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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조간 신문을 보니 거의 모두가 전일 삼성그룹의 쇄신안 발표 내용을 다루면서 이건희 회장과 그룹 경영진의 퇴진 그리고 아들 이재용의 해외 파견을 다루고 있더군요.

모 신문은 이건희 시대 막을 내리다.. 등으로 헤드라은을 잡기도 했고..

어떤 신문은 이건희 없는 삼성그룹에 대한 우려 등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통점은 모두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의 퇴진은 예상밖의 반응이라는 것입니다.
삼성 특검조차도 이를 예상하지 못했다며 당혹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언론에서 말하듯 정말 이건희 회장이 삼성 경영에서 떠났다고 믿으시는 것은 아니겠죠?

실례로 고 이병철 회장은 살아 생전에 한비사건으로 경영 일선에 물러났다가 다시 복귀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이 지금은 여론상 일보 후퇴하는 전략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건강상의 문제가 복합적이라면.. 아들 이재용씨를 삼성사태가 잠잠해질 쯤해서 다시 불러들여..

중책을 맡긴 후.. 배후에서 경영할 수도 있겠죠.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이건희 회장의 퇴임은 사실상 '깜짝쇼'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삼성특검은 99일간의 삼성그룹 조사에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어제 저녁 MBC에서 다룬 99일간의 삼성특검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잠깐 봤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조준웅 검사가 어떻게 1대 1로 이학수 부회장을 만나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2시간동안.. 무슨 일로..

세상에 어떤 검사가 피의자 신분의 이학수 부회장을 만나서 1대 1로 이야기하고 그 기록을 남기지 않습니까?

시작부터 삼성특검은 삼성특검이 아닌 삼성 변호인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했듯이 삼성특검도 예상치 못한 이건희 회장의 퇴임과 이재용 상무의 해외 발령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라는 것이 있을 뿐 결국 어떤 형태로든 이재용씨는 다시 한국에서 그룹 총수로서의 훈련을 할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이번 기회에 투명한 삼성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하지만..
그리고 정말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기를 바라지만..

이것이 정말 가능한 스토리일까요.

언론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떠나는 것이 무척 아쉽게나 느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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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삼성그룹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회장직 퇴임을 포함한 경영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갈길이 멀고 할 일도 많아 아쉬움이 크지만 지난날의 허물은 모두 떠안고 가겠다”며 “특검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믿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것일뿐 그 영향력은 계속 유효할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좀더 죄송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들 이재용까지 경영에서 물러나 대주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결국 나중에는 다시 경영에 복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이병철 회장도 어떤 일을 이유로 경영 일선에 물러났다가 나중에 다시 복귀했으니까요...

어쨌든 이번 삼성그룹의 경영 쇄신안에서 이건희 퇴임에 대해서는 좀더 시간이 지나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건희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 단지 주주로서의 역할만을 수행할지 모르지만..

어쨌든.. 아들 이재용이 있으니..완전 퇴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용씨의 경우 이미 e삼성 등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지라 전문경영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부자가 나란히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야 되는 것이 가장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개인적으로 저는 100% 믿지 않지만 말입니다.

이제 앞으로 삼성이 이번 쇄신안을 통해 거듭 깨끗히 태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나중에 복귀니 뭐니 하면서 질퍽거리지 않았으면 하는 1%로의 기대는 적어도 아직 있으니까요.

---이건희 회장 퇴장 성명 전문---
다음은 이 회장의 대국민 사과문과 삼성 경영쇄신안 전문.

▶대국민 사과문

저는 오늘 삼성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할 일도 많아 아쉬움이 크지만 지난날의 허물은 모두 제가 떠안고 가겠습니다.

