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에디션'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09/02/10 삼성전자, 올해 전략폰 '울트라터치' 공개 by 온달왕자 (1)
  2. 2008/06/24 15년 애니콜 신화, 이제는 단말기에 '영혼'까지? by 온달왕자 (1)
  3. 2008/02/11 최지성 사장 "삼성 휴대폰 '척' 보면 알게하겠다!" by 온달왕자 (1)
  4. 2008/01/15 삼성電, 매출 1000억 달러 돌파..전자업게 '톱3' 진입 by 온달왕자
  5. 2007/12/18 싸이언 디자인, 애니콜과 비교해도 "이제 손색 없다!" by 온달왕자 (36)
  6. 2007/10/12 삼성전자, Q3 영업익 2.7조원 달성..어닝 서프라이즈 by 온달왕자
  7. 2007/08/22 삼성전자, 우크라이나서 '휴대폰 지구본' 선보여 by 온달왕자
  8. 2007/07/14 삼성, 휴대폰 키우려면 '스마트폰-저가폰' 집중해라! by 온달왕자 (3)
  9. 2007/05/31 울트라에디션Ⅱ 10.9, 미니스커트폰으로 국내 상륙 by 온달왕자
  10. 2007/05/29 삼성전자 사업 한계성, 주가는 말하고 싶었다? by 온달왕자 (2)
  11. 2007/04/25 "진짜 얇다!"...삼성전자, 두께 5.9mm 휴대폰 출시 by 온달왕자 (4)
  12. 2007/04/11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Ⅱ 슬라이드 모델 출시 by 온달왕자
  13. 2007/03/30 부시 전 美 대통령, CTIA2007서 삼성전자 부스 방문 by 온달왕자
  14. 2007/03/26 삼성전자, 美 CITA서 첨단 기술 대거 선보여 by 온달왕자 (2)
  15. 2007/03/14 삼성전자, 세빗서 IT-통신 신제품 대거 출품 by 온달왕자 (1)
  16. 2007/03/08 올해 첫 텐밀리언셀러의 주인공은 LG 초콜릿폰? by 온달왕자
  17. 2007/03/07 삼성 디지털 제품, 덴마크 박물관에 '영구 전시' by 온달왕자
  18. 2007/02/08 '터치' 휴대폰, 애플은 LG전자를 그리고 삼성은 애플을 베꼈나? by 온달왕자 (11)
  19. 2007/02/08 삼성전자도 휴대폰 '터치' 트렌드 합류 by 온달왕자
  20. 2007/01/22 휴대폰 두께, 6mm도 무너졌다! by 온달왕자 (2)
  21. 2007/01/16 울트라에디션HSDPA폰, F1폰으로 '재탄생' by 온달왕자 (1)
  22. 2007/01/15 LG전자, 해외 인기폰은 'Only 초콜릿'(?) by 온달왕자 (1)
  23. 2007/01/12 삼성-LG, 아이폰 6개월 후 출시 "그나마 다행" by 온달왕자
  24. 2007/01/09 '구글폰-야후폰', 휴대전화 검색시대 열렸다![★★★★] by 온달왕자
  25. 2007/01/04 삼성전자, '초슬림'에 대한 집착 "끝내준다!" by 온달왕자 (3)
  26. 2007/01/01 한국 휴대폰업체, 올해는 더욱 힘들듯... by 온달왕자
  27. 2006/12/28 애니콜 뮤직드라마, 애니스타 "잘나가네!" by 온달왕자
  28. 2006/12/27 삼성전자, 유럽지역에 '울트라에디션 HSDPA' 출시 by 온달왕자
  29. 2006/12/27 2006년 IT 키워드 6, UCC가 단연 "짱!!!" by 온달왕자
  30. 2006/12/20 IT전시회들 보여주고 체험하고 "거기서 거기" by 온달왕자 (1)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휴대폰 라인업인 `울트라 에디션(Ultra Edition)'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풀터치스크린폰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오는 16~19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2009'에서 올해 글로벌 전략폰인 `울트라터치(Ultra TOUCH)'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울트라터치(Ultra TOUCH)'는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첨단 기능의 조화를 추구한 휴대폰으로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첫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바 타입이 대부분이었던 기존 풀터치스크린폰과 달리 이 제품은 12.7mm 두께의 초슬림 슬라이드 방식으로 풀터치스크린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별도의 키패드를 장착했다. UI도 풀터치스크린폰에 최적화된 UI인 'TouchWiz(국내 햅틱 UI)'에 3D 효과가 업그레이드 된 'TouchWiz' 신규 버전이 탑재됐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2.8인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해 자연색에 가까운 그래픽 환경을 제공했다. 이 밖에 DSLR급 화질의 800만 화소 카메라, 사진촬영장소의 GPS 정보가 자동 기록되는 지오태깅(Geo-tagging) 등 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한편 `울트라터치'는 2월 중순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 용어설명
지오 태깅(Geo tagging) : 내장된 GPS 수신기를 통해 촬영한 위치를 자동적으로 표시해주는 기능으로 사진촬영장소의 GPS 정보가 자동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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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동준 2009/02/23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배터리 용량이 880mah라는 점에서 약간 의문이 갑니다ㄷㄷ
    성능이 저만큼인데 배터리가 견딜 수 있을 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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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휴대폰을 처음 만든 것은 지금부터 약 15년 전의 일입니다..
1993년 11월 삼성전자에서는 SH-700이라는 제품을 출시, 첫 국산화에 성공하게 된 것이죠.

물론 국내에서 CDMA 방식이 상용화 된 것은 1996년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때를 애니콜의 첫 걸음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저 또한 1996년 말부터 휴대폰을 사용했습니다.
그때는 노키아 중고 제품이었죠.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PCS 바람이 일던 1997년으로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하지만 플립형으로.. 튼튼하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가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어쨌든 1997년 또는 1998년에 첫 인연을 맺은 삼성전자의 휴대폰은 2008년 현재까지 국내 또는 세계에 서프라이징을 일으키며 힘찬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니콜 신화'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세계 2위 휴대폰 제조사로 우뚝 선것이 놀랍기때문에 지어진 것으로 모 통신사 광고 카피 처럼.. 이것은 불굴의 의지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15년동안 삼성전자의 휴대폰 사업이 걸어 온길을 잠깐 돌아보면 이해가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휴대폰 트렌드의 중요한 시점에서 삼성전자는 항상 경쟁하면서 전환점을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노키아가 현재 1위로서 늘 지존으로 있긴 하지만.. 사실상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데는 약했던 것이 이회사의 단점이자 장점인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출시 초기 240만원의 고가 장비였던 모토로라의 스타텍으로.. 이제품은 당시 유일한 폴더형 타입의 휴대폰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어떤 제조사의 제품보다 눈에 띄며 세간의 부러음을 사기도한 일명 '폼'용으로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에 도전장을 던지죠.. 삼성전자도 1998년경에 폴더 타입의 휴대폰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제품은 스타텍과 달리 배터리가 키패드 뒷면에 있는 제품으로 역시 세간에 화제를 모았습니다.

국산 최초의 폴더형 제품입니다.
당시 기억하는 것은 배터리 장착 방식때문에 스타택과 삼성전자의 제품이 이슈가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스타텍은 폴더 덮개 윗부분에, 삼성전자 폴더는 키패드 밑에 각각 배터리를 장착하기 때문이었죠.

결국 오늘날 폴더형 대부분이 모두 키패드 뒷부분에 위치한 것을 보면.. 삼성전자의 폴더형 방식이 승리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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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환점은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끈 모토로라의 레이저와 삼성전자의 애니콜 V740(V7400)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은 일주일 차이로 모토로라가 삼성전자보다 먼저 국내에 출시했는데..

스펙상으로는 V740이 레이저보다 우위에 있었고 가격도 이에 비례해 다소 비쌌습니다.

하지만 이들 두 제품 모두 초기 불량 문제가 다소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후 레이저는 모토로라를 세계 랭킹 2위로 끌어올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V740은 삼성전자의 탄탄한 초슬림 휴대폰 제품군을 구축하는 초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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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에디션이라는 새로운 시리즈가 등장하게 된 것도.. 어떻게 보면 V740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삼성전자는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다앙햔 제품 라인으로 무장해 2위 모토로라를 단숨에 추월, 현재까지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가 3위로 몰락한 것은 레이저 후속 모델의 연이은 실패도 있지만 삼성전자가 현지에 맞는 제품 개발 및 해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양한 휴대폰이 언제부턴가 해외에 먼저 출시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은 다소 늦게 또는 아예 접하지 못하는 제품이 늘어나게 되는 아쉬움이 생기긴 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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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또 2002년 첫 텐밀리언셀러폰을 배출하게 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SGT-T100이죠

이후에도 글로벌 히트폰으로서 벤츠폰, 블루블랙폰 등 텐밀리언셀러폰을 배출하게 되죠.

이것이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성공을 보여주는 예일것입니다.

그리고 올초 삼성전자는 또한번의 변신을 합니다.

바로 햅틱폰의 등장이 그것입니다.

"만져라 반응하리라"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 터치폰이라는 또 다른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고가에도 불구하고 최근 20만대 돌파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은 아마.. 30만대에 육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햅틱은 슬로건에서 알듯이 모든 기능이 터치로 동작하며.. 또 진동 자체도 조절이 가능해.. 국내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키패드 즉 버튼 입력식을 사용한 사용자에게는 다소 어색하고 불편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이같은 신고식은 늘상 있는 것이라...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삼성전자는 여기에 성이 안찼는지 또 다른 엉뚱한 도전을 시도합니다.

그것이 어쩌면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것이라 할지라도.. 휴대폰이 대중화되고 인간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 가능한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유럽에 먼저 출시에 아쉬움이 남는 '소울'폰이 그것이죠.

물론 소울폰에서 SOUL은 'the Spirit Of ULtra'의 약자이긴 하지만 삼성전자도 단순히 약자로 만든  '소울' 보다는 영혼의 'SOUL'에 중점을 두었고 그렇게 개발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광고에 '혼'을 강조한 것도 바로 그런 맥락이라 사료됩니다.

즉 단말기에 영혼이 있다 또는 영혼을 담는다.. 등으로 의미를 부각시켜 이제 더이상 휴대폰이 단순한 통신 기능이 아닌 사용자와 함께 반응하는 친숙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이런 말을 하면 ..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소울폰'은 사용자와 적어도 이같은 교감을 흉내 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울폰은 크게 큰창과 작은창으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작은 창은 바로 소울의 본체와 사용자를 연결시키는 교감 역할을 하게 되죠.


DMB를 보게 될 경우는 DMB아이콘으로.. 카메라의 경우도, 그리고 MP3도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OLED의 다양한 형태 변화가 단순한 재미 제공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평가 절하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많이 사용하지 못했지만.. 작은 창을 동작할 때마다.. 웃길수도 있겠지만.. 마치.. 텔레파시로 교감을 하는 듯한 느낌 마저 들기 때문이죠.

게다가 햅틱폰이라는 터치에 낯설은 사용자에게 터치와 키패드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넉넉함 마저 있어.. "사용자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식의 메시지도 부각될 법합니다.

결국 소울폰의 이런 작은 시도는 어쩌면 실제 단말기에 '영혼'이라는 개념이 과장되긴 하지만 이와 유사한 인공지능 기능이라던가 그외에 다른 특정 기능으로 발전, 사용자와 좀더 밀접한 새로운 통신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모든것은 상상으로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벌써부터 소울폰의 후속이 궁금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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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dgeblue 2008/07/08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삼성 최근의 핸드폰들은 모두 LG를 뒤따라 가는 형국을 취하고 있는데다 그나마 스펙도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겠죠...
    소울폰만 해도 비키니폰보다 늦었고... 스펙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햅틱도 프라다 폰이 히트치고 한참 뒤에 나온데다 아르고폰과 비교하면 해상도부터 큰 차이가 난다는 점이...
    그러나 특징을 잡아내 이를 극대화 시키는 광고 전략은 뭐라고 말하기 어렵네요.


