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08/10/23 한국-중국, '투자매력도' 신흥국 중 여전히 높다 by 온달왕자
  2. 2008/10/21 반크 예산 부활, 日 보고 '독도망언'하라면 가능? by 온달왕자 (1)
  3. 2008/09/16 亞 증시, 리먼-메릴 악재 `패닉`..中 2000p 붕괴 by 온달왕자
  4. 2008/08/23 한국야구, 9전전승 '금메달'..이참에 WBC도 우승하자 by 온달왕자 (2)
  5. 2008/08/22 베이징 올림픽이 만든 영광의 6신(神) by 온달왕자 (2)
  6. 2008/08/22 역시 이승엽 필요할 때 '한방'..이참에 금메달도 따자! by 온달왕자 (1)
  7. 2008/08/21 한국야구, 꼭 이겨라!..상사 눈치보면서도 응원할테니! by 온달왕자 (1)
  8. 2008/08/19 한국야구 4강행 '운칠기삼'..부끄러운줄 알아라! by 온달왕자 (6)
  9. 2008/08/08 이번엔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 by 온달왕자 (1)
  10. 2008/08/06 2MB, 부시에 '감사표시'라니..오히려 '사과' 받아야지! by 온달왕자 (5)
  11. 2008/08/03 1만원-5천원 신권에 '독도'가 진짜 있을줄이야!! ^^;; by 온달왕자 (1)
  12. 2008/08/01 2MB, 노무현 대통령보다 잘하는 것 "사고치는 것" by 온달왕자 (2)
  13. 2008/07/31 다케사다 "IMF 터지면 안도와준다"..니가 뭔데!!! by 온달왕자
  14. 2008/07/29 日독도망언 할때 드는 생각..한국vs일본 누가 이길까? by 온달왕자 (4)
  15. 2008/07/28 '뒤통수' 맞아야 반응하는 외교정책, "예방은 없는가?" by 온달왕자
  16. 2008/07/25 노통에 시비거는 2MB, 벌써부터 퇴임후가 궁금하다! by 온달왕자 (2)
  17. 2008/07/22 LG전자 와인폰, 국내 인기 안고 '유럽-일본' 출시 by 온달왕자
  18. 2008/07/22 정부가 내놓은 독도 관련대책 "현실성과 거리멀다!" by 온달왕자
  19. 2008/07/21 독도 사랑, 일본 망언때만 '반짝'.."이젠 그러지말자!" by 온달왕자 (1)
  20. 2008/07/18 유류절약 이유로 독도 훈련 취소..그러고도 자격 있나! by 온달왕자
  21. 2008/07/18 2MB 외교정책, '실용'보다는 '굴욕'에 가깝다! by 온달왕자 (4)
  22. 2008/07/16 2MB님,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잘하는게 뭐예요?" by 온달왕자 (6)
  23. 2008/07/14 만일 배용준이 日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한다면.. by 온달왕자 (26)
  24. 2008/07/14 미개한 것들, 개화시켜줬더니..'독도' 내놓으라고? by 온달왕자 (1)
  25. 2008/03/13 亞 증시, 칼라일發 쇼크..일제히 '급락' by 온달왕자
  26. 2008/03/04 세계는 '식량난' 심각, 우리 정치인은 쌈질로 '심각' by 온달왕자 (1)
  27. 2008/02/20 게임기-디카 시장 日 다주고..우린 구경만 하나? by 온달왕자 (18)
  28. 2008/01/30 女 핸드볼 한-일전 관심, 정말 하루도 못가는가? by 온달왕자
  29. 2008/01/29 팬택계열, 감성 컨셉트 휴대폰 일본 KDDI에 공급 by 온달왕자 (1)
  30. 2007/10/22 HP, 일본 아태시장 편입..日 존심 상하냐!!! by 온달왕자


글로벌 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우리 증시 역시 전일 61포인트 이상 폭락한데 이어 22일 역시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1059.22까지 후퇴하고 있다.

미국 증시도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우크라이나에 이어 벨로루시, 파키스탄도 IMF에 구제 금융 요청 등 대외 악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지금까지 우려로 그친 경기 침체에 대한 확산이 공포로까지 전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선진국들이 공조체제를 통해 유례 없는 특단 대책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할 정도로 금융시장은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글로벌 투자자들도 그동안 고수익의 보고라 여겨진 이머징 마켓을 떠나고 있다.

