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인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2/13 인수위 정책 발표, 나에게는 시끄러운 꽹과리 '소음' by 온달왕자 (6)
  2. 2008/02/05 SKT, 요금인하 연기하지말고 가입비나 없애시지!! by 온달왕자 (7)
  3. 2008/02/04 李 당선인, 지지도 10%p 하락..이건 시작에 불과 by 온달왕자 (21)
  4. 2007/06/05 이통3사, 이제 그만 먹고 요금 좀 내려라! by 온달왕자 (6)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일컫는말입니다.

이명박 당선자를 비롯해 인수위에게 꼭 필요한 속담인 것 같습니다.

새정부를 수립하는데 있어 마찰도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권이 바뀌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요.
그런데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하게 만 생각하고.. 국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앞으로 국정에 우려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서부터 저러니 쯔쯔쯔" 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 거죠.

수없이 떠들었지만. 그들은 결코 변하지 않더군요.

대운하도, 교육정책도. 정부 개편도.. 모두 설익은 듯한 느낌의 정책인데 끝까지 갑니다.
한번 쉬며 심각하게 고려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얼마나 잘났기에..
계속 앞으로 전진만 하는 건지..
마치 경주마 같습니다.
눈을 가리고 앞만보고 달리는 경주마 말입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공약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죠.

여성부 해체.. 이거 사실 대선 전에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던부분입니다.
통신사 요금 20% 인하.. 공약.. 새정부 수립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당초 취임 전이었는데..

유류세 인하도 마찬가지고..

또 어제는 이 당선자가. 국민 성금 이야기를 개념없이 꺼내서.. 수습하기 바쁘더군요.

이위원장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변명 늘어놓고 있으니..
오해는 무슨 오해입니까.

자신 재산 내놓는다고 했는데 그돈으로 고치면 될텐데..
왠 국민 성금을 갑자기..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PD 수첩에서 이 당선자의 대운하에 대해.. 비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대운하한다고 또 땅파겠죠..

이렇게 시끄러운 인수위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입만 열면 꽹과리 소리가 들릴 정도로 이제는 시끄러운 소음입니다.

제발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입좀 고만 열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죠..
공약도 안 지키는데...정책이 제대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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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2/1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사진은 좀 내리면 안될까요?
    독자 배려 차원에서요.^^

    당선자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2. BlogIcon 넷물고기 2008/02/13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더 두려운것은, 지금의 소음이 대통령 취임도 하기전의 일이라는거 .. mb 님은 대통령취임사 꼭 영어로 해주시길 ,, ( 힘없는 시민의 부탁 )

  3. 2008/02/1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어제 SKT가 요금 인하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대체적으로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가족 할인 요금이더군요.

또 장기 가입자에게도 통신료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생색내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조건이 모두 충족이 된면 이에 따라 요금 할인이 적용해야 하는 데 어떻게 중복은 안된다고 하다니..

이건 외형은 요금 할인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회사 이익에 대해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것이겠죠.

또 1위 사업자이기 때문에 KTF와 LGT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가입자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0만명도 훨씬 넘는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SKT가 이런식으로 요금 방안을 발표한다는 것은 결국 다른 통신사로 옮기면 손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격이 됩니다.

가뜩이나 거의 독주를 하고 있는 SKT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겠지요.
그런데도 정부나 정통부는 입만 다물고 가만히 있습니다.

인수위는 할말 없겠죠.

새정부 들어서기 전에 요금인하 하겠다고 했는데 통신사들의 비협조적이라면서 이들의 자율 경쟁으로 맡기겠다고 했으니까요.

그렇다면 KTF와 LGT는 어떻겠습니까..
후발 업자로서 나중에 SKT가 하나로텔레콤 인수로 인해 IPTV 등 결합 상품까지 내놓으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면 말이죠.

그렇게 된다면 견제 세력이 없게 되므로 향후 요금제도에 대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이번 요금제같은 것은 고객들에게 마치 큰 서비스를 배푸는 것처럼 하지만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격이죠.

실제 요금 인하를 하려면.. 일단 그 알 수 없는 가입비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 5만5000원인데.. 이것 자체만 없애도..

아! SKT가 정말 요금 인하하는 구나 할겁니다.
그리고 분당 통신요금도 내리고, SMS 문자도 내리고.. 말이죠..

이리 저리 돌려가며 가족 요금제 어쩌구 하지 말고.. 전반적으로 내리라는 것이죠.
SKT가 뭐 미쳤다고 그렇게 내릴 일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정부차원에서 이통사 요금 인하 방안을 추진하라는 건데..