"삼성 휴대폰 '척'보면 알수 있도록 '삼성다움' 강조하겠다!"

삼성전자의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2008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장과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삼성전자가 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 사장은 이를 위해 "시장의 요구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휴대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시장을 세분화하고 이에 기반한 전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기존 카테고리보다 더욱 세분화, 전문화해 휴대폰 소비자를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각 부문별로 전략 제품을 출시하는 '카테고리 전략'을 추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 사장은 이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려는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가장 사랑 받는 휴대폰 브랜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글로벌 전략폰 'SOUL'은 삼성 휴대폰의 혼이 담겨 있는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세계 휴대폰 소비자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휴대폰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하게 기능이나 디자인 만으로는 휴대폰을 선택하지 않는다"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치 차를 사면서 기술력 뿐 아니라 디자인, 브랜드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는 것 처럼 휴대폰 제조업체들도 휴대폰 소비자들이 바라고 원하는 다양한 면을 충족시켜 줘야 한다는 것.

최 사장은 따라서 삼성 휴대폰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UI를 통해 수많은 휴대폰 중에서 삼성휴대폰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즉 삼성휴대폰도 '삼성다움'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공개할 글로벌 전략폰 'SOUL'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 편집할 수 있는 'Personal UI'를 선보인 데 이어 터치스크린 환경에 맞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TouchWiz UI'도 공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에는 전년보다 25% 가량 늘어난 2억대 이상 판매와 두 자리수 이익률 확보를 목표로 하고있다.

최 사장은 이와 관련 "3세대폰, 스마트폰, 멀티미디어폰 등 프리미엄 분야는 물론 모든 라인업에서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을 확대, 삼성 휴대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제품 라인업을 시장위주로 정비하고 경영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세계 휴대폰 시장성장률 보다 3배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며 정보통신총괄 사장 취임 이후의 성과를 간략하게 설명했다.

또 시장과 소비자 중심의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하고 유통 채널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소비자 요구에 기반한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제조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40% 이상 성장한 1억61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두자리 영업이익률(11%)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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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ghts 2008/02/1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어차피 국내에선 해당없음이죠.
    그나저나 삼성폰 보면 딱 삼성같아 보이던데요. 그비슷한 디자인들이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LCD, 통신 부문 등의 실적 호조레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세계 전자업계에서 '톱3'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지난해 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으로 1034억 달러의 매출로 우리나라 기업으론 사성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전자업계에서 매출 1000억 달러 이상 달성 기업은 삼성전자와 지멘스, HP가 전부다.
본사기준으로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17조 480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1조7800억원, 순이익은 1% 증가한 2조210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평가의 실질적인 척도라 할 수 있는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LCD 부문과 디지털미디어 부문의 실적호조로 2조52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LCD부문과 디지털미디어부문의 연결기준 연간영업이익은 각각 2조원과 1조원을 처음 돌파하는 성과를 내, 반도체, 통신, LCD, 디지털미디어에 이르는 '삼성전자 4대 주력 부문 이익 1조원시대'를 열었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가전부문도 올해 흑자로 전환, 전 사업부문에서 흑자기조를 실현했다.

사업별로 보면 반도체 부문은 매출 4조91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 53% 감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는 4분기 계절적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약세가 지속돼 매출과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 4300억원과 영업이익률 9%는 업계 최대 규모로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메모리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68나노 D램과 51나노 낸드플래시 생산 비중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바일 D램, 그래픽 DDR, 8Gb SLC 등의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 차별화를 이뤘다.

시스템LSI의 경우 휴대폰용 DDI, CMOS 이미지 센서와 미디어 플레이어 칩 등의 매출 호조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21% 성장했다.

올해는 2006년에서 2007년에 걸친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 투자와 증산의 여파로 공급과잉과 가격하락 압력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업계 투자 축소, 계절적 수요 증가 등으로 시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부분의 메모리 업체들이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면서 투자 및 생산에 보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상반기에 수급이 개선될 가능성도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D램에서 68nm 비중 확대와 56nm 도입, 낸드플래시에서 51nm 비중확대와 42nm 도입 등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모비낸드(moviNAND), SSD 등 차별화 제품 판매를 확대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CD 부문은 4분기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모니터, 노트PC, TV 등 모든 수요처에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가격 강세가 지속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 성장한 4조4600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37% 성장한 9200억원, 영업이익률은 21%를 기록했다.

2004년 2분기 이후 다시 20%대 이상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면서 삼성전자 전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51% 증가한 2조11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했다.

대형 패널 부문에서는 TV, 모니터, 노트PC 등 3개 수요처 전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며, 대형 TV 패널은 분기사상 최초로 판매량 5백만대를 달성하는 등 시장 지배력이 더욱 확대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대형TV, 프리미엄급 노트북 패널 등을 중심으로 시장 성장을 상회하면서 고성장세를 이어 가고, 특히 대형 패널 판매량 1억대 이상을 달성해 2007년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통신부문은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6% 성장한 5조3700억원, 영업이익은 1% 감소한 58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로 당초 기대 수준을 넘어선 두 자릿수 이익률을 달성했다.

울트라에디션, 500만화소폰 등 프리미엄 제품과 3G폰의 판매 증가, 유럼 미국 등의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고른 판매 호조로 분기 사상 최고치인 4630만대를 판매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1억6100만대를 판매해 전년도 대비 42% 대폭 성장(시장성장률 대비 2배 이상)하면서 수량과 매출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올해에는 WCDMA, HSDPA 등 3G 시장 성장세에 적극 대응하고 스마트폰, 500만화소 카메라폰, 터치스크린폰 등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주도하며 성공적으로 진입한 신흥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성장세를 지속해, 2억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외에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서는 4분기 본사기준 매출이 1조6400억원,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적자였으나, 실질적인 척도인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900억원을 기록했으며 생활가전 부문은 4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이 소폭 하락한 8600억원, 영업이익은 3백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0억원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서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은 1조60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본사 기준으로 8조4700억원의 시설투자를 집행했으며 오스틴 반도체 생산라인과 S-LCD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10조8000억원의 시설 투자를 기록했다면서 올해는 시설투자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1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IR팀 주우식 부사장은 "이번 4분기 실적은 삼성전자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적"이라며 "특히 반도체 부문은 메모리 반도체 시황 악화로 메모리 업계가 적자로 고전하는 가운데에서도 업계 최고이익, 이익률을 시현했으며, LCD-통신-디지털미디어 모두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면서 수익력 창출의 다각화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이어 올해 전망과 관련 "올해에도 LCD 및 통신의 강세가 이어지고 메모리도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하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메모리의 공급 과잉이 상반기중에는 지속될 것이나 대부분 경쟁사들이 적자로 시달리면서 투자 및 생산에 보수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수급상황이 예상보다 빨리 호전될 가능성도 병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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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기능 위주의 뷰티폰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고성능 휴대폰 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힘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뷰티폰은 LG전자가 처음으로 기능 위주의 휴대폰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앞면에는 시원한 스크린이 그리고 뒷면에는 디지털 카메라라고 생각해도 오해가 없을 만큼 디카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돼 있습니다.

이 같은 디자인은 삼성전자가 500만 화소폰도 흡사합니다.
물론 세련미에서는 LG전자가 한층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을 비교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동안 디자인 면에서 우위를 보인 삼성전자가 이제는 LG전자를 신경써야 할 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 출하 규모가 차이가 있긴하지만 디자인 경쟁력에 있어서 LG전자의 디자인이 예전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김태희와 원빈이 광고를 찍은 자동차 모양의 LG전자 휴대폰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정말 유치하다" "어떻게 이런 휴대폰을 만들 수 있을까" 또는 "휴대폰 가지고 장난 하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면 삼성전자의 제품은 초슬림 휴대폰이 트렌드가 되면서 끊임없이 얇게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디자인이나 소재 등에 변화를 주면서 조금씩은 다르게 진보하고 있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최근들어 저의 이런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첫 작품인 초콜릿폰(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어 나온 샤인도 나름대로 컨셉트를 제시하면서 재미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초콜릿폰이 여성스럽고 감성적이라면 샤인은 남성적이고 차가운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요.
여기에 LG전자는 명품폰 컨셉트의 '프라다폰'을 출시합니다.

출시 초 없어서 못판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비싼 가격에도 잘팔린 것을 생각하면 LG전자의 디자인이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외에 카드폰 타입의 지상파DMB폰도 나름대로 고급스러운 가죽 케이스를 제공하면서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아카펠라폰이나 뮤직폰도 편리한 디자인을 가미하면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최근 출시한 뷰티폰의 경우 가격이 73만원대로 비싸지만 앞면의 경우 넓고 시원한 스크린이 보이고 뒷면은 마치 디카를 연상케 디자인을 갖추고 있더군요.

이러한 최근의 진행상황을 보면 LG전자의 경쟁력이 많이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다양한 휴대폰을 출시하며 여전히 디자인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LG전자의 디자인에 대한 진보가 눈에 보이게 성장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조금은 주춤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음 삼성전자만의 컬러가 있긴 하지만...
슬림슬라이드 제품의 경우 전체 디자인 보다는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느낌은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울트라에디션 1, 2 등도 나름대로 "깔쌈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인 외관 변화를 준 제품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LG전자의 디자인 경쟁력이 개인적으로 그동안 별로였는데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이 커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의 디자인 진화가 느려 보인다는 것이지 삼성전자의 디자인이 별로라던가 경쟁력이 없다던가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스카이도 제품 고유의 흰색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면서 일부 제품에 다른 색을 가미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텍 시절부터 스카이는 흰색 컬러를 거의 모든 제품에 사용했습니다.
물론 DMB폰이나 IM-8300 등 제품마다 흰색과 회색톤의 실버 컬러를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스카이 하면 '흰색'이 떠오를 정도로 '흰색'이 디자인 컬러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근 1년을 돌아보면 스카이 역시 곡선의 하얀 컬러를 벗어나서 직사각형 제품, 슬림한 제품 또 유선형 제품 등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있더군요.

저는 스카이 제품을 여지껏 4개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단 SK텔레텍 시절 제품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삼성전자의 휴대폰 점유율이 너무 높다 보니 LG전자의 디자인 진화가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제품은 삼성 제품보다 훨씬 세련되고 근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어쨌든 삼성과 LG의 휴대폰 단말기에서 디자인 경쟁도 이제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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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음.. 2007/12/1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휴대폰 디자인은
    스카이 일부모델 > 싸이언 > 모토로라 > 애니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흠... 예전에 싸이언의 300 시리즈 출시 시점부터 Looks Good 으로 디자인 경쟁력은 뛰어났었어요. LG-LP9300, LG-KP6300, LG-SD130 으로 검색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2. BlogIcon Croissant 2007/12/18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들 다 애니콜 쓸 때 디자인 하나 때문에 10년간 싸이언만 써왔는데, 되레 지금이 회사간 디자인 차이가 무의미 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각각의 특색이 있는 것 같아요. 제품 종류도 많고.) 드디어 애니콜 한 번 써볼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3. BlogIcon 김Su 2007/12/1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싸이언이 절대 뒤지지 않죠..
    근데..왠지...요새 기기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기능이 너무 많으면 잔고장이 많자나요..ㅎㅎ
    튼튼한건 애니콜이 짱..ㅋ
    갠적으론..스카이를 좋아라 하지만..
    팬택넘어간뒤론..점점 디쟌이 이상해지고있어요ㅠㅠ

  4. BlogIcon Mr.Met 2007/12/1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은 항상 디자인 좋았죠.
    애니콜은 정말 예전부터 디자인 안좋기로 유명했구요.
    튼튼하긴 정말 튼튼하죠.
    하지만 너무 안이뻐서 전 애니콜 거의 쓴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애니콜 디자인이
    요즘 많이 발전했다고 보구요.

