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에서 하는 생방송 TV연예를 보면서 뒤늦게 안 사실인데 파워 넘치는 가창력의 소유자인 인순이씨가 예술의전당에 두번째 퇴짜를 맞았다니 찹찹합니다.

제가 알기로 인순이씨는 올해 3월에도 예술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싶어 신청했다고 거절 당했습니다.

한해에 두번이나 거절 당하다니 본인의 기분이 말이 아닐 것 같습니다.

사실 예술의 전당은 그동안 일반 가수들이 서기 힘든 문제로 논란의 대상이 돼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조용필, 패티김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서 본 경헙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인순이씨의 그같은 간절한 희망을 거절한 것일까요?

TV에 방영된 인순이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인순이씨는 일반적으로 가수가 콘서트를 할 경우 체육관을 빌려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명과 음향시설이 제대로 갖춘 그런 공간에서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며 특히 예술의전당은 자기의 바람이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공연을 함으로써 과시하려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난하기도 하지만...제가 볼때는 가수로 당연히 가져야할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예술의전당이 인순이씨의 공연 신청에 대해 거절 이유가 명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순이씨는 그 이유라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예술의전당은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오페라나 전통 클래식 전용 무대로 사용키로 했다고 결정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그다지 명쾌한 대답을 안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술의전당은 유독 인순이의 대관요청을 두번이나 거절했을까요?

가장 보편적인 것은 예술의전당이 일반 가요를 예술로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오페라나 클래식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판소리나 국악 등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 대중 가요나 트로트는 아무래도.. 수준에 안맞는다는 인식이 짙게 깔린 것 같습니다.

물론 예외로 조용필과 패티김이 있긴 합니다만 근래 들어 대중가수들의 예술의전당 대관 사례가 없는 것을 보면 아마도 이런 부분이 어느정도 작용했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솔직히 이건 인순이씨가 혼혈이기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트집을 잡자면 조용필이나 패티김도 선 무대인데 인순이씨는 왜 안된다는 건지 명백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것도 두번이나...
인순이씨는 이미 알려졌듯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이미 정평이 나 있고 30년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경력도 가진 우리나라 배테랑 가수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인순이씨만 놓고 보면 예술의전당 무대에 설 자격이 없다고 특별히 딴지 걸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사견이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순이씨의 두번에 걸친 대관 요청을 거절한 것은 그런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혼혈인이라는 거부감도 작용한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것이 거절 이유였다면 예술의전당은 비판받아 마땅하겠죠.

하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대중가요 가수가 왜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기 힘든지입니다.

우리의 희노애락이 담긴 대중 가요가 예술의전당측에서 보기에는 너무나 서민적이라서.. 그래서 예술로 평가받을 수 없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오페라나 뮤지컬 등만이 예술로 인정하는 건지 그리고 그 잣대는 어떻게 결정되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유인촌 장관까지도 예술의전당을 오페라나 뮤지컬 등의 전용 무대로 인정했다니 또 한번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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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인순이, 왜 꼭 예술의 전당이어야 하는가?

    Tracked from 쪼꼬파이의 "情" 2008/11/06 15:20  삭제

    며칠 사이에 네이버 및 인터넷 뉴스에서 인순이 씨 관련 기사가 심심찮게 보인다.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순이씨의 에술의 전당 이용 신청에 대한 '이용 불가 판정'에 대한 기사이다. 예전에도 같은 이슈가 발생했고, 그 때도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같은 논제가 블로그를 달구고 있는 것 같아 살짝 끼어들어 본다.

