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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1년 하고 3개월 정도 운영해보니..
블로거도 물건을 파는 비즈니스.. 그냥.. 편하게 장사꾼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장사꾼. 또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들은.. 물건을 팔고 여기에 상응하는 돈을 받지만 블로그는 이를 네티즌들의 호응이 대신 하는 것일 겁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이 많으면 그날 장사는 어찌 됐건 잘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블로그에서는 물건을 대신하는 것이 콘텐츠이기 때문이죠.

주로 콘텐츠를 파는 시장은 블로거들이 자주 모이는 올블로그 시장이 있겠고 또 오픈 블로그도 또 다른 시장이죠.

이외에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있는 다음 블로거뉴스 그리고 웹검색이 가능한 네이버 검색 시장 이외에 직접 방문하는 직판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예전에는 IT만 많이 했는데. 솔직히 요즘은 장사가 잘 안되서 이것 저것 다 하고 있죠..

슈퍼마켓처럼요..ㅋㅋ

정치-사회-연예-스포츠 등 분야를 넓혀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어쨌든..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음..

트랙백은...어쩌면 단골 손님의 실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공감가는 글 또는 반대되는 글을 걸고 가시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 샵에 그래도 오래 계시다 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남기는 댓글은.. 또 보람이라는 실적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에게 줍니다.

실적의 대부분이 댓글이죠..

물론 장사가 안되는 날도 많을 것입니다.

포스팅은 많은데.. 이에 대한 호응도가 낮은 것이 대표적이죠.

어떤 날은 단 한차례의 댓글조차 없는 날도 있죠.

그런날은 정말 파리만 날리는 날일 것입니다.

그러다가 댓글 하나라도 발견하면.. 어찌나 반갑던지..
그런날은..그 댓글은 오늘 장사 공치는 것을 면하게 해주는 중요한 고객이 되기도 합니다.

프로야구에서 완봉패 모면하는 심정이랄까요..

물론 블로거를 방문하는 불특정 다수의 수많은 네티즌들은 고객입니다.
그냥 둘러보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방문객이 많으면 많을 수록 댓글이라는 실적 또는 트랙백이라는 실적이 높아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렇다고 방문자수 대비 댓글과 트랙백의 실적이 꼭 비례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댓글중 포스팅한 글에 대한 질이 대부분의 네티즌 의견에 반하는 불량품을 생산할 경우도 있습니다.

주인인 블로거의 생각을 적은 글인데도.. 다수의 의견이 그렇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한도전에 대해 쓴 글이 대표적이죠..

272개의 댓글로. 정말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는데..
고객들의 불만이 이만 저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기분만은 좋더군요.. 물론 댓글을 유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생각과 맞지 않은 글들을 볼때면.. 음 때로는 속이 쓰리기도 하고 심지어 욕설을 퍼붓는 댓글의 경우는 화도 나지만..

어쨌든.. 그래도 실적은 실적이니까요.
가장 좋은 것은 댓글도 많고 대부분이 제 포스팅에 공감하는 것이죠.

물론 그런 글들이 많지 않지만요..

게다가 정말 장사 처럼 구글 애드센스니 하는 보너스도 많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죠^^

이런 개념에서 블로거도 '콘텐츠'를 인터넷 시장에 판매하는 장사꾼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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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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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맛있는 블로깅

    Tracked from Martin The Greek? 2008/03/05 04:40  삭제

    블로깅에서 나를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은 교류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와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주제를 놓고도 블로그마다 그 생각과 의견이 다르고, 같은 의견이라고 해도 표현하는 방법이 블로거마다 독특한 것 같습니다. 완만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독설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지적하기도 하고, 때로는 역설하면서 그 속에 숨은 뜻을 은은하게 비추기도 합니다. 그건 마치 요리와 같아서 밀가루라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어떤 요리사는 수제비를 어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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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werusr 2008/03/0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나타나지 않는 실적은 내 블로그의 rss 구독 숫자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저는 hanrss로만 보는데 통선배님 블로그는 148명이로군요. 글 하나 쓰시면 이 인원은 꼭 본다는 뜻일겁니다. 제 스스로 rss를 구독하려고 여기 저기 괜찮은 블로그를 둘러보다보면 슈퍼마켓보다는 전문점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0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RSS도 있었군요. 네.. 맞습니다.
      그것도 실적이죠
      전문점과 슈퍼마켓.. 그건 블로거가 특정 분야가 많다면 전문점일수도 있지만. 저같이 이것 저것 건드리는 사람은 전문점이라고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2. BlogIcon 학주니 2008/03/0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트랙백, RSS구독자수..
    모두 블로그 재산이라 보여집니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인터넷에 파는 장사꾼이라.
    맞는 표현인듯 싶어요. ^^

  3. 2008/03/0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이찬식 2008/03/0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재미있게 쓰셨네요. 블로거는 장사꾼이 되기도 하죠.

  5.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3/0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블로그를 활성화시켜야겠는데, 정작 그 콘텐츠 생산이 귀찮아서 파리날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블로그는 판매실적(?)이 좋아서 매우 부럽습니다... 제 블로그는 방문객의 절반정도가 구글봇을 비롯한 검색엔진 봇님들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던데요...(다음인사이드에선 항상 방문객이 반토막나다보니까요...)

  6. BlogIcon na야 2008/03/0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는 장사꾼..??맞는거 같네요...인기있는 블로거는 댓글이나 트랙백이 몇십개는 되지만...그렇지 않은 블로거는 말그래도 파리 날리는 블로거..ㅎㅎ

  7. BlogIcon rince 2008/03/04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는 비유네요.
    신상품을 좀 자주 내놔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

  8. BlogIcon 아도니스 2008/03/04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장사가 굉장히 잘 되었네요.ㅎㅎ~
    부럽습니다.!! 제 가판대엔 먼지만 뽀얗게 앉아서 도무지 사람들이 거들떠보질 않네요.ㅜㅜ

  9. 블로그?광고판? 2008/03/0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찌라시요? 블로그요? 님이 장삿꾼이니 남도 장사군으로 보이는듯 하군요.

  10. BlogIcon kkamagui 2008/03/05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꾼, 전문점, 슈퍼마켓...
    상당히 곰감이 가는 비유군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3/05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유가 재미있네요.
    물론 거래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의 글을 시장에 내놓고 평가받는 것은 상품의 전시와 비슷한 면이 있네요 ^^
    IT만하다가 장사가 안되서 이것저것 더 넓혔다는데도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아무리 콘텐츠가 좋고 뛰어나도 파리만 날리면 허전할거 같습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12. BlogIcon Buzz 2008/03/05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3/5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끔은 제가 아직도 지치지 않고 이렇게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 한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1년하고 2개월에 불과한 막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중간 중간 나름대로 슬럼프도 있고 또 블로그가 귀찮아 질만도 한데.. 아직도 블로그가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칠만 하면 운좋게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들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만님 덕에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블로그 재미는 비록 허수이긴 하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방문자였습니다.

2006년 11월 1일 블로그를 개설한 시간은 오후 11시 정도 그래서인지 방문자는 정말 미흡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 등 메타 블로그를 알리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죠.
하지만 후에 메타 블로그를 통해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블로그 하는 즐거움 생겼답니다.

그리고 방문자가 늘어가는 즐거움이 다할 때 쯤 저에게는 또 다른 즐거음이 생겼죠.
음 다름 아닌 댓글과 트랙백입니다.

당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걸지는 않았지만 한분 한분이 댓글을 남길때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정말 답변에 충실했습니다.

물론 트랙백을 건 분의 블로그 방문도 하고요...

그 다음은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입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저도 그냥 형식적으로 달았죠.
수익이 발생하리라고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지난해 2월 달고 한달 조금 넘어서 100달러가 넘었더라고요.

정말 희한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처음 받았을 때 기쁨이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아내에게 보너스로 구글 수표를 선물했습니다.

이후 매달 다행이도 100달러 이상의 수익이 들어와 수표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수익에 대한 즐거움드 그저 그렇게 무감각해 질 때..올블로그 선정 TOP100 에서 48위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후드티셔츠도 받고..
블로그 운영이 지루할 때 쯤 또 하나의 신선한 소식을 접한거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방문자 유입과 늘어나는 댓글.. 등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던 요소들이 이제 연합해서 제가 블로그 운영에 있어 나태하지 않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티스토리에서 우수 블로거로 선정돼 6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저를 기분좋게 했습니다.

그 외에 순간 순간 깜짝 즐거움을 주는 것도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외의 별도 광고를 통한 수익, 블로그 가치에 대한 수치 증가...등등...

정말 저는 운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짧은 기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간 중간에 '귀찮다' '지겹다'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찾아온 반가운 소식으로 지금까지.. 평상심을 잃지 않았으니까요...

앞으로도 그런 행운이 와 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이제는 그 같은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즐거운 블로거 활동을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직접 개발하고 찾아나서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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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 2008/01/0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이 좋다기보단 열심히 하셔서 더 그런거 같네요.
    계속 열심히 하셔서 여기서 좋은글을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1/0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는 단순히 100명의 선정일 뿐 순위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출 순서는 블로그 이름 순서거든요.

    뭐 그건 그렇고 저도 온달왕자님 생각에 100% 공감합니다.
    지칠때마다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일이 생기더군요. 뭐 안생기면 영화 모임 같은 걸로 위기를 극복하기도 했고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거겠지요~-_-; 적절한가?

