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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가 무선전화기 방식을 도입해 새롭게 선보인 Wyz070 인터넷 전화단말기

삼성네트웍스가 본격적인 인터넷 전화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얼머잔 삼성네트웍스는 Wyz070 을 위한 전용 인터넷 전화 단말기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단말기의 특징은 경쟁사들의 인터넷 전화기와 달리 본체(크래들)은 랜으로 연결되지만 크래들과 단말기는 일반 무선전화 형식이라는 것입니다.

회사측에서는 이같은 독특한 방식의 인터넷 전화기를 출시한 것에 대해 경쟁사의 인터넷 전화에 비해 통화품질이 탁월하고 커버리지도 넓은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반 인터넷 전화에 비해 발열도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일단 사용자가 써봐야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전에 고객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장점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요금 체계도 경쟁사인 L사와 비교할 때 거의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삼성네트웍스가 인터넷 전화 시장 특히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인터넷 전화 시장에서 과연 성공 가능성은 어느정도일지 생각해 봤습니다.

현재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하는 업체는 삼성네트웍스를 제외하고 LG파워콤과 KT 그리고 조만간 나올 하나로텔레콤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로텔레콤은 하나포스 초고속 인터넷 망을 사용할 경우 기본료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LG파워콤의 경우는 많은 사람이 알듯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KT의 경유 유선 전화 시장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비록 인터넷 전화 요금 등이 경쟁사에 비해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무시 못할 존재라는 것은 아마 동감이 갈 것입니다.

그럼 이들 3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모두들 초고속 인터넷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결합상품을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가격적 메리트를 추가로 제공할 여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삼성네트웍스의 경우는 이같은 기반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저 같은 경우도 최근 인터넷전화로 전환했는데.. 의무약정을 하는 만큼 제공하는 서비스와 가격 할인 체계가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무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하나레텔레콤 역시 인터넷 전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경오 SK텔레콤과의 다양한 결합 상품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경쟁사들의 질적 양적 공세에 삼성네트웍스의 Wyz070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번에 전용 단말기로 선보인 제품이 다른 인터젯 전화기에 비해 디자인이 탁월하다거나 차별화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다른 경쟁사보다 가지고 있는 무기들이 제한적이고.. 이 상태로 시장에 뛰어들었다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인지도 역시 또하나의 걸림돌일 것입니다.
LG파워콤이나 하나로텔레콤, 그리고 KT는 TV광고를 통해 다양하게 접근했고..인터넷 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LG파워콤은 전단지로 셀수 없을 만큼 뿌리며.. 그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네트웍스의 Wyz070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기존 선점 업체들을 따라잡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입니다.

어쩌면 무선전화기 시장에서 인터넷 전화도 되는 그런 틈새 시장을 노려보는 것이 오히려 승산이 높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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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이 필요 이상으로 큰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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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초우 2008/08/07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희집에 있는 L사 전화기와 상당히 흡사하군여..음..
    집에 유선과 함께 07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기가 두 대.
    거의 90% 스팸전화로 오인받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나 시외전화, 국제전화용으로만 쓰고 있죠. 요금이 싸지때문에 아직까지는 만족.ㅋ
    음.경쟁사가 많아지면서 어떤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지도 사뭇 궁금하근영~

  2. BlogIcon 두리뭉 2008/08/07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 보다도 저건 집에서만 쓸수있는 전화기인 거군요.
    무선랜만 쓸 수 있으면 어디서나 쓰는 Wi-Fi 전화기가 아니라;

  3. BlogIcon 준인 2008/08/07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기업전화에선 킹왕짱이던데요.
    거의 대부분 회사가 Wyz070을 쓰는.

  4. 임종수 2008/08/11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엘지의 경우는 선이 없이 설치가 된다는것이고
    또 아무곳이나 인터넷만 되면 된다는 강점이 있고
    (소비자는(봉) 통화가 잘되는지 안되는지 모름)
    삼성의 경우 여지저기 얻어들은바로는
    통화 품질 좋고 밖에 나가서 안되고(전화기는무선이지만 몸통이 무선이 아니라서)
    설치하기 어렵고 (인터넷선 꼽아야 됨)

    제가 지금 현시점에 선택을 하라면 무선만 되면 삼성을 선택하겠습니다 .
    그날이 올때까징 기다려요지요 ^^
    물런 설치비(요건내가 해도 됨) 전화기 에이피 공짜인조건이죠^^

    ps: 제 친구는 엘지꺼 했는데 내가 걸때나 그쪽에서 걸때
    내가 걸때 암대나 연경 잘 되었고 (참고로 인터넷 통신 사용안함)
    그짝에서 여기 걸때도 연결 잘되고 잡음 없었음 설치 한달정도 된것같음 그동안
    문제는 없어 보임
    그렇다거 내가 엘지 신청할일은 없음 왜 천지인 한글 아니니까^^
    다른 가전제품 엘지와 삼성 비교하면 엘지꺼 사는데 왜 전화는 핸드폰이나
    070 이나 구미가 안당길까??