이른바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수익보다는 안정성이 먼저라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조병현 연구원은 "비록 국제 자금 시장의 투자자본들이 각종 리스크들로 인해 위축돼 있지만 향후 글로벌 경기가 안정화에 접어들면 이머징 마켓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금융 및 실물경제와 관련한 몇 가지 지표를 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소위 브릭스(BRICs) 국가들의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수지, 신흥국가 양호한 수준
우선 경상수지 GDP로 이 부분은 거시경제 측면에서 안정성을 나타낸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및 경상 이전수지로 구성되는데 이중 상품 및 서비스 수지의 비중이 가장 크다.

장부상의 돈이 아닌 실물을 바탕으로 하는 거래에서 실현된 손익이기 때문에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나타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수치가 높은 만큼 해당 국가의 경제는 튼튼하다는 얘기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예상 경상수지 GDP는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5%인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13%, +17%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도 대략 +3%을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5% 정도에 이르고 있다.

결국 이번 금융위기의 주범인 미국과 영국이 상당 수준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것으로 이머징 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체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외부채, 미국-러시아 가장 높아
대외부채 GDP는 어떨까? 일반적으로 부채의 비중이 높을 수록 해당 국가의 경제는 환율이나 외부 경기와 같은 외생 변수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치가 높을 수록 해당 국가의 '리스크에 대한 안정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미국의 경우은 만성적인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어 대외부채 비율이 가장 높으며 신흥국중에서는 과도한 외화 차입과 개별기업들의 외하 부채로 인해 러시아가 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채비중이 40% 수준으로 신흥국 중 높은 편에 속해 있어 다소 우려할 사항이다.

외인 투자비중, 국가 자생력과 '반비례'
외국자본의 투자(FD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그러나 리스크 관점에서 보면 역시 한나라의 경제에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추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외국인 직접 투자의 비중이 높은 경우 각 국가 경제의 자생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일본에 비해 다소 높긴 하지만 중국, 영국, 브라질, 미국, 인도, 러시아 등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이는 국가 경제 자생력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실효환율, 저평가=수익성
실질실효환율은 자국 통화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비교시점의 실질실효환율이 기준 시점의 실질실효환율보다 10% 낮게 형성되어 있다면 10% 만큼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해당국가의 통화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은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외부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개념이 될 수 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이 저평가 돼 있는 반면 중국만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한국, 신흥국중 투자매력도 '최고'
지표상으로 볼때 일본과 중국이 가장 시장 안정성이 높은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 인도, 브라질이 그 다음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은 높은 경상수지 비율을에 비해 낮은 수준의 대외 부채를 가지고 있어 경제 자체로는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라 볼 수 있다.
일본은 양호한 수준의 경상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역시 높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까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더해 환율까지 저평가 되어 있어 분석 대상국 중 가장 안정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근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그 정도가 크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이 낮은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으로 평가할 수 있다. 화폐가치 또한 상당수준 저평가 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더해 주고 있다.

따라서 현재 방어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제 투자자본들이 다시 풀리기 시작한다면 신흥국들 가운데 중국과 우리나라가 그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투자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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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독도와 동해(물론 동해는 일본해 동시표기지만)가 프랑스 백과사전에 실린 지도에서 처음으로 표기됐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것은 정부의 힘보다는 개인과 반크 등 일반인들의 노력들이 모아졌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만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부가 반크에 준 3000만원 지원금을 삭감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 2005년 52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2006년 8000만원까지 확대했으니 지난해 5000만원 올해 3000만원으로 줄더니 이제 아예 없앤 것입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경기도 어려워졌지만 그렇다고 반크의 예산을 없앤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힘들더라도 이같은 단체의 예산은 오히려 늘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수록 정신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크는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대 있어 큰 역할을 했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없는 짓거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실리 외교를 강조한 이대통령은 일본을 방문한 후 오히려 뒷통수를 맞았습니다.

바로 독도의 교과해설서 자국 영토 표기입니다.

이로인해 미국 지리지의 독도 표기 논란 그리고 주미 대사 파견와 부시대통령의 표기 수정 지시 등을 거치면서 힘들게 독도를 그나마 조금은 안정된 상태로 다시 해 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정부가 한 것은 그저 형식적인 요구가 많았다는 것이죠.
또 부시의 방한도 이유가 됐죠.

그러나 그 이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크나 국민들의 독도 알리기 운동입니다.

김장훈의 뉴욕타임즈 독도 광고가 대표적이죠.

그리고 어제 프랑스 지리책 독도 표기 소식을 들었는데..하루만에 이게 도대체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지리책에 독도 표기 됐으니 이제 알아서 차례대로 세계 백과사전이 독도를 표기할 것이고 이제 반크의 활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정말 그렇다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건데...

