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과 포털 사이트 다음이 개방과 공유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옥션과 다음은 이를 위해 16일 제주도 하얏트 호텔에서 인터넷 트렌드로 자리잡은 웹 2.0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오픈 API'가치 창출을 위해 제휴식을 가졌다.

이날 제휴식에는 옥션 및 다음 관계자와 40여명의 언론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옥션의 최문석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다음은 개방과 공유로 표현되는 웹 2.0 시대에 인터넷 기업들이 어떻게 살아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그동한 축적해온 경험의 가치를 다양한 사업에 적용,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앞으로 다음 카페 게시판 내 옥션 물품 등록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다음 카페지기가 판매자로서 특정 물품을 다음 카페에 등록할 경우 자동으로 옥션에서도 해당물품이 리스팅돼 구매자는 별도의 옥션 검색 없이 다음 카페에서도 옥션에 등록돼 있는 물품에 대해 자동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된다.

카페를 통해 구매가 이뤄지면 판매금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카페지기에게 지급된다.
또 특정 카페에 사용자가 판매를 위해 정보를 올릴 경우에는 '구매하기'를 클릭하면 옥션 사이트로 연결돼 구매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옥션은 국내 유수의 포털 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물품 등록 기능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옥션의 오픈 API기술은 현재 다음에 개설된 전체 카페 700만개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옥션은 회원수 1900만명에 일 평균 200만명이 방문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인터넷 트래픽 1위로서 이번 제휴를 통해 초기 1년간 최소 1000억원 이상의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다음은 사용자가 다음 카페 내에서도 안전하게 옥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옥션의 매매보호시스템(에스크로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다음은 에스크로 제도의 전격 도입으로 이용자간 직거래로 발생될 수 있는 피해를 없애고 양질의 UCC에 대한 이용자 보상을 보다 강화하는 등 개방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옥션의 박주만 사장은 "이번 제휴는 동종 업계의 제휴가 아닌 전자상거래와 커뮤니티의 제휴로 웹 2.0 기업의 기본인 개방과 공유를 실천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다음 내 다른 커뮤니티 및 다른 업종의 기업들과도 제휴를 통해 새로운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의 석종훈 대표도 "국내 유명 마켓플레이스인 옥션과의 제휴로 카페 내 이용자간 안전한 상거래 기능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 카페가 보다 개방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다음과 옥션은 각 회사의 오픈 API를 활용해 약 2개월의 기간에 걸쳐 다음카페 물품등록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옥션은 지난달 말 약 10여개의 다음카페를 대상으로 옥션 물품을 등록할 수 있는 베타 서비스를 시험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옥션은 지난 2005년부터 외부개발자들에게 소스코드를 공개해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하는 체제인 오픈 API를 개발하기 시작해 최근 완벽한 API환경을 구축했으며 엔카, 올블로그 등의 사이트에 API를 적용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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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통업계는 잘 가다듬어진 여성의 몸매를 비유한 S라인과 44사이즈, 웰빙 열풍의 연장선 상에 있는 환경호르몬, 그리고 싱글족, 지상파 DMB라는 키워드가 각각 트랜드를 이끈 것으로 집계됐다.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옥션(www.auction.co.kr)은 오늘 ‘올해의 유통 이슈 베스트 5’를 선정하고 30개 히트상품으로 본 올해의 주요 유통 트랜드를 각각 발표했다.

옥션이 공개한 올해 유통 트랜드는 우선 패션과 뷰티 상품에 큰 영향을 미친 S라인, 44사이즈, 쌩얼 열풍. 그리고 과자-분유-환경호르몬 공포로 인해 먹거리 DIY가전, 유축기, 유리용기 등 대체 상품들이 인기를 얻었으며 일명 기러기 아빠들이 합류함으로써 구매력이 높아진 싱글족 전용 상품인 접이식침대, 소파베드가 등장했다.

여기에 고유가를 두려워한 자전거 출퇴근족이 늘어나면서 스쿠터, 접이식자전거 등이 히트상품 대열에 올랐으며 지상파 DMB 출범으로 DMB 겸용 내비게이션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카메라-MP3는 슬림해진 반면 카메라는 묵직해졌다.