하는 시늉만 하다 안되니까.. 자율 경쟁으로 맡기고.. 정부 취임후로 연기하겠다고 하는 것..
또 아마 취임후에는 또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또 연기하고 그러다 흐지브지 할 겁니다.

뻔한 거 아닌가요..

인수위 입만 살아서 말은 그럴싸하게 하면서 내용은 하나도 없는..정말... 맘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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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ghts 2008/02/0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 통신사 모두 가입비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자기네 서비스를 써준다는데, 왜 가입비를 내야하는지..

    오히려 유선 인터넷 업체처럼 사은품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에휴

  2. BlogIcon 구라킹 2008/02/05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오류가 있어서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

    LGT와 KTF의 가입비가 3만원

    SKT가 5만 5천원 인것은 정통부 시절 후발주자에게 힘을 실어 주고가 SKT를 높게 책정했습니다.

    그리고 SKT는 같은 주민번호로 재 가입시에도 가입비를 내게 하였고

    KTF나 LGT의 경우는 같은 주민 번호로 2년 OR 1년 6개월 이내 재가입시에는 가입비가 면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후발 주자를 도와 준다고 정해놓은 가입비지만

    소비자들이 낼때는 조금 부담이 들겠죠.

    가장 큰 문제는 각 이통사들의 리베이트 지급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로인해 기존 사용자의 기변보다는 신규 가입이 가격이 더 싸게 되는 기형적인 구조로 인해서 신규 가입시 가입비가 재 지불 되는 것이겠죠.ㅎ

    • BlogIcon 짠이아빠 2008/02/0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실을 가장 명확하게 보고 계시네요..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SKT가 비싸다고 원성이 높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그 요금이라는게 SKT에서 정한다기 보다는 정통부가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죠. KTF나 LGT보다는 아래로 내릴 수도 없고 항상 그들보다 높아야 한다는 문제 때문에 늘 요금문제가 나오면 타겟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어찌보면 넌센스죠... ^^ 요금을 소비자 요구처럼 내리면 쏠림 현상은 더 커질텐데.. @.@

  3. 김시영 2008/02/05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많은 사용자들이 SK로 몰린 이유는 통화품질이다. 예전 PCS가 생겼을때 산에만 올라가도 터지질 않았다.

    하지만 지금 3G 기술을 이용한 WCDMA방식의 경우 약간 다르다.

    SK는 CDMA 800MHz 대의 황금 주파수를 무한계약으로 사용함으로써 1.8GHz 대의 후발업체들의 따라올수 없는 매리트를 갖고 시작했으며, 후발업체는 주파수 특성상 기지국을 2배 이상 설치해야 하는 2중고를 겪게 되었다.

    하지만 SK나 KTF의 WCDMA는 동일한 조건의 싸움이라 음질면에서도 SK와 거의 차이가 없다. 오히려 SK보 요금 및 가입비 저렴한 KTF를 사용하는게 나을듯.

    3년이다. 3년후 WCDMA가 활성화 되면 SK의 독주는 끝날것이다.
    LG텔레콤이 죽을날이 얼마남지 않았군.

  4. dl 2008/02/05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입비 당장 없애라!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0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통 3사가 정말 가입비 만큼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정말 공돈 날린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쩝..
      그동안 이통 요금으로 많이 벌었으면 이제 베풀때도 된것 아닌가요.
      베푸는 것도 아니지..
      양심도 없는 것 같아요.

  5. skt 사용자 2008/02/06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의무사용기간 지나면 LGT로 옮길꺼여! 원 더럽게 비싼 요금땜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인수위가 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당초 취임전 수립하려던 이통사들의 요금 인하 정책이 취임 후로 연기했다고 하네요.

이유인즉.. 통신사들이 협조를 안했다나요..
따라서 이명박 당선인은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당선인이 됐습니다.

또 최근 인수위의 설익은 정책 발표 등으로 이명박 당선인의 지지도가 10%p나 하락했다고 합니다.

당선도 되기 전에 그 지지율이 이처럼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당초 이명박 당선인을 지지했던 표심 일부가 '후회하고 있다'고 해다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두자릿수는 정말 대단한 낙폭이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수위는 자신의 그릇도괴 성급한 정책에 대해 전혀 반성할 생각도 없고 수정할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영어교육 하나만 제대로 한다면 모든 것도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물론 최근 이슈가 영어교육 정책에 집중되서 그런지 그 전에 논란이 됐던 '대운하'도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또 지분형 주택 제도 그렇고요.

