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2/04 李 당선인, 지지도 10%p 하락..이건 시작에 불과 by 온달왕자 (21)
  2. 2007/09/20 SKT가 통신요금 인하한답니다..KTF-LGT도 하겠죠 by 온달왕자 (4)
  3. 2007/01/21 아이폰 성공하기엔 ":과제가 너무 많다!" by 온달왕자 (1)
  4. 2006/12/01 11월 이통사 순증, SKT 8만명으로 가장 많아 by 온달왕자 (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인수위가 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당초 취임전 수립하려던 이통사들의 요금 인하 정책이 취임 후로 연기했다고 하네요.

이유인즉.. 통신사들이 협조를 안했다나요..
따라서 이명박 당선인은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당선인이 됐습니다.

또 최근 인수위의 설익은 정책 발표 등으로 이명박 당선인의 지지도가 10%p나 하락했다고 합니다.

당선도 되기 전에 그 지지율이 이처럼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당초 이명박 당선인을 지지했던 표심 일부가 '후회하고 있다'고 해다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두자릿수는 정말 대단한 낙폭이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수위는 자신의 그릇도괴 성급한 정책에 대해 전혀 반성할 생각도 없고 수정할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영어교육 하나만 제대로 한다면 모든 것도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물론 최근 이슈가 영어교육 정책에 집중되서 그런지 그 전에 논란이 됐던 '대운하'도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또 지분형 주택 제도 그렇고요.

자율형 사립고 설립은 영어교육정책과 맞물려 거론되고 있지만 영어교육만큼 관심을 받고 있지는 못한 듯 합니다.

이 당선인의 지지도율이 큰폭으로 하락한 이유에는 인수위의 성급하고 경솔한 행동도 있지만.. 한나라당의 내분도 한몫거들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이명박 당선인의 대선 전후 태도의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죠.

얼마전에 저는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당선인에게 '토사구팽'이라고 표현한적이 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대선전에 반드시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는 절실하게 필요했지만.. 당선이 되고 난 후인 지금은 글쎄요 지금은..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지 않았을까요.

예상은 했지만 이 당선인의 지지도가 이렇게 빨리 급락할지는 ..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하기사 아직 이명박 특검에서 이렇다할 답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 또한 이 당선인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취임까지 불과 몇일 안남았으나...

정말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 벌어질지..
아니면 그냥 덮어둔채 취임하고 5년 후 다시 거론될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한가지 우려할 사항은 이 당선인의 지지도 하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아마 노 대통령 지지도 하락보다 더욱.. 급락하지 않을까..

이왕 대통령이 됐으니 경제 살리고 나라 경쟁력 키우면 좋겠지만.
벌써부터 .. 징조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니..

이 당선인의 지지도율 하락 원인을 정리하자면..

1. 인수위-개념없고 설익은 정책 마련, 급하게 발표
2. 한나라당내 분열 및 갈등 고조
3. 요금인하 정책 등 공약 불이행
4. 이명박 특검 진행과 관련 결과 주목
5. 대운하 등 논란중인 공약 다반사.
6. 이러한 사실을 이 후보는 잘 모르고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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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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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경제대통령님, 지금 한가하게 '영어'를 논할 때가 아닙니다

    Tracked from sisun.tistory.com 2008/02/04 11:58  삭제

    미국발 경기침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미국 주택가격 하락폭 7.7% 지난 1월 29일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의 대표적 부동산가격 지표인 케이스쉴러(S&P/Case-Shiller)지수를 발표하였다.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 지수를 종합하여 2개월의 시차를 두고 월별로 발표하는 이 지수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주택가격 지수는 전 년 동월에 비해 7.7% 하락하여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였다. 조사 대상인 20개 대도..

  2. Subject: ‘지표 빨간불’ 시름 깊어가는 이명박 당선인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8/02/04 16:04  삭제

    李 당선인, 지지도 10%p 하락..이건 시작에 불과

  3. Subject: 영어는 권력인가?

    Tracked from Martin The Greek? 2008/02/04 22:23  삭제

    세계 인구는 특정한 시간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전체 수인데, 2005년 12월 기준으로 약 65억명입니다. 세계의 모든 민족은 각각 고유 언어를 사용해서 서로 의사를 소통하는데, 그 언어는 민족의식을 강화하는 매개체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500-3500 종류의 언어가 있지만 소수의 언어들이 사라지면서 현재는 약 2000 여종의 언어만 남아 있는것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수 천종의 세계언어 중에서 주요 언어의 사용분포를..

