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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31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 성장세, 한 자리수에 그칠 것 by 온달왕자

우리투자증권은 올 3분기는 노키아를 비롯해 LG전자, 삼성전자의 휴대폰 경쟁력이 강화됐던 기간이었다며 올해 휴대폰 시장은 한 자리수 성장에 머무를 전망이라고 3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세계 휴대폰 출하대수는 전분기 대비 3.7% 증가한 2.85억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당사의 예상치인 2.78억대에 부합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의 점유율은 상승했지만 모토로라는 레이저 후속 모델의 부진으로 여전히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저가 신흥시장에서의 신규수요뿐 아니라 3G폰의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휴대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 4분기 세계 휴대폰 출하대수는 3분기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07년 연간 세계 휴대폰 출하대수는 전년 대비 8.5% 증가해 3년만에 처음으로 한자릿수 성장에 머무를 전망이라고 우리투자증권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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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3년간의 고성장에 따른 후유증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투자증권의 이승혁 연구원은 "노키아는 3분기 출하대수, 영업이익률 모두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경쟁업체 대비 탁월한 우위를 점했다"면서 "특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았던 멀티미디어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22.3%를 기록하는 등 하이엔드 제품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노키아가 휴대폰 제조업체에서 컨텐츠 제공업체, 통신서비스업체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점이 다른 경쟁업체들과 차별되는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2 시리즈의 판매호조를 통해 모토로라의 점유율 격차를 더욱 넓혔고, 하이엔드폰의 비중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역시 12%로 늘어났다.

LG전자의 경우는 저가폰 비중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8%대를 유지했고 출하대수 측면에서도 소니에릭슨과의 격차를 좁힌 것으로 감안하면 휴대폰 부문의 안정성이 더욱 강화된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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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소니에릭슨은 점유율이 하락하였는데 이는 성장속도가 다소 완만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애플의 아이폰은 3분기에 112만대가 출하됐다.
이는 시장컨센서스 수준에 그치는 규모로 특히 200달러 가격 인하를 통해 이러한 수치가 달성된 점을 감안하면 11월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유럽시장의 반응이 향후 중요한 가늠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향후 휴대폰 시장은 하이엔드, 로엔드에 상관없이 원가경쟁력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개별업체별로의 생산 아웃소싱, 인원의 구조조정, 플랫폼 수의 축소, 부품 구매체계의 개선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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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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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세계 휴대폰 시장의 치열한 3위 싸움

    Tracked from 마키디어 2008/03/26 17:29  삭제

    뉴스에 등장해서 이미 모토로라의 몰락세를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모토로라는 2004년에 출시한 레이저폰 이후로 이렇다할 신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모토로라는 약 1년 전부터 절반가까이 시장점유를 잃으며 삼성전자에게 세계 휴대폰 시장 2위자리를 내주었다. 모토로라의 지속적 하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에서 4,5위를 차지하고 있는 소니에릭슨과 LG전자의 3위를 향한 싸움이 관심을 끌고 있다. 노키아는 중국,인도,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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