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목표주가가 0달러라는 도이치방크의 평가가 나올정도로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 산업은 바닥 그 자체입니다.

도이치방크의 이같은 발언으로 GM의 주가는 30% 이상 폭락해 62년전 주가로 돌아갔고 이 여파로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주도 11일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우자동차판매는 부도설에 GM소식까지 겹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죠.

언론에서는 세계 자동차 산업이 위축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국내 내수 시장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격을 깎아주거나 또는 덤으로 추가 혜택을 주는 이벤트가 한창이라고 언론들은 전합니다.

얼마전 제가 매일경제신문 기사를 인용한적이 있는데.. 기사 내용이 바로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에쿠스의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깎아준다것부터 시작해서 잘 안팔리는 SUV의 할인폭도 크다고 이 기사에는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물론 이 기사를 쓴 기자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말은 할인해준다고 하고 나름대로 할인폭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절대적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가격은 원래 비싸고 또 후판 가격 인상으로 자동차 가격 인상을 했기 때문에 결국 할인 혜택을 준다 하더라도 이들의 받을 손해는 거의 없다는 것이죠.

다만 마진 폭이 조금 작아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원자재 즉 후판가격의 인하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이번 혜택으로 이익의 일부를 희생하게 되지만 어차피 향후 들어오는 자동차 후판 등은 기존 보다 낮은 가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자동차 업계에서는 생색내기나 다름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후판가격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다고 해서 자동차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기 때문이죠.

물론 자동차 생산규모에 따라 부품도 한꺼번에 사들이기 때문에 자동차 시장 자체가 축소된다면 부품가에 대한 추가 디스카운트가 어렵다 하더라도 현대차나 기아차는 이미 언론에 보도한바와 같이 10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대우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차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대차와 기아차는 분명 생생내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업계에서는 12월의 경우는 제고 물량 밀어내기 등으로 인해 할인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상은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 자동차 가격은 수입차를 포함해 너무 비싸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일 것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 100만원 200만원 깎아준다고 해서 선뜻 구매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 제네시스 이거 평균 4~5천만원 하는데 400만원 깎아준다고 안살 사람이 사는 경우는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오히려 준중형차면 모를까 말이죠.
해외에는 싸게 팔고 국내 소비자에게 비싸게 파는 국산자동차 업계는 할인도 좋지만 이같은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자꾸 제네시스 예를 들어서 그렇긴 한데 예전에 뉴스에서 역수입 제네시스가 시중에 판매되는 제네시스보다 훨씬 싸다는 것도 한 사례일것입니다.

역수입 관세가 훨씬 비싼데 어떻게 국내 제네시스보다 비쌀 수 있을까? 이건 우리나라 소비자를 봉으로 본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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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선거가 미국 전역에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오버마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시장 예측대로 오버마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미국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됨과 동시에 8년만에 민주당이 정권에 복귀하게 된다.

또한 상-하양원에서도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오바마와 민주당이 집권하는 미국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민주당은 공화당과 기본적인 정책 방향이 다르다.

공화당이 자유 시장 경제를 중시하면서 법인세 인하와 조세감면 등을 통해 기업등의 효율성 증대를 중요시했다면 민주당은 시장 경제를 인정하지만 규제 강화와 저소득층에 대한 재분배 확대를 통한 사회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다.

실제 오바마의 경우 대선유세 과정에서 전통적인 민주당의 정신을 계승한 여러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세계 경제가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침체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정책 집행이 기대된다.

정책 변화 예상..전폭개혁은 '글쎄'
오바마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이번 금융위기가 시장 실패에 따른 것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개입과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금융위기의 원인을 단지 불건전한 금융문화나 투자자의 무책임한 투자보다는 근본적인 시장 실패를 보안 교정할 수 있는 금융감독 시스템의 부재라 판단하고 있다.

오바마는 따라서 각종 금융거래 관련 법 제정과 감독 강화, 방만한 모기지 및 신용카드 업계의 대출 관행에 대한 처벌 강화 및 철저한 관리감독 등을 통해 시장 규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부실 금융기관의 감독 강화나 처벌이 아닌 안정과 신용시정의 정상화 회복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세제도 역시 변화가 예상된다.

부시 행정부가 철저한 고소득층과 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유지해왔다면 오바마와 민주당은 중산층 중심의 소비진작을 통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경제전문가는 진단하고 있다.