    싸이언은 예전부터 디자인은 괜찮았는데
    내구성이나 인터페이스에서 늘 안좋은 점수였는데
    요즘 많이 발전했다고 봅니다.

  5. BlogIcon EAS 2007/12/18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_ㅡ; 디자인 때문에 싸이언을 좋아합니다.
    기능이야 거의 기본 기능들만 사용하니
    잡기능들은 제게 별 의미 없구요.
    오히려 디자인은 애니콜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한단계 나아졌다고 할까요...그 후로 또 정체기입니다만...

  6. BlogIcon 마티오 2007/12/18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원래부터 디자인은 싸이언이 우위였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친구들과 대화할때도 삼성 휴대폰은 너무 인더스트리얼리스틱해서 밋밋하며 기능과 내구는 훨씬 더 좋을지 모르지만 디자인은 싸이언이 훨씬 좋다고.. ㅎㅎㅎ

  7. BlogIcon cirrus 2007/12/18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디자인은 엘지가 삼성보다 낫다고 생각.. 삼성은 너무 비슷비슷하게 우려먹는 경향이 있죠. 디카도 그렇고... -_-


    하지만 저 스포츠카 디자인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얼마전에 엘지폰으로 바꿨는데 키패드 배열이나 UI는 삼성꺼보다 더 직관적이라서 쓰기 편해서 놀랐습니다.

  8. 훔... 2007/12/1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반대네요. 예전부터 싸이언이 디자인은 한수 위였으나 품질이 뒤졌었는데
    요즘들어 애니콜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는 느낌...

  9. 박군 2007/12/1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애니콜은 디자인을 발로 하는걸로 유명하지 않았나요

  10. 임씨 2007/12/1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과 다르게 예전 싸이언 디자인은 좀 싸구려 티가 나고 쉽게 질렸죠. 애니콜 디자인은 그에 비해 가볍지 않고 싸구려 티가 잘 안난다는 특징이 있었고요. 그래서 싸이언은 처음에 눈에 띄지만 사고 나서 좀 쓰면 금세 촌티나고 싼티 나서 또 안 쓰는 사람 많았어요. 디자인이나 색감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이 되려 디자인 좋다고 싸이언 좋아했고요.

  11. deadkiller 2007/12/18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기사가 약간 잘못된것 같군요
    원래 처음부터 싸이언의 휴대폰 디자인은 애니콜을 훨씬
    능가했습니다
    다만 핸드폰의 기능에 있어서 많이 뒤쳐졌을 뿐이지요.

  12. fsdfsf 2007/12/1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 아주 예전 몇몇 기종들이 좀 싸구려 같았죠.. 하지만 최근 4~3년전 부터 좋아지더니 이제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까지 합니다. 대표적인게 초콜릿 폰이죠. 배터리는 조루에다가, 터치패드도 솔직히 불편하지만, 디자인적에 인기를 끌엇죠. 애니콜은 슬슬 안좋아지더니, 막장으로 향하다가 회복세중이더군요.

  13. BlogIcon 구라킹 2007/12/19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의 경우 테스터들 사이에서는 디자인이 괜찮다고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었죠. 하지만 디자인 우려먹기가 조금 심했다는...

    하지만 기존의 삼성 유저들은 삼성을 하지만 LG 유저들은 이탈이 조금 심했다고 보입니다. 시장에서의 사용자 측면에서요.

    그런 점에서 적잖게 피해를 보고 갔죠.

    지금은 다시 LG와 삼성 두 회사가 경쟁을 하려는걸 보니

    이 경쟁을 통해서 발생된 시너지 효과로 좀더 좋은 폰을

    좀더 좋은 서비스를 소비자가 받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14. 1111 2007/12/19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콜은 싸이언 경쟁상대로도 생각 안하는데...
    싸이언은 어떻게든 애니콜하고 비교되길 원하는군...
    시장점유율 면에서 애니콜은 모토롤라 노키아랑 싸워야함

  15. gtg 2007/12/19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폰은 디자인이 구려....바나나폰이나 쵸콜릿폰같은 감성을 집어넣을 줄도 모르고. 한마디로 구려.그나마 삼성이라는 브랜드때문에 팔리는거지. 싸이언 디자인보다 시대적으로 마니 뒤쳐진다...접근 방법도 한수 아래..

  16. 뭔가착각 2007/12/19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이 뭔가 착각하신게 아닌가싶네요. 원래 예전부터 디자인의 우위는 항상 싸이언이였어요~ 지금도 전세계 어디서도 일단 디자인은 엘지라고 알아주고요. 뭐 삼성것도 알아주긴 합니다..
    쓰다보니.. 현대는 모야~?

  17. 헛소리 2007/12/19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너무 주관적인 글이네.. 자기생각이 마치 보편적인양 떠드는데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애니콜 디자인이 좋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같은경우는 애니콜은 디자인면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구요.. 엘지와 비스비슷하지만 차라리 엘지가 더나은경우도 있고 생각은 주관적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처럼 생각한다고 여기지 않았으면 함

  18. ㅋㅋ 2007/12/1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디자인 하나는 싸이언이 낫다고 생각하고 여태 싸이언만 줄창 쓰고 있는데...;; 애니콜은 성능 및 내구성 아닌가 ㅋㅋ

  19. 알프레도 2007/12/19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언은 대체로 싼티 이미지를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서도 애니콜이 더 비싸게 팔리는 이유입니다!

  20. ....... 2007/12/19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디자인은 엘지가 훨씬 좋았는데...... 이거 뭐야......

    분위기에 휩쓸려서 애니콜 좋다고 하니깐 디자인도 좋아보이는 전형적인 10대 중고딩의 생각이구만.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으로 먹어주는게 삼성인데......
    어이 없구만.

  21. 묭이 2007/12/19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디자인 면에서는 싸이언쪽 손을 들어주는 사람입니다만
    위의 몇몇분들은 조금 과하게 표현을 하시는 경향이 있네요.
    개인블로그에 쓰는 글이 무조건적으로 객관적일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글쓴이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정도면 몰라도'내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아,그쪽 생각은 얼토당토않으샘'..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디자인같은 개인의 주관적인 감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사항에 있어서는 말이죠.

  22. hss801004 2007/12/19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여.. 애니콜 원래 싸이언보다 디자인 구린데..

  23. 양파 2007/12/1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삼성애니콜은 디잔이 구렸죠; 하지만 그외 내구성과 성능에서 타 기기보다 한수 위죠;
    디쟌만 봤을 때 엘지나 스카이 등등이 좋을지 모르겠으나
    전 성능으로 늘 삼성 애니콜만 사용한답니다. 물론 간혹 불량 모델이 등장하는 시점도 있지만 그외 기능이 맘에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핸폰 매장가면 엘지와 삼성모델이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도
    삼성이 더 비싸게 팔리죠; 브랜드 네임이라고 할까요;

    초콜릿폰과 이효리 슬림폰이 거의 동시에 나올 때 전 이효리 슬림폰으로. 초콜릿폰은 디쟌은 좋은데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24. 꾸루꾸루 2007/12/19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따라왓지만 그 초파워내구성을 따라올순없다
    자전거 타다가 떨궈서 자전거가 밟았는데 무사하고
    지금까지 한 200번은넘게 떨군거같은데 썡썡함

  25. 승굴 2007/12/1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디자인은 싸이언이 나았는데;;
    기능이 애니콜이었구...
    지금은 둘 다 비슷하지만요^^
    (참고로 전 스카이;)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1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전히 스카이에 대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샤인을 쓰고 있지만 SK텔레텍 시절부터 스카이를 써왔기때문에.. 스카이에 대한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훌륭하게 생각했습니다.

  26. BlogIcon 2007/12/1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LG폰은 관리하기가 너무힘들어요ㅠㅠ

  27. 애니콜10년째.. 2007/12/19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 글을 잘못쓰시는군요..
    애니콜만 10년째 썼지만 디자인으로는 싸이언보다 떨어진다
    생각하는데 글쓴이는 어떤자료와 어떤 생각으로 싸이언이
    디자인이 슬슬 좋아지고 있다 생각하시는지??애니콜은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싸이언한테 디자인으론 따라가지못하죠~
    그건 인정!하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애니콜의 특징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1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인은 개인의 생각과 취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명 그런 전제로 이야기했고. 저는 제 생각을 이야기 한 거지 그것을 다른분들에게 강요한 것은 아닙니다.

  28. BlogIcon 무플환영 2007/12/19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하지만 확실히 전 삼성보다는 LG쪽이 옛날부터 더 제맘에 들더군요.

  29. 은빛쥬스 2007/12/1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 싸이언이 이쁜것 같던데..
    특히나 문자가 너무 편함..ㅋ

  30. a 2007/12/19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싸이언이 당연 디자인은 좋았다고 봅니다.

    디자인 둘째치더라도... 자판, 삼성 천지인보다 싸이언꺼 ez한글인가(?)가 더 편해서. 전 싸이언이 더 좋습니다.

  31. 모기윙윙 2007/12/20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너무도 주관적인 글이네요
    사실 대부분은 다른 댓글처럼 애니콜보단 싸이언이 디자인은 낫다고 보고 있었는데
    단지 기능성이나 내구성등에서 실망적이다 보니까 애니콜에 많이 밀린거고~
    요즘들어 싸이언이 디자인면에서 좋아지고 있다는 얘긴 좀~

  32. 2007/12/20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이긴 하지만
    애니콜만 4번째 사용중인 제 생각은
    항상 싸이언이 더 디자인은 멋졌습니다^^
    배터리도 오래 가구요...
    튼튼한 맛에 애니콜 쓰긴 하지만
    항상 핸드폰 잡으면 참... 안습이죠; ㅎㅎ

  33. gg 2008/02/05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 디자인은 괜찮은거 같은데 잡기능및 성능은 애니콜보다 한참 아래군요
    이번에 엘지싸이언폰 구매했는데6개월후 애니콜로 다시 살려고 합니다 ㅡㅡㅋ디자인은 괜찮은데 기능이 완전 쾅이네요
    쓸데없는 기능은 많고 정작 필요한건 없구 ㅡㅡㅋ

  34. zz 2008/02/08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yon이 anycall 보다 원래 디자인이 더 이쁘다고 햇어요 요즘 애니콜은 기능이좋고 튼튼하다고 그랬구요 근데 요즘 애니콜이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중간중간 있는듯 근데 우려 먹기가 좀... 심지어 같은 폰이라고 생각드는게 있으니.. 뭐죠?? 슬림엔제이랑 진짜 똑같이생긴거 있었던거같은데 그리고 비슷한거 몇개더....
    근데 초콜렛이 정말 많이 대박을 터트린거죠...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세우기 시작한거고 원래 디자인은 엘지


삼성전자가 당초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12일 본사 영업이익과 연결 영업이익이 모두 2조원을 넘어서고 매출 분기 사상 처음으로 16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투자자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이번 분기부터 처음으로 발표하는 연결기준 전체 영업이익에서 전분기 대비 93% 대폭 성장한 2조7400억원을 달성했다.