자율형 사립고 설립은 영어교육정책과 맞물려 거론되고 있지만 영어교육만큼 관심을 받고 있지는 못한 듯 합니다.

이 당선인의 지지도율이 큰폭으로 하락한 이유에는 인수위의 성급하고 경솔한 행동도 있지만.. 한나라당의 내분도 한몫거들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이명박 당선인의 대선 전후 태도의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죠.

얼마전에 저는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당선인에게 '토사구팽'이라고 표현한적이 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대선전에 반드시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는 절실하게 필요했지만.. 당선이 되고 난 후인 지금은 글쎄요 지금은..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지 않았을까요.

예상은 했지만 이 당선인의 지지도가 이렇게 빨리 급락할지는 ..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하기사 아직 이명박 특검에서 이렇다할 답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 또한 이 당선인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취임까지 불과 몇일 안남았으나...

정말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 벌어질지..
아니면 그냥 덮어둔채 취임하고 5년 후 다시 거론될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한가지 우려할 사항은 이 당선인의 지지도 하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아마 노 대통령 지지도 하락보다 더욱.. 급락하지 않을까..

이왕 대통령이 됐으니 경제 살리고 나라 경쟁력 키우면 좋겠지만.
벌써부터 .. 징조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니..

이 당선인의 지지도율 하락 원인을 정리하자면..

1. 인수위-개념없고 설익은 정책 마련, 급하게 발표
2. 한나라당내 분열 및 갈등 고조
3. 요금인하 정책 등 공약 불이행
4. 이명박 특검 진행과 관련 결과 주목
5. 대운하 등 논란중인 공약 다반사.
6. 이러한 사실을 이 후보는 잘 모르고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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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경제대통령님, 지금 한가하게 '영어'를 논할 때가 아닙니다

    Tracked from sisun.tistory.com 2008/02/04 11:58  삭제

    미국발 경기침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미국 주택가격 하락폭 7.7% 지난 1월 29일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의 대표적 부동산가격 지표인 케이스쉴러(S&P/Case-Shiller)지수를 발표하였다.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 지수를 종합하여 2개월의 시차를 두고 월별로 발표하는 이 지수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주택가격 지수는 전 년 동월에 비해 7.7% 하락하여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였다. 조사 대상인 20개 대도..

  2. Subject: ‘지표 빨간불’ 시름 깊어가는 이명박 당선인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8/02/04 16:04  삭제

    李 당선인, 지지도 10%p 하락..이건 시작에 불과

  3. Subject: 영어는 권력인가?

    Tracked from Martin The Greek? 2008/02/04 22:23  삭제

    세계 인구는 특정한 시간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전체 수인데, 2005년 12월 기준으로 약 65억명입니다. 세계의 모든 민족은 각각 고유 언어를 사용해서 서로 의사를 소통하는데, 그 언어는 민족의식을 강화하는 매개체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500-3500 종류의 언어가 있지만 소수의 언어들이 사라지면서 현재는 약 2000 여종의 언어만 남아 있는것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수 천종의 세계언어 중에서 주요 언어의 사용분포를..

  4. Subject: 이명박과 인수위는 중대한 착각을 하고 있는거다..

    Tracked from 고스트팩토리 2008/02/05 22:13  삭제

    이명박 당선자는 참으로 착각을 잘하는 사람인듯 하다. 원래 좀 자뻑에 빠져사는 사람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당선인이 된 지금은 아주 착각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왜 그 청계천복원 사업후에 아주 훌륭한 업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지? 청계천주위 상인들 다 몰아내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뽑아내더니, 천에 자연적으로 물이 흐르지 않아 전기펌프로 물을 끌어올려 흘려줘야하고, 각종 유지비가 년간 70억, 자연친화적 복원이라고 하더니 얼마나 자연친화적이면 쥐들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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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08/02/04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저는 이명박 위장 정부의 인기가 언젠가는 떨어질 것으로 보았으나, 이렇게도 빨리 징후가 나타나서 너무 놀라고 있어요. 교수들이 대운하 반대 모임을 결성하지 않나, 농민들과 대학생들이 벌써부터 데모를 하지 않나. 우리 국민들의 "저력"에 놀랄 뿐입니다.

