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정부 고시를 연기하겠다고 하다가 갑자기 고시를 서두르는 가 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시위는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강경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국민들 앞에 담화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인 대통령의 모습가는 완전 180도 달라진 것이죠.
정부와 이대통령의 이같은 변화는 최근 촛불집회의 여론이 순수 문화제 성격이 아닌 배후 조정설에 따른 정권 퇴진 확대 등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는데다 보수단체들과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충돌이 잦으면서.. 나름대로 '백그라운드'가 생겼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우리도 할 만큼 했다'라는 생각이 청와대 전반에 걸쳐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집회에 대한 논란은 정권퇴진이라는 이슈확대로 다소 과격해질 것이 우려되는 사항이고 얼마전 진중권 교수가 100분토론에서 말한 것처럼 장기전에 대한 대책 마련중 하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이번 추가 협상이 국민들에게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닌데도 저런 태도변경은 간뎅이가 부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니면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착각은 자유라는 ..
사실 국민 대담화문에서도 진정성에 대한 의혹이 아직도 가시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태도 변화는 그나마 다소 진정국면 또는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국민들에게 다시 휘발유를 붓는 격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보고시에 대한 한나라당의 의지는 '강행'이라고 할만큼 확고하더군요.
이제 의석도 많으니.. 쪽수로 밀어부치겠다는 식인것인지...
추가협상에서 도출된 여러가지 협의 사항에서 불안한 요소는 여전히 많습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정부 보증, 자율규제는 당연히 불안한 것이고 30개월 이상 소의 수입 금지 조치가 영구가 아닌것도 불안한 요소죠.
또 내장등에 대한 규제도 불안하고 국내 검역시스템에 대한 신뢰성 역시 부족합니다.
수출하는 쪽도 못 믿고 또 수입하는 우리나라 검역 시스템도 불안한 상황에서 정부고시 강행은...
마치 어린아이를 부모가 어르고 달래고 하다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 매를 드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목소리가 거세지자.. 들어주는 척 하더니.. 더이상 듣기 싫은지...이제는 무시하고 강행하겠다는 처사죠.
그리고 한가지 너무나 궁금한게 있는데 .. 나라꼴이 이정도 됐으면 대국민 토론회 같은거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대통령 취임하고...국민 경제 안답시고 형식적으로라도 하는 것이 대통령-국민 대토론회인데.. 이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국민들에게 시달리기 싫어.. 피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송3사 주최로 2시간 정도.. 대통령과 국민들 대표 초청해서 토론회를 개최한다면..문제가 됐던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도 어느정도 수그러들텐데.. 전혀 할 생각을 안하는 군요.
하기사 나와서 무슨 좋은 소리를 듣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초 747 정책을 다른 방향으로는 지키고 있다고 하더군요.
앞에 7은 물가 성장률
가운데 4는 경제 성장률
뒤에 7은 자신의 지지율
그래서 747은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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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제는 DAUM까지 잡아가려고?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6/25 12:10 삭제언제부터 촛불을 들고 이명박 탄핵을 외치는게 좌파와 우파의 이익관계를 머리 속으로 굴리는 게임이 된 거지요? 언제부터 가만히 있는 것이 소위 중립적인 생각이 되는 거지요? 한나라당의 머리 속에서나 그렇고 한나라당 신문들이나 그렇게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거지요. 항상 자기들이 하던 짓이 있어서 그렇게밖에 머리를 못 굴리는 모양인데 저는 정말로 한나라당 내려오게 하고 싶고 내려오는 것이 옳습니다. 정말 중립적인 생각이 있다면 한나라당 탄핵을 외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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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똥고집 불도저의 보복성 역주행
Tracked from 재능세공사의 아지트 - 열정재능공작소 2008/06/25 12:58 삭제똥고집 불도저의 촛불정국 소회 얼마나 괘씸했을까? 촛불을 든 시민들과 몇 안되는 간덩이 부은 언론들이. 얼마나 한심해 보였을까? 충성심 하나로 임명했지만 자신만큼이나 무능력하고 부패한 똘마니들과 자기덕에 과반수 집권여당이 되었으면서도 박근혜에게 휘둘리고 그깟 촛불민심에 쪼그라들어 갈팡질팡했던 딴나라 구캐의원들이. 그리고 이 나라 언론을 떡주무르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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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 정부 운동법칙
Tracked from 무지몽매 네버랜드(無知蒙昧 Neverland) 2008/06/25 16:53 삭제[이명박 정부 운동법칙(Low of motion)] (국가의 운용에 대한 기본법칙) 이명박(1941년 12월 19일 일본 출생),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 정부는 이 운동법칙을 3개로 정리하여 최근 출판된 《명박새키피아》에서 발표하였으며, 이로써 국가 운용의 뻘짓 및 삽질 개념이 명백해졌고, 매국역학의 기초가 확립되었다. 제 1 법칙. 관성의 법칙 인생의 종착역에서... 이명박 올림 제 1 법칙은 관성의 법칙 또는 폭주기관차의 법칙으로도 불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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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MB한명만이 바꼈을 뿐인데..
숨고르던 촛불집회,,
미국은 협상이 아니라 논의라고만 하고, 문서로 규정된거 하나 없고 구두로만 약속받은 이번 쇠고기 협상안 가지고 고시만 해봐라~
더이상 문화제 차원이 아닌 시국시위가 될테니.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정부에는 이게 뭔지 아는사람이 없나보네..
오늘이나 내일 고시 강행한다고 하는데
소통하겠다더니 ..정말 그입은 열면 거짓말인가봐요..
명박 사령관님,
저희는 gg칠테니 국민들 전부 Elimination 시키시고 Victory 하시죠~
휴... 어이없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