  2. Subject: 인순이씨...실망이야.

    Tracked from 일본과 한국, 그리고 광장시장(?) 2008/11/06 16:48  삭제

    선배에 대한 존경도 없고 (조용필씨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거냐-_-) 대중 문화를 비롯한 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도 없고... 어디서 못된 것만 배운다고 우기면 다 되는거냐? 꿈은 이루어 진다고, 꿈만 꾸면 다 이뤄져야 하는거야? 오페라 하우스라 오페라만 받는다고 하잖아. 유일하게 오페라 하우스의 무대에 선 대중가수라고 해봐야 조용필씨 정도인데... 조용필씨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도 안해본거지? 조용필씨는...Legend야. 전설이라고.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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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Nine 2008/11/06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예술의 전당이 왜 안되느냐가 아니라 왜 예술의 전당에서도 오페라 하우스를 고집하느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술의 전당의 다른 공연장은 대중 공연도 신청을 받고, 종종 공연도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오페라를 위해 만들어진 공연장을 왜 굳이 고집하는지...트랙백 하나 겁니다.

  2. 지나가다 2008/11/07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오페라관을 고집하는가에 대해서 본문에 빠진 내용이 있어서 붙여봅니다. 오페라에서 공연히 허용된 가수는 실제로 6년간 송년콘서트를 한 조용필이 유일하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상 허용한 가수가 한명 더 있습니다. 금년 4월에 가수 이소라에게 오페라관의 대관을 허락했었지요 당시 뒷돈을 달라고 했다가 이소라가 거절하면서 기사화되었고 실제 기사가 있습니다. 인순이와 조용필의 대결구도로 인순이가 괘씸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소라는 ok 인순이는 no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집니다. 조용필때는 돈이 없어 힘들어서 그때만 그랬다면서 앞으로는 오페라만 한다면서 금년 4월에 이소라에게 오페라관을 대관한 명예의 전당이 저는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서 김회장댁 둘째 아들 용식 역을 맡은 유인촌이 장관이 되더니 정말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탤런트 유인촌씨는 아직도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유인촌 장관보다는 용식이 유인촌 또는 역사스페셜 진행자로 더욱 친숙합니다.

전원일기에서 김회장의 농촌사랑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는 정말 순박한 농민으로 나왔기 때문에 최근 유인촌 장관의 욕설은 더욱 충격을 줬을지도 모릅니다.

사실상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은 처음 장관이 되는 과정에도 재산문제로 도마위에 오르곤 했습니다.
재산이 엄청 많아서였죠.

나름대로 그 이유를 이야기 하기도 했지만 글쎄요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그러던 와중에 지난 24일 유인촌 장관은 또한번 대형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장관이 취재 중인 사진기자들을 향해 반말과 욕설을 퍼붓는 어이없는 일을 한 것입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종걸 의원으로부터 "장관, 차관은 이명박의 졸개'라는 말을 듣고 화가나서 망발을 했습니다.

이에 유 장관의 욕설 동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히 확산돼 비난은 일파 만파로 번졌죠.
  
문화부는 문제의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확인 욕을 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으나 이같은 주장이 유인촌 장관의 욕설 사건을 덮기에는 역부족인 듯 합니다.

설령 유 장관의 발언이 욕이 아니더라도 사진기자들에게 "찍지마!"라고 한 것은 언론을 무시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 장관은 이같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26일 급히 기자간담회를 열고 언론과 국민에게 사과했지만 이미 국민들은 전원일기의 용식이는 이제 존재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렷또렷한 말로 시청자들에게 설명했던 역사스페셜의 탤런트 유인촌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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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3S 신봉하는 이명박 정권의 사랑.은혜 듬뿍받는 한국 연예인들?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0/27 13:14  삭제

    3S 신봉하는 이명박 정권의 사랑.은혜 듬뿍받는 한국 연예인들? 국감에서 욕설날린 유인촌, 양촌리 영농회장 감도 못된다!!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이 국감장에서 기자들에게 지 성질을 못이기고 욕설을 날려 물의를 빚고 있다. "씨-ㅂ" 정도는 욕도 아닌듯, 전원일기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매서운 눈빛을 부라리며 그는 마치 연극무대에서 연기라도 하듯이 국회의원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가뜩이나 베이징올림픽에서 국민세금으로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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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도 그랬지만 정부가 내놓은 정책에 대해 한번도 제대로 넘어간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은 여당인 한나라당에서도 강남파와 비강남파의 대립이 커지고 있어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견해입니다.

