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1/01 애플 "레퍼드로 서버 구축 쉽게 하세요!" by 온달왕자
  2. 2007/06/08 레드햇 "한국 오픈소스 전격 지원" by 온달왕자
  3. 2007/01/09 데스크톱 경쟁력 '3D 인터페이스'로 키우자!!![★★★☆]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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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맥의 OS X 서버 버전인 10.5 레퍼드를 한국에 출시한다.

애플코리아는 이를 위해 1일 남산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맥 OS X 서버 버전레퍼드 10.5를 공개했다.

서버용 레퍼드는 애플의 장점인 용이성을 극대화했으며 서버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고 애플코리아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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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몇번의 클릭만으로 여러 명이 함께 공유 웹사이트를 제작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위키서버는 물론 세계 최초의 기업용 CalDAV 표준의 캘린더 서버인 아이캘 서버를 포함하는 등 250가지가 넘는 새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애플코리아는 또 자동으로 팟캐스트를 아이튠스 또는 웹에 올릴 수 있는 팟캐스트 프로듀서 기능도 새로 선보였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레퍼드 서버는 팟캐스트 프로듀서, 위키서버, 아이캘 서버 등과 같은 놀라운 혁신으로 현재까지 출시된 맥 OS X 서버 가운데 최고를 자랑한다"면서 "레퍼드 서버는 몇 분만에 서버를 구축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셋업 기능과 더불어 클라이언트 액세스 라이선스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비용 서버을 대체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퍼드 서버는 특히 간단한 셋업과 관리는 물론 네트워크 상의 시스템 모니터링 등을 위한 새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애플코리아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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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어시스턴트와 서버 프레퍼런스, 서버 스태터스 대쉬보드 위젯이 그것이다.

서버 어시스턴트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서버 애플리케이션, IP 어드레스 및 DNS 설정과 같은 네트워크 셋팅, 사용자 계정 등을 바로 설정할 수 있으며 서버 프레퍼런스의 경우는 사용자는 물론 그룹, 키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단순화해준다.

또한 서버 스태터스 대쉬보드 위젯은 서버의 활동과 사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다고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레퍼드 서버는 서버 상에 저장된 사용자 정보로부터 파일 공유, 메일, iChat®, iCal, Address Book, VPN 등을 포함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적으로 설정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레퍼드 서버와 함께 선보인 팟캐스트 프로듀서를 이용하면 누구나 콘텐츠를 저장하고 자동으로 서버에 업로드할 수 있으며 고화질 TV, 아이팟, 애플 TV, 휴대폰 등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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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위키 서버는 몇 번의 마우스 클릭 만으로 누구나 위키(wikis)라고 불리는 공동의 웹 페이지를 쉽게 만들고 편집할 수 있으며 아이캘 서버는 그룹, 학교,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안에서 구성원간의 캘린더와 스케중 미팅, 이벤트 조정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레퍼드 서버는 64비트의 UNIX(유닉스)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아파치2, MySQL 5, Postfix, 팟캐스트 프로듀서, QuickTime® Streaming Server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레퍼드 서버는 32비트와 완전히 호환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32비트와 64비트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맥 OS X 서버 버전 10.5 레퍼드는 애플 공인 대리점에서 10월 26일부터 판매되며. 10 클라이언트 에디션 용의 가격은 57만원, 무제한 클라이언트 에디션은 11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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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리눅스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레드햇의 CEO 매튜 슐릭이 국내 오픈소스 시장에 대한 지원을 천명했다.

