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일컫는말입니다.
이명박 당선자를 비롯해 인수위에게 꼭 필요한 속담인 것 같습니다.
새정부를 수립하는데 있어 마찰도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권이 바뀌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요.
그런데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하게 만 생각하고.. 국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앞으로 국정에 우려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벌서부터 저러니 쯔쯔쯔" 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 거죠.
수없이 떠들었지만. 그들은 결코 변하지 않더군요.
대운하도, 교육정책도. 정부 개편도.. 모두 설익은 듯한 느낌의 정책인데 끝까지 갑니다.
한번 쉬며 심각하게 고려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얼마나 잘났기에..
계속 앞으로 전진만 하는 건지..
마치 경주마 같습니다.
눈을 가리고 앞만보고 달리는 경주마 말입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공약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죠.
여성부 해체.. 이거 사실 대선 전에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던부분입니다.
통신사 요금 20% 인하.. 공약.. 새정부 수립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당초 취임 전이었는데..
유류세 인하도 마찬가지고..
또 어제는 이 당선자가. 국민 성금 이야기를 개념없이 꺼내서.. 수습하기 바쁘더군요.
이위원장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변명 늘어놓고 있으니..
오해는 무슨 오해입니까.
자신 재산 내놓는다고 했는데 그돈으로 고치면 될텐데..
왠 국민 성금을 갑자기..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PD 수첩에서 이 당선자의 대운하에 대해.. 비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대운하한다고 또 땅파겠죠..
이렇게 시끄러운 인수위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입만 열면 꽹과리 소리가 들릴 정도로 이제는 시끄러운 소음입니다.
제발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입좀 고만 열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죠..
공약도 안 지키는데...정책이 제대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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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 사진은 좀 내리면 안될까요?
독자 배려 차원에서요.^^
당선자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직 더 두려운것은, 지금의 소음이 대통령 취임도 하기전의 일이라는거 .. mb 님은 대통령취임사 꼭 영어로 해주시길 ,, ( 힘없는 시민의 부탁 )
비밀댓글 입니다
ㅋㅋㅋ-- 맞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좀 무식해서리
비밀댓글 입니다
그것도 고칠께요.. 한번에 다 말씀해주시지. 아 창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