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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모든 사람이 늘 한결같은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 한번 알았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의 단독 특별 사면에 대해 많은 분이 `불합리하다'는데 동의하고 있지만 일부 보수적인 분들은 당연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이건희 전 회장의 힘이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특별사면을 한 것은 형평성 뿐 아니라 정말 맞지 않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사면 이후 있을 논란 등으로 고민했다고는 하지만 이는 과거 사례를 볼때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도 사면은 아니지만 사회악을 저지르고도 봉사활동 등 비교적 가벼운 댓가를 치르고 현업에 복귀했습니다.

그런 사례를 볼때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특별 사면은 이명박 대통령 등 청와대가 고민하는 척 하다 사면하는 일종의 쇼에 불과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면 이유 중 하나인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것'은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생각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차라리 전면에 경제 발전 운운하는 것이 더욱 나은 변명이라 할 것입니다.

일부 네티즌을은 사면 이유가 동계 올림픽이라면 차라리 동계올림픽을 포기하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계 올림픽 유치로 얻어지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분명 높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이를 유치하기 위해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힘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면하는 것은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사면할 수 있다는 전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파 부회장이면서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의원이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비슷한 일로 같은 상황에 처해 있고 월드컵 유치가 진행중이라면 아마 정부는 특별 사면 카드를 꺼낼 것입니다.

국익을 위해 그가 필요하다는 멋진 말로 말입니다.

만일 정부가 이건희 카드를 꺼냈는데도 불구하고 평창 유치가 실패로 돌아갔다면 어쩔건가요?
그때 가서 실패했으니 특별사면은 없는 거로 합시다 그럴까요?

결국 마땅한 명목이 없으니 평창 카드를 내놓은 것밖에 안됩니다.

또 다른 이유로 난항을 겪고 있는 세종시를 위해 빅딜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차세대 핵심사업 분야의 세종시 입주를 위한 사전 작업 일환이라는 것이죠.
정부가 은혜를 베풀고 삼성그룹은 세종시 입주로 보답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혹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사항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나라 법이 사회적 지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는 것을 또한번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시사프로그램을 보면 억울한 누명으로 아직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소개되기도 합니다. 법은 과연 이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쓸까요?

용산참사도 1년이 다 되서야 겨우 해결됐습니다.

하지만 이건희 전 회장 특별사면은 얼마만해 단행됐고 그 결정과정은 얼마나 걸렸나요?
부익부 빈익빈이 법앞에서도 적용된다니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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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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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mes Kang 2009/12/30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법이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그리고 법은 현실적으로 운영 되어야 합니다.
    흔히 법에 형평성을 우리는 논 합니다. 그러나, 그 향펑성이 국가에 이익이 될때, 국민에 이익이 될때는 반듯이 조정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법 운영 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고, 또 합리적인 생각에서 생활하며 합리적인 사회를 구성 시키기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사회 이익을 위해서는 범죄자 와도 협상을 하고, 또 범죄자에게 사면도 줄수 있는 그런 사회가 필요 합니다. 미국등 선진 국가에서는 이미 이런 경우를 체함 했기에, 범죄자와의 협상을 당연 시 합니다.
    무슨 틀에 맞추어, 법의 형평성만을 강요 하기에는 이미 우리 사회가 너무 많이 복잡하여 졌고, 이러한 경우를 비추어 생각 할때, 이 명박 대통령의 이 건희 회장에 대한 단독 사면은 현실을 반영한 매우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으리 모두기 이 건희 회장과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법에 편등성성을 내세워 이번 처리에 불만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의 대표자 입니다. 그런 사람을 전과자로 만들어 무슨 국익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무의미한 "부자 들에 대한 질시감"은 이제 버려야 할 때 입니다. 귀하의 생각은 이런 이유로 타당성이 없으며, 생각 없는 초등생의 생각 입니다.

    • BlogIcon 그래 니 똥 굵다 2009/12/31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살인자도 풀어주고 범죄자도 풀어주고 다 풀어줘라. 국가 발전에 필요하다는데 그깟 살인과 범죄가 문제더냐? 돈 많이 벌게 해준다고 구라치는 이명박 뽑아준 결과를 빤히 보고도 아직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

      그래 인정하마, 니 똥 진짜 굵다 !!

    • 법이 귀걸이 코걸이? 2010/01/0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따라 법 적용을 달리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라는 발상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면 과연 누가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따르는지 판단한다는 말씀인가요? 정부? 법관? 재판장? 정말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James Kang 2009/12/30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법이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그리고 법은 현실적으로 운영 되어야 합니다.
    흔히 법에 형평성을 우리는 논 합니다. 그러나, 그 향펑성이 국가에 이익이 될때, 국민에 이익이 될때는 반듯이 조정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법 운영 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고, 또 합리적인 생각에서 생활하며 합리적인 사회를 구성 시키기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사회 이익을 위해서는 범죄자 와도 협상을 하고, 또 범죄자에게 사면도 줄수 있는 그런 사회가 필요 합니다. 미국등 선진 국가에서는 이미 이런 경우를 체함 했기에, 범죄자와의 협상을 당연 시 합니다.
    무슨 틀에 맞추어, 법의 형평성만을 강요 하기에는 이미 우리 사회가 너무 많이 복잡하여 졌고, 이러한 경우를 비추어 생각 할때, 이 명박 대통령의 이 건희 회장에 대한 단독 사면은 현실을 반영한 매우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으리 모두기 이 건희 회장과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법에 편등성성을 내세워 이번 처리에 불만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의 대표자 입니다. 그런 사람을 전과자로 만들어 무슨 국익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무의미한 "부자 들에 대한 질시감"은 이제 버려야 할 때 입니다. 귀하의 생각은 이런 이유로 타당성이 없으며, 생각 없는 초등생의 생각 입니다.

  3. 무위 2009/12/30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ames Kang의 생각은 대딩쯤 되는 대단한 수준의 생각인가보네요. 자기 생각을 그냥 얘기하면 되지 남을 왜 초딩으로 낮추는지... 스스로의 수준을 잘 들어내는 글이군요.
    '국민'은 다양한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같은 사안이 어떤 국민에겐 이익이지만 어떤 국민에겐 해악인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국민의 이익'이란 말로 뭉뚱그리는 것이야말로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지요. "이건희 사면하는 것이 있는 놈들에겐 유리해"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거기에 거창하게 국민의 이익을 들먹이지 마세요. 그러면 국민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일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은 것은 멍청한 국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인가요? 죄지은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 '부자들에 대한 질시감'이라면 사법부는 그동안 부자들에 대한 질시감으로 가득차서 실형선고를 내린 건가요?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하세요.

  4. 삼성불매 2009/12/3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임스강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따구의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시오.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잘했으면 응당 그에따른 보상을 받고 잘못을 했으면 그에따른 처벌을 받으면 그만이다. 잘한일과와 잘못한일을 퉁치자는 말인가? 기업가가 돈을 버는게 국익을 위해서 버는것인가? 결국 첫째는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을 번것이고 부가적으로 그것이 경제발전이니 따라온 것이지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그가 일을 한건 아니지 않는가?

  5. 일등대한민국 2009/12/31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희 회장님은 사면이라는 댓가로 평창올림픽 유치라는 무거운 짐을 졌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평창유치에 대한 일을 해낼 분은 이분밖에 없으시다라는 판단에 많은 국민과 정부가 결정한 일입니다.

    학교에서 과제 하나 내줘도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야! 네가 반 대표로 이 과제를 해와라...
    라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할 학생은 없습니다.
    그만큼 과제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니까요...
    감옥에서 가만히 앉아있는게 시키는 것보다는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게 하는 만드는 것이 좋은 일이쟎아요.

    우선 실패를 생각하기 맙시다.

    이건희 회장이 평창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애써야 하는 것이 아주 작은 일만은 아닐 겁니다.
    분명 그 나이든 분이 감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나와서 국민을 그리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훨씬 나은 일입니다.

    누군가를 죽일 위험이 있는 살인자도 아니고 누군가를 해할 강력범죄자도 아닌 나이든 한 분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 그분을 힘껏 밀어주는 것이 더 좋은 일입니다.

    • 유전무죄? 2010/01/0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력이 있다면 초법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는데, 능력에 따라 차등을 둘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6. 희망이 2009/12/31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면이 국민에게 해악이 되지는 않을 것이에요.

    분명 삼성은 특검을 받았고 더이상 경제적인 피해를 나라에 주지 못하도록 법률적인 심판도 받았습니다. 경제사범이란 오점도 생겼고요.

    분명 법정에서 뉘우치신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곳에 사랑도 싹트고 희망도 있습니다.

  7. BlogIcon pandora 2010/07/2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 유치-세종시 백지화 위한것?



오늘 언론 보도를 보니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연말 특별사면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나오네요.

정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제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이건희 전회장에 대한 사면안을 특별 안건으로 올려 심의의결 할 예정입니다.

이 전 회장은 지난해 7월 조세포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원을 선고받은 직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직무를 자진 포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면 단행은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이건희 전 회장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재계와 체육계의 건의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로 인한 논란은 뜨거울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재계 총수들이 그동안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고도 봉사활동 등 비교적 가벼운 댓가로 이를 대신했기 때문입니다.

사면 결정은 아직 안났지만 만일 사면된다면 사면 이유로 분명 한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 것입니다.

김승연 한회그룹 회장도 그랬고 정몽구 현대차 회장도 그랬습니다.

사실 이들이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것은 결론적인 측면이지 솔직히 말하면 기업 이익 추구에 따른 재산 축적 목적이 더 큽니다.
하지만 번번히 총수들의 사회악을 이런 말도 안되는 명목으로 풀어줬고 이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또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필요성이라 하더라도 특별 사면보다는 예외적 조항을 통해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일터인데 굳이 사면을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그룹 측면에서도 사면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분명 이건희 전 회장의 입김이 여전히 작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사면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만일 예상대로 사면된다면 이건 어디까지나 정치적 목적에 의한 것으로 법은 만인앞에 평등하다는 기본적인 논리가 또 다시 무너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이 아닌 중소기업 사장이나 정계에 무게가 떨어지는 회장이 똑같은 상황에 있다고 한다면 이런 사면은 생각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일반 국민이었다면 더욱 그랬겠죠.
소 시민입장에서 과연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이해가 안가는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나라 법은 있는자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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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09/12/2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제목부터 틀려먹었구만..
    이래서야..ㅉㅉ
    저 인물이 우리나라에 가져올 득과 실을 좀 따져볼줄아는
    융통성을 탑재하여 주시길..
    '있는자'라는 말은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인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탄력성 있는 단어라는 것도 좀 자각 해 주시고..
    당신도 소위 '있는자 계층'이 되도록 노력을 하시오..
    나도 지금은 '못가진자'지만, 그러니만큼 더욱 '가진자'를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겁니다..

    • 찌라시 2009/12/29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뇌가 없는 빠군....
      이래서 개한민국은 가망이 없다고 하는 거지

      공정한 경쟁 과 특권이 없는 사회가 왜 중요한지
      아직도 모르니... ㅉㅉㅉ
      그냥 삼숑 건희가 주는 쓰레기나 주워 드시련...
      미쿡산 쇠고기를 먹어도 뇌가 없어서
      광우병은 안걸리 것다.

    • 똘돌 2009/12/29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 개소리야??
      나도 지금은 '못가진자'지만, 그러니만큼 더욱 '가진자'를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겁니다.. 이게 먼 개소리임??

    • 정동욱 2009/12/29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가진자면 무슨죄를 지어도 시답잖은 봉사활동 하면 사면되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냐?
      과장되게 얘기하면 지멋대로 살기위해 가진자가 되어야한다는 , 되고 싶다는 그런의미??
      가진자든 아니든 죄를 지으면 공평하게 죽임을 당해야하면 그렇게되어야하는거지.
      법은 여러계층이 함께 만들어야해~~있는 새끼들이 만드니까 저지랄이지.

    • 지나다가. 2009/12/2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망할 노예근성같으니..그걸 말이라고해

    • 에휴... 2009/12/29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융통성이란 단어를 들먹이는 상황이 따로 있지..
      당신은 삼국지를 읽어본적이 없는 사람이군요..
      읍참마속이란 사자 성어를 아시는지? 찾아보시죠.
      법이란 이렇게 엄격하게 집행해야 그 뜻과 목적이 바로 서는 것입니다.
      있는자들이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리 쉽게 사면받으면..
      앞으로 있는자들중에 누가 법을 지키려 하겠습니까?
      우습게 보겠죠..
      그러면 결국 그 누구도 법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법치주의 아래 세워진 대한민국의 근본을 무시하는일이야말로 이런 상황이 게지요..
      지금 당신은 그 근본은 무시한체 있는자만이 되라고 떠들고 있는데..그 소위 있는 자라는것들도 법의 존재와 보호아래 있는겁니다. 당신처럼 탄력성, 융통성 따위의 이유로 근본을 흔들면 있는자가 되라는 말조하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 여기에 아큐가 왔었구나 2009/12/30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큐정전에서 튀어나왔느냐
      중국에서도 보기 힘든 근성이로다

    • 그냥~ 2009/12/30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있는자 ???

      건희 집 도둑질 해서 그 돈 뿌리면서 살면...

      대단히 융통성 있는 거지 ?

    • -_- 2009/12/30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이상 떡밥에 물린 물고기들 --------

    • ㅋㅋㅋ 2009/12/30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떡밥?웃기는소리하네 이 ㅅㅋ야...이런 소리는 떡밥이라도 하면 가서 뒤지게 패주고 개념을 고쳐먹게해야지~ㅋㅋㅋ

    • 쿠오 2009/12/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글러먹은 식민지 주민의 근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녀석이로세 자본주의의 근본이라는게 공정한 경쟁과 기회라는 사실을 알고나 씨부리냐

      세상에 가장 위험한게 너같은 무식쟁이가 떠들고 다니는 노망난 말이야 평생 살면서 자본주의에 관해 1줄도 읽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 것들이 어쭙잖은은 지식으로 씨불이는게 가장 큰 문제란 말이지

      앞으로 씨불이지 전에 니 새퀴한테라도 물어보고 씨불여라 니새퀴가 그나마 제정신이면 널 말릴거다.

  2. 삼성불매 2009/12/29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거 아닌가요?
    영향력에 따라서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라고 보여지네요.
    동계올림픽 유치니 경제발전에 이바지 했다느니 해서 처벌이 다르게
    적용된다면 그 기준조차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경제발전에 얼마나 이바지했냐는 기준을 마련해서 그 기준보다 높다면 면해주고 아니면 처벌하고 이런 기준이 마련된다음에야 누구나가 인정한다면 별 말이 없겠죠. 항상보면 예외사항에 대해서 문제가 생기고 말들이 많은 거 아닌가요? 원칙을 제대로 지키면 누가 머라고 하겠습니까? 아직 대한민국은 멀었다고 봅니다. 안타깝네요

  3. 에고.. 2009/12/29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전과14범입니다

  4. 에고.. 2009/12/29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우왕... 우리 MB형님 심심해서 댓글달러 왔나부다..
    아무리봐도 각하의 말이야..

  5. 흠흠 2009/12/2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가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 아직도 남한에는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구도로 나누어서
    이간질을 시켜 그 틈새로 공산화를 자기 의지든 프로그램 세뇌를 당하든 그런 방향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사물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둘째, 이는 단지 있는 사람의 특혜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젠가 정리가 되어야하는 김대중,노무현실절에도 있던
    박지원이나 386세대 뒷돈 정치인들도 사면 해준 대통령 사면권에 대한 이슈가 되어야하는데 항상 자기 편이 확실한
    사람들은 아전인수에 능하니 이런 글이 나오는 것이지요.

    조금 더 객관적인 글 바랍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9/12/2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객관적인 글은 아니지만 남한이라는 표현을 쓰고 계시는 것을 보니 나이가 있으신 것 같네요.그렇게 말하는 분도 저랑 다를바 없는듯 하네요. 무척 객관적인 듯하면서도 안그런게 보이는데요

    • 이글은.. 2009/12/30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이 글 쓴이는 아닙니다만

      누구든!!

      법치주의 아래에선 '법대로' 심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있는사람 없는사람을 나눈다라......

      있는 사람 중 법을 안지키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아닙니까.... 하 답답해라

  6. 궁금이 2009/12/29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불쌍하다...어디든 이념논쟁으로 끝나는구나...
    못가진자는..가진자를 시기와 질시만으로 보지말고..제발 아량을 갖길 바란다.솔직히 말해서..누구나.이건희와 같은 자리에 서면 이건희와 같이 할수 있다는건 x소리와 같다는걸 알지 않나?
    돈만 있다고 지금의 삼성을 이룰수 있다고 누가 얘기할수 있나 국가 경쟁력 면에서 삼성만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 부정할수 있나?그래도 자기는 그렇지 못해서 배아파하고 있는게 아닌가?그렇다면 부정해보지..자신과 대통령은 똑같다고...백번 얘기해도 부정해봐도 나와 대통령은 똑같은 위치에서도 똑같은 대우를 받지도 못한다...그게 현실이고 인정해야 할부분이다.


    가진자들은...
    제발 못가진자들의 괴리감을 느껴봐라..제발...입만으로만 하지말고

    • 당신이 불쌍하군 2009/12/30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솔직히 가진 놈이지만(뭐 대충 부족한 거 없이 사니)

      시기와 질시가 아니다

      '법'대로 해야한다는 말이다

      특정 사람은 봐줘야한다면 그게 '법'의 의미에 합당한 것인가??

      누구나 이건희와 같은 역할은 할 수 있다? 개소리맞다

      하지만 '그누구도'이건희처럼 못한다고? 더개소리다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는 것이 많으면 그 어떤 잘못을 해도 괜찮다는게 당신 논지인가

  7. 오탈자 2009/12/2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째 문단 1행 무리를 일으키고도 -> 물의를
    7번째 문단 1행 김승연 한회그룹 회장도 -> 한화그룹

    태클은 아닙니다;;
    그냥 심심해서 ㅎㅎ

  8. ㄴㄷㄹ 2009/12/29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국노국 = 재벌왕국

  9. Stachanov 2009/12/29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 없는 물타기로 논지 흐리지 말기를...
    중요한건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거 아닌가.