오바마의 조세정책 선거공약 핵심은 상위 5% 부유층에는 증세하는 반면 중산층에는 동결을, 또 저소득층과 고령층에는 감세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는 5%의 고소득층에 대한 증세를 통해 95%의 중 하위 계층에게 가구당 매년 1000달러의 조세감면 효과를 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석유관련 기업들의 초과이윤세를 부과해 중산층에게 1000달러의 긴급 에너지자금을 지원한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그러나 배럴당 140달러까지 돌파한 유가가 현재 65달러대로 급락하고 향후 유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실효성은 낮아진 상태다.

한국의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인 무역부분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오바마는 자유무역을 지지하지만 협상 내용이 상대국에게 일방적으로 유지한 무역협정은 재검토할 여지가 있다고 공언했다.

그중 하나가 한미FTA 협상으로 채협상 내지 수정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특히 자동차 부문이 한국에게 유리하게 체결됐다고 지적하고 있어 한국도 이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실제 오바마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국내 자동차를 대표하는 현대차와 기아차는 심리적 요인 등이 작용하면서 사흘째 약세를 지속했다.

반면 오바마 후보의 친환경 정책과 이명박 대통령의 그린에너지 정책이 일치하면서 풍력발전, 하이브리드카, 태양광 등 관련주는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체에너지-주택 업종 부각 예상..금융 '부정적'
각종 조사기관의 예측대로 오바마가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과연 어떤 업종이 부각될까?

우선 에너지와 국방재 산업이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석진 연구원은 "오바마의 주요 정책 중 하나가 청정에너지임을 감안하면 풍력, 태양열, 원자력, 에탄올 등 자연 에너지 및 대체 에너지 개발에 재정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관련 업중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해외 파병을 축소시킴으로써 국방산업의 위축이 예상되나 최근 경기침체는 이러한 일반론에 제동을 걸고 있다"며 "경기부양책으로 재정확대 정책효과가 크며 파병비용을 무기개발 비용으로 전환, 고용 및 향후 수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민층에 대한 관심이 오바마 대선 후보의 정책근간임을 고려할때 주택 산업도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장본인인 주택 가격 안정에 주력할 것"이라며 "주택압류 방지를 위한 대출자 보증 프로그램이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택 경기 안정 정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집권당이 될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이 석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정책을 공언하고 있고 비축유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며 "따라서 석유메이저사와 이해관계가 높지 않아 해외진출 적극적인 협조 기대는 어려울 것"이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 밖에 금융 분야는 세금과 규제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 오바마가 집권할 경우 산업 이익전망에 부정적인 전망이 예상되며 헬스케어는 의료관련산업에 대한 정부의 역할 확대를 통해 민간 부분 역할을 축소할 확률이 높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 밖에도 정보기술과 '중립'적인 견해를 유지하만 생명공학 등의 생활 과학에 관심 높은 산업은 수혜가 예상되며 소비재의 경우 세금인상이 내구소비재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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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국 대통령 누구를 찍을까?

    Tracked from Love Letter 2008/11/05 09:08  삭제

    미국에 사시는 분들 오늘 이런 사인들 많이 보셨을겁니다. 아침부터 신성한 투표소 앞에서 사진을 찍어 대는 마눌이 싫었는지 잔소리를 해댑니다.-_-;
"빨리 오지 않고 뭐햇..알았어..간다 가."
참고로 울 신랑 앞에 보이는 노란색으로 된 깃발이 보이시죠? 저것은 노란색 깃발을 넘으면 선거에 대해 선전할 수 없다는 경고의 깃발이랍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분주하게 아이들 아침을 먹이고 난 후에 저와 남편은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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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 업무차 제주도에 갔을 때 제주도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거기에는 아주 오래된 제가 알지 못하는 그리고 옛날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자동차들이 즐비하게 있더군요.

또 우리나라 자동차인 '시발'자동차도 있으며 현대자동차의 '포니'와 '스텔라'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햅틱폰으로 찍어봤습니다.

맘같아서는 자동차 사진 밑에 어떤 자동차라는 것을 설명해 드리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그렇게 할 수 없었음을 이해해주시기를..

그리고 200만화소 햅틱폰이기 때문에 사진이 좀 그렇더라도 .. 또한 번 이해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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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일스 2008/07/1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틱이 화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렌즈의 차이인지 디카하고 화질차이가 엄청나네요.

