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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애석하게도 한나라당의 완승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봐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친박연대와 무소속 당선자들이 한나라당에 입당할 경우.. 그 판세는 역대 최대가 될 것입니다.

방송 3사는 150석을 훨씬 앞서 안정권 의석인 168석도 가능하다는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70석에서 80석 정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대세는 인정하기 싫지만 한나라당으로 이미 기운듯 합니다.

이제 걱정되는 것은 과반석을 훨씬 넘는 의석을 확보한 후 과연 한나라당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공약에서 뺀 대운하 사업을 다시 거론 할 것입니다.

이미 2건이나 정부 주도하에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발견된데다 한나라당의 의석 확보까지 더한다면 대운하 사업 추진은 거의 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만일 한나라당이 국민투표 내지 국민 의사 반영 과정을 거친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지만 이것 조차.. 그냥 무시한다면..

문건에서 발표된데로 내년 4월에 대운하 착공.. 이명박 정부 임기에 완공하는 그림이 실체화 될 것입니다.

내년 4월 대운화가 추진되면 4년만에 완공한다는 계획인데.. 날림 공사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자금.. 그 기간동안에 받아야할 국민들의 고통과 불편함..등을 지금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파옵니다.

환경오염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고 오염을 통한 자연 파괴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제가 생각할 때 공사를 통한 일시적 고용창출이 전부가 아닐런지..

물론 총선이 끝나고 무소속과 야당들의 연대 방안 등 다양한 변화가 있지만 한나라당이라는 거함을 쓰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일듯 싶습니다.

국민은 안정 의석 확보를 통한 정책의 안정성을 택한 것입니다.

저 또한 그것이 그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칫 잘못해서 독단으로 몰고갈 확률도 없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의 파워가 너무 적으면 안되는 것이죠.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놓은 다양한 공략 중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여러 정책이 구체적으로 진행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있는 자들을 위한 정책과 실효성 없는 대운하 추진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자율형 사립고 추진 구체화 될 것이고 지분형 주택분양제도도 시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운하 정책 앞에서 설명했듯이.. 추진할 듯 합니다.

이제 앞으로 5년이 무척 길게 느껴질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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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나라당 지지자로써, 이번 총선의 승리는 일단 기쁘다.

    Tracked from 반추사 2008/04/09 22:27  삭제

    인물을 배제하고 당 차원에서만 보자면 이번 국회에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지지하는 당이 승리하였으니 일단 기쁘다. 하지만 이 저조한 투표율은 정말이지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 같다. 계속 하락하다가 이번엔 급기야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으니 허허 이거 참... 손학규씨 말대로 이대로 민주주의가 유지나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물론 예상은 하고 있었다만,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반 한나라당 정서와 이번 총선의 결과가 정 반대인 걸 보고서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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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RIACO 2008/04/0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말이 않되...대체 이렇게 한나라당이 압도 적인 이유가 뭐야...


얼마전 영어 몰입식 교육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이제와서라도 인정하는 것은 천만 다행입니다만..

애당초 인수위 위원장인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이 영어몰입식 교육 말했을 때는.. 왜 가만히 있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부터 실현 불가능하고 황당한 정책인 것을 알면서 말리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이제 와서 이명박 대통령이 영어몰입식 교육에 대한 실현 불가능 인정은 ..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만들었던 인수위에서 내놓은 정책들이.. 얼마나 설익은 것인가를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발음을 내뱉으며 영어에 지나치게 집착했던 이경숙 위원장 이제는 더는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입만 열면.. 영어, 영어.. 그렇게 외쳤는데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위원장이 영어에 대해 무슨 큰 한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도 이상의 집착이 황당한 정책을 만들게 한 원인이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영어몰입식 교육에 대하 실현 불가능하다고 하니..
이경숙 위원장 뻘쭘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들이 내놓은 영어를 포함한 정책이 다 해결된 것은 분명 아닙니다.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

자율형 사립고 설립과 거의 백지화 되는 24시간 학원 영업도 있죠.
또 영어 교육에 대한 정체성이 아직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영어 몰입식 교육이 현실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왜 대운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탈당한 한나라당 의원들도.. 그렇게 반대하고,,

대운하 전문가들 역시 반대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 또한 인정하고..