    • BlogIcon 온달왕자 2008/01/03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블로그 이름 순인가요.. 음 어쩐지 비슷한 이름끼리 있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Jishaq 2008/01/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하셨네요?글을 읽어보니까 온달님의 내공이 느껴지네요ㅋㅋ 앞으로도 즐거운 일 많이 생기셨음 좋겠네요^^


노무현 현 대통령이 2002년 당선됐을 때 인터넷이 만든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인터넷의 위력이 컸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그 당시보다 인터넷 트렌드는 더욱 고도화되고 웹2.0 등 새로운 트렌드가 접목되면서 인터넷은 훨씬 진화됐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블로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순 미니홈피에서 벗어난 또 다른 개인화 플랫폼이라고나 할 까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메타 블로그라는 시스템이 중간에서 여러 네티즌과 연계를 해주기 때문에 일반 개인 홈피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에 구글애드센스 등으로 크진 않지만 수익을 기대할 수 있죠.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나름대로 기대를 했던 블로그의 영향력은 5년 전에 비해 훨씬 적어졌다고 사료됩니다.

올블로그나 오픈블로그 등 대표적인 메타블로그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지금은 당선자이지만)와 BBK 관련된 포스팅이 하루에도 수십개가 생성되고 또 검찰의 무혐의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이 인터넷을 도배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투표 결과는 언론사들이 당초 예상한 것보다 높은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 세계가 나름대로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대선에서만은 그 폭이 좁았던 것 같습니다.

마치 블로거 '그들만의 리그'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대선은 후보가 너무 많았던 것과 이명박 후보의 대안으로 지지할 후보가 마땅히 없었다는 것도 있지만...말입니다.

만일 40대, 50대 이상의 유권자가 방송과 신문 등의 언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름대로 블로그가 상당한 파급 효과를 가져 오리라 믿었고.. 실제 이번 대선에서도 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인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현정권이 정말 경제를...망쳤는가. 입니다.

매번 대선때면 지금의 이같은 침체된 경제를 만든 현 정부를 바꾸겠다고 대선후보들이 공약을 하기 때문에...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권 교체를 위한 명분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글쎄요 제가 착각할 수 있기도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임기기간동안.. 나라가 정말 엉망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부동산 정책의 실패라고 말할 수 있지만. 집권말기 그대로 안정세로 가고 있고.. 증시도 활황이고..

음..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 대통령이 과연 무엇을 잘못했을까..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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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거, 넷심이 선거에 영향력을 못 미친 것은...

    Tracked from 가눔의 일상다반사™ 2007/12/21 12:49  삭제

    블로거, 넷심과 민심은 따로국밥? 17대 대선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누가 만든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대세론' 에 따라 한나라당 이명박후보가 당선되었군요.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펴실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길 바랍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인터넷과 거리를 두고 지냈습니다. 집에 TV도 없는지라 대선결과에 대한 뉴스도 오늘 아침 접했군요.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블로깅을 했더라면 무슨 말을 했을지 참..

  2. Subject: 2007대선 다시 또 시작입니다!!

    Tracked from shooting-star 2007/12/25 04:46  삭제

    이글은 12월20일 새벽에 쓰고 이제야 올리는 글로... 조금 감정적입니다....만..... 지금 다시 읽어보아도...크게 다르지 않은 심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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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7/12/2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오늘은 트랙백 달 일이 많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하나 쏘고 갑니다.

  2. vlftmddlaudqkr 2007/12/21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전 얼렁뚱땅 국민들이 넋놓고 있을때 노무현이 당선됐죠. 정말 아찔한 순간임은 모두가 느꼈고...
    그때 정말 인터넷과 핸드폰으로 좌파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데 보수쪽은 신문과 테레비만 쳐다보고 김대업의 입에 놀아났다는...
    이번에도 쉰당놈들 핸드폰으로 장난치드만...아 정말 진절머리 나는 쉰당놈들. 특히 정봉주 그 간나새귀

    • ...... 2007/12/2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좌파 어쩌구 하는사람이 '간나새귀'라니요. 이거 북한용어 아닙니까? 당신 누구야? 간첩이지!!!

  3. 잎사귀 2007/12/2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
    아찔한 순간을 느낀건 이번이죠..
    5년전엔 그냥 평범했었습니다.
    인터넷상으로도 별일 없었구요..

    먼가 크게 착각 하시는듯.

  4. 사필귀정 2007/12/21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잘못한 게 많죠.. 일단 집권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터져나온 측근 비리, 안희정, 최도술, 이광재 부터 변양균, 전군표 등등..

    경제도 마찬가지예요.. 증시 2000 찍었지만, 사실상 연기금의 투자한도를 대폭 늘려서 만든 것이라 별 의미 없는 것이구요.. 오히려 외국인 투자자들 손털고 나가는 데 보태준 거밖에 안되죠..

    거기다 전국에 기업도시다 뭐다 해서 공사판 만들고 보상금 풀고.. 인구유입효과 거의 없다고 전문가들마다 지적하는 데 "대못을 박겠다!"며 기냥 추진해버리는 똥배짱..

    한국형 뉴딜이라며, 필요도 없는 고속도로, 철도, 항만 놓느라 수십조원 쓰고.. 그거 적자 메우느라 매년 세금이 수천억씩 들고..

    국민들은 민생 돌봐달라고 총선에서 힘을 실어줬는데 4대개혁법안에 매달려 허송세월..

    부동산으로 재미 못 볼 것이라더니 측근들은 다 버블세븐에 집사두고..

    평준화 시킨다고 수능등급제 실시해놓고, 자기 자식들은 다 미국에 보내놓고.. 한국애들은 바보 만들어놓고 자기 자식들은 엘리트코스로 유학보내는 마음씀씀이는 뭔지..

    결론적으로, 지난 5년간 "권위주의 탈피" 말고는 업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2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생각해보니.. 본인보다는 측근쪽에서 문제가..많았군요..
      쩝.. 말씀하신 부분에서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5. 다리미 2007/12/2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희정,최도술은 대선 당시, 한나라당의 10분의 1에 못미치는 액수의 대선자금으로 구속되었습니다. 이걸 측근비리라고 하기는 힘들죠.

    이광재는 특검까지 유전개발게이트로 특검까지 받았습니다만, 무죄였습니다. 문제는 바로 그 유전개발 게이트로 무산된 유전에서 100조원짜리 유전이 터졌다는 것입니다. 아무 문제없는 유전개발을 시비걸어서 결국 그 프로젝트가 무산되었고, 결과는.....
    일본이 그 유전 이어받아서 대박 터뜨렸다는......
    아, 한나라당...

    고교평준화의 반대는 현재로서는 고교등급제입니다. 즉, 강남8학군이나 외고,과학고 등에 대해서 어드벤티지를 준다는 정책입니다. 수능등급제와 고교평준화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5초만 생각하면 알 수 있죠.

    연기금 투자확대만이 그 이유라고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우리나라 주식펀드 수탁액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한번 보세요. 울 나라 경기가 나쁜데도 그랬을래나..

    우리나라 작년 수출액이 3,000억불을 넘었습니다.
    수출액 2천억에서 3천억으로 늘어나는데 몇년 걸렸느지 말하면..
    딱 2년 걸렸습니다.
    수출 0에서 2천억까지 가는데...... 50년 걸렸죠.

    노무현 정권.. 아주 잘했습니다.
    저도 뭘 잘못했길래 이런 평가 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측근비리요?
    이전 정권의 100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만..

    • 모니터 2007/12/22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출은 살았으나 내수는 망쳤습니다.
      김대중 정권 시기에도 수출은 호황이었으나 내수는 바닥을 기고 있었기에 카드를 남발해 현재까지도 신용불량자 200만명을 유지하게 만들고 있죠.
      수출 산다고 내수도 사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환율 하락과 원자재 값의 상승으로 인해서 수출액 3천억으론 모자릅니다. 기업들이 체감하는 시장 활성화에 대한 측면은 부정적입니다.

      이거에 대해선 뉴스나 신문에서 문제다 문제다 하고 떠든게 벌써 2년 쨉니다.

      2년 동안 대체 노무현이 무슨 조치를 취했습니까?? 아무 조치도 안취했죠. 기업들 힘들다고 하는데도 기업 규제를 250여개나 만들고 각종 세금 남발해 기업들 숨통을 꽉꽉 죄어 버려서 대기업들 돈벌면 모합니까?? 국내에 뭐 좀 할라 그러면 정부에서 백태클 걸면서 기업 사정 안봐주고 무조건 충남이나 전라도에다가 공장짓던지 하라 간섭 하지 않습니까??

      대표적인게 바로 이천 하이닉스 사태.
      하이닉스로선 교통편도 좋고 물류 공장과도 가까우면서 기업 이미지도 좋은 동네 골라다가 짓겠다고 하는데, 정부에선 하지 말라 그랬죠. 충청도에선 이천에 못짓게 한다니 대 환영이었죠. 결국 하이닉스 중국에 공장 지었습니다. 교통편 불편하고 물류비가 10배이상 더 들고 지역 근로자들 임금도 더 비싼 지역에다가 기업이 미치지 않고서야 공장을 지을리가 없죠.

      이게 바로 노무현이 하는 짓입니다.
      이런걸 보고 아주 잘했다고 하는 님의 사상이 참 이상하군요.


      그리고 고교평준화하고 수능등급제가 아무 상관 없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고교평준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육부 장관이란 사람이 내놓은게 바로 수능 등급제 입니다.

      전국 고등학생들 수준이 다 비슷비슷하니 등급제로 바꿔 대학들 편하게 학생 선발하라 뭐.. 이딴 말도 안되는 멍청한 정책이죠.

      고등학교별 학력차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발상에서 나온 무식한 정책이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각 대학에선 눈에 뻔히 보이는 전국 고등학교별 학력차를 인정하지 말라니, 답답해서 결국 수능 비율만 높이는거 아닙니까.

