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04/02 뻔뻔한 한나라당, 박 전대표에게 SOS 요청하다니.. by 온달왕자
  2. 2008/03/26 한나라당 하는 짓 보니, 야당 찍어야겠습니다! by 온달왕자
  3. 2007/12/20 李후보 당선, 국민은 BBK의혹보다 현정권 실망컸다 by 온달왕자 (2)
  4. 2007/12/19 李 후보 당선되면, 가장 흠 많은 대통령 될 것 by 온달왕자 (12)
  5. 2007/12/18 昌후보 "범죄피의자, 대통령 선출한 나라는 없다!" by 온달왕자
  6. 2007/12/17 李 특검법, 160대 0으로 '통과'..李 후보 "떨고있니?" by 온달왕자 (3)
  7. 2007/12/17 노통 BBK 재수사-이후보 특검수용..검찰 '창피하겠다' by 온달왕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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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7/12/07 대선후보들은 5년마다 국민들을 존경한덴다!!! by 온달왕자 (8)
  10. 2007/12/05 李 후보, BBK 무혐의..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by 온달왕자 (24)
  11. 2007/12/04 정치는 그래..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것 by 온달왕자
  12. 2007/12/03 블로그 업은 인터넷, 이번에도 대선서 힘 발휘할까? by 온달왕자
  13. 2007/11/30 한나라당, 시사PR 또 불참 벌써3번째 '카메라공포증?' by 온달왕자 (68)
  14. 2007/11/22 털어서 먼지 많으면 지지율 1위?..어떻게 李후보가 by 온달왕자 (2)
  15. 2007/11/12 李, 昌 출마하니..박 전대표는 영원한 동반자란다.. by 온달왕자 (5)
  16. 2007/11/07 이회창, 대선 출마 기자 회견문 by 온달왕자
  17. 2007/11/07 昌, 출마..李-鄭, 지지율하락-3인자전락 "떨고 있니?" by 온달왕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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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당 지지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하며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친박연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고 현재 대구 지역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생각할때 이대로 가다가는 남부권에서 무소속과 친박연대에게 의석 일부를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으로 박대표에게 압박을 가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한번 박근혜 카드를 활용하려는 것이겠죠.

박근혜 전 대표는 아직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선때 이명박을 쉽게 지지한 것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우선 친박연대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한나랑을 지지했다가는 친박연대를 잃어버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한나라당 내에서 친 박의 원이 거의 탈퇴한 마당에 마땅한 지지세력도 없는 실정이죠.

일단 외부적으로 볼때 박근혜 전 대표는 지금 진퇴양난일 것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은채 자신의 지역에서 유세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되면 이때 탈당해서 친박연대와 합류, 새로운 당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은 예전의 한나라당이 아니기때문에 더이상 있을수 없을 것입니다.

아니면 친박연대를 다시 한나라당에 입당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당을 탈퇴한 의원들의 입당을 불허할 것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정치판이라는게 어제 말 다르고 오늘말 다르기 때문에 불가능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특히 총선 결과, 한나라당이 만족할 수준 즉 의석 과반수를 차지 하지 못할 경우 한자리가 아쉬운 실정일 것입니다.

따라서 친박 연대 수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친박연대가 한나라당에 오라고 한다고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회창과 연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이런 결과를 볼때 박근혜 전 대표는 전혀 손해 볼께 없을 것입니다.

대운하 땜시 야당의 공격을 일제히 받고 있는 한나라당이기에 박근혜의 지지가 어쩌면 절실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박근혜 대표가 바보도 아니고 대선때 당했는데 또 당하겠습니까.

아마 박근혜 전 대표의 머리에서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가늠하고 있을 듯 합니다.

참.. 생각해보니 한나라당은 정말 뻔뻔하긴 엄청 뻔뻔합니다.

박근혜 전 대표에게 지지를 호소하니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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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뻔뻔한 한나라당, 박 전대표에게 SOS 요청하다니..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8/04/02 13:52  삭제

    현재 박근혜님의 입장이 제일 곤란할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나라당 수뇌부의 잘못이 가장 큰 거 같습니다. 명분을 위해서 희생했는데, 더더욱 압박만 하니... 보기 안타깝습니다.