    그리고, 썩어서 망한 나라는 부지기수일지언정,
    가난해서 망한 나라는 없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 오월동주 2009/12/30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북한이 안 망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음냐... 2009/12/29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과자도 대통령되는 시대에.. 무슨 법치를 따지나..
    그가 말한 법치가 진정한 법치인줄 알 정도로 순진했단 말인가?
    어차피, 국민들마저도 전과자가 대통령자리에 앉을 수 있을만큼 도덕적으로 썩어빠져버렸는데.. 그깟 사면해준게 무슨 대수냐..
    "도덕성"보다는 "능력"을 따져서 대통령선거에서 투표한거 아니었나?
    도덕성보다는 능력좋은 사람 사면시켜준건데, 무슨 상관이야..
    능력이야 어찌됐건 대통령 만들어주고, 사면시켜주면 능력을 발휘하던 말던 아무런 상관도 없는게 되는건데..
    저 행위를 욕하기 전에 당신들이 투표를 할때 정말 도덕에 기준을 맞춰서 했는지, 아니면 알량한 돈 몇푼 쥐어준다는거에 속아서 도덕성이야 어떻건 능력을 믿고 투표를 했는지를 상기해본다면, 이미 답은 나와있는거다.

  11. 이명박 2009/12/2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들이 나를 대통령으로 뽑을때 이런거 생각안하고 뽑았지? 약오르지? 골빈 대한민국 국민들 속이는 거 정말 쉽더라. 자자... 이제 4대강 작살내고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게해서 청계천처럼 나중에 "4대강 정비는 내가 했다" 면서 전리품 하나 만들어 보자 !!

  12. reybun 2009/12/30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전무죄 무전유죄.. 참 답답합니다

  13. jj 2009/12/30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걱정이야 나라 잘돌아가는데
    테레비를 보시오 허구헌날 한국 수출무역 사상최대 흑자라고
    하루에 한번씩 떠들고 이명박은 전화 몇통으로 몇십조 원전공사
    따냈다고 나라경사라고 생지랄을 하지 않소
    그리고 어차피 4대강 대운하는 몇십조 퍼붓어서 할것이고
    뭐가 문제요 너무 잘돌아가는 한국인데
    그깟 재벌회장 하나 사면시켜주는건 나라도 기분쓰겠다

    근데 왜 노무현 시절에는 허구헌날 시골 거지새끼들도
    해외여행 처놀러다닌다고 걱정하는 뉴스허구헌날 나오던데
    왜 근몇년간은 그런걱정하는 일이 없어졌지?
    그리고 왜이리 노무현 시절보다 수입이 팍줄어든거지?
    경제망쳤다는 노무현때보다 돈 더못벌면 어쩌자는거지?
    수출무역흑자 사상최대 인데 왜 나는 갈수록 거지가되는거지??

  14. 개념상실 2009/12/30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를 위하고 국가를 위해서
    똥이던 된장이던 일단 쳐 바르면 장땡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개념좀...제발...

    또 그 경제, 국가를 위함이 진정 5천만 국민을 위한건지
    기득권을 가진 소수를 위함인지 의심이 될 뿐이네

  15. 개념상실 2009/12/30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창 동계올림픽?
    수감중인 이건희 전 회장이 없으서 아니된다 한다면,
    때려 치아라~

    "수감중인 범죄자를 통해서라도 국가의 경제적 이득이 된다면
    풀어주겠노라."

    뻘소리 말고 때려치아라~

  16. 멸공 공수 2009/12/3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갱이들아,,,,개떼같이 모여들어 죽창들고 데모하면 무죄고,,,,
    혼자 이면 유죄냐? 개 쓰레기 빨갱이들아,,,,,

  17. dasdvasvav 2009/12/30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여튼 우기는 나라야. 국민이 삼성 물건 팔아 안 망하게 반세기 동완 키워졌더니 국민 봉으로 아는게 입증되었구만. 회장 혼자 기업 했나?? 국내 대기업 국민을 다 봉으로 알지. 해외파들 국산 절대 안 산다. 한국정부 외국 물건 전면 관세 철패하고 제로 관세해라. 한국이 조금 하면 아주 대단하고 딴 나라하면 웃기냐, 국민 말고 누구를 위한 X 같은 애국인가?? 외국기업과 무한경쟁 시켜라 R&D 부터 시장 영업까지, 전부 안 그러면 후세대에 그대로 악순화능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18. dasdvasvav 2009/12/30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든 누군들 못 하나. 언론기사화 할려면 논리적으로 바닥부터 증명해라, 안 그러면 상대방을 믿을 이유가 없다. 열정만 가자고 선진국과는 게임 안 된다. 지금이 독재//새마을 운동 시대인가?? 이 나라가 공산주의 나라인가??앞 세대가 잘못하면 후세대가 개고생이라는 것은....
    과거 이웃나라로 부터 나라 빼아긴 것이 과연 이웃나라만 욕하면 될 문제인가?? 개네들 꿈적도 안 한다. 한국정부 책임이 과연 없을까??국외 자랑 뿐인 그리고 보장도 없는 팽창 올림픽 유치보다는 국내 대기업의 더러운 썩은 관행 뿌리 없는 것이 애국이다. 법집행이라는 것이 국민들의 신뢰성이 바닥을 친다. 세금이 아깝다. 그냥 개 줄걸...ㅜ 해외로 부터...

  19. 임현 2009/12/30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가는 본인의 이익추구의 목적도 있지만,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지 아니했다고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언급하신 분들이 세운 회사가 10만명 이상의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와, 간접적인 일자리 창출을 합한다면 꽤 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 때문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9 2009/12/30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이건희?
      삼성은 님말씀 처럼 삼성에서 일하는 10만명의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사회에 공헌한거지
      이건희 1명만 삼성에서 사람들 일자리 주고 사회에 공헌한거 처럼 말하지 마시죠?

    • 저기요 2009/12/30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이건희 <--라는 말은 언급한 적도 없거니와,
      이건희씨 1명이 삼성에서 사람들 일자리 주고 있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왜 이렇게 비약하시는지?
      논리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글의 문맥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 발언이시네요.

  20. 뽀빠이 2009/12/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이거 헌법에 나온것 아닌가요?
    대기업사정이나 중소기업사장이나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나 학생 기타등등... 사회나 국가에 기여도의 차이가 있을뿐... 이들의 기여도를 국가가 어떤 기준으로 한사람만을 위한 사면을 하는지...
    다시는 이런 사면이 없겠다고 하지만 처음 한번의 사면이 어려울뿐 두번째 세번째는 쉬운것 아닐까요? 또 다음에는 누가 혜택을 보려나?
    외국에서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웃음을 짓죠? 너무 웃겨서...
    국민학생 정치... 소신도 없는 당파쌈질만 하고
    정치인들 얼마나 드셨을까요? 삼성으로부터...
    각종 기업헌금 많이 들어가죠? 각 의원들 개인에게도 들어가겠죠?
    받았으면 그많큼 일해줘야 다음에 또 받겠죠?
    우리나라 청념도 얼마나 될까요?
    아실만한분들은 다아실테고...

    아침에 일어나 눈이 많이 쌓여 마당쓸고 산에 오르려 갑니다.
    눈밑에 똥이 있는데 그 똥이 눈에 가려 잘안보이네요.
    똥조심하세요 그똥 싫어 아무생각안하고 지나가는게 속편할것도 같네요 똥조심 하세요

  21. 엘지맨 2009/12/30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능력있어도 한번 줄가면 재기하고 못하고 나머지 생을 마감해야 하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이병철 이건희 부자집 덕에 먹을것이 많은 거지들이야 무조건 이겠지만 ... MB의 말씀이 아쉽습니다. 왜 철학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까요? ...대통령 혼자서 열씸히 잘 하십시오.. 정말 대한민국호에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가 필요한건지 일잘하는 CEO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22. BlogIcon replica watches 2010/07/2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거 아닌가요?



이명박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64회 UN총회 기조 연설에서 1992년 남북한이 약속한 비핵화 공동선언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은 조건없이 6자 회담에 조속히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올초부터 북한의 핵실험을 비롯해 미사일 시험 발사를 수차례하면서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된 만큼 북한 핵에 대한 문제는 분명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 정부는 과연 북한 비핵화에 대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냥 팔짱끼고 미국이 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마치 남의 일처럼 말입니다. 휴전선을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미사일이라도 쏘게 되면 북한 도발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는 액션만 취할 뿐 이렇다할 추가 액션도 없었습니다.

개성공단 문제도 솔직히 이렇다할 해결책을 찾지 못한 답보상태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현정은 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는 등 해서 실마리가 풀린 것이지 정부가 직접적으로 해결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심경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죠. 클린턴 전 대통령이 방북하면서 여기자 문제도 해결됐고 현정은 회장의 방북으로 현대아산직원 석방도 해결됐으니까요.

결국 이런 일련의 모습을 볼때 정부는 북한 문제에 대해 무척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UN총회에서 1992년 남북한 약속을 지켜라, 6자회담에 복귀하라고 강조한다는 것은 생색내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1992년 남북약속 지키라고 한다면 왜 현 정부는 고인이 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뤄낸 6.15와 10.4 남북공동성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입니까.

어떻게 보면 이또한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한반도의 비핵화 저도 분명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도 엄연히 국가이고 국가와 국가가 한약속은 서로 지켜야 합니다.

그런 의미해서 서로가 이행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 해야 하는 것이고 북한만 이행하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처사입니다.

어쩌면 이명박 대통령도 6.15와 10.4 남북 공동성명을 우리도 존중할터이니 북한도 1992년 비핵화 약속을 지키라고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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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누리 2009/09/24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비핵화를 지키라고 북한에만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양국 대표가 합의한 6.15와 10.4 선언을
    우리가 지킬테니, 비핵화를 지키라고 협의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2. BlogIcon 기둥 2009/09/2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쓰신글과 크게 연관은 없는 것 같지만,
    이제 곧 추운 겨울이 될텐데...
    북한의 아이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죽어갈 것을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북한아동들에게 긴급 분유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본 컨텐츠로 포스팅을 해주시면 어떨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캠페인 URL주소와 제가 포스팅한 글을 트랙백 걸겠습니다.
    http://www.goodneighbors.kr/campaign/2009/e-nanum/nkc/main.html

  3. 지나가다 2009/09/25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15 및 10.4 선언 내용 적어주시고 왜 지켜야하는지도 적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운하 사업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정부가 대안으로 내놓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광고가 공중파를 타고 시청자들 앞에 등장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광고를 우연히 접하게 됐는데 첫 화면에 조금은 불쌍한 표정을 한 할아버지가 등장합니다. 화면에는 이 할아버지의 나이가 올해로 85세라고 하더군요.

이어 손녀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잔잔한 듣기에 따라서는 처량한 음악일수도 있는 배경 음악이 깔리고 성우가

속타는 가뭄도 만났습니다. 은어가 펄떡이는 강은 옛날 이야기로만 전해들었습니다.
더러워진 강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등의 나레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걸졍적인 한마디

"지금 살리지 않는다면 이 이야기는 자손 대대로 계속 이어집니다" 라고 마무리합니다.

강을 살리고 환경오염을 막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4대강 개발로만 해결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마치 4대강 살리기 하면 되는양 그렇게 광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반도 대운하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다 막대한 정부 재정이 동원되는 것은 물론 환경영향평가나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한 미비도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는데 이같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미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해서 말이죠.

또 정부가 이 광고를 집행하느라 무려 18억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언론은 전합니다.

그러고 보니 가족들이 가장 많이 보는 저녁 시간에 집중적으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광고를 하는 듯 합니다.

솔직히 이 광고를 보면서 저는 더욱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하다 하다 안되니 이제 공익광고처럼 포장해서 이렇게 시청자들을 현혹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더러워진 강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정부의 이런 광고 집행을 보면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못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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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현장] 생태하천 공사끝낸 나진포천 상류는 검은물 줄줄!!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9/16 19:56  삭제

    [현장] 생태하천 공사끝낸 나진포천 상류는 검은물 줄줄!! '자연형하천으로 거듭났다'고 자랑하는 나진포천은... 인천시는 민관하천살리기추진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1500억 여원을 들여, 인천지역 5개 도심하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공사를 벌여왔다. 장수천, 나진포천, 굴포천, 승기천, 공촌천 등이 그 하천들인데 이 중에는 도심하천이 아닌 것도 있다. 올해 안에도 자연형하천 조성공사를 못 끝낼 듯한 공촌천처럼...(10월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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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009/10/2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가 짦은 지식으로나마 녹색정책을 비판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오른쪽 상단의 게시판에 녹색정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진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27일부터 쿠오리아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의식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www.factorygreen.net


IT-자동차 등 경기민감주 지속적 관심 필요
4분기 주식 비중 축소, 소재-산업재 다변화

이명박 대통령이 "출구전략은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유동성 회수를 의미하는 `출구 전략'이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따라 3개월 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CD금리도 시중 금리가 상승하면서 덩달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양도성 예금증서 CD 금리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7일 현재 CD 금리는 0.01% 포인트 상승한 2.57%로 마감했다.

CD 금리는 지난 4월15일 이후 이달 12일까지 거의 넉 달간 2.41~2.42%에서 안정됐다가 지난 13일 2.45%로 뛰어오른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 보름도 안돼 0.12%포인트나 급등한 것. 최근 들어 CD금리가 꿈틀대는 것은 은행들이 잇따라 CD를 발행했기 때문으로 지난 25일과 26일에 각각 5000억원, 4600억어치의 CD를 발행했고 이날 중에도 200억원어치의 CD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선진국들도 `출구 전략'을 잇따라 앞당길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고 경기 회복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쇠고기, 우유, 계란 등 일부 식료품 가격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어 양적 완화정책을 압박하고 있다.

주식 시장도 `출구전략' 등이 전세계적으로 공론화 되면서 최근 주춤하는 모습이다. 특히 중국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친 바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 결국 기준금리 인상 등과 같은 출구 전략이 단행된다면 주식 시장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LIG투자증권의 윤창용 연구원은 "상품시장의 투기 규제와 미흡한 신용창출 속도, 각국 물가지표 가중치 등을 고려하면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구축효과, 달러화 위상 약화 문제는 공조화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지만 이런 과정에서 중국의 위상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대출 규제 등 긴축에 대해 긴장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따라서 투자자들도 출구전략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면서 이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동양종금증권은 조병현 연구원은 "대내외적으로 출구전략이 거론되고 있지만 실업률 등 소비 심리가 여전히 위축돼 있기 때문에 연내에 시행 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출구전략이 논의된다는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어느정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보인다는 반증이고 실제 출구전략이 사용된다는 것은 경기가 회복세를 지나 확장 국면으로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유동성 회수 등 출구전략이 시행된다면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주식 시장이 충격을 받을 수 있지만 과도기적인 부분으로 투자자들은 IT, 자동차, 건설 등 경기민감주와 유가 강세에 따른 화학업종 그리고 금리 인상에 맞물려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은행, 증권 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NH투자증권 김형렬 연구원은 "출구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다는 자체가 경기에 대한 펀더멘털 도입 여부를 전제로 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의 대출 규제 관련이 가시화 되면서 국내 증시의 하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이것을 악재로 인식하기 보다는 실물 경기 회복에 대한 단기 과정으로 인식해 투자 전략을 짜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따라서 "최근 출구전략이 논의되면서 국내 증시도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경기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경기민감주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의 김성주 투자전략 팀장은 "출구전략이라는 것은 비정상적 상황에서 정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기와 강도가 잘못 잡혔을 때 금융시장에 리스크(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실물경기 정상화가 현실화 된다는 전제하에서는 시장 영향은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특히 "금리 인상 후 보다는 금리 인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때 즉 4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시기는 아무래도 시장이 주춤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신규투자자의 경우는 내년 경기전망 등을 확인하는 관망적인 자세가 필요하며 기존 투자자의 경우는 주식 비중을 상대적으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업종별로는 최근 주식 시장을 이끈 IT, 반도체, 자동차 등 경기관련 소비재에서 벗어나 철강, 건설 등 소재나 산업재쪽으로 다변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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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고난 속에서도 `인동초'의 삶을 피워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일기장 일부가 추모 홈페이지에 전격 공개됐습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라고 명명된 이 일기는 김 전 대통령이 올해 1월1일부터 입원하기 한 달 전인 6월4일까지 쓴 내용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최경환 김 전 대통령 비서관은 언론을 통해 "이 일기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와 마지막 생각들 그리고 나라 및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기장에는 앞서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슬픔과 현 정부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더군요. 

다음은 고 김대중 던 대통령의 일부 공개된 일기 내용입니다.


2009년 1월 6일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
  
2009년 1월 7일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2009년 1월 14일
   인생은 얼마만큼 오래 살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만큼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았느냐가 문제다. 그것은 얼마만큼 이웃을 위해서 그것도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느냐가 문제다.

2009년 1월 15일
   긴 인생이었다. 나는 일생을 예수님의 눌린 자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교훈을 받들고 살아왔다. 납치, 사형 언도, 투옥, 감시, 도청 등 수없는 박해 속에서도 역사와 국민을 믿고 살아왔다. 앞으로도 생이 있는 한 길을 갈 것이다.

2009년 1월 16일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2009년 1월 17일
   그저께 외신기자 클럽의 연설과 질의응답은 신문, 방송에서도 잘 보도되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크다. 여러 네티즌들의'다시 한 번 대통령 해달라''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보고 싶다, 답답하다, 슬프다'는 댓글을 볼 때 국민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힘닿는 데까지 헌신, 노력하겠다.

2009년 1월 20일
   용산구의 건물 철거 과정에서 단속 경찰의 난폭진압으로 5인이 죽고 10여 인이 부상 입원했다.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다. 이 추운 겨울에 쫓겨나는 빈민들의 처지가 너무 눈물겹다.

2009년 2월 20일
   방한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으로부터 출국중 전용기 안에서 전화가 왔다. 그는 전화로  1. 클린턴 대통령의 안부  2. 과거 자기 내외와 같이 있을 때의 좋았던 기억  3. 나의 재임시의 외환위기 수습과 북한 방문시 보여준 리더십  4. 다음 왔을 때는 꼭 직접 만나고 싶다  5. 남편 클린턴 대통령도 나를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힐러리 여사가 뜻밖에 전화한 것은 나의 햇볕정책에 대한 지지 표명으로 한국 정부와 북한 당국에 대한 메시지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아무튼 클린턴 내외분의 배려와 우정에는 감사할 뿐이다.
  
2009년 4월 14일
   북한이 예상대로 유엔 안보리의 의장성명에 반발해 6자회담 불참, 핵개발 재추진 등 발표.예상했던 일이다. 6자회담 복구하되 그 사이에 미국과 1 대 1 결판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보지 않겠는가 싶다.

2009년 4월 18일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 인척, 측근들이 줄지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노 대통령도 사법처리 될 모양. 큰 불행이다. 노 대통령 개인을 위해서도, 야당을 위해서도, 같은 진보진영 대통령이었던 나를 위해서도, 불행이다. 노 대통령이 잘 대응하기를 바란다.

