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520'은 얼굴인식 AF, 세로앵글에서의 손떨림 보정기능, 초음파 먼지 제거기능 등 올림푸스의 기술력과 인물 촬영에 최적화된 신개념의 라이브 뷰 기능 등을 갖췄다고 올림푸스한국은 소개했다.
특히 액정을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풀타임 '라이브 뷰'에 최신 기술인 '하이스피드 이미저 AF'를 적용, '라이브 뷰' 상태에서 반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AF가 작동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스피드 이미저 AF'는 타사 동급제품에 대비 빠른 AF를 제공한다"면서 "또한 라이브 뷰 모드에서 제공되는 얼굴인식 AF는 인물사진 촬영 시 최대 8명까지 자동으로 얼굴에 초점을 맞춰줘 손쉬운 촬영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흔들림 보정기능을 본체에 내장함으로써 저속 및 망원 촬영 시 어떤 렌즈를 결합하더라도 촬영의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또 세로앵글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 시 흔들림을 보정해 주는 IS3모드가 추가되어 흔들림 보정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 밖에도 다양하고 손쉬운 촬영기능을 갖춰 어려운 조작법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역광 또는 명암차가 큰 경우 어두운 부분을 밝게 보정해 주는 기술인 SAT(Shadow Adjust Technology)는 물론, 촬영 전 액정화면에서 여러 설정의 결과를 미리 비교해줌으로써 손쉽게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펙트 샷 프리뷰 기능 등이 그것이다.
디스플레이 부분이 강화됐다.
176도 광시야각과 햇빛이 강한 곳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최신형2.7인치 하이퍼 크리스탈2 LCD를 탑재했고 자신의 모니터 발색에 맞춰 임의 색상조정이 가능한LCD색상조절기능을 지원한다. 이미지 처리엔진은 트루픽 III 엔진을 사용, 정밀한 이미지와 고감도에서의 우수한 화질을 동시에 잡았다.
이 밖에도 동급최강의 초음파 진동식 먼지 제거 기능인 SSWF(Super Sonic Wave Filter)도 갖추고 있다.
배터리를 제외한 본체 무게가 475g에 불과해 휴대도 간편하다.
올림푸스한국 조범구 영상사업 본부장은 “E-520제품은 간편한 조작으로 DSLR카메라 특유의 ‘사진 찍는 기쁨’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올 한해 다양해진 제품 라인업과 강력한 마케팅으로 DSLR 카메라 저변 확대 및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