  2. Subject: 만우절 기념? 365일 속고사는 세상에서 새삼스러운가?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4/02 14:15  삭제

    만우절 기념? 365일 속고사는 세상에서 새삼스러운가? 낚시용 꼴갑 공갈 사기극, 캐안습이다~ 4월 1일 만우절이라고, 구글, 다음, 티스토리, 싸이월드, 파란 등은 네티즌과 블로거를 상대로 낚시용 '뻥'을 치고 말았다. 만우절이니까 애교로 봐달라며, 사투리 번역서비스를 개발했다는 둥, 방문자 수가 갑자기 늘었다는 둥, 무슨무슨 블로거로 선정되었다는 둥 샨새교 신도를 모집한다는 둥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한마디로 꼴갑떠는 공갈 사기극을 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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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총선이 오늘을 포함해 보름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등록을 마치고 자정부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갈텐데요.

과연 이번 총선 결과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우선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돼.. 나름대로 총선 전망도 밝았지만 그 사이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민심 또한 대선 당시 보다 상당히 후퇴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공천 문제로 불거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과의 거리감도 이번 총선에 한나라당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면 주었지 긍정적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게다가 친박 일부 탈당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거나 친박연대를 창당, 여기서 예상보다 많은 의원수를 확보하게 된다면 더욱 한나라당 과반수 의석 차지는 힘들어 질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나라당이 탈당한 의원들 당선되도 복당은 허용치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죠.
뭐 결과를 보고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는 것이 정치판이라 믿을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정책에 대한 신뢰성에 있어서도 국민들에게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실망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인수위 당시 이경숙 위원장이 영어 몰입식 교육을 강조한지 불과 한달 사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그같은 교육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취임전 통신비와 유류세를 잡는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해놓은것 하나도 없죠.

여기에 또하나 설상가상 한나라당 탈당 의원을 비롯해 각계 단체 유명 인사들이 대운하 반대를 부르짖으며 그 판세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24시간 학원 영업도 한다고 했다가 안되고..
물가 잡는다고 하긴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노정권이 나라 망쳐놨다며 잃어버린 10년 운운하고 있습니다.

또 이회창과 문국현도 한나라당의 의석수를 일부 빼앗을 것이고 민주당과 민노당도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볼때.. 한나라당이 과연 총선에서 얼마나 많은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까요.

또 돈 등 금품 건네주는 장면이 찍혀서 선거법 위반을 하지 않나.. 정말 가관입니다.

그들이 국민에게 보여준 최근의 모습은 정말 실망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무신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는 건지..

일관성있는 정책도 없고.. 계속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이제는 정말 한심스럽다 못해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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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마침내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2위 정동영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면서 사실 막판 뒤집기를 기대했던 정동영 지지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게 됐습니다.

사견으로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장 큰 이유는 도곡동 땅의 진짜 주인, 위장 전입 그리고 BBK 등 수많은 의혹과 걸림돌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에 대한 실망감이 '정권 교체'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혹자는 도대체 노무현 대통령 정권이 무슨 실망을 주었냐고 문제를 제시할 수 있지만(저도 그중 한사람) 대부분의 국민들이 보는 시각은 '실망'이었나 봅니다.

그런 맥락에서 2위의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노무현 정권과 연관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그만큼 국민들의 지지를 덜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서 뽑힌 노무현 대통령 집권하면서 열린우리당이라는 새 당이 창설됐고 또 이 당은 지금 대통합민주신당으로 다시 이름을 바꾸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대통합민주신당은 노무현 대통령과의 관련성이 크다고 할 수 있죠.

또 한가지 정동영 후보 낙선의 원인은 이명박 대선 후보(지금은 당선자)를 과도하게 비방했다는 것입니다.

1차 TV 토론회를 보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솔직히 저도 이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로 인한 거부감이 국민들에게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단일화에 대한 실패도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인제 후보와의 단일화 그리고 후에 문국현 후보와의 단일화가 좌절되면서 이 또한 낙선의 요인이 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정책 선거에 대한 부재입니다.
나름대로 다양한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긴 했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BBK와 관련된 이 후보의 집중 공략이 워낙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공약이나 정책이 가려졌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던 요인은 현정권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정권교체'가 가장 큰 이슈였지만 이는 거시적인 것이고 좀더 세밀하게 보자면 박근혜 대표의 이 후보 지지와 정몽준 의원의 지지, 그리고...BBK '무혐의'(물론 특검을 통해 다시 재조사가 진행되겠지만)라 할 수 있습니다.