    그것은 자판 배열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제가 그자판 배열때문에
    엘지 휴대폰을 꺼려라 하거든요
    초창기에는 저도 엘지꺼 썼었습니다 (단일폰으로 6년 사용) 고장도 없고
    좋았드랬죠 그후에 다른폰으로 바꾸었는데 그것이 큐리텔 폰이 였습니다 .
    그폰이 천지인 한글과 비슷한 폰이죠(요넘 사용하다가 엘지꺼 사용하려면 짜증이 좀 납니다 )
    그래서 엘지꺼 폰을 싫어라 하는 모양입니다 ^^

    이거 070 예기 하다가 핸드폰 문자 배열까지 왔네요
    머 삼성에 비하면 엘지가 훨씬 좋지만 핸드폰 문자 소프트 웨어만 바꿔 주면
    나무라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
    너무 갠적인 생각 얼버 무렸나 봅니다

  5. 나그네 2008/08/1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는 가입자도 많고 품질도 괜찮은 LG070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삼성은 선발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좀 안이한 방식으로 진행하여 현재 LG에게 인터넷 전화 시장을 많이 빼앗기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지금은 LG070 인터넷 전화가 서비스라든지 품질면에서 더 낫다고 보여집니다. 가입자 수가 그만큼의 인지도를 표하고 있는거겠죠

  6. 그럴까요 2008/08/1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후기와 댓글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하기 좋고, 품질 좋고, 가격싸고, 문제없는게 좋겠죠

    삼성은 다소 안정적인 측면을 많이 고려한 것 같습니다.....
    집전화는 집에 있는 누구나 사용해야하는데, 너무 어렵지 않고 사용하기 쉽게 하기위한 측면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소
    하지만 인터넷전화를 집전화로 사용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인 것 같기도 합니다.
    유치원생도 사용하고, IT에 관심없는 아줌마, 아저씨도 사용해야 하는데 기술지향적으로 가면 안될 것 같아요
    LG가 초기에 가입자를 많이 확보했지만, 실질적인 사용률 측면에서 고전중인 원인이 집에있는 평범한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불만이 많다는 측면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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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은 파격적인 요금의 ‘070 인터넷전화’(상품명: 하나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인터넷전화 시장에 뛰어든다고 6일 밝혔다.

 ‘하나폰 인터넷전화’는 타사 인터넷전화 서비스와 달리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와 함께 이용할 경우 기본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3분당 통화료도 시내외 구분 없이 38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하나로텔레콤은 설명했다.

또한 이동전화 할인형 상품을 선보여 월 2000원만 추가하면 10초당 11.7원인 이동전화를 타사 대비 최대 44% 저렴한 7.25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국제전화도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24개국을 대상으로 분당 50원에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폰 인터넷전화’ 가입자끼리 무제한 무료통화를 제공, 혜택을 더욱 늘렸다.

전화기 또한 별도의 인터넷전화 전용 전화기가 필요 없이 현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반 전화기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오는 4분기 중에 인터넷전화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기능의 ‘하나폰 인터넷전화’ 전용 전화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영상전화를 포함, 하나TV를 이용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제도가 실시되면 약 2300만명에 달하는 기존 시내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영업 활동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로텔레콤 박만식 마케팅부문장은 “1인 1폰 시대에 맞게 기본료를 없애고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등 집전화 설치에 따른 부담을 없앴다”며 “현재 쓰고 있는 집전화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집전화의 제2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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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년 약정기간이 끝나서 하나포스를 끊고 LG파워콤으로 바꾸었습니다.

우연히 이마트에 갔다가 판촉행사를 하는 LG파워콤에 잠깐 들러서 상담을 받은 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3년 약정으로 하나로 전화와 하나포스 광랜을 사용하면서 사실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컴퓨터 방에서 밖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가 없었던 것이 다소 불편함이라면 불편함이랄까...

포트를 추가하면 그에 비례하는 추가비용도 내야하고.. 퇴근후 거의 컴퓨터를 잘 안하니까..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며 3년을 썼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하나로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치면서 사실 엄청난 실망을 했습니다.
게다가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하나TV 보라는 전화..

같은 내용의 전화를 무려 9번~10번 정도 받았으니 정이 떨어질때로 떨어졌죠.

그런 찰라에.. 이마트에서 우연히 LG파워콤 행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조건은 괜찮았습니다.