      학력차 때문에 A고등학교의 1등급과 B고등학교의 1등급이 같은 선상에 있을 순 없죠. 이런걸 죄다 무시하고 무조건 같은 선상에 놓고 선발하라 하니, 좋은 학생 선발하려는 대학입장에선 답답할 겁니다. 그러니 수능 비중만 죽어라 높이는 거죠.



      다리미님은 안티 한나라당 같습니다.
      동시에
      내사랑 노무현 같군요.

      유전 개발 게이트에 관해선 한겨레21에서 제가 본게 있는데 왜 한나라당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아는 척하면서 한나라당 어떻게든 욕하고 깎아내리고 비난하려는걸로 밖엔 안보입니다.

      측근비리요?
      노무현 만큼 많았던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노무현은 재임 초기에 청탁이라도 하면 뭐 어떻게 해버리겠다 호언장담했던 입짧은 사람입니다. 지키지도 못할거 호언장담하는 그런 사람이라 이겁니다.

      노무현을 대다수 사람들이 잘했다 평가했다면 왜 전 국무총리인 고건이 노무현과 비슷한 정책안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대통령 후보 지지율이 40%에서 한자리수대로 떨어졌을까요??

      그것참 희안하지 않습니까??

      단지 비슷하다는 이유 만으로 40%가 싹 사라질 정도로 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안좋습니다.

      한국경제에선 노무현을 어리숙한 경제 아마추어라고 평가했더군요.

  6. BlogIcon 가우리 2007/12/21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 50대는 블로그 문화, 웹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부모님과 매번 싸웁니다.

  7. 화이티 2007/12/22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의 여론은 문제가 많습니다.
    특정 세대나 특정 계층의 의견만 반영되고, 의견은 한쪽으로 치우치
    기 십상이죠. 언론의 문제점이 많다고 하지만 그런 면에서 언론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의견은 내놓지 않고 되도록이면 사실만을 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인터넷의 정치 관련 의견들은 대부분 2.30대의 의견 같더군요. 너무 이명박 반대 의견으로만 몰리는 듯한 분위기 말이죠.문득 며칠 전의 일이 생각납니다. 선거일이 다가오던 어느날 버스에서 할머니들이 대화하는 걸 들었는데, 저번 노무현 대통령 당선은 젊은이들이 많이 뽑아줘서 됐지.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 말을 하시는 할머니에게서는 왠지 울분과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인터넷에서의 누가 좋다, 누가 싫다라는 대세는 현실 세계에서 얼마나 똑같이 반영될런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번 대선에서 그런 걸 더욱 느낀 거 같습니다. 인터넷의 여론을 봤을 때 저는 문국현 후보가 될 줄 알았거든요. 한마디로 인터넷은 인터넷일 뿐 현실과는 다를 수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블로그가 개설 1년 하고 29일 만에 방문자수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물론 이중 상당수가 허수이긴 하겠지만.. 어쨌든...기분은 좋습니다.

아쉽게도 3,000,000 이 순간을 캡처하지 못했지만..말이죠. ^^

이 기간 동안
저는 총 1619개를 포스팅 했고 댓글은 2283개가 생성됐습니다.
트랙백은 325개(적은 편이지만), 방명록은 106개 입니다.

1년하고 한달 되는 기간동안을 돌아보니 포스팅 규모에 비해 댓글이 적고, 트랙백도 적고, 방명록도 적다는 느낌이 듭니다.

따라서 포스팅한 대부분의 콘텐츠 중에 제 블로그를 오시는 방문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반성합니다"

사실 대부분이 정보성 자료가 많은 것이기 때문이겠죠..
어쨌든 이런저런 부족한 부분을 좀더 보안해서 400만, 500만 돌파 때는 좀더 업그레이드가 된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불특정 다수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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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라디오키즈@LifeLog 500만 Hit~~^^/ 경축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7/12/03 10:27  삭제

    드디어 라디오키즈@LifeLog의 카운터가 500만이라는 숫자를 찍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 400만 히트 기념 포스트를 올린 것으로 보아 대략 3개월 사이에 100만이라는 숫자를 추가한 것 같습니다. 2007/09/12 - 방문자 4,000,000 돌파...!!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 모두 종종이나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 휴일을 맞아 맘먹고 기다리고 있다가 500만 스크린샷도 찍었답니다.(=_= 유치해라~) 월간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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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11/30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만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전 언제될런지 --;;

  2. BlogIcon Cherry양 2007/11/30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3백만...ㅎㄷㄷ;;
    축하드려요^^
    전 이제 겨우 3개월 초보 블로거인데(티스토리에서는^^)
    언제 이런 고지에 오를런지..
    축하드립니다^0^*

  3. BlogIcon mister 2007/11/30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만이라...
    아무튼 축하드려요~ㅎㅎ

  4.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2/0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달려야 겠군요.

  5. BlogIcon Newegg Story 2007/12/01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쉽지가 않으셨을텐데..

    300만명이 방문한것 보다는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관리하신 것에 대해 더 축하를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6. BlogIcon 라디오키즈 2007/12/03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축드립니다.@_@/ 저도 반성을 하긴 하는데 개선이 안되서 문제네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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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한지 오늘로서 딱 1년이 됐습니다.

그만님 덕분에 처음으로 블로그를 하게 된 것 이 얼마전의 일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하는 것에 대해 저는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그저 개인홈피정도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저기서 블로그가 이슈화되고 또 나름대로 주목을 받고 있어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됐죠.

2006년도 11월 1일 늦은 밤에 여기 저기 전화를 걸어 태터툴즈의 설치형 블로그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물어 물어 개설하게 된 것입니다.

호스팅도 가장 저렴한 것을 신청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트래픽이 초과되는 등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게 됐습니다. 그랬더니 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리셋 비용도 그렇고...
이미지도 호스팅을 의식해서 줄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티스토리닷컴이 생기게 되고 결국 이사를 결심했죠.
그 후로는 이미지 등에 대해서는 큰 신경을 쓰지 않게 됐습니다. 물론 트래픽 초과되는 일도 문제되지 않아지요.

가끔 티스토리 서버 문제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건 어쩌다 생기는 일이라서 큰 불편 없이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개설한 날 방문자가 3명이었습니다. 워낙 늦은 시간이었고 또 그당시 메타블로그라는 것이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런데 후배가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에 등록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기에 등록한 후 방문자 수는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만으로 블로그를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구글 애드센스를 알게 됐고..
올해 4월 처음으로 수표를 받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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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올블로그 Top 100에서 48위에 드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1년을 돌이켜보면 안좋은 것보다 나름대로 즐겁고 재미있고 보람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앞으로는 좀더.. 내실 있고 재미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디지털 통-세상사는 이야기의 1년간의 통계

글- 1559개
댓글-2155개
트랙백-291개
방명록-105개
2007년 11월 1일 오후 2시21분현재
방문자수-281만2017(허수 포함^^)

이 자리를 빌어 제가 블로그에 입문하게 되는데 직-간접으로 영향을 준 그만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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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름날 2007/11/0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온달왕자님 블로그가 첫돌

    +_+b 축하드려요~!!!!!!

    ps. 올려주신 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2. BlogIcon rainydoll 2007/11/0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첫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럭무럭 커나가는 디지털 통이 되길 바래요. :D

  3. BlogIcon 쏭군 2007/11/0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만에 280만명의 방문객을 확보하시다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감각이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생일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_^)/

  4. BlogIcon 그만 2007/11/0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봐요~ 블로그 운영하기 잘했다 싶죠?^^ 너무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더 멋진 블로그가 되길 바랍니다.
    근데.. 정말 대단해요.. 1년에 280만이라니.. ㅠ,.ㅠ 저는 언제 그렇게 되려나.. 저랑.. 격차가 참으로 많이 벌어지네요..ㅋㅋ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01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를 블로그계로 이끄신 그만님도 다녀가셨군요.
      네. 좋습니다. 블로그 하는거 잘했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 마자 2007/11/0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축하~~
    벌써 1년이나 되었다니...

  6. BlogIcon goooood 2007/11/0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잘 읽고 있답니다. ^^

  7. lubu 2007/11/0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축하드립니다...^^

    누군지 맞춰 보세요..ㅎㅎㅎ

  8. BlogIcon 다비도프 2007/11/0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9.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1/0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늦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10. BlogIcon holdingu 2007/11/03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지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욱~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11. BlogIcon 라디오키즈 2007/11/05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늦은 축하긴 하지만...^^
    진심으로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소식 많이 전해주셔요~~

  12.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11/0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늦었지만 축드립니다..^^
    새로운 소식 많이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11월 1일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블로그에 대한 관심도는 높았지만 실제로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많지 않은 듯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올블로그를 보다 하단에 올블로그에 가입한 블로그 갯수를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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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만1887개라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당시 솔직히 저는 올블로그도 몰랐고 미디어몹의 오픈블로그도 몰랐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조언으로 등록하게됐죠.

확실히 등록을 하고 나니 방문자 수도 늘고 가끔 댓글도 있는 터라 블로그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1년이 다 되가는 지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보람을 느낍니다.

1. 올블로그가 전부이진 않지만 제 콘텐츠에 추천이 가득찬 것을 볼때(솔직히 자추도 있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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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글애드센스를 비롯해 기타 광고로 수익이 발생했고 또 점차 조금씩 늘어간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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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되고 서로간의 생각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

4. 거시적인 측면에서 블로그를 보는 사회적인 시각이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
(예 :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대선 후보 간담회,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나 간담회 등)

5. 일반 기사에서 볼 수 없는 기발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아직 큰 영향력은 없지만 나름대로 블로거들의 글속에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파워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는 느낌.