이외에도 집안 인테리어 직접 꾸미기(DIY)가 인터넷을 타고 널리 인기를 얻으면서 시트지가 갑자기 많이 팔려나갔으며 FTA 협상으로 수입쌀이 등장하고 웰빙바람 확산으로 백미보다는 현미를 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고객이 주문한 대로 쌀을 도정해 주는 주문도정쌀도 각광받았다고 옥션은 전했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원인이 되는 먼지와 집진드기를 없애는 용도로 스팀세탁기 등 각종 스팀 응용 가전이 등장하면서 집안-차량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핸디형 스팀청소기도 인기 상품에 올랐다는 것.

옥션이 선정한 2006년 히트상품 베스트 30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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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조사, 30대 여성 헬스 장비 구매 증가
여성 구매 증가폭 남성보다 크게 앞서

'몸짱'하면 배용준, 권상우, 비 등 젊은 남성 스타들이 떠오르지만 실제 일반인들 사이에서 근육 만들기 운동은 여성, 그중에서도 30대가 가장 활발하게 확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에 따르면 최근 2년간의 아령, 완력기, 벤치프레스 등 웨이트트레이닝 상품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여성 구매 증가폭이 약 75%에 달해 남성 구매 증가율(58%)에 비해 크게 높았다.

특히 30대 여성의 구매율은 2년새 무려 153%나 늘어 전 성별-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 30대 여성이 최근 2년 동안 근력 운동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근력 운동 상품 구매 비중을 성별-연령대별로 조사한 결과 여성의 경우 30대 이상에서 구입한 비율이 무려 65%를 차지해 전체 남성 중 30대 이상의 구매비중(50%)에 비해 크게 높았다.
여성의 경우는 30대(36%)-20대(32%)-40대(20%) 순으로 근력 상품을 찾았고, 남성의 경우 20대(47%)-30대(31%)-40대(13%) 순이었다.

이처럼 웨이트 트레이닝이 여성, 특히 30대 이상의 '아줌마'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이유는 근력운동이 특히 기혼여성에게 더 좋은 운동이라는 사실이 급속도로 알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몸짱 아줌마'열풍 등으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란 사실도 알려지면서 러닝머신 등 유산소운동에만 집중했던 여성들이 근력운동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도 또 하나의 요인.

여성들이 가장 즐겨 이용하는 근력 운동기구인 아령의 경우에도 점점 '강도 높은' 제품을 많이 찾는 추세다.

옥션에서 스포츠용품을 전문 판매하는 파워스포츠 손재경(37)씨는 "아령 구매고객 중 여성이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며 "몇 년 전에는 여성들이 1kg~2kg의 미니아령을 많이 찾았는데 최근에는 아령 무게를 늘려 사용할 수

있는 조립아령이나 3KG 이상의 비교적 무거운 아령을 찾는 여성 고객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바벨, 헬스보충제와 같은 '전문 근육만들기 상품'의 최근 2년간 옥션 판매증가율도 남성(85%)보다 여성(133%)이 훨씬 높았다.

전문 보디빌더(아시아 보디빌딩 2003년 여자 동메달리스트) 출신 헬스트레이너 백순옥(36)씨는 "근력운동은 요실금 예방 등 출산 후 여성들의 건강에 더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요즘은 헬스클럽에서도 거의 80% 이상의 여성들이 근력운동을 유산소운동과 함께 겸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10KG 이상의 바벨을 이용한 벤치프레스를 이용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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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412억원 125% 증가, 순이익은 무려 2600% 상승

인터넷장터 G마켓이 3분기에 매출액 412억원, 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5%, 순이익은 2600% 증가한 것이다.
총 거래 금액은 5천730억원으로 103% 늘어났으며 매출 총이익율은 52.3%로 6.0%p 상승했다.
또 영업활동으로 유입된 현금은 146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실적 향상에 대해 회사측은 비거래 수수료 매출액이 늘어났고 매출원가 구성항목의 효율성이 증대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거래수수료 매출액은 261억원으로 73% 늘어났고 광고와 등록수수료 등 기타 비 거래수수료 매출액은 151억원으로 369% 증가했다.
총 회원수는 1천10만명으로 80%, 월 평균 순방문자수는 1천710만명으로 34% 각 각 증가했다. 구영배 G마켓 대표이사는 "3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이익율이 향상 됐고 거래금액, 회원수, 방문자수에서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4분기는 G마켓이 계절적으로 가장 강한 시기이므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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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겁나겠다!!
이러다가 G마켓에게 역전당하는거 아닌가 ^^
어쩌면 역전당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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