역시 3년 약정이지만.. 인터넷 전화기 주고, 3개월 무료에 약정기간 동안 3000원 할인 그리고 신한카드면 추가로 기본적으로 또 3000원 할인.. 여기에 13만원 상당의 상품권까지..

특히 더욱 좋은 것은 무선랜 공유기도 함께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비용없이도 이방 저방에서 무선랜이 탑재된 노트북으로 실컷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안방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했는데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인터넷 전화라 통화품질이 유선 전화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별차이 못느끼겠더군요..

아직 한달이 안되서 얼마가 나올지 모르지만.. 광랜인데도 한달에 2만4500원 정도 사용료면 저렴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인터넷 전화 사용료가 추가로 함께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3년 약정인 관계로 1년마다 한달씩은 무료 사용... 이정도면 경제적이면서 잘 선택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하나로텔레콤 해약하는 과정에서도 좀 짜증이 났습니다.
아마 이것은 어느 초고속인터넷업체나 마찬가지겠지만..

해지한다니까 이유를 물어보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여러가지 상황을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급기야 하나로텔레콤이 정보 유출한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그런 기업을 믿을 수 없다고 하니.. 별말 없더군요.

그리고 지역 영업부에서 또 전화가 왔는데..
해지한다니까.. 추가로 무료로 주겠다고 하고 뭐 여러가지 헤택을 이야기 하더군요.

물론 조건이 나쁘진 않았지만.. 다시 하나로를 쓸정도로 매력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일단 LG파워콤으로 바꾼 것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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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1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와이 파이 스카이프 폰 업체 SMC가 인터넷 전화 WSKP100을 국내에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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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는 이를 위해 아이니티와 한국 총판 계약을 맺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SMC는 네트워크 전문회사의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세게 와이 파이 스카이프 폰 시장에서 판매 및 생산 1위 업체.
WSKP100은 휴대폰을 연상케하는 화이트 컬러의 심플하고 모던한 바 형태의 디자인으로 1.8인치 6만5000컬러 LCD를 채용하고 있다고 아이니티는 소개했다.

또 휴대폰을 조작하는 것가 유사한 인터페이스에 한글화된 그래픽이 지원돼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IEEE802.11b/g로 최대 54 Mbps 전송속도를 지원해 기존 무선 인터넷 전화와 달리 깨끗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전원장치는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해 3시간의 연속 통화와 30시간의 대기시간이 가능하다.
가격은 18만9천원(부가세 포함)이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니티 홈페이지(www.inity.co.kr)에서 안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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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기태 사장 IEEE 컨퍼런스 기조연설서 와이브로 미래 비전 제시

"와이브로는 유선과 무선, 통신과 방송 서비스를 결합은 물론 IT기기를 하나로 융합하는 '컨버전스' 중심에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EEE GLOBECOM 2006'에 참석한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이기태 사장은 29일(현지시간) 기조연설에서 와이브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이처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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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 사장은 또 개인 방송국 수준의 모바일 UCC 활성화, 다양화 분야에서의 지능형 서비스 도입, 차세대 홈 유비쿼터스 서비스 등 와이브로가 가져올 미래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UCC와 관련 이 사장은 "업로드 속도가 빠른 와이브로와 연동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현장에서 바로 올릴 수 있어 개인 방송국 수준의 모바일 UCC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쌍방향 멀티미디어 통신이 가능한 와이브로의 특성때문에 의료, 교육, 경찰, 소방서, 군대 등 공공 부문은 물론 보험, 물류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이 사장은 특히 "와이브로는 기존 홈 네트워크 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홈에서 유비쿼터스 라이프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추진중인 와이브로 홈 서비스인 'Uz'(유즈)를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와이브로 홈 서비스인 'Uz(유즈)'는 '유비쿼터스 존'이라는 의미로 '유허브'라는 홈 서버와 '유모바일'이라는 와이브로 단말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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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바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유허브'의 가족앨범 코너에 구성원별, 일자별 분류에 따라 저장이 되고 와이브로 단말기를 통해 집안 기기의 원격제어가 가능해 외출 도중 찾아온 방문자를 확인해 문을 열어주는 등 다양한 첨단 서비스가 가능하다.