  4. Subject: 이명박과 인수위는 중대한 착각을 하고 있는거다..

    Tracked from 고스트팩토리 2008/02/05 22:13  삭제

    이명박 당선자는 참으로 착각을 잘하는 사람인듯 하다. 원래 좀 자뻑에 빠져사는 사람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당선인이 된 지금은 아주 착각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왜 그 청계천복원 사업후에 아주 훌륭한 업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지? 청계천주위 상인들 다 몰아내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뽑아내더니, 천에 자연적으로 물이 흐르지 않아 전기펌프로 물을 끌어올려 흘려줘야하고, 각종 유지비가 년간 70억, 자연친화적 복원이라고 하더니 얼마나 자연친화적이면 쥐들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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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08/02/04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저는 이명박 위장 정부의 인기가 언젠가는 떨어질 것으로 보았으나, 이렇게도 빨리 징후가 나타나서 너무 놀라고 있어요. 교수들이 대운하 반대 모임을 결성하지 않나, 농민들과 대학생들이 벌써부터 데모를 하지 않나. 우리 국민들의 "저력"에 놀랄 뿐입니다.

  2. hao 2008/02/0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새빨간 거짓말에 금방 속아넘어가던 우리국민들이라 또 무슨 말에 속을지 걱정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0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거짓말 같은 공약이 있지요. 요금 인하 말고 .. 대표적인 것이 사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공교육 활성화를 강화하는데 학원가가 이명박 당선인을 지지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공교육을 활성화한다면 학원가에서는 죽상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축제 분위기랍니다.
      자율형 사립고에 영어 교육 영어로 수업까지..
      완전히 신났죠.
      그러면서 어떻게 공교육 활성화라는 건지..
      차라리 톡까놓고..
      공교육이 활성화되려면 그 기간동안 사교육 시장 증가는 어쩔수 없다고 자백을 하던가..
      으.. 정말 ..

  3. BlogIcon 미리내 2008/02/04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새끼같은 기회주의자들의 승리로 요약되는 이번 선거는 쥐들의 탈출이 끝나면 결국 혼란을 틈타 부패한 자본가들과 정치자영업자만 배불리고 엉망진창이 될 확률이 큽니다.

    딴당은 모든 부메랑을 맞아 산산조각이 돼야 맞습니다. 그건 누가 특별히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니고 그저 자연의 법칙 아니겠습니까?

  4. 지나가다 2008/02/0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뭐합니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습니까? 아무리 지지도가 떨어지더라도 앞으로 총선에선 딴나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할껍니다. 이미 국민 대부분은 이성을 잃었습니다.

  5. BlogIcon 활의노래 2008/02/04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임 전부터 지지도 10퍼센트 하락이라.. 푸훗.
    제가 이래서 문국현 후보 찍었다는..

  6. BlogIcon EnJI 2008/02/04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 이가 경제를 살릴 거라는 기대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현대건설에서 무리하게 이라크에 수주했다가 돈도 못받고 현대건설 망하게 한 걸 봐선 전략도 없고, BBK에 소유가 사실이건 거짓이건 간에 김경준 같은 사람과 같이 사업한 걸로 봐선 사람 보는 눈도 없고.

  7. BlogIcon na야 2008/02/0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5년동안 이 나라가 어찌 될지...- -;;

  8. 횬교이 2008/02/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후보가 모르고있음 대박ㅋㅋㅋㅋㅋㅋ

  9. 영남사랑 2008/02/0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닥치고 이명박대통령을 경배해라!!
    그분은 한국을 구원하실..
    경상도를 구원하실 위대한 왕이시다!!

    좀 현실적으로 돌아가란 말이다!!

  10. BlogIcon 카르사마 2008/02/04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상했던일이 터지는군요..
    그나저나 한국을 구원하실 까지는 어째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경상도에 살고있는 저로서는 절대 경상도를 구원할거란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네요.후훗..
    (아아 마지막 문장은 윗분의 댓글을 보고썼습니다.)

  11. 그러니까.. 2008/02/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경영이 됫엇어야해

  12. 2009년은 2008/02/04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등급제 없애야 하니까 이명박 뽑고, 등급제 사라지면 이민 가려고 했지요

  13. 막판 역전 2008/02/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의 가능성이지만 이번 맹박이형 특검에서 걸릴지도 모릅니다. 미친척하고 한번 저질러 주는 용기를 가진 특검 검사였으면 합니다. 앞으로 5년과 이후의 후유증을 생각하면 지금 짤라버려야 합니다. 명박이가 물러나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14. 윤준원 2008/02/0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가해도 참 어렵겠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민 스스로 뽑아놓고 흔들지 않는 경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구경기 정도에나 단합된 모습을 보일까
    개인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 범주를 벗어난 사람을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직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러니 앞으로는 어떨지 안봐도 뻔합니다. 저는 때때로
    제가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무얼 하나 끝까지 하도록 격려는 커녕 내버려두는 법이
    없으니... 망할놈의 국민성....

