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78건

  1. 2008/06/25 국민들 어르고 달래도 말 안들으니 "이제 때리겠다!" by 온달왕자 (5)
  2. 2008/06/19 독일인도 비웃는 '한반도 대운하'..추진할 이유 없다! by 온달왕자 (1)
  3. 2008/06/18 2MB, '국민 카드' 마구 쓰다 장기 연체한 '신용불량자' by 온달왕자 (1)
  4. 2008/06/12 '화물연대' 파업, 불편함은 있겠지만 "지지합니다!" by 온달왕자 (2)
  5. 2008/06/11 명박산성 "믿는건 어청수 청장 뿐!"..겁쟁이 2MB by 온달왕자
  6. 2008/06/11 서울의 새로운 명소 '명박산' 등장..관광지로 만들자! by 온달왕자 (2)
  7. 2008/06/07 "2MB, 낮은자세 국민섬긴다"더니 美쇠고기 수입하냐! by 온달왕자 (3)
  8. 2008/05/31 2MB 취임 100일, 내가 해도 그보다는 잘하겠다! by 온달왕자 (6)
  9. 2008/05/29 美쇠고기, 초기 표본검사 3% 확대 "참 많이도 한다!" by 온달왕자 (1)
  10. 2008/05/23 2MB 담화문, 여당도 알것이다..알맹이가 없는 것을 by 온달왕자
  11. 2008/05/21 미친 쇠고기, 이르면 담주에 유통..드뎌 올것이 왔다 by 온달왕자
  12. 2008/05/19 "우리 대운하에서 유람선 타면서 미친 쇠고기 먹어요" by 온달왕자 (1)
  13. 2008/05/06 이제 2MB 보면, 노 전대통령이 절로 생각납니다! by 온달왕자 (8)
  14. 2008/04/28 쫓겨나는 박 수석 "억울하다"..땅투기 들킨것이? by 온달왕자 (5)
  15. 2008/04/24 '2MB 되고송'으로..SKT 되고송 공모전 응모할까? by 온달왕자 (3)
  16. 2008/04/23 2MB, 국민에게 '광우병' 임상실험..3개월된 것도 수입 by 온달왕자 (1)
  17. 2008/04/22 2MB 버전, 되고송..ㅋㅋㅋ by 온달왕자 (1)
  18. 2008/04/11 압승한 한나라당, 추진vs보류.. '대운하' 딜레마 by 온달왕자 (1)
  19. 2008/04/09 우려가 현실로, 한나라당 '압승'..앞으로 어쩔려고ㅜㅜ by 온달왕자 (1)
  20. 2008/03/28 하지 말라는 대운하, 몰래 하려다 들킨..청개구리 정부 by 온달왕자 (2)
  21. 2008/03/22 변장관 "생쥐튀김, 몸에 좋다!"..생쥐깡 만들라는 뜻? by 온달왕자 (11)
  22. 2008/03/22 중1 진단평가 결과, 사교육의 파워에 따라 '좌우된다!' by 온달왕자 (1)
  23. 2008/03/20 여당출신, 낙천자도 반대하는 '대운하'..그래도 할래! by 온달왕자
  24. 2008/03/11 2MB, 대운하 포기=지지도 상승..그걸 모르다니? by 온달왕자
  25. 2008/02/27 "뭐 눈엔, 뭐만 보인다"..하나같이 모두 '의혹덩어리' by 온달왕자 (1)
  26. 2008/02/26 장관-고위공직자 되려면 적어도 부동산 의혹은 '기본' by 온달왕자 (1)
  27. 2008/02/22 5년의 외로움 이제 끝났습니다.."수고하셨어요!" by 온달왕자 (8)
  28. 2008/02/21 2MB 퇴임하는 2013년 한국은 어떤모습일까? ㅜㅜ;; by 온달왕자 (3)
  29. 2008/02/20 BBK 결국 '무혐의' 결론..앞으로가 "걱정이다!" by 온달왕자 (2)
  30. 2008/02/13 인수위 정책 발표, 나에게는 시끄러운 꽹과리 '소음' by 온달왕자 (6)

정부가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정부 고시를 연기하겠다고 하다가 갑자기 고시를 서두르는 가 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시위는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강경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국민들 앞에 담화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인 대통령의 모습가는 완전 180도 달라진 것이죠.