또 본사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4% 성장한 16조680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127% 늘어난 2조700억원, 그리고 순이익도 54% 성장한 2조1900억원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3분기 실적은 당초 시장의 본사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인 1조6000억원~1조7000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부터 공개한 5개 사업부문의 연결 영업이익의 합계인 2조7400억원은 전분기 연결 영업이익의 2배 수준이며 전분기 본사 영업이익의 3배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우선 반도체 부문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배 성장했다.
본사기준 매출도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5조100억원, 영업이익은 181% 증가한 92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중 D램 가격이 공급과잉으로 급락하는 등 어려운 환경이 지속된 가운데 대폭적인 실적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반도체 부문의 차별화 경쟁력이 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D램의 경우 지속적인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D램, 그래픽 DDR, S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80나노와 68나노 제품 비중을 총생산량의 60% 수준까지 확대하는 등 제품 차별화와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낸드플래시는 고용량 뮤직폰, PMP 등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신규 응용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돼 D램과 달리 가격 강세가 유지되고 51나노 플래시메모리 제품 출시로 원가경쟁력이 더욱 강화돼 높은 수익을 유지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따라서 4분기에는 본격적인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가격이 안정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D램은 가격 탄력성에 따라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PC의 출하량이 증가해 견조한 수요 강세가 기대되고 68나노 6F²양산의 가속화로 인해 원가경쟁력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낸드플래시도 MP3, 뮤직폰, 디지털 카메라 등 기존 낸드 응용 IT제품이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본격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51나노 공정의 비중 확대로 원가 경쟁력이 높아져 경쟁업체와의 차별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특유의 비지니스 전략으로, 어려운 메모리 시황 속에서도 오히려 생산능력 증설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를 달성하기 위해 메모리 부문에 1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설비투자 계획도 밝혔다.

통신 부문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7% 대폭 성장한 8천8백억원을 달성했으며, 본사 기준으로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 성장한 5조800억원으로 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 5조를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67% 성장한 5900억원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울트라에디션, 3G폰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증가,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전 부문에서 고르게 증가해, 분기 사상 최고치인 4260만대를 기록했다.

올 3분기까지의 판매 누계도 1억1500만대를 기록해, 지난해 총판매량 1억1400만대를 이미 넘어섰다.

특히, 평균판가는 중고가 제품의 판매 비중이 증가해 2분기148달러에서 3분기 151달러로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전분기 대비 4% 포인트 성장한 12%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 크리스마스 특수 등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WCDMA와 HSDPA 등 3G 제품 출시를 확대해 3G 시장 성장세에 적극 대응하고, 아르마니폰, B&O폰, 5백만화소 카메라폰·터치스크린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해 멀티미디어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 휴대폰 판매가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간으로는 지난해 대비 30% 이상 대폭 성장한 최소 1억5700백만대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세계시장 점유율 2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LCD 부문은 계절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IT와 TV용 패널 모두 판매량이 급증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32% 성장한 7천200억원을 달성했고 디지털미디어 부문은 본사기준 매출은 1조4800억원, 영업이익은 1,2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제품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생산되는 점을 감안한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400억원을 달성해 전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 갔다.

생활가전 사업부문은 계절적인 요인으로 매출이 소폭 하락했으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400억원을 기록하며, 올 들어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IR팀 주우식 부사장은, "이번 3분기 실적은 최근 삼성전자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한 만큼의 실적"이라며 "반도체 총괄을 포함한 모든 사업 총괄이 차별화된 제품력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놀라운 실적 개선을 보였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또 "4분기에는 크리스마스 특수 등 본격적인 성수기가 이어져 메모리, 휴대폰, LCD, TV 등 주력제품에 대한 견고한 수요 증가세가 기대되는 만큼 실적 성장세를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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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우크라이나에서 오래전에 사용한 휴대폰부터 재스퍼모리슨폰, 울트라에디션10.9 등의 최신폰까지 휴대폰 200개를 조합해 만든 창의적인 '휴대폰 지구본'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2일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의 쇼핑몰 '카라반'내에서 '휴대폰 지구본' 조형물을 설치하고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커다란 손이 휴대폰으로 만든 지구를 들고 있는 듯한 모양의 이 조형물은 '휴대폰으로 이어지는 내 손안의 큰 세상'을 형상화 한 것으로 특히 테스트용 휴대폰을 적극 활용, 제작한 덕분에 폐기될 제품들이 예술작품으로 승화됐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우크라이나 최대 쇼핑몰에 창의적인 조형 작품을 설치해 삼성 휴대폰의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리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위치한 카라반은 우크라이나 유일의 사계절 실내 아이스링크가 갖춰져 있는 쇼핑몰로 규모는 1만7000평이며 일일 평균 방문객은 2만5000명에 달한다.

오프닝 행사에는 5개 방송사를 포함한 총 35개 현지 매체와 쇼핑객들이 참석, 휴대폰으로 구성된 창의적인 조형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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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반도체 분야가 약세인 반면 휴대폰은 다소 강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D램의 가격이 바닥을 치고 상승분위기인데다 60나노 양상 확대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도 있어 하반기에는 수익개선이 이뤄질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죠.

그래서인지 최악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껑충뛰어 70만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또 휴대폰도 다소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지 휴대폰 부분은 지난해 동기대비 49%, 전분기 대비 8% 이상 성장하면 분기 사상 최고치인 3740만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세계 시장에서 프리미엄 시장에 대한 한계성도 있어 저가 시장 확보를 통한 외형적 성장이 컸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실제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지역적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기존 프리미엄폰만을 고집하지 않고 저가폰 판매에도 신경을 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매출 효자 종목이 반도체에서 휴대폰으로 옮겨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D램의 가격이 이미 바닥을 쳤고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많은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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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반도체하면 삼성전자라는 공식이 나올정도로 세계적 영향력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휴대폰으로 효자 종목이 옮겨가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휴대폰이 2분기에 비교적 실적이 양호하다고 하지만 세계 휴대폰 시장에는 노키아라는 거대한 공룡이 있습니다. 이를 추월하기에는 아직 많은 부분에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위 모토로라와 3위 삼성전자의 판매규모를 합친것보다 더 많은 휴대폰을 팔았다고 하면 얼마나 강적인지 알 것입니다.

우선 모토로라를 제쳐야 합니다.
시장 평가로는 모토로라 추월이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단기 추월이 아닌 안착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판매량, 판매액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가 저가폰 시장 공략을 통한 점유율 확보입니다.
삼성전자 휴대폰은 아직도 고가 브랜드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그동안 프리미엄 시장만을 추구해온 결과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브랜드 이미지 개선도 필요할 것입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휴대폰을 제공하는 삼성전자라는 것을 세계에 알려야 할 것입니다.
뭐 이미 진행형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또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아이폰이라는 다크호스가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한 스마트폰 시장의 확산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도 일반 휴대폰 외에 스마트 폰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도 필요할 것입니다.

결론을 내리자만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는 전사업분야에서 반도체를 여전히 중심에 두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휴대폰의 경우는 넘버 2로 키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위를 하는 것보다는 지키는 것이 더욱 힘들듯이 반도체 삼성전자의 위상을 쉽게 버릴 수 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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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성, 너 정말 그렇게 밖에 못하겠니? 안되겠네~ 정말 ... 자~이젠!!!

    Tracked from 後我有♡C2마리이야기 2007/07/15 10:17  삭제

    삼성, 너 정말 그렇게 밖에 못하겠니? 안되겠네~ 정말 ... 자~이젠!!!정신없는 일상에서 정품인증이 안되서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창 정도는 애교였는데일상에 여유가 조금 생기니 몹시 거슬려서 삼성 컴퓨터 자이젠에 1:1상담을 남겼다. ...그러나 상담결과는 삼성이란 기업과 관련된 브랜드는 물론이고 자체 이미지 실추!!!자체~정품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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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매니져 2007/07/1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
    ◀▲◁△◀▲◁△
    ▼▶▽▷▼▶▽▷
    ノ ノ ノ ノ
    ♣행운만있길♣

  2. kooler 2007/07/15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휴대폰 키우려면 '디자인' 집중해라!

    • BlogIcon 온달왕자 2007/07/1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인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죠. 개인적으로 삼성 디자인 맘에 드는 편이지만 소니에릭슨이아 노키아에서 나온 휴대폰을 보면 우물안 개구리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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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슬림 디자인과 첨단 기능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울트라에디션 10.9'가 마침내 국내에 상륙한다.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Ⅱ의 슬라이드형 모델인 '울트라에디션 10.9'의 국내용 제품인 '애니콜 미니스커트'폰(SCH-C220/SPH-C2200 /SPH-C2250)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니스커트'폰은 제품모양이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원피스 스타일의 미니스커트와 비슷한데다, 올 패션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이라는 개념이 울트라에디션 10.9의 디자인 컨셉과 일맥상통해 붙여졌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등 국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때에는 '미니스커트'폰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10.9mm 두께의 슬림 슬라이드 스타일에 외부의 나사, 홈 부분을 모두 없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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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품 전면부에 터치패드를 탑재해 휴대폰을 닫았을 때 버튼이 보이는 부분을 최소화했으며 액정 부분에 거울 느낌을 주는 미러형 코팅 처리를 하는 등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렸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실시간 교통정보와 연동해 빠른 길을 알려주는 위성 GPS 길안내 기능이 있는데 별도의 키트를 부착하지 않고도 서비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진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2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사진크기조정, 화질조정, 화이트밸런스조정, 측광방식설정 등 디지털카메라 고유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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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해 무선을 통해 MP3 뮤직 및 VOD/MOD 감상, 통화 등이 가능하며 33만 단어 시사영어사전, MP3 멀티태스킹 등 각종 첨단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애니콜 미니스커트'폰은 SKT, KTF, LGT를 통해 화이트, 사파이어 블루, 가넷 레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향후 실버, 블랙 색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가격은 50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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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보면 증시뉴스가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대가 경신 그리고 다음날 또 경신 등...
혹 누구는 부동산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으니 돈이 모두 증시에 몰리고 있어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IT강국이라는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연일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삼성전자는 얼마전 지지선이라고 하는 56만원이 무너진데 이어 오늘은 54만원 선도 무너졌습니다.
시총 비율 10%도 처음으로 한자리수로 떨어졌답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이 그나마 버티고 있었는데 이마저도 무너진 상태가 아니냐고 하더군요.
어쩌면 삼성전자의 이같은 역주행은 이미 예견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에 수익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반신반의입니다.

우선 1분기 실적을 보면 최악의 상황, 그나마 선전했다고 하는 것이 휴대폰 정도라고나 할까요.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을 보면 우선 메모리, 반도체, 디지털가전, 휴대폰, 프린터, PC 등입니다.
우선 메모리는 D램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고 TV도 LCD패널 하락세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린터의 경우 과거에 비해 레이저 프린터 등으로 주목 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수익성이 좋다고 평가할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PC인데 매직스테이션이니 센스니 이거 국내에서나 통하지 해외에서는 아직 역부족입니다.

그럼 남는건 휴대폰.
휴대폰이 나름대로 선방을 했다고 하지만 갈길이 멉니다. 휴대폰 비제조업체인 아이폰까지 등장하면서 북미 시장 노리고 있고 LG전자 프라다폰 유럽 등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이 있는데 이거 솔직히 얇은거랑 신선한 디자인 외에 그다지 큰 특징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울트라에디션 폴더형 제품외에 큰 관심 없습니다.^^
대충 한번 훑어보니  이제 삼성전자도 사업의 한계에 온 것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제 생각이 틀리기를 바라지요.

우리나라 대표 IT기업인데 지금 이렇게 고전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삼성전자 정말 세계최초 좋아해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 또는 낸드플레시 메모리에서는 세계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왜 국내 개인 투자자나 기관 그리고 외국인은 신뢰를 못하는 건지 알수 없네요.