위의 다섯가지 정도는 저를 비롯해 대부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님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반대도 있죠. 예전에도 언급했던것들이 포함되겠죠.

1. 포스팅에 대한 압박(과장되게 표현하면 무엇인가 콘텐츠를 작성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정도)..아마 블로그에 맛을 들인 저를 포함한 초보 블로거님들이 겪는 고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 방문자 수에 대한 스트레스(허수던 실수던 간에 방문자가 늘어나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좀 우울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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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익에 대한 고민(이건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긴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구글 애드센스로 수표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외주를 통해 광고 수익을 받은 분들의 경우 나름대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것입니다)

4. 블로그 랭킹에 대한 스트레스-사실 이부분도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좀더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올블로그가 매년 상반기, 하반기 또는 종합으로 올블로그 톱100을 선정하기 때문에 여기에 한번 들고 나면 떨어지지 않을 까 하는 압박이 클 것입니다.
또 오픈블로그 등에서 주마다 선정하는 블로그 랭킹도 작은 스트레스 중에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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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날로 늘어가는 블로그로 인한 경쟁력 강화- 앞에서 말했듯이 올블로그에 등록된 블로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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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10만을 돌파했다면 과연 내 블로그가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것이겠죠. 이미 자리잡은 유명 블로거는 다소 여유있을 수 있으나 이제 막 블로그를 열심히 하려는 블로그에게는 부담스러운 소식일겁니다.

저 또한 제 블로그의 경쟁력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좀더 색다르고 멋진 블로그를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하는 단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일요일 밤 잠이 오지 않아 문득 올블로그의 하단에 있는 블로그 등록 갯수를 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PS. 혹시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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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7/10/1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10/15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BlogIcon softdrink 2007/11/13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는 군요. ^^ 저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면 이러한 고민을 같이 나눌 수 있을까요? ㅎㅎ

    하지만 지금은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최근들어 미디어몹과 오픈블로그에 포스팅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문득 다른 메타 블로거에 '온달왕자님의 해당포스트가 OOO의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라는 댓글을 보니 기억이 난 것입니다.

사실 미디어몹의 헤드라인이나 관련 분야에 많진 않지만 몇번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실제 미디어몹이나 오픈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봤지만 제 콘텐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에 메일을 보냈고 이에 대한 첫 답변은 닉네임과 아이디를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바로 답변해서 보내줬는데 묵묵부답입니다.
또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어떠한 사항인지 잘 모르겠다면서 더욱 디테일하게 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설명을 하고 보냈는데 메일 읽음 표시만 나오고 이에 대한 답변이 오질 않았죠.
또 다시 오늘 관련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이상황이 최근 6일 동안 진행된 일이었습니다.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 포함해서 말입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것인지. 아니면... 미디어몹측에서 제대로 파악을 하지 않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포스팅 한 것이 4월 2일입니다. 댓글을 검색했더니 그렇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 이후 한번도 포스팅에 된 적이 없습니다. 뭐 제 콘텐츠가 그저 그렇게 평가돼서 그랬다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실시간 포스트에는 보여져야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제가 잘못 알았던 아니면 미디어몹에 문제가 있든 잘은 모르겠지만 제대로 답변을 안해주니 답답합니다.
이 글은 포스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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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violenc 2007/05/16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안되겠죠...ㅎㅎㅎ

  2. BlogIcon S2day 2007/05/1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같은 경우는 rss수집은 된듯하지만 게시물이 검색이 전부는 안되더군요.
    4월 25일자 게시물까지만 검색이 되는걸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3. BlogIcon kiyong2 2007/05/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달전에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RSS주소를 다시 입력하는 등의 행동을 하니 어느순간 다시 수집이 되더군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5/16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회원 정보 거기서 하신 건가요. 저는 티스토리인데 독립도메인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혹시 그런것도 문제가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쩝. 왜냐하면 옵션에 보면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 업체가 있거 설치형이 있거든요 그런데 티스토리는 설치형은 아니니까. 뭐..
      어쨌든 티스토리로 옮기고도 나중에 포스팅이 안된 거니까 그건 아닐 것 같은데. 좀 신경이 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블로그가 언론사와 비슷한 행태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표면적인 시각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싶습니다.
개인이 순수 제작한 콘텐츠, 펌으로 한 콘텐츠 그리고 인용을 통한 콘텐츠 등으로 블로그가 나름대로 자리잡고 유익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은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여기까지는 사실 개인의 순수한 언론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 현상이고 또 퀄리티 높은 코멘트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일반 언론이 갖지 못하는 장점이죠.

하지만 순수하게(저의 개인적인 생각 ^^) 시작했던 블로거가 시간이 지날수록 상업적인 요소가 조금씩 침투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하고 있고 이것도 블로그의 또다른 진화의 모습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싶습니다
.

상업성이라고 하면 여러분도 알다시피 구글애드센스가 가장 시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클릭에 따른 수익을 제공하기 때문에 뭐 상업성이라고는 하지만 강제성도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습니다.

또 다음의 애드클릭도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됐던 올블릿도 다 이같은 형태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 올블릿을 신청했고 또 다른 광고 프로그램을 신청하긴 했습니다.
다음의 애드클릭은 구글 애드센스가 있으면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받아서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여러 업체들이 이같은 새로운 광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상업성에 대한 이슈가 예전에 비해 몰라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파워블로거는 한달 구글애드센스로 호스팅비를 충분히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솔직히 부러운 이야기죠)
워낙 인기 있는 블로거니까요 ^^.

언론도 마찬가지로 기사가 있고 광고가 있듯이 블로그도 그런 구색을 갖추는 것에 대해 저는 환영합니다.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광고를 위해 일부 언론에서는 노골적으로 홍보 기사를 잘 실어주는 경향도 이제 이상한게 아닐정도가 됐지만 적어도 블로그는 그런 것은 없어 어쩌면 깨끗하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향후 블로그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면 이같은 현상이 전혀 없으리나는 보장은 없습니다. 최근 일부 기업에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 봐도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클릭률에 대한 집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여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다소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러다 보니 클릭률을 높일만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저를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광고 프로그램을 다 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그러자니 허전하기도 하고 미련이 남더군요.

또 여기 저기 덕지 덕지 광고를 달아놓으니 좀 지저분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어떻하면 좋을지 참 고민입니다. 아직도 초보 블로그의 티를 벗어나지 못한 건지 아니면 다른 블로거님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광고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은 좋은 현상이기도 하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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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드센스 수익 두배로 늘리는 방법

    Tracked from 애드센스로 돈벌자 2007/05/15 22:52  삭제

    애드센스 수익 두배로 늘리는 방법 생각보다 고수익인 에드센스, 애드센스 수익을 두배로 올리려면 어떻게 할까요? 방문자수를 2배로 늘리면 됩니다. 장난하냐? 하실테지만 저희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방문자수를 늘리는건 정말 힘듭니다. 혼자서는 너무 힘들지만 함께라면 쉽습니다. 저희 동맹 리스트는 이렇게 운영됩니다. 님의 블로그에서 온 방문자가 다른 회원 A,B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다른 A,B의 블로그에서 온 방문자가 다시 님의 블로그를..

  2. Subject: 초보블로거가 생각하는 구글광고

    Tracked from China Life 2008/01/13 02:49  삭제

    티스토리 블러그를 시작한지 한 달째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테터툴즈라는 것이 너무 낯설어서 이게 무엇인가하는 호기심에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여러 블로거들이 광고라는 걸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등을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라는 테마에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솔직히 여기저기를 다니며 외국생활을 시작했을 때가 싸이월드라는 놈이 확 치고 나갈 때였으니깐..... 좀 소홀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각 애드사이트들을 방문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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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5/1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나름 블로그가 다양하게 발전하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순수한 블로깅과 상업성을 조율하는 건 블로거 개개인의 몪이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4개월하고 7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블로거이지만 이 기간동안 나의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퇴근 후 집에와서 잠자기 전까지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확실히 답할 수 없지만 블로그 하기 전까지만 해도 집에 있는 시간에 나는 거의 컴퓨터를 켜지 않았다.

기껏해야 궁금한 것 검색을 한다던가 업무적인 일로 잠깐 켰을 뿐 그 외의 일로는 거의 컴퓨터를 활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부터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것도 나도 모르게.
어느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특히 아침 출근 시간 짬을 이용해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본다.
밤새 다녀간 방문자가 얼마인지 그리고 어떠한 댓글이 남겨져 있는지를 눈여겨 보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나에게는 무척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댓글이 짧은 경우에는 나도 모르게 의자에 앉아 이에 대한 덧글을 달기도 한다.
회사에서는 항상 블로그 창을 띄워놓고 실시간 들여다보는 습관도 생겼다.

주변에 유명 블로거가 있었으나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까지 저것(블로그)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사실 내가 지금 블로그를 하면서도 왜 하는지 답을 찾고 있는 중이지만 그때와는 많이 다르다.

점심시간에는 여기 저기 다른 블로그 사이트를 돌아다니기도 한다.
업무시간에는 틈나는 대로.
아직 타 블로그에 가서 글을 멋지게 남길 만큼은 자신이 없지만 많은 글들을 보고 있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것은 올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통해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관심 분야를 캐치하기 쉽다.

블로그를 하면서 또 다른 변화는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술약속 등으로 집에 늦게 오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잤지만 지금은 12시 넘는건 기본이다.

블로그가 그렇게 재미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 변화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모르지만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또 이것이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긍정적인 변화일 것이다.

몸은 다소 피곤할지라도 말이다.