정부와 이대통령의 이같은 변화는 최근 촛불집회의 여론이 순수 문화제 성격이 아닌 배후 조정설에 따른 정권 퇴진 확대 등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는데다 보수단체들과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충돌이 잦으면서.. 나름대로 '백그라운드'가 생겼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우리도 할 만큼 했다'라는 생각이 청와대 전반에 걸쳐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집회에 대한 논란은 정권퇴진이라는 이슈확대로 다소 과격해질 것이 우려되는 사항이고 얼마전 진중권 교수가 100분토론에서 말한 것처럼 장기전에 대한 대책 마련중 하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이번 추가 협상이 국민들에게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닌데도 저런 태도변경은 간뎅이가 부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니면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착각은 자유라는 ..

사실 국민 대담화문에서도 진정성에 대한 의혹이 아직도 가시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태도 변화는 그나마 다소 진정국면 또는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국민들에게 다시 휘발유를 붓는 격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보고시에 대한 한나라당의 의지는 '강행'이라고 할만큼 확고하더군요.
이제 의석도 많으니.. 쪽수로 밀어부치겠다는 식인것인지...
추가협상에서 도출된 여러가지 협의 사항에서 불안한 요소는 여전히 많습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정부 보증, 자율규제는 당연히 불안한 것이고 30개월 이상 소의 수입 금지 조치가 영구가 아닌것도 불안한 요소죠.

또 내장등에 대한 규제도 불안하고 국내 검역시스템에 대한 신뢰성 역시 부족합니다.

수출하는 쪽도 못 믿고 또 수입하는 우리나라 검역 시스템도 불안한 상황에서 정부고시 강행은...

마치 어린아이를 부모가 어르고 달래고 하다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 매를 드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목소리가 거세지자.. 들어주는 척 하더니.. 더이상 듣기 싫은지...이제는 무시하고 강행하겠다는 처사죠.

그리고 한가지 너무나 궁금한게 있는데 .. 나라꼴이 이정도 됐으면 대국민 토론회 같은거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대통령 취임하고...국민 경제 안답시고 형식적으로라도 하는 것이 대통령-국민 대토론회인데.. 이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국민들에게 시달리기 싫어.. 피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송3사 주최로 2시간 정도.. 대통령과 국민들 대표 초청해서 토론회를 개최한다면..문제가 됐던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도 어느정도 수그러들텐데.. 전혀 할 생각을 안하는 군요.

하기사 나와서 무슨 좋은 소리를 듣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초 747 정책을 다른 방향으로는 지키고 있다고 하더군요.

앞에 7은 물가 성장률
가운데 4는 경제 성장률
뒤에 7은 자신의 지지율


그래서 747은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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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제는 DAUM까지 잡아가려고?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6/25 12:10  삭제

    언제부터 촛불을 들고 이명박 탄핵을 외치는게 좌파와 우파의 이익관계를 머리 속으로 굴리는 게임이 된 거지요? 언제부터 가만히 있는 것이 소위 중립적인 생각이 되는 거지요? 한나라당의 머리 속에서나 그렇고 한나라당 신문들이나 그렇게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거지요. 항상 자기들이 하던 짓이 있어서 그렇게밖에 머리를 못 굴리는 모양인데 저는 정말로 한나라당 내려오게 하고 싶고 내려오는 것이 옳습니다. 정말 중립적인 생각이 있다면 한나라당 탄핵을 외쳐야지요..

  2. Subject: 똥고집 불도저의 보복성 역주행

    Tracked from 재능세공사의 아지트 - 열정재능공작소 2008/06/25 12:58  삭제

    똥고집 불도저의 촛불정국 소회 얼마나 괘씸했을까? 촛불을 든 시민들과 몇 안되는 간덩이 부은 언론들이. 얼마나 한심해 보였을까? 충성심 하나로 임명했지만 자신만큼이나 무능력하고 부패한 똘마니들과 자기덕에 과반수 집권여당이 되었으면서도 박근혜에게 휘둘리고 그깟 촛불민심에 쪼그라들어 갈팡질팡했던 딴나라 구캐의원들이. 그리고 이 나라 언론을 떡주무르고 자신