  2. hao 2008/02/0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새빨간 거짓말에 금방 속아넘어가던 우리국민들이라 또 무슨 말에 속을지 걱정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0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거짓말 같은 공약이 있지요. 요금 인하 말고 .. 대표적인 것이 사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공교육 활성화를 강화하는데 학원가가 이명박 당선인을 지지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공교육을 활성화한다면 학원가에서는 죽상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축제 분위기랍니다.
      자율형 사립고에 영어 교육 영어로 수업까지..
      완전히 신났죠.
      그러면서 어떻게 공교육 활성화라는 건지..
      차라리 톡까놓고..
      공교육이 활성화되려면 그 기간동안 사교육 시장 증가는 어쩔수 없다고 자백을 하던가..
      으.. 정말 ..

  3. BlogIcon 미리내 2008/02/04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새끼같은 기회주의자들의 승리로 요약되는 이번 선거는 쥐들의 탈출이 끝나면 결국 혼란을 틈타 부패한 자본가들과 정치자영업자만 배불리고 엉망진창이 될 확률이 큽니다.

    딴당은 모든 부메랑을 맞아 산산조각이 돼야 맞습니다. 그건 누가 특별히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니고 그저 자연의 법칙 아니겠습니까?

  4. 지나가다 2008/02/0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뭐합니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습니까? 아무리 지지도가 떨어지더라도 앞으로 총선에선 딴나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할껍니다. 이미 국민 대부분은 이성을 잃었습니다.

  5. BlogIcon 활의노래 2008/02/04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임 전부터 지지도 10퍼센트 하락이라.. 푸훗.
    제가 이래서 문국현 후보 찍었다는..

  6. BlogIcon EnJI 2008/02/04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 이가 경제를 살릴 거라는 기대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현대건설에서 무리하게 이라크에 수주했다가 돈도 못받고 현대건설 망하게 한 걸 봐선 전략도 없고, BBK에 소유가 사실이건 거짓이건 간에 김경준 같은 사람과 같이 사업한 걸로 봐선 사람 보는 눈도 없고.

  7. BlogIcon na야 2008/02/0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5년동안 이 나라가 어찌 될지...- -;;

  8. 횬교이 2008/02/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후보가 모르고있음 대박ㅋㅋㅋㅋㅋㅋ

  9. 영남사랑 2008/02/0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닥치고 이명박대통령을 경배해라!!
    그분은 한국을 구원하실..
    경상도를 구원하실 위대한 왕이시다!!

    좀 현실적으로 돌아가란 말이다!!

  10. BlogIcon 카르사마 2008/02/04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상했던일이 터지는군요..
    그나저나 한국을 구원하실 까지는 어째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경상도에 살고있는 저로서는 절대 경상도를 구원할거란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네요.후훗..
    (아아 마지막 문장은 윗분의 댓글을 보고썼습니다.)

  11. 그러니까.. 2008/02/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경영이 됫엇어야해

  12. 2009년은 2008/02/04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등급제 없애야 하니까 이명박 뽑고, 등급제 사라지면 이민 가려고 했지요

  13. 막판 역전 2008/02/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의 가능성이지만 이번 맹박이형 특검에서 걸릴지도 모릅니다. 미친척하고 한번 저질러 주는 용기를 가진 특검 검사였으면 합니다. 앞으로 5년과 이후의 후유증을 생각하면 지금 짤라버려야 합니다. 명박이가 물러나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14. 윤준원 2008/02/0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가해도 참 어렵겠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민 스스로 뽑아놓고 흔들지 않는 경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구경기 정도에나 단합된 모습을 보일까
    개인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 범주를 벗어난 사람을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직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러니 앞으로는 어떨지 안봐도 뻔합니다. 저는 때때로
    제가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무얼 하나 끝까지 하도록 격려는 커녕 내버려두는 법이
    없으니... 망할놈의 국민성....

    • BlogIcon Noel 2008/02/05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명박 당선인이 당선된 사실이 개인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예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뭐 다른 당도 마찬가지지만 서울/경기의 이권이 중심되는 데서 압도적인 표차가 이명박 당선인의 당선 밑거름이 아닌가요?

      국민 스스로 뽑았으면 마음대로 하도록 놔두면 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민주주의란 국민이 대통령이든 대표든 뽑아놓고 내가 뽑은 사람이니깐 그 사람 정책도 밀어야 되고 다 괜찮아. 라는 식으로 수수방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정책을 비상식적인 형태로 주장하니까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는 게 아닐까요?