그렇다면 또 반크가 예산을 받으려면 일본보고 독도 망언 또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프랑스에서 발견된 고지도. 이 지도에는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이 표시돼 있다.

가수 김장훈이 뉴욕타임스에 실은 독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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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반크 예산지원?

    Tracked from 아안리양랑 2008/10/21 17:30  삭제

    [기사] 정부 '반크' 예산지원 전액삭감 반크가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었다는 걸 "예산삭감"이라는 기사를 통해 접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정부에 대한 비판의견이 많은데, 좀 다른 의문이 있습니다. 민간 사절단이라면, 왜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하죠?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한다고 했을 때 반크 내부에서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민간인이라는 이름으로 외국 단체에 압력을 넣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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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날밤 2008/10/21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다시한번 이슈화 시켜주신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


리먼 브러더스 악재로 미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패닉상태를 면치 못했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장중 100포인트 이상 폭락했고 중국 증시도 2000포인트가 무너졌다.

16일 한국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90.17포인트(-6.10%) 내린 1387.75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429.29로 37.62포인트(-8.06%) 밀렸다.

리먼 악재와 설상가상으로 AIG 유동성 위기로 급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14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후 외국인 매도에 따른 환율 급등 등으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100포인트 이상 폭락하기도 했다.

전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주를 비롯해 금융관련주가 직격탄을 맞았으며 조선, 전기전자 등도 큰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증시 역시 리먼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날보다 605.04포인트(-5.00%) 하락한 1만1609.72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토픽스 지수는 61.27포인트 (-5.1%) 빠진 1117.57로 지난 2005년 5월 18일 이후 3년여만에 최저를 나타냈다.

이날 도쿄 증시는 미국 4위 투자은행인 리먼의 파산으로 금융 시장에 대한 불안이 증폭, 금융주들이 폭락장을 이끌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7.23%), 미즈호(-10.68%), 미쓰이스미토모(-9.77%) 등 일본 3대 금융그룹의 주가가 폭락하며 5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리먼 회사채를 4억6300만달러를 보유해 일본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아오조라 은행은 무려 18.72%나 주저앉았다.

중국 증시는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 악재가 급습하면서 2000포인트를 22개월만에 내줬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3.04포인트(-4.47%) 급락한 1,986.64를 기록했고, 상하이A주는 97.36포인트(4.46%) 빠진 2085.67로 마감했다.

상하이B주는 10.54포인트(7.80%) 폭락한 124.65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2000포인트를 하회한 것은 지난 2006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중국 양대은행인 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이 큰폭으로 하락했고 초상은행, 상하이푸동개발은행도 폭락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발표로 시장에서 중국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 대만 가권 지수도 금융주 폭락으로 전날보다 295.86포인트(-4.89%) 급락한 5756.59로 장을 마쳤다.

한편 오후 4시 5분 현재 홍콩의 항셍지수와 H지수는 각각 4.83%, 6.17%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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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13번째 금메달을 9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대한민국에 선사했습니다.

솔직히 예선전 7전 전승 중 실력보다는 운이 다소  따랐던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결승까지 올라가는 것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준결승전에서 이승엽의 부활포 투런으로 일본을 누르고 결승에 오르더니 쿠바도 마침내 제압했습니다.

사실 쿠바와의 경기때 막판 심판의 애매한 판정으로 거의 다 따놓은 금메달을 잃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지만.. 정대현의 땅볼 유도가 통해.. 병살타를 처리..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 야구는 런던 올림픽에서부터는 없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 의의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또 이번 야구 금메달로 대한민국은 올림픽 출전 역대 최고의 금메달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12개가 최다였는데, 한국 야구가 13번째 금메달을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민국에 선물했기 때문이죠.

마지막 넓은 야구장, 금메달 시상식에서 한국 관중이 애국가를 함께 부를 때는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내일 마라톤 종목에서 이봉주 선수가 마지막 금메달에 도전, 14번째를 기대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합니다.

어쨌든, 마지막까지 숨직이면서 지켜봤던 보람이 있습니다.

이제 올림픽이 끝나면 다시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번 야구 금메달로 국내 프로야구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또 내년에 있을 WBC에서도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미안했던 이승엽도 홈런 부활포, 그리고 쿠바전에서의 투런포로 살아났기때문에 일본 요미우리자이언트에 복귀해서도 다시 4번타자 자리를 확고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한국 야구 대표팀 수고 많았습니다.!!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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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국야구 오늘은 축제의 날, 역시 괴물 류현진

    Tracked from Pell's seer Blog 2008/08/23 23:30  삭제

    9회말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만루가되고 이에 주심에게 강하게 어필하던 포수 강민호가 퇴장을 당하게 된다. 그 때까지는 금메달은 저 멀리 도망간듯 했다. 구원투수로 나온 정대현이 투낫싱 상황에서 정말 기막히게 멋진 공을 던져 병살을 일구어내었다. 그순간 아파트 단지내에 놀람과 기쁨의 탄성이 메아리쳤다. 드디여 금메달이다. 그 함성에 실감이 나는 순간이었다. 금번 올림릭 경기동안 매순간이 드라마였지만 오늘은 최고의 이야가를 만들어 주었다. 역시..