    5년전에 샀던 3M pixel 캐논 똑딱이보다도 떨어지다니... 휴대폰의 카메라, MP3 플레이어란 여전히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1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만 화소인데.. 제가 워낙 못찍어서 그럴겁니다. 그리고 실내조명 문제도 있고.. .

      아마도 제 실력 탓이 클겁니다.

  2. 햅틱 2008/07/12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햅틱폰 자랑하냐 ?

  3. 핸콕 2008/07/12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건 얼마나 할까?
    한대만이라도 갖고 싶다.

  4. 햅틱2 2008/07/13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지면 고장나는 애니콜 햅틱
    화질 영구리네염 ;;
    200만이라 그런가..

  5. BlogIcon 미자르 2008/07/14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테디베어소녀는 움직입니까?ㅋㅋ;;차에는 전혀 신경이-_-
    글구 저 당시에는 ㅅ1발이라는 단어가 욕이 아니였나봐요..
    다른나라 차는아닌거같은데.



매주 목요일 밤 MBC의 시사프로그램 100분토론에서 최근 몇주간 전화 연결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날카로은 지적을 하는 국민이 매주 등장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청자 전화연결 발언의 화제 주인공은 최근 최선생과 원선생에 이어 양선생.

그는 어제 진행된 100분토론에서 집권 88일 이명박 대통령의 문제점을 토론 당시 시청자 전화연결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CEO 대통령이라고 비판하면서 요목조목 지적하는 세심함과 날카로움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의 조지부시를 만날때 대한민국 CEO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 대통령은 정부와 한나라랑은 이 대통령의 직원이고 국민은 직원이 아니라 소비자이기때문에 국민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국민들이 대운하, 쇠고기 문제를 이야기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정말 몰라서 그런다 또는 정치적 이용 세력이 있다.. 또 그렇게 설명했는데도 왜 모르는가 하면서 국민들을 어린이 취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양선생의 발언 중 클라이막스는

CEO대통령이라고 한 이명박 대통령이 이끄는 지금의 대한 민국을 자동차 회사로 예를 들었다.

소비자인 국민이 자동차를 샀는데 의자가 조금 불편하다고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고소영, 강부자로 연결되는 고위공무원 인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국민은 참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자동차를 사용하다 보니 핸들린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영어몰입교육인데  이것도 참았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는 엔진이 힘이 없는 듯 하다고 했습니다. 대운하 정책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것도 참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명과 연관 있는 브레이크가 고장났습니다.. 바로 쇠고기 문제죠..

참다 참다 못해 리콜을 요구하는데 자동차 회사는 오히려 소비자인 국민한테 뭘 모르는 소비자가 불평만 많다고 합니다.

양선생은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는 끝으로 ..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실란다고 해서 무식한 소비자 즉 국민이 뽑아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국민을 무시하고 어린아이 취급하지 말고 제발 귀를 기울여달라고 하더군요..

이에 시청자들 뿐 아니라 저도..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의견에 박수를 쳣습니다.

적절한 비유였고..
패널들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웃기는 했지만.. 아마 상당부분 공감했으리라 봅니다.

양선생 말에 따르면 지금 국민은 CEO대통령 회사에서 만든 결함이 엄청 많은 자동차, 특히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를 타고 있는 겪입니다.

양 선생 말을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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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00분토론 시청자 전화 - 양선생님

    Tracked from jwmx 2008/05/23 15:29  삭제

    어제(2008년 05월 22일) MBC 100분토론을 보셨나요? 예전에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에서 이선영 주부의 차분하고 논리가 정연한 말씀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100분 토론 중 이선영 주부님 통화 동영상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서는 이선영 주부께서 저의 잠을 깨워 주셨다면, 이번 "이명박 정부 석달, 문제는? 해법은?" 주제에서는 광주의 양선생님께서 깨워 주셨습니다. 벌써 인터넷에는 "양선생님 어록"으로 올려진 글이 많군요. 저도 그래서 양..

  2. Subject: 【태미™】의 생각

    Tracked from taemy's me2DAY 2008/05/23 15:51  삭제

    어제 100분 토론에서 하일라이트,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망가진(M)브레이크(B) 근데, 100분토론이 12시로? 뭐야.