  15. 그런데 2008/02/0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너무 뻔한 거잖아요. FTA 때처럼 누구 하나 노 대통령 앞에서는 제대로 된 반론도 하나 못 펼치면서-혹시 못 믿으시면 노통과의 토론 자료들을 수집해 보시길- 나선의 침묵 속에 빠져 대중들이 반대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거랑, 고등학생도 나서서 인수위에게 깔 수 있는 너무 뻔한 이런 미친 짓 같은 것은...윤준원 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이번 일은 많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16. BlogIcon bum 2008/02/0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성이니 무슨 근성이니 하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윗 댓글)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러울 일도 없구요.
    단지 왜 사람들이 2mb를 뽑았을까에 대해 생각해보면 일부분 동감이 가는군요. 쩝

  17. BlogIcon 땡초 2008/02/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를 잠재우네요

  18. BlogIcon 시미 2008/02/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가 후,
    선거법으로 막혀있던 입이 풀렸으니.
    그나마 진지하게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늘었으니까요.


우리나라 인구는 4천800만명 정도 입니다. 이중 휴대전화 가입자는 4천만명을 이미 돌파한지 오래지요.

그렇다면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유치원생 그리고 갓난아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인구가 휴대전화 하나씩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선 전화의 경우 사무실을 빼고 가정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나의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무선 전화인 휴대전화의 이용률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잘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이통사들은 사용요금을 여전히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KT는 이동전화에 거는 요금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뭐 이통사들 이렇게 말하면 또 이렇게 대답하겠죠. WCDMA 관련 투자, 신규서비스 확충 등 온갖 핑계로 맞서겠죠.
정통부는 눈치 보다가 은근히 이통사 편 들것은 뻔합니다.

마치 고객들을 위한 것인양 발신자 요금 무료화라는 것을 내세운 것이 전부입니다.
이것도 얼마나 웃긴지 발신자 요금 무료화로 손해보는 것이 아까워 어떤 이통사는 아예 발신자 요금 무료 요금제를 만들었죠.(정말 유치 찬란한 일입니다)

사실 이통사들이 요금을 내릴 여력이 없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한 공짜폰의 남발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엄연히 단말기 가격은 구모델이던 신모델이던 존재하기 나름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모토로라 등 제조사들이 단말기를 만들어 이통사에 납품하면 이에 대한 단말기 가격을 지불해야 하죠.
그런데 이들 제품을 공짜폰이라고 홍보해 고객을 유치하면 이 단말기 가격은 고스란히 이통사 몫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통사가 봉사하는 회사도 아니고 고스란히 떠안겠습까.
다양한 요금제나 조건을 통해 단말기 가격을 고객에게 은근슬쩍 안겨줍니다.

예를 들면 2년 약정을 통해 공짜폰을 지급하고 월 몇분의 무료통화시간을 주고 초과되면 이거에 맞게 과금이 되고 또 단말기 값으로 얼마를 빼는 등....
만일 2년 도중 해약을 하게 되면 단말기 가격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 안게 되죠. 그리고 2년 약정을 지키게 되면 단말기 가격도 결국 소비자가 내고 이통사는 요금제로 과금에 대한 이익을 적어도 '꿀꺽' 하게 됩니다.

이외에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회원수도 늘리고 이익을 챙기겠죠.
그러니 요금을 인하할 수가 없죠. 차라리 공짜폰을 줄이는 대신 요금 인하를 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WCDMA 사업과 관련해 SKT와 KTF가 경쟁하고 있지만 이거 솔직히 로밍 제외하고는 그렇게 필요한 것일까요?

결국 오랜동안 음성통화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웃돈을 주고서라도 영상통화를 하라는 것인데 이거 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까.

고객들의 요구라고 늘 떠들기는 하는데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정작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요금 인하가 아닐런지.
포화상태에 이른 우리나라, 그럼 이통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요금제를 인하하고 그 다음에 차세대 서비스를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가입비도 문제입니다.
이거 진찌 날로 먹는 겁니다.
OECD 국가중 우리나라 SKT가입비가 제일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만5000원.
하기사 예전에는 7만7000원이었던 시절도 있었죠.
없는 나라도 있고 호주가 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KTF와 LGT는 3만원이지만 말입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도 2만원인가...
그리고 오히려 가입비 안받는 나라가 더 많습니다.