그동안 저로부터 비롯된 특검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면서 이에 따른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삼성가족 여러분 20년 전 저는 삼성이 초일류 기업으로 인정받는 날, 모든 영광과 결실은 여러분의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정말 미안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오늘날의 삼성이 있기까지는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과 사회의 도움이 컸습니다. 앞으로 더 아끼고 도와 주셔서 삼성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쇄신안

1. 이건희 회장은 경영에서 퇴진합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대표이사 회장과 등기이사, 문화재단 이사장 등 삼성과 관련한 일체의 직에서 사임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이 회장은 그동안 기업경영에 온 힘을 다해 왔지만 국민의 기대와 뜻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지난 몇 달간 고심 끝에 퇴진한다고 하였습니다.

삼성 사장단을 비롯한 임직원 전원은 이건희 회장이 못다 이룬 세계 초일류기업을 만드는데 매진하는 한편, 국가경제 살리기에 더 한층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2. 이건희 회장의 퇴진과 함께 홍라희 관장도 리움미술관 관장과 문화재단 이사직을 사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3. 이재용 전무는 삼성전자의 CCO를 사임한 후 주로 여건이 열악한 해외 사업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체험하고 시장개척 업무를 하게 될 것입니다.

4. 전략기획실은 해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전략기획실은 대규모의 투자가 수반되는 그룹 차원의 전략사업을 육성하고, 각 계열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IMF 위기를 맞아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각사의 독자적인 경영역량이 확보되었고, 사회적으로도 그룹 경영체제에 대해 일부 이견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전략기획실을 해체하기로 하였습니다.

5. 전략기획실의 이학수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은 잔무처리가 끝난 후 일체의 직을 사임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납니다.

6. 차명계좌 처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특검에서 조세포탈 문제가 된 차명계좌는 과거 경영권 보호를 위해 명의신탁한 것으로 이번에 이건희 회장 실명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누락된 세금 등을 모두 납부한 후 남는 돈을 회장이나 가족을 위해 쓰지는 않겠다고 하면서 유익한 일에 쓸 수 있는 방도를 찾아 보자고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용도에 대해서는 이러한 회장의 취지에 맞도록 시간을 갖고 준비하겠습니다.

7. 다음으로 금융사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삼성생명, 증권, 화재 등 금융사에 대해서는 경영 투명성을 더 높이고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삼성화재 황태선 사장, 삼성증권 배호원 사장은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삼성이 은행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의혹이 많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명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삼성은 은행업에 진출하지 않습니다. 오직 금융사들의 경영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서 일류기업으로 키우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8. 그리고 사외이사들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삼성과 직무상으로 연관이 있는 인사들은 사외이사로 선임하지 않겠습니다.

9. 지주회사와 순환출자 문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주회사로 전환하거나 순환출자를 해소해야 한다는 조언이 많습니다만, 현재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데는 약 20조원이 필요하고, 그룹 전체의 경영권이 위협받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고 앞으로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순환출자 문제는 삼성카드가 보유한 에버랜드 주식을 4-5년 내에 매각하는 등 계속 검토하겠습니다.

10. 끝으로 이건희 회장의 퇴진 후에 대외적으로 삼성을 대표할 일이 있을 경우 삼성생명의 이수빈 회장이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장단회의를 실무 지원하고 대외적으로 삼성그룹의 창구와 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전담하는 업무지원실을 임원 2~3명 정도의 소규모 조직으로 사장단협의회 산하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 중 전략기획실 해체, 사임 등 가능한 부분은 6월 말까지 관련된 법적 절차와 실무 준비를 모두 마치고, 7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발표한 것으로 삼성의 쇄신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칠 것이 있으면 적극 고쳐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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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성불매운동 정식제의,, 불매운동이 불가피한 이유

    Tracked from Ubuntu Linux | 삼성불매 : 어른들이 똥닦아버린 아이들의 도덕책, 특검도 되찾아주지 못했다. 이제 남은건 삼성불매 뿐! 2008/04/22 16:34  삭제