이회창의 대선 출마가 어떻게 보면 이 후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득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한나라당을 창단했던 이 회창 후보의 출사는 나름대로 치밀한 계산에 의해 진행된 것이고 일부 의원이 탈당해서 이회창 진영으로 움직이긴 했지만 '배신자'라는 멍에 때문에 오히려 이 후보에게 득이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실제 심대평 후보가 이회창 후보 진영에 합류를 하면서 충청권 표심을 기대했으나 막상 투표결과를 보면 알수 있듯이 충청권에서 마저 이명박 후보에게 1위자리를 내주었습니다.

막판 이후보가 BBK를 설립했다는 동영상이 나돌면서 막판 뒤집기를 기대해보기도 했지만 앞에서 열거한 여러가지 정황을 볼때..이미 대세는 기울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당선자가 되기까지에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언론도 있을 것입니다.

신문사를 비롯해 방송사도 이명박 후보 라인으로 은근슬쩍 발을 담근 모습이 많이 보였으니까요.

제 아무리 BBK 할아버지가 와도 이같은 상황을 뒤집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아직 넘어야 할 고비는 있습니다.
우선 가까운 것으로는 BBK 특검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 고비를 넘으면 내년 총선이 기다리고 있겠죠.

한나라당이 50% 이상의 득표율을 내심 기대했던 것은 내년 총선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총선의 고비가 또 있을 것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임기 말까지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이 꼬리표처럼 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5년간의 임기가 이번 현 정권처럼 국민에게 실망을 준다면 임기 후에는 '청문회' 등 무시못할 많은 고난의 길도 배제할 수 없겠죠.

어쨌든 우리나라 최초 CEO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이제는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의혹이나 잘못을 말끔히 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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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대통령 평가 이렇게 다를수가

    Tracked from A sound of a bell 2007/12/21 10:26  삭제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당선자가 경제가 어려움에 빠졌다는 국민인식에 힘입어 당선된 측면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직면했던 경제적 어려움에 비해서는 덜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저널은 김 전 대통령은 외환위기 직후, 노 대통령은 가계부채 급증과 이라크전으로 인한 유가급등 등으로 경제성장이 급격하게 둔화한 상태에서 임기를 시작했다면서 이 당선자보다는 김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취임 당시 경제사정이 더 안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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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무일푼교주 2007/12/21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을 잘다스리며 쓰신 글 잘읽었습니다.
    세금에 의존한 국민복지는 안된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세금불만인 사람은 많고 복지혜택응 받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당연히 적을 것인데 왜 그랬는지 국민이 알아줄거라 믿엇겟지요
    이젠 서민보다는 조중동에 빌붙어서 일신영달을 찾는것이 잘난사람으로 평가 받을 것입니다.
    앞으론 제발 서민을 위한 정치인이 나오질 않길 바랍니다.
    부패한 국민에게서 국가경쟁력은 있을 수 없습니다.
    참담하고 한편 홀가분합니다.양심 도덕 정의가 이나라에는 없으니까요.


BBK 동영상이 공개됐는데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있는 것입니다.

물론 본격적인 개표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출구조사 시스템이 워낙 과학적이기 때문에 반 이명박인 저로서는 무척이나.. 아쉽네요.

만일 이후보가 출구조사대로 17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내년 총선을 비롯해... 집권기간동은 흠 많은 대통령으로 두고 두고..도곡동 땅, 위장전입 그리고 BBK 등이 따라다닐 것입니다.

50% 이상의 득표로 지지기반을 확보한다고 해도 말이죠.

대선 후..BBK 관련 특검이 진행되긴 하지만..
이미 대선이 치러지고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된 마당에 정말 중립적이고 개곽적으로 특검이 진행될지도 의문입니다..

또 만일 특검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혐의 있음'으로 밝혀지고 '박탈'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 것도 정말 나라 망신일것입니다.

솔직히 이 같은 출구조사가 나온 결과는 ..
이미 언론이 이후보의를 지지하고 있는 성향이 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시사 프로그램에서 중앙 일간지들은 컬럼을 통해 이명박 지지를 직간접으로 보여온 것으로 조사됐더군요.