  3. Subject: 쇠고기 정국의 정치적 의미와 향후 추이 / P&C리포트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24 09:00  삭제

    ■ 기본 정치구도와 3가지 정치적 의미 ○ 기본 정치 구도 : 쇠고기 정국, 달라진 권력지형의 단적인 모습 보여줘 - 17대 대선은 이른 바 ‘10년 만의 정권교체’를 가져왔으며, 이에 따라 한국사회는 지난 10년과는 다른 새로운 권력지형이 형성되고 있음 - 특히 행정권력에 이어 4.9 총선을 통해 입법권력까지 장악한 한나라당은 거대한 권력을 갖게 되었 으며, 반면 민주당 등 야당은 소수에 머무르면서 한나라당 중심의 권력지형이 급속도로 형성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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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진택 2008/05/23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을 읽어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양선생님을 국회로.....
    아~~~~시원해...

  2. BlogIcon 하우디 2008/05/2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3개월뿐이 지나지 않았는데 MB가 귀를 귀울여서 저런 애기 들어줄거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흠.

  3.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5/2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ㅎ 양선생님 멋집니다. 즐거운 포스트 감사해요. ^^

  4. 마녀 2008/05/2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속이 다 후련할 정도의 발언을 해 주신 양선생님께 감솨~
    그 뒤에 창원에 사신다는 분....문제의 초점을 흐리는 정규재와 같은 아집만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넘 경솔한다는 질타만 열심히 하더군요...한나라당은 그리도 알바를 풀 사람이 없어서 그런 말도 안되는 알바를 전화 연결하게 했는지...하기사 그 실력이 어디가겠어요...? 그러니 토론 나와서 질문하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 하고 엉뚱한 말만 열시미 늘어놓고 어제 첫번째였냐? 시민논객이 질문할 실용정부라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뭐냐니까...장광근 그 인간 대학생을 초등 수준으로 아는지 실용의 개념 설명하고 있드라..ㅋㅋ
    어찌 저따위 질문도 파악 못하는 인간들만 한나라당에 있는지 그렇게 모이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여...

  5. 승리의양선생님 2008/05/23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후련하네요

    대한민국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전 이명박이 위장전입,위장취업, 탈세, 불법 부동산 투기, BBK사건, 심지어 마사지걸 발언이 터져도 지지율이 꿈쩍도 하지 않는거 보고 한국에 희망을 송두리째 버렸던 사람입니다.

    그래도 요즘 촛불집회 열리고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이명박에게 주권을 요구하는거 보니 희망이 있는거 같네요

  6. BlogIcon HitMedia 2008/05/23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지 않았을 것 같아요

  7. 짱구 2008/05/23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대통령 취임 한지 아직석달도 안됐는 데 한 3년은 된듯한 느낌 .....
    아직도 4년 하고도 7개월이 남아 있으니
    그전에 혈압올라 죽지 않으려나 몰라 ㅠㅠ

  8. BlogIcon toice 2008/05/2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적절한 비유라니.. 대통령이 꼭 들었으면 좋겠네요. 신념도 좋지만 올바르지 않다는 걸 알았을때 고치는 용기가 필요한데 말이에요.


주말 미국 증시의 상승 마감 영향으로 21일 코스피 지수가 1800회복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미국에서 발표되는 각종 지표에 대해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기존주택판매 발표가 있으며 24일에는 신규주택판매 지표가 발표된다.

그러나 증시전문가들은 주택 경기 악화는 시장에서 단골 악재로 자리잡은데다 내성이 생겨 실제 주가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미미하다는데 입을 모으고 있다.

따라서 신규주택판매와 같이 발표되는 내구재주문과 다음날인 25일 나오는 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 등이 오히려 증시 영향력이 클 전망이다.

이날 삼성증권에 따르면 블룸버그 전망치로는 내구재주문의 경우 전월대비 +0.1%, 소비자기대지수는 63.8로 각각 이전치인 -1.1%, 63.2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국제유가와 중국증시도 염두해야 한다.

유가의 추가 상승 속도가 빨라질 경우 시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우선 유가 상승으로 원가가 울라가 기업이익이 축소될수 있고, 글로벌 유동성이 주식시장보다 상품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해종합지수는 지난주 3000포인트가 위태로운 지경까지 온데다 추가 하락은 외국인들의 신흥시장 동반매도를 자극할 수 있어 특히 경계해야할 요소다.

