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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2 '화물연대' 파업, 불편함은 있겠지만 "지지합니다!" by 온달왕자 (2)
  2. 2008/05/19 2MB, 의사소통 문제..측근 정치 & CEO스타일 때문 by 온달왕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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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13일부터 총 파업을 선언했지만..이미 운송 대란은 시작됐습니다.

원자재 수입, 제품 수출 등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송이 가장 중요한것인데 화물연대가 파업함에 따라 기업들의 수출입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화물연대의 총 파업에 대해서 저는 조심스럽게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을 하면 할 수록 손해라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해마다 치러지는 공식행사처럼 임금인상을 위한 파업이 아닌 생존과 과련된 파업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정부의 대책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이라는 치명적인 실수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 운송 대란까지 겹치니 정신 못차리겠죠.

게다가 정부 내각 일괄 사의를 표명한지라 그나마 일손도 없는 판국입니다.

그러니 무슨 대책이 나오겠습니까.
고소영, 강부자 인사들로 채워진 자리에서 나올만한 정책은 그냥 내뱉는 지꺼리 정도였고.. 그러다 보니 쇠고기 사태도 이렇게 됐고.. 결국 고유가에 따른 대책 마련도.. 현실성이 결여돼 화물연대를 결국 파업으로 이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책임일까요?

참여정부에서 이명박정부로 넘어올때.. 그들은 무슨 문제만 생기면 "모든 것이 노무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그럼 그들처럼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이명박 때문"이라고...

아마 제가 이렇게 말하는데 반대하거나 토다는 분은 보수 세력이거나 이명박 똘마니인 뉴라이트 회원일 것이라 감히 추측합니다.

간단히 따지자면..

문제의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 이명박이 인선한 외교부 사람들이 가서 협상했고.. 또..이를 발표한 정운천 농림부 장관도.. 이명박 계열입니다.

그리고 재협상 문제 불거지면서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하다가 6월 10일 명박산성 구축한것 바로 어청수 경찰청장 아이디어이죠.

이 사람도 이명박 계열입니다.

고유가 시대 대책안 발표.. 한승수 총리 중심으로 진행했죠.

이 사람 역시 이명박 대통령이 지목했습니다.

모든 문제의 핵심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런 몇가지를 집어만 봐도 109일동안 얼마나 국정운영을.. 개판으로 했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말하는 것은 국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섬긴다고 합니다.
국민을 섬긴다는 사람이.. 청와대 가는길에 콘테이너 세워놓고.. 그거 무너질까봐 땜질에.. 모래 주머니 안에다 넣고.. 심지어 말둑까지 박습니까.

말 따로 몸 따로인데 우리가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을 믿겠습니까..

이야기가 다소 다른 방향으로 갔지만..

어쨌든.. 화물연대 총파업.. 비록 개인적을 불편함은 있지만..객관적으로..저는 지지합니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운전하면 손해인데.. 어느 누가 운전대를 잡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정부'라는 것이 있기는 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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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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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성명서] 공영방송 KBS에 대한 정치 감사, 표적감사를 즉각 중단하라!

    Tracked from moonsoon씨네 블로그 2008/06/13 10:35  삭제

    [성명서] 공영방송 KBS에 대한 정치 감사, 표적감사를 즉각 중단하라! 결국 KBS에 대한 특별감사가 오늘 시작되었다. 감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KBS의 부실경영과 인사권 남용 등에 대한 문제제기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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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月下 2008/06/1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말하면 파업은 아니죠..
    영업중단이죠.

    저분들 대부분이 노동자가 아니죠 법적으로는, 개인사업자형태니까 사용자가 되죠..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 경유값인하를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형평성 문제라는게 괜히 나오지 않겠죠..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정부라도, 말만들어내는건 잘할테니까요 ^^;;)

    경찰도 불법이라고 보는건 저분들의 영업중단이 아니라, 자신들의 화물을 화주에게 주지 않는 부분 (영업을 멈춘다고 해도, 자신이 받은 계약은 이행하고 멈추거나, 화물은 다시 돌려줘야죠.)과 타인의 영업 방해부분 (다른 사람이 일하겠다는데 그거 방해하는 것) 그리고 집회를 과격하게 하는 부분일꺼라 봅니다.

