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명박 대통령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CEO까지 갔는지.. 참..
하기사 대통령 된것도 신기할 정도라니까요.
그런데 더욱 웃긴 것은 그런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푼 것이죠.. 여론도 무시하고 말이죠.
가장 대표적인 3수(한승수, 어청수, 강만수)가 있죠.
누구나 알다시피.. 한승수 총리, 어청수 경찰청장 그리고 30년 소망교회 인연이 자랑스러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사건이 터졌군요.
한미 쇠고기 수입때도 농림수산부와 함께 사고를 친 외교통상부가 이번에는 독도로 사고를 또 쳤습니다.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냐. 3수 형제에 이어 유명환 외교장관입니다.
대사관측은 25일 오전 미국지명위원회(BGN)과 접촉해 독도 표기를 '리앙쿠르 암'으로 바꾼데 대해 문의했을 때 영유권 변경은 아예 감지하지 못했다고 언론은 보도합니다.
이날 정오쯤 이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제보를 접한 뒤 BGN에 이메일을 보낸 오후에야 변경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도서관의 명칭변경을 앞둔 상황에서 교포들이 미 기관에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해 이를 보류시킨 반면 정작 주미 한국대사관은 안이하게 있다가 뒤통수를 맞은 격이죠.
얼마나 한심한 노릇입니까.
언론은 외교라인을 지적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명박 정부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고위 공직자들은 나사가풀린 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이지.. 일을 제대로 처리한 것이 단 한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대충.. 과정을 보면 ..
첫째. 대운하 문제 지속적으로 거론돼면서 국토해양부가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고 말을 자주 바꾸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줬습니다.
둘째. 농림수산부와 외교통상부가 공통으로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을 허용하면서 촛불집회를 야기시켰으며 전 국적으로 국민들의 불신에 불을 지폈습니다.
여기에는 어청수 경찰청장까지 포함되겠군요.
세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일한 경제 정책 즉 과환율 정책으로 국내 경기 얼게 했고 때늦은 물가안정 정책으로 질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강 장관은 이명박 정부의 소폭 내각으로 살아남은 장관으로 대정부 질의에서 헛소리까지 한 장관입니다.
넷째. 한승수 총리의 말도 안되는 발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초기 747정책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온 국민도 알것입니다. 특히 앞에 7은 매년 7% 성장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한 총리를 대정부 질의에서 잠재적 7%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했습니다.
다섯째. 유명환 외교장관입니다. 독도 문제에 대해 앞에서 말했듯이 뒷북 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보기에는 잘못한 표정이 아니더군요.
크게는 다섯가지이지만 실제로 세세함을 따져보면 더욱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같은 다섯가지 큰 사건의 중심에는 항상 이명박 대통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운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방미 때 소식듣고 박수쳤습니다.
그리고 내용없이 대국민담화문 발표하고 추가협상 타결되면서 어청수 경찰청까지 나서서 명박산성 쌓게 하고..국민들에게 물대포를 쐈죠.
한총리, 강장관은 말할 것도 없죠.. 그리고 이제 뉴 페이스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 이름은 유명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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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동안 아마추어 정부라고 그렇게 핏대세우며 갈궈대던 무리들이 지금 나라를 쓱썩쓱썩 비비고 말아대는 지금의 상황이 참...
우스우면서도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정치적인 성향이 다르니까 웃기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나라가 웃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
유유상종이죠~~
일본이랑 전쟁 나면 이회창이 독도 1선에 선다고 하네요..ㅋ
일본극우수구꼴통들은 그나마 일본 기득권자들을 위하지만, 우리나라 수구꼴통들은 일본/미국 기득권자들을 위한 우익들이라지.
그러니까 Nobles Obligation이란건 기대하기 어렵지, 자식들 군대안보내려 온갖 짓 다하니 전쟁나면 젤먼저 일본미국으로 도망칠놈들, 한강다리 부숴서 국민들이 총알받이하면 도망갈 시간 벌테니
하는 짓들이 다들 비슷하네요. 얼마나 더 비슷한 뉴페이스들을 봐야 5년이 지나갈런지...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