    우리나라는 사법정의가 바로 서있질 않습니다. 정경언의 유착에 정치가 썩어있고, 경제정의가 바닥이며, 국민의 알권리 지켜지지 않고, 왜곡되고 호도되어 국민의 머리가 혼란 스럽습니다. 삼성특검 발표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경언의 꼬라지는 갈수록 국민의 지적수준을 집나간 강아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1+1이 3 이다 라고 정하고 '탕탕탕' 하면 곧 초법적 특별법이 즉흥적으로 시행되며, 국민의 무대응에 힘입어 대부분 관철되어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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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틀꿈틀 2008/04/22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심한 도덕불감증을 앓고있는 뇌질환 국민들이, 이쯤에서 용인한다면 우리사회와 우리경제는 결코 도리킬수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말것입니다. 이건희일당의 범죄를 공정하게 재 수사하고 처벌하므로서 사법정의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현재로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범국민적 불매운동이 유일합니다. 대한민국 민주국민은 자발적 삼성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삼성불매운동 동참서명하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517

  2. 미리내 2008/04/22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법 사법 행정부를 가지고 노는, 무노조 삼성을 누가 믿겠습니까? 저 쑈에 넘어가는 궁민이 또 많겠죠!

  3. 나그네.. 2008/04/2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저 쑈에 넘어갈뻔 했는데...


전일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을 소환 조사한 삼성특검팀이 오늘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소환해서 비자금 의혹과 에버랜드 전환사채 할값 매입 등과 관련 집중 조사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도 하는 중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삼성은 대외 신인도 하락을 우려한다고 언론은 보도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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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은 누가 그런 짓 하래..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어쨌든 그런데 삼성특검이 홍라희씨를 조사하고 이건희 회장을 조사하는 것을 보면서 왠지 액션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음.. 말하자면 무혐의 처리를 위한 연기라고나 할까요..

특검이 어제 홍라희씨를 소환 조사하면서 미술품 구매 의혹에 대해 물어 봤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이 대목에서 웃었습니다.

그럼 홍라희씨가 "네" 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비자금으로 미술품 구매 했냐? 고 물어보면

홍라희씨가. "네, 그랬습니다" 그렇게 말할리는 없습니다.
당연히 전면 부인 아니겠습니다.

그런 맥락으로 볼때 오늘 이건희 회장을 소환 조사한다고 하지만 결론을 똑같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용의자를 범인으로 만드는 것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삼성특검은 그런 증거를 찾았는지 안찾았는지 .. 아니면 찾고도 없는척 하는지 모르겠으나.. 홍라희씨든 이건희 회장이든.. 물증을 보여주고 몰아부쳐야 자백을 하는 것인데..

그런 모습은 없습니다.

그냥.. 여론도 생각하고 국민들 정서 생각해서 극단적인 연기를 한 것이죠.

뭐 나온게 있어야 집중 추궁을 하지 않겠습니까..

아마 쩔쩔 매면서 물어볼 것입니다.

이 회장님 어쩌구 저쩌구.. 생각 나지 않으시면 굳이 생각할 필요 없으십니다.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그저 언론에는 OOO 한 것 같다..XXXX 한것 같다.. 말만 흘리고 말이죠.

저는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처럼 사회 봉사명령에 벌금 정도로 끝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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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이 8000억원 정도니까.. 적어도 1조원 정도 이상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만일 국민 여론 등 반발이 힘할 경우에는 징역 때리고 휠체어 타고 나오던가요..

이건희 회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건강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으니까요..

김용철 변호사만 헛물켜는 꼴이 될지도 모르죠.
물론 제가 김용철 변호사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심선언이라고 하지만 그도 또한 비판 받아야 할 대상이죠..

생각처럼 삼성이 움직여주지 않으니까.. 극단적인 수단을 쓴 것이고.. 그리고 가장 신뢰성이 높은 부류인 정의구현사제단을.. 적극 활용... 여론을 조성한 것도..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설마 설마 했지만. 정말 '무혐의' 처리 되면.. 여론 장난 아닐 듯 하긴 한데..쩝..
씁쓸합니다.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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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독일 언론, "삼성은 한국인들에게 애증의 대상"

    Tracked from 독일에서 바라본 세상 이야기 2008/04/05 08:24  삭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특검에 소환, 조사를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독일에서도 역시 이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독일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짜이퉁(FAZ)은 삼성의 비자금 스캔들과 관련하여 자세한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독일 언론들이 한국 미디어의 기사내용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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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불매!! 2008/04/04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제품 불매운동을 벌입시다!!
    이씨 일가가 삼성에서 손을 떼는 그날까지!!