  3. Subject: 이명박 정부 운동법칙

    Tracked from 무지몽매 네버랜드(無知蒙昧 Neverland) 2008/06/25 16:53  삭제

    [이명박 정부 운동법칙(Low of motion)] (국가의 운용에 대한 기본법칙) 이명박(1941년 12월 19일 일본 출생),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 정부는 이 운동법칙을 3개로 정리하여 최근 출판된 《명박새키피아》에서 발표하였으며, 이로써 국가 운용의 뻘짓 및 삽질 개념이 명백해졌고, 매국역학의 기초가 확립되었다. 제 1 법칙. 관성의 법칙 인생의 종착역에서... 이명박 올림 제 1 법칙은 관성의 법칙 또는 폭주기관차의 법칙으로도 불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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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우디 2008/06/2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MB한명만이 바꼈을 뿐인데..

    숨고르던 촛불집회,,

    미국은 협상이 아니라 논의라고만 하고, 문서로 규정된거 하나 없고 구두로만 약속받은 이번 쇠고기 협상안 가지고 고시만 해봐라~

    더이상 문화제 차원이 아닌 시국시위가 될테니.

  2. 나참 어이없다 2008/06/2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정부에는 이게 뭔지 아는사람이 없나보네..

  3. BlogIcon 우주인 2008/06/2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나 내일 고시 강행한다고 하는데
    소통하겠다더니 ..정말 그입은 열면 거짓말인가봐요..

  4. BlogIcon 무지랭이 2008/06/25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 사령관님,
    저희는 gg칠테니 국민들 전부 Elimination 시키시고 Victory 하시죠~

  5. BlogIcon 月下 2008/06/2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어이없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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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쇠고기 수입 문제외에 또 다른 논란거리로 국민들의 머리를 아프게했던 한반도 대운하 문제에 대해 한 독일인이 실소를 자아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17일 KBS의 시사프로그램에서 방송된 장면.
이날 방송된 시사기획 '한반도 대운하 국민과 통하라' 편에서는 한반도 대운하 정책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정부가 현재 KBS 정연주 사장 퇴진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이같은 방송을 내보낸 것을 보면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이날 방송에서는 취재진은 그동안 대운하의 모델로 거론되어 온 독일을 방문해 독일 운하를 살펴보고 독일 국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한반도 대운하의 모델인 MD운하는 이용률이 떨어져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역 주민들은 운하 갑문을 추가로 건설하는 주 정부의 계획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독일 전문가는 "독일 운하를 모델로 삼으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독일인들은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반응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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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 강 갑문 추가 건설 반대 집회 시민단체인 참여한 시민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한반도 대운하의 모델로 MD운하를 삼고 있다고 하자.. 모두 웃었습니다.

독일인에게까지 비웃음을 산것입니다.


방송을 본 대부분의 시청자들 역시 대운하 추진이 얼마나 현실성이 없는가에 대해 이유가 명백해졌다는 반응입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도 대운하를 국민들 여론을 수렴하겠다는 뜻으로 포기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대부분의 국민이 반대하고 .. 전문가들조차 실효성이 없다고 하는 대운하를 독일인들 조차 비웃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대통령은 무슨 똥고집으로 이를 포기하지 않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오늘 담화문에는 쇠고기 관련 사과와 함께 제발 대운하에 대한 프로젝트 자체를 아예 백지화할 것이라는 말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율 한자리로 만든 것은 전 정권도 아니고.. 고소영, 강부자 인사 대상자들도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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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月下 2008/06/2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만들어두면 쓰지 않겠어? 가 대통령의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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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오늘은 무슨 일들이 있었나 서핑을 하면서 갑자기 생각 나서 몇자 적습니다.
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공감가리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에서 보도되는 많은 뉴스들을 보면 거의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전국민의 주목을 받는 스타중에 스타인 듯 합니다.

어디를 클릭해도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이 안나온 곳이 없을 정도죠.

물론 모두가 알다시피 내용은 그리 좋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 2월 25일 취임이후 이제 100일을 조금 넘은 시점에서..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많은 욕을 먹었을 것입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욕을 먹은 대통령으로 또 역대 최단 기간 한자리수 지지율로 곤두박질친 대통령으로 기억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는 취임부터 오늘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하루라도 욕을 안먹은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지어 나라를 비우고 방미-방중에도 말이죠.