다른 방안을 새로운 국책 사업으로 세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저번에도 몇차례 언급했지만..
대륙철도가 대운하보다는 더욱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작은 소견 ^^)

시작부터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 이명박 정부...
과연 그들이 노무현 정부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는

현재로서는 "없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가정책도 그렇고.. 경기 부양도 그렇고.. 당초 목표치를 고수하는 것도.. 다른 사설 경제 연구소에서는 힘들것이라고 하는데..

고집을 왜 부리는 건지..
공공요금 동결이라는 극단 조치를 취하기는 했지만.. 이거 언젠가 경기 회복되면 일시에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같은 조치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경기 부양 정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일자리 창출 등이 그것이죠.
그리고 .. 분명 가장 큰 고민거리인 삼성을 과연 어떻게 할것인지..

이것도 이 대통령의 딜레마일 것입니다.

국민 여론 봐서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사건이 크고.. 그렇다고 제대로 하자니... 고위 공직자를 비롯해 삼성 돈 안받은 사람이 없을 것이고..

이명박 정부는..여기 저기서 터치는 뚝방 막느라 정신없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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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희나람 2008/03/2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선용으로 말한게 아닐까요.
    한나라당이 총선공약에서 운하랑 영어몰입교육을 뺀다고하니말이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2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운하 뺀다는 말은 없는걸로아는데요..
      한나라당에 탈당한. 친 박근혜 의원들이 대운하를 반대해서. 민심을 모으려고는 할 수 있습니다.

  2. 극단혹은중용 2008/03/2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 정책도 총선 공약에서 제외 한다고 이한구 정책의장이 말했었죠 ;;

  3. BlogIcon 새벽두시 2008/03/23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정부는 오해의 정부인듯 ㅋ
    일딴 찔러보고 여론 안좋으면 오해가 있었다. 사실이 아니다.. 이런식이니 원 ;;
    게다가 총선이 코앞이라.. 몸사리는 것도 있는것 같고 머 그렇습니다.

  4. BlogIcon 누리 2008/03/23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기에도 총선용인 것 같습니다.
    여론이 안 좋으면 오해라고 하면서 과반수를 차지하면 다시 시도할겁니다. 대운하도 총선공약에서 뺐고. 영어몰입교육도 여론이 안 좋으니 잠시 후퇴한거죠.
    총선 끝나고 두고볼 일입니다만, 한나라당이 과반수만 차지하면 세상이 많이 변할겁니다.


서울 시내 학원들이 조만간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는 밤 10시로 제약했는데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심야 교습 시간에 규제를 두지 않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 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전일인 12일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새정부의 규제 철폐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는 하지만..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 군요.

우선 이는 새정부가 공교육 활성화 정책에 역행하는 것으로.. 이미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진행될 줄 몰랐습니다.

자율형 사립고 100개 건립, 영어 수업 등 취임 초부터 공교육 활성화라면서 내놓은 모든 정책 들이 사교육 확대를 위한 것으로 그 첫 시행이 바로 학원의 10시까지 영업 폐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것이 시행된다면 학원들은 24시간 영업을 위한 새로운 교육 과정을 만들고 공부에 지찬 중고생들이 아예 학원에서 먹고자고 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스파르타식 사설 학원도 급부상할 수 있는 것이죠.
또 학원 영업 자율화가 허용될 경우에는 이에 대한 관리가 철저하지 않을 경우 청소년 탈선의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원들의 24시간 영업을 허용한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새 정부의 교육 정책과 상반된 행동으로 (솔직히 기대는 안했지만) 공교육 활성화는 커녕 오히려 학교는 잠자는 곳, 학원이 공부하는 곳으로 뒤바뀔 수 있는 가능성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슨 공교육 활성화가 되겠습니까.
예전에도 말했듯이 학원가는 이명박 지지를 쌍수 들고 환영했고 .. 이 대통령은 그들의 지지에 답하듯이 하나씩  사교육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죠.

어떻게 24시간 학원 영업이 공교육 활성화와 맞는 것인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정동영 대선 후보의 교육 정책이 생각 나는군요.
수정 보완되야 할 사항은 있지만 전국 140개 교육 우수 고등학교를 선별해서 이를 다시 전국 고등학교에 도입하는 방안...

오히려 이쪽이 공교육 활성화에 가까운 것은 아닌지요.

24시간 학원 영업 이거 득보다 실 많은거 뻔히 보입니다. 다시한번 심사 숙고해서.. 없던일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이 지금 떨어진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를 그나마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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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4시간 학원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 학생들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가?