    • BlogIcon Noel 2008/02/05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명박 당선인이 당선된 사실이 개인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예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뭐 다른 당도 마찬가지지만 서울/경기의 이권이 중심되는 데서 압도적인 표차가 이명박 당선인의 당선 밑거름이 아닌가요?

      국민 스스로 뽑았으면 마음대로 하도록 놔두면 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민주주의란 국민이 대통령이든 대표든 뽑아놓고 내가 뽑은 사람이니깐 그 사람 정책도 밀어야 되고 다 괜찮아. 라는 식으로 수수방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정책을 비상식적인 형태로 주장하니까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는 게 아닐까요?

  15. 그런데 2008/02/0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너무 뻔한 거잖아요. FTA 때처럼 누구 하나 노 대통령 앞에서는 제대로 된 반론도 하나 못 펼치면서-혹시 못 믿으시면 노통과의 토론 자료들을 수집해 보시길- 나선의 침묵 속에 빠져 대중들이 반대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거랑, 고등학생도 나서서 인수위에게 깔 수 있는 너무 뻔한 이런 미친 짓 같은 것은...윤준원 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이번 일은 많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16. BlogIcon bum 2008/02/0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성이니 무슨 근성이니 하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윗 댓글)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러울 일도 없구요.
    단지 왜 사람들이 2mb를 뽑았을까에 대해 생각해보면 일부분 동감이 가는군요. 쩝

  17. BlogIcon 땡초 2008/02/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를 잠재우네요

  18. BlogIcon 시미 2008/02/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가 후,
    선거법으로 막혀있던 입이 풀렸으니.
    그나마 진지하게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늘었으니까요.


SKT의 요금 인하를 시작으로 이통사의 통신 요금 인하가 곧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금 인하를 먼저 단행하는 것은 이통업계 1위 사업자 답게 SKT로 우선 10월 1일부터 자사 가입자끼리 통화 할경우 깎아주는 망내 할인 상품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월 2500원을 추가로 내면 요금을 50%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1일부터는 문자요금도 건당 30원에서 20원으로 내린다는 군요.

SKT는 또 뉴 세이브 요금제를 마련해서 10월 17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 9900원, 통화료 25분까지는 10초당 20원이고, 25분 초과때는 10초당 40원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액선불카드도 1, 2, 3, 5만원 이외에 5000원권을 만들어 올해 11월1일부터 판매한다는 군요.

이처럼 SKT가 먼저 요금 인하를 단행하는 것은 KTF와 LGT의 시행에 앞서 가입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KTF와 LGT도 조만간 요금 인하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통사의 요금인하는 결국 시만단체를 비롯해 국회에서 계속 지적된 사항이기 때문에 사실 다소 늦은감은 있습니다.

물론 늦게나마 통신요금을 인하한다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SKT의 이번 요금 인하 단행은 SKT로의 쏠림현상을 더욱 부축일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같은 통신사끼리의 통화시 요금 인하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면에서 아직 요금인하에 대해 뚜렷한 반응이 없는 KTF나 LGT는 난처할 수 밖에 없는 사항입니다.

특히 WCDMA 선점으로 나름대로 3G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KTF의 경우 이번 SKT의 요금 인하는 치명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SKT도 3G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다 요금 할인이 되면 더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번호이동을 고려하는 고객들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자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들 양 통신사는 나름대로 요금 인하 방안을 강구하고 있을 것입니다.
좀더 강도 높은 요금 인하 정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가입자 이탈은 감수해야 되지 않을까요.

번호이동하면 공짜로 제공하거나 저렴한 휴대폰이 많고 여기에 요금까지 저렴해진다면 SKT로 안갈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통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SKT가 우선 칼을 뽑아 들었으니 KTF와 LGT는 이같은 정책에 반박하긴 하면서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하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따라가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기사 그동안 이동통신 요금 비싸서 많이들 챙겼을 텐데 이제 좀 내려야하겠죠.
유선 전화 사용량보다 무선 전화 사용량이 훨씬 많은데도 아직도 요금이 이렇게 비싼것은 정말 불합리하니까요.

SKT로의 사업자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우려도 있지만 KTF와 LGT도 이에 대응하는 요금 인하 정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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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crice 2007/09/20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이동통신 요금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데,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좀 가격 인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9/20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체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글쎄요 50% 인하 하는 데도 조건이 추가로 2500원을 내야한다는 게 있으니까요...