따라서 현재 국내 증시는 주가의 선행성으로 인해, 경제지표 악화에 대한 부정적이 반응과 IT-자동차의 실적 호전에 따른 긍정적인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유가 상승과 중국증시 하락이 새로운 주가의 교란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고려할 때 투자전략에 있어 단기적으로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일부를 매도, 향후 IT와 자동차가 기술적 조정을 받을 때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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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훈풍으로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46포인트 오른 1678.39를 기록중읻.
서브프라임 부실 위기가가 글로벌 증시를 강타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빈번한 악재의 출현으로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할 때 최근 지수의 상승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베어스턴스에 대한 원만한 처리에 이어 서브프라임 부실의 근본적인 문제라 할 수 있는 주택 관련 지표가 7개월만에 상승반전한 것이 투자심리를 완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최악의 상황이 지났고 향후 장세가 긍정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국내 증시의 장기 상승랠리를 이끌 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반가운 소식중 하나는 급락장을 이끈 외국인이 전일 5000억원이 넘는 순매수세를 비롯해 이날까지 포함, 나흘재 '사자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신용위기가 감소하면서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비중을 늘렸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나타난 외국인의 매수 형태는 지수에 대한 접근보다는 향후 긍정적인 모멘텀이 예상되는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는 모습있다는데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어떤 방식으로 국내시장에 접근하든지 매수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장세에는 긍정적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 의견이다.

기존 외국인 매매에 따른 코스피 지수의 등락률을 살펴보면 외국인 매물이 감소세로 돌아서거나 매수세로 돌아선 경우 긍정적인 장세의 진행이 많았다.
아울러 외국인 매물이 줄어든 만큼 지수안정에 기여할 수 있고 매수하는 종목이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크다.
이는 미국발 위기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에 국내 위축된 투자심리를 완화시키는데도 긍정적일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은 미국발 악재의 해결 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의 매수 지속성을 보장할 수 없을 경우 수급의 양대 축이라 할수 있는 기관의 장세관은 어떨까?

최근 기관의 매매를 감안할때 장세 대응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2007년 12월 이후 기관은 주식에 대한 편입비율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기관의 장세관이 부정적이라면 주식편입비율을 줄여 현금보유 비중을 늘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2008년 2월 말 기준으로 보면 주식편입비중이 93%까지 높아졌다.

이 증권사의 이선엽 연구원은 이와 관련 "향후 장세를 낙관하고 유입된 자금을 바탕으로 주식편입 비중을 늘렸음을 뜻한다"며 "다만 2007년과 같이 선정된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보다는 지수가 하락할때마다 꾸준히 저가에 매수하는 매매형태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2007년 사례에서는 기관이 주식에 대한 편입비중을 늘린 경우 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의 상승세로 연결된 경우가 많았다"면서 "그러나 2007년이 종목에 대한 공격적인 추격매수였다는 점에서 현재와 다르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장세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은 긍정적이되 2007년처럼 급상승을 노리고 있다기보다는 꾸준하고 점진적인 상승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럼 과연 기관이 주식에 대한 편입비율을 높였다고 하는데 어떤 업종의 종목에 관심을 가졌을까에 주목할 것이다.

2007년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단행된 기관의 매매 현황에 따르면 IT업종 즉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공격적인 비중확대가 진행됐으며 올해 들어 전기전자를 비롯해 자동차 업종 그리고 금융업종으로 비중확대를 늘렸다.

이는 2007년의 편중된 포트폴리오에서 종목과 업종에 대한 다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도 기관주도의 장세가 펼쳐진다면 중국관련주 일변에서 벗어나 IT와 자동차 그리고 금융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로 균형을 잡아야 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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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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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대차 북미법인에서 양산형에 근접한 제네시스 쿠페를 공개했습니다.
현대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되고 있는 제네시스 쿠페는 볼륨감 있고 매혹적인 차체 라인과 날렵한 유선형의 측면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특히 양산형에 가까운 완성도를 보여준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해 11월 LA 2007오토쇼에서 공개한 컨셉트 모델에 비해 매우 안정적인 모습으로 변경되었으며 외신 언론은 지금 곧 출시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V6 3800cc 엔진이 적용되었고 트랜스 미션으로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최대 출력은 300마력 이상,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까지는 6초의 엔진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네시스 쿠페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더군요.

디자인에 외제차와 너무도 흡사하다는 것이죠.
뭐.. 측면은 인피니티 G35 쿠페와 비슷하다던가 아니면 렉서스 제품과 정면이 유사하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실제로 저도 사진을 보니. 부정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어쨌든.. 국내 대표이면서 유일한 자동차회사인 현대차가 .. 세계 자동차 시장 강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제네시스를 비롯해 제네시스 쿠페를 만들어 유명 자동차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인데..
제네세스 쿠페의 출고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합리적인 가격이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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