2009년 4월 27일
   나는 많은 고생도 했지만 여러 가지 남다른 성공도 했다. 나이도 85세. 이 세상 바랄 것이 무엇 있는가. 끝까지 건강 유지하여 지금의 3대 위기 ─ 민주주의 위기, 중소서민 경제위기, 남북문제 위기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언과 노력을 하겠다. '찬미예수 백세건강'
  
2009년 5월 2일
   불행을 세자면 한이 없고, 행복을 세어도 한이 없다. 인생은 이러한 행복과 불행의 도전과 응전 관계다. 어느쪽을 택하느냐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것이다.
  
2009년 5월 22일
   버마 혁명민주지도자 등 수 명이 내방. 민주화에 대해서, 나는"버마는 외국의 지지는 충분히 얻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서 안에서 국민이 자력으로 쟁취하도록 노력하시오”라고 격려했다.
  
2009년 5월 23일
   자고 나니 청천벽력 같은 소식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보도. 슬프고 충격적이다. 그간 검찰이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노 대통령,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 마치 소탕작전을 하듯 공격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수사기밀 발표가 금지된 법을 어기며 언론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거나 마찬가지다.

2009년 5월 25일
   북의 2차 핵실험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의 태도도 아쉽다. 북의 기대와 달리 대북정책 발표를 질질 끌었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 주력하고 이란, 시리아, 러시아, 쿠바까지 관계개선 의사를 표시하면서 북한만 제외시켰다. 이러한 미숙함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의 관심을 끌게 하기 위해서 핵실험을 강행하게 한 것 같다.

2009년 5월 29일
   고 노 대통령 영결식에 아내와 같이 참석했다. 이번처럼 거국적인 애도는 일찍이 그 예가 없을 것이다. 국민의 현실에 대한 실망, 분노, 슬픔이 노 대통령의 그것과 겹친 것 같다. 앞으로도 정부가 강압일변도로 나갔다가는 큰 변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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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민중에게 큰 깨달음을 주고 가신 김대중 대통령

    Tracked from 모과 향기 2009/08/21 19:06  삭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기 일부가 발표 됐습니다. 나의 기억에 남은 것은 세 줄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하다. 아내와 좋은 사이라서 행복하다. 건강하다는 것이 행복하다. 소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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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자 신문은 물론 인터넷에서 주요 이슈로 다루었던 이명박 대통령과 괴산고 학생이 함께 손으로 하트모양을 한 사진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의 시작은 괴산고의 한 학생이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의견을 올리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친 서민 중도' 행보의 일환으로 충북 기숙형 고등학교인 괴산고를 방문, `과외없는 학교 교육'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학생들과 이명박대통령이 함께 손으로 하트모양을 한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분위기가 무척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올라오자 네티즌은 괴산고 학생들을 비판했다고 합니다. 이에 괴산고 한 학생은 당시 상황을 댓글로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사진 속 한명이라고 밝힌 한 학생은 "우리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라며 "학교는 이명박 대통령, 경호원, 특수경찰 100여명으로 인해 완전 통제 당했고 사진 당시에도 설정을 강요당했다"고 합니다.

안 웃는 학생은 지적당했다는 것입니다.

이 학생은 또 "이명박 대통령이 교실에 오기 전까지 화장실도 못가게 하고 몇시간동안 힘들었다"면서 "휴대폰은 학교 오자마자 압수하고 물과 커터칼 등도 경찰에 압수 당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면 무조건 환하게 웃고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라"고 했다고 억울한 입장을 항변했습니다.

'친 서민 중도'라는 일환으로 괴산고를 찾았다는데 정말 이 사진이 이 학생의 말처럼 지나치게 설정됐다면 이건 `친 서민 중도'가 아니라 단지 `보여주기 위한 친서민 중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교에 100여명의 경호원, 그리고 먹는 물도 압수, 게다가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 제재.. 이것이 친 서민을 위한 대통령의 모습일까요?

지금은 좋은 곳에 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면 과연 어떻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마 소수 경호원을 동행하고 학생들과 농담도 하면서 인터넷에 이런 글은 올라오지 않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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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억지웃음이라고? 어이없는 ‘괴산고 논란’

    Tracked from 2009/07/27 15:29  삭제

    억지웃음이라고? 어이없는 ‘괴산고 논란’ 지난 24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충북 괴산고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중산층 및 서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강화하려는 현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이를 격려하기 위한 방문으로,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정부 서민 교육대책의 핵심은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과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소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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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o74 2009/07/26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구용 커터칼과 물을 압수했다는 것은 고등학생에게 봉변을 당할만한 일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일까요?
    그나저나 세상 무서워서 이런 덧글 다는것도 비실명으로 달게되네요.
    에고 무시라~

    • 하늘소 2009/07/27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대통령이면 어쩔껀데.. 커터칼 몰수않하겠냐? 압수하는게 뭘 인정하는건데.. 꼭 이런인간들 있어요.. 하여튼 다수를 위한 행동을 소수를 위해 다수를 망각하는.. 쯧쯧

    • 윤달 2009/07/2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쥐를 잡자

    • 마이클 2009/07/28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생들 컷트칼이 무서우면 괴산고는 왜 방문했나, 차라리 청기와집에서 낫잠이나 퍼질러 자지... 하기야 지은죄가 많으니 학생들 컷트칼도 무서울끼라...

  2. 하늘소망 2009/07/27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대통령이 움직이는데 경호원이 경호하지 않겠는가?
    미국이나 중국 영국 프랑스등 최고 지도자 움직이는데
    철저히 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어느정도의 행동 제약은 받을 수있는것이다.
    아니
    노무현 대통령이든
    김대중 대통령이든
    경호는 완벽하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학교를 방문해서 이익을 받는 학생도 있을것이고
    싫은데 어거지로 참여한 학생도 있을 수 있다.

    • BlogIcon A2 2009/07/2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는 때와 장소, 강과 약, 정도라는게 있는 겁니다.
      무슨 기계도 아니고 세상에 0 or 1 밖에 없습니까?

  3. 한숨 2009/07/27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님 고등학생한테 볼에 기습 뽀뽀 당하시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 윤달 2009/07/28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분이 그립네요. 더우기 저런 쥐새끼를 볼때면..

    • 사또 2009/07/28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달아 넌 세상은 왜그리두 비판적으로 사니?
      너 뇌사모 냐? 이젠 사람이기 이전에 참 인간이 되거라
      이눔아~~~~~~~~~~~~~

    • 또한숨 2009/07/28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또 넌 왜그리 말두 안되는 비판이냐
      그럼 넌 쥐똘만이냐
      정신차려 이놈아

  4. 한순2 2009/07/27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습뽀뽀당하는 노무현대통령님과
    설정연기하는 것도 겁나서 커터칼을 빼앗는 가카..

  5. 송정복 2009/07/27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웃기는 이야기이지요.
    민심이 무서운 것은 알겠는데, 민심을 따를 생각은없는 듯 하고,
    그런다고 이렇게 억지로 만들어 내면 떠나간 민심이 돌아 온답니까?
    하는 짓거리 하곤,, 민심은 천심,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6. 눈씨 2009/07/27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 이사진보고

    저 애들이 웃는게 정말 마음에서 나와서 웃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군요.

    뭔가 씁쓸해요.

  7. ㅇㅇㅇ 2009/07/2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도 얘기꺼리라고 올리는 야후도 썩었구만.......
    그 학생이 누군데.... 어디 거짓말하고 있어.....

  8. gggg 2009/07/27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호가 문제죠/해군본부에 왔을 때도 마찬가지로 4-5시간 병사들 이동 못 했습니다/ 점심 굶었습니다/군대건 사회던간에 대통령 안 오는게 좋은 것 입니다/ 오직하면 노량수산시장에 대통령 국무총리 오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4-5시간 장사 못하죠 ㅋㅋㅋ

  9. 달인 2009/07/2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는 이 시대에 있어서는 아니될 황제로 임하노라

  10. 웃긴다 2009/07/27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 사는 세상도 있네.

  11. 희한한 세상 2009/07/27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참 희한한 세상이다.

    부정만 아는 머리아픈 세상이네

  12. ㅉㅉ 2009/07/27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딩이 쓴몇자에 기자건 대통령이건 국민들이건 다 놀아나는게 웃기네 ㅋㅋㅋ 댓글같은거는 믿을수잇는게 아니야 이제 알되도 됫자나 초딩것들때문에 한나라 대통령이 욕을 이렇게 먹어야되나 이해가안되네

    • 안됐다 2009/07/27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이해심 많은 사람이 왜 초딩이 쓴 몇글자에 이렇게 흥분 하시남? 너처럼 철저히 쇠뇌교육 당해서 놀아나는 넘 보다 애들수준이 훨 낳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9/07/27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딩이아닌데요.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면 무엇이 잘못되고 또 무엇이 정도가 지나치다는 것 정도는 충분히 알 나이입니다.

    • 애구 머리야 2009/07/27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계신 "안됐다" 님에게.

      진짜 불쌍하다..
      "안됐다" 님의 글을 보는 순간 "안됐다" 님이 불쌍타..
      어떻게 인생을 저렇게 사셨을까???
      참으로 불쌍타

      ㅉㅉ님 화이팅하시고요^^

  13. 경기도 사람 2009/07/2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들 웃었다고 비판하는 게 네티즌? 그런 애들은 할일없는 백수 개티즌이야...뻑하면 국민의 뜻이고 뻑하면 네티즌이고 뻑하면 반민주래..니덜끼리 다 해쳐먹어야 국민이 존중되는 민주국가지?

  14. 경기도 사람 2009/07/2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 좋다고 애국한 거 아니거든.. 철부지 학생들 세뇌시켜서 얼치기 공산주의자나 만들고......전교조한테 세뇌된 학생들아~~너희들이 더 자라면 누가 대한민국의 국력과 외교력을 키우고 너희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었는지 분명히 알게 될거다.

  15. 정말 걱정된다 2009/07/27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그만 하자 대통령 하고 사진 찍고 웃는 것까지
    과정 절차 검증하면서 악의찬 분노를 표출해야 하는지
    대통령이 동네 이장이니 경호원도 없고 아무나 출입시키고
    아무런 예행 연습 없이 진행하게
    정책적 방향이나 노선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것까지 대통령이라는 특수한 신분을 무조건
    부인하면서 부조건적으로 비판 비난 욕 개소리 악의찬 배설만
    그대를 그만 좀 해라..
    노무현도 과거 학교현장 방문 했을 때 더 했으면 더 했지지
    덜 하지는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 남문시장 방문 했을 때는
    어떤했는지 아니 ....세상에 대통령 사진 찍는 것까지
    지랄하는 나라 정신병자들

    • 2009/07/27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걱정되냐 미친 색히야 니 거지 같은 인생이 더 걱정스럽다 꼴통색기 너 이명박 뽑았지 쥐새끼 같은 놈아

    • dfg 2009/07/27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나 아니? 미친 색히야?
      거지 같은 좋은 말은 다 쓰는 그대
      넌 니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그러지
      쥐벼룩같은 친구야

    • 애구머리야 2009/07/27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걱정된다님..화이팅!!!

      소수의견보다 다수의견은 님의글을 찬성합니다.
      정의로운 사람이 많은것이 우리의 사회입니다.

      위에 있는 대꾸할 필요없는 사람에게는 그렇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간 아닌 사람들은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구요^^

      화이팅 하시고요...복많이 받으세요^^

    • 해적왕 2009/07/27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신 나간 사람 천지네요... 근데 "애구머리야"님 그만쫌 땡깡부리시고....

  16. 정용호 2009/07/2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정도 통제는 노무현시절이나 선생님 시절에도 하던 것입니다

  17. 2009/07/27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하는놈이야?할일그렇게없냐?니는니하고싶은거만하고사냐?그렇게나쁜게만보는니들이더한심한인간들이야?

  18. 2009/07/27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9. 호랑이 2009/07/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쇼맨십이 강하군요, 차라리 개그맨을 하지!!ㅊㅊㅊㅊㅊㅊ

  20. 짜루 비밀야그 2009/07/27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은 전에도 그러했나니 지금은 그나마 쬐끔 좋아진듯
    과거 3공시절만 해두 몇칠걸려 리셉션 한다구 볶았지 그땐 잘못 무의식중에 하품하다 찍힘 그사람 한참 안보였지 곤역치루느라 지금도 그러한다면 사주도 하겠지만 밑딱까리 보좌관및 그 졸개들의 허황된 충성심에서 주인 욕먹히는경우도 비일비재 하다는것 이글로 인하여 몇명또 생계수단에 역양이 모래바람일듯 하겠지...그와반대로 괴산고 댓글로 나도 그중한사람 이라한사람 평생장학금 타게생겼네 사라지지도 못하지 국민모두가 지키는 꼴이됐으니 주인욕 안먹히려면 아랫놈들 잘하셈 월급에 수당타먹는값은 해야 하지않것남..

  21. 쥐틀 2009/07/27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하게 살아라 인간아!

  22. dddd 2009/07/2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산고 괴산 오크년넘들아
    안그런 대통령있음 대봐라....

  23. 아그 2009/07/27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웩 밥맛이 왜이리엄노?

  24. 음.게세ㅐ아 2009/07/27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산고를 가려면 사전에 학생들의 동의를 받고 가던가 해야지 지맘대로 가서 물뺐고 칼뺐고 똥오줌 지리게 만드는게 대통령이냐?

  25. 자유 2009/07/27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언론의 다양성이 다원성이 필요하다...더 많은 언론의 창구가 열려서 소수에의해 정치가 왜곡되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이런 자들로부터 바른 정론의 경쟁이 시작될 수 있을테니까....

  26. 사기꾼 2009/07/2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온 국민이 명박의 대사기극에 놀아나고 있는 중

  27. 수선화 2009/07/28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아르바이트생이 많네요.^^

  28. 수선화 2009/07/2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pc방 아르바이트 같은 내용이 여러군데 보이는데 돈이 뭔지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29. 호호 2009/07/28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대통령앞을 좌익 빨갱이들이 너무 가로막는군...
    힘내세여 이명박아저씨

    • 또한숨 2009/07/28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대통령 학생 때 데모 하고 학생회장 한 것 누구나 아는 이야기인데 그럼 빨갱이 회장인가 이것들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빨갱이야 딴나라로 보내 버릴라

  30. 김재박 2009/07/28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참 좋아졌다.. 이런 제목으로 글도 올라오고..
    말하기 좋아하는, 비판만 하기를 즐겨하는 사람들..
    신물난다.. 정말이지 어쩔땐 20년전 30년 전 정권으로
    되돌리고 싶어진다..

  31. 대통령을 뭘로보냐 2009/07/28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시각 자체가 틀려먹었군요.

    일국의 대통령이 일반 서민들처럼 행보하는게 오히려 문제겠죠.
    학교를 방문하는 거야 좋은 의도일 수 있고
    경호원? 그것 또한 자기의 본분일뿐..
    글구 억울하다는 글 사실 본인들이 올린게 아니라 부모들이 올렸다는데.. 광우병 저지 부모회인가 회원이라는..


    돈먹고 자살한 노무현과 비교를 하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군여.

    참 자기 반성은 하나두 없구 무조건 대통령 까기 바쁜 인간들 인터넷에 넘쳐나눈군여.

    • 알로본다. 2009/07/2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통령이면 장땡이가? 헛소리 하지마라 대통령 누가 만들어 준거고? 국민(서민)이 뽑아 준거 아이가? 서민에 입장에서 같은 눈높이에서 해야지 대통령 됬으까 내가 대빵이다 이런 사고 방식은 아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뭘로보냐" 님 자기자신부터 되돌아 보고 반성이나 하시길...여러사람 반성도 안하고 사는 사람 만들지 말고 OK?

  32. 한정석 2009/07/2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서로가 원하고 바라는 대통령이 다르다지만 노무현대통령때는 그렇게 욕하고 난리더니 이명박대통령 욕좀 먹으니까 왜이렇게 광분들을 하십니까? 정치하는 분들 욕먹는거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암튼 기달려봅시다 3년남았습니다 임기내에 잘 하시겠지요...
    어쨓거나 저쨓거나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니 나중에 알겠지요 잘하셨는지 못하셨는지를요... 지금은 그다지 잘하시는것같지는 않지만 쩝 기다려 보자구요 ^^ 우리나라 우리국민 화이팅~~! 언제 우리가 정치하는분들이 먹여 살렸습니까? 국민이 정치하는분들 먹여 살렸지 ㅎㅎ 나라 위기때도 국민이 나서서 살렸지.. 우리가 잘하면 됩니다 ^^ 힘내자구요~~~~

  33. 김경미 2009/07/2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학생들이 이렇게 썪었나...
    대통령이랑 사진찍고 연출이라니...
    원래 사진 찍을때 다 설정하면서
    즐겁게 찍는거 아닌가...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가졌네...
    저런애들 자라서 뭐되나...


경기 부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면서 주식 시장에 각종 테마주를 형성했던 이른바 `MB테마주'들이 하나 둘씩 약발을 잃어 가고 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공략으로 내세운 대운하 사업을 임기내에 추진하지 않겠다고 함에 따라 특수건설, 이화공영, 동신건설, 삼목정공 등 대운하 관련주들은 전일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또 자전거 도로 육성과 하이브리드 자전거 개발 등으로 연일 강세를 보인 삼천리자전거(-12.02%), 참좋은레저(-9.00%) 등 자전거주도 실효성 문제와 거품 론이 제기되면서 연일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출산장려 정책으로 강세를 보인 보령메디앙스도 약세를 기록중이며 수소에너지 관련 종목으로 지목됐던 이엠코리아와 HS홀딩스도 이날 6~7% 이상 급락하고 있다.
특히 이들 `MB테마주'들은 이달 들어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서 횡보장세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낙폭이 비교적 큰 것이다.

실제 6월 종가 기준으로 최고가와 전날 종가를 비교할때 대운하 대표주로 꼽히는 이화공영과 동신건설, 홈센터 등은 각각 32.44%, 36.67%, 33.33% 주저앉았다. 또 수소에너지 관련주인 이엠코리아와 HS홀딩스도 각각 31.17%, 34.32% 급락했다. 출산장려주인 보령메디앙스와 아가방컴퍼니, 자전거 관련주인 참좋은레저와 삼천리자전거도 20% 이상 하락했다.
이달들어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고점 대비 각각 낙폭이 2.81%, 코스닥지수는 9.17%에 불과했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MB테마주'들중 펀더멘털이 양호한 기업들도 있지만 대부분에 정부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가벼운 종목'이 많다"면서 "따라서 작은 호재나 악재에 쉽게 반응하기 때문에 오를때는 급하게 오르는 반면 하락도 빠르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정부 정책에 따라 형성된 대부분의 테마주들은 실질적으로 장시간을 요하는 것이 많고 실효성을 제기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동안 과도하게 반응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은 우려가 제기된 것도 `MB테마주' 급락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MB테마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대운하 중단 발표와 함께 `MB테마주'로 묶인 각종 정책 관련주가 일종의 `도미노 현상'처럼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기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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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리다오 방송을 통해 임기내에 대운하 사업을 추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그동안 대운하 정책만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이처럼 대운하에 대한 사업 포기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을 비롯해 일각에서는 여전히 못믿는 눈치인 것 같습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 방송에서 4대강 살리기를 대운하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즉 대운하의 핵심 골자는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것이지만 4대강은 말 그대로 4대강을 정비하는 것을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이죠.