또 중간 중간 여론 조사 실시에서도 아주 적은 응답을 가지고 마치 대단한 여론 조사인양.. 떠들면서 이명박에 은근히 줄선것이.. 이번 출구조사에서...
그..힘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 투표가 사상 최소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맞아떨어지 아마도 이번 대통령 당선자는 정말 반쪽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7.6%인 것을 감안할때 6시 투표가 마감될때 투표율은 고작해야 60%가 조금 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40% 정도가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따라서 반쪽 대통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정권교체와 비방만이 오갔던 이번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대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다면.. 역대 대통령중 가장 흠많은 대통령이 될 것으로..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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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한민국 정치는 죽었다? 대한민국은 죽었다.

    Tracked from Let's Make a Wish! 2007/12/19 20:57  삭제

    현재 시간 저녁 8시 40분. 뉴스를 찾아보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 2mb의 대통령 당선이 기정 사실이 된 것같은 분위기다. 한숨이 나오고, 답답하고, 또 답답할 뿐이다. 도대체 이건 무슨 일이란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들...특히 이명박 지지자들...당신들은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밀어 넣어주셨다. 그 두손으로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는 순간.. 대한민국은 나락으로 가는 계단 하나씩을 걸어내려간거다. 이제 언제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 긴 어둠으로 빠져들겠..

  2. Subject: 대선 이후, 진보세력은 무엇을 할 것인가?

    Tracked from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2007/12/20 13:56  삭제

    [손석춘 칼럼] 대선 이후, 진보세력은 무엇을 할 것인가? 2007-12-20 내가 일하는 연구원 가까이에 미용실이 두 곳 있다. 처음 다닌 곳은 밖에서 보아도 깨끗한 미용실이다. 어느 날 그곳 문이 닫혀서 다른 곳...

  3. Subject: 이명박 당선자야 특검은 받자...

    Tracked from 행복한 하루를 위한 속삭임 2007/12/20 15:06  삭제

    우선 당선은 축하한다. 그렇게 되고 싶던 대통령이 되고 나니 지금은 아마 무슨 구름 위를 걸어가는 듯하게 말로도 표현 못할 정도로 기분이 좋을게다. 사실 오늘 아침 너의 기자 회견도 보지 않았다. 사실 너는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이 의심하는 사기꾼 용의자아니니?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다니 이나라 국민도 참 불쌍하지만 속으로 좋아 죽을 네 상판떼기가 사실 보기 싫어 보지 않았단다. 어제는 니가 될 것 같아 술을 좀 마셨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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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안합니다만 2007/12/19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검찰에서 무혐이 난 사건에 대해서 재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검찰을 믿지 못하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에 대한 불신은 이미 공권력을 믿지 못하는 문제를 낳을수 있죠.
    검찰이 정치에서 완전히 독립적일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의혹을 낳는다고 계속 조사한다면 한도 끝도 없지 않을까요?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계속 조사하는 것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네요..

    ps.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정치적 성향은 철저히 중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ps.ps. 저도 글쓴이의 의도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심이 든다고 계속 조사를 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 BlogIcon mooni 2007/12/19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축하금 수사를 3번씩이나 했던 검찰은 욕을 먹어야 당연합니다. 믿을 짓을 해야 믿어줄 거 아닙니까.

      ** 전 정치적으로 중립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혐오스럽더군요. 주소 못남기면서...

  2. 시릴캣 2007/12/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구조사 시스템이 과학적이던가요?
    저는 오늘 아침 7시경에 선거를 하러 갔었는데 입구앞에서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서너명정도가 사람들 붙잡고 조사하고 있더군요.
    그중에서도 두명인가는 놀고있었고, 실제로 제가 나왔을 때 조사하던 사람은 한명뿐.
    한명 붙잡고 조사하고 있길래 저는 그냥 옆에 지나쳐 나갔습니다.
    붙잡지도 않더군요. 후.....

  3. BlogIcon sweater 2007/12/19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구조사 결과만 본다면 유권자의 30%만 지지하는 대통령의 탄생입니다. 여러가지 도덕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말만 하면 '실수'가 많은 이명박씨는 대통령이 되면 입 조심 하길 바랍니다.