  2. 소비자 분통 연맹 2008/04/04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매운동에 적극 찬동합니다ㅉㅉ...
    삼성은 더이상 그들만의 기업이 아닙니다.
    적게는 수만의 삼성직원들과 많게는 수천만의 소비자들이 삼성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이기회에 이회장일가들에게 똑똑히 알려줍시다. 그들이 불법적으로 조성해서 제멋대로 착복한 비자금은 다름아니라 삼성직원들과 주주들과 소비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낸 강도행위인것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일체의 삼성제품을 구입하지않겠습니다.

  3. 삼성 불매 찬성 2008/04/04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돈앞에 굴복한 특검 나부랭이들이 못하는 일이니 이제 전국민이 소비자주권으로 그들을 응징해야합니다.그들이 더이상 "언터처블"한 귀족으로 국민위에 군림하는 세상은 이미 지나갔음을 알려줍시다.불매운동에 모두가 동참합시다. 이땅의 네티즌들이 나서서 국민기업 삼성을 바로세웁시다. 찬성하는 분들은 모든 사이트에 불매운동의 글을 옮겨갑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특검팀이 홍라희 리움 미술관장을 소환 조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소환도 초읽기에 들어간것 아니냐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삼성특검이 이렇게 오랫동안 수사를 하면서 중간 수사 결과 발표도 제대로 하지 않는데다 언론에 흘린 정황을 볼때는 비자금을 마련했다고 하고 ... 회삿돈을 미술품 사는데에 쓴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삼성특검은 계속 아주 계속 쉼없이 조사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정말 의구심이 갑니다.

또 삼성 봐주기를 하려는 시도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특검 수사를 통해 시간 끌기를 하면서 국민들을 산만하게 함으로써...최종 판결때 벌금형 정도로 끝내려는 것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e-삼성과 관련해 이재용 씨를 포함한 상당수가 무혐의 처리됐습니다.
이것만 봐도. 삼성봐주기는 시작된 것이 아닌지요.

거물급 인사들을 소환해서 조사하는 것을 보여주면 국민들은 "음. 이번에는 제대로 수사하는 구나.."하고 생각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줄소환을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정작 알맹이는 없습니다.
결론도 유추할 수 없고 .. 그저 언론에 말만 흘릴뿐입니다.

비자금을 조성한 것 같다 든가 미술품을 산 것 같다든 가 하는 것 말이죠.

하지만 정작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제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다 보면 국민들의 관심은 점차 적어지고..

또 내심 삼성에서 뇌물 받아먹은 공직자들도 많은지라.. 어떻게 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총선도 있고 하니 이틈을 타서 얼버무리려는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늘 홍라희씨 소환해서 뭐라고 물어보고 뭐라고 답할지 이제 궁금하지 않습니다.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아니겠습니까.

미술품이 누구꺼냐.. 부터 시작해서..

줄소환한 거물급 인사들.. 성실하게 답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성실하게 답하겠죠.. 거짓말 또는 모른다고.
삼성특검 시간이 길어질 수록 점점 느낌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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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성특검에 출두하는 홍라희 '행복한 눈물'

    Tracked from 샛길의 일상 2008/04/02 18:28  삭제

    특검이 삼성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다가 그나마도 쫑내려해서 홍라희는 정말로 '행복한 눈물'을 흘리겠네요. 젠장. 오늘 특검에 출두하고 있는 홍라희의 모습입니다. 진보신당이 삼성 봐주기 특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홍라희 출두를 취재하려 몰려든 기자들로 너무 혼잡한데다 삼성의 사주를 받았는지 '삼성특검반대범국민연대'라는 희한한 명의의 피켓을 들고 난리를 피우는 사람들때문에 보도자료만 돌리고 현수막 들고 서 있는 것으로 기자회견을 대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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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비자금 2008/04/04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전국민적인 삼성제품 불매운동을 벌입시다!!
    이건희 일가가 삼성에서 손을때고 삼성이 진정한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나는 날까지!!