따라서 이번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일단 4대강과 대운하는 별개라는 것이 또 한번 확인된 셈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에도 국민이 반대하면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에 이에 더욱 강한 의지를 담아 확실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린 것입니다.

하지만 야당을 비롯한 일부 시민단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이같은 포기 선언을 일부 받아들이면서도 여전히 4대강 살리기 내에 향후 대운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포함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4대강 살리기 예산중 대운하 사업으로 의심되는 예산이 있다는 것으로 이를 삭감해야만이 진정성을 믿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전히 4대강 정비 사업은 홍수, 가뭄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와 함께 대운하를 위한 하나의 준비 단계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4대강 마스터플랜중 하나인 낙동강 사업을 보면 강폭의 깊이가 예전 대운하 사업 발표때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죠.

이에 경실련은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중단을 위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국민과 소통에 나설것, 그리고 2008년부터 개정한 개발관련 법률 개정사항 정상회복, 혈세 낭비 턴키(설계,시공 일괄) 발주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발언에 대해 신뢰성은 그동안 다른 어느때보다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과연 다음 대선 때 정권계승이 된다면 기존 4대강 정비 사업을 기반으로 다시 대운하 론이 대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현재 야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그렇게도 강조해온 대운하를 이렇게 쉽게 포기한다는 것에 대해 조금은 의아하기 때문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대운하 포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하지 않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차라리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당신께서 사전에 알고 있던것과 많은 차이가 있고 여론 역시 원하지 않는것 같다는 등의 좀 더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이유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은 갑작스러운 대운하 포기 발언은 아무래도...수상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서 말한 예산부분도 그렇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말이 사실이라면 2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4대강에 투입된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정 대표는 4대강은 정비 사업은 연간 5000억원씩 들여 해오던 사업이고 규모를 늘려도 연간 1조원정도면 된다면서 22조에 대한 예산에 문제를 제기됐습니다.

이런 것으로 볼때... 결국 임기내 하지 않겠다는 것은 맞을 수 있지만 임기내 준비는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훗날.. 왜 대운하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했느냐라고 누군가가 이 대통령에 물어보면.. 나는 임기내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 준비를 안하겠다고 한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명박 대통령이 모처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운하 포기' 선언을 했는데.. 인터넷에서 보도된 기사를 보고 또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A 부터 Z 까지 포기를 의미하는 것인지 복잡하군요.

특히 이번 대운하 포기는 어디까지나 대선 공약을 포기하는 것인데.. 논란은 계속 될 것입니다. 아마도 임기가 끝낼때까지 갈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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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4대강정비사업의 딜레마

    Tracked from 자유인 2009/06/29 20:36  삭제

    정부가 추진 중인 4대강 정비 사업이 벼랑 끝에 선 지역 경제의 활황 요인으로 작용할까? 지방 경제의 심각성은 비단 대구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인 딜레마로 작용하고 있다. 4대강 정비 사업의 현 논란 및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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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우연히 아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인즉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게이트로 조사를 받으면서 아들, 딸 그리고 권양숙 여사까지 검찰의 손이 뻗쳤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예전에 자주 가던 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확인되지 않긴 했지만 세금을 10억원 맞아서 결국 문을 닫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세무 조사 받은 이야기들이 간혹 눈에 보였습니다.

10억원 세금을 맞고 문을 닫은 것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문을 닫은 여부에 대해서는 루머일수 있지만 세무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그리고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 이건 정말 너무한 일에다가 유치하기 짝이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주가는 삼계탕집이라는 이유로 어떻게 세무조사를 할 수 있을까?
상상이 가나요.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10억원의 세금을 때린것도 그렇고요.. (이것도 사실이라면...)
전 정권의 대통령이 자주가는 곳마다 들쑤시고 다니면 어쩌자는 건지.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현 정부는 국민앞에 과연 떳떳한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박연차 게이트에 국세청도 연루돼 있는데 세무조사를 하는 기관 자체도 투명하지 못한 상황에서 삼계탕집을 세무조사한다니...

지나가는 XX가 웃겠군요.
이게 무슨 유치한 짓인가요?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가 단순히 루머이길 정말 바랍니다. 도대체 어느정도까지 실망을 주려 하는 건지..

실망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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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산성 2009/06/0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반만년 역사에서 이런 쇼는 없었을겁니다.

  2. BlogIcon 근데결국엔 2009/06/01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신다면서 글은 잘만쓰셨네요. 세금10억을 뚜드려맞고(?) 가계가 문을 닫을 정도라면 그동안 대체 얼마나 세금을 안낸거지.

    탈세를 한게 잘못이지 그걸 조사한게 잘못이란건가. 탈세안하고 열심히 납세의 의무를 다햇다면 10억의 추징금을 내야했을까요? 만약 사실이라면 말이죠.

    노무현전대통령도 그돈을 그냥 안받고 청렴하게 살았다면 오해던 표적수사던 받았을까요? 생활이 어려워서 수백수십만 달러를 빌리셨나

    트집잡히는 사람이나 잡는 사람이나 결국엔 똑같은것을 한쪽만 편들려고 편파적인 추측기사까지 나돌아다니는군요.

    이것참 이명박,노무현대통령 둘다 싫어하는 저로선 참 읽을거리없는 블로거뉴스가 되어갑니다.

    • 트래비스 2009/06/02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건의 본질도 모르고 잘도 끄적거리시네. 읽을거리 없으면 여기 오지마시죠. 누구도 당신 환영할 사람 없어보이네요.

  3. 2009/06/0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무조사를 당한 것으로 압니다. 조세포탈 혐의로 벌금도 물었구요.

    검찰의 노무현 전대통령 관련 수사는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뒤지는 식이었는데, 그 닭집은 물론이요, 신부와 스님들 종교인들의 계좌까지도 뒤졌습니다.

    하여, 송기인 신부 계좌에서 7만원의 이상한 자금(?--;)을 발견하기도 했었지요.

    아무튼 그 닭집으로 말할 것 같으면 노대통령 이전부터 복날에 자주 등장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닭집으로서, 평일 날에도 무수한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당연히 현금도 많이 돌 것이고, 세금포탈도 이뤄졌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문제는 왜 하필 검찰 수사가 그 닭집을 치고 들어왔냐 이겁니다.

    이유는 단 하나 노대통령이 자주 시켜 먹었다는...--;

    닭집 사건은 이번 노대통령 관련수사가 어떠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 에드 2009/06/01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금 10억 때리는거 쉽습니다..
      일단 부가세 10%거기다가 누진세 적용. 벌금더하면 기본적으로 몇억 나오지요..거기다 세세한 모든 거래 자료 제출하라하고, 제출못하면 무조건 세금..그럼 10억 만드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4. 가본 사람 2009/08/0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계탕집 가본 사람입니다. 무척 유명한 집이고 무척 잘되고 삼계탕 하나에 14000원 하는데 입니다. 거의 기업수준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만의 단골이 아니라 청와대 근처라 그 쪽 사람들이 다 자주 가는 곳입니다. 그런 곳 세무조사 당연히 받을 수 잇죠 오히려 그게 노무현 대통령때문이라고 연결짓는게 더 무리 인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이후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인터넷 서핑중 다음 아고라에서 CBS 시사자키 김용민의 오프닝 관련 글을 보고 궁금해서 알아봤는데 섬뜩하더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일 시사자키 진행을 맡은 김용민입니다.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롭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 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맡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이런 내용이 인터넷 상에 확산되면서 앞으로의 논란은 계속 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도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는 것은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 시절 국민과 함께한 탈 권위적인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정치와 비교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난해 광우병 쇠고기 수입 등으로 전국이 촛불로 물결쳤을 때 소통에 문제가 부각된 것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교 대상이었을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알다시피 탈권위와 함께 국민들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고 퇴임후 봉하마을에서 주민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실천했습니다.

물론 그 기간이 1년 정도 밖에 안됐지만 말입니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여전히 소통에 대한 단절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듯 합니다.

여기에는 참모진의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 전달이 '눈치보기'로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줄기차게 쏟아진 각종 정책이 이제는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되고 감세정책도 이제 바닥이 드러나는 등 또 한번의 위기를 맞고 있는 듯 합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장례식이 치러지던 지난 7일간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관련된 일체의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야당은 사과를 원하고 일부 단체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이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애석함' 또는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입장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북한과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새 정부 들어서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확실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강경대응인 듯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발언 뿐이지 구체적인 것은 한 것이 하나도 없고 6자 회담 등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미국에 넘기고 그저 뒤에서 발아만 봤을 뿐입니다.

"미국이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마음을 가지며..

하지만 이런 방치가 개성공단 폐쇄까지 가게 됐고 남북 관계는 10년전보다 더 악화된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국민에게 믿음을 요구한다는 것은 욕심입니다.
그러다 보니 CBS 시사자키 오프닝 멘트에 당혹스럽기도 한 멘트가 나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지나치다는 느낌도 들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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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입바른 소리, 시사평론가 김용민 #2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9/06/01 15:44  삭제

    시사자키 김용민 앵커가 5월 24일 일회성의 멘트였을까 싶었는데, 연달아 '어떤 이'의 심기가 불편해지는 멘트를 계속합니다. 국민들 대다수는 이 앵커의 멘트를 들으며 '속이 시원하다'라고 여기겠지만, 그 '어떤 이'는 그리 즐거울 것 같지 않습니다. 현 정부는 '패러디'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속 좁은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지라, 정말 이 김용민 앵커의 앞 날이 힘들어지는게 아닌가 싶어서 조금 걱정됩니다. MBC의 뉴스의 중심인 '9시 뉴스 앵커'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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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09/06/01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하나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부족하죠.
    김대중,노무현시대에는 몰랐지만 민주주의의 한척도는
    최고권력자를 마음껏 욕하거나 아님 코메디의 소재로
    삼을 수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자유롭게 욕하고 코메디소재로 삼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저런 방송을한 사람의 안위를 걱정하고 노제에 참여한
    윤도현과 김재동이 별 불이익이 없는가 살펴야하고
    댓글에 쥐 박 이 라고 쓰면 삭제되는 그런세상은
    적어도 우리가 살아왔던 그런시대와는 많이 다르죠.

  2. 지금은 2009/06/0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 풍자코너가 전부 사라진것만봐도 뻔한 얘기지요

  3. 오두막 2009/06/02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최고권력자 좀 씹으면 어때요. 미친 개구리가 어느 절벽에서 떨어져 머리가 깨져 죽었다고 표현도 하는데요 모..


지난해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해 연일 진행된 촛불집회 모습.

헌법 제21조 '모든 국민은 집회의 자유를 가진다'는 조항을 무시하고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2년을 맞아 도심 집회를 금지했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경찰은 주간의 대규모 집회는 물론 문화제 형식의 야간 집회를 허용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하기사 이명박 정부가 도심 집회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촛불집회로 혼이 났던 기억이 뇌리를 스쳤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헌법을 위배하는 수준이라서 어쩌면 MB법 앞에서는 헌법도 무색한 모습입니다.

기자회견은 물론 문화제, 자전거 행렬까지를 가로막고 있으니 지금 이 나라가 과연 민주주의 나라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실제 용산철거민 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말 용산 참사 촛불문화제 등을 열기 위해 10여차례 집회 신고를 했지만 모두 `공공질서 위협'이라는 이유로 불허 통보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대학 등록금 인상 반대, 경인운하 반대, 무건리 군훈련장 학장 반대 등 일단 사람이 모여 행사를 하겠다는 것은 원천 봉쇄하고 있습니다.

결국 정부가 하는일에 딴지걸지 말라는 것인데.. 기가 막힐 노릇이군요.. 지금이 5공시절도 아니고 말이죠.

앞에서 언급했듯이 헌법 21조에 나오는 `모든 국민은 집회의 자유를 가진다'는 사항을 왜 무시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최근 화물연대의 죽창시위가 외신에 보도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또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모든 집회가 그렇게 과격하다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원천봉쇄한다면 국민들의 불만은 안으로부터 쌓여 언젠가는 더 큰 사건으로 발산할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집회 성격에 따라 정도 차이가 있지만 일부 집회에 대해서는 집회할 만한 명분들이 있습니다.

실례로 대학 등록금 인상 반대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현재 경제가 어렵고 실업자가 대량생산되는 시점에서 대학이 물가 인상보다 훨씬 높은 인상을 내걸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집회가 과연 불법이고 잘못된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또 용산철거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때나 '공공질서 위협'이라는 이유로 '불허'를 하는데 이같은 불만과 그릇된 정책에 대해 비판할 수 없게 입을 막는  것이야 말러 '진짜'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는 것은 현재 이명박 정부가 가지고 있는 각종 문제점을 스스로 감추는 한편 국민들에게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떳떳하다면 무엇이 두려워 집회 자체를 반대하는 것일까요?

죽창시위 해외 보도로 국가 브랜드가 손상됐다고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로 알고 있는 한국에서 집히 자체를 원천 봉쇄한다는 소식은 이보다 더 큰 국가 브랜드 추락을 초래할 것을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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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0년전 같지않은 민심, 정권의 잔꾀대로 될까?

    Tracked from ▒ 인터넷별장통신 2009/05/21 14:47  삭제

    정권이 노통 씹는다고 민심 돌아오지 않는다. 이미 경험한 바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욕보이면 지방 재보선에서 득을 좀 볼까 하며 "노무현의 사저는 박연차가 준 뇌물로 지었다더라."는 둥, 시정잡배나 할만한 잡담급 발언을 비롯하여 연일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해 가며 어이없는 검찰수사를 중계방송하던 빨대검사들의 헛짓을 말이다. 재보선에서 참패하며 민심을 읽은 것인지 못 읽은 것인지 이 정권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노무현 때문에 민심이 정권에..

  2. Subject: 아름다운 불복종, 우리는 헌법 21조를 지킬 뿐이고!

    Tracked from 자! 오늘도 좋은하루! 2009/05/21 15:26  삭제

    <수원촛불 1주년 기념 영상 - 제작 : 수원여성회 시민미디어광장 '난달'> 어제(5/20) 59차 수원촛불이 진행됐습니다. 경찰청에서 상습시위꾼, 우선검거대상자 리스트에 오른 '수원촛불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닌 수원 촛불을 든 사람들이 또 모인 것이지요. 허허... 뭐 검거를 하건 말건, 우리는 헌법21조를 지킨다는 신념하에 일주일 한 번씩, 이렇게 수원역에서 옹기종기 촛불을 들고 이명박 까대기 놀이 하고 있습니다. 공안경찰 여러분들의 편의제..

  3. Subject: 짐이 곧 국가다 - 헌법을 초월하는 도심 집회 금지

    Tracked from 정치가 밥 먹여 준다!! 2009/05/21 16:40  삭제

    드디어 이명박 정부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아니 뭐 사실 작년 촛불집회 과정에서 그 본색을 드러냈으니 본색을 드러냈다고 하기는 좀 뭐하군. 이미 대한민국은 소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줄기 차게 운운하는 법치국가가 아니게 되었다. 법 운운 하지만 가장 법을 안지키는 것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검찰과 경찰이다. 헌법의 보장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권리는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라는 헌법제1조도 무시하는게 바로 그들이다. 용산 철거민들을..

  4. Subject: MB 거시기엔 육봉 대신 육창이 달려있나?

    Tracked from 개밥의 개똥철학 2009/05/21 17:40  삭제

    죽봉이 죽창이면... 육봉은 육창인가요? 각하께서는 몸에 살인흉기를 지니고 다니시는 건 아니신지? 표현이 너무 외설적인 것 같다면 죄송합니다만.. 폭력시위를 애써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왜 폭력시위가 발생하게 되는지 그 원인은 눈감은 채 그저 현상만을 두들겨대면 문제가 과연 해결될까요? 검찰도 죽봉이라고 표현하는 걸 굳이 죽창으로 표현해서 시위의 폭력성을 부각시키고, 국가 이미지 운운하는 대통령. 미네르바 잡아들여서 깎아먹은 국가..

  5. Subject: 영화 '300'에 뒤이은 블록버스터급 전쟁영화 '2500'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21 17:50  삭제

    영화 '300'에 뒤이은 블록버스터급 전쟁영화 '2500' 자국민 상대로 전쟁선포한 쥐망나니 왕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민들이 온다!! 2009년, 2500명의 시민이 쥐망나니 정권과 맞선다!! 2009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자비하게 때려잡기만 하는 '쥐망나니 왕'이 이끄는 친위대 견찰이 노동자-민중의 생명-생존-안녕을 위협한다. 지난해 뜨겁게 불타올랐던 촛불의 연합이 지연되자 견찰에 '상습시위꾼' '반정부 불법폭력시위단체'로 낙인..

  6. Subject: 죽창을 위한 변명

    Tracked from 급진적 생물학자 Radical Biologist 2009/05/22 09:12  삭제

    명박시대에 정부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법치주의뿐이다. 법치라는 틀을 강조하면 할 수록, 그것이 절대적이라는 의식이 퍼져나가면 나갈 수록 민중과 시민의 괴리는 더욱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법치주의라는 틀 속에 갇힌 정부가 기다리던 사건이 터졌다. 시민들에게 폭력은 법치주의의 필요성을 동의하게 만드는 암묵적 공감대가 된다. 죽창은 그 폭력의 상징으로 표현된다. 이 사건을 빌미로 정부는 도심에서의 대규모 집회를 원천적으로 금지시킨다. 대다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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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lsflrudckf 2009/05/2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안]대한통운 사랑 범 자유시민 운동을 제안합니다!


    작년 촛불좀비들의 본색이 드디어 드러났습니다.
    저들은 드디어 북괴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에 전면전을 선포한 것입니다.
    지난번 북괴군 총참모부의 전면대결태세돌입선언이 본격적으로 실행된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전의경 전사는 목숨을 걸고 폭도와 싸워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조국의 번영, 저탄소녹색성장의 반석을 놓아야 합니다.