또 세계 유수 전시회에서 LG전자와 함께 다양한 상을 수상하고 선정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정말 증권가에서 말하듯 하반기부터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양호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삼성전자가 정말 좋아서가 아니라 국내 핵심 기업이며 그나마 우리가 말하는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자꾸만 국내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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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풍전등화....삼성전자....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7/05/29 23:33  삭제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가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듯이 55만원도 붕괴되고 말았다. 일전에도 계속 언급을 했지만 삼성전자 사업 구조의 불안정화,쏠림 현상이 시장에서 평가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반도체D램 가격하락이 지속되고 휴대폰 시장 점유율의 하락으로 인한 국제 경쟁력 약화, 그리고 그에 따른 구미 공장의 철수... 언제까지 자위하면서 버틸수가 있을런지... 사실 나도 삼성그룹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실제 체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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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쏭군 2007/05/3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할때가 다가오는군요.
    조금 더 기다렸다가.. 더 떨어지면, 개미들 언론들 삼성전자 죽는다 소리하면
    현금 50% 정도 빵시켜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Buzz 2007/05/30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5/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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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6mm도 안되는 휴대폰이 국내에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25일 5.9mm 두께의 '울트라에디션5.9'(SCH-C210)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울트라에디션5.9'는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업 '울트라에디션' 2기 모델 가운데 바 타입의 휴대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5.9mm의 혁신적인 두께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고집적 하드웨어 설계 기술 'SSMT'(Smart Surface Mounting Technology)와 지속적인 부품 개량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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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손에 쥘때 가장 안정감을 주는 48.3mm의 '황금길이'로 가로 폭을 결정했고, '핍핀 터치 키패드' 방식을 적용, 버튼이 정상적으로 눌리면 미세한 진동이 손끝에 전해져 정확한 입력과 함께 촉감 만족도를 높이는 등 감성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내구성 강화를 위해 일반 소재보다 훨씬 뛰어난 강도를 자랑하는 마그네슘과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앞면과 뒷면 소재로 사용, 얇지만 튼튼한 휴대폰임을 부각시켰다.
5.9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첨단 기능도 갖추고 있다.

블루투스, 200만화소 카메라, 이동식 디스크, 전자사전, MP3 BGM 등이 그것.
삼성전자 관계자는 "울트라에디션 5.9는 세계 최박형 두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첨단 기술 뿐 아니라 감성적인 디자인과 내구성, 사용편의성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울트라에디션5.9'는 사파이어블루 컬러이며 SKT를 통해 출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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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hinkAhead 2007/04/25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러나 5.9mm 과연 핸드폰 시장에서 먹히는 소구점인지 모르겠네요..소니나 모토롤라의 제품과는 조금 다른 축을 걷는 느낌도 받는데, 괜슬히 튼튼하다지만 부러질듯 한 기분이 왜 생기는지..

    • BlogIcon 온달왕자 2007/04/25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느끼기에는 삼성전자는 얇은 것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얇다고 능사가 아닌데.. 그저 우리는 이렇게 얇게 만들어도 다양한 기능을 집적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뭐 이런거 과시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내구성 강하고 기능 좋아도 일단 그립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적당이 얇고 대신 디자인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자체가 얇다는 느낌으로 압박을 주니까 말이죠. ^^

  2. jviolenc 2007/04/2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얇게 만들면서 분명 부가 기능 부분에서는 알게 모르게 타협을 하는 경우는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베터리 용량 자체가 정말 작을터인데...사용시간 부분까지 고려 하면 뭔가 야료가 있지는 않을지..

    별로 안땅기는데요..

  3. BlogIcon 럭셜청풍 2007/04/26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디자인이 좋고, 기능도 좋다면 두께쯤이야 괜찮다고 봅니다.
    그래서 U100을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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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리미엄 휴대폰 라인업 '울트라에디션'을 선보였던 삼성전자가 디자인과 기능을 한층 강화한 울트라에디션Ⅱ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Ⅱ 슬라이드 모델인 '울트라에디션 10.9'(SGH-U600)를 11일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출시한다과 이날 밝혔다.

애니콜의 각종 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는 '울트라에디션10.9'는 사파이어, 진주, 가넷(석류석) 등 보석 느낌을 살린 7가지 색상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부각시켰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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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또 휴대폰 본체 표면의 나사자국과 작은 홈을 전부 없애 군더더기 없는 깨끗함을 강조했고 2.22인치 대형 LCD화면 위에는 은은하게 거울효과가 나타나도록 특수 후가공 처리를 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OPUS(Optimized Power Usage Solution/소모전력 최적화 기술)를 채용, 울트라에디션Ⅰ보다 더 얇아진 두께에서도 배터리 소모량을 최대 40%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320만화소 카메라에는 카메라 초점을 조절할 수 있는 반셔터 기능으로 디지털카메라 수준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세계적인 명품오디오 업체인 뱅앤올룹슨의 아이스 파워앰프를 채택,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명품음질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캠코더, 외장메모리, 블루투스2.0 등 다양한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10.9를 유럽을 필두로 전세계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며, 울트라에디션Ⅱ 폴더 모델인 울트라에디션9.6과 바 타입 모델인 울트라에디션5.9도 다음달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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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셔 열리고 있는 CTIA 2007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 최신형 휴대폰 울트라에디션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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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정보통신 전문전시회엔 'CTIA 2007'에서 첨단 휴대폰과 기술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셀룰러통신산업협회(CTIA)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노키아, 모토로라 등 세게 1000여개의 통신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바일 멀티미디어 혁신'이라는 주제로 약 300평의 전시관을 마련, 울트라에디션, 미디어플로폰 등 첨단 휴대폰을 전시하는 한편, 와이브로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시연한다.
삼성전자는 특히 '울트라 에디션' 6종을 비롯해 뮤직, 비디오, 메시징 등으로 특화한 '울트라 스페셜' 4종, 보석 이미지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울트라 에디션Ⅱ' 4종 등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갖춘 삼성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TV 서비스인 '미디어플로'에 단독으로 출시된 '미디어플로폰'과 올해 말부터 스프린터를 통해 상용서비스가 시작될 와이브로 시연을 통해 한국의 통신 기술을 과시한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와이브로 복합단말기 '디럭스 MITs'를 비롯, PDA형(M8100) 및 휴대폰형(H1000) 와이브로 단말기, 와이브로 USB 동글(Dongle), 와이브로 노트북(Sens-Q1) 등 다양한 와이브로 단말기를 통해 다자간 화상회의, VOD, 인터넷검색 등 첨단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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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성, 또 다시 미국을 공략한다. CITA 2007

    Tracked from ThinkAhead 2007/03/27 08:30  삭제

    삼성전자 CITA 2007년에서 울트라 Showoff 2007년은 아마도 삼성전자의 해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난 연초 CES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디지털 제품의 인기는 올랜도에서 27일부터 실시될 CITA 2007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CITA(Cellular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 는 미국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로 각 기업의 최고의 디지털 제품이 전시될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역시 모토롤라, 노키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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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hinkahead 2007/03/27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CTIA 아닌가요? ..저는 수정했는데, 여기 트랙백에는 아직 남아 있네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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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5평 규모 전시관 마련, HSDPA폰을 비롯한 첨단 제품 전시

삼성전자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통신전문 전시회인 '세빗 2007'에 미래형 디자인의 휴대폰, 세계 초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등을 출품하며 IT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과시한다.

'세빗'은 지난 1954년 시작해 올해로 53회를 맞이하는 전시회로 삼성전자, 파나소닉, 샤프, IBM, 소니에릭슨 등 전 세계 600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통신관 406평, 정보관 509평 등 총 915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울트라에디션Ⅱ, HSDPA폰 등 올해 글로벌 전략 휴대폰과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보임은 물론 2세대 UMPC, LED BLU를 채용한 30인치 LCD 모니터 등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특히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와 울트라뮤직(F300)을 주제로 한 옥외 광고를 세빗 전시장에 설치해 첨단 기술과 다양한 디자인의 멀티미디어 휴대폰 선두업체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통신관에는 '울트라' 코너를 마련, 디자인을 강조한 '울트라 에디션'과 기능별 특화 제품군인 '울트라 스페셜'로 구분, 집중조명하며 다양한 메탈릭 실버 제품군과 미러타입의 패션 제품군을 특별히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3G 서비스가 본격화 됨에 따라 세계 최고속인 7.2Mbps급 속도의 HSDPA폰 울트라 스마트(F700)를 비롯, 울트라메시징(i600), HSDPA 심비안 스마트폰(i520) 등 대표 HSDPA 제품을 집중 전시한다.

또 와이브로를 통한 다자간 화상회의 및 모바일 IPTV 시연과 라우팅, 스위칭, VoIP, 보안 기능이 통합된 네트워크 솔루션인 유비게이트 iBG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 펼친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정보관을 통해 프린터, 모니터, PC, MP3플레이어 등 IT 제품군을 전시해 기술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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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2007/03/1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세빗에 유명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빠졌다고 하는데 위에 언급된 기업 보니 정말 사실인 것 같군요. MS나 소니 등도 없고 우리나라에서 LG전자는 안 나갔나봐요.
    세빗도 컴덱스 처럼 매년 줄다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최근 국제 전시회를 보니 지역별로 하는 경우가 뚜렷해 진 것 같아요. 뭐 그것도 나쁜 현상은 아니죠. 지역별 전시회면 그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알기에도 쉬우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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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텐밀리언셀러를 돌파할 이른바 '대작' 휴대폰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텐밀리언셀러는 말 그대로 휴대폰 출시 후 세계 시장에서 1천만대 이상 팔려나간 초히트 제품을 말한다.

국내 휴대전화 제조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텐밀리언셀러를 돌파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이건희폰(T100), 벤츠폰(E700), 블루블랙폰(D500) 등 3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4번째의 텐밀레언셀러 휴대폰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3GSM 세계회의에서 '올해의 최고 휴대전화'로 선정된 '울트라에디션 12.9(D900)'이 유력하다.

그도 그럴 것이 3GSM '올해의 최고 휴대전화상' 수상 소식은 외신을 타고 전세계로 전해져 세계 주요 사업자 및 딜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기 때문.
삼성전자는 앞으로 울트라에디션 12.9의 인쇄 광고와 팝 광고에 최고 권위의 3GSM 어워드 로고를 사용, 적극적인 마케팅에 활용할 방침이다.
3GSM에서 주어지는 3GSM 어워드는 모바일 업게의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천문학적인 금액의 홍보-마케팅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삼성전자의 3번째 텐밀리언셀러폰인 블루블랙폰(D500)도 2005년 2월 3GSM에서 최고 휴대전화상을 수상한 뒤 판매가 급증, 텐밀리언셀러의 세번째 주인공이 됐다.
블루블랙폰은 출시된 지난 2004년 11월에 10만대, 12월에 35만대, 2005년 1월에 60만대 그리고 2월에 75만대로 꾸준히 판매가 급증하다 3월 3GSM 어워드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130만대로 판매가 껑충 뛰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D900 판매량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매월 40만~65만대 수준을 유지하다가 최근 들어 400만대를 돌파, '텐밀리언셀러' 등극 가능성을 한층 높 여주고 있다. 이밖에 D900은 지난해 11월 현재 영국 휴대전화 시장 판매 1위(점유율 5.7%) 자리에 올라섰으며 네덜란드에서는 패션슬라이드폰(E900)에 이어 4개월 연속 2위를 유지하고 있다.

