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로 2여만에 복귀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라 생각하고 오버추어 문맥 광고를 달았지만 2달 동안 수익은 초라하군요.
물론 제 콘텐츠에 대한 질적인 문제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수익이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확한 일수는 잘 모르겠지만 일 평균 최고 수익률이 1000원을 넘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와 정말 대조적입니다.
적어도 제가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을 때 한달 수익률은 못해도 50달러 이상이었고 잘나올때는 하루에 수십달러가 들어오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뭐 블로그를 꼭 돈벌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수익도 괜찮으면 '블로그 할 맛'난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또 의욕도 생기고 말이죠.
사실 오버추어 광고를 새로운 시도로 생각하고 또 은근히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구글보다는 오버추어가 더 괜찮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은 것 같고요..
또 무엇보다 달러 변동성이 큰 구글애드센스의 경우는 은행에서 원화로 바꿀때 수수료도 들고 또 100달러 이상이 되야 받을 수 있어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물론 연초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후반까지 오를 당시에는 괜찮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 지금이면 오버추어로 바꿔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이네요. 2달여 동안 2만원도 안되는 수익이라니.. 쩝..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심사 숙고 끝에 구글애드센서를 다시 달기로 했습니다.
적어도 오버추어보다는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또 아직 미수령분이 남아 있기도 하고요.
또 저와 같이 오버추어를 다신 분은 어떤지.. 구글애드센스로 다시 돌아간분은 어떤지도 생각해보니 궁금하네요.
제가 아는 어떤분은 농섞인 말로 "아직도 오버추어 달고 있냐"고 하더라고요.. 아마 그분 역시 오버추어 광고로는 재미(?)를 못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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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공돈 생긴다는 기분에 이것저것 수익나는 것들을 달아봤지만
애드센스만 못하네요
구관이 명관인듯
역시나..
구글 애드센스로 오셨군요.. -.-;;
네 그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
구굴에 찍혀서 다시는 애드센스를 달 수 없는 처지인데..
다시 달 방법은 없는걸까요?
(받은 수표도 부도처리 해 버리는 무서운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