    Tracked from 서민이 행복한 강동만들기 2008/03/19 16:02  삭제

    한나라당 : 24시간 학원운영으로 아이들 피말리는 조례 발의민주노동당 :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으로 아이들 건강 살리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17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조례 가운데 ‘학교급식지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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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특검도 끝나고 이제 이명박 당선자에게 더이상 거칠 것은 없습니다.
손 대표가 해수부 폐지를 수용하는 대신 통일부와 여성부는 존립하는 조건으로 전격 합의 본 것도 이 당선자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면 참여정부는 역사의 뒤안길로..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도 16대 대통령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한 사람으로만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어떨까요.
보잘 것 없는 서민이지만 왠지 긴장이 되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솔직히 한나라당을 비롯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제대로 믿지 못하기 때문이죠.
새 정부 들어서면..

손대표와 합의했던.. 통일부와 여성부.. 다시 도마위에 올려놓고 없앨 수도 있습니다.
대운하 문제도 그렇겠죠.

아..새 정부 들어서고 아마도 총선까지는 정말 조용히 갈 듯 합니다.
왜냐하면 말 안해도 아시겠죠.

기득권을 행사하기 위해 의석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만일 총선에서 한나라당에 승리할 경우...
정말 그때부터는...
대책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해수부 폐지로 이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대운하 건설 시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교육비 활성화시키는 교육정책 수립하겠죠.
교육부장관이 인수위원장이니 어련하겠습니까.

일단 영어 교육부터 구체화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본격적으로 자율형 사립고.. 만들겠죠.

그 사이에 대운하 작업은 진행할 것이고..
주택 정책도 시범적으로 할 것입니다. 지분형 아파트 말이죠..

총선 이후 결과에 따라..
대운하, 영어교육정책을 포함한 교육정책, 지분형 아파트 등.. 이런 것들이..
순조롭게 되느냐 안되느냐가 판가름 날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실물 경제에 도움이 되는 이동통신요금 인하와 유류세 인하 등은 어떻게 될 까요..
ㅋㅋㅋ

뻔하지요.. 역시 총선때까지.. 그냥 얼르고 달래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시간끌다가..
총선 결과에 따라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당초 신정부 수립 전에 해결하기로 했던 공약인데..
하기사 역대 대통령중 공약 제대로 지킨 대통령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만..

과연 5년후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까요.
CEO출신 대통령 답게 경제 성장하고 주가 3000포인트 넘고 부동산 잡고, 서민 경제 안정되고 그럴 까요..

지금 상태로는 도무지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5년 동안..
대운하 강제로 밀어부치다 국회 파행되고 .. 통과되더라도 공사 여기 저기서 사고 나고..
음... 영어교육 정책.. 애당초 설익은 것이기 때문에.. 영어 선생 채용문제..예산문제 등 여러가지로 갈등의 5년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싸우다 5년 다 갈 것 같다는 거죠.
대운하 파다 그만둘거면 아니 파는것이 좋을텐데요.

휴... 휴...
한숨만 절로 나오는 것은..무엇때문일까요..
왜 저한테는 앞으로의 5년이 그냥 암울하게 느껴질까요.

취미가 우표모으기인데..  이명박 대통령 취임 우표 사는 것은 왜 그렇게.. 갈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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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앞으로 5년동안 해야 할 일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8/02/22 13:17  삭제

    The Witness Jaganatha 작년 12월19일 우리는 위험한 줄 알지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경제 살리기'라는 너무나 매력적인 장미꽃에 그만 '그'의 청혼을 허락하고 만것이죠. 몇일 후면 '그'가 공식적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날이군요. 마냥 해벌레 웃으면서 좋아라 할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는 이야기 합니다. 이제 앞으로 씽씽 날아갈 계획인데, 뒤에서 붙잡지 말고 팍팍 밀어 달라고.. 물론 저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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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08/02/2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에 정신차리면 막을수있지만 못막을걸효

    언론이용해서 3월까지 죽어라 국회에서 쌈질하면서
    '일하는 국회! 새정부에 추진력을! 한나라당 밀어주셈 굽슨굽슨' 해주면
    우르르르 한나라당 몰표. 개헌선 확보 ㄱㄱㅅ

    ......지못미 대한민국 ㅠㅠ

  2. BlogIcon na야 2008/02/2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동안의 대한민국이 걱정이라는...- -

  3. BlogIcon 좀비 2008/02/22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저희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면서 막을 수 밖에요..