1000여 종의 모델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유럽 19개국 히트 리스트에는 모토로라 레이저 등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세련된 슬림 스타일의 슬라이드폰인 D900은 국내에서는 지상파 DMB 기능을 추가 한 B630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자사의 첫 텐밀리언셀러의 기대를 초콜릿폰에 걸고 있다.
초콜릿폰은 심플한 디자인과 감성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휴대전화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5년 11월에 출시된 초콜릿폰은 3월에 현재 모두 850만대가 팔렸고, 올 상반기까지 텐밀리언셀러에 그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초콜릿폰의 글로벌 히트를 샤인폰 그리고 프라다폰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블랙라벨2번째 시리즈인 샤인폰의 경우 지난 2월 영국에서 처음 출시 된 이후 메탈 소재가 주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샤인폰은 상반기 중 미국 시장에도 상륙할 예정이라 텐밀리언셀러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3월 말 출시를 앞둔 프라다폰 역시 터치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첨단 디자인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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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디지털 제품이 유럽 전통 디자인 강국으로 알려진 덴마크에서 '디자인 역사'의 일부로 채택돼 영구 보존된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덴마크 아트&디자인 미술관은 삼성전자의 LCD TV(모젤), 휴대폰(울트라에디션, X820)을 영구히 전시하고 삼성 디자인관을 5월까지 운영한다.

덴마크 아트&디자인 미술관은 1890년 설립, 고미술품 조전-전시와 함께 선구적인 작품전시로 덴마크 디자인 역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미술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덴마크를 비롯 유럽내에서도 산업 디자인-생활예술-응용예술 부문 최고의 권위를 지닌 미술관에 전자 제품이 영구 전시되는 것은 이번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이번 미술관 영구전시 결정은 삼성전자 스웨덴법인의 '모젤 프로젝트'의 전시 제안에 이어 울트라에디션 X820 추가 제안을 미술관이 적극 수용해 이뤄졌다고 삼성전자는 말했다.

삼성전자 구주 총괄 김인수 부사장은 "이번 모젤 LCD TV와 울트라 휴대폰의 영구 전시는 기술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삼성의 제품이 구주 디자인 역사의 일부로 보존되는 의의를 지닌다"며 "제품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유럽인들의 감성에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일(현지시간), 덴마크 아트&디자인 미술관에서 펼쳐진 삼성제품 영구 전시 기념 및 삼성 디자인관 오픈 행사에는 덴마크 로얄 패밀리, 예술계 인사, 세계적인 가구 디자인 회사 Fritz Hansen의 CEO 및 유명 영화배우 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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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휴대폰 터치 트렌드에 합류하기 위해 새로운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를 공개했다.
울트라 스마트 F700이 그것.

그런데 사진상으로 볼때는 애플 아이폰과 너무 흡사하다.

애플이 LG 프라다폰을 베꼈다는 논란이 아직도 언급되고 있는 마당에 울트라 스마트F700은 애플의 아이폰과 너무 유사해 제 2의 논란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능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마치 쌍둥이를 보는 듯 하다.

그렇다면 애플은 LG전자를 그리고 삼성전자는 애플의 디자인을 베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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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성에서 Ultra smart F700 발표!!정말 모든것이 갖춰져 있는핸드폰

    Tracked from 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뉴스 TSWB.net 2007/02/09 19:46  삭제

    Iphone이 요즘 최고의 이슈일까요?&nbsp;삼성에서 오늘 발표한 이 핸드폰을 보면 마음이 바뀌실겁니다.&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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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7/02/0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lg를 배낀게 되겠네요
    애플이야 삼성이랑 다를바 없는 꼴

  2. 지나가다2 2007/02/08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폰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쿼티 키보드도 있습니다.
    살펴보시면 표절얘긴 안나올듯..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08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그런 차이가 없다면 난리가 나겠죠.나름대로 변화를 준것이니까요. 그렇지만 표면상 정면에서 볼때는 너무 흡사하군요.

  3. BlogIcon 델버 2007/02/0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까지 대외비였는데... 벌써 공개됐네요... :)

  4. BlogIcon S2day 2007/02/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관심 없이 지나칠뻔했네요...
    어쩜 저리 똑같이 디자인을 만들었을까;;

  5. 지나가다3 2007/02/08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인터페이스 란게 사실 터치 스크린 달랑 하나에 송신부 수신부 하면
    모양이 비슷해 질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

    첫 화면도 손가락으로 눌러서 한번에 들어가야 하니.. 당연 저런 화면 배치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구요 ^^;;

    기사를 보니까 삼성은 drag & drop 을 지원 한다고 하는데..
    애플의 multi touch 보단 좀 기능이 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 키보드가 있는것은 문자 보낼때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0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터치 강조하다 보니 액정이 넓을 수밖에 없고 그렇게 보면 아이폰하고 똑같고 여기에 슬림까지하면 더욱 그럴 것 같아 결국 두께를 포기하는 대신 슬라이드 방식을 택하고 차별화를 주기 위해 버튼 방식 겸용으로 한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만 ^^;;
      단지 앞면 외관과 모서리 부문의 곡선 조차 굳이 애플 아이폰처럼 한 것이 눈에 거슬리네요.
      모방은 제2의 창조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6. BlogIcon pianio 2007/02/08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시장이라,, 누가 카피를 했는지 가려내기 조차 힘들지 않나요?? ^^;;
    결국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류제품이라는 것이,,
    시장에서 잘 팔린 제품이 되어야 일류제품이 라고 하잖아요... ^^;; 어느 회사가 잘 팔릴지 그것에 따라,
    말이 뒤바뀌지 않을까요? 제 짧은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정말 비슷하네요...
    한 회사에서, 디자인이 진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7. BlogIcon 빨빤 2007/02/08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프로젝트를 옆에서 지켜보고 도움을 준 사람으로서...
    모방이 아니고 우연히(?) 컨셉과 하드웨어 구성이 비슷해진 것입니다.
    애플 아이폰이 먼저 나왔기에 베꼈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쩝.
    개발은 세 폰이 다 비슷한 시기에 들어갔습니다.
    베꼈다는 말을 하기에는 전부를 알고 말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0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꼈다고 말한게 아니라 혹시 그럴수도 있다고 한것뿐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외관이 비슷해서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저도 마찬가지로 했을 뿐이예요.
      음. 어쨌든 감사합니다.


3GSM 세계회의서 터치스크린 탑재 '울트라 스마트 F700' 공개


삼성전자가 첨단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미래형 멀티미디어 휴대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2~15일 스페인 바르세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에서 세계 최고의 속도 HSDPA를 지원하고 미래형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울트라 스마트 F700'을 전격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울트라 스마트 F700'은 프리미엄 휴대폰 시리즈인 '울트라에디션'의 스페셜 버전으로 멀티미디어와 모바일 인터넷의 중심기기로 진화하는 미래형 휴대폰을 표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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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스마트 F700'은 각종 첨단 기능과 UI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터치스크린 방식의 2.8인치 전면 LCD를 채택했다.

특히 최근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기능도 화면의 특정 지점을 단순 터치하는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의 차세대 터치스크린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첨단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장 쉽고도 간편한 방식으로 동작하기 위해 첨단 터치스크린을 장착했고 UI도 기존 휴대폰과 달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멀티미디어와 모바일 인터넷의 중심기기 역할을 한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우선 세계에서 가장 빠른 7.2Mbps급의 속도(다운링크 기준)로 HSDPA 서비스를 지원해 최적의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7.2Mbps는 MP3(4Mb 기준) 음악 파일 한 곡을 4.4초 만에 다운받을 수 있는 속도다.

또, PC와 똑 같은 화면의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고 터치스크린과 별도로 슬라이드 속에 쿼티 키패드를 탑재해 전자 우편 작성 등 문서작업은 물론 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500만화소 카메라,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반 셔터, 고휘소 LED 플래시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과 함께, MP3, 블루투스 2.0 등 각종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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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두께 5.9mm 울트라에디션 5.9 개발


삼성전자가 또 다시 두께 신기록을 갱신한 휴대폰을 개발 상반기에 출시한다.

두께는 5.9mm로 삼성전자는 22일 두께가 6.9mm인 '울트라에디션 6.9'보다 1mm가 더 얇은 울트라 에디션 5.9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GSM방식의 '울트라에디션 5.9'는 오는 5월 유럽지역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32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으며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오디오, 비디오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느며 80MB의 메모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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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violenc 2007/01/23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얇다 보니 알게 모르게 타협하는 부분이 좀 있는 듯한 제품들이죠..

    삼성의 울트라 에디션 모델들은....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23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의무적으로 댓글을 남기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꼭 안그래도 되는데....
      얇은거 이제 개인적으로...저무는 느낌.. 그런데도 아직도 삼성은 얇게 하는것이 기술력이라고 믿고 오로지.. 얇게만 만드네요..약간 한심한듯.. LG전자는 올 터치스크린 방식의 프라다폰을 만들어 주목 받고 있는데..
      얇은것 만 가지고 안되는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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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HSDPA폰'이 명품 경주용 차량으로 알려진 '맥라렌' 폰으로 재 탄생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유럽 최대 이동통신사인 보다폰이 '맥라렌-메르세데스' 팀 후원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휴대폰으로 '울트라에디션 HSDAP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맥라렌'은 세계 쵀대 레이싱 경기인 'F1 그랑프리'의 명문 경주팀 이름이자 이 팀이 직접 제작한 경주용 차량의 이름.

F1 그랑프리 148회 우승, F1 세계 챔피언십 11회 우승 등 화려한 성적이 빛나는 맥라렌은 메르세데스 벤츠와 협력해 새로운 F1 '맥라렌-메르세데스' MP44-22를 공개했으며  보다폰이 이를 기념해 '맥라렌-메르세데스폰'으로 삼성전자의 '울트라에디션 HSDAP'폰을 선정한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맥라렌-메르세데스폰'에 선정된 '울트라에디션 HSDPA 맥라렌폰'은 명품 경주용 차량인 '맥라렌-메르세데스 F1'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은색 컬러에 백금 같은 느낌의 크롬 테두리를 둘렀으며, 맥라렌을 상징하는 빨간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회사측은 소개했다.

삼성전자 관게자는 "보다폰이 맥라렌-메르세데스폰에 삼성 휴대폰을 선택한 것은 자사의 휴대폰이 세계적으로 프리미엄급 명품 휴대폰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차세대 통신기술인 HSDPA를 통해 '보다폰 라이브(Vodafone Live)'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TV,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 다운로드 등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최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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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대폰 맞나 2007/01/1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1폰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더니 무슨 장난감 휴대폰 같은 느낌... 색상도 유치하고... 저걸 무슨 맥라렌 폰이라고 쯔쯔즈...
    저 제품 아마 시중에 판매됐으면 잘 안팔렸을 겁니다.
    삼성전자 나름대로 디자인 보면 정성드린 모습이 보이는데... 저런거 볼때는 대충 만든다는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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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관련 기사를 보면 극과 극이라 할 수 있다.

LG전자는 초콜릿폰 해외 출시 이후 오로지 초콜릿폰 하나만을 가지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다양한 휴대폰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양사의 이같은 정 반대의 모습은 나름대로 장단이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다양한 모델을 해외에 선보임으로써 해당 지역의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해준다.
반면 초콜릿폰 하나만을 집중적으로 내세우는 LG전자로는 이 제품으로 열심히 마케팅할 수 밖에 없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다양한 제품의 삼성과 단일 제품의 LG, 어찌 보면 삼성이 유리할 듯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제품이 많은 만큼 마케팅 비용도 많이 들 것이다. 또 이들 제품이 모두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끌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허비하는 비용도 상당히 발생할 수 있다.

결국 비용 면에서는 LG전자가 유리하다.

반면 브랜드 인지도에 있어서는 어느 기업이 유리할까?
초콜릿폰 단일 모델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것은 사실이다.
물론 삼성전자의 울트라 에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도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 주목 받았다.

쪽수가 많고 대부분의 제품이 무리 없다는 평가를 받는 다면 기업 이미지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LG전자보다 삼성전자가 다소 우위에 있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득과 실면에서는 어떨까?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비용대비 수익에 있어서는 LG전자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LG전자의 초콜릿폰은 지난해 760만대가 팔렸다.