    아버지께서 관련 업종에 종사하셔서, 많이 착찹합니다. 저분들 영업중단하시면 완전 초비상 사태이실텐데....

  2. jin 2008/06/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가 인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것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희들 같은 제조 업체에서는 여러분들의 파업에 동참 하고 이해를 하지만...현상황은 ...그렇치 못합니다..
    수입과 수출이 묵여 버려서...회사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과격한 파업으로 인하여...긴급대응도 전혀 할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정말 걱정입니다..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 모든 물품을 항공 처리 해야 하는데.
    이런 일들은 누가 책임을 질수 있을지....
    그리고 부품이 들어 오지 못해서..생산을 할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일을 중지 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할일이없어서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참 걱정입니다...화물연대는 해결 되면 좋다 하지만...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도 잃고...그리고 많은 중소기업이 .스러져야 한다는것이.....
    어쨋든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되어야..할텐데...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한 신문은 이와 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소리에 대해 들리지 않는 것은 자기편 위주의 면담이 대부분이고, 민심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보면 이명박 대통령은 야당과의 회동은 극히 제한적이지만 자신의 소속 당인 한나라당과의 접촉은 잦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민심에 대한 이야기 할 때 한쪽에 치우치는 말만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은 방송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신문은 줄창 2MB에 대한 비판 보다는 '잘한다' 쪽으로만 .. 나오고 있는 것도 화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판이 거의 없다는 것이죠..
아마 어떤 신문이 대표적인지는 알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스타일이 문제일 것입니다.

이는 국민들이 기대한 경제 부흥이라는 것과 비례한 것인데.. 그가 현대건설 CEO 출신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CEO 마인드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가장 큰 맹점은..

바로 지시에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 시장 시절도 비슷하긴 하지만..

일단 회사에서 CEO의 경우(그것도 과거에는)에는 지시를 하면 밑에서 알아서... 착착..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지만.. 대통령은 회사의 CEO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이익 창출과 국가의 이익 창출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 커녕.. 그저 지시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종결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바로 CEO 스타일이죠.

지시를 하고.. 시간이 지난후.. "그거 어떻게 됐는가?" 물어보면.. 해당 관계자가.."아직.." 이렇게 말하게 되고..

그 다음은 질책이겠죠.

아니면 지시한 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해당 관계자는 '졸속' 처리로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경우도 있겠죠.

그것이 이번 미국 광우병 쇠고기 수입 사태를 초래하기도 했구요.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기대한 CEO 출신 대통령은 이같은 맹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지지율이 이처럼 곤두박질 치는 것은..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 지역 지지 세력을 안고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는 젊은 층을 비롯한 마니아층의 있는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뿌리깊은 지지세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초 참여정부에 실망한 국민들의 지지로 만들어진 대통령이기 때문에.. 뿌리가 깊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실망을 하게 되면 이런 지지층은 바로 돌아서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이명박 대통령이 강남 집값을 올려주리라고 기대했던 강남권들이 조금씩 등을 돌리는 것은 오히려.. 집값이 정체하다 못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트렌드로 인해 당선된 대통령이기 때문에 지지율 하락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한.. 이 상태로 유지되거나 좀더 하락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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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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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펌]이명박 찍은 사람들아~~

    Tracked from calm and brilliant life 2008/05/19 11:46  삭제

    펌, 이명박 찍은 사람들아~~ -------------------------------------------------------------------------------------- 난 솔직히 이명박 지지자들에게 존댓말 쓰고 싶은 마음 없다. 난 이명박 지지자들은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그래서 반말로 쓴다. 난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한 인간한테 예의차릴 생각 없다. 나라를 똥국에 통째로 처말아넣은 너에게야 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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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5/19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측근정치하니까 생각나네요.
    어제 '대왕세종'에서 세종이 지신사에게 자기는 측근정치를 하겠다고 했지요. ^^;
    그렇다고 2MB와 세종대왕이 같은 레벨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

    • BlogIcon 온달왕자 2008/05/1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맞아여.. 저도 하지만. 대왕세종의 측근정치와 이명박의 측근 정치는 레벨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들을 귀가 없다는 것은.. 대통령에게는 큰 치명적인 단점이 아닌지요..

  2. BlogIcon 이스트라 2008/05/19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을 창구가 없고. 듣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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