듯 합니다(개인적으로). 아마 먼 훗날 이 제품을 경매로도 판매할 때 다소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될 수 있을 만큼 가치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겠죠.
물론 이번 제품이 서태지 음원과 동영상이 포함돼 있어 가격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처럼 다른 업체들도 이왕 한정판을 마련할 것이라면 단순히 디자인의 차별성을 두는데 그치지 않고 여기에 사용자들의 구매 의욕을 높일 수 있는 또하나의 매개체를 활용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어쩌면 숫자 부여말고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제품이 되고 이로인해 사용자는 보다 소중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까 합니다.
PS. 참고로 삼성전자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나 부각시키기 위해 그런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지 다양한 IT기기에 한정판을 내놓으면서 그래도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면에서 삼성전자의 P2가 그래도 지금까지 나온 한정판 중에 가장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90년대를 그의 시대로 만들었던 영웅이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지금 열심히 새로운 음반 준비 중이고 (한국에 와서 작업하고 스태프들을 모은게 꽤 오래 된 것으로 아는데..참 오래 걸리긴 한다..기대도 되고..) 그리고 그보다 조금 앞서 그의 15주년 기념 앨범 한정 판매 소식과 그를 위한 MP3P 출시에 대한 기사도 연이어 그의 매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그 기사들을 보면서 예전 그와의 기억이 떠오르며, 내심 안타까움이 일었다.. 지금은 그..
역시 서태지입니다.얼마전 서태지의 15주년 기념음반도 정식 발매 전에 모두 매진되는 등의 진기록을 세웠는데 이번 11월 말에 발매될 서태지 MP3P도 고유번호가 적힌 1만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하니 이것도 예상대로라면 발매 직후 매진될 것으로 보입니다.전자제품 등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한정판 시리즈가 몇가지 있었는데 특이하게도 이 서태지 MP3P는 1번부터 1만번까지 고유번호를 새겨 넣어 진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으로 서태지 팬들을 자...
저도 한글 샤인있는데.. 그냥 그래요. 솔직히 스페셜 판이라는 느낌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희한한 눈으로 보지도 않고..
처음 살때는 사람들의 눈길때문에 조금 기분이 좋긴 했는데.. 그게 전부입니다.
이왕 한정판 만들때 고객들에게 가치 부여를 좀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와 서태지컴퍼니는 14일 상호 협력을 통해 서태지 15주년을 기념 'P2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을 이달 말 서터재 15주년 앨범 출시에 맞춰 선보인다고 밝혔다.
'P2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은 서태지가 직접 선정한 제품으로 제품 뒷면에 서태지 친필 사인이 인쇄돼 있으며 서태지 메시지와 스타일이 반영돼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1만대 한정 판매되며 특히 제품이 1번부터 10000번까지 번호가 매겨져 구매한 소비자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P2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에는 서태지 15주년 기념앨범 음원 14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동영상 등 7편의 동영상이 기본으로 내장돼 있으며 서태지가 직접 세팅한 '서태지 EQ'를 비롯해 서태지 폰트, 서태지 메뉴 GUI 등 서태지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서태지 15주년 기념앨범과 패키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추구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이 제품은 또 전원을 켜고 껐을 때 'SEOTAIJI P2'라는 화면이 나타나 'P2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인 삼성미디어스튜디오를 통해 'P2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을 구입한 고객들이 서태지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을 잃어버렸을 경우 1년간 무료로 재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P2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은 MP3P 본체, MP3P본체+블루투스스피커, MP3P+블루투스 헤드셋 등 3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26만9000원, 32만2000원, 33만4000원이다.
한편 서태지컴퍼니는 'P2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청각장애우 수술비용 등 복지사업에 기증할 예정이다.
Comment 스페셜에디션 답게 디자인도 이쁘고 세련되 보이긴 합니다만.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네요.
물론 MP3P 안에 서태지 음악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부분까지 계산된 것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서태지 팬들에게는 분명 소장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만대 한정에다 MP3P에 번호까지 매겨지니까요.
신선한 마케팅인 것 같습니다. 단순 한정판이 아니라.. 구매자가 몇번째 구매자인지 알기 때문에 그 가치는 더욱 높을 것 같습니다.