  4. 시릴캣 2007/12/19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미안합니다만 님의 말씀에 대해, 지금까지 검찰에서 해온 행동을 보면 신뢰도가 바닥을 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권력가지고 빽 있는 사람들이 기소되었을 때 적당적당히 봐주고 넘어간게 어디 한두번이라야 봐주죠.

    삼성에 불리한 재판을 진행할 때 어설프게 기소를 포기하거나 적당히 넘어가서 떡겅미라고 불린게 한두번이라야 믿어주는게 아닐까요.

    검찰에 대한 불신이 공권력을 믿지 못하는 문제를 낳을 수 있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그건 주객이 전도된겁니다.

    검찰이 이미 수없이 자신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 온 겁니다.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건 전혀 의식도 안하면서요. 스스로 공권력에 대한 신뢰도를 바닥으로 떨구어 놓은 겁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계속 조사하는 것 자체는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권력에 빌붙고 아부하는 검찰의 그동안의 행위 때문에 선입관이 확고히 잡혀 버린 것 때문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은 절대로 선의의 피해자가 아닙니다.

  5. 김경준씨 2007/12/19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이 회유했다는 메모를 부인했다는 보도가 나왔죠.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2190084&top20=1
    국민이 조중동에게 놀아나고 있다는 논리는 이미 수십년 이상 써먹은 식상한 논리일 뿐입니다. 이 결과는 지난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실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죠. 이렇게 잘못하면 정권이 바뀐다는 걸 자꾸 보여줘야 국민 무서운 줄 알 겁니다.
    아직 확실한 결론은 안나왔지만 .. 지금보다 훨씬 적은 지지율 차이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음을 생각해볼때 그때가 훨씬 반쪽 대통령이었죠.

  6. 생얼 2007/12/1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끔직하다면 끔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수많은 뻘짓들이 기대됩니다. 이로써 한국인들이 정신차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진정 고생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알 수 없는 것도 있지요.

  7. app 2007/12/19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네티즌, 그리고 블로거라는 집단들이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고 온라인에서 그들만의 축제를 벌이고 있었을뿐,
    현실에는 거의 아무런 영향력도 끼치지 못했다는게 입증 됐네요.

  8. 안빨갱이 2007/12/19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되도 놈현만큼은 못하겟습니까??????
    빨갱이 보다는

  9. delta 2007/12/19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대 대선 때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는 670억 검은돈 조성 의혹을 받고 있었습니다. 정황 증거들이 속속 드러난 가운데 당시의 검찰총장인 김태정은 "대선후보를 수사하는 건 절절하지 않다"며 수사를 15대 대선 이후로 연기했고 김대중 후보는 1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죠. 끝내 670억 비자금에 대한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수사를 거부했던 김태정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이란 자리를 하사받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당시 국민회의 대변인이었던 지금의 정동영 후보는 "음해하지 말고, 네거티브 하지 말라"고 가장 앞장서서 큰소리를 쳐댔죠.
    전 이명박 후보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정동영 역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역대 가장 흠많은 대통령을 우린 이미 겪었습니다.

    • 악플러 2007/12/19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흠없는사람이 어딨습니까
      다 들춰내면 이명박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게 나올겁니다. 이회창그인간도 뇌물먹고
      조사하면 다나오건든요 지지율높다고 이명박만 깠으니 이명박한태만 비난이 간거죠. 요즘어르신들은 역시 많이 아시는지 기다릴줄알고 생각할줄아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런게 없더군요 역시 사람입니다.

  10. 악플러 2007/12/1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투표율이라;; 그정도면 무난하다고봅니다.
    우리나라 원래 투표잘안하던 국가 아닙니까.
    노무현이는 몇퍼센트의 대통령인지 김대중은 김영삼은 과연 몇퍼센트의 대통령이였을까요.
    그리고 요즘 인터넷에서 국민국민 하는데 네티즌들이 국민다수를 대표한다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좀 버렸으면합니다.
    여러네티즌들의 글이나 리플들 보면 돈과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으로온국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이번에 대선 후보들중에 옛문제들춰진건 이명박밖에 없는듯하네요
    후보들은 대통령이 되면 무엇무엇을 하겠다를 강조하는것이 아니라
    이명박은 안된다라고 강조만하네요; 참 웃긴 한바탕이였습니다.