    5월16일 화물연대의 폭동은 대한통운 지입차주 계약해지가 그 구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입차주는 자기가 좋은때는 사장노릇을 하면서, 정작 밥줄이 끓길때는 자기가 노동자라고 우기며
    비굴하면서도 흉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불의에 맞서 우리 살아있는 정의 대한 전의경 전사는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통운 역시 불의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라 싸워 이간다 한들, 대한통운이 무릎꿇으면
    우리의 목숨을 건 항전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하여 제안합니다!!!!!!!!!!!!!!!

    대한통운이 친북좌익폭도에 무릎꿇지 않도록
    대한통운 택배서비스를 애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비록 폭도와 맞서 싸울 수 없지만,
    대한통운이 폭도에 무릎꿇지 않도록 도울 수는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는 꼭 대한통운으로 배송하는지 반드시 확인합시다.
    단골 쇼핑몰이 있는데 혹 대한통운이 아닐 경우 전화를 걸어 반드시 대한통운으로 바꾸어 놓읍시다.
    누군가 짐을 보낼 일이 있으면 반드시 대한통운 택배를 사용합시다.
    특히 제대를 앞두고 개인짐을 집에 보낼때는 반드시 대한통운택배로 보냅시다.

    택배신청전화번호 1588-1255!
    편의점 택배 GS25, 패밀리마트, 바이더웨이!

    비록 전장에 나갈 수는 없어도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사들, 그리고 자유시민들은 마땅히 대한통운을 애용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통운이 적들에게 무릎꿇지 않도록!

    대한민국 만세! 대한통운 만세!

  2. wlsflrudckf 2009/05/2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진국의 평화시위문화는 어찌 확립되었는가?



    [만물상] 도심 시위
    2006년 11월 8일 (수) 19:44 조선일보

    [조선일보]

    1960~70년대 미국·유럽의 대학가와 거리는 반전과 혁명을 외치는 시위대가 점령했다. 60년대 후반부터는 과격해진 시위대와 중무장한 진압경찰 사이에 무력충돌이 잦아졌다. 1970년 5월 미국 오하이오 켄트주립대에서 베트남전 반대 시위를 하던 학생들에게 주방위군이 총격을 퍼부어 4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 이 ‘13초간의 난사(13 seconds of gunfire)’는 폭력시위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

    ▶시위에서 소규모·비폭력 양상은 80년대 들어 뚜렷해졌다. 1995년 미국 워싱턴의 사상 최대 흑인운동시위 ‘100만명의 행진’에선 사고는커녕 교통혼잡도 없었다. 올봄 텍사스 댈러스에서 ‘이민자 차별 반대시위’를 벌인 50만명은 대행진 후 시청 광장 집회까지를 경찰과 약속한 1시간 반 만에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경찰병력 750명에 앰뷸런스 7대만 동원됐고 병원 후송자 2명, 연행자 1명이 나왔을 뿐이다.

    ▶불법폭력시위를 막기 위해 뉴욕경찰은 ‘제로 톨러런스(Zero tolerance)’, 무관용정책을 쓴다.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보도 행진을 허락할 뿐 차도 행진은 99% 불허한다. 시위장소도 덜 붐비는 곳으로 제한하고 타임스퀘어나 5번가 같은 중심가는 아예 허가를 안 내준다. 법을 어긴 시위자는 무자비하게 체포한다. 뉴욕경찰은 이를 ‘삶의 질 경찰활동(Quality of life policing)’이라고 부른다.

    ▶경찰청이 시민에게 극심한 불편을 주는 서울 도심시위를 금지하겠다고 하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자유롭게 집회를 열 권리를 빼앗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네만 나라의 주인이고 생업을 위해 휴일에도 시내에 나와야 하는 서민들, 지친 심신을 달래러 모처럼 도심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들러리란 말인가. 기본권 논쟁을 하기 앞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오만한 발상이다.

    ▶서구에선 60~70년대에 지나간 불법·과격·폭력 난장판을 우리는 21세기에 와서도 지긋지긋하게 보며 살고 있다. 시위를 주도하는 개인과 집단이 대부분 건전한 상식, 건전한 사고, 건전한 직장생활과는 거리가 먼 사회의 일탈자(逸脫者)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남의 이목을 못 끄는 평화시위는 이빨 빠진 시위고 맥빠진 시위라는 생각에 젖어 있다. 난폭한 시위를 해야만 귀를 기울이는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 우리에게도 다수 국민을 위한 ‘삶의 질 시위정책’이 필요하다.

    (김형기 · 논설위원 hgkim@chosun.com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1/08/2006110860471.html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6110901509

    선진국의 평화시위문화는 오직
    불법시위를 하면 죽음뿐이라는 공감대에서 나온다!

  3. wlsflrudckf 2009/05/2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권력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의 뜻에 의해서 세워집니다.
    그래서 국민은 투표로서 대표자를 선출하고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민주주의국가는 국민들의 뜻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이므로,
    마땅히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정권의 공권력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국가공권력은 국민의 뜻에 의해 세워진 국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므로
    국가공권력은 곧 국민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공권력에 반항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 국민의 뜻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뜻에 움직이는 국가공권력에 반항하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국가공권력을 지지하는 절대다수 국민들을 위협해 국가를 무너뜨려
    결국 모두를 파멸로 몰고가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세운 국가와 대표자를 스스로 부인하는 것은
    자기결정을 부인하는 것이고
    그는 곧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지를 했으면 마땅히 복종을 해야합니다.

    국민 스스로 자유민주주의국가를 지지하고 스스로 대표자를 선출하였으니
    국가와 대표자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것이고
    국민은 자신의 뜻과 같은 국가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국가의 뜻에 복종하지 않는 것은
    남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은 오직 국가의 존재하에 안전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국가공권력에 도전하는 것은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는 것이며
    국민들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국가를 세우고 대표자를 선출한 더 많은 국민들을 무시한 행위입니다.

  4. 이봐요 2009/05/22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lsflrudckf 씨. 다 공감하는데요, 간과하는 점이 있군요.

    국가 공권력은 헌법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헌법을 어기는 공권력은 복종의 대상이 아니라 헌법재판소의 심판의 대상입니다.

    헌법은 가장 신성한 모든 법의 기초이자 국가 행정의 기준입니다.

    국가는 헌법 아래 있으며 따라서 헌법을 무시하는 공권력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은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wlsflrudckf 씨. 불법 시위를 규탄하는 양심적인 시민이시라면, 헌법 제 21조를 어긴 불법 행정 명령 또한 규탄하십시오.

  5. BlogIcon mrkwang 2009/05/2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 대한통운 상황이 좌익일수도 있고 폭도일수도 있다 치고...

    ... 친북?
    ... 택배기사들 북한에도 배달함?

  6. BlogIcon 슈리 2009/05/22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우리 가카께서 밝히신 외신 보도(죽창관련)
    한국에서 보도한거 이외에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bamboo spear란 단어는 한군데도 안나온다는..;;
    우리나라 영자신문이외에는 말이죠.



4월30일 노태우 대통령 이후 14년 만에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 소환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큰 마찰 없이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연차 회장과의 대질심문은 무산 된 것으로 보이는데 어쨌든 검찰은 서면 질의 답변 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특히 검찰조사에서 600만 달러 등 뇌물수수 혐의를 부인했고 검사의 질문에 대해서도 `아니다' `맞다' `기억없다' 등 짧게 대답했고 100만 달러 의 용처에 대해서는 끝까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검찰조사에서 600만 달러 등 뇌물수수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검사 질문에 "아니다" "맞다" "기억이 없다" 등 방어적으로 진술하는 한편 100만달러의 용처에 대해서는 끝까지 "밝힐 수 없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같은 경우에 대비, 대질신문을 위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을 10시간 가량 대기시켰으나 노 전 대통령 측의 거부로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혐의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지만 어쨌든 구속 여부에 대해 조만간 중대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관심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서 현 정부와 연관 있는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따르면 천 회장은 지난해 7월 태광실업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시작되고 검찰 고발 가능성이 높아지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이종찬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함께 수차례 대책회의를 갖는 등 로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번 수사는 현 정권 실세를 대상으로 한 로비 의혹이기 때문에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파급효과가 더 클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천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해 한나라당에 납부한 특별당비 30억원도 박연차 회장에게서 나왔을 것이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레 이번 수사가 여권과 관련된 새로운 게이트 수사로 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제대로 수사를 한다면 말이죠.

그러나 검찰은 현 정권 그것도 핵심 인물이기 때문에 껄끄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을 것입니다.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해서 조사한다고 할 때도 전 정권에 대한 보복 수사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 밤샘 조사를 강행했습니다.

그런데 현 정권에 대한 수사 강도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강도보다 못하다면 눈치보기 수사라는 등 비판을 피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최근 보궐선거에서 0대 5로 패하면서 궁지에 몰린 터인데 이번 수사로 사실이 진실로 밝혀진다면 절제절명의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솔직히 과연 검찰이 현 정권 그리고 어찌됐건 이명박 대통령과도 연관이 있는 각종 의혹을 제대로 파헤질지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그런 깡이 과연 있을까요? 
전 대통령이야 예우 뿐 실세가 아니기 때문에 나름대로 용기(?)를 낼수 있지만 현 정권을 상대로는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 까요.

그냥 수사하는 척 분주히 이사람 저사람 불러서 일단 소환 조사하는 액션을 취하다고 결국 무혐의로 끝날 수도 아니면 가벼운 형으로 그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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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박예감, 2009년 MB씨 신작 &lt;이명-박쥐&gt;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01 19:35  삭제

    대박예감, 2009년 MB씨 신작 <이명-박쥐> 후속작 이명-왕쥐..... 하도 사람들이 박쥐-박쥐 하길래.... 딱 떠오른 이미지 하나...이명-박쥐... "쥐가 된 장로대통령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탐하다" 암튼 영화 네이밍 참 기똥차다는... 아참 아래 패러디 때문에 영화 <박쥐>가 반정부-반체제-반MB 영화라 오해 말길... 요즘 하도 4대강(대운하)이다 노무현 수사다 뭐다해서 눈에 거슬려서 하는 소리얌!! 패러디는 패러디일뿐 오해하지 말자!!..

  2. Subject: 노무현 대통령을 위한 변론

    Tracked from I think ... 2009/05/01 21:08  삭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검찰이 보여준 편향적 수사태도와 정도를 벗어난 언론 플레이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법치를 가장한 현 정권의 정치적 보복임을 반증해주고 있다. 이에 이 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검찰과 조중동을 중심으로 한 주류언론들의 교묘한 프레이밍(framing)이 이 사건에 대한 인식을 얼마나 왜곡시켜주고 있는지 지적해보고자 한다. 1. 노무현 대통령과 전두환, 노..

  3. Subject: 박연차는 성공한 "로비" 이다

    Tracked from 청도와茶사랑 2009/05/01 21:49  삭제

    로비귀재박연차 MB정권과 한나라당은 박연차가 실패한 로비라고 하지만 지금 까지 드러난 박연차의 범죄행위는 그다지 중형이 아니고 솜방망이 수준이다. 박연차의 구속사유는 290억 원대 세금포탈과 정대근 전...

  4. Subject: 최시중 구글에 던진 멍청한 질문 : 한국은 안되고 중국은 되냐?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5/02 09:06  삭제

    방통위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구글이 운영하는 유투브에 본인확인제를 강제로 시행하라는 한국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최시중)에 대해 뜻밖의 강경책으로 유투브의 한국사이트에서는 동영상이나 게시물을 올릴 수 없도록 설정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정부기관으로 체면이 이만저만 손상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국가설정에서 한국으로 하지만 않으면 정상적으로 동영상을 올리고 게시물을 게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말해, 유투브 사이트속에서 국적만 포기하면 마음껏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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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중에 2009/05/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하지 않는 사람이 꽤 많죠. 닭을 닭이라 칭하고, 개를 가리켜 개라고 해야하는데 어찌된 세상인지 한국에서만큼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버렸습니다. 아이들 교과서에 입법,사법,행정부의 삼권분립이라는 문맥을 삼권일치로 바꿔야 할 시기입죠.

  2. BlogIcon antiwa 2009/05/02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묵의 카르텔을 깨기가



북한이 개성 공업지구 사업을 위해 남측에 줬던 모든 제도적인 특혜 조치를 모두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게 통보했습니다.

북한은 따라서 10년간 유예 기간을 둬 2014년부터 지불하게 된 토지 사용료를 유예기간 6년으로 단축 지불하도록 요구하고 북측 노동자 임금도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같은 태도 변화는 한국의 PSI전면 참여와 현 정부에 대한 대북 정책 불만 그리고 최근 로켓에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결정에 대한 보복성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북한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과연 북한만 비난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우선 우리 정부가 과연 대북 정책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처신해 왔느냐 부터 따져야 할 것입니다.

북한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노무현 정권 말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남을 갖고 나누었던 이야기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과의 협의 등에 대해 이명박 정권이 이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핑계거리였을 겁니다.
실제 그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여기에 박왕자 피격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전면 중단 된 것도 남북관계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광명성1호 발사에 대한 주변 국가의 태도와 유엔 안보리 결의도 북한의 비위를 건드렸고 PSI참여를 비롯해 한미 군사 작전 등 모든 것이 맘에 안들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과연 북한의 눈치를 봐야 할 것인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대한민국 국민이 가 있는 상황이라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 정부의 태도입니다. 기존 정권처럼 북한을 얼르고 달래는 정책을 취하던가 아니면 강경노선을 취하던가 분명한 입장을 밝혔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는 기존 햇볓정책도 아니요 그렇다고 강경한 대응도 아닌 어정쩡한 노선을 즉 특별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것이 쉽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태도를 분명히 했어야 합니다.

게다가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있어서도 가장 인접한 국가인데도 모든 것을 미국에게 맡기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직접 접촉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여지껏 해온 행태를 보면 아예 이렇다할 의견조차 제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개성공단 전면 검토를 내걸고 시비를 걸어오면 우리 정부는 대책이 없습니다.
솔직히 북한의 태도로 봐서는 기분으로는 모두 철수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100여개 기업이 개성공단에 진출해 있고 그동안 쏟은 정성도 있는데 그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렇다고 북한이 내놓은 제시를 모두 수용하지니 끌려가는 기분이고..

한마디로 진퇴양난일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아마 현 정부는 미국만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북한의 이번 행동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빌미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온건이든 강경이든 확실한 노선을 가져갔다면 이렇게 까지 들이대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번 북한의 요구 조건을 정부가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노선 확립은 지금이라도 필요합니다.

이전 정권처럼 친해지지 못할 것이라면 적어도 만만하게 보이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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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바스찬 2009/04/2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무작정 무조건식 퍼주기가 아니라면 정부의 어떠한 대책이나 자세에도 북한은 이런식으로 나왔을꺼란거 그간 역사를 통해 충분히 배웠다고 봅니다.
    즉, 우리가 할일은 북한의 물주임을 자처하지 않는 이상 북한의 양아치식 협박 공갈은 그 어떤 정부가 어떤 정책을 들고나와도 변하지는 않는다는거겠죠...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한정되어있을 뿐입니다.




오는 25일 즉 내일모레면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딱 1년이 됩니다. BBK 비리 등 각종 의혹을 뒤로 한채 2위 정동영 후보를 압도적으로 물리치고 당당히 당선됐죠.

당선인 시절에도 김경준 진술에 대한 의혹 등으로 조사를 받는 등 과거 당선인과 다른 과정들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아무탈 없이 취임을 했습니다.

물론 당선인 기간에도 이명박 대통령이 순탄히 지낸 것은 아닙니다. 인수위와 함께 하루가 멀다하고 비난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인수위원장인 이경숙 숙명여대 전 총장이 현실과 동떨어진 영어 교육 정책을 발표, 온 나라를 들썩이게 했습니다.

그 유명한 오롼지 발음 논란도 그때 생긴 것이죠. 이후 각종 주택정책 등이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원성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년전 25일 마침애 국회의 사당에서 각국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경제대통령이라는 큰 기대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 시대가 마침내 열린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제대통령은 커녕 온갖 논란거리만 생산했더군요(적어도 1년 동안은).

우선 조지 부시 대통령을 만나러 방미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은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미국이 먼저 바라지도 않았는데-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무현 정권 시절 금지됐던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들이 들어올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한반도 전역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내용으로한 집회가 이어졌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후 몇개월만에 국민들에게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물론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또 공약으로 내세운 대운하가 1년내 논란거리였으며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지나친 고환율 정책도 이명박 대통령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와 함께 지분형 아파트 제도, 이름만 바꾼 중복된 각종 정책 등도 국민들을 실망시켰습니다.

또하나 주목할 것은 747 정책에 대한 변질입니다. 당초 7%는 연간 경제성장률을 의미하며 4는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그리고  마지막 7은 세계 7대 강국 도약입니다.

그런데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급기야 747은 코스피 최저 지수를 의미한다는 뼈있는 농담까지 나돌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퇴임한 어청수의 명박 산성 논란도 빼놓을 수 없으며 일본 방한 시 미래지향적외교 등을 논의하면서 바로 뒤통수 맞은 독도 표기 논란 등은 지난 1년간 이명박 대통령의 성적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대목이라 할 것입니다.

또 대북 외교에서도 뚜렷한 방향성이 없었고 이런 와중에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미국에 은근 슬쩍 넘겼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북한과 불과 1년전과 달리 냉랭한 사이가 됐습니다.

실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의 1주년 성적표는 초라함 그 자치였습니다.
과반수가 국정 수행 결과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특히 경제 분야에 대한 불만족도는 높았습니다.

------------------------------------------------------------------
다음은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

조선일보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성인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국정 수행 능력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4.6%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잘하고 있다는 33.5%에 그쳤습니다.

지금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한다면 이 대통령을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한겨레의 조사 결과에서도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57.9%가 지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28.9%만이 지지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국정운영 과정에서 가장 잘못한 분야는 무엇이냐는 질문의 경향신문 여론 조사에서는 경제가 37.4%로 가장 많았고 정치가 17.9%로 2위, 남북관계가 15.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나아가 '경제를 잘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3.7%에 불과해 '경제 대통령'이라는 애초 목표와는 극명하게 엇갈린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시급한 국가 과제를 묻는 중앙일보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중 33.9%가 양극화 해소, 26.6% 경제 성장이라고 답해 여전히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아가 국민 통합과 정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취임 당시 여론조사보다 2배 이상 급증해 경기 침체로 말미암은 불안감이 사회와 정치 영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쇠고기 파동'으로 촉발된 촛불 시위의 후유증으로 여론이 분열됐고, 정치권이 여기에 적절한 해법을 제시하기보다는 오히려 분열을 조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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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B와 한나라당의 지지율 30%가 무적인 이유는

    Tracked from 퍼즐맞추기의 퍼즐맞추듯 풀어보는 세상 2009/02/23 17:19  삭제

    ‘MB 집권 1년’을 맞아 여러 언론에서 여론조사 결과들을 쏟아내었다.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30%대로 떨어진 지지율과 ‘1년간 특별히 잘한 것 없다‘는 국민들의 여론을 제목으로 뽑았다. 그러나, 필자는 그 30%가 정말 무섭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사실 ‘MB 집권 1년’이 의미하는 것은 ‘지옥같은 날들이 그래도 1년 지나갔다는 기쁨..

