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는 이를 위해 1일 남산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맥 OS X 서버 버전레퍼드 10.5를 공개했다.
서버용 레퍼드는 애플의 장점인 용이성을 극대화했으며 서버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고 애플코리아는 소개했다.
또한 몇번의 클릭만으로 여러 명이 함께 공유 웹사이트를 제작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위키서버는 물론 세계 최초의 기업용 CalDAV 표준의 캘린더 서버인 아이캘 서버를 포함하는 등 250가지가 넘는 새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애플코리아는 또 자동으로 팟캐스트를 아이튠스 또는 웹에 올릴 수 있는 팟캐스트 프로듀서 기능도 새로 선보였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레퍼드 서버는 팟캐스트 프로듀서, 위키서버, 아이캘 서버 등과 같은 놀라운 혁신으로 현재까지 출시된 맥 OS X 서버 가운데 최고를 자랑한다"면서 "레퍼드 서버는 몇 분만에 서버를 구축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셋업 기능과 더불어 클라이언트 액세스 라이선스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비용 서버을 대체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퍼드 서버는 특히 간단한 셋업과 관리는 물론 네트워크 상의 시스템 모니터링 등을 위한 새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애플코리아는 말했다.
서버 어시스턴트와 서버 프레퍼런스, 서버 스태터스 대쉬보드 위젯이 그것이다.
서버 어시스턴트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서버 애플리케이션, IP 어드레스 및 DNS 설정과 같은 네트워크 셋팅, 사용자 계정 등을 바로 설정할 수 있으며 서버 프레퍼런스의 경우는 사용자는 물론 그룹, 키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단순화해준다.
또한 서버 스태터스 대쉬보드 위젯은 서버의 활동과 사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다고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레퍼드 서버는 서버 상에 저장된 사용자 정보로부터 파일 공유, 메일, iChat®, iCal, Address Book, VPN 등을 포함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적으로 설정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레퍼드 서버와 함께 선보인 팟캐스트 프로듀서를 이용하면 누구나 콘텐츠를 저장하고 자동으로 서버에 업로드할 수 있으며 고화질 TV, 아이팟, 애플 TV, 휴대폰 등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 위키 서버는 몇 번의 마우스 클릭 만으로 누구나 위키(wikis)라고 불리는 공동의 웹 페이지를 쉽게 만들고 편집할 수 있으며 아이캘 서버는 그룹, 학교,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안에서 구성원간의 캘린더와 스케중 미팅, 이벤트 조정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레퍼드 서버는 64비트의 UNIX(유닉스)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아파치2, MySQL 5, Postfix, 팟캐스트 프로듀서, QuickTime® Streaming Server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레퍼드 서버는 32비트와 완전히 호환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32비트와 64비트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맥 OS X 서버 버전 10.5 레퍼드는 애플 공인 대리점에서 10월 26일부터 판매되며. 10 클라이언트 에디션 용의 가격은 57만원, 무제한 클라이언트 에디션은 114만9000원이다.
룩킹 글래스의 특징은 자바로 개발돼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 즉 맥 OS X나 MS의 윈도우를 포함해 리눅스, 유닉스, 솔라리스에서도 룩킹 글래스를 통해 3D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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