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75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11월 14일 이후 3개월 19일 만이다.
이는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의 경지표와 투자은행의 자금 조달에 따른 완화된 신용경색 현상 그리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 등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기 후퇴 공식 시인과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로 소폭 하락 마감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미국 경기의 하반기 회복 기대와 월가의 예상을 넘는 긍정적인 경기 지표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스피가 이날까지 180포인트 이상 상승함에 따라 기술적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최근 상승세만을 보았을 때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을 둘러싼 악재들이 점차적으로 해소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만큼 현 시장을 주도하는 IT나 자동차 등의 업종 상승세가 좀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오전 9시47분 현재 대형IT주인 삼성전자를 비록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도 오르고 있다.
지난 2~3월 종합주가지수는 평균적으로 약 1560선에서 1730선 정도의 박스권 등락을 보였다.
그러나 2월의 경우 상승률 상위 업종은 하락률이 높았던 업종의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한 반면 3월 상승률 상위 업종은 지수 조정기 기타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이었다.
또 외국인이 3월에는 순매수를 기록했다는 주목할 만하다.
외국인은 2월 2조원 이상을 팔았으나 3월에는 약 46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또 4월 들어서는 이날까지 사흘째 '사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순매수 종목은 최근 주도업종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전자, 증권 은행 업종이라는 것이다. 이는 기관도 마찬가지다.
결국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수를 기록한 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결론에 이른다.
증시전문가는 따라서 지수의 단기간 급등세로 기술적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투자 심리 회복과 수급 측면에서도 주식 시장을 위협할 만한 특별한 악재가 없는 한 상승세른 더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집중되는 전기전자 및 증권, 은행업종에 대한 접근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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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관-외인 매수업종, 지수 상승 이끌었다!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8/04/03 14:39 삭제요즘 증시가 미쳤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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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지마십시요...장래에 거지가 되고싶지 않다면....오늘 특검에 출두한 이회장의 태도는 더이상 그가 글로벌기업의 리더로써 자격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저런 비도덕적이고 오만하며 전근대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좌지우지하는 기업은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소비자를 우롱하고 소비자를 우습게아는 그들이 결코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없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