사실 이정도쯤 되면 서서히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는 하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동정하는 목소리가 나올법도 했을 것입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잘못한 것은 알지만 화물연대 파업이나... 물가 안정 등의 문제는 내부적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한계성도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참 운없는 대통령이네" "왜 하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안좋아 지는 걸까" "김영삼 대통령에 이어 참 운도 없는 대통령이네".. 라는 약간의 동정 멘트 말이죠..

물론 아직도 지지율이 한자리수이긴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뉴라이트나 보수조직에서는 이처럼 이명박 대통령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원초적을 이명박을 골수로 지지하는 세력이고..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시간이 나름대로 흘러간 이 시점에서 마음의 동요나 동정어린 의견이 없다는것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 확실히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일 것입니다.
특히 반성이 전혀 없는 태도는 더욱 그렇습니다.

촛불집회가 거의 매일 열리고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것도 그 예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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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은 커녕 분노만 키우는 짓을 일삼고 있으니 어찌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을 굳이 찾아가서 하는 것은 '청개구리'동화 이야기를 연상케 합니다.

하지 말라면 하고.. 하라면 하지 않는 늘 반대로 가는 '청개구리' 동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기전 현대건설 시절 직원들 위에 군림했던 그가.. 어떻게 하루 아침에 대통령이 된다고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긴다는 말 자체가 모순인 것입니다.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어쩌면 국민을 섬긴다는것 자체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찌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겠습니까..

경제 대통령을 꿈꾸었던 대한민국이 취임 100일만에.. 그것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오히려 이에 대해 반성은 하지 않고 국민을 기만하고.. 대충 넘어가려 하는 지금의 정부..

참으로 딱합니다.

마치 지금 이명박 정부는 신용불량자라고나 할까요..

대통령 되기전에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국민 카드로 현금서비스 최대한 받아 사용하다가 나중에 감당 안되니 돌려 막듯이 공약남발하고.. 대통령 되고 결제일 되니 갚을 길 없어 차일 피일 독촉하는 국민들 피하다가..

이제는 도저히 갈때 없으니 여기 저기 대책마련한답시고 시간을 벌고 있는 격입니다.

차라리 이참에 파산신청하고..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금융구제를 오히려 바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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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6/1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현이 재미있네요...파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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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13일부터 총 파업을 선언했지만..이미 운송 대란은 시작됐습니다.

원자재 수입, 제품 수출 등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송이 가장 중요한것인데 화물연대가 파업함에 따라 기업들의 수출입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화물연대의 총 파업에 대해서 저는 조심스럽게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을 하면 할 수록 손해라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해마다 치러지는 공식행사처럼 임금인상을 위한 파업이 아닌 생존과 과련된 파업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정부의 대책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이라는 치명적인 실수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 운송 대란까지 겹치니 정신 못차리겠죠.

게다가 정부 내각 일괄 사의를 표명한지라 그나마 일손도 없는 판국입니다.

그러니 무슨 대책이 나오겠습니까.
고소영, 강부자 인사들로 채워진 자리에서 나올만한 정책은 그냥 내뱉는 지꺼리 정도였고.. 그러다 보니 쇠고기 사태도 이렇게 됐고.. 결국 고유가에 따른 대책 마련도.. 현실성이 결여돼 화물연대를 결국 파업으로 이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책임일까요?

참여정부에서 이명박정부로 넘어올때.. 그들은 무슨 문제만 생기면 "모든 것이 노무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그럼 그들처럼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이명박 때문"이라고...

아마 제가 이렇게 말하는데 반대하거나 토다는 분은 보수 세력이거나 이명박 똘마니인 뉴라이트 회원일 것이라 감히 추측합니다.

간단히 따지자면..

문제의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 이명박이 인선한 외교부 사람들이 가서 협상했고.. 또..이를 발표한 정운천 농림부 장관도.. 이명박 계열입니다.

그리고 재협상 문제 불거지면서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하다가 6월 10일 명박산성 구축한것 바로 어청수 경찰청장 아이디어이죠.

이 사람도 이명박 계열입니다.

고유가 시대 대책안 발표.. 한승수 총리 중심으로 진행했죠.

이 사람 역시 이명박 대통령이 지목했습니다.

모든 문제의 핵심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런 몇가지를 집어만 봐도 109일동안 얼마나 국정운영을.. 개판으로 했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말하는 것은 국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섬긴다고 합니다.
국민을 섬긴다는 사람이.. 청와대 가는길에 콘테이너 세워놓고.. 그거 무너질까봐 땜질에.. 모래 주머니 안에다 넣고.. 심지어 말둑까지 박습니까.