이명박 당선인 특검의 수사 결과가 종전보다 이틀 앞당긴.. 내일 발표한답니다.
발표는 내일 하지만 이미.. '무혐의'에 대한 이야기는 벌써부터 모락 모락 나오고 있어.. 큰 이슈는 되지 않을 듯 합니다.

BBK, 도곡동 땅 등 각종 의혹 등이 예전 검찰 수사결과와 큰 차이가 없는 듯..

뭐 광운대 동영상에서 이명박 당선인의 발언은 과장된 정도이기 때문에 사법 처리할 사안이 아니라는것이 그나마 좀 차이가 있을까요.

이제 내일 발표가 끝나면.. 25일 취임까지는 남은 기간 노무현 대통령은 짐싸서 나가고..

그리고 25일부터 앞으로 5년간 이명박 17대 대통령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BBK 특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막상 '무혐의'라고 결론이 난다고 하니... 그냥 그렇습니다.

검찰과 특검 등 두번의 수사를 했는데도 .. 불구하고 '무혐의'라는 결론이 났는데..
그래도 "아니다!"라고 외치고 싶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제 앞으로 벌어질 일만 생각해도 머리가 아프겠죠.
손 대표가 해수부 폐지를 수용하는 대신 이 당선인은 여성부 존립을 인정..

서로 한발씩 물러섰지만..

이해득실면에서는 손 대표가 다소 손해를 본 것 같습니다(개인적)
왜냐하면

해수부 폐지는 앞으로 진행될 대운하 공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에도 말했지만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해양수산부 혹은 이와 유사한 독립 부서가 없어진다니..

어쨌든. 당장 걸리는 대운하가 사회 문제로 엄청나가 부각될 것이고..
이에 따른 엄청난 집회 등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대운하 지나가는 지역 부동산 들썩이겠죠.

다음은.. 무엇일까요.. 교육정책이겠죠..
영어교육 어쩌고.. 이거땜시 학원가는 북치고 나발불고(좋아서...) 가난한 서민들은 한숨만 깊어지겠죠..

그리고 빈부차이 더욱 벌어질 터이고..
자율형 사립고 100개 세우는 것으로 서민들에게 아픔 한번 더 줄것입니다 .. 확실하게..

"똑똑한 우리 아이 부모 잘 못 만나서.. 요것밖에 교육 못시켜줘서 미안하다" 뭐  이런 마음 들게 할 겁니다.

아마 저도 나중에 이렇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 다음 또 생각 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부동산 정책이겠죠..
지분형 분양 제도..

이거 역시.. 부동산 잡자는 것이 아니라.. 집값 올리자는 정책이죠..

역시 서민하고 상관 없는 것들입니다.
제가 우려하는 이 모든 것이 정말 우려로 끝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그러길 바라지만..
왠지 아닐 것 같아요...

누가 그러더군요. 이명박 당선인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취임전 지지율 중 최악이라고..
이것이 민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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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OIPPOPKP 2008/02/2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꾼MB


인수위 즉 신 정부의 정책에 대해 확실히 잘 사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견해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음 잘 사는 사람 모두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가 그렇지는 안겠지만.. 그리고 잘 사는 기준에 대해 모호하지만..
그냥 제가 판단할때 그렇습니다.

얼마전 나름대로 제가 생각하기에 나름대로 부유하게 사는 분들과 섞여 저녁을 먹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당선인과 인수위의 정책 이야기가 나왔죠..

저야 솔직히 이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인수위 정책에 대해서도 맘에 와 닿는 것 하나도 없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인수위의 정책에 대해 나름대로 동의를 하고 있더군요.

"교육 평준화 말이 되느냐.. 왜 똑똑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한 교실 넣고 가르치는가"에서부터.

"자율형 사립고 만들어야 한다"까지..
속으로 엄청 놀랐습니다.

이렇게 견해의 차이가 큰줄 몰랐죠.

또 지분형 아파트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고 영어 교육도 진작 그렇게 했어야 했다고들 하네요...

제가 생각할때 인수위 정책은 정말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쪽 분들은 그렇게 밀어부쳐야 한다며...

상당한 갭을 느꼈습니다.