  2. Subject: 칼로 사람을 죽이는 사람만이 살인자는 아니다

    Tracked from 그린비출판사 2009/02/24 10:56  삭제

    칼로 사람을 죽이는 사람만이 살인자는 아니다― 『맹자』로 읽는 이명박 정부김현식 (연구공간 수유+너머)아침부터 슬픈 소식을 접했다. 철거민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이 바로 용산. 연구실과 그리 멀지 않은, 자주 버스를 타고 오가던 곳이다. 바로 이웃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 마음이 아프다.용산구청 앞을 지날 때면 구청 앞에서 숙식하며 농성하는 철거민들을 볼 수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용산구청 앞에 현수막이 걸...

  3. Subject: MB정부 1년, 새 '관변단체' 잇따라 출범

    Tracked from 기자 진영원 2009/02/24 11:47  삭제

    '녹색성장포럼'과 '그린스타트' 등 정부의 녹색성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들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광복절 축사에서 국가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포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16일에는 대통령 직속기구인 녹색성장위원회가 출범하고 그 법적 근거로 녹색성장기본법을 입법예고하는 등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중앙녹색성장포럼 창립을 주도한 환경부의 권고로 2월 말 현재 경기도와 충남을 제외..

  4. Subject: 사료 샘플이라도 조금만 도와주세요!

    Tracked from ♤ doctorbiz's blog - 사회에 관한 이야기 2009/02/24 14:33  삭제

    사료 샘플이라도 조금만 도와주세요! 웹서핑을 하다가 한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길에 버려진 강아지들을 데려다가 키우시는 분인데, 그렇게 한두마리씩 데려다 키우다 보니 총 250 마리 가량의 개를 혼자 키우시는 분이더군요.. 블로그에 사진들.. 사연들을 보다보니 안쓰럽고 그렇더군요. 제가 학생이다보니 도움이 되고 싶어도 큰 돈이 되지 못하고..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하다가, 사료 회사에도 메일을 보내고..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출처..

  5. Subject: 이명박 정부, 잠못 이룬 365일

    Tracked from 푸른팔작지붕아래 - 청와대 블로그 2009/02/24 17:55  삭제

    오늘 비가 촉촉하게 내려 그런지 지난 추억이 떠오릅니다. 2008년 2월 24일,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그날.. 그날 밤도 청와대로 향하는 경복궁 돌담길이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돌담길...

  6. Subject: 검은 옷을 입어봅시다. MB블랙25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9/02/25 07:11  삭제

    오늘은 검은 옷을 입는 프로젝트 MB블랙25의 날입니다. 주변에 검은 옷을 입은 분이 계시면 그 분도 동참하고 계신지 모릅니다. 국민들이 정부의 바르지 못한 정책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방법이 고작 검은 색 옷을 입는 퍼포먼스 하나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못내 슬프고 황망한 것이지만, 그나마 국민들이 무슨 옷을 입듯 상관하고 있지 않으니, 참 행복하다고 눈물을 흘려야 할까. 소통의 부제 블랙 투쟁, 이런 방식으로 국민들이 의사를 전달해야하는 상황에..

  7. Subject: 이명박 정부 1년 평가,지지율은 변함이 없다

    Tracked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 2009/02/25 08:10  삭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MB의 정부가 이제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고 있노라니 여전히 국제위기를 핑계거리로 그동안의 책임회피만을 한채 이정도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한겨레에서의 이명박 정부1년 평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는 대선을 지금 다시해도 이 대통령을 지지 하겠다는 사람 28.9% 지지않겠다 58.9% 무응답 13.3% 이며 이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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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CUS 2009/02/2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말하는데 이명박 대통령 솔직히 경제 살린다는 정책 너무 늦엇어 근데 다른거는 괜찮은것도 있어
    야 북한이 미사일 쏜다는데 요새 애들말야 꽃남에 빠져있어
    꽃남이 북한군 막아주냐?
    그거 한마디 하려고 여기다 댓글다는거다 꽃남에 너무 빠져있지마라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잊을 건데 북한 남한 전면전이 중요하지 이멍청이들아
    이글쓴분은 정치 할줄 아나 봐요그따위로 말하는거보면


지난해 9월 KBS 열린 '대통령과의 대화'에 출연한 당시 이명박 대통령.

오늘 SBS방송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원탁토론이 중계됩니다.
이번 대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현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국민들의 통합 등을 호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IMF 당시 금모으기 운동 등을 통해 온 국민이 하나가 된 것을 상기시키면서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고 역설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국민 통합을 외치기 이전에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먼저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지난해 금융위기가 전세계에 확산될 당시 환율 정책에 대한 그릇된 판단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물러나긴 했지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시 물가 안정보다는 경제 성장에 중점을 두고 고환율 정책을 그대로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 여파로 현재까지 원-달러 환율은 1400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 외환 보유고를 풀면서 강 장관은 풀라고 해서 풀었는데 왜 불만이냐고 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정책은 시기가 있는데 한발도 아닌 훨씬 뒤에 가서 보유고를 풀면 무엇이 해결되겠습니까.

어쨌든 이런 잘못된 경제 정책에 대한 사과가 분명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일어난 용산 참사에 대해서도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현재 정황을 부면 거의 100%를 철거민들 쪽으로 책임을 전가하려는 듯 합니다. 그러나 뉴스나 언론 보도를 보면 경찰은 발화성 물질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물대포를 쏘는 등 과격진압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경찰족을 노골적으로 감싸고 있는 듯 합니다. 이에 대한 재수사와 화재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리고 이같은 사과와 함께 국민에게 막연한 통합보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경제가 어렵지만 함께 허리 띠를 졸라매자는 막연한 말보다는 구체적인 플랜 그리고 나아가 새로운 청사진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중복되는 잦은 정책을 이번 자리에서는 삼가해야 합니다. 녹색 뉴딜이나 신성장동력 산업이니 또 추가부양책 등을 살펴보면 중복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고 마치 말만 바꾼듯한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정책 남발보다는 경기 극복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고 이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취임 전 처럼 지수 3000포인트, 747 정책 등 현실 가능성이 먼 이야기는 제발 삼가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모두 낮추고 있는데 정부가 고집하는 3% 근거를 제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하향 조정을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정부가 보는 향후 경제 전망은 너무나 낙관적인데 정말 그 이유가 뭔지 그리고 왜 그런지를 듣고 싶습니다. 무슨 근거로 3%가 나왔는지.. 다들 아니라는데 혼자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당과 야당 충돌로 이어지기 까지한 미디어 방송법 개정에 대해서는 제발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대기업의 방송 지분 소유는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미디어 시장이 커진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그런거 서둘러 통과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또 한미FTA도 지금 논할 단계가 아닙니다.

오마바 대통령은 취임하자 마자 경기부양책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을 짜고 있고 공화당을 설득하는 등 미국내 경기 살리기에 여력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FTA니 방송법이니 이런것을 논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쎄요 비교가 되기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어쨌든 이번 SBS 토론에서는 좀 더 성숙하고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위엄과 그리고 믿음을 주기 바랍니다.

그런데 정말 서글픈 것은 이명박 대통령은 앞에서 언급한 것 중 단 하나도 제대로 말하지 않을 것이고 사과 조차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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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그저 원탁 위의 대화는 아니었나요?

    Tracked from 은빛늑대의 무술 주식 IT 세상 2009/02/01 22:30  삭제

    30일 밤 S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 명명된 프로그램에서 국민과의 의미있는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만...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 글쎄요?..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원탁의 대화를 준비한 원래의 목적는 소통이란 명분아래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국민에 대한 이미지의 쇄신과 지지를 얻기 위함이었을 거라 짐작해 봅니다만... 이날의 SBS의 이 프로그램은 4.9%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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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또자쿨쿨 2009/02/0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 블로그는 이미 등록되어있습니다.
    오픈아이디를 인증 받으시면 직접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



정부가 13일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17개 산업을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가확기술위원회 및 미래기획위원회 합동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7개 과제는 지난해 9월 민간기획단에서 건의한 6대 분야 22개 신성장 동력을 보완한 것으로 글로벌 교육서비스와 녹색금융, 고부가 식품산업, 고도 물처리 등 서비스 산업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내수 서비스 부문이 많이 포함됨으로써 부가가치는 지난해 222조 원에서 2018년 700조 원으로 늘어나고 고용인원도 477만 명에서 828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신성장 엔진과 관련해 중복된 부분이 많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저 또한 이 부분에 동감합니다.

우선 지난해부터 주장한 신생 에너지와 풍력 등 친자연적인 에너지 환경 사업 투자가 그렇고 또 오바마 당선자의 신뉴딜 정책을 모방한 녹색 뉴딜에도 상당부분이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결국은 유사한 정책을 계속 말만 바꿔서 조금씩 내용을 수정하는 형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국민으로서는 겉으로는 매번 새로운 정책이 추진되는 걸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이미 나왔던 이야기가 계속 해서 반복되고 이것이 좀 미안했는데 새로운 사업을 조금씩 추가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이날 주가입니다.

정부의 정책 발표 후 다소 상승세를 보였던 이날 증시는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는 정도로 그치고 있습니다.

그것도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에 일부 관련주의 상승세 뿐이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심지어 일부 증권사에서는 이미 노출된 재료이기 때문에 증시의 추가 상승 모멘텀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날 정부가 발표한 정책은 그저 종합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여기서 끝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조만간 또 새로운 사업을 추가해서 정책이랍시고 또 발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복된 정책은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 뿐만 아니라 진행에도 혼선이 있을 것이고 정책을 남발하는 만큼 가치는 더욱 떨어질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되면 이것은 정책이 아닌 그냥 시행 수준의 제도로 전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책 수립도 좋긴 하지만.. 제대로 그리고 중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옳을 것입니다.

정말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법이 없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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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주식ㆍ부동산 급락..자산 반토막
9월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을 계기로 본격화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은 곧바로 한국 금융시장을 덮쳤다. 5월 19일 1901.13으로 올해 들어 최고점을 찍었던 주가는 10월 27일 892.16까지 곤두박질쳤고, 한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랐던 강남 집값도 30% 이상 급락했다. 2008년 대한민국은 `반토막시대`라는 우울한 자산디플레이션을 경험했다.

2위 : 잇따른 정책 실패..원달러 환율 폭등
올 한 해 원화값은 한때 1500원을 넘어서며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추락했다.
원화값은 지난해 말 달러당 936.10원에서 12월 말 1300원대로 40% 이상 평가절하됐다. 원화값 급락은 외환정책 실패 탓이다. 단기 외채 급증을 걱정해 달러 유입을 막고 달러 퍼내기를 시도했던 정부가 7월부터 달러 유입 유도 쪽으로 정책을 바꿨지만 9월 미국발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전 세계 자금시장이 얼어붙자 속수무책이었다.

3위 : 숭례문 소실..국보 1호도 못지켜
설 연휴 마지막날이던 2008년 2월 10일, 국보 1호 숭례문(남대문)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600년을 굳게 지켜온 문화적 자존심이 허무하게 하룻밤 사이 무너졌다.
사회에 불만을 품고 홧김에 불을 지른 70대 노인은 주범, 이를 막지 못한 허술한 방재시스템은 방조범이었다.
2012년 복원을 목표로 현재 숭례문 주변 발굴조사와 고증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4위 : 노 전 대통령 측근 비리..형 건평 구속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가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에 개입해 29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터져나오던 대통령의 친인척ㆍ측근 비리가 또다시 되풀이된 것이지만 유난히 도덕적 깨끗함을 내세웠던 참여정부였기에 국민의 실망은 컸다.
노씨의 고향후배 정화삼 형제는 로비를 주도하고 받은 돈으로 사행성 오락실을 차렸다.

5위 : 이건희 퇴임..삼성호 어디로 가나?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시작된 삼성 특검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4월 "할 일은 많지만 지난날 허물을 떠안고 가겠다"며 취임 20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특검은 이 전 회장을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 증여 및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했으나,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은 에버랜드 CB부분은 무죄를 선고하고, 조세포탈 혐의만 유죄를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원을 선고했다.

6위 : 美쇠고기 수입 반대..한국은 촛불 물결
미국산 쇠고기 위생검역조건 협상 결과는 취임한 지 불과 3개월 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게 만든 가공할 파괴력을 발산했다.
인터넷과 일부 언론을 통해 '광우병 괴담'이 확대ㆍ재생산되면서 중고생과 회사원, 유모차를 앞세운 주부들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정부는 미국과 추가협상을 통해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과 뇌ㆍ눈ㆍ척수ㆍ머리뼈 등 위험부위 수입을 금지했다.

7위 : 안재환ㆍ최진실, 연예인 잇따른 자살
20년 동안 한국 연예계에서 국민스타로 군림하던 탤런트 최진실 씨의 자살은 전 국민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최씨의 자살은 단순히 유명 연예인의 자살로 끝난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여졌다. 최씨를 자살로 몰아넣은 인터넷 악플에 대한 대책으로 사이버모욕죄(이른바 '최진실법')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탤런트 안재환 씨의 자살과 함께 유명 연예인들의 연쇄 자살로 인한 '베르테르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8위 : 금강산ㆍ개성 관광 중단..남북 냉기류
1998년 11월 시작돼 남북 화해협력의 상징이 된 금강산 관광이 7월 11일 전격 중단됐다.
그날 새벽 관광객 박왕자 씨가 북한군 초병의 총격으로 살해되자 우리 정부는 즉각 현장조사를 요구하고 관광을 잠정 중단시켰다. 이후 북한은 대북전단(삐라) 살포 등을 놓고 우리 정부와 마찰을 빚었고 급기야 11월 24일 개성관광과 경의선 철도운행 중단, 개성공단 상주인력 절반 감축 등 이른바 '12ㆍ1 조치'를 발표했다.

9위 : 김정일 국방위원장 건강이상설
지난 8월 14일 군부대 시찰 보도를 끝으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다. 김 위원장이 9월 9일 북한 정권수립 60주년 열병식에 불참한 것을 계기로 와병이 기정사실화됐다.
우리 정부 정보기관과 대북 소식통들은 김 위원장이 8월 14일께 뇌관련 질환으로 쓰러졌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10월 4일자 축구경기 관람 보도를 시작으로 다시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10위 :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탄생..이소연
이소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008년을 '우주도전의 원년'으로 만들었다.
3만600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07년 최종 우주인 후보로 선발된 이 연구원은 러시아에서 1년간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쳤다.
지난 4월 8일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를 출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열흘간 체류하면서 13가지 기초과학실험과 5가지 교육과학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밖에 한국 야구 베이징 올림픽 우승, 박태환 자유형 금메달 등도 주목받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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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지요.

이명박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 호텔에서 동포 리셉션을 갖고 지금 주식 사면 최소한 1년내에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해외 동포에게 이게 쉽게 나올 말인지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외환위기 당시 한국 가서 주식 사고 부동산도 사고 해서 큰 부자 된 사람을 봤다고 비유를 하는데 그게 적정한 비유일까요?

물론 현재 국내 주가가 1000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매수 타이밍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조자 바닥에 대한 이야기를 함부로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식에 있어서는 전문가인데 말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해외 동포들에게 지금 주식을 사면 부자가 된다는 말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LA 동포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GM파산설에 씨티그룹 위기설이 나올 정도로 미국은 정말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용기와 격려를 주는 것이 오히려 더욱 힘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지금 주식 사면 1년 후에 부자다된다'고 말을 하다니.. 과연 동포들은 그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요?

솔직히 저라면 "먹고 살기 힘든데, 주식 사라니..." "주식이 언제 또 곤두박질 칠지도 모르는데..." "그게 할 소리인가"라고 하겠습니다.

하긴 대선 당시 주가 3000포인트, 임기중에 5000포인트 말한 것이 맘에 걸려서 그런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도 들긴 하네요.

글쎄 그말을 믿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모르겠지만.. 저는 안믿었고. 사실 대선이 있던 12월에도 주가는 계속 빠지고 있는 터라 저런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 . 생각했습니다.

물론 예상대로 대통령에 당선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주가는 계속 곤두박질 치더니 3월 베어스턴스 부도 사태로 폭락 그리고 정신 차릴쯤 하니 이번에는 리만브러더스 파산보호신청으로 또 폭락... 그리고 최근에는 GM 파산설과 씨티그룹 유동성 위기로 또 불안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우리때문이 아니고 글로벌 전체가 경기침체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겠죠.
그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친 것이죠.

누구나 알다시피 국내 리만 브러더스(명박, 강수)중 한사람인 강만수 장관의 그릇된 정책이 연초 환율을 진정시키는데 실패한 것은 무어라 설명하겠습니다.

뒤늦게 경제 성장에서 물가 안정으로 정책을 전환 그제서야 환율 잡겠다고 외환고를 풀었으니 이미 늦은 상태입니다.

달러 풀으라해서 풀었는데 왜 또 불만이냐고 하더군요.
모든 것은 적절한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를 놓치고 나면 소용이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안일한 대처가 더욱 큰 화를 부르게 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식을 사라고 하는 것이 앞에서도 말했지만 적절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 떨어질수도 있고.. 더욱이 국내 애널리스트들이나 증권사 센터장들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때라면서 관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무슨 근거로 해외 동포에게 주식을 사라고 했는지 쩝..
그리고 왜 우리 국민들에게는 그런말 안할까요..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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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11/25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는 재산 환원이랑 펀드나 빨리 들면 좋겠네요.
    도대체 말해놓고 지키는게 하나도 없네요.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 후보가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많은 분들이 지금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과 간접이든 직접이든 비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도 다르과 환경도 다르고 또 경제, 문화도 다른 상황에서 비교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정치 색깔에 대해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버마 대통령 당선자가 흑인 출신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내세운 공약을 보면 핵심은 고소득층에게 세금을 많이 거두는 대신 저소득층 등에게는 세재 혜택을 주면서 나름대로 균형있는 미국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유가가 50달러대로 폭락했지만 대선운동이 한창일 당시 국제 유가는 150달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던 터라 석유 관련 기업에게 세금 부담을 가중 시키고 대신 저소득칭이나 빈민에게는 세제혜택을 제공하려 했습니다.

유가가 폭락해서 앞으로 이같은 정책이 현실화하는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아마 다른 방안을 마련해 어쨌든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배려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했을까요?