레드햇은 오픈소스 기반 운영체제인 리눅스 시장에서 전세계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소스를 공개하기 때문에 유료화 사업 모델이 성공하기 힘든 오픈소스 업계에서 서비스 를 들고 나와 가장 성공적인 유료화 모델을 수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튜 슐릭도 이같은 레드햇의 위상에 걸맞게 오픈소스 진영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 슐릭은 방한 간담회를 통해 한국은 오픈소스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인 만큼 오픈소스 도입 확산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유닉스 보급률이 매우 높아 리눅스로의 마이그레이션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그만큼 오픈소스를 도입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슐릭 회장은 이처럼 한국 오픈소스 시장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하고 국내 오픈소스 사업자들과 기술 협력을 갖음으로써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레피런스 모델 수립, 그리고 국내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들과의 해외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통해 오픈소스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오픈소스 분야에서 특히 중요한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교육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증 자격증 국내 취득 과정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슐릭 회장은 "IT 환경 개선을 통해 얻는 경제적 이익으로 급성장을 보이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한국도 오픈소스 도입을 통해 이같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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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 빌 게이츠가 CES 2007에서 전면에 내세운 윈도우 비스타에서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에어로로 명명된 3D 그래픽 인터페이스다.

현재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들을 3D 입체 화면으로 나열,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데스크톱 컴퓨터를 지금보다 좀 더 입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3D를 활용한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일반 데스크톱 사용자들에게 침투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시작은 결코 빠르지 않지만 가장 큰 파급력을 갖고 있는 MS의 윈도우 운영체제를 비롯해 열혈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 맥 OS X, 그리고 최근에는 어떤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3D 그래픽 인터페이스도 등장했다.

3D 데스크톱 GUI, 선두주자는 '애플'

데스크톱 PC에서 3D를 활용한 입체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장 먼저 구현한 업체는 바로 애플이다.

7791534_1.JPG애플의 맥 OS X에서 구현된 인터페이스인 아쿠아는 애플리케이션 실행시 투명/반투명 효과를 통해 활성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화면 하단 가운데에 위치한 독(dock)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활성화, 작업 전환시 발생하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통해 동적이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연초 정식 발매될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이 같은 3D 인터페이스(사진)를 활용하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의 아쿠아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밋밋했던 애플리케이션 전환 화면을 미리보기 화면을 활용한 3D 형태로 구성함으로써 PC를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화면 가장자리에 위젯과 같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사이드바를 위치시킴으로써 사용자들의 데스크톱 PC 활용 패턴에 변화를 주려 하고 있다.

윈도우, 리눅스 가리지 않는 3D GUI 등장

여기에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에서도 이 같은 데스크톱용 3D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내놓았다. ‘룩킹 글래스’로 명명된 이 인터페이스는 지난 2004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시작됐으며 9일 1.0.0 베타판을 내놓으면서 정식 공개됐다.

7791534_2.jpg룩킹 글래스의 특징은 자바로 개발돼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 즉 맥 OS X나 MS의 윈도우를 포함해 리눅스, 유닉스, 솔라리스에서도 룩킹 글래스를 통해 3D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탕화면과 아이콘 배치 등도 모두 3D로 구성돼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3D 공간 안에서 회전시킬 수도 있는 등 3D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맥 OS X의 독과 유사한 메뉴바를 제공하고 있다.

화면에는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들이 커서를 대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날아서 나타나기도 하며 열려 있는 창의 뒤쪽을 메모장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기존 인터페이스에서는 불가능한 다양한 접근법을 보여주며 열려있는 창들을 사이드로 배열할 수 있는 기능 등 화면을 깔끔하게 배열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운영체제 위에 자바 버추얼 머신(JVM)을 통해 구동되는 방식이라 시스템 부하가 크다는 것이 단점으로 보인다. 일반 PC보다는 자바 기반 씬 클라이언트나 전용 터미널에 더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시스템 부하, 아직까진 걸림돌

이처럼 올해를 기점으로 데스크톱에도 3D 인터페이스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룩킹 글래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직까지는 새로운 사용법을 접하기 위해 시스템 부하를 감내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3D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예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들의 컴퓨터 활용 경험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올해 PC 환경에서 3D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자리를 잡아갈지 지켜보는 것도 IT 업계의 주요한 관심 거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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