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18 하반기, 스마트폰 위주 외산 휴대폰 몰려온다! by 온달왕자 (3)
  2. 2007/04/01 저가폰 시장, 단기 '반짝'...중-장기는 '냉대'? by 온달왕자 (1)
  3. 2007/03/26 만년 2위 KTF, 3G시장서 1위 넘본다!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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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는 국내 휴대폰 시장에 외산 제품들이 대거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의 밭이었던 국내 시장에 외산 제품이 들어온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 심화를 느낄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색다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가 돼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 들어온 외산 휴대폰과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대만의 HTC정도입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SKT를 통해 국내에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에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고.. HTC는 최근 듀얼 터치라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한국시장을 가늠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외산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경쟁할까요..

아마 가장 기다리던 소식일텐데..

애플의 아이폰이 오는 10월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언론에 따르면 애플의 '3세대 아이폰'은 KTF를 통해 들어올 예정인데 애플과 KTF는 국내 20~30개에 이르는 협력사를 선정하고 요금에 대한 시뮬레이션까지 마친상태입니다.

그러나 국내 진입장벽이라 할 수 있는 위피 탑재아 국제 모바일기기 식별코드 문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들어오면 저도 세컨드 휴대폰으로 한번쯤은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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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소니에릭슨.
이 회사는 아마 내년 쯤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어올 것입니다.

최근 선보인 스마트 폰 엑스페리아 1~2종이 될 것 같습니다.

당초 KTF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 노키아가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합니다.
 '내비게이터(6210)'와 폴더형 단말기(6650)가 초기 출시 모델로 선정됐으며 이미 전파연구소의 무선통신 형식승인까지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또 최근 듀얼터치를 들여온 HTC도 해외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다이아몬드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듀얼터치의 경우 솔직히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다이아몬드폰'이면 사용할 만 하다고 말을 흐리더군요.

이 밖에 림사의 블랙베리도 국내에 있는 미국계 법인을 중심으로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국내에 출시하는 외산 휴대폰 제품을 보니 스마트폰이 대부분이군요.
노케이의 내비게이터와 폴더형 단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마트폰이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외산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높알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일반 휴대폰 시장과 비교할때 게임도 안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외산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로 이 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 국내 기업 역시 이 시장을 그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됨과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라는 소식까지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 휴대폰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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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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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8/1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iPhone 3G와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중 하나를 저울질 중입니다 ^^

  2. BlogIcon buzz 2008/08/1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8/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3.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만을 앞서면되요


정통부가 국산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위피가 없는 휴대폰 판매를 전면 허용하면서 무선 인터넷 기능이 없는 저가폰이 잇따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저가폰은 기업이나 고객들에게 단기적으로 눈길을 끌 수 있으나 중-장기적인 면에서는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기업적인 측면에서 저가폰은 단말기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규모의 전쟁에서 단기적으로 승산이 있다.

최근 휴대폰은 40만~50만원 이상으로 고가이기 때문에 통신 기능이 주된 실버 층이나 초등학생 등 또는 비즈니스 맨들을 위한 세컨드 폰으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볼때는 매출 면에서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할 수 있다.

단말기 제조사는 그렇다 치더라도 통신사에서는 별다른 이익을 실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저가폰이기 때문에 일단 통신사들은 보조금 등을 통해 거의 공짜폰 식으로 판매하고 통신료 등에서 이같은 손해를 매꾸는 식으로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무선인터넷이 안되는 저가폰에서는 통신료 외에 별도의 부가 서비스랄 활용하기 어렵다는 계산이 나온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무선인터넷 매출 비중은 SKT의 경우 총액 기준으로 28.5% (10조6500억원 중 2조7천300억원)에 달하고 KTFLGT도 각각 순액 기준으로 14.1%(5조2200억원 중 7378억원), 7.2%(2조9천541억원 중 2128억원)를 차지했다.

그런데 만일 무선인터넷 기능이 없는 저가폰이 확산되면 전체 매출에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무선인터넷 매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위피가 없는 저가폰은 단기에 반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이 급속하게 축소될 확률이 높다.

고객적인 측면에서도 앞에서 언급했듯이 통신 기능이 대부분인 노인층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층을 상대로 시장성이 있다할 수 있지만 이 또한 제한된 시장이라 할 수 있다.
국내 휴대폰 사용자의 상당수가 휴대폰 구입시 디자인, 기능 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심리적으로 설령 무선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없어서 아예 못하는 것보다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있는게 좋다는 심리가 더욱 안정적이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하자면 HSDPA 시장 확대를 위해 SKT나 KTF가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에다 보조금을 활용하게 되면 10만~2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할 수 있는 것도 저가폰의 장기 레이스를 저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저가폰은 기업이나 고객에게 단기 '반짝' 중-장기 '냉대'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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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 저가폰... 2007/04/0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저가폰 우리가 알지 못하는거 대리점에서 많이 팔고 있는데 잘 안팔려요. 왜냐하면 기능도 그렇고... 일단 눈높이가 달라졌기 때문이죠. 그런데 무선인터넷 기능 없는 저가폰 나오면 이거 어디 사겠습니까.. 솔직히 저라도 안삽니다. 단기도 힘들 듯.. 그저 눈길 한번 주는게 전부 아닐까요. 어쩌면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안나올지...


SKT 전용폰 5월경 출시, 전국서비스도 KTF보다 늦어
KTF, 23일 현재 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10만명 돌파

지난 1일 3.5세대 이동통신 전국 서비스에 들어간 KTF가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T를 위협하고 있다. 따라서 만년 2위에 머물렀던 KTF가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준바 없는 SKT를 차세대 서비스 시장에서 역전극을 연출할 지 주목된다.

26일 업계 따르면 KTF는 지난 23일 기준으로 3.5세대 이동통신 HSDPA서비스인 ''의 가입자가 3만6000명을 돌파한것으로 집계했다. KTF는 지난 1일부터 HSDPA 전국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 2월말 현재 WCDMA 가입자 6만4000여명을 합칠 경우 3G전체가입자는 10만109명(광대역 무선인터넷 서비스 '아이플러그' 포함)이 된다.

업계는 현 추세대로라면 올 상반기 내에 KTF가 공언한 대로 3G 시장에서 SKT를 제치고 1위 사업자로 올라 설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19만 명정도의 3G 가입자를 확보한 SKT가 KTF에 비해 거의 한 달 가량 늦은 이달 말부터 HSDPA 전국 서비스를 개시하는 데다 HSDPA 전용폰도 5월 말 돼서야 출시할 예정이라 당분간 이 같은 KTF의 돌풍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산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위피를 탑재하지 않은 휴대전화 출시 여부도 KTF의 역전극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KTF가 현재 출시 준비중인 위피 없는 3G 휴대전화는 출고 가격이 20만~30만원대다. 보조금을 감안할 때 일반 소비자들은 3G폰을 거의 공짜로 구입할 수 있게 돼 가입자 확보전에서 KTF가 SKT에 비해 유리하다.

정보통신부는 조만간 위피 없는 휴대전화 출시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KTF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언제 3G 시장에서 SKT를 제칠지는 단언할 수는 없지 만 곧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F는 이를 위해 조만간 3G 요금제를 보완, SKT 대비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상반기 내에 10여 종의 전용 단말기를 그리고 하반기에도 약 20여종의 단말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SKT는 이달 말로 예정된 전국 서비스를 기점으로 자금과 인력을 대거 투입, 본 격적인 3G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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