야당 역시 반대 입장이죠.(늘 그랬듯이..)

논란의 핵심이 되는 것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하고 과세율을 인하하는 것입니다.

알다시피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주택 가격 기준을 인상하게 되고 세율을 인하하면 그만큼 세금 부담이 줄어들 것이고 이에 따라 아파트 투기 세력이 다시 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세제 개편으로 가장 이익을 보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고위 공직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현 종부세를 적용할 경우 3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이번 개편안을 적용할 경우 810만원에 불과합니다.

강만수 재정기획부장관 역시 1600만원에서 200만원대로 떨어지죠.
유인촌 장관도 비슷하고.. 대부분의 고위공직자가 이런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 이번 세제개편으로 당초 종부세로 거칠 3조3000억원은 1조1000억원으로 33% 정도 감소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재산세를 올려 충당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1~2% 고소득층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 전 국민이 2조2000억원의 세금을 떠안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기관은 아직 정해진바가 없다고 하지만.. 강만수 장관은 공시지가를 80%로 올려 이에 대해 재산세를 과세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만일 재산세 인상으로 인해 부족한 세금을 채우려 한다면.. 이것은 강제로 탈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빈부격차는 어느 나라에든 있지만 그 격차가 크지 않고 무엇보다 중산층이 두터워야 그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부는 마치 고속득층 1~2%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종부세 개편도 그렇고... 인수위부터 내놓은 각종 정책을 보면... 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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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만수가 절필한 나의 결심을 번복시키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9/24 10:42  삭제

    월산 명박옹의 충성스런 똥개들땀시 본좌 그 분의 임기내에는 시사,정치쪽 블로그를 포스팅하지 않으려 결심하였으나(공지사항 참조), 참 그대들 해도 너무하십니다. 도저히 두눈 뜨고 두귀 열고 가만히 있기엔 끓어 오르는 분노로 홧병이 도질 듯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 합니다. 만수행님, '후안무치'라고 아십니까? 강만수 장관 "종부세 폐지는 새정부의 가장 상징적 정책" 스크랩 : 서울신문 오늘자 보도 (중략)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선진..

  2. Subject: 종부세 폐지가 너무 급했던 이명박

    Tracked from 파란커피 2008/09/24 11:38  삭제

    명박이가 무척 급했나봅니다 대학등록금 못내서 자살하는 사람이 있고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생체실험에 자신의 몸을 맏겨야하고 어떤 어머니는 아기의 분유값 때문에 도둑질을 해야 하는 세상에 명박이는 본인과 강부자내각 그리고 친일수구족속들의 재산 지키기가 무척 급했나봅니다 그럴만도 한게 강남에서 12번째의 공시지가를 자랑하고 있는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니 2천3백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종부세 폐지는 당연히 중요하고 급박했겠지요 2천3백만원이면 자기..

  3. Subject: 우리는 왜 그토록 종부세에 연연하는가

    Tracked from With Sunny Side Up 2008/09/24 11:55  삭제

    계속되는 논란속에, 종부세의 하한선이 9억으로 결정된 듯하다. 불행중 다행인지, 오늘 뉴스에서는 이러한 종부세의 상향 조정이 이번 국회에서는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도대체 이 만화는 무슨 뜻일까. 장가갈 생각은 하지도 마라? 이미 종부세의 상한선은 올라갈 것이 확실해지고 있는 것 같다. 결국 9억으로 상향된 종부세 대상은 전국에 겨우 10만 세대 정도만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를 5천만이라고 보고,..