과연 1번과 10000번의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1번은 첫번째의 의미로 더이상 설명히 필요없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제품을 구매했을 때의 스릴이 더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캐릭터 GUI를 적용한 비디오 MP3플레이어 '옙 T10'(모델명: YP-T10)을 출시하며 비디오 MP3플레이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16대 9 와이드 비디오 MP3플레이어 '옙 P2(모델명: YP-P2)와 함께 삼성 MP3의 전략모델인 옙 T10은 '새미(Sammy)'라는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각종 메뉴와 기능들을 안내해 주는 점이 특징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차갑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기존 디지털 제품들의 메뉴화면과 달리, 이 제품은 친근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그래픽 애니메이션 메뉴가 있어 사용시 즐거움 뿐 아니라 사용자와의 감성적인 교감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옙 T10'은 또 음악, 동영상 재생과 함께 사진 보기, FM라디오 수신과 녹음, 음성 녹음, 텍스트 보기가 가능하며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를 통해 각종 뉴스, 블로그, UCC 등을 자동으로 본체에 저장하는 데이터 캐스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 고유 음장기술인 'DNSe 2.0TM'을 적용, 저음대역과 3D음역을 강화한 풍부한 입체 사운드를 제공하며 프리셋 EQ와 사용자 설정기능이 추가돼 사용자가 최적의 음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08cm(2인치)의 넓은 QVGA 화면을 통해 초당 30프레임의 고화질 동영상 컨텐츠를 재생 감상할 수 있으며 한번 완충으로 음악은 30시간, 동영상은 4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2.0을 적용, 동시에 2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고 최대 3면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캐릭터 GUI를 적용한 비디오 MP3플레이어 옙 T10 출시와 함께 최적의 음질 조건과 블루투스 사용 편리성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모델:BH270)과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모델명:BS300)를 출시, 선으로부터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전동수 부사장은 "기존 디지털제품에 적용된 '명령과 실행'식의 획일적인 메뉴 구조와 달리 옙 T10에는 사용자와 기기가 보다 감성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캐릭터 GUI'를 적용했으며, 새미 캐릭터 GUI가 사용자들에게 보다 따뜻하고 정겨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옙 P2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새로운 가치 제공을 약속한 것처럼, 옙 T10도 지속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여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예약판매에서 인기를 얻은 16대 9 와이드 비디오 MP3플레이어 '옙 P2'(모델명: YP-P2)를 국내 시장에 본격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P2의 본격 출시에 맞춰 자체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인 삼성미디어스튜디오(SMS/www.yepp.co.kr)에서 16대 9 비율의 와이드 동영상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극장의 감동을 언제 어디서나 내손안에 즐길 수 있는 '팜 시어터' 컨셉트로 개발한 '옙 P2'는 9.9mm 슬림한 본체에 16대 9 와이드 화면의 선명한 화질고 한층 향상된 서라운드 입체음향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최적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3인치의 16대 9 와이드 화면은 동영상, 영화 감상 시 기존 4대 3화면 보다 시원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 최고 화질을 위해 QVGA에 비해 두개 정도의 화소를 자랑하는 WQVGA 고해상도 와이드 LCD는 색 재현율과 명암비가 우수해 원색 표현율이 좋고 인치당 픽셀수가 높아 세밀하고 부드러운 영상을 표현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터치스크린으로 인한 밝기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반사율이 낮고 투과율이 좋은 최신의 정전용량 방식을 채택했으며 여러명이 똑같이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상하좌우 모두 80도 이상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이외에 음질의 차별화를 위해 삼성전자 자체 음장기술인 DNSe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DNSe 2.0을 적용, 저음 보강 등 더욱 자연음에 가까운 음악을 제공함은 물론 3D, 베이스, EQ를 동시 활용한 프리셋 EQ와 사용자 설정 기능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옙 P2'의 본격 판매와 함께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모델명:BH270)과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모델명:BS300)도 본격 출시한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전동수 부사장은 "P2는 미디어플레이어가 추구하는 본연의 탁월한 음질 성능과 화질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들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MP3P"라며 "화질과 음질 등 본질적인 성능의 확실한 차별화를 추구하고 고객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창출, MP3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되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킨토시 및 MP3P 전문기업인 애플이 아이팟 라인의 새로운 신제품 '아이팟 터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아이폰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애플이 이번 신개념 MP3P를 출시함으로써 또 한번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특히 이 제품은 무선 인터넷 접속을 가능케 하는 내장형 와이파이 기술을 탑재해 아이튠즈와의 접속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와이파이 존에서 '아이튠즈'와의 접속이 편리해 사용자들에게는 커다란 장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도 8GB와 16GB가 각각 299달러, 399달러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 제품은 음악 뿐 아니라 사진과 비디오 파일까지 저장 가능하며 아이폰과 같은 터치 스크린 방식을 사용, 기능선택 등이 더욱 용이하다 할 수 있습니다.