  2. Subject: 올림픽 야구, 그건 행운이었다

    Tracked from Adari 2008/08/24 01:10  삭제

    통쾌하다. 지나고 나니 9회말 만루상황도 포수 강민호의 퇴장도 모두 한 편의 드라마를 위한 극적인 소스였나보다. 한일 월드컵 이후로 처음 텔레비전 앞에서 포효를 했다. 짜릿하다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물론 월드컵 이후 국내의 축구 열기 또한 굉장히 높아졌지만, 본래부터 국내 프로 스포츠를 이끈 종목은 축구가 아닌 야구였다. 8,90년대 프로야구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었다. 히딩크 감독도 처음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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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다리 2008/08/24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늘은 최고의 경기였죠!!
    저도 이 기세를 몰아 WBC에서 한 번 우승해봤으면 해요ㅎㅎ

  2.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럿다갑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기간 동안 6신(神)이 생겼다고 합니다.

1. 우선 물의신으로 수영 종목에서 8관왕에 올라 수영역사를 새롭게 쓴 펠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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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의 육상 단거리 시대의 막을 내리게한 100m, 2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바람의 신 우사인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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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5m5cm를 넘어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하늘의 신 이신바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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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자 역도 75kg 이상 무제한 급에서 인상 140kg, 용상 186kg, 총 326kg으로 총 세개의 세계 신기록을 한꺼번에 갈아치운 힘의 신 장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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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섯번째 신부터는 맛이 간 신들입니다.

5. 야구 예선전 동안 대한민국을 필요할 때마다 위기로 몰아넣은 불신 한기주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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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악의 신인 병신으로 야구 4강전에서 잔머리 굴리다 한국에게 된통 얻어 맞은 일본 국가대표 야구팀의 호시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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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물의신-펠프스
바람의신-볼트
하늘의신-이신바예바
힘의신-장미란
불신-한기주
병신-호시노(일본 야구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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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잔머리 굴리다 된통 당한 입야구 전문 호시노~ 부제 : 야구는 입으로 하는게 아냐~!!

    Tracked from ☆★ My Photo Life with α700 ☆★ 2008/08/22 15:36  삭제

    아하하하하하하~~ 일단 기분좋게 웃고 글을 시작하자~!! 오늘 일본을 상대로 한 4강전에서 한국은 또 한번 실력을 입증하며 통쾌한 승리를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예선에서 아시아 최고라고 자칭하던 일본이 4강에서 우리랑 붙을려고 보기에 뻔한 고의로 지는 경기를 하여 결국 원하는데로 우리랑 붙게 되서 아마 저번 WBC때처럼 자기들이 이길거라 생각했을거다. 뭐 초반에는 그런 분위기로 갔다. 타구가 잘맞아서 점수를 준게 아니라 에러와 폭투로 인해 점수를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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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rang 2008/08/2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많은 분에게 좀 심한말이긴 하지만
    호시노감독의 그동안의 언행을 생각하면
    많이 통쾌하네요. ㅎㅎ

  2.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럿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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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재물로 마침내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미국과 쿠바의 승자와 내일 저녁에 금메달을 놓고 싸우게 됩니다.

한국은 예선전처럼 2점을 게임 초반에 주었습니다.
2대 0으로 끌려가던 중 4회 무사 1, 3루에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섰으나 이승엽은 기대와 다르게 병살타를 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3루에 있던 주자는 홈인해서 한점을 쫓아갔죠.

그리고 7회 투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안타가 터지면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8회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원 아웃 1루 상황에서 그동안 부진했던 이승엽이 타석에 등장, 2엔 2에서 투런 홈런을 작렬, 4대2로 리드한 후.. 이후 흔들리는 일본을 상대로 추가로 2점을 얻어 결국 6대 2로 대파했습니다.

이날 일본을 큰 점수차이로 이긴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침묵했던 이승엽의 방망이가 터졌다는 것이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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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국이던 쿠바든 이승엽의 방망이는 필요하니까요.