나의 삶을 변화시킨 블로그 톱 10

1. 거들 떠 보지 않는 컴퓨터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2. 아침 출근 시간 컴퓨터에서 밤사이 나의 블로그 변화를 알아본다
3. 시도 때도 없이 나의 블로그를 체크한다
4. 메타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블로그들을 접한다
5. 언제나 끊임없이 나의 블로그에 무슨 콘텐츠를 채울지 고민한다
6. 자는 시간이 1시간 이상 줄어들었다.
7.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컴퓨터 앞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8. 스타 등 게임을 위해 PC방에 와서도 틈나는 대로 블로그에 들어간다
9. 댓글이 많으면 기뻐한다.

10. 아내의 눈총이 과거에 비해 곱지 않다(이것만큼은 부정적인 듯 하다) 
관련 글
  1. 2007/03/06 블로그 운영, 4개월6일만에 방문자 "100만 돌파" (20)
  2. 2007/02/27 기업들, '블로그'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3. 2007/02/13 블로그 시작 100일, "축하해주세요!" (23)
  4. 2007/01/25 티스토리로 이사한 후 "고민이 생겼어요!" (4)
  5. 2007/01/23 1천여개가 넘는 스팸 트랙백이 간밤에 찾아오다! (2)
  6. 2007/01/17 블로그가 재미있는 이유는? (7)
  7. 2007/01/15 블로그 중독 "정말 무섭다!" (26)
  8. 2007/01/14 블로그가 뭐길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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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와 담배의 10가지 공통점

    Tracked from SSabu's Blog 2007/03/08 00:00  삭제

    블로그와 담배의 10가지 공통점 호기심에 시작한다 담. 텔레비전이나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꼬라 물었다. 블. 미디어에서 하두 떠들어서 가입했다. 첫경험은 머리가 띵~하다 담. 첫모금을 목 안으로 넘기지도 못했는데 머리가 띵하며 구역질 난다. 블. 가입은 했으나 어찌할 바를 몰라 … 대.략.난.감. 띠잉~하다. 멋으로 생각한다 담. 조금 익숙해지면 한 모금 빤 담배를 멋지게 빼 드는 연습을 하거나 뭉게뭉게 도넛츠 만들기를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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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티븐 2007/03/07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2. BlogIcon SuJae 2007/03/0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아내의 눈총이 과거에 비해 곱지 않다 --> 특히 공감이 갑니다>_<

  3. BlogIcon 금요일.이야기 2007/03/08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완전 공감

  4. BlogIcon 좋은사람 2007/03/08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학생이라 10번의 아내의 눈총 대신 엄마의 눈총을 받습니다. ㅎㅎ
    나머지 대부부은 저랑 너무나도 비슷하네요..

  5. BlogIcon S2day 2007/03/08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번을 제외하고 완전 공감입니다;;
    흐흐... 그런데 스킨 바꾸셨군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3/08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 공감하고 있어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스킨 마음에 안드시나요 ^^
      그냥 봄도 되고 해서 어두운 것보다는 밝은 것이 그리고 봄에는 황사가 많아서 누런 것으로 했습니다.

  6. BlogIcon 마래바 2007/03/08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 100%입니다. ㅋㅋㅋ

  7. BlogIcon Kyo 2007/03/08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저는 방명록에 둥지를 튼 사람들이 생겼어유.

  8. BlogIcon thinkahead 2007/03/08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스킨이 좋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너무나 확 와닿는 말입니다. 저도 정말 Tong님처럼 변하고 있는데,,,요즘은 집사람 눈치보고 살고 있네요

  9.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3/0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번 정말 공감합니다. 제 블로그 관리하느라 늦게 자는게 아니라 다른분들 블로그 파도타기 하다보니 점점 수면시간이 짧아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8일은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때맞춰 이 글을 쓰려고 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다소 늦게 소감을 몇자 적어본다.

후배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설치형 블로그.
호스팅과 도메인 그리고 설치 과정을 거치면서 힘들게 태터툴즈 블로그를 시작했다.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었으나 당시는 어디까지나 소극적인 블로그 운영에 그쳤다. 그러나 11월 1일부터 시작한 태터툴즈 블로그는 좀더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더욱 나에게는 의미가 있다.

주로 IT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기사나 의견 등을 소개하면서 나름대로 재미를 느꼈지만 초보자라면 누가나 겪는 포스팅에 대한 부담과 방문자수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었다.

물론 지금도 그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첫주 저렴한 호스팅비용때문인제 '트래픽 초과'라는 것을 겪었다. 사실 나는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몰라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이 그 이유를 알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그리고 얼마후 또 '트래픽 초과'가 빈번하게 발생, 또 한단계 호스팅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이렇게 소요된 비용이 약 18만원.
중간 중간에 트래픽 초기화로 든 비용까지 합치면 20만원 정도가 두달 사이에 비용으로 지출 됐다.

호스팅에 대한 부담감은 이미지 줄이는 작업 등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많은 걸림돌이 됐다.
때마침 다음이 티스토리닷컴를 통해 태터툴즈의 설치형 블로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알고 결국 몇일의 고민끝에 이사를 결심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트래픽 초과에 대한 부담감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미지도 가급적이면 큰것을 올렸고 방문자 수에 대한 압박도 느끼지 못한 것.
지금까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과정의 애로사항이었다.

100일동안 블로그를 운영한 초보 블로거지만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 기타 메타 블로그를 넘나들면서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일반 언론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편견을 버린 블로거들의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

물론 내가 작성한 콘텐츠 일부도 포스팅 덕택으로 많은 블로그의 눈에 읽혀졌고 다양한 의견의 댓글을 통해 간접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었다.

때로는 포스팅에 대한 압박으로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에 링크되기를 바라기도 하고 또 그렇지 않을 경우 소리없이 실망도 했지만 이 또한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시간이 지날 수록 UCC와 함께 블로그에 대한 시각이 점차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일부 기업에서는 블로거를 위한 런칭 파티를 개최하는 등 나름대로 블로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눈치다.

물론 일부 콘텐츠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있었고 나 또한 그런 콘텐츠를 작성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100일이면 인간의 경우 아기가 막 기어가는 것을 마치고 서있거나 좀 빠르면 걸음마를 할 단계다.
나 또한 이제 막 걸음마를 하는 단계.

더욱더 다양한 블로그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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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겟피 2007/02/1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시작 100일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2. BlogIcon jukun 2007/02/13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난 얼마나 됐을까?...

  3. BlogIcon 소금이 2007/02/1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늘 꾸준하게 글을 쓰다보면 1000일도 금방 오겠네요 ^^

  4.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2/1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100일짜리 블로그 치고는 속이 너무 알찹니다!
    블로그 첫 돌에는 얼만큼 번창해 있을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3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와 함께 칭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5. BlogIcon 편집장 2007/02/13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내실있는 블로그로 키워가고 계시는 군요. ^^

  6. BlogIcon 하늘이 2007/02/13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립니다! ^^ 더불어서 이제부터 진짜 시작일것 같습니다. 1000일, 10000일 이후에도 더욱 발전하는 블로그 꾸려나가실 수 있길 바래요.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3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유명 블로거님들도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조금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7. BlogIcon 여름날 2007/02/1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열혈 독자입니다. +_+//

    블로그 100일 된거 축하드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4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요!! 우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별볼일 없는 제 블로그를 열독 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을 드릴지. 감사하다는 말밖에...
      좋은 블로그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8.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4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연인으로 생각하시는게 아닌가요? 100일까지 잊지 않으시구^^ 100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쭈욱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9. BlogIcon 거북이맞 2007/02/1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뒤늦게 축하 말씀 올립니다. ^^;
    100일 정말 축하합니다. 여러 블로거님들 말씀처럼 1000일 10000일까지 꾸준하게 건필하세욧!
    추카추카추카~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거북이맞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뭐하셨나요. 바쁘셨나요.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영광 영광 영광...

  10. BlogIcon 학주니 2007/02/1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100일정도 되었는데 포스팅이 무려 690개면 하루에 몇개씩 포스팅을 하시는지. ^^;
    트래픽의 압박을 느낄만도 하시네요. ^^;
    저도 한번 느끼고 싶어요. T.T
    이제 2달정도 되가는데 겨우 70개정도밖에 못한.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거요. 음. 예전에 네이버에 있던 콘텐츠 퍼온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겁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11. BlogIcon 그로커 2007/02/1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1년,2년 즐거운 블로깅하시길~

  12. wasabi 2007/02/1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 사진이... 제가 찍어드린 거였구요.. .하핫~ 뿌듯합니다.. ㅋㅋㅋ

  13. jviolenc 2007/02/1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개인 호스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티스토리닷컴으로 이사를 결정했다.
이유는 단 하나.

가끔 생기는 트래픽 초과와 이미지를 일일이 리사이즈 시켜 올려야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호스팅비 등이다.

이사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데이터 백업하고 티스토리에 복원하는 과정을 마무리하고, 서버 이동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기존 블로그 주소는 그대로 사용하도록 이차 도메인을 사용해 외관상 아무문제 없다.

오히려 사용이 편해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다면 그대로 올릴 수 있어 시간도 단축됐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실 이게 그리 중요한 의미를 두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블로그의 재미를 이끄는 요소이면서 압박을 주는 '방문자'수가 늘었다.

평소 6천에서 7천 정도(가끔 8천~9천 가능 경우도 있지만)의 방문자(물론 봇도 포함 ^^)를 유지했는데 티스토리로 이동하면서 놀라게 늘어났다.
최근 갑자기 떨어지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으나 1만을 돌파하고 어제는 1만7천까지 육박하는 등.. 나름대로 블로그 재미를 배가 시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모든 것이 나름대로 세팅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우측.. 하단에 비쳐진 이상한 알파벳..