  2. BlogIcon 티에프 2007/09/20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인하 방안은 SMS요금 인하 빼곤 별로 체감되는게 없네요.

  3. BlogIcon 마니 2007/09/2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끈하게 같은 통신사끼리는 무료! 이러면 안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팟'으로 MP3플레이어 세계 1위를 차지한 애플이 이제 아이폰으로 또한번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아이폰은 출시 전부터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제품 공개후 전세계적으로 이 제품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따.

지난 1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맥월드'에서 공개한 애플 아이폰은 일단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기대했던것보다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을 갖추었기 때문.

맥 OS X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음악 재생, 전화, 문자메시지, 전자메이르, 웹검색,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얼굴 접촉 등을 인식하는 3가지 센서 기능을 통해 단말기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두께가 11.6mm에 불과해 모토로라의 Q와 삼성전자의 블랙잭보다 얇고 1인치당 160픽셀을 실현한 터치식 스크린, 200만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하면 휴대전화 네트워크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애플의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를 통해 구글과 야후의 검색 기능도 탑재했고 글 맵 기능을 지원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곳을 찾으면 전화번호까지 함께 검색돼 자동으로 주소록에 저장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성 메시지 재생 방식을 고려해 이용자가 먼저 듣고 싶은 음성 메 시지를 메시지가 저장된 순서와 상관없이 재생시킬 수 있도록 한 `비주얼 음성 메시 지'도 도입했으며 2개 이상의 포인트를 동시에 터치할 수 있는 멀티 터치 방식을 통 해 손가락으로 화면의 방향을 가로, 세로로 바꿀 수 있다.
 
아이폰은 오는 6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싱귤러에 독점 공급을 통해 출시될 예정으로, 메모리 용량에 따라 4GB는 499달러, 8GB는 599달러에 책정됐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유럽시장, 2008년께는 아시아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러나 아이폰이 휴대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휴대전화 시장은 디지털 음악시장과 달리 시장 성장 규모가 커지고 있고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전자, 소니에릭슨, LG전자 등 강력한 업체들이 버티고 있다.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분명 인지도가 높고 디자인 등에 대해 나름대로 차별성이 뛰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이러한 장점이 휴대폰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

우선 아이폰과 경쟁할 휴대폰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에 비해 가격이 빘다.

실례로 삼성의 블랙잭과 모토로라의 Q는 300달러에서 400달러다. 4Gb 제품을 기준으로 할때 약 100달러에서 200달러가 저렴하다.

또 기존 사용자들이 아이폰으로 옮겨가기 위해 100달러에서 200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고 여기에 위약금까지 지불할수 있을까라는 것.

또 이들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선택하기 위해 기존 제품을 포기하고 100달러에서 200달러나 비싼 아이폰을 선택할지 의문이다.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이통사가 주도하고 있는데다 휴대전화 제조회사들까지 미디어 서비스를 신규수입원으로 설정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는 것도 아이폰에게는 과제다.

여기에 일반 휴대전화 제조사는 3세대 통신 방식인 WCDMA, HSDPA로 가고 있는 반면 아이폰은 2세대 방식은 GSM과 EDGE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 MP3P 공급과 달리 휴대전화는 이통사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유통도 쉽제 않다.
이외에 LG전자 프라다폰과의 표절 의문에 시스코와의 상표권 문제 등도 해결해야 한다.

화려하게 데뷔한 아이폰이 아이팟의 명성을 휴대전화 시장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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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1/2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 왕자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LGT 올해 목표치 700만 달성 '무난'

SK텔레콤의 11월 순증 가입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이통3사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1월 한달간 8만231명의 가입자가 순증했고 전체 가입자는 2천20만1천852명으로 늘어났다.

이 기간 번호이동을 포함한 신규 가입자는 48만5천805명이었으며 해지자는 40만5천574명이었다.

5만8천432명의 순증가입자를 보인 KTF는 전체 가입자가 1천286만4천93명으로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 번호이동을 포함한 신규 가입자는 40만8천944명, 해지자는 35만512명으로 조사됐다.

LG텔레콤의 경우는 4만3천440명의 가입자가 순증, 전체가입자가 698만3천13명으로 늘어 당초 올해 목표치인 가입자 7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번호이동 포함한 신규가입자는 25만3천721명이었으며 해지자는 21만 281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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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TF, LGT, SKT, 이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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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T가 1위 2006/12/0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의 순증이 LGT의 두배네. 너무 독점아닌가. 늘 이야기 하긴 했지만 너무 심하다. 나 또한 KTF로 갔다 다시 SKT 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서비스가 다소 차이가 있긴 하다. 해외 자동 로밍도 있고 ^^...
    그래도 LGT를 보니 초라하다... 이통 가입자 4천만 시대를 돌파했는데 3대 이통사중 LGT만 유일하게 1천만이 못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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