영어로 교육을 한다?
2010년부터..

영어를 모두 잘 하면.. 영어 교육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절감된다는 것이 인수위의 주장인데..

저번에도 말한적 있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발상이죠..
영어로 교육하는거 그거 학생들이 저절로 알아듣습니까.

그거 준비하려면 미리 어느정도 그 뜻을 이해하도록 영어 교육을 해야 하는데..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 중 과연 학원에 안보내고 가정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모두 학원으로 .. 학원으로...
그리고 뒤지지 않으려고 학교 다녀도...
계속해서 학원으로 학원으로..

그런데 사교육비가 어떻게 절감된다는 건지...
도대체 영어 수준이 얼마까지 되면 학원 다니는 것을 그만둘까요..
 
물론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볼수도 있겠지요.
그럼 고등학생은.. 수능 대비 안하나요..

그럼 또 학원 다니겠죠..

또 여기에 자율형 사립고 100개 생기면.. 지금 공교육 기관인 일반 고등학교는 이류 고교로 전락하게 되죠...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 공교육일 것입니다.

물론 경제적 여력이 되서 좋은 학원 다니고 개인 교사 붙이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정말 똑똑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인데 경제적 여력이 되지 않아 자율형 사립고 같은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접할 수 없다면..

아예 설립하지 않는 것이..
예전에도 말했지만 자율형 사립고.. 이거 정물 위험 천만한 일입니다.

물론 앞에서 말했듯이 그들은 잘한 정책이라고 하겠지만 말입니다.

정말 이명박 당선인이 대통령 정말 취임하면..학원들은 북치고 장구치고 꾕과리 치고..황금시대가 열리겠네요...

하기사 인수위 위원들이 서민들의 삶을 알기나 합니까.
이경숙 인수위원장이 교육부 장관으로 거의 내정된거나 다름없다니..

앞으로 교육정책은.. 소위 있는 사람 위주로 돌아가겠네요..
경제적 여력 없는 서민들은 그저 '한숨만...' 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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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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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10년부터 수업 영어로만 진행!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1/25 06:33  삭제

    인수위는 영어교육을 국가 과제로 삼고 학교에서 영어만큼은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위는 2010년 고교 신입생부터 일반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방안을 전국적으로 시범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신설될 기숙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에서 영어개혁안을 우선 시행한 뒤 일반고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사내용> <영어 몰교육은 탁상공론이다!>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려면 가장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영어로 유창하게 수업을 진행할수 있는 교사가 충분히..

  2. Subject: 한국과 일본의 영어공부 차이

    Tracked from ISSSSSUE 2008/01/25 08:18  삭제

    한국과 일본의 영어공부 차이에 대해서 일본 사람들과도 몇 번 이야기해보고, 그들의 책도 보고 하면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은 영어를 도구로 이용하지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영어만 강조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대학생들이 영어에 매달리지도 않습니다. (물론, 그래서 일본에 가면 영어 안 통하는 곳도 많습니다.) 일본의 개념은 필요한 사람만 영어를 하고, 전공자들은 영어보다 전공과목에 신경쓰자는 것입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전..

  3. Subject: 테솔(TESOL), 새 영어교육정책이 불러올 또 하나의 사교육 시장

    Tracked from 독일에서 바라본 세상 이야기 2008/01/25 09:14  삭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교육정책의 일환으로서 2010년부터 고등학교 영어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도록 하고, 차츰 이를 초등, 중등학교의 다른 과목들로까지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이 발표되자 이에 대해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선 이 정책이 사교육비 중 절반을 차지하는 영어 사교육비를..

  4. Subject: 정치판에 대한 심각한 고찰...사회전체일지도?

    Tracked from Let's Make a Wish! 2008/01/25 09:22  삭제

    요즘 2MB가 대통령 당선자(난 끝까지 者자 쓰려네...)되고 인수위가 덜컹 생기더니 나라를 완전 뒤흔들어 놓고 있고, 애초에 힘 없던 노대통령은 제대로 된 반항 한 번 못해보고 그냥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런 느낌을 준다. 물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2MB를 밀어준 사람 빼고 전부이지 않을까. 요즘은 눈만뜨면 이슈가 빵빵 터지니 이건 무한도전 보면서 미친듯이 웃는 회수보다 이슈터지는 회수가 더 많은 것 같다.(난 무한도..