오는 9일이면 삼성특검 1차 수사가 종결됩니다.
그러나 삼성특검은 30일간 수사를 연장키로 했습니다.

아직도 조사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이겠죠..
삼성특검은 지난  1월 18일 성영목 호텔 신라 사장을 시작으로 지난 3일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 소환까지 20여명의 전현직 사장단을 소환했습니다.

또 이태원등 이건희 회장의 자택과 집부실인 승지원, 삼성본관, 삼성에버랜드 창고, 삼성화재, 삼성증권, 서미 갤러리, 금감원, 이학수 실장과 김인지 사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죠.


특검은 1월 18일 성영목 호텔신라 사장을 시작으로 지난 3일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 소환까지 두달간 20여명의 전현직 사장단을 줄소환했고, 이미 소환됐던 사장단의 2차 소환이 줄을 잇고 있다.

과정으로 볼때는 포괄적인 수사를 진행해 일각에서는 기업 생존까지 위협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삼성증권의 주가는 글로벌 악재가 작용했긴 했지만 최고가 대비 50%나 빠지고 있습니다.
 
또 뉴스 보도에 따르면 계좌 추적등을 통해 비자금 조성 의혹이 포착됐다고들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번 삼성사태는 과거와 달리 그냥 넘어가기는 힘들 것이라고들 합니다.

회사돈을 이용해 자기 재산을 늘리고 이을 은닉하려는 시도 등도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이겠죠.
하지만 막상 삼성특검이 과연 수사 결과 어떠한 결론을 내릴까에 대해서는 의심이 갑니다.

국내 대표기업이면서 글로벌 기업인 삼성그룹의 타격이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클것이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기 때문이죠.

또 신정부가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이명박 정부도 삼성 처리를 놓고 고민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각종 의혹을 뒤로한채 그냥 넘어가기에는 이미 국민 여론이 워낙 거셀것이고.. 따라서..

결국 처리 수위를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특히 김용철 변호사고 오늘 현 정부의 고위인사중 떡값을 받은 명단을 공개한다고 하는데..

이 또한 삼성 처리의 행보에 또다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삼성 사태는 국가 경제 영향력 대외 신인도 등 여러가지 상황에 있어 분명 영향이 있겠지만.. 그래도 .. 본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삼성이 차지하는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서.. '봐주기' 식으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벌금형 등으로 사태를 종결한다면...

제2의 삼성사태가 또 나올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려 하는 사항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지금의 여당을 비롯해 과거 여당 의원들 그리고 고위 인사들 중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사람들이 상당수 있을것으로 보기 때문에...

'법대로'만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주위에서는..
어느정도 딜이 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정치인들이 삼성 돈 받았을 터이고 따라서 삼성도 구리고 본인들도 구린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국민들의 시각이 과거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 그냥 넘어가기에는 좀 그렇고.. 그래서 어느정도 액션이 분명 필요할 것입니다.

이건 제 추측이지만.아마도 과거 현대차 그룹의 정몽구 회장보다 많은 사재 출연에, 사회봉사명령 등도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당시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은 사회봉사명령 500시간에 8400억원 출연을 통한 사회공헌을 약속했습니다

이것을 표준 삼아 삼성 사태를 보게 된다면... 적어도.. 삼성은 1조원 이상의 사재 출연해 사회봉사명령도 정몽구 회장보다 많겠죠.

물론 경영권은 유지하는 조건으로..

실형 내린다고고 해봤자.. 또 휠체어 타고 .. 병원에 있다가 풀려날 것은 뻔한 것이니까요.
특히 이건희 회장을 대상으로 실형선고를 내린다면.. 건강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게 전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경유착이라는 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니.. 예전보다 좋아졌다고들 하는데.. 그건 IMF 이전과 지금 큰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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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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