특히 이번 야구는 올림픽에서는 마지막이기 때문에.. 금메달까지 목에 건다면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중심 타자인 김동주, 이승엽, 이대호 선수가 제 몫을 못해주는 것이 우려 됐는데.. 그래도 필요할때 한 몫 해주는 것을 보니.. 유명세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겠더군요.

호시노 감독, 나름대로 한국이 만만하다고 생각했을 텐데.. 후회 막급일 것입니다.

그럼 과연 미국과 쿠바 중 내일 누가 한국과 한판을 겨룰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쿠바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예선전에서 노출됐다시피 미국의 전략은 생각보다 약한 것이 드러났으니까요.

어쨌든 두 팀 모두 다 이겨봤긴 했지만..
어느 팀 하나 만만하지 않으니..

우리로써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소 걱정되는 것은.. 한일전은 없던 힘도 생겨나게하는 경기라서 선수들의 투지가 장난이 아니지만..

쿠바나 미국을 상대로 할 때는 플러스 알파가 마땅히 없어서..조금 걱정됩니다.
특히 은메달 이상을 확보해, 군 미필자들의 면제가 확실해 져서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투수운영 등으로 힘은 비축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 저녁 우리 나라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선사해 줬으면 합니다.

참고로 항간에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6신이 생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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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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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베이징 올림픽 한국 야구 승리

    Tracked from 관심있는 이것 저것 2008/08/22 15:51  삭제

    아...대단하다. 예선전에서 그렇게 위태 위태하게 맘 조리게 만들더만, 4강 경기에서도 속 시원한 승리를 가져 오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역시 스타 오늘 경기에서도 앞선 타석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전반적으로 안 좋은 모습을 보이던 우리의 4번 타자는 역시 스타가 무엇인지,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홈런 한방으로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포털 상의 댓글들에서도 나오듯이 이미 그간의 부진에 대한 야유들은 홈런 한방과 함께 날라가 버렸다. 누구의 댓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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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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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부터 오후 3시정도까지는 회사내 업무가 거의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업무 시간 몰래 인터넷을 보거나 아니면 DMB폰으로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 경기를 봐야 하니까요.

특히 2년 전 WBC 당시 많은 남성 회사원들이 DMB폰을 통해 야구 중계를 시청했고 아프리카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상당수가 야구를 관람해 .. 업무에 차질이 어느정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준결승 전은 2년전 WBC 당시 세번째(가장 중요한 게임) 게임에서 진 것을 복수하는 기회라 더욱 관심도고 높을 것입니다.

이미 예선전에서 5대3으로 역전승을 거둔적이 있지만.. 그러더라도 WBC 당시 정작 중요한 결승행에서 일본에게 덜미를 잡힌 경험이 있어.. 맘을 놓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한-일전은 비단 준결승전이 아니러더라도 온 국민이 흥분하면서 보는 것이라..앞서 말했듯이 내알 점심을 기점으로 오후 시간은 회사차원에서는 어느 정도 업무 차질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마다 상사 눈치보며 DMB폰을 하나씩 들고 보던가.. 아니면 음악을 듣는 척 하면서 중계를 시청하기도 하겠죠.

그리고 틈틈히 인터넷 중계를 보는 등.. 여러가지 야구 관람 작전이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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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번 야구가 올림픽 마지막 게임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더욱 클것으로 보입니다.

올림픽 야구 마지막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니까요.
제가 알기로 런던 올림픽부터는 야구가 정식 종목에서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도 정말 이길수 있을지 ...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물론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일본을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말입니다.

당시에는 미국을 이기고 결승에 갈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심판 오심으로 좌절됐지만..

하지만 지금은 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네덜란드를 10대 0으로 이겼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약체로 평가받은 팀이었고 일본전 5대3 내용을 볼때.. 투수진은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타선은 그리 화끈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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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겨우 결정적일 때 홈런을 터뜨려 동점상황을 만든 것은...정말 다행이고 멋진 플레이었지만 이대호 역시 그 외에 침묵했습니다.

물론 9회초 추가 점수를 냈지만 일본의 치명적인 송구 에러가 아니였다면..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또 이승엽과 김동주의 타선 침묵도.. 우리 팀의 걱정거리중 하나입니다.

미국전 이후 이렇다할 풀 베팅을 하지못하는 이승엽을 보면 답답할 정도입니다.
내심 큰 경기에 강하다라는 신뢰가 있는 터라 내일 활약을 기대는 해봅니다.

김동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 기억속에 김동주는 이상하리만큼 국제 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인 듯 합니다.
내일은 꼭 제 기량을 100% 발휘해서 한국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수 있는데 일조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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