  4. Subject: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09/24 12:10  삭제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5. Subject: 정부와 한나라당, 종부세를 두고 짜고 치는 고스톱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8/09/24 12:48  삭제

    이명박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어제 종합부동산세 개편 안을 내놓고 대대적인 감세와 더불어 재산세의 폭탄을 떨구었습니다. 그에 대해 한나라당은 반발하는 척 하며 종합부동산세를 다르게 개편하라고 주장합니다. 아니 그들은 같은 편 아니었어? 싶겠습니다만, 그것은 다 속이 있는 겁니다. 심지어 한나라당 안이 더 가관입니다. 한나라당은 당정, 종부세 과세기준 6억 유지 적극 검토라고 밝히며, 기존 종합부동산세의 6억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

  6. Subject: 종부세 기준 내년부터 6억원→9억원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2008/09/24 16:34  삭제

    내년부터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이 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종부세율도 현행 1∼3%에서 0.5∼1%로 대폭 낮아지고, 60세 이상 1주택 고령자는 10∼30%의 세액공제 를 받는다고 하네요...

  7. Subject: 2MB 정부의 국회관이 드러나다

    Tracked from 소리로 보는 세상 2008/09/24 21:59  삭제

    관련기사 李대통령 “종부세 개편, 세금체계 바로잡는 것” - 연합뉴스 한나라당의 일부 의원이 종부세를 개편하는 정부안에 대해 반기(?)를 들자, 2MB가 했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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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09/2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서민 정부 ㅡㅡ^

  2. BlueSky 2008/09/2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부세란 없던 세금을 갑자기 만들어 낸 것이니, 종부세를 완화 혹은 폐지는 원래의 정상상태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부유세 명목으로 세금을 부과하려면 부과대상자들이 그에 합당한 수준의 부를 유지하고 행사하여야 하는 데, 예를 들어, 6-9억원 아파트 가진 사람들 중에서 세금 수백만을 내는 것이 너무나 버거워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즉, 부자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서민이란 사실입니다. 아파트 가격도 20-30년간 살다보니 처음에는 수천만원 아파트가 엄청난 인플레와 함께 땅의 가치 상승이 합쳐저서 외형적인 가격 상승이 10배 이상 이루어진 것이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실질소득은 별로 높지 않읍니다. 세금내는 것이 다 버거운 것이지요.

    • RedSky 2008/09/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면되죠. ^^

    • 푸른하늘 2008/09/2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정말로 절실한 일반서민(댁들은 천민이라고 하시더라만..)에게 재산세를 부과한다?

    • Young 2008/09/2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더기가 무서우니 장을 담그지 말자는 말씀인가요?

    • lono 2008/09/2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고 6억원짜리 사면 되네...-ㅁ-;;

    • 초아 2008/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하늘님 말씀이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강남 땅값 처음부터 높았던거 아닙니다.
      재개발로 인해서 높아진거지요.
      간간히 돈모아서 강남 땅사논 시민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래도 강남이라는 자신의 터전을 벗어나기 싫어서 은행에서 대출하고 빚내서 자신의 집을 잡아두고 있는겁니다.
      RedSky님 팔면되죠?
      팔고싶어도 팔아지지가 않습니다. 사는사람이 있어야 팔지요 ^^; 그런 서민들이 맞벌이 하는 부부인 경우 남편의 월급이 그대로 세금으로 꼴아박고, 부인의 월급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아이들 교육시키고 사는 겁니다. 한달 한달이 매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집값높다고 세금으로 월급을 다 꼴아박고 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누가 비싼 땅. 비싼 아파트. 비싼 주택에서 살래? 그럼 나가라.. 이런식의 생각은 정말 수준이하의 생각인 겁니다.

    • ㅉㅉㅉ 2008/09/2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융실명제 때도 별 같지도 않은 이유갖고 반대하던 조선일보 기사 생각난다. 망나니 아들을 둔 할머니가 아들 몰래 만든 통장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야. 구더기 무서워 장담그지 말자는 그 논리는 여전하네

    • 후덜덜. 2008/09/2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면되죠라니... 어떻게 그런말씀을 하십니까? 제가 아는 주위의 많은 분들이 종부세때문에 등골이 휩니다. 팔고 가라구요?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집을 왜 판답니까? 이사하기가 어디 쉽습니까?