사실상 대통령 선거가 있기전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은 대부분 있는 자들을 위한 부분이 다소 많았습니다.

공교육 활성화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교육 활성화 성격이 많은 것도 있었고 자율형 사립고 설립 확대가 대표적이죠.

또 최근 통과된 국제중학교도 마찬가지고요.

경기부양책이라고 내놓은 대책중 그린벨트 해제로 민간 아파트 확대를 내세웠으나 지금도 미분양 아파트는 지방에 깔려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투기과열지구니 뭐니 하는 것도 대부분 다 해제했습니다.

시중에 돈이 돌게 하려는 정책인 것은 알겠지만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냐라고 물어본다면 10에 9는 적어도 '서민을 위한' 정책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그냥 포괄적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대답이 아닐까요?
한마디로 포커스도 없고 컨셉도 없고 그렇다고 뚜렸한 신조가 있는 것도 아닌것 같고..

결국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이런 식으로 또한번 비교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에게 서민 정책이 있긴 한건지..
그는 공약에서 코스피 지수 3000 또는 5000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왜 했을까?

분명 당선자 시절 우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진행중이었습니다.
하기사 그 이후 코스피 어쩌구 하는 이야기는 안한 것 같네요.

그리고 그가 내세운 747 정책이 요즘은 하도 변질이 되다 못해 우리나라 목표 코스피 지수를 의미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연간 7% 성장에 일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그리고 세계 7대 강국이었던
747 정책이 언제부터 물가상승률 7%, 경젱성장률 4% 그리고 나머지 7%는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도 있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3수 즉 한승수, 어청수, 강만수의 잘못된 정책 등의 영향으로 목표 주가 747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야기가 다소 어긋나긴 했지만 어쨌든..

오바마와 이명박의 공약만 봐도 출발지가 달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바마는 그 정책이 실현될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의 정책 안에는 분명 '서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대선 전에도, 대통령 당선자 시절에도 그리고 지금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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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군 2008/11/10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놈들에게서 무슨 정치 철학을 바랄수 있겠습니까...한심한 놈들이지요...국가를 지탱하는 지지대가 우리내 서민들 95%인대요, 이 놈들이 작금 말아먹고 있는거지요...xxx들 같은니라고...오바마 같은 케이스는 자신의 자아성찰 및 정체성에 대한 각고의 반성과 무진한 자기 계발 노력이 병행이 되어왔었지요...그리고, 자신이 언제가는 미국내의 병리 병폐를 치유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철저히 사전 준비 작업 역시 병해을 해 왔었고요...작금의 대통이 쥐박이가 아니고 노통이라면 이거 아주 금삼첨화가 아닌가 하는 그런 망상까지도 요즘 해보곤 합니다...

  2. 경제깡통 2008/11/1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세계경제가 어려워서 수출이 안되면
    내수라도 해서 경제를 살리자고 했더니 2MB는 청개구리입니다

    1. 부자들에게 감세해주면 소비가 늘어납니까?
    한계소비이론으로 검증하면 x 입니다
    반대로, 부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한다고 소비가
    줄어듭니까 이것도 아닙니다
    => 부자들은 세금이 줄든 늘든 일정한 소비패턴을
    유지합니다
    2. 중산층 서민에게 감세혜택주면 소비가 늘어날까요
    물론, yes입니다
    => 왜냐면, 중산층과 서민은 그돈이 생존에 직결되는 돈입니다

    ===> 그래서 경제도 모른 2MB 입니다

  3. BlogIcon InFeel 2008/11/1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약만 다른게 아니라 스펙도 다릅니다. ^^;



한국은행이 27일 긴급 긍융통화위원회를 소집, 기준 금리 0.75%포인트 인하라는 파격적인 조치를 내렸다.

이로 인해 국내 증시는 잠시 반짝 상승 960포인트까지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후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 등으로 900선이 붕괴되는 등 심한 변동성 장세가 연출됐다.

그러나 장 막판에는 연기금이 5400억원 가까이 매수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 나흘간의 지독한 악몽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날 증시 상승 마감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단행한 은행채와 특수채 매입일 것이다.

한국은행은 은행채는 물론 특수채 5~10조원 규모를 환매조건부채권(RP) 방식으로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이는 경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수직 문제는 어느정도 완화됐다고 하지만 투자심리 위축으로 은행간의 신용경색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과감한 조치에 대한 필요성' 언급도 이번 강도 높은 조치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시정 연설에서 "정부는 시장 불안에서 벗어날때까지 선제적이고 충분하며 확실하게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며 "문제는 오히려 심리적인 것으로 공포힘이야 말로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한국은행의 이번 파격적인 조치에 대해 급락장을 멈출수 있는 '극약처방'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성진경 시장 전략 팀장은 "정부가 금리 인하에 이은 은행채 매입으로 은행간의 신용 경색이 어느정도 완화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외환시장이 다소 안정화 된다면 국내 증시도 다시 진정세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 팀장은 외환시장과 관련 "정부의 추가대책보다는 경상수지 적자폭 감소나 무역수지 흑자 전환 등 경제 지표 확인을 통한 안정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한국은행의 극단적 조치가 연이어 나오면서 국내 증시가 그나마 소폭 상승 마감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예상보다 큰 정책 금리 인하에 이어 은행채와 특수채 매입 등으로 CD 금리는 실제로 하락했고 CP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한국은행의 이번 파격적인 정책은 추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아니더라도 국내 경기불안을 진정시키는 단초 역할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원-달러 환율이 다소 안정된다면 증시도 어느정도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다만 "아시아 증시 중 유일하게 한국 증시만 상승 마감했기 때문에 내일 미국 증시가 다시 흔들릴 경우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힘들 것을 보인다"고 예측했다.

그는 또 환율과 관련 "이미 저평가 영역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추가대책이 무의미하다"면서 "경상수지와 무역수지 등의 경제지표 등이 호전될때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오는 29일(현지시간)에 있을 FOMC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공조가 또 한번 진행된다면 국내 증시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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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가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환율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원인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G7회의에서 공동 대책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또 미국도 금융위기 완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따라서 오늘 국내 증시의 상승 마감은 순전히 주말 유럽과 미국의 아직 구체적인 것은 아니지만 공동 해결에 대한 의지가 주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증시는 언젠가는 또 폭락할 가능성이 있고 환율도 언제 또 급등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금융 위기가 턱밑까지 왔는데도 불구하고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도 좋지 않고, 물가는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온통 적신호뿐인데 말입니다.

기껏하는 것이 우리나라는 안전하다.
외환위기와 상황이 다르다.

등 막연한 이야기들만 내놓습니다.
그런다고 국민들이 그 이야기를 믿을 턱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정부는 "괜찮다"고 떠들어댑니다.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을 광고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실례로 부동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놓는데. 모두 실효성 없는 것 뿐입니다.
미분양 아파트 천지인데.. 또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아파트를 또 건설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부동산을 잡겠다고 하는 것도.. 참 한심합니다.

증시도 그렇습니다.
얼마전 증권사 사장단이 모여 논의했다고 하는데 그저 누구나 짐작하는 것들이고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다고 해서 불안한 증시를 잡기에는 역부족인 듯 합니다.

결국 지금까지 정부가 한 것은 환율잡는답시고 기존 외환고 푸는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부가 앞으로도 마땅히 할게 없다는 것입니다.

국내 증시가 맥을 못추는 것이 그저 외부 요인 때문이라는 핑계 때문이죠.
증시가 그렇다고 한다면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 물가는 어떨까요.
이것도 외부적 요인때문이라고 핑계를 댈 것인지..

물론 그런요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냥 방치해두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 오르고 서민들의 이자부담은 커져만 갑니다.
그런데 정부는 무엇을 하는지.. 정말  한심 그 자치입니다.

경제 대통령이라고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도.. 장관들과 별 차이 없습니다.

우리는 괜찮다.
걱정 하지 마라..

서민들은 과연 이 정부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가요.

저는 지금이 IMF 때보다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는 싱글이고 지금은 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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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학원비가 너무 비싸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또 청와대 대변인은 어느 학원은 학원비를 현찰로 받기 때문에 세무조사에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보면 학부모들은 솔깃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반응은 썰렁하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매 정권마다 학원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긴 했지만 실제로 학원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일반 서민들의 학원비로 인한 가계부담을 가볍게 해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정권은 영어 몰입식 교육이라던가 자사고 설립 등 학원을 다니지 않고서는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아 더욱 이번 발언이 생색내기인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중학교까지 특화시킨 국제 중학교 설립도 인가했기 때문에 도대체 학원비 부담에 대한 이같은 발언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부터 학원으로 내몰려져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학원비가 비싸니까 대책을 마련하라고 하니.. 이건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는지 정말 황당 그 자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정부가 정말 학원비를 절감하고 사교육에 대한 가계 부담엘 최소화하려면 모든 교육을 되도록 학교내에서 해결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예전 대선 후보인 정동영 후보개 내놓은 공교육 활성화 처럼...

우수고등학교를 가려 이들의 학습 시스템을 전국 고교에 확대 시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또 학원비 역시 부담을 줄이려면 방과후 학교내에서 학원 시스템을 방법일 것입니다.

어디선가 기사를 보니 서울대 상당수가 특목고 출신이라던가 하더군요.
이것만 보더라도..

교육이 있는자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자질도 있고 가능성이 있으나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인재들은 결국 공교육을 통해 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교육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자꾸만 특수한 교육기관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교육이 비싸다고 대책을 마련하려고 하니..

과연 이를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무리 정책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적어도 앞뒤는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은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 모순 그 자체입니다.

사교육 활성화 부추겨 놓고 사교육 걱정이라니...

지금 연기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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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09/23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서민들 약올리는거죠. ㅡㅡ^
    연기도, 약올리는 것도 아니라면 그냥 생각이 없는거.

  2. BlogIcon 푸른곰 2008/09/24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야한다" "...하겠다"
    말로는 세계 최고의 대통령.

  3. BlogIcon 명이 2008/09/24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으로 하는 액션으로는 세계최고라는 소문이....!


국내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크기 위축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정부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이명박대통령이 출연한 국민과의 대화에서도 이 대통령은 국책 사업을 통한 고용 창출과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신규 아파트 건립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관심을 시사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나 여당이 내놓은 부동산 대책이-전문가는 아니지만-그다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아니고 오히려 돈 있는 자들의 투기 목적에 노출될 가능성만 높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대규모 아파트 건립을 한다는 것은 우선 고용 장출과 기업들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지만.. 지금 대부분이 알고 있듯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나는 시점에서 신규 아파트 건립은 오히려 기업들에게 장기적 안목에서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택 공급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주택을 건립한다는 것은 또한 미분양 아파트의 규모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분양가가 적정 수준이어야 하는데,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돼 있는 현 시점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죠.

아무리 신규 아파트를 건립한다고 해도 현재의 분양가로 서민들이 아파트 하나를 장만하기에는 너무나 비쌉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은행 대출 규제도 제한되고 또 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내집마련에 대한 꿈은 정말 꿈으로 끝날수 있습니다.

또 종부세 대상을 종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올리고 과세폭도 인하, 고가의 아파트를 통한 투기에 노출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짧은 시각이긴 하지만 결국 지금의 부동산 정책은 돈 있는 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기 위한 제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토해양부는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뉴타운 건설 발언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서울시는 그런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총선 당시 한나라당 뉴타운 건립 발언으로 검찰까지 출두에 조사 받은 터라.. 적어도 오세훈 시장 임기기간 동안은 뉴타운 추가 건립은 없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와 사전 협의도 없이 내놓은 발언이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의지만 있지 얼마나 내용은 없는 정책인가를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할 것입니다.

줄곧 생각해 왔지만 도대체 이 정부가 과연 낮은 자세를 외치면서 국민을 손톱만큼이나 정말 생각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신만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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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라스베가스에서 꿈도 못꾸는 종부세 논란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9/23 10:26  삭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나 참 살다살다 보니 정말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요즘 딴나라당에서 엄청 공을 들이고 있는 '종부세' 이야기다. 종부세란 종합부동산세의 줄임말로 근래 몇년간 전세계 부동산 폭등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증가한 부동산 이익분에 대한 환수조치이다. 1억짜리 '개포주공아파트'가 13억까지 올랐다면 차액 12억에 대한 이익분에 대한 세금이란 말이다. 2003년 10월 29일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방안'에 따라 종합부동..

  2. Subject: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09/23 12:32  삭제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3. Subject: 축소되는 종부세? 어휴~~~

    Tracked from 용기 있는 삶 2008/09/23 12:35  삭제

    돌아가면서 하나씩 터뜨리는건지..ㅡㅡ 이번엔 종부세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종부세가 유명무실해질정도로 적어졌다는거.. 10억짜리 아파트가 기존 26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줄어든단다..ㅡㅡ 왜 종부세를 줄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것에 대해 합당한 설명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냥 종부세가 악법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왜 종부세가 악법인건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누가 나한테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종부세를 내야..

  4. Subject: 실업급여도 못받는 임시계약직 신세에게 종부세 개편은 딴나라 딴소리!!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9/23 12:38  삭제

    실업급여도 못받는 임시계약직 신세에게 종부세 개편은 딴나라 딴소리!! 딴나라 딴소리만 해대는 강부자 국회와 정부 나리님들아!! 기획재정부는 오늘(23일)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과세기준을 현재 공시가격 6억원 이상에서 내년부터는 9억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종부세율도 1~3%이던 것을 0.5~1%로 절반 이하로 낮추고 60세 이상 고령자로 1가구 1주택인 4만 가구에 대해서는 10~30%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향으로 개편안을 한나라당과 합의했다고..

  5. Subject: 강남서민 종부세 내리고, 전국민 재산세 올린다

    Tracked from ISSSSSUE 2008/09/23 15:51  삭제

    종부세를 내린다고 합니다. 한나라당이 계속 얘기해왔었던 것이니 사실 놀랄 일도 아닙니다. 6~9억 주택가진 전국민 2%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니 어쩌겠습니까. "서민"들을 위한다는데... 그러나, 세금이란 것이 갑자기 줄여버리면 세원이 없어져 당장 행정을 하는데, 차질이 생깁니다. 종부세를 내리면 그 차질액이 상당할 것입니다. 작년 종부세 신고 규모만 2조 7700억원이었고, 올해는 훨씬 증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바..

  6. Subject: 부동산 업계의 최근 유행은 시세 딱지를 붙이지 않는것이다

    Tracked from 지앙춘윈(姜春云)사마 2008/10/20 08:13  삭제

    요즘 부동산 사무소를 돌아다니다보면, 예전에는 보이던것이 사라졌다. 어디 아파트 얼마... 이런것이 즐비했는데, 이제는 그런 간판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부동산이 망했나 싶어 근처를 돌아다녀보니 근처 부동산 모두 마찬가지다. 요즘 매수, 매도 자체가 수그러들다보니 급매만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모든 동네들이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체가 부동산의 불황이 이미 도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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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틀꿈틀 2008/09/2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도 지랄같이 해놓고, 좃스런 현실에도 눈감고 있는 국민의 도덕불감증도 좀 까 주세요.

  2. BlogIcon 철이 2008/09/2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모르지만, 님의 생각이 와닿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만 늘어가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미국 정부의 금융 구제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확대 우려는 일단 진정된 모습이다.

국내 증시도 지난 8일 미국 금융 구제책을 환영하면서 사상 세번째 상승폭을 기록, 그동안 잃어던 지수를 상당수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대체적으로 미국의 금융 구제책이 글로벌 증시가 안도랠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수긍하고 있다.

추세상승으로의 전환은 보다 확인되야 할 절차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이르다는 것.
특히 국내 증시는 9월 위기설과 맞물려 있어 아시아의 다른 주요 증시와 유럽 증시에 비해 상승폭이 비교적 컸다.

그렇다면 국내 증시가 안도랠리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추세 반등이 가능할 것인가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원/달러 환율 진정, 9월 위기설 헛소문
정부의 직접 개입을 통해 한때 1150원까지 급등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돌아선 것은 국내 증시에 있어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환율 급등과 함께 외국인 매도세가 증가하면서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환율이 급락세를 돌아서고 110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외국인의 매수 규모도 줄어든 모습이다.

실제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오후 1시47분 현재 개인은 4760억원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1552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선 8일에는 매수로 전환하기도 했다.
또 9월 위기설이 근거없는 소문으로 끝난 것도 긍정적이다.

4조9947억원의 채권 만기가 몰린 10일 채권시장은 별다른 동요 없이 마무리 됐기때문이다. 이는 우려했던 외국인의 채권 매도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외국인은 보유 채권을 팔기는 커녕 이날 6000억원가량의 채권을 순매수했다.

리만 브러더스 악재..자구책 발표로 진정
미국 정부의 금융 구제책이 단발성 호재로 끝나는데는 리만 브러더스 악재의 영향이 크다.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이 리만 브러더스의 인수 포기를 선언, 글로벌 증시를 들썩이게 했기 때문이다.

실제 리만 브러더스는 10일(현지시간) 3분기 모기지 부실로 3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예상했던 상황인데다 리만 브러더스가 실적 발표와 함께 자구책을 발표하면서 미국 증시는 오히려 소폭 상승 마감했다.

리만 브러더스이 발표한 자구책에 따르면  자산운용 부문의 지분을 경매방식을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되는 지분은 55%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내년 4분기까지 '스핀코(Spinco)'로 불리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분사하기로 했다.

또 연간 배당금은 주당 68센트에서 5센트로 대폭 삭감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약세 지속, 인플레이션 완화
국제 유가가 100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국내 경기 역시 인플레이션 우려에서 다소 벗어나는 모습이다.

허리케인 구스타프가 정유시설이 몰려있는 멕시코만을 무사히 지나간데다 석유 재고 증가 그리고 투기 거품이 빠지면서 150달러에 육박한 국제유가는 최근 10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OPEC가 석유 감산을 발표했지만 규모 역시 미미한 수준이라 당분간 이같은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진행중인 또 다른 허리케인 '아이크'의 멕시코만 상륙 유무와 피해 정도에 따라 국제유가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약세가 대세인만큼 그 영향은 적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네 마녀의 날, 부담보다 불확실성 해소
11일 쿼드러플 위칭 데이 즉 네 마녀의 날에 따른 물량 부담 역시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최근 프로그램이 이틀간 6000억원 이상 매도한데다 이날도 6000억원 이상을 시장에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개인이 5000억원 정도를 현물에서 매수하고 있기 때문에 낙폭은 제한적이다.

또한 만기일 프로그램 매수차익 잔고의 청산은 불가피한 상황이나 인한 하락은 오히려 또 하나의 불확실성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증시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

정부, 규제 완화 및 국책사업 '적극'
그동안 경기 침체 등으로 약세를 보인 건설 관련 업종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국책 사업 수행 등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서 집값 안정을 위해 도심내 재개발, 재건축을 재차 강조했다.