말 따로 몸 따로인데 우리가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을 믿겠습니까..

이야기가 다소 다른 방향으로 갔지만..

어쨌든.. 화물연대 총파업.. 비록 개인적을 불편함은 있지만..객관적으로..저는 지지합니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운전하면 손해인데.. 어느 누가 운전대를 잡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정부'라는 것이 있기는 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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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성명서] 공영방송 KBS에 대한 정치 감사, 표적감사를 즉각 중단하라!

    Tracked from moonsoon씨네 블로그 2008/06/13 10:35  삭제

    [성명서] 공영방송 KBS에 대한 정치 감사, 표적감사를 즉각 중단하라! 결국 KBS에 대한 특별감사가 오늘 시작되었다. 감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KBS의 부실경영과 인사권 남용 등에 대한 문제제기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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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月下 2008/06/1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말하면 파업은 아니죠..
    영업중단이죠.

    저분들 대부분이 노동자가 아니죠 법적으로는, 개인사업자형태니까 사용자가 되죠..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 경유값인하를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형평성 문제라는게 괜히 나오지 않겠죠..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정부라도, 말만들어내는건 잘할테니까요 ^^;;)

    경찰도 불법이라고 보는건 저분들의 영업중단이 아니라, 자신들의 화물을 화주에게 주지 않는 부분 (영업을 멈춘다고 해도, 자신이 받은 계약은 이행하고 멈추거나, 화물은 다시 돌려줘야죠.)과 타인의 영업 방해부분 (다른 사람이 일하겠다는데 그거 방해하는 것) 그리고 집회를 과격하게 하는 부분일꺼라 봅니다.

    아버지께서 관련 업종에 종사하셔서, 많이 착찹합니다. 저분들 영업중단하시면 완전 초비상 사태이실텐데....

  2. jin 2008/06/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가 인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것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희들 같은 제조 업체에서는 여러분들의 파업에 동참 하고 이해를 하지만...현상황은 ...그렇치 못합니다..
    수입과 수출이 묵여 버려서...회사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과격한 파업으로 인하여...긴급대응도 전혀 할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정말 걱정입니다..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 모든 물품을 항공 처리 해야 하는데.
    이런 일들은 누가 책임을 질수 있을지....
    그리고 부품이 들어 오지 못해서..생산을 할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일을 중지 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할일이없어서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참 걱정입니다...화물연대는 해결 되면 좋다 하지만...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도 잃고...그리고 많은 중소기업이 .스러져야 한다는것이.....
    어쨋든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되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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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명박산(성) 사태를 지켜본 저로써는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나 겁쟁이인가를 또 한번 알게됐습니다.

대선 당시에는 국민들의 손을 잡고 경제를 일으키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그가 당선자 시절을 거쳐 마침내 대통령이 되자 청와대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선거 유세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가고.. 청와대에 숨어서 TV나 신문을 보면서 국민들의 반응을 오로지 지켜볼 뿐입니다.

하루만에 철거된 명박산(성)은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가 자신은 겁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경찰청장 어청수가 아이디어를 제공했을때 이명박 대통령은 어청수 경찰청장을 너무나 고마워 했을지도 모르죠.

콘테이터로 만든 명박산(성)이 청와대로 가는 곳곳에 설치된 그 자체만으로 국민들은 '단절'을 의미할 것이고.. 오히려 국민들의 분노를 키우기만 했습니다.

이번 명박산(성)사태는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그날 아니 영원히 국민들의 뇌리에 박혀 있을 것입니다.

당당치 못한 대통령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앞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그것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면서 동북아에서 '핵'으로 가장 긴장감이 고조된 한반도에서 말입니다.

미국에 구걸한 파견단도 .. 이렇다할 해답을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쇠고기 문제'는 한국의 문제지 미국과는 상관없다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고 미국 도축 업자들 역시 이렇다할 반응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발 청와대에 틀어 박혀 있지 말고 좀 나와서.

되든 안되든.. 미국과 재협상 추진하고 그동안의 잘못을 인정하시는 것이 그나마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해보지도 않고.. 뭘 안다고.. 재협상하면 한미FTA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어차피 재협상이라는 것은 고시 전에 가능한 것이고.. 이미 이번 협상 전에 미국 역시 한국과 재협상한하는 중이었습니다.