두께도 1cm 미만으로 초슬림으로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웹브라우저 사파리를 통해 구글, 야후 등 포털 사이트의 검색엔진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영상 사이트인 유투브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애플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아이팟 터치 이용자들은 올해 말 무선랜을 설치한 전미 대륙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이팟 터치는 이달말부터 해외로 수출돼 조만간 한국에서도 아이팟 터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또 시판중인 아이팟 나노의 화면을 5cm에서 6.3cm로 확대하고 영화 감상과 게임 등이 가능한 동영상 기능을 추가로 갖춰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면서 아이폰도 고급형의 가격을 인하하는 대신 저가형 모델의 시판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힘들겠지만 아이폰 터치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기기 성격은 다르더라도 나름대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휴대폰은 아니지만 아이폰 디자인과 유사하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나름대로 그동안 사진으로만 접할 수 밖에 없었던 아이폰을 대신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폰 터치가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삼성전자의 옙이나 레인콤의 아이리버 등 국내 MP3P 제조사들도 살짝 긴장할 것입니다.
실제 아이팟, 아이팟나노 시리즈를 휴대하고 다니는 사용자가 이제 흔해졌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 MP3P 시장에서도 나름대로 애플이 경쟁력을 조금은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이폰으로 쏠린 관심이 아이폰 터치로 이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와이파이 존이 보편화 되지 않기 때문에 무선네트워크의 제약은 미국보다는 더 클 것이라 예상됩니다.
국내 출시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이폰 처럼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아이팟 나노 시리즈가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터라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예상은 빚나가지 않았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하드웨어의 완벽한 출시가 또 한번의 폭풍을 일으키는 촉매제가 된 것 같다. 이미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http://me2day.net/)에서는 "ipodtouch"태그로 글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관련 리뷰는 모든 블로그로 모이고 있다. 한국시각 9월 6일 오전 2시부터 Apple Special Event의 화려한 막은 시작되었고, 이에 iPod Shuffle의 새로운 색상 출시(RED 포함), 난장..
Apple(애플)에서 새로운 iPod 시리즈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 가장 탐이 나는 물건은 바로 iPod Touch!! iPod Touch의 디자인은 iPone과 흡사하며(똑같다!!) 구동시간은 오디오 22시간, 비디오는 5시간이다. 가격은 8GB 모델이 299달러, 16GB 모델이 399 달러이다. iPod Touch 정도의 LCD라면 iPod로 동영상 보기에는 좋아진거 같다. 그리고 이 제품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선 인터넷도 지원하며 터치로 모든..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다루었을테지만 iPod touch가 출시되었다. 일본 출시가격은 8GB, 16GB 각각 36,800엔과 48,800엔. 안그래도 현재 사용하는 Softbank 휴대폰의 통화가 자주 끊겨서 일본에 iPhone이 출시되면 회사를 불문하고 이동한다고 와이프와 맘먹고 있었는데 전화기능이 빠지고 아직 한글 입력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일어 입력은 되나?) 무선랜과 PDA 기능이 포함되어 맘에 쏙드는 물건이 나왔으니 마음 깊은곳에 억눌러..
애플에서 또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군요. 어떻게 보면 예견되었던 제품이 등장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바로, 아이폰에서 폰 기능을 제거함으로써 종합 PMP로 변모한, '아이팟 터치'입니다. 물론 애플에서 PMP라고 말하고 있진 않지만, 이 정도 되면 고성능 PMP라고 봐도 큰 오류는 없을 것 같네요. WiFi도 지원하고 있어서 사파리 브라우저로 웹 서핑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니, 굉장한 모바일기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온라인 오피스들과 연동하면 간..