  3. 고근옥 2008/09/2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웃기는구만요..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부자들 생각이라니..
    서민들 이자에,물가에,애들취업난에..죽을지경인데..돌아버린정부

  4. BlogIcon dook 2008/09/2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래도 고위층은 제정신이라도 박혀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이런사람들이 경제를 살릴거라고 찍어준 분들의 개념이 궁금할 따름이죠. 민주국가의 책임을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톡톡히 경험해야하는데, 그게 불안할 따름입니다.

  5. 팔면? 2008/09/2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스카이님 팔면되는게 아니고
    파는데도 세금어마어마합니다
    팔지도 못하고 가지고있지도 못하고 그런스타일?

  6. 김명국 2008/09/2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 만을 위한 정치를 하는 당신들 멋쟁이!~

  7. 울화가 치밀어 2008/09/24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다 세금 한푼 내든 안내든....그러나 서민 재산세도 그냥 놔두든지 아니면 내리던지해야.. 되느거 아닌가? 왜 자기덜 낼 것은 내리고 서민이 부담해야하는 것은 올려야 하느데.... 그리고 줄어드는 세수 많큼 고위공직자 그대들의 턱없는 연봉부터 삭감해서 고통분담해야 오른일 아닌가요?

  8. 가루 2008/09/2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 말씀이 딱 맞아요

    10억짜리 팔아서 10억 남기는데 왜 세금을 못 내나요?

    세금 가격 포함해서 가격 오른거 아닙니까?

    예전에 3억짜리 집이 지금 얼마 하죠?

    팔아서 3억 못 남깁니까? 세금 떼면 1억쯤 남는단 얘긴가요?

  9. 나무 2008/09/2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희태씨는 공약사항이라고 개편안이 통과안되면 국민반발이 일어날거라고 하고 ,
    강만수씨는 ..오전 ytn 뉴스가 생각나서 링크로 댓글 대신하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55&aid=0000140684

  10. 거꾸로... 2008/09/2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백만원이나 되는 종부세 내기에 등골이 휘는 서민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수천만원하던 아파트에 살다보니 수십억원이 되어 남편 월급 다 꼴아박고 부인 월급까지 가져다가 세금 내며 정든 집 떠나기 싫어하는 마음을 이 나라 70% 소득세만 내는 빈민들이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서민의 마음, 잃지 마시고 서민의 대통령과 뜻을 모아 4년 반동안 멀쩡하게 잘 살아 봅시다.

  11. 의사 2008/09/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세법은 빨리고칠수록조음 편가르기는끝

  12. 선동말자 2008/09/30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종부세는 누진율이 너무 가혹하여 인민재판적이다. 집값이 2배면 보유세합이 2.5배 정도야지 재곱비를 넘어 6~8배면 1주택자에겐 너무 보복적이다. 12억 재산에 보유세가 1000만 이면 6억에는 4백만은 되야한다. 그래서 같은 비율로 내려야한다. 12억 부자만 부자고 6억부자는 서민이냐? 종부세를 완화하여 재산세로 흡수해도 서민에겐 피해없다. 5~6억 부자에게 조금씩 부담이 늘 뿐이다. 서민을 들먹이며 자꾸 선동만 할 일이 아니다. 선동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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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기 전이 전제 조건이죠.
우선 전원일기의 둘째아들 그리고 역사스페셜의 MC가 저는 떠오릅니다.

전원일기야 워낙 오래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렇고 역사 스페셜에는 그의 또렷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였기 때문이죠.

드라마에서 유인촌 장관은 용식이로 등장하며 아버지가 이뤄놓은 농촌을 그대로 이어받아 과수원 등을 관리하며 농사일을 하는 농부로 등장합니다.

역할이 그래서인지.. 이미지가 좋은데다.. 역사스페셜을 진행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알리기까지 하니 .. 얼마나..느낌이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유인촌 즉 용식이 아저씨가 갑자기 어느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로 나타나면서 그동안의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탤런트이기 때문에 문화관광체육부장관 자리가 어울리긴 하지만.. 음. 청문회때 밝혀진 많은 돈의 출처 의혹 등..