사실 트랙백이 많지 않은 터라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
얼마전에는 무려 1천개의 스팸 트랙백이 걸려 있었다.
기겁을 하고 서둘러 지우고 필터링에 해당 아이피를 넣었지만 그래도 스팸 트랙백은 여전히 내 블로그를 침투해 흔적을 남기고 소리없이 갔다.

사실 개인 호스팅을 할때 스팸 트랙백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티스토리로 이동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처음 엄청나게 온 트랙백은 아이피가 고정이라 아이피 필터 하나만으로 이를 차단하고 쉽게 지울 수 있었는데 방금 제거 작업이 끝난 아이피는 엄청나게 다양했다.

결국 이름 필터링, 본문 필터링, 주소 필터링까지 함께해 일을 마무리했다.

올블로그, 오픈블로그 등에 랭크되는 즐거움, 방문자가 늘어나는 즐거움 그리고 댓글에 덧글을 다는 기쁨 이 세박자의 기쁨을 누리는 것에 질투가 났을까.

스팸 트랙백.... 이제 스팸 메일보다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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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도빙 2007/01/25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러그인 중에 영어중환자인가 이거 사용하면 많이줄던데요.. 요즘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2. BlogIcon 거북이맞 2007/01/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질투 하나 하려고 했는데요, 요즘 보니 방문자수 장난 아니던데 ㅡ.ㅡ;;;
    고민은 나름 행복하게 풀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문자수가 이젠 기본 1만이 넘으니 캬캬 쥑이십니다요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26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ㅜㅜ 대략 난감입니다.
      음.. 글쎄요.. 좋은 건 사실이지만. 뭐 봇이라는 것도 있고. 실 방문자수는 턱없이 적다고들 하는데요.. 그래서 그것이 즐거움을 주긴하지만...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죠


블로그가 재미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초보 블로거들에게 가장 눈에 띄는 재미라면 방문자수를 카운트하는 재미일것이다.
물론 이것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는 내일, 많은 방문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오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이를 올블로그오픈블로그에 전송, 노출 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욕구로 때로는 기발한 글들이 그리고 때로는 재미있는 발상이 블로거들을 통해 나온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 배치도 재미라 할 수 있다.
일반 사이트처럼 광고가 배치되는 것이 그럴사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수익(?)도 얻을 수 있으니 그 또한 재미를 배가 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다음은 답글과 트랙백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답글은 자신의 블로그가 주변의 블로거들에게 얼마나 많이 읽히고 있는지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내공을 쌓으려면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나 또한 아직 초보에 불과해 답글이 많지는 않다.

내가 아는 유명 블로거는 간밤에 다녀간 방문자들의 댓글에 대해 답변을 하는 것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자신의 블로그를 다녀가고 흔적을 남긴 방문객을 위한 예의와 서비스 정신이라 할 수 있지만 이들의 의견에 대해 답변을 하는 것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것도 없을 것이다.

또 댓글 자체에 대한 퀄리티도 포털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것과 차이가 있다.
조금은 레벨이 높다고 해야 옳은 표현일까...
어쨌든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비판도 하고 자신의 의견을 펴기도 하는 것이 좋은 모습인 것이다.

너무 많아 괴롭다고 한다면 이는 초보 블로거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으로 비춰질 것이다.

트랙백 또한 자신의 블로그가 많이 알려져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에 대해 공감하기도하고 연관성이 있어서 또는 그 반대되는 견해라 생각하고 이를 트랙백을 통해 활용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활동을 통해 인맥 쌓는 재미도 있다.
유명 블로그와 링크나 피드 방식을 통해 연결해놓고 나름대로 이들과 댓글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그러다보면 한사람이 두사람이 되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얼굴을 잘 알지 못하지만 인터넷 상으로나마 다양한 블로거와 접할 수 있게 된다.

결국 블로그의 궁극적인 재미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지만 방문자수, 답글, 트래백 등이 그 재미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가 재미있는 이유 Summry

1. 블로그 초보자의 경우 매일 매일 늘어나는 방문자에게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2. 마치 일반 포털 사이트처럼 구글 애드센스 또는 기타 스크립을 통해 광고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

3. 방문자들이 남긴 흔적인 방명록, 댓글, 트래백을 통해 나 자신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알려졌는 가늠할 수 있다.

4. 특정 글에 올린 댓글에 대한 답글로 즐거움은 배가 된다. 초짜 블로거보다는 이부분은 아무래도 파워블로거들이 누리는 즐거움일 수 있다.

5. 인맥 쌓는데 도움이 된다. 링크나 피드 방식을 통해 관심있는 블로그에 방문해 자신의 흔적을 남기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좀더 즐거운 블로그 생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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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북이맞 2007/01/1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요즘 미칠듯한 스피드로 포스팅만 너무 하시는거 아니3?
    아우~ 부러버요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7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거북이맞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군요. 스피드로라뇨.. 당치도 않은 말씀입니다. 그냥.. 그냥..
      올리는 거죠.. 저는 블로그 중독증이니까요 ㅋㅋㅋ

  2. BlogIcon NekaYuni 2007/01/1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잘 정리하신듯 하군요....하지만 저의 방문자카운트를 살펴보면....대부분.....검색엔진이라는 ㅠ.ㅠ
    서버에 검색엔진 배타문서를 넣어야하는건지...ㅠ.ㅠ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감사합니다. 그냥 생각한 것을 정리해 봤을 뿐입니다.
      방문자 카운트야... 저도 알고 있는 바지만 그냥 놨두는 것이 기분상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블로그야 업으로 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일반인들은 분명 재미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해서 즐블하세요!

  3. BlogIcon 혜민아빠 2007/01/1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재미를 붙이셨군요. 내용도 좋고 요즘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제가 얼마전에 쓴게 있는데 트랙백 걸고 가겠습니다.

    헛, 트랙백이 안되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 좋다는 말만큼 저를 기분 좋게 하는 말이 없을 겁니다. 이런 맛에 블로그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블로그에 빠진걸 어케 아셨는가요... 티가 나는지.. 부끄럽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BlogIcon 미디어몹 2007/01/1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 왕자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막 3개월에 접어든 나에게 많은 생활에 변화가 왔다.

퇴근후 집에 오면 거들떠 보지도 않던 PC를 습관적으로 켠다.
그리고 내 블로그를 확인한다.

이거 분명 블로그 중독 초기 증세다.

무엇을 봐도 맘이 편치 않다. 혹시 블로그에 올릴만한 것 찾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눈에 힘이 간다.
그렇게 집중하면 머리가 아프고 목 뒷부분도 뻐근하다.

그리고 블로그 서핑을 시작한다. 재미있는 글도 보고 좋은 글도 감상한다.
즐겁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왜 나는 저런 것을 생각하지 못했을까하면서 스스로를 원망한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 자연스러운 증상이라면 다행이지만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아 걱정스럽다.
앞에서 말했듯이 휴일에도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타 블로그인 올블로그나 오픈블로그에 내 글이 걸렸나 살펴본다.
다행이 걸렸으면 기쁘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금 아쉬운 마음으로 주목받을 만한 컨텐츠 없나 생각하고 인터넷 서핑하고 내 자신을 스트레스준다.

이거 정상 아니다...

내가 아는 블로그 중독 초기 증상

1. 평소보다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다(이건 게임 중독 초기 증상과 유사하다)

2. 그냥 넘어가도 될 것을 괜히 한번 더 생각한다(대부분 별것 아님

3. 별것도 아닌 것을 이슈화하려고 머리를 이리 굴려보고 저리 굴려보고 혼사 쇼한다.

4. 올블로그나 오픈블로그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시도 때도 없이 방문한다.

5. 내 블로그 방문자 얼마나 들어왔는지 집착하며 'F5'(새로고침)를 지나칠 정도로 누른다.

6. 야외로 놀러가더라도 블로그 얼마나 방문했을까. 혹시 나없는 사이에 새로운 이슈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며 블로그에 집착한다.

7. 잠자리까지 블로그에 올릴 재미있는 소재가 없을까 고민하다 잠든다.


P.S. 이중 4개 이상 증상이 보이면 분명 블로그 중독 증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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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포스팅에 대한 부담감

    Tracked from 루미넌스 - miscellaneous 2007/01/15 18:06  삭제

    점점 저의 블로그가 변질되어 가는 느낌입니다.요즘들어 포스팅에 대한 부담감이 들기 시작했거든요..예전에 아는사람만 이곳을 알던 시절에는 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부담없이 써놓거나..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루미넌스 2007/01/15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늘 비슷한게 고민입니다..ㅎㅎ
    포스팅에 대한 부담감을 도대체 왜 갖게 되는 것일까요..ㅋㅋ 비슷한 고민을 했던 흔적을 트랙백 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5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와 공감가는 부분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나름대로 사명감을 가지고 하기는 하는데 이게 어느순간부터 부담스러운 존재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이미 파워블로거님들은 이런 단계를 거치셨겠죠 ^^

  2. BlogIcon 낚시광준초리 2007/01/15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서히 그런가 보네요.... 블러그 중동 이제 딱 한달 되었는데 ㅠ.ㅜ 그러다보니 어떻게 하면 포스팅 더 잘할 수 있가 하는 쓸데 없는(?) 고민도 하게 되네요.. 그냥 편하게 쓰면 되는데 의무적으로 한개이상은 해야 하듯.. 하긴 원래 목표가 1일 1포스트였는데.. 방문자수가 적으면 불안한듯 계속해서 포스트 남발하는 ㅠ.ㅜ 스스로 안타갑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5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저는 세달째 접어드는데 그 정도가 더 심하면 심했지. 사그라들지는 않더군요.
      방문자 수도 민감하게 보이고, 뭐 메타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3. BlogIcon trendon 2007/01/1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럼.... 흠....