또 시장에서는 정부가 최근 미분양 대책, 양도소득세율 인하, 분양가 상한제 보완 등의 대책을 내놓은데 이어 추석 이후 9월 말께 종부세, 재건축부문, 금융규제 등의 추가 규제완화책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철도망 확충, 새만금 개발 등 30대 국책 선도프로젝트에 5년간 50조원을 투입한다고 발표, 건설업종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달러화 강세-금융위기 여전..유가도 변수
그러나 이같은 긍정적인 요소 외에 우려할 사항은 여전히 남아 있다.

우선 세계 경기 침체가 진행중인 가운데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외환 선물의 한 관계자는 "달러와 강세, 경상적자, 가계부채, 기업 유동성, 프로젝트파이낸스(PF) 대출 등 불안 요인들을 고려하면 환율이 하락 추세로 전환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정부가 2000억 달러의 금융 구제책을 발표했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인 모기지 부실 규모로 볼때는 작은 규모이고 이미 신용경색이 보험사와 신용카드사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여전히 주택 경기가 좀처럼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것도 우려할 사항이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이 연출 될 경우 재정 불안이라는 후폭풍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하나는 세계 경기 불황에 따른 국내 기업의 3분기 실적 우려다.
이미 조선-철강 등이 선주 발주 축소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하반기 실적 우려를 예상했고 IT업종 역시 휴대폰 경쟁 심화화 패널과 메모리 가격 하락 등으로 불투명한 상태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결국 "국내 증시가 추세 반등 국면으로 가기까지에는 이같은 불확실성이 해소되야 하지만 추가 상승에 대한 현재의 대내외 상황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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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을 위하겠다고 해놓고 언제나 고자세에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고 또하나는 주변인 특히 3수가 이같은 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들 3수에 대한 애착이 공보다는 사가 될정도로 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3수라함은 바로 한승수 총리와 어청수 경찰청장 그리고 강만수 재정기획부장관을 말합니다.

이들의 역할은 지금까지 집권 6개월을 보면 한눈에 보입니다.

우산 어청수 경찰청장은 미국 쇠고기 전면 허용이라는 말도 굴욕 외교로 촛불정국이 고조된 상황에 불을 지핀 장본인이죠.

그것도 대통령 대국민 사과가 있은 후, 콘테이너로 광화문에다 '명박 산성'을 구축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어청수 경찰청장의 아이디어라고 보도가 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로 인해 촛불정국은 문화제 양상에서 다소 과격한 시위양상으로 확산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수론자들은 배후가 있다는 쪽으로 몰고가면서 국민을 자극한 것이 정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종교 탄압 등으로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주인공 역할은 아직도 유효하죠.

그래서 뿔난 불심때문에 전국 각지 사찰에 계신 스님들이 서울 광장에 와서 법회를 열고 이명박 정부 아웃을 외쳤습니다.

어 경찰청장은 그런데도 요지부동이니.. 참으로 얼굴이 두껍습니다.

또 하나의 인물은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경제를 더욱 악화시킨 강만수 장관입니다.

취임초 기조를 물가안정이 아닌 경제성장으로 맞추어 당시 글로벌 환경이 달러 약세인데도 불구하고 수출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환율을 용인시킨 주인공입니다.

늑장 대응으로 때 늦은 물가 안정 기조로 바꾸었지만 이미 판은 커진 상황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소망교회 30년 인연을 내세워 그를 유임시키고 어뚱하게 강장관의 수족 역할을 한 차관을 경질시켜 버렸습니다.

강 장관의 활약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죠.
국회 대정부질문에 당당히 나와 민주당 의원이 "자진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자...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동문서답을 하고.. 지금까지 뉴스에서 얼굴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인 한승수 국무총리.

한총리는 뚜렷한 활약을 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활약을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냥 방관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뜻을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만을 했으니까요.

자신의 의사나 그런것은 없어 보입니다.

대정부 질문에서는 '호통 승수'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렇게 화내는 것을 보니 할말이없긴 없는가 봅니다.

이렇듯 이들 3수의 활약상이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 진행에 보탬을 주고 있으니...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할 수가 없는것은 당연합니다.

게다가 그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는 이명박 측근들도 국민과의 대화를 일선에서 차단하고 있을테니..

결국 정부 따로 국민 따로 그리고 여당 따로 야당 따로..

지금 우리나라는 각자 노는 형태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노는 수준은 천지차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경제가 나아질 수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앞으로 4년 6개월을 어떻게 보낼지..그리고 더욱 무서운 것은 정말 4년 6개월로 끝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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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위기설의 진앙지는 이명박 대통령 자기자신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9/08 10:17  삭제

    신용회복기금출범식에서 연설하는 이명박 대통령 지난 3월 17일, 한국 금융시장은 패닉상황이었다. 미국 베어스텐스 은행이 파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환율은 31.9원이 치솟고,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6천억원이 넘는 매도공세를 펼치는 바람에 폭락을 거듭했다. 미국 은행이 망했다면, 달러화가 폭락해야 정상이겠건만 원화가 폭락하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했지만, 정부는 어떤 립서비스도 던지지 못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그날, 이명박 대통령은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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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헨츠 2008/09/0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탄압의 최시중도 추가요..

  2. BlogIcon 명이 2008/09/0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리수! 아 탁월하신 표현입니다. ㅎㅎ

    세상을 움직이는 힘. MB와 아이들 0_0
    즐거운 토요일 잘 보내셨나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일이라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북한의 경우 예전에는 김일성 주석 생일, 지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이 연중 큰 행사로 알려져, 뉴스 등을 통해 보도하지만.. 전 대통령 생일이 이렇게 매스컴을 타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올해 62세 생을 맞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촐하게 생일을 보냈다는 내용인데.. 이것이 왜 유독 눈에 들어올가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아마도 과거 어느 대통령과 달리 퇴임 후에도 그 관심이 지속되고 있고 또 집권 기간동안 적어도 개인만큼은 뒷끝(?)이 깨끗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일단 재산 정도의 경우 임기 전보다 혹시 늘었다 할지라도 역대 대통령들의 재산 그리고 현재 대통령과 비교할때 상대가 안될 정도이고.. 임기 후 청문회니 뭐니 하는 것으로 얼룩졌던 다른 대통령과 달리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적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은 10, 26 사태로 숨을 거두었고, 최규하 대통령은 임시 대통령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에 의해 억지로 내려왔고, 전두환 전 대통령은 퇴임후 노태우 대통령과 함께 청문회에서 개망신 당했죠.

IMF 주인공 김영삼은 본인은 안들어갔지만 아들 김현철이 대신 교도소 신세 졌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조용히 퇴임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주목을 받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했다 못했다 말이 많습니다.

한나라당과 지금 현 정부는 아직도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 정부에게 짐만 놓고 갔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신 정부 6개월을 지켜본 저로서는 오히려 참여정부 시절이 지금보다는 훨씬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대외적인 악재 등도 겹쳐서 유독 그래 보이지만.. 내부적인 정책에 있어 이처럼 혼선이 많은 정국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청와대와 여당조차 입이 맞지 않으니까요..

이같은 일련의 과정들일 하나씩 생각해보니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 한부분부분이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라도 화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지금 살아 있는 과거 대통령도 내심 노무현 대통령을 부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도 임기 후 저런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고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큰 이슈가 아닌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그런것을 보니 과거 대통령들이 얼마나 잘못했다는 것을 역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 대통령도 퇴임후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꼭 특정 정당을 비난한 것은 아니지만..

역대 대통령중 그나마 조용하게 지내는 대통령이 꼭 둘이 있는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인데.. 유독 여당이 그렇게 비난하는 잃어버린 10년의 주인공들입니다.

반면 퇴임후 하루라도 조용한 날 없이 보냈던 대통령은 모두 지금의 한나라당의 뿌리가 된 정당 출신이죠.

이같은 과거 사례로 볼때 지금 대통령도.. 퇴임후.. 글쎄요 과연 조용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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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갑수 2008/09/0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좋으면 되냐
    서민들은 피똥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2. BlogIcon na야 2008/09/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다시 대통령 하면 않되나..??맹박이 싫어..ㅠㅠ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주가가 들썩이고 있는 이른바 '정책 테마주'가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신정부 들어서면서 다양한 정책이 쏟아지고, 이와 관련한 기업들의 주가가 일희일비하면서 단기 호재를 바라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자칫 추격매수로 인한 손실을 줄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취임전부터 공약으로 내세웠던 대운하 주는 새정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 5일 대운하 테마주로 뽑히는 이화공영, 특수건설, 홈센타, 삼목정공, 삼호개발, 동신건설, 리젠 등은 청와대가 "대운하 재추진한적 없다"라는 발언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주는 최근 경인운화 재추진에 이은 대운하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또 새만금 관련주 역시 정부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발표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은 4일 '새만금 간척용지 토지 이용 구성안'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참여정부 시절 농업과 비농업 용지의 비율을 70대 30으로 정했으나 새정부는 한국의 두바이를 건설하겠다는 전략에 따라 농업과 비농업 용지 비율을 30대 70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새만금 테마주인 모헨즈를 비롯해 동우, 토비스, 케이아이씨, 성원건설 등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달 상용화 예정인 IPTV 관련주인 휴맥스, 샐런, 인프라웨어, 올리브나인 등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IPTV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한 이들 주는 전일 이명박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방송통신융합의 대표 서비스인 IPTV의 해외진출 주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특히 "IPTV를 통해서 의료 등 국민생활과 관련된 부분을 연구하고, 활성화해달라"고 방통위에 주문했다.

이와 관련 증시전문가들은 정부 정책과 연관된 기업들중에 옥석을 가려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리투자증권의 이윤학 연구원은 "코스피 시장보다는 코스닥 시장의 기업들이 정부 정책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데 약세장에서는 더욱 그렇다"면서 "이는 단기 호재를 바라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악재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정부 정책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을 우선 따져봐야 한다"면서 "각종 테마주에 속한 기업들 중 상당수가 현 매출과 영업이익과 상관 없는 테마에 분류된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의 정책 대부분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현실 가능성 여부와 실효성을 거두는 시기 등도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 곽병열 연구원은 "정책 변수에따른 불확실성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정책에 대한 기대감만을 가지고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여기에 최근 경기 침체기로 정부가 풀어야할 숙제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각종 정책추진에 있어 우선순위와 시기적 문제 등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따라서 "정책 변수에 따라 움직이는 기업보다는 기존에 견고한 사업 규모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신사업 개념으로 진출하는 기업 등을 가려서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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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원내 대표의 말을을 들으니 정말 기가차서 더이상 말이 안나옵니다.
뭐 잘 못 먹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오늘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열린 최고 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명박 정부가 정권 초기 747 즉 연평균 7% 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공약을 내세웠는데,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7위에 올랐으니 이제 연 7% 성장과 4만달러 달성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는 군요.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축제에 나가서 열심히 한 성과로 종합 7위를 거두었는데 이것이 세계 7대 강국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미 88올림픽 당시 세계 4대 강국에 올랐다는 것인가요.

2002년에도 한일 월드컵서 4강에 올랐으니 이것도 4대 강국이겠네요.

아무리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격려 말이라고 해도 그렇지 이것을 어 가져다 부칠때가 없어서 거기다 비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7대 강국이 미국산 쇠고기 그렇게 개념없이 허용하고 또 물가가 7% 이상 치솟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게다가 빈부 격차는 해마다 늘어가고 청년 실업률은 증가하고.. 이것이 경제 대국 7위 대한민국의 모습인가요?

또 중소형 건설사 부도 위기는 왜 그런런지도 물어보고 싶네요.

이건 어떻게 보면 17일간의 장정을 끝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모독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껏 생각한 것이 그거라니..

차리라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하는 것이 더욱 맘에 와 닿는 격려 메시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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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홍준표, 올림픽 7위로 747공약 달성 자위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8/25 14:56  삭제

    홍준표 "올림픽 7위로 ´747´ 공약중 7 달성" 데일리안 | 기사입력 2008.08.25 11:00 [데일리안 장용석 기자]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KBS 사장 선임 문제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들이 이른바 '대책회의'를 가진데 따른 논란에 대해 "KBS 정상화 논의를 위해 방송 관계자들과 청와대 참모진들이 모인 것을 마치 정상적이 아닌 비밀 회동인 것처럼 비난하고 음모가 있는 양 끌고가는 건 잘못이다"고 주장했다. (중략) 이어 홍 원내대표는..

  2. Subject: 준표의 논리 "올림픽 순위가 세계 국가 순위!!"

    Tracked from monolog 2008/08/25 17:29  삭제

    홍준표 "올림픽으로 7·4·7 중 마지막 '7' 달성" 어떻게 생각하면 올림픽 종합 7위 한게 7대 강국이 되는건지... 누가 알려주실분.... 취임 6개월만에 7.....대.강국... 뭐?? 저 노인이 노망이 제대로 들었나.......? 태극기 모양부터 공부하라고 하세요.. 참나. 저 개같은 논리로 따져보면, 그들이 주장하는 좌파 정부때는 월드컵 4강했으니, 4대 강국이었던거네.. 근대 지내들이 7대로 내려앉혔다고 할 수 있겠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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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eaming Blue Sky... 2008/08/2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88 올림픽 때에는 4위였으니 세계 4대 강국이었겠군요.
    MB 정부가 세계 4대 강국이던 이 나라를 7위로 떨어뜨려 놓았네요...

  2. BlogIcon 月下 2008/08/25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뭐.. 병.... 정줄놓 상태의 딴나라당..

  3. 천지장구 2008/08/2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웠다는 분이 저따위로 말하나
    농담인듯 웃으면서 해야 사람들이 속지
    으이구
    그럼 일본은 우리나라 다음이니까 우리가 일본 앞지른거네?
    북한은 20위권이고?

    정신 좀 차려라 아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과 회복세를 보이면서 30% 대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정말 이거 믿으세요!

미국산 쇠고기 전면 허용으로 시작된 지지율 하락세가 제가 알기로는 7%까지 떨어졌는데 몇달사이 30%에 육박했다는 것은.. 글쎄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통령 지지율을 의뢰한 언론 기관이 우선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서울신문은 알다시피.. 거의 국가에서 운영하는 신문이나 다름 없습니다.

서울 신문의 한국리서치에 의뢰,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31.2%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14일의 26.9%보다 4.3%포인트 상승, 30%대에 진입했다는 것이죠.

더욱 이번 지지율이 신뢰가 안가는 것은 조선일보가 조사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조선일보는 한국갤럽에 의뢰,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4.1%로 지난 6월 28일 조사(20.7%)보다 3.4%포인트 상승했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앞으로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응답도 61.9%로 취임 100일을 맞아 실시한 지난5월31일 조사(51%)보다 10.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21일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5.2%포인트 오른 35.2%로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대통령의 지지도 회복 이유가 마땅치 않은 것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선전과 지지층 결집의 효과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것인지 ... 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경제 정책에 대해 여전히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고 주택 경기가 좋지 않아 중소형 건설사들이 부도 위기에 몰려 있는 등..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 조차 찾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광복절 경축사에서는 현실가 거리가 먼 이상적인 것들만 늘어놓는것이 전부였습니다.

게다가 KBS 정연주 사장 해임 괸련, 방송 장악에 대한 의혹도 아직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25일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퍼레이드를 한답시고 광호문 거리를 2시간 동안이나 통제한다고 합니다.

웃긴 것은 이 퍼레이드를 위해 메달 리스트들은 이미 종목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 메달 안딴 종목은 서둘러 귀국시켰다는군요.

여기에 본인도 이들과 함께 퍼레이드를 할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는데..

과연 30%의 지지도가 어디서 어떻게 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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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지율 30%? 베이징의 '인간 승리'를 보며 이명박은 행복했다!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8/25 16:00  삭제

    지지율 30%? 베이징의 '인간 승리'를 보며 이명박은 행복했다! [080825_신문보기]찌라시 동아일보에서 볼만한 건, 식객(食客)뿐.... 드디어 망할 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다. 휴.... 그런데 그 짝퉁 올림픽 덕분에 지지율이 30%로 상승하고, 촛불 심지(KBS, MBC, 다음 아고라,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등)을 족치는데 성공한 이명박과 쥐새끼들(한나라당, 조중동, 뉴라이트, 매판자본 등)은 이를 달성하는데 큰 공로를 한 올림픽 대표선수들..

  2. Subject: 한가위 민심잡기 소동. 시끄럽습니다. &gt;_&lt;

    Tracked from ** MY's kitchen ** 2008/08/25 17:19  삭제

    정말 왜이러시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정말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아님 아는데 모르는척하고 시침 뚝떼고 내가 언제? 이런 얼굴로 웃으면 까먹을 줄 아셨습니까? <李대통령, 한가위 `민심잡기' 시동>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8.23 10:37 50대 남성, 전라지역 인기기사 대국민 추석메시지 준비..25일 당원들에게 편지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3주일 가량 앞두고 `민심구애'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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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8/2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문에 의하면 20대여자 대상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저런 설문조사는 받아본 적이 없다능..!!
    답답하고 한심한 MB./
    지지율에 안도하면서 70%의 국민을 군홧발로 짓밟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2. BlogIcon yundream 2008/08/2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한가지 생각해 봐야 할게.. 선거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여론조사를 무시해왔지만 - 주로 자기와 주변상황을 예로들면서 -, 결국은 여론조사의 신뢰도는 꽤나 믿을만 했다라는 사실입니다.

  3. 맞죠. 2008/08/2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조사 틀린 적 없었음. 그리고 이 나라 국민들 멍청한 거 증명한 게 어디 한 두 번임? 도덕성이 뭐 어떠냐며 자신은 당당하게 명박이 찍겠다던 그X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 명문대고 뭐고 필요없어. 생각없는 된장녀들...그녀들에겐 X림X밖에 답이 없음. 뭐, 이게 어디 된장녀들만의 문제이겠냐만은...

  4. BlogIcon 누리 2008/08/26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을만한 조사일 겁니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38% 수준이라고 하니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도 그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원래 그렇죠. 그 동네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부동이예요. 뭐 그 반대 동네도 비슷하지만요.

  5. BlogIcon 리치타이거 2008/08/2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다라당 당원 상대 조사겠죠..

  6. 라이브 2008/08/2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나마나 1,000명 조사에 응답률 10~20%..
    100~200명중에 30%만 지지한다는 것을 마치 전체 국민의 30%인양 보도한 것이겠지요

  7. BlogIcon Dr.지존 2008/08/26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지 같네요 진짜..국민들이 눈막고 귀막고 사는 줄 아나봐요..
    쓰레기 분리 수거나 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