그리고 이에 대해 물어보는 의원들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급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또 안상수 원내 대표와 함께. 노무현 정권시절 등용된 공직자들 임기가 남았서도 물러가라고 하니..

실망에 한번 더 실망을 하게 되는군요..

권력이라는 것을 쥐게 되면 다 그런것인지..언제부터 정치를 했다고.. 그렇게..
혹시 청문회때 민주통합신당 출신 국회의원 질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인지..

쩝..

전원일기 당시 아버지 역을 맡았던 최불암 선생님이나 지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열연하고 계시는 김혜자 선생님께서 한번 만나서...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같은 드라마에서 열연하고 있는 용식(유인촌)이 형 용진역을 맡았던 김용건씨도 "왜 그러느냐!"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장관으로 반듯한 양복을 입은 유인촌보다는 장화에 목에는 수건을 걸치고 모자를 쓴 그리고 한손에는 삽을 잡은 용식(유인촌)이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참 올블로그를 보니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기 님의
포스팅 제목이 무척 인상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유인촌 2MB 증설로 성능 저하' 말입니다.
2MB면 1990년대 중반 그래픽 카드 비디오 메모리 정도로.. 지금 이거 사용하면.. 게임 거의 안돌아갈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꽂을 슬롯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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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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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대통령이 유인촌장관에게 한말쌈하셨습니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3/13 22:40  삭제

  2. Subject: 유인촌 2MB램 증설로 성능 저하

    Tracked from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기 2008/03/14 01:52  삭제

    유인촌이 참여정부에서 임명된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에 대해 퇴진을 요구했답니다. 저는 유인촌이 취임한지 불과 몇일 만에 겨우 2 MB램 용량 증설했다고 저렇게 삐리리 해질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난번엔 안상수가 멀쩡한 사람 배꼽빠지게 하더니 이번엔 유인촌이 역할 분담하고 이윤호도 조연으로 단체로 웃깁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게 어느 사회건 윗 대가리가 바뀌면 코드가 다른 아랫 사람들은 다 자진 사퇴해야 한답니다. 좀 있으면 4월인데 4월엔 뭔가..

  3. Subject: 전원식빵

    Tracked from Chronicler's Private Library 2008/10/25 23:46  삭제

    나는 이렇게 들렸다. 양촌리 청년회장님은 욕설도 푸근함. 고향에 온 거 같어. 전원식빵_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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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XteD 2008/03/14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스페셜, 유인촌씨 빠지고나서 정말 재미없게 본것같은데...
    요즘엔 나올때마다 실망실망...

  2. 하텔슈리 2008/03/1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아저씨, 연극단도 꾸준히 운영하면서 꽤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순간 망가진건지...

  3. edrf 2008/03/1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여러개의 극단을 운영하면서도 그 중 정규직이 단 한명도 없다지요.
    양촌리 땅값 오르기 전 사진들이 격세지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가.. 결국 자진사퇴했습니다.
뭐. 일반인들이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들 기자회견하는 것 보니 억울하다는 표정이더군요.
그리고 마치 자기가 희생하는냥 그런 모습으로 기자회견을 열더군요..

정말 두껍죠..
얼굴 말입니다.
아마 그들은 자기들이 왜 자진사퇴해야하는가에 대해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그들 세계에서 부동산  투기, 이중 국적, 탈세 그리고 위장 전입 등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오늘 집에와서 9시 뉴스를 보니 이들의 자진 사퇴를 집중 보도하면서 다른 장관들의 청문회 소식도 전하더군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인 탤런트 유인촌씨도 청문회에서 잘 몰랐다 등 석연치 않은 대답을 하면서..

저를 실망케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보건부장관 내정자도 그렇고.. 건설부장관 내정자도 그렇고..
기타 다른 거의 모든 고위 공직자 내정자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부동산 의혹 등..각정 의혹들이 끊이질 않더군요.