  4. BlogIcon 라디오키즈 2007/01/15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라고 믿습니다.^^
    소위 블로그 고수라는 분들은 하루에 자신의 블로그를 확인할까 말까 한다지요.

    원하든 원하지 않던 다른 중요한 일에 차츰 밀리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뭐 아직 저도 홀릭상태이긴 합니다만 초기보단 진정세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5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라디오키즈님 오셨군요.
      우선 올블로그 선정 Top 100에 오르신걸 축하드립니다.
      그렇군요. 그렇게 걱정할것은 아니네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죠?
      ㅋㅋㅋ

  5. BlogIcon miriya 2007/01/1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대책이 없군요.. -_-;;;;

  6. BlogIcon 이피 2007/01/15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올블로그에서 살짝 넘어왔습니다.
    블로그가 기본적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 으로써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블로그를 알아주고 그 내용에 공감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다들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수단이기 때문에, 그것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겠지요. 그것을 인식한다면, 블로그 중독(?)증상도 아마 자연스럽게 풀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 BlogIcon Dioneuty 2007/01/15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책이 없더군요. 하루 방문자 수가 300명이 넘으니까 막 정신없는 거 있죠 ^^;; 포스트 뭐 올릴까 궁리만 하고 아이고 정신없습니다. 별아별 글을 다 올리는데 어휴 죽것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5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지금 그런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재미와 호기심 그리고 블로그가 인기라니까 아무생각 없이 했는데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처음에는 좋았는데 조금씩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러더니 이제는 음 마음 한 부분은 부담스러움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큰일이니까요^^

  8. BlogIcon 단비 2007/01/15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물을 끼얹어서 죄송합니다만, 몇백명이 넘는 방문자라...
    그런데 그중의 상당수가 아마도 검색엔진의 봇이 아니려는지요.

    자기 계정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봇을 막아보세요. 그래야 실제 방문자 수가 나온답니다. (전 그걸 해보고 절망했지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5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익히 듣긴 했는데.. 절망할까봐 그건 안하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그냥 놨두는 것이죠. 기분 상하면 의욕 상실 아니겠습니까^^

  9. 공감공감^^ 2007/01/1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할 수록 빠져드는 늪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해결할 수 있을지... 혼자 지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현재로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즐겁습니다.

  10. BlogIcon evolution 2007/01/15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아는 블로그 중독 초기 증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아내와 딸 아이는 쿨쿨인데, 나 혼자 이곳저곳 기웃기웃...
    내일은 동네병원에 가봐야 겠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5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저도 지금 혼자 깨어서 이곳저곳 다니다고 제 블로그에 도착했는데.
      여기 저와 유사한 중독 증상을 보이시고 계신분이 다녀가셨군요.
      정말 큰일이군요.
      자야하는데요 ㅋㅋㅋ
      동네 병원에 가면.. 고칠 수 있나요.. 대학병원이라도 가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11. BlogIcon cozyi 2007/01/16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블로깅 뿐이 아니라 중독으로 되어 가는 현상은 대게 비슷하지요...
    제가 극복하는 방법은 억지로 배제하지 않고 시간을 규칙적으로 두는것입니다.. :p

    요즘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누구를 위한 블로깅인지 애매한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6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을 규칙적으로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 생활 계획표를 짜고 제대로 실행하기 어려웠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위한 블로깅인지 애매한 경우가 많다는데 공감합니다 ^^

  12. BlogIcon 작은인장 2007/01/16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딱 맞는 말씀같아요. 언제 이 증상들이 끝나고 진정한 고수 반열에 오를지 걱정이네요.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6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수 반열이라... 저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고 이를 보면서 다행이 제 글에 공감을 하고 계시니 마음 한 부분으로는 안심이 됩니다.

  13. jviolenc 2007/01/16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그리고 사진 바뀌었네요..
    너무 연애인틱 한데요..ㅋㅋㅋ

  14. BlogIcon 프코 2007/01/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너무도 유사한 증세군요.
    메타블로그, 특히 올블로그 중독, 내 블로그 리퍼러 중독, 방문객 중독, 포스트 고민.....
    블로그 중독 무섭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6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워 블로거님들의 말로는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시간이 해결 해 줄 것이라는 것.. ㅋㅋㅋ 그래서..
      저도 마음을 비우고 블로그에 임하려 합니다.

  15. BlogIcon evolution 2007/01/16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 다녀온 결과...
    의사의 진단 : 그렇지 않아도 제 블로그에 블로그 중독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서 ...(주절주절)
    내 생각 : 혹시 이 인간도 나랑 같은 중독? ㅋㅋㅋ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다시 앉아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6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재미있네요.. 블로그를 통해 환자들 상담 받는 의사 있다면 정말 골치 아프겠습니다.
      있을법한 일이네요.. 아니 정말 있을지도 모르지요.
      특히 성형외과 의사 블로그 만들어서 그곳에 글올려놓고 기타 성형수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올려놓으면 아마 서버 다운될 것 같습니다.
      상담해주고 하다보면 그 의사도 중독 증세가 심각해지겠지요.
      상상하다 보니 이야기가.. 댜른곳으로 갔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긴 높은 것같다.

올블로그 2006 총결산 톱100이 발표되면서 언론 여기저기서 이에 대해 보도되고 최고의 블로거가 기사화 되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불행하게도 이들 대열에 끼지 못해 부럽기도하고 블로그 활동에 대한 욕심도 생기게 됐다.

왜 이처럼 블로그에 열광하는 걸까?
어떠한 목적없이 시작한 나지만...
분명 이같은 열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1인 미디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분명 개인 홈피도 한때는 전국을 강타할 정도로 붐을 일으켰지만 어느 순간 조금씩 시들어가면서 그 자리를 '블로그'가 대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블로그도 시들해 질 것인가.

UCC 열풍과 함께 블로그도 힘을 얻어 더욱 어떤 형태든 발전할 것이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뿌리가 블로그라는 것은 변함없을 것 같다는 것이다.

블로그가 미니홈피나 그밖의 개인 홈페이지와 차별화되는 것은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 처럼 한곳에 모아서 누구나 블로거들이 올리는 다양한 컨텐츠를 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한 몫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공감', '추천'을 할 수 있도록 부가기능을 넣고 또 인기 블로거들의 콘텐츠는 다양한 방식으로 노출 하는 등 마치 언론사의 홈페이지와 유사하게 꾸며놓은 것도 블로그 붐업을 거들었다.

물론 블로그가 인기 있는 것은 가장 중요한 콘텐츠에도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블로거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고 이중 일부는 질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것도 있다.
흔히 개인홈피에 올리는 사진이나 일상생활의 글 정도가 아니라 정보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블로그는 1인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펌질이나 도용 등으로 일부에서 비판을 받고 있지만 블로그라는 큰 그림을 볼때 그런점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또 하나의 블로그 인기요소라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노출시키고 싶다는 잠재성에 있다.
자신의 의견을 표출함으로써 다른 네티즌과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비판을 할 수도 있으며 공감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올블로그 톱100에 선정된 블로그들의 공통점은 한 글에도 다양한 의견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부러운 부분이다 ㅋㅋㅋ)

이러한 과정 속에 다양한 생각을 돌출 하게 되고 또 기발한 발상도 나오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심지어 블로그를 통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화제거리 등도 접할 수 있다.

이제 막 3개월에 접어든 블로그 기간이지만 댓글도 일반 포털에서 흔히 등장하는 욕이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 그같은 글도 극히 적은 것으로 보인다.

항상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으며 서로의 관련된 글에 대해서는 트랙백을 사용하기도 한다.

블로그의 인기로 득을 본다고 하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일 것이다.
부정클릭에 대한 논란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긴 하지만 너나 나나 할 것없이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억울하긴 하지만 부정클릭으로 구글 애드센스 자격이 박탈됐고 다시 신청에 최근에야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블로그의 인기는 포털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네이버가 블로그2를 오픈하며 다음의 티스토리와 블로그전쟁을 시작했다.

얼마나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나 네이버의 블로그2로 이동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는 포털 사이트에게 있어 새로운 시장으로 앞으로도 경쟁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본다.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 인기 요인

1. 올블로그, 오픈블로그와 같이 다양한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2. 이들 사이트에서 하나의 뉴스 사이트와 같이 각 분야에 걸친 콘텐츠를 적절히 노출해준다.

3. 양질의 글은 헤드라인이나 초기 화면 노출을 통해 알리고 '추천'이나 '공감'으로 재미를 더해준다.

4. 오픈블로그의 경우는 한주간의 랭킹을 정해 블로그의 순위를 제공한다.

5. 다양한 댓글(비교적 점잖은)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6. 블로거들의 글을 통해 발상의 전환, 그리고 사회를 꼬집을 수 있는 다양한 기교를 확인할 수 있다.

7. UCC 등을 활용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수 있는 발전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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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북이맞 2007/01/1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오픈블로그 랭킹이 있다는건 오늘 알았어요 ㅡ.ㅡ;;;
    거기 통님이 2위네요, 쥑이네요
    한 방송사에서만 유명하면 그걸로 된거죠. 지상파 3사에서 죄다 대상타면 사람들 싫어해요 ㅋㅋ
    암튼 축하합니다 ^^

  2. BlogIcon luv4 2007/01/15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런 메타사이트의 소위 TOP 블로그 랭킹을 따라 여러 블로그를 방문해보면서 느낀 것은
    "아직은 빈약하구나" 였습니다. TOP이라는 말이 어울릴 분들은 몇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감히' 해보았습니다.

    우리 블로그도 한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단순히 외국 블로그 글을 인용하거나 번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양질의 글로 무장하기를 바랍니다. AOL의 웹로그 네트워크
    같은 것도 좋은 모델이구요.