또 어떤 나라는 행사기간에는 가입비를 면제해주기도 한답니다.
아무리 공짜폰이라도 가입비는 내야 한다는 것도 고객들 우롱하는 겁니다.
그래도 공짜니까 하는 마음에 월 1만원씩 5개월 또는 3개월 생각하니 부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통사들은 티끌모아 태산의 수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요금 인하 이거 반드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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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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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통신비 부담 커진게 소비자 과소비 탓?

    Tracked from jwmx 2007/06/05 17:48  삭제

    한겨레 신문에 혈압 올리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 증가가 통신비가 비싸서가 아니라 소비자들의 과소비 탓이라는 것입니다. 가격이 타당하다면야 이 말이 맞죠. 하지만 현재 통신 서비스 업체의 가격 폭리는 용서할 수준을 넘고 있습니다. 참고 기사: 한겨레 - 통신비 부담 커진 게 요금 아닌 소비자 과소비 탓? 서울기독교청년회 시민중계실은 15일 서울와이엠시에이 친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동통신 4대 괴물 몰아내기’ 소비자 행동 운동..

  2. Subject: SK텔레콤 문자(SMS) 요금 20원으로 33% 인하

    Tracked from 티에프, 잡학다식 관심일지 2007/09/19 11:15  삭제

    드디어... 문자메세지 이용요금이 인하되었습니다. 최대 80 자 짜리 문자. 사실.. 요금같은 초고속 데이터통신망을 갖춘 CDMA 2000 1X 나 WCDMA HSDPA 같은 경우... 문자보내는 정도야.. 정말 새발의 피밖에 안될 정도의 데이터 사용 수준이였는데. 인제서라도 가격인하가 반영되어 다행입니다. 일단 SK텔레콤에서 30원짜리 SMS요금을 20원으로 인하하였다고 합니다. 1/3이 깍였으니 33% 인하라고 해야겠죠. SK텔레콤은 또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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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니 2007/06/05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K 쓰고 있는데 따로 발신자무료 요금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요금제에 대해서 (심지어 기본요금제에 대해서도) 발신자표시는 전면 무룝니다.

    그리고 솔직히 외국이라면 모를까 한국에서는 정통부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어서 이런 얘기는 정통부에게 직접 면전에다 대고 하시는 게 더 낫습니다. (SK에서 가입비를 5만원 받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 정통부에서 내리는 것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내리고싶어도 못 내리는 겁니다. 가입비를 내리면 SKT쪽으로 가입자가 몰릴 것을 우려하는 어처구니 없는 예상을 하기 때문에.)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하는 이통사는 SKT가 아닙니다. 나머지 다른 이통사를 말하는 거죠. 발신자 무료화는 SKT가 가장 먼저 시작했고 이어서 KTF와 LGT가 했죠.
      이때 이들 양사는 무료라고 말하면서 발신자 무료가 있는 요금제를 만들고 그렇지 않은 요금제를 별도로 만들었죠.
      가입비를 내리는 방안보다는 아예 없애는 방안으로 몰고 가야겠죠.
      이 가입비는 아마 이통사가 먹는 것이 아니라 대리점이 가져가는 몫일 겁니다. 정통부가 SKT의 가입비 인하에 문제는 이통시장 절대 1위라는 것 때문에 막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실 가입비는 없애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금 인하가 어렵다면 가입비라도 면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하지믄 궁극적으로는 요금 인하가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2. BlogIcon 화랑 2007/06/0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S 문자요금은 30원입니다. 헌데 원가는 2.5원인데 12배나 폭리를 취하고 있죠.
    또한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는 CDMA 2000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기술이라는데
    정말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5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도둑놈이라니까요. 그런데도 요금 인하 여력이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너무 기가 막힙니다.
      공짜폰 뿌리는 돈으로 요금 인하하면 오히려 좋을 텐데 말이죠.
      회원 챙기기 바쁘니...

  3. BlogIcon 화랑 2007/06/0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짜폰 사본적도 없고 보조금 더 많이 받은 적도 없는 저는 불만이 더 많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중 옆에 올블릿 관련상품에는 모토로라 크레이저와 싸이언 핸드폰이 1,000원에 판다고 링크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정통부에서 강력한 제지가 필요할텐데 실정은 그러질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5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단말기도 그렇고 문제는 이통사들이 수익모델을 요금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금 인하를 하는 대신 공짜폰 지원을 줄이게 된다면 상관 없을 텐데 더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이를 요금 수익으로 챙기니 당연히 이통사에서는 요금 인하를 할 수 없다고 떠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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