뭐 의당 그러려니 하는 사회가 된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이 지명한 내정자들 중 한명도.. 깔끔한 사람이 없을까요.

이제 대통령이래서 이런말 하면 .. 잡혀갈라나요..

솔직히 이들 내정자들의 청문회 결과를 보고..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에게 실망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통장 내역에서 연기료라고 한것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나고..
그 밖에 아내 명의의 엄청난 엔화를 원화로 착각했다는 핑계..

전원일기 드라마를 너무 오래 봐서 또 역사 스페셜을 좋아하다 보니 유인촌씨를 정말 좋게 봤는데..

이번에 실망 그 자체입니다.

인재가 정말 그렇게 없는가요..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은 무슨 잣대로 이들을 국가 고위공직자 자리에 앉히려 했는지..
이렇게 시작부터 부실하니 앞으로 5년은 오죽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지율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뚝뚝 떨어지고.
내가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왕 대통령 됐으니.. 나라 발전 시키기를 바라는 것은 저 뿐 아니라 모든이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취임 사흘 동안 불거져 나온 것은..
앞으로 함께 5년을 이끌 고위공직자들의 각종 의혹이 전부라니..

봉하마을에 계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뉴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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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인사청문회에 다녀와서

    Tracked from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나라를 꿈꾸며 2008/02/28 03:08  삭제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거짓말과 능력 부재 오늘은 김도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었던 날...선거 준비도 해야 하고 일정이 바빴지만 그냥 넘어갈 순 없는 노릇이다. 보좌진 한 명이 월요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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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호Jinho 2008/02/28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퇴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누를 끼쳐 좌절감.."
    장관이 대통령 1인을 위한 자리인가요? 끝까지 자기는 '반대 세력' 혹은 '부자에게 이유 없는 반감을 가지고 있는 못 사는 국민들' 때문에 낙마하는 줄 아는가 봅니다.
    왜 물러나면서까지 '국민에게 누를 끼쳐 좌절감을 느끼게' 하나요.


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의 자진 사퇴에 이어 남주홍 통일부 장관 내정자도 사퇴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사실상 진작 그랬어야 할 것을 이제서야 한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 군요.
부동산 의혹과 교육비 이중 면제 의혹 등이 거론 됐을 당시 분위기 보고 알아서 사퇴했으면 더이상 추한 꼴은 안보였을 텐데 말이죠.

자고나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각종 의혹을 다 보여주가 이제서야 사퇴하다니..

그들이 얻은 것은 '쪽팔림'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 욕도 엄청나게 먹었겠죠..

한나라당 마저 박은경과 남주홍이 자진 사퇴해주길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앓던이가 빠진 기분일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여성부 장관 내정자였던 이춘옥씨의 자진 사퇴까지 포함하면 3명이 자진 사퇴하게 된 것이군요.

이제 이들의 빈 자리는 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채워질테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 유인촌씨와 한승수 총리 내정자 그리고 청와대 박미석 청화대 사회정책 수석 3명이 남았네요.

이들은 과연 어떤 태도를 보일지..

탤런트 유인촌씨 역시 140억원 재산 등에 대한 의혹이 있고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은 논문 표절 그리고 한승수 총리 후보는 학력 과장을 비롯해 그 밖에 다양한 의혹이 있습니다.

쩝 또 한번 이들 의혹을 정리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계속 나니 말입니다.

당 지도부들은 인재가 없다고 넋두리를 하는데...
솔직히 제대로 뽑으려고 노력이나 했을런지 ..

일단 자기 당 색을 가진 사람으로 후보를 축소한 후.. 학연, 지연 등을 통해 인선했을 것이 뻔합니다.

그렇게 해 놓고...
인재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막상 후보로 내정하면 뭐합니까.

과거 조사해 보니. 흠 투성이..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출범 사흘째를 맞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부는 또다시.. 국민들의 눈에 곱지않게 비쳐질 것입니다.

지지율도 엄청나게 안좋다고 하죠..
비교 대상이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시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지율이 84%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