Tracked from TAGADGET-앞선 디지털 미디어 GadgeTing2007/09/06 17:25삭제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가 iPhone $200 가격 다운 및 새로운 iPod제품들을 전격 발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그는 많은 집들의 양말속에 iPhone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격할인행사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또한 믿기어려우리 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iPod들로 라인업했다고 하는데요.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2007/09/06 17:32삭제
어쩌다 보니 오늘 이사를 하게 되어서.. 새벽에 있던 스페셜 이벤트를 보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소식을 접했다.. 1. 아이팟 셔플... 색상이 바뀌었다.. 업데이트 할게 없으면 색상을 업데이트하는게 취미인가 싶은데..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기엔 색상이 좀 많이 이쁘다..ㅡㅡ 새로운 색상을 내놓은것만으로 유저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회사는 애플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2. 아이팟 나노.. 24시간 전까지만 해도 아이팟 나노 루머 사진을 보고 합성이라는 글..
아이팟 터치! 애플에서 신제품 아이팟터치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아이팟의 발전형이라기 보다 아이폰에서 전화기능을 뺀 형태에 가까워 보입니다. 3.5인치 화면과 터치스크린,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활용, 무선랜 가능 지역에서 인터넷 서핑과 유튜브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팟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지름포스를 분출하고 계십니다. 공식사이트 http://www.apple.com/ipodtouch/
유명 MP3P 업체, 수익성 문제로 사업 다각화 국내 및 세계 시장서 더 이상 경쟁력 없다고 판단
MP3P가 활황이었던 2000년대 초반, 수 많은 업체들이 MP3P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재미(?)도 많이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지금까지 살아남은 MP3P 전문 기업들은 MP3P를 꾸준히 만들고는 있지만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옙만이 MP3P에 전념하고 있죠. 그러기에 지난해 레인콤을 누르고 국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세계에서는 3위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사실 레인콤의 아이리버는 MP3P 활황때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코스닥에 상장돼 한때에는 코스닥 기업중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세계 시장에서도 애플과의 경쟁에 번번히 고배를 마시게 되며 힘들어지자 게임기와 콘텐츠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했구요.
그러나 이 또한 여의치 않아 지난해 다시 MP3P 컴팩을 선언하고 현재 몸집을 줄이면서 내실을 다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때 등장한 몇개의 MP3P는 나름대로 성공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다시 1위 탈환에 대한 청신호를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 선보인 클릭스(MP4P)도 인기라고 합니다.
반면 거원제트오디오라는 소프트웨어로 코스닥에 상장된 코원은 정말 소리없이 성장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기억나는 히트 모델은 없는 듯 합니다. 레인콤에 비해서 말입니다. 지금은 코원시스템으로 회사명을 변경했지만 어쨌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레인콤에 비해서는 중견 기업으로서는 2인자로 꾸준한 기업이라고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코원의 MP3P에 대해 솔직히 기억나는 제품은 없습니다. 워낙 레인콤의 아이리버가 득세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홍보나 마케팅조차도 레인콤에 비해 소극적으로 하는 까닭에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나는 모델명이라면 D2 그리고 최근 출시한 L2 그리고 Q5 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이들 제품은 모두 MP3P가 아니라 MP4P나 PMP, 내비게이션입니다.
그런데도 소리없이 강한 이유는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마케팅도 레인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하는 편이고 히트모델도 그다지 많지 않는데 말이죠.
물론 지난해 실적이 전년에 비해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우선 코원은 내수 시장을 유지하면서 해외 시장을 차근차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레인콤의 아이리버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해외 IT전문지 등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그만큼 국내보다 해외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례로 코원시스템은 자사의 프리미엄 MP3 ‘COWON D2’(엄밀히 말하면 MP4P)가 지난해 12월 29일 정식발매 이후 3개월여 만에 판매대수 1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나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주목받는 점입니다.
코원도 MP3P에만 집중하지 않고 PMP나, MP3P의 한단계 진보된 형태인 MP4P 그리고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를 만들고 있다.
코원은 TV광고의 경우도 지난해 9월에서야 라파엘이라는 외국인을 모델로 진행하게 됐죠.주로 케이블 TV에서 자주 눈에 띄지만 공중파에서는 많이 본 기억은 없습니다.
어쨌든 과거 MP3P 기업중 그나마 명함을 내밀만한 기업이 이제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때 MP3P 강국으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았던 한국이 말입니다.
지난해 MP3P 국내 시장 1위를 한 삼성전자, 재탈환을 노리는 레인콤, 외유내강 스타일의 코원시스템 정도...