언제까지 전 정권 핑계되고 고위 공직자 핑계 될 것입니까.

이번 일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대운하 문제, 교육 자율화 방안 등 당신 입에서 나온 모든 정책이 국민에게 또다른 상처를 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 섬김, 낮은 자세.. 말로만 하지말고 .. 자숙하는 자세로 국민앞에 하루라도 빨리 나와서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사진을 보니 명박산(성)에 갖힌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참으로 우울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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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국의 토마토 공포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6/11 11:03  삭제

    미국의 토마토 때문에 공포에 질렸다고 합니다.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에서 167명의 환자들이 살모넬라균 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한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토마토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한나라당이 좋아하는 확률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미국 인구는 대략 3.1억명이고 감염자는 167명이며 이들은 4월 중순 이후부터 생긴 환자들로 100일에 가까운 시간동안 미국인들은 토마토를 먹어왔습니다. 토마토를 두 끼를 먹으면 한 끼를 먹을 때보다 감염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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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화문에는 새로운 산 하나가 생겼습니다.

다른 산과 달리 그 산은 철판으로 된 콘테이너 산으로 우리는 그 산을 '명박산'이라고 부릅니다.

실제 높이는 그리 높지 않지만 정부와 국민을 정부 스스로가 막아버린 상징적인 의미에서의 높이는 아마 에베레스트산보다도 높은 듯 합니다.

경찰청장인 어청수 아저씨의 아이디어라고 전해지더군요.

광화문 뿐 아니라 '명박산'은 도심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겁많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의 심판이 두려워 청와대로 가는 길 곳곳에 '명박산'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과의 모든 의사소통을 본인 스스로 닫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21주년 6.10 기념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

낮은 자세로 국민들을 섬기겠다고 또 말했습니다.
저 말이 대통령 당선된 후 부터 지금까지 셀수 없이 했던 대통령의 단골 멘트입니다.

이제 저 말을 들으면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정말 듣기 싫습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명박산은 왜 쌓는 건지..

촛불집회는 다행이도 무사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참여한 국민들 대부분이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입니다.

저런 자세로 무슨 국민을 섬길까.. 정말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촛불집회에 맞서 나온 보수단체들도 가관입니다.

김정일 세력을 몰아내자고 외치는 것도 진풍경인데다.. 더욱 웃긴것은 대한민국에서 '성조기'를 흔드는 모습입니다.

저 사람은 과연 대한민국 사람인가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누가 봐도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가 취임 후 아니 당선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행태를 보면 제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 역시 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전 정권 탓으로 돌리고... 국민의 무지를 원망하고 .. 그래도 안되니 어떻게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명박산' 관광 코스를 추천합니다.

대형 콘테이너로 만든 해발 10m의 '명박산'

세계 언론 톱픽감이 아닐지..

헤드라인은..

":이명박 국민과 의사소통 위해 청와대 가는길에 '명박산'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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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하루아침에 "산성"을 만드시고, 없애시는 위대하신 2mb.

    Tracked from 그대 아직 地中海를 꿈꾸고 있는가? 2008/06/11 11:39  삭제

    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 뒤 얻은 놀라운 능력.!! 하루아침에 "명박산성"을 만드시고 없애도다. 산성을 만드신 후 그것을 지키도록 "이순신 장군"께 명하니 이에 장군께서는 큰칼을 옆에 차고 모든 국민들을 굽어 살피시도다. 무패의 신화 이순신 장군께서 명박산성을 지키신다. 이러한 기적에 온 나라와 온 지구의 백성들이 눈을 뜨고, 놀라워 하더라. 명박산성의 웅장함에 놀라워 하고 있다. 어리석은 아해들아! 너희들이 어찌 전지전능하신 2mb님의..

  2. Subject: '명박산성', 그 거대한 절망의 벽 앞에 서다.

    Tracked from flow.. 2008/06/11 11:45  삭제

    #.1 '명박산성', 그 거대한 절망의 벽 앞에 서다. 혹자는 '그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니 어쩔 수 없이 막았다'라고 오히려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욕했지만, 어쩌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논의를 떠나서.. 묻고 싶습니다.. 그 거대한 벽 앞에 서보셨습니까? 육중하고 차디찬 그 쇳덩이 앞에 서 보셨습니까? 형언할 수 없는 답답함과 우울함에 그 벽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데 내 손 끝에 묻어나는 것은 질퍽한 공업용 기름이었습니다. 그것이 막..