단말기에 대해 이사장은 "PDA타입, 휴대전화 타입, 노트북 뿐 아니라 PMP, MP3P,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휴대용 IT기기에 와이브로가 탑재돼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장은 와이브로를 통한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대가 가까운 미래에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이브로는 IP기반의 기술로 기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데다 네트워크 구성이 단순해 사업자의 투자부담도 작아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대를 이끌 대표 기술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사장은 이어 "인터넷 전화를 이용한 음성통화와 화성통화,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모바일 UCC 등 차세대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와이파이, 모바일TV, 텔레매틱스 등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의 서비스를 창출 할 것"이라면서 "현존하는 이동통신기술 가운데 전송속도가 가장 빠르고, 달리는 차 안에서도 끊김 없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데다 업링크 속도가 빨라 다양한 쌍방향 멀티미디어 통신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매년 11월 개최되는 'IEEE GLOBECOM 2006'은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주관하는 컨퍼런스로 삼성전자는 함께 진행되는 전시회 'IEEE COMMUNICATIONS EXPO 2006'에도 국내 업체로 유일하게 참가해 울트라 에디션, 디럭스 MITs 등 제품을 전시하고 와이브로 서비스도 시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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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업체인 스카이프가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oIP/IP 멀티미디어 월드 2006' 전시회를 통해 최첨단 인터넷 전화 단말기를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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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인터넷 전화는 넷기어, 보피어, 벨킨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PC없이도 자유롭게 유-무선 환경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스카이프는 소개했다.

이날 시연행사를 통해 선보인 벨킨과 넷기어의 와이파이폰은 최신 슬림형 휴대폰의 형태로, 무선 인터넷이 구축된 전세계 어디에서나 회원간 무료통화를 할 수 있는 제품.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스카이프 이용자는 물론, 일반전화, 휴대폰 등 어떤 기기와도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통화할 수 있어 국제통화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보피어에서는 스카이프를 이용해 일반 가정이나 기업에서 손쉽고 저렴하게 인터넷전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제품들을 공개했다.

보피어에서 공개한 제품들은 기존에 쓰던 일반전화기(PSTN)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 IP폰(하드폰)으로 대체하는 데에 드는 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금까지 IP폰(하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당 10만원~30만원에 달하는 개별 단말기를 별도로 구입해야 했다.


넷기어 무선전화기 ‘SPH200D’ / 와이파이폰 ‘SPH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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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호, 중소기업용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넷기어의 SPH200D 무선전화기와 SPH101 와이파이폰은 스카이프의 정식 호환 인증(Skype CertifiedTM)을 받은 제품으로, PC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스카이프를 통해 무료 전화와 일반 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

특히, 세계 최초로 일반전화와 스카이프 공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SPH200D 무선 전화기는 랜선과 전화선을 베이스 스테이션에 꽂으면 무선 전화 단말기를 통해

일반 전화, 내선전화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음은 물론, 스카이프 음성 통화 기능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용은 물론, 소호 오피스와 기업용 솔루션으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제품으로, 내년 1월 국내 출시 예정.


▶ 보피어 게이트웨이  - '익스체인지'' ' 콜센터'
스카이프 기반 VoIP 응용제품 전문기업인 보피어에서는 기업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전화를 구축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인 익스체인지와 콜센터 등 기업용 솔루션과 USB폰, 웹캠, 블루투스폰, 스피커폰 등 다양한 응용기기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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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게이트웨이인 익스체인지를 활용하면, 기존의 전화교환기 (PBX)를 내선전화로 호환해 일반 전화기로 스카이프의 무료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익스체인지를 활용해 기업에 인터넷전화 환경을 구축하게 되면, 개별 전화 사용자들은 PC를 켜거나 연동시킬 필요 없이 자신이 기존에 쓰던 일반 전화기(PSTN)로  인터넷전화를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콜센터를 활용하면, 집에 있는 일반 전화기와 자신의 휴대폰을 연동해 언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 벨킨(Belkin) 스카이프 와이파이폰
미국 LA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벨킨의 스카이프 와이파이폰은 PC가 없이도 무선랜 환경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단말기를 통해 스카이프에 연결하여 무선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넷 전화기. 회원간 무료통화 이외에도 비회원과의 일반전화 모두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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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를 통해 충전이 가능해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 없으며, 전력소모를 줄인 배터리를 통해 80시간의 통화대기와 4시간의 연속 통화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와 영어 모두 사용 가능하며, 옥션 등 온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벨킨에서는 언제나 휴대할 수 있는 담배각 만한 크기의 여행용 라우터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나 유선 인터넷환경을 무선인터넷으로 변환시켜 스카이프 와이파이폰 등 무선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03년 8월 처음으로 사업을 개시한 스카이프는 현재 전세계 28개 언어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전세계에 1억3천6백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대의 온라인 경매업체인 이베이에 인수되었으며, 최근 온라인 브랜드 평가 잡지인 브랜드채널닷컴(brandchannel.com)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글, 애플에 이어 세계 3위의 브랜드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인터넷전화(VoIP)의 편리함과 우수성을 알리고 인터넷TV(IPTV)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정보통신부 주최로 인터넷전화활성화협의회, 한국텔레포니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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