    아무튼 이젠 끝난듯 봅니다. 이제 이명박은 소환조사당하겠죠
    여태까지 소환당하지 않은건 유세활동할시에는 아무도 건들지 못한다는 우리나라 선거법때문이였을겁니다. 아무튼 검찰을 못믿는 국민
    부정적으로는 이명박이가 단순히 싫어서 결과에 만족못하는 사람으로밖에 볼수있습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대선 끝났으니 이제 달라질건 달라지겠죠
    진실공방이라든가 국가망신이라든가 뭔가 있잖습니까
    아무튼 무조건 이명박이 됬어 왜뽑았냐 식이아니라
    흠많은 대통령씨가 어떻게 경제를 살리나 아니면 정말 우롱해서 여태까지 온거냐 지켜봅시다. 노무현이도 탄핵결국엔 못했잖습니까.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18일 남대문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물론 지지를 호소한것이겠죠.^^

이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공동정부'를 구성, 대한민국을 세우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유무를 떠나 한나라당의 정통성과 원칙을 지킨 양심적 대표로 박 전 대표에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BBK 동영상과 특검법으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이 무너녔다면서 범죄피의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나라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특검정국이 되고 여야간 사생결단 충돌이 일어날 게 뻔하다고 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이회창 후보의 기자회견문 전문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마지막으로 간곡히 호소합니다.

우리는 이번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합니다.이것만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그러나 이명박 후보로의 정권교체는 안됩니다. 범죄 피의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나라는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습니다.

거짓말 하다가 쫓겨난 닉슨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대통령으로 남아있습니다.만에 하나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미래입니까. 범죄 피의자를 대통령으로 뽑고도 우리 자식들 앞에, 우리 후손들 앞에 떳떳할 수 있겠습니까.

특검의 조사 대상이 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특검정국이 시작되고 여야 간에 사생결단의 충돌이 이어질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언론들은 선거가 끝난 후에도 "대선2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 나라는 과연 어떻게 되겠습니까. 통제 불능의 혼란이 이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에게 더 이상 미래는 없습니다.

저 이회창, 여러모로 부족합니다. 저에게는 거대한 조직도 화려한 정당도 없습니다. 다만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겠다는 구국의 신념 하나로 이렇게 국민 앞에 섰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저는 평생 법과 원칙을 지키려 했고 나라의 앞날을 고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정말 이 나라가 바로 서고 우리 국민이 잘될 수만 있다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목숨보다 더 아꼈던 명예와 자존심조차 다 내팽개쳤습니다. 평생을 준비하고 또 준비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정권교체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국정파탄세력을 대표하는 여당 후보가 낄 틈은 없습니다. 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여당의 후보는 국민 앞에 엎드려 석고대죄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이 나라를 특검정국으로 통제불능의 대혼란에 빠뜨릴 야당후보를 뽑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유일한 선택은 바로 저 이회창 밖에 없습니다. 저 이회창이 모든 것을 버리고 나온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이회창을 선택하면 이회창이 됩니다.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역사적 결단이 절실합니다.

사랑하는 한나라당 동지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단 한사람 이명박 후보의 거짓으로 인하여, 당원 여러분이 지켜온 자존심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경제를 파탄내고도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던 이 좌파 정권 세력들로부터 지금 한나라당은 거짓과 부패 집단으로 낙인이 찍히고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로 인하여 심판받아야 할 좌파정권에 대해 단 한마디 저항도 못한 채 '대통령 당선자의 사법처리'라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한나라당 동지 여러분, 저, 이회창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절실한 소망을 두 번이나 이루어내지 못했던 역사의 죄인이기에 여러분의 사랑이 가슴에 사무치게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저의 마음속을 저리게 하는 저의 고향입니다.

