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또 P2의 본격 출시에 맞춰 자체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인 삼성미디어스튜디오(SMS/www.yepp.co.kr)에서 16대 9 비율의 와이드 동영상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극장의 감동을 언제 어디서나 내손안에 즐길 수 있는 '팜 시어터' 컨셉트로 개발한 '옙 P2'는 9.9mm 슬림한 본체에 16대 9 와이드 화면의 선명한 화질고 한층 향상된 서라운드 입체음향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최적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3인치의 16대 9 와이드 화면은 동영상, 영화 감상 시 기존 4대 3화면 보다 시원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 최고 화질을 위해 QVGA에 비해 두개 정도의 화소를 자랑하는 WQVGA 고해상도 와이드 LCD는 색 재현율과 명암비가 우수해 원색 표현율이 좋고 인치당 픽셀수가 높아 세밀하고 부드러운 영상을 표현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터치스크린으로 인한 밝기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반사율이 낮고 투과율이 좋은 최신의 정전용량 방식을 채택했으며 여러명이 똑같이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상하좌우 모두 80도 이상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이외에 음질의 차별화를 위해 삼성전자 자체 음장기술인 DNSe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DNSe 2.0을 적용, 저음 보강 등 더욱 자연음에 가까운 음악을 제공함은 물론 3D, 베이스, EQ를 동시 활용한 프리셋 EQ와 사용자 설정 기능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옙 P2'의 본격 판매와 함께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모델명:BH270)과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모델명:BS300)도 본격 출시한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전동수 부사장은 "P2는 미디어플레이어가 추구하는 본연의 탁월한 음질 성능과 화질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들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MP3P"라며 "화질과 음질 등 본질적인 성능의 확실한 차별화를 추구하고 고객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창출, MP3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되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2GB 19만9000원, 4GB 23만9000원, 8GB 2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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