    물론 소박한 이야기로 채워가는 개인블로그도 더 많아지기를 바라구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저부터도 아직 부족한게 많죠. 물론 외국 사이트 인용한 것이나 번역한 것도 있지만 그것 또한 누구나 흔히 하는 것이 아니니 나름대로 가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그의 확산은 양적인 면과 함께 질적인 면에서도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또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BlogIcon luv4 2007/01/1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제가 주제넘는 얘기를 한 것 같기도 합니다 ^^; 온달왕자님을 비롯한 선도 블로거님들께서 좋은 본보기가 되주시면 우리 블로그도 양과 질에서 쑥쑥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5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무슨 선도 블로거이겠습니까.. 그냥 흉내내는 정도지요. 그래도 따뜻한 격려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3. BlogIcon 비즈통 2007/01/15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 타고 왔습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군요.

    추천 한표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블로그 이름이 똑같이 통이 들어가네요..하핫..^^;;)

  4. BlogIcon 정동영 2007/01/15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의 검색에 다양한 블로그의 글까지 찾게 된 후 네이버를 통한 유입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 올블로그오픈블로그 그외 기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올블로그가 항상 리퍼러 기록에는 1위 유지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네이버를 통한 유입이 이 자리를 대체해 버렸다.

검색포털 네이버가 전체 시장에 70%를 차지할 정도로 독주 체제라 그 힘도 대단하다는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까지인지 새삼 느끼게 된다.

검색 글로벌 기업인 구글도 한국에서는 기를 못피고 있다.

그리고 2위 다음네이트엠파스도... 네이버 앞에서는 초라하다.

정말 네이버를 대적할 만한 검색포털 사이트는 없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검색엔진 유입율 작년 10%P상승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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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유입률 70%대 돌파 네이버 머니투데이 속보, IT/과학 | 2007.01.12 (금) 오전 11:03
`네이버 아웃링크 덕` 언론사 방문자 급증(종합) 네이버 이데일리 사회, IT/과학 | 2007.01.11 (목)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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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mix2 2007/01/13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많이 오는군요!! 조금 놀랬습니다. 전 구글이 제일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거의 다 구글일 정도로...)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3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는 구글에서 유입이 적은 편인데 어느날 네이버 유입이 놀랍게 늘어나더니 1등에 올라섰습니다.
      정말 국내에서 검색만큼은 네이버가 독보적인가봐요. 사실 독점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

  2. BlogIcon 인어 2007/01/14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연예인홈피를 관리해본적이 있는데, 방문객수가 좀 부진했는데.. 네이버에 홈피등록이 되었단 메일이 온후 정말 거의 3배이상의 방문객수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도 네이버의 위력을 느꼈지요^^
    그리고..또하나 새로운 사실은 전 야후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연예인이라는 특성이 10대에 인기가 많아서 인지 야후를 통해서도 많았었습니다. 꾸러기때문이 아닌가란 생각도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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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IT마니아들은 애플의 아이폰으로 보냈다고 할 정도로 거의 열광의 도가니였다.

이처럼 한제품에 블로거나 IT 마니아들이 열성을 보인 것은 최근 들어 드문 일이다.
올블로그나 오픈블로그의 IT관련 글에 애플과 아이폰에 대한 글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만 봐도 그 관심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그만큼 기대했던 제품인데다 이에 반해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수준의 제품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 애플의 아이폰에 열광할까?

출시전부터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사라진지 오래다.

북미 시장에 출시에 이어 유럽 시장으로 건너가지 않을 까 하는 것이 대부분의 예상 경로.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이폰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은 놀랄 정도다.

MP3P 기반의 휴대폰에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 그리고 터치 센서 등이 분명 매혹적인 기능이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바로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을 뿐'이라는 심리적인 요인이다.

구입하는 것이야 개인 맘이겠지만 어디다 쓸 것인가....

그저 눈으로 관련 기사를 보고 사진을 보고 이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국내 런칭이 힘들기때문에 나오는 안타까움도 여기에 보태진다.

PS3도 지난해 일본에 처음 출시할때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 됐다.

단지 장점 보다는 단점을 부각 시켰지만.

그러나 이번 경우는 그 반대다. 단점에 대한 이야기는 장점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기대에 비해 더욱 강력한 제품이라고 언론에도 소개가 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니 얼마나 아쉽겠는가.

물론 아이폰의 국내 상륙이 전햐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절대적으로 애플에 달려 있겠지만 말이다.

원사이드러브가 지독하듯, 어쩌면 전혀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는 국내에서 이같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짝사랑'의 그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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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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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플 아이폰 어떻게 생각하세요.

    Tracked from 드림위즈 이찬진의 블로그 2007/06/26 15:00  삭제

    전에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글을 제 블로그에 포스팅했었는데, 그 글이 저도 모르게 어떤 분께서 클리앙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 옮겨져서 9천번이 넘는 조회와 200건 가까운 댓글이 달린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29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었고 또 어쩌다가 KTF 분들을 만나게 될 일이 있을 것 같아서 그동안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좋은 의견들을 달라고 클리앙 게시판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어찌어찌해서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지는

  2. Subject: 아이폰 출시가 얼마남지 않았단다

    Tracked from 강정훈의 曰曰曰 2007/06/27 18:42  삭제

    요즘 모바일 관련 블로그를 뒤지면 가장 큰 이슈중 하나가 애플의 아이폰(iphone) 출시에 관련한 내용이다. 오는 29일 미국에서 처음 출시되는데 3일전인 오늘부터 아이폰 구매를 위해서 줄을 서 있는 곳이 있다는 뉴스도 올라온다. 아이폰은 4G와 8G 모델이 각각 499달러와 599달러에 판매되는데 구매자는 2년 간 AT&amp;T의 통신서비스에 가입해야 하는 데 월 통신이용료는 60~200달러라고 한다. 애플 답게 디자인이 이쁘고 iPod와 호환..

  3. Subject: 아이폰은 한국시장에서 히트를 칠 수 있을까?

    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 2007/06/28 11:36  삭제

    PDA 사용자 Palm에서 시작한 나의 PDA사용기는 Cellvic을 지나서 iPAQ3600, 4150, 2210을 거쳐서 PDA폰인 Mits-4300, 450까지 10년이 조금 넘는 시간을 사용해왔다. PDA는 Personal Digital Assistants라고 해서 개인용 휴대용 정보 단말기라고 불리운다. 사람들이 PDA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면 난 간단히 '휴대용 소형 PC'라고 이야기해준다. 사실 10년전만해도 PDA와 휴대폰은 엄연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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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시속나 2007/01/11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시가 되어도 우리나라 통신사를 거치면...글세요... 아이튠즈 연동 안시키고 멜론 같은 프로그램 돌리게 하려나 -_-;;; 잡스가 정말 대단한걸 만들었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1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시전부터 기대작이었는데 일반적으로 공개하고 나면 실망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 같은 경우는 물론 단점도 있었지만 기대한 것보다 강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아이폰 공개와 함께 인터넷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도 저도 가급적이면 긍정적으로 보고 싶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봅니다.
      통신사 문제를 떠나서 애플이 과연 CDMA 버전으로 만들어 국내에 팔만큼 시장성이 클까하는 것이죠.
      휴대전화 가입자 4천만 돌파한 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얼마나 팔릴까요? 답이 나오잖아요^^

  2. BlogIcon kiyong2 2007/01/11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휴대폰 기능을 빼 버리고 아예 PDA처럼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군요. 무선인터넷이 되니 전화기능은 VOIP폰 기능을 쓰면 되니 말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1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전화같은 개념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뭐 그래도 되긴 하겠지만.
      만일 애플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PDA 스타일로 출시되면 침체된 PDA 시장이 다소나마 살아날수 있을 것같은 느낌은 드네요^^
      어쨌든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욱 안타깝네요.
      나라 작고 인구 작고... IT강국 코리아라고 세계에 알리면서 정작 이럴때는 관심밖 시장이 되고 마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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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로그를 왜 하는 걸까?

나 스스로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았다.

이제 개인 블로그를 만든지 3달로 넘어가고 있는 동안 이런것에 대해 스스로 물어본 적이 없었다.
그저 단순하게 주변에서 많이들 하니까.. "나도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

하지만 솔직히 최근 일주일 동안 내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을 구하지 못했다.

특별한 목적도 없이 그냥 나는 그냥 하는 것이다.

단순히 내가 IT에 관심이 있고 역사에 관심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곳에 관련 정보를 쓰고 올리는 것이다.
블로그가 이게 전부가 아닐텐데 말이다.

그럼 찾아오는 귀한 방문자들의 댓글에 답글를 올리려 하는 것일까..
아니면 올블로그오픈블로그 등에 나의 글이 올라가거나 링크되는 즐거움을 체험하려 하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블로그를 통해 얼굴도 알지 못하는 다른 블로거나 네티즌들에게 유명해 지려고 하는 것일까....

과연 무엇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것인지...

한가지 그나마 그럴싸한 이유가 있다면 내가 올리는 정보들을 누구와 공유할 수 있고 기회가된다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랜동안 블로그를 운영했던 다른 블로거들에게 정말 묻고 싶다.

여러분들은 무엇때문에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대답속에 내자신에게 물어본 질문에 대한 대답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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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이 2007/01/0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블로그를 횟수로는 4년째 해오고 있는데, 늘 그건 한 곳에서 사라지지 않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
    최근에는 제가 하고 싶으니깐. 제가 무언가를 누군가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으니깐. 이런 생각으로 블로깅을 해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09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누군가와 직접적인 대화는 아닐지라도 댓글이나 서로의 글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뜻인지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