'BBK 동영상'과 '이명박 특검법' 이후, 지난 몇 일간 이명박 후보의 허장성세인 대세론이 무참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추락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생생한 거짓말과 궁색한 변명으로 더 이상 국민에게 호소할 대의명분도 희망도 없어 졌습니다. 다시 지지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잘못하면 최악의 상황인 심판받아야 할 좌파의 정권 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시는 지난 10년, 통한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한나라당 동지 여러분들이 일치단결하여 저 이회창으로 후보 교체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가슴 속에 살아 있는 저 이회창이 건강하고 안정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박근혜 前대표에게 말씀 드립니다. 박 前대표께서 애절하게 호소하였던 '불안한 후보를 뽑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온다'는 불길한 예상이 이제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지금 박 前대표께서 지금 누구보다도 이 혼란의 원인과 대한민국 미래를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명박 후보는 싫으나 어쩔 수 없이 한나라당의 인질이 되어 있는 동지들의 고통스러운 심정을 박 前대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지지유무를 떠나 한나라당의 정통성과 원칙을 지킨 양심의 대표로써 박 前대표께 다시 한 번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일초의 순간이라도 대의를 위한 시간이 남아 있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옳고, 그것이 박 前대표를 사랑하는 동지들과 국민들의 고통이라면, 모든 것을 잃더라도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꼭 그래야만 한나라당이 살고, 국민이 살며,우리가 추구하는 대한민국 미래가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제가 대통령이 되면 저 이회창은 우리 국민의 소중한 정치적 자산인 박 前대표와 함께 공동 정부를 구성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나라당을 비롯하여 이 나라의 모든 깨끗하고 유능한 양심세력과 함께 지난 10년의 잘못을 확실히 바로 잡을 것입니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살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여러분의 선택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이회창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정말 진실하고 겸손하게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겠습니다. 반듯한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습니다.

기호 12번 이회창과 함께 12월의 위대한 기적을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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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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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 됐다고 합니다.
재석 160인에서 찬성 160인 반대 0...

이로써 이제 이명박 대선 후보는 대선을 치른 후에도 불러서 조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이번 특검을 통해 이 후보의 BBK 관련 진실이 모든이에게 밝혀졌으면 합니다.

이명박 후보와 BBK의 불신의 골이 깊다는 것은 100% 찬성표에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번에도 강조한 바 있지만 저는 김경준의 진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검찰 수사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가장 현명한 선택은 이 후보가 BBK 관련 사실혐의를 인정하고 대선 이틀전 '사퇴'를 하는 것이 아닐런지.

물론 모든 것이 지금은 추측이긴하지만.. 적어도 제 주위에 있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사람도 BBK와 연관은 직-간접적으로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면 '무혐의'는 검찰이 이 후보를 내심 지지했다먼 아마추어적인 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적어도 대질 심문을 하거나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연기(?)라도 보여줘야 했을 텐데말이죠.


이번 특검 통과로 이 후보는 대선 이틀을 앞두고 가장 큰 걸림돌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아마도 박근혜도 지지 운동을 전면 중단한 걸로 알고 있는데..

게다가 정동영 후보는 이회창후보와의 공동 정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힘을 받는 듯 합니다.

고비때마다 ... 잘 넘어갔던 이명박 후보가 과연 가장 큰 암초인 특검을 어떻게 피해갈지 주목되는 군요.

그런데 특검법은 정말 믿어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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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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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李명박 후보 Vs 싸이

    Tracked from TeyKIM's World 2007/12/17 16:25  삭제

    李명박 대선 후보의 특검법안이 160:0, 만장일치로 국회를 통과했다. 관련기사보기 [파이낸셜뉴스 BBK 특검법안 통과(종합)] 대선이야기 한줄 하고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가수 싸이는 다시 민간인에서 군인 신분으로, 즉 재입대를 했다. 관련기사 보기 [조선닷컴 두번째 입대한 싸이. "7개월간 나답지 않게 구질구질 했다"] 글재주도 없고, 대선에 관한 관심은 커녕, 싸이의 재입대에 대해서도 별 다른 생각이나 감흥이 없지만, 문득 두사람 기사를 읽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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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eyKIM 2007/12/17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한줄이 와 닿았습니다 ^^...

    잘잘못은 떠나서...

    그걸 판단해주는 그들을 믿어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 BlogIcon 다혈찌리 2007/12/17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끌기 위한 포석이라는 설도 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만,
    특검에 대비한 전략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는 자신감은 아닐 지...
    가령 검찰 윽박지르 듯 특검도...?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3. ders 2007/12/1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준이 명박이한테 사기당한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