물론 삼성전자의 경우도 울트라 에디션이 해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개발비 등을 고려할때 LG전자는 한 모델, 삼성전자는 적어도 3개(울트라에디션 첫 시리즈는 3종) 이상이다.

개발 비용 등을 따지고 보면 LG전자가 더 재미를 봤다고 해도 될 것이다.

그러나 초콜릿폰의 인기가 지난해처럼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볼때 삼성전자의 풍부한 제품 라인업은 지속적인 삼성전자 휴대폰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고 기업 브랜드 가치를 적어도 현상 유지 시켜 줄 수 있다.

때문에 LG전자가 샤인폰을 조만간 해외에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샤인폰 하나만은 다소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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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1/16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 왕자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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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공개한 애플의 아이폰이 6개월 뒤에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은 프리미엄 폰으로 해외 마케팅에 전력을 쏟고 있는 삼성과 LG전자에게는 불행중 다행인 소식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아이폰 출시전에 월가 증권 전문가들은 북미 시장에만 연간 1200만대가 판매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수치는 최근 들어 북미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는 좋은 소식일리 없다.
아이폰은 휴대폰 기능외 MP3, 동영상 재생, GPS장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닌텐도 '위' 게임기도 적용된 '모션센서'와 2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또 운영 체제는 OS X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킨토시 컴퓨터의 주요 기능과 연동해 웹브라우저로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다.

우선 출시된 아이폰은 가격이 4GB 제품은 499달러, 8GB 제품은 599달러다.
원화로 49만원 59만원 정도. 이 가격은 국내에서 웬만한 프리미엄 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

결국 아이폰이 겨냥하는 고객층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겨냥하는 고객층이 유사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여기에 최근들어 노키아와 모토로라 그리고 LG전자를 제치고 세계 4위에 오른 소니에릭슨도 프리미엄폰 시장에 군침을 흘리며 신제품을 CES에서 선보이고 있다.

저가폰 시장에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설상가상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아이폰 출시 후 북미 휴대폰 시장에 어떤 변화가 올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그 정도가 크든 작든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데는 대부분의 전문가가 입을 모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이폰이 6개월 후에에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고 하니 다소 시간이 있는 셈.
따라서 삼성과 LG는 상반기에 북미 시장에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6개월 후 아이폰의 열기가 지금처럼 높지는 않을 것이고 나름대로 누그러질 공산이 크다.
그러는 동안 삼성과 LG는 아이폰에 대적할 제품을 준비해 놓고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시점에 맞불을 놓던가 아니면 1개월 전에 제품을 출시, 아이폰의 기선 제압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물론 6개월이 더욱 힘든 시간인 것은 애플 외에 노키아, 모토로라, 소니에릭슨과의 경쟁에서도 프리미엄폰으로서의 명성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와의 경쟁으로 정신없는 삼성전자-LG전자 이제 MP3P 아니 PC 제조사인 애플과도 휴대폰 시장 경쟁을 해야 하니....
다른 어느해보다 힘든 해가 될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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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글로벌 인터넷 업체인 구글-야후와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세계 인터넷 업계의 대표 기업인 구글, 야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구글, 야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휴대폰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정보통신업계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구글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부터 구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휴대폰을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구글폰'에는 휴대폰 메뉴에 구글 아이콘을 별도로 마련, 한번 클릭으로 구글의 모바일 검색 사이트인 '구글 서치'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도, 위성사진, 위치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맵', 구글의 메일 서비스인 'G메일' 등도 모바일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전 세계 60개국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휴대폰에 야후의 애플리케이션도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앞으로 출시될 삼성전자의 '야후폰'에는 '야후 고' '야후 원서치' '야후 메일' '야후 메신저' '야후 개인정보관리' 등 다양한 야후의 모바일 인터넷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또 삼성 휴대폰을 통한 야후 서비스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세계는 기존의 고정형 인터넷 시대에서 이동이 가능한 모바일 인터넷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삼성전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유비쿼터스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휴에 앞서 삼성전자는 구글과 야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가 적용된 '삼성 구글폰 (SGH-Z720)'과 '삼성 야후폰(SGH-E570)'을 유럽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삼성 구글폰(SGH-Z720)'은 울트라에디션의 전략제품으로 3.5세대 통신기술인 HSDPA 기술이 적용된 초슬림 슬라이드폰이다.
13.8mm의 얇은 디자인에 3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최첨단 기능을 모두 담고 있다.

또 '삼성 야후폰(SGH-E570)'은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둥근 외장 디자인이 특징인 폴더형 휴대폰으로 야후의 기본 모바일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인 '야후 서치' 기능 등을 내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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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슬림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증세가 심각한 정도.

이는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출시된 지난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당시 모토로라는 장차 세계 휴대폰의 트렌드가 될 초슬림 휴대폰 '레이저'를 출시했고 삼성전자는 1주일 후 V740 일명 '권상우폰'을 선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제품의 두께는 16.5mm로 같지만 차이가 있다면 삼성전자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이 모토로라는 키패드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들 두 제품 모두 초기에는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져 리콜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시작된 휴대폰 시장의 슬림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삼성전자는 V740의 후속 제품으로 V840 그리고 일명 전지현 폰이라는 '스킨' 등을 내놓으며 초슬림 휴대폰 라인업을 강화했다.

또 이후 나오는 이효리폰, 이준기폰 등 거의 모든 휴대폰에 초슬림 트렌드를 반영했다.

급기야 지난해 하반기에는 아예 전략 모델로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다.

처음 등장한 3종 모두 역시 컨셉트는 초슬림.

이로 인해 한 동영상에는 울트라에디션을 부수는 장면까지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슬림에 대한 의지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DMB폰' '세상에서 가장 얇은 OOO' 등 끝없이 슬림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전자 휴대폰에서 슬림을 빼고 나면 아무것도 없을 정도.

이처럼 삼성전자가 '슬림'을 강조하는 것은 "이렇게 얇게 만드는데도 첨단 기능은 다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일 것이다.

실제 최근 나온 삼성전자의 슬림 휴대폰에는 거의 없는게 없다. 컨셉트 별로 차이점은 있지만 거의 모든 트렌드가 될만한 기능은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삼성전자는 또 울트라에디션의 또 다른 시리즈인 울트라뮤직과 울트라빋디오라는 초슬림 휴대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초슬림에 대한 집념이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강하다는 느낌.

물론 기술력 하나 만큼은 인정하고 싶지만. 얇다는 것은 첨단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약하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내구성이 강한, 외부 충격이 강한 신소재를 사용한다고 해도 "얇다 그래서 약해보인다"라는 시각적 이미지를 극복하지는 못한다.

초슬림이라는 컨셉트가 기술에 대한 척도를 가늠할 수 있긴 하지만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공통적인 호감을 갖는다고는 볼 수 없다.

해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초콜릿폰이 대표적인 예다.
이제품은 누가봐도 초슬림 컨셉트가 아니다. 적당히 얇은 대신 심플함을 살려 해외 두루두루 인기를 얻었다.

따라서 '초슬림'이 꼭 경쟁력은 아니라는 것.
이제 삼성전자도 '초슬림'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좀더 다른 신개념 컨셉트를 잡아야 되지 않을까?

Comment

삼성전자의 휴대폰 단말기가 얇아지면서 특히 슬라이드 방식은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인 경향이 많다.
어떤 것이 울트라에디션이고 어떤것이 슬림앤 J 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
그러다 보니 울트라에디션 가지고 다니는 사람 한번도 못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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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림 압박 2007/01/0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얇은거로 하면 가장 으뜸일 겁니다. 하지만 너무 얇으면 불안하긴 하죠.
    그래도 디자인 하나는 인정해야 합니다. LG전자나 다른 휴대폰 제조사들이 흉내내기 힘들 정도니까요.^^
    오늘 뒷모습 공개했다고 하는 울트라 뮤직과 울트라 비디오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군요.
    국내에는 상반기 출시라 하는데 과연 얼마나 할까요^^

  2. jviolenc 2007/01/0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신 발열이나 베터리 사용 시간 문제등 슬림폰에 따르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꼼수등이 눈에 띠는데요..
    대표적으로 블루투스 DMB 폰에서 DMB 시청시 무선 헤드셋으로 음을 청취할 수 없는 부분은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05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 감사합니다.어차피.. 슬림에 대한 압박이 강한 것은 타 업체와의 경쟁력을 보이기 위한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문제, 발열 문제 기타 문제등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사용자니까요. 상황 봐서 리콜하고 고치고 뭐 이런 순으로 늘 해왔듯이 ...
      그러다 보면 문제가 해결되거나 그냥 넘어가는 격이지요.
      하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이런 방식이 안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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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선전한 한국 휴대폰 업체들에게 올 2007년도는 더욱 고난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된데다 노키아, 모토로라 등 선두 기업들의 공세가 한층 강화될 것이기 때문.
이에 한국 휴대폰 업체들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일단 정체되거나 후퇴한 시장점유율을 극복하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지난해 노키아와 모토로라의 저가폰 공세에 늑장 대응하다 일부 점유율을 빼앗긴 것을 다시 회복한다.

삼성전자가 올해 잡은 출하량 목표는 1억3천만대, 이중 저가폰을 적어도 1천700만~1천800만대 정도 내놓겠다는 생각이다.
또 2007년은 삼성전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와이브로 서비스 상용화를 확인할수 있는 해로 회사측은 와이브로 서비스 확대에 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단말기 측면에서는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 모델을 확대해 프리미엄 리더십을 유지하고 동시에 올 휴대폰 시장의 주 트렌드가 될 뮤직폰, 게임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특화폰을 잇따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2007년 4위 회복을 위한 비장한 해이다.

일단 8000만대 출하를 목표치로 잡았지만 남 부회장 행보에 따라 더 높아질 수 있다.
1일 취임한 남 부회장은 최우선 사업으로 휴대폰 사업을 꼽았기 때문이다.
남 부회장은 "노키아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고 말해 LG 휴대폰 사업 구도 전면 재편도 시사했다.

제품에서는 초콜릿폰 인기를 전 세계로 확산시킨다며 구체적 목표치로 지난해 말 700만대를 돌파에 이어 올해 1000만대를 달성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히트모델과 함께 유럽 등 오픈시장을 공략하면서 LG전자에는 '마의 점유율 10%' 달성에 얼마나 가깝게 다가갈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올해 LG전자가 넘어야 할 또 다른 과제는 수익성 향상. 1개 플랫폼으로 서로 다른 통화 방식을 지원하는 휴대폰 단말기 개발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생각이다. 모델 수를 줄이고 부품 공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워크아웃에 들어간 팬택은 올해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팬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덩치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조정을 더욱 가속화한다. 올해 초부터 미국 일본 중남미 유럽 등 4개 주력시장에 올인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과감한 축소 또는 철수가 가속될 전망이다.

또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 기본 모델을 지난해 46개에서 올해는 27개로 줄이는 등 군더더기를 덜어내겠다는 자세가 뚜렷하다. 그러면서도 북미 일본 중남미 시장에서 히트모델 만들기에는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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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완성도-콘텐츠 마케팅 '성공 비결'
런칭 첫주만에 조회수 120만 돌파


삼성전자 애니콜의 세번째 뮤직드라마 프로젝트인 '애니스타'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다.

이에 따라 애니스타에 등장하는 삼성전자의 전략 휴대폰에 대한 관심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애니콜의 대표 모델 이효리와 숨겨놓은 춤 실력을 공개한 이준기, '뉴페이스' 박봄 등이 출연한 애니스타가 애니콜랜드에 공개된지 불과 1주일만에 뮤직드라마 조회수 120만건, 사이트 방문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애니스타는 마케팅 일환으로 애니콜이 만든 뮤직드라마 세번째 작품.