  3. Subject: 촛불시위_ 물대포에 맞서는 온수가~

    Tracked from Life is live 2008/06/11 13:01  삭제

    징글벨을 개사한 온수가 입니다. 전경사이로 촛불을 들고 달릴까 말까 상쾌도 하다 싸이렌 울리고 물대포 쏘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온수! 온수! 온수를 틀어줘 온수 틀어줘 간만에 때 좀 밀자 온수 틀어줘~~ 온수를 틀어줘 온수 틀어줘 명박이도 귀 쫌 씻게 쎄게틀어줘 재치가 넘치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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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6/11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과연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명박사마의 행동이군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광차 혹은 사업차와서 저것을 보면서
    "Wow!! This is Myoung-Park Mountain!! So Beautiful!!"
    이라고 외쳐주길 바라는걸까요.;;
    하여튼..그 인간 머리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군요.
    아이디어는 어청수가 냈겠지만 결국 실행시킨건 명박일테니까요.

  2. BlogIcon 아무 2008/06/1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 맞습니까?
    대화로 해결할 생각은 아예 없는 게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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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이라는 어리석은 행동 하나로 이명박 대통령은 지지율 20%대라는 최 단기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는 불명예 대통령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어리석음을 대변하는 대목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언행일치입니다.

가장 큰 잘못이죠.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전에도, 당선자 시절에도 그리고 취임 100일 조금 넘은 현재에도 늘 "국민을 섬기고... 또 가장 낮은 자세... "라는 말을 공식석상에서 해왔습니다.

이 말대로만 실천했다면.. 어떻게 지지율이 20%가 나올 것이며.. 전 국민의 80%가 반대하는 미국 쇠고기 수입을 전면적으로 허용했겠습니까.

그런데도 현충일인 어제 이명박 대통령은 또 이말을 하더군요.
"국민을 섬기는 자세 어쩌구... 가장 낮은 자세 저쩌구" 말입니다.

이 마이 실천으로 보여진다면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지만.. 말뿐이라 이제는 아주 지겹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국민을 섬기기는 커녕 무시하지만 않으면 다행입니다.
또 가장 낮은 자세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데 국민 앞에 도통 얼굴을 내비치지 않는 것일까요.

또 한가지 정말 짜증나는 것은 뉴라이트의 임헌조 처장인가 하는 그사람.. 미국 쇠고기가 세계에서 안전하고.. 촛불집회 배후세력이 있다는 둥... 완전 싸이코 그 자체더군요.

그나마 빠져나갈 구멍을 마련한 것이.. 이명박 대통령 정부가 국정 운영 미숙으로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든 것은 잘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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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명박 대통령 정부가.. 국민이 왜 분노하고 정권 퇴진까지 확대된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 이명박 대통령은 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와 기간에 관계없이 내장 수입 전면 중단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율에 의한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죠.
어떤 방법이든 30개월 이상 쇠고기만 안들어오면 된다는 정말 단순한 생각이죠.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30개월 이하의 쇠고기 또는 20개월 이하의 쇠고기에서 광우병이 안걸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광우병이라는 것이 잠복기도 긴데다.. 증상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아직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30개월 이하를 원한다고 하는 것은 적어도 최소한의 데드라인이었던 것이고.. 정부가 이러한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해 주었다면 30개월 이하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더라도.. 나름대로 수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하는 정말 최소한의 액션조차 하지 않았고.. 정말 빠른 시간에 생각없이 '타결'을 도출한 것입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정부 고시까지 강행을 했으니..
그야말로 기름부은데 불붙인 격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이같은 국민의 분노를 아주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대처하는 정부를 보니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낮은 자세로 임한다고, 국민을 섬기겠다고 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귀를 막고 높은데서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감행하는데 말입니다.

이제.. 제발... 부디.. 낮은자세니 국민을 섬기겠다느니 하는 말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주 들을때마다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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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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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고려대 여학생 질문에 당황한 한승수 총리

    Tracked from Young Kyoung.net 2008/06/07 18:28  삭제

    6일, 연세대에서 열린 '대학생과 시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