이들 3개 기업중 MP3P만을 만드는 기업은 삼성전자의 '옙' 하나만이고 다른 두 기업은 PMP도 만들고 코원은 내비게이션도 선보였습니다. 결국 과거 중견 기업 중 그나마 잘나가는 기업들은 MP3P만을 만드는 기업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IT기기 전문매장이나 대형 할인점에 다양한 제조사들이 만든 MP3P가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어떤 상징성에서는 이제는 그 강도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엠피오도 한때 잘나가는 MP3P 기업이였고, 현원도 그렇지만 사실 요즘은 그렇게 눈에 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도 MP3P만 고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원한 스타는 없다고 하듯, 2000년대 초반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인 워크맨 시장을 일순간에 집어삼킨 MP3P도 이제 MP4P, PMP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들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을 가고 있습니다.
제가 보습학원을 하면서 3~4년전부터 여러가지 mp3를 원생들에게 줘봐서 음감을 비교하게 됬는데......옙,아이리버,코원,소니,엘지,엠피오,아이비드(중국브랜드는 제외....아이팟은 들어볼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음)를 들어봤지만 다 비슷비슷했으나 유독 코원것만 풍부하면서도 또렸한음질이 다르더군요. 지금도 아들(중2)놈거 코원(아이 오디오4-256mb)을 들으면 제가 산 아이비드는 듣는귀가 확실히 차이가 남니다. 코원 알바꾼도 아니고 이해관계도 없지만 음질과 음감을 따지는 제가 볼때는 "mp3/4 명기는 코원"이라고 자부합니다.
삼성전자의 MP3플레이어 '옙 K3'이 봄을 맞아 산뜻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지난 2월 두께 6.95mm의 슬림하면서 고광택 소재를 채용한 MP3 'K3' 블랙 컬러를 출시한 바 있는 삼성전자가 이번에 레드와 라임 그린 컬러 2종을 출시한 것.
삼성 엡 'K3' 레드-라임그린 컬러는 소프트 터치 방식의 키패드를 채용,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제품 앞면의 모서리를 곡선으로 처리해 슬림함도 한층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 옙은 이번 'K3' 레드-라임그린 컬러 출시와 함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5개의 음장모드(Normal, Vocal, Bass Enhance, 3D Sound, Concert Hall)외에 Classic, Rock 음장 모드를 추가했다.
특히 사용자 EQ(이퀄라이저)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음색을 설정할 수 있어 음악 전용 플레이어로의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이외에 메뉴 글씨체도 고딕체, 주목나무체를 추가,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에 따라 MP3P를 설정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K3' 레드-라임그린 컬러 가격은 1GB 12만9000원, 2GB 14만900원이며 4GB는 19만9000원이다. ⓢ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 제조업체인 레인콤은 해외 수출용 제품인 '아이리버 클릭스'가 세계적인 IT전문매체인 Cnet이 선정한 'Best MP3 Player of 2006'에서 삼성 옙(YP-T9), 5세대 아이팟, 아이팟 나노, 도시바 기가빗 S 등의 제품을 제치고 최고의 제품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Cnet은 지난 12월 18일 아이리버 클릭스를 비롯해 삼성 옙, 5세대 아이팟, 아이팟 나노, 도시바 기가빗 S 등 2006년 베스트 MP3 플레이어 리뷰 비교 자료를 게재했으며 이 자료에서 '아이리버 클릭스'는 전체 평점 8.7점을 얻어 5세대 아이팟(8.3점), 삼성 옙 YP-T9(8.3점) 등을 제치고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레인콤은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들이 내리는 평가에서는 다른 비교 MP3P 제품 보다 가장 많은 사용자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평점 7.8점을 받아 삼성 옙 YP-T9(7.6점), 5세대 아이팟(5.9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에 대해 레인콤은 사용자 인터페이스(D클릭)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MTV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휴한 디지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인 '어지' 등 다양하게 지원되는 엔터테이먼트 기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레인콤은 향후 아이리버 클릭스의 업그레이드 모델 제품을 해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내놓을 'U시리즈'에는 국내외 공통으로 '클릭스(Clix)'라는 제품 이름을 사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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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를 선보인다.
인디블랙, 테크노실버, 랩핑크 등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GB 14만9000원, 8GB 18만9000원이다.
슬림한 두께에 알루미늄 재질 바디를 채용한 이 제품은 이음새를 없앤 일체형 키패드를 적
기본 메모리 외에 마이크로SD 외장 메모리 슬롯으로 최대 16GB까지 추가로 확장할 수 있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