  5. Subject: 공교육 붕괴 카운트다운 시작......

    Tracked from ARMA's Life Story : www.armaon.com 2008/01/25 10:26  삭제

    영어몰입 교육 정말 문제인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고교 일반과목 수업을 영어로 하겠다는 영어몰입교육 방안이 발표되자 인터넷 세상에 난리가 났다. 일반적으로 사교육비가 오히려 증가될 것이다라는 의견과 문화적 사대주의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글학회, 시민단체들도 덩달아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것 같다. 왜 고등학교 수업을 영어로 하면 안 되는 걸까.... 몇 년 전 인터넷에 등장해 꽤 큰 인기를 끓었던 글이 있다. 바로 "..

  6. Subject: 이명박과 피자빵

    Tracked from 서울비 2008/01/25 10:35  삭제

    인수위가 초등학교에서 영어 외 타교과에 대해서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인수위의 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지요. 근데 사실 소위 노출이 중요하다는 발상 자체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맞는 말이기는 한데.... 영어 많이 쓰고, 듣고, 영어로 생각하면 에러는 좀 있더라도 영어 실력 향상에 좋을 수도 있으니까요(아님 말구). 소위 immersion식 교수에 관한 글 찾아보면 좋다, 아니다, 장단점 있다.. 하여튼 다들 하고..

  7. Subject: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허무맹랑한 주장들

    Tracked from 개밥의 개똥철학 2008/01/25 10:55  삭제

    교육정책, 그 중에서도 입시제도만큼 변화무쌍한 분야도 드물 것이다. 작년과 '똑같은' 입시제도라는 건 적어도 내 기억엔 없다. 매년 조금씩이나마 입시제도는 바뀌었고, 2~3년 정도를 주기로 해서'크게' 바뀌었다. 그렇게 새로운 제도가 생겨나고, 있던 제도가 사라지고, 또 바뀔 때 항상 붙어다니던 주장은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것이었다. A라

  8. Subject: 인수위 영어교육 강화방안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Tracked from 함께하는 시민행동 2008/01/25 11:05  삭제

    인수위 영어교육 강화방안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 내놓고 있는 모든 학교 수업의 영어 진행, 수능 대체 영어능력평가시험 등의 방안은 대...

  9. Subject: 이경숙 위원장이 이명박 당선자를 구원할거야?

    Tracked from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2008/01/25 11:26  삭제

    ‘여성이 우리를 구원할거야!’ 정확히는 ‘결국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라는 정현경 신학박사의 책 제목이었다. ‘아름다움’이 ‘여성’으로 해석되었다. 정말 여성은 구원자일까? 혹은 구원이 필요할 때만 여성을 부르는 걸까? 구원하고 나서는 어떻게 될까? 팽 당할까? 희생 당할까? ‘개인이든 세력이든 권력자는 시시때때로 구원자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구원자는 종종 희생자가 된다’는 법칙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이래저래 이 시대 여성의 역할은 막..

  10. Subject: 영어몰입수업을 대비하는 지방의 학부모 고민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01/25 21:23  삭제

    인수위에서 발표한 '영어몰입수업'~! 고등학생인 우리딸과 저는 참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각학교마다 준비도 안된 상황에 2010년 후를 기약하면서 선생님들 연수시키고 어쩌구 해보다가 실적이 좋지 않으면 뭐... 이슈가 되어 들썩거리다 말겠지 하고 느긋한 생각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오전에 저를 만난 공부방 아이가 "샘~ 울엄마가 조만간에 영어과외시킨다고 했어요." "너 하고 있잖아." "문법이나 해석하는... 그런 종류말고 영어회..

  11. Subject: 고생하는 잉글리쉬, 망가지는 한국말, 뿌리 없는 문명

    Tracked from ▒ ▒ ▒ ▒ ▒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 ▒ ▒ ▒ ▒ 2008/01/30 23:17  삭제

    김민웅 (성공회대 사회과학정책대학원 교수) "우리가 아무리 디스커션을 많이 해도 풀리 어그리(fully agree) 하지 못하면, 어떤 솔류션을 추즈(choose)할 건지가 에브리바디한테 클리어하지 못하게 되요. 오브 코스!, 시츄에이션을 심플하게 봐도 프라블럼이 투 머취(too much)이죠. 이 문제가 컨트로버셜(controvertial)하긴 하지만, 팩트를 먼저 리뷰해 보자구. 노우 매러 왓(No matter what), 우선 프라이어리티(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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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JI 2008/01/2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참담한 건, 그 서민들이 찍어줬다는거죠. -_ - 제 목에 칼을 채우는 줄도 모르고

  2. BlogIcon mepay 2008/01/25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담하기도 하지만..현실을 냉정하게 볼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되버렸습니다..어쩌겠습니까..되돌릴수 없습니다..