9분짜리 뮤직드라마인 애니스타는 인터넷 공개를 앞두고 지난 20일 국내 뮤직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극장 시사회를 가진데 이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링크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이번 뮤직드라마는 1탄인 애니모션이 첫 1주만에 23만건, 애니클럽이 같은 기간 32만건을 기록한 것이 비해 3배 이상인 12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애니스타의 인기비결에 대해 삼성전자는 톱스타들이 혼심의 힘을 다한 영상의 완성도와 노래의 대중성에 애니콜의 독특한 콘텐츠 마케팅이 조화이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애니스타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

뮤직드라마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벨소리, 통화연결음, 미니홈피 배경음악 MP3 등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니스타'의 폭발적인 인기로 극중 등장하는 삼성전자의 전략폰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효리가 사용하는 울트라에디션12.9(B630), 내년 출시 예정인 이준기의 휴대폰(B640), 여러 색깔의 커버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박봄의 휴대폰(B660) 등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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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울트라에디션에 HSDPA 등 3G 기능을 탑재해 유럽을 비롯한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울트라에디션 3G모델의 전략 제품인 '울트라에디션 HSDPA'(SGH-Z720)를 유럽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울트라에디션 HSDPA' 출시를 시작으로 울트라에디션 3G라인을 완전히 구축해 HSDPA를 비롯한 3G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한 울트라에디션 런칭쇼에 선보인바 있는 울트라에디션 3G모델인 바형 '울트라에디션 8.4'(Z370), 폴더형 '울트라에디션 11.8'(Z620)은 지난달 부터 출시, 현지 휴대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 삼성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울트라에디션 HSDPA'는 3.5G통신기술인 HSDPA를 적용한 초슬림 슬라이드폰으로 일반 3G 휴대폰보다 6배 이상 빠른 1.8Mbps 급의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를 다운받을 수 있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기존 300만 화소 카메라 외에 화상통화 전용 VGA급 카메라를 추가로 장착, 일반 PC화면 처럼 인터넷 화면을 그대로 휴대폰 액정에 구현할 수 있다.

이외에 사용자가 위치한 나라와 수신감도에 따라 바탕화면이 자동으로 변환되는 'uGo'기능, 300만화소 카메라, 캠코더, 블루투스, MP3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삼성휴대폰은 고품격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갖추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울트라에디션은 디자인과 기능의 다양한 변신을 통해 삼성 휴대폰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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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 코리아답게 올 한해에도 모바일-인터넷-반도체 등 IT전분야에 걸친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졌다.

UCC, 멀티코어, UMPC 등이 대표적. 이에 매경인터넷 스팟뉴스에서는 한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IT 이슈들을 정리해 봤다.

콘텐츠의 루키 UCC '급부상'
얼굴이 노출되지 않게 모자를 푹 눌러쓴 한 청년이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캐논 락 버전을 빠른 손놀림으로 멋지게 연주하는 이 동영상은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사이트인 유트브에 올라가자마자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주목 받았고 그 주인공인 임정현씨는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도 하게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 아침에 전세계 스타가 된 것. 또 지난 10월 구글은 경쟁업체들이 모두 눈독을 들였던 유트브를 1조 6천5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UCC가 이처럼 세인의 주목을 받는 것은 동영상 콘텐츠에 있다. 텍스트에 비해 공감도가 높기 때문.

PC의 성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개인용 PC에서도 동영상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고, 여기에 카메라폰, 캠코더 등 휴대용 영상 장비를 통해 다양하고 독특한 영상을 일반인도 촬영할 수 있는 것도 UCC의 붐을 거들고 있다.

UCC에 소개되는 콘텐츠도 단순한 개인 취미 생활부터 자신만의 전문 분야, 혹은 뉴스 소식까지 그 영역도 끝없이 확장되고 있다. 국내에는 판도라TV가 대표적이며, 다음커뮤니케이션도 TV팟으로 UCC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인터넷의 새로운 패러다임 '웹 2.0'
웹2.0 최근들어 흔히 듣는 단어, 그러나 설명하라고 하면 망설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만큼 친숙하긴하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바로 웹2.0이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지금의 인터넷이 일방적인 정보전달의 흐름을 제공했다면 웹2.0은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 양방향으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다시말해 개인이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고 등록하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UCC나 블로그, 싸이월드에 자신의 이야기와 정보를 직접 올리는 시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웹 2.0에서는 참여, 공유, 분산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이다. 웹 2.0을 통해 인터넷이라는 사이버월드에 존재하는 누구나 이용자이면서 생산자가 될 수 있다. 웹 2.0을 이용하여 은행, 쇼핑몰, 포털 등의 인터넷 공간에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버리고 새로운 참여형 공간을 가꾸기 시작했다.

웹 진화론의 저자 우메다 모치오씨는 치프 (cheap) 혁명과 오픈 소스, 인터넷이 웹2.0 광풍을 불게 한 요인으로 정리한다.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아주 저렴하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고, 검색과 RSS로 대표되는 인터넷 기술은 개인 블로거가 불특정 다수에게 무한대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줬다.

두뇌가 2개이상인 멀티코어 시대 개막
반도체에서도 올해에는 기억되는 해가 될 것이다. 하나의 코어로만 구성된 프로세서에 변화의 바람이 일었기 때문이다. 바로 듀얼코어에 쿼드코어까지 멀티코아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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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지난 7월 전력 소모와 성능 개선을 이뤄낸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선보였으며 11월에는 세계 최초의 메인스트림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최상급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로 두뇌가 4개 있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멀티코어는 작업량이 많은 환경이나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PC환경에서 각각의 코어가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 싱글코어보다 처리 속도가 탁월하다.

특히 UCC나 웹2.0 시대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작업에 필수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또 노트북용 프로세서에서는 배터리 수명을 보다 획기적으로 연장시켰다.

경쟁사인 AMD도 최근 쿼드코어 시연에 성공하면서 내년 쿼드코어 시대의 대중화를 예견했다.

UMPC 등 모바일 단말기 '봇물'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공동 개발한 UMPC(울트라모바일PC)인 ‘센스 Q1'을 선보였다. 이는 세계 첫 제품이었다. 이후 대우루컴즈 솔로 M1, 라온디지털 베가, 후지쯔 등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노트북과는 개념이 다른 모바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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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는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채용하고 있는데 A4 용지의 절반 크기에 무게도 1Kg이 안 된다. 이렇게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PC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능과 지상파DMB, 블루투스, 유무선 LAN을 기본 탑재해 인터넷이나 각종 멀티미디어, DMB TV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키보드나 네비게이션 같은 부가기능도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기능은 기본이기때문에 별도의 장비를 이용하면 카 PC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와 비교해 넓은 스크린과 PC와 호환되는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풀어야 할 숙제도 남겼다. 짧은 배터리 수명이 시장 확대의 장애요인으로 떠올랐으며 타깃마케팅의 모호성도 문제로 지적됐다.

와이브로-HSDPA, 무선인터넷 서비스 '태동'
이동통신 분야에서도 와이브로와 HSDPA 등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화두가 됐다.
SK텔레콤과 KTF는 지난 5월과 6월 유럽식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KT와 SK텔레콤이 6월말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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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식 EV-DO 서비스가 상향 153.6Kbps와 하향 2.4Mbps 속도인데 비해 고속하향패킷접속 (HSDPA) 서비스는 상향 2Mbps, 하향 14Mbps로 향상시켰다. 화상통화 기반의 영상사서함, 화상 채팅 등 이동통신 서비스도 듣는 통화에서 보는 통화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이미 SK텔레콤과 KTF가 내년에 전국대도시에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나선 상태다.

휴대인터넷 와이브로는 60Km 이상으로 움직이는 차량에서도 1Mbps 정도의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와이브로는 무선을 뜻하는 'Wireless'와 초고속 통신망을 뜻하는 'Broadband'가 합쳐진 신조어.

현재 1Mbps의 업로드 속도와 3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KT는 내년도 관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와이브로 가입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KTF HSDPA와 KT 와이브로가 결합된 상품도 출시될 가능성도 많다.

휴대전화 가입자 4천만 시대 열어
휴대전화 가입자가 4천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휴대전화 1인 1대 시대가 열린 것을 의미한다. 또 휴대폰 단말기도 지난해부터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초슬림 트렌드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고급화됐다.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LG전자 샤인폰, 모토로라 크레이저 등 이들 제품은 초슬림을 추구하면사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프리미엄급 시장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또 위성DMB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해, 내년 시장 확대에 청신호를 보냈으며 지상파 DMB가 서울-수도권에 국한됐던 서비스를 지역 대도시까지 가능해져 역시 내년 전국 서비스 시대를 기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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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지역 특화 제품 개발 태부족


1년중 최대의 IT행사중 하나인 라스베이거스 가전쇼인 CES가 새해 벽두부터 열린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이번 CES에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임원진을 총 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40년이나 된 CES가 국내에서 주목한지는 최근 5~6년 정도 밖에 안된다.
사실 그전에 한국이 가장 집중했던 해외 전시는 매년 11월 열린 컴덱스.

심지어 한국에서 해마다 9월~10월이면 컴덱스코리아라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결국 해마다 줄어드는 참가 기업들과 운영상의 문제로 2000년대 초반 문을 닫게 된 컴덱스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고 CES가 그 자리를 대신에 국내 가전업체를 비롯한 IT기업들의 장이 됐다.

매년 봄에 열리는 독일 하노버의 세빗 역시 컴덱스에 가려져 빛을 못봤지만 최근 몇년 사이 국내 IT기업의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주요 전시회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사실 뚜껑을 열어보면 사라진 컴덱스나, 세빗, CES 그리고 국내 전자전 별차이 없다.

기업들이 내세우는 제품들 전시하고 도우미들이 안내하고 기술 관련 포럼이나 세미나가 전부.

기념품이라도 주는 전시관 있다면 관람객들이 모여 이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은 한국이나 해외 전시회나 별 차이 없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보는 것에서 체험하는 장소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세빗이나 CES도 별 차이 없다. 다른점이 있다면 장소가 각각 유럽과 미국이라는 것.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 전시나 세미나가 아쉽다.

한국에서 참가하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CES에서 소개했던 일부 제품이 세빗에도 나온다.
물론 그 사이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신제품이 등장하기도 하고 LCD TV나 기타 IT기기 중 지역과 상관없는 기기들이 있긴 하지만 킬러 제품이 없다는 것이다.

유럽 시장을 위해 특화된 모델,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나온 제품 반대로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제품 등.
말로는 할 수 있다. 북미 시장 제품이라고 또는 유럽 공략 제품이라고 그러나 제품을 보면 별반 차이 없다

삼성전자가 10년간 북미 시장에서 휴대폰 1억대를 판매한 것은 현지인 마케팅 덕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록 전시회 자체가 보여주는 것에 그칠 수 있지만 지역 시장에서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한수 위에 올라 서려면 현지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에 가장 친근한 제품을 개발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슬림 휴대폰을 좋아한다고 유럽이나 미국 현지인들도 좋아하리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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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우미 보러 가지 2006/12/2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시회 가면 눈요기 거리가 도우미 아니겠어요 IT전시회는 좀 양반인데 모터쇼나 이번 게임쇼는 장난 아니죠... 해외 전시회에서는 좀 그런 것은 없는 것 같았어요.
    지역별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한다는게 어디 쉬운일입니까.. 막대한 자금이 들어갈텐데. 그러나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글로벌 정벌이 목표니 그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유럽과 미국은 엄연히 문화환경이 틀리니까. 지역 특화 제품만 성공한다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