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전자신문인터넷 이버즈(ebuzz.co.kr)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엑스노트 블로그 체험 이벤트 참여로 최근 엑스노트 S210 시리즈를 받게 됐다.
제품 자체에 대한 성능이나 기능 등을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트북을 통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중점을 둔 부분이 인상적이라 참여하게 됐고 또 선정까지 되서 우선 기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언론사에 종사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 노트북은 거의 분신같은 존재나 다름없다. 오전 7시30분 부터 퇴근까지 항상 함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행이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도 엑스노트 LW25 모델이라 S210을 사용하는데는 인터페이스 등 전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없는 편이다.
다만 운영체자가 윈도우 XP에서 비스타로 바뀐 것이 조금 어색한 부분이지만 과거에 사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본다.
간담회나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있을 경우 이동이 잦아지는데 그럴때마다 노트북은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짐'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크기와 무게가 상대적으로 예민하게 느껴질때가 많다.
10인치에 넷북이 이럴때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화면 크기나 워드 입력시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12인치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엑스노트 LW25도 그렇고 체험 대상이 된 S210도 12인치이기 때문에 그부분에서는 일단 합격점이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을 떠나 네트워크의 용이성인데 LG 엑스노트는 IP 오퍼레이터라는 기능이 있어 업무에 무척 편리하다. S210도 예외는 아니다.
IP오퍼레이터 기능과 유사한 기능이 다른 노트북에 있는지는 확인 할 수 없지만 이 기능은 원하는 장소의 IP주소를 차례대로 입력 저장하면 되는데 해당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IP주소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IP 오퍼레이트 기능으로 선택만 하면 자동으로 설정된다.
물론 무선 랜도 기본으로 제공되긴 하지만 이부분은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이 갖추고 있는 것이라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그렇다면 업무 수행에 따른 효율성에 대해 느낀점을 말하고 싶다. 우선 이번에 받은 노트북은 스펙이 최신이기 때문에 확실히 현재 업무에 사용하는 엑스노트 LW25보다 한수 위의 성능은 확실하다. 그 무겁다는 윈도우 비스타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으니 말이다.
과거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린다던가 하는 그런 수치적인 것 말고 체감으로 느끼는 부분은 인터넷 속도나 기타 전체적인 업무 효율성에 있어서 확실히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무게도 스펙상 1.69kg으로 나와 있는데 확실히 기존 제품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이동시 부담은 그만큼 감소된 것 같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키보드다. 디자인 등을 떠나 입력시 기존 키보드와 다른 편안함이다.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경우 키보드를 칠때 다소 저린 느낌이 든 반면 이번 제품은 그런 것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편리했다.
또 하나 노트북 생명 중 하나는 긴 배터리 수명일 것이다. 아직까지 배터리 시간이 얼마나 갈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는 않지만 2시간 정도는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무선인터넷을 실행한 상태이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더 빨리 소진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단순 워드 작업 등만을 한다면 훨씬 오랫동안 별도의 전원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해 본다.
네트워크의 경우 대부분의 노트북이 해당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SKT의 T로그인 단말기를 경우에 따라 사용하는데 차량 이동내에서도 T로그인을 통한 인터넷 접속도 원활했고 전체적으로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에 비해 편리성을 느꼈다.
이 밖에 기사 작성, 네트워크 설정, 기사 송고 등도 별다른 문제 없이 무난하게 진행됐다.
사이트 접속을 통해 기사 반영 여부와 오타나 글에 이상이 없는지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 속보 기사를 올리기 위한 기사 입력기.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접속, 일처리를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다. |
정리하면서...
사실 업무상만으로 제한할 때 내가 정말 필요한 노트북은 가벼우면서 적당한 크기의 LCD창 그리고 다른 노트북에 비해 오래 가는 배터리, 또 강력한 무선 랜 기능이 전부라 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S210은 대부분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보인다.
물론 향후 다른 미션에서도 소개하겠지만 업무상으로 볼때 S210은 현재까지 사용한 노트북에 비해 탁월한 성능과 우수성을 제공한다고 평가 하고 싶다. 어쩌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그리고 과거 사용한 노트북 등이 S210에 비해 스펙상 떨어지는 제품이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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