    욕만할때가 아닙니다..우려만 해서도 안됩니다..

    누군가 나서서 암살시켜야 합니다.

  3. BlogIcon JuneYin 2008/01/25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원에선 이미 2012년을 대비해서 반 늘리려고 난리던데요.
    수능반 + 영어논술 초급반 중급반 상급반 + 영어 토익반(MB는 토익 스타일로 영어 경시대회 문제를 낸다고 하더군요.)

  4. BlogIcon 세라프메이트 2008/01/25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epay // 암살..동감...-_-)d
    나라가 완전 난리부르스입니다. -_-.. 아직 대통령 임기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모양인지...

  5. BlogIcon bookworm 2008/01/25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는 간단합니다. 자신들이 힘이 있으니 약한 사람들을 밟는게 뭐가 잘못이냐는 거죠. 죽은 후 천국행 티켓은 교회 헌금으로 확보해 뒀겠다 말입니다.

    저런 사람들을 볼 수록 똑똑한 동물과 뭔 차이가 있냐 싶습니다. 혹성 탈출에 나오는 원숭이들이 오히려 인간미가 더 넘칩니다.

    PS> 이런 사람들 자기 방어 논리는 '너도 힘을 길러서 같이 밟아라. 그러면 되지 않느냐입니다.' 동물 숫자가 부족해서 동물 개체수를 더 늘리고 싶은 모양입니다.

  6. 지나가다 2008/01/2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돈좀 있는 잘 사는 사람이 2MB 지지하는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진짜 개털인 사람들이 지지하는게 이해가 안될 뿐이지요.... 그들 논리로는 이것도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말할께 뻔합니다.

  7. 음,,, 2008/01/25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율형 사립고, 특목고 등이 더 생긴다면 공교육이 붕괴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인수위에서는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한다고 하지만, 꼭 자율형 사립고, 특목고를 설치해야 공교육이 정상화 될까요?? 그리고 영어수업?? 전 그거 불가능이라 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영어교사 중에서도 순수하게 영어로 수업가능한 교사도 드문데, 수학교사가 영어로 수업?? 과학교사가 영어로 수업?? 일반사회교사가 영어로 수업?? 분명 교사들은 정책에 맞추어 어떻게해서든지 영어로는 수업을 하지만, 문제는 어법 다 틀리고, 적절한 단어의 사용 불가능, 교과의 심화내용의 기본 원리를 영어로 표현 또한 불가능이라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영어통역사 우리나라에 깔렸습니다. 영어공부 할 시간에 다른 학문을 연구한다면 그것이 더 효율적인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또!!! 설사 영어로 수업한다면 정말 공교육만 받아도 영어가 가능할까요?? 서민생활을 잘 알지도 못한(이론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실생활로 경험한) 인수위들은 자신들의 잘못으로 일어나게 될 엄청난 사교육(노무현 정권보다 몇배로 잘못한..)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에 의해 훗날 자리에 물러나시게 될 것입니다. -_-;;

    • BlogIcon 온달왕자 2008/01/25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공교육이 활성화 되면 사교육은 자동적으로 절감되리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공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맞는데. 그렇다고 자율형 사립고를 설립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있는 학교에서 교육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빠른 시일내에 교육 선진국으로 가는 것이죠.
      자율형 사립고 설립하면 여기 들어가려고 돈 있는 사람들 학원이다 개인교사다 하면서 돈 막뿌릴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에서 우수고등학교를 선정해서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가장 스탠다드하면서 불협화음 최소화하면서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BlogIcon 새벽두시 2008/01/2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사는 사람이야 상관이 없겠죠.. 어차피 돈 때려부어서 사교육시킬 수 있으니까요.. -_-; 돈이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사교육이 증가하던 어쨌떤 상관없고.. 오히려 그게 자신들이 더 잘살게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그렇지 않죠.. 당장 사교육이 증가할건 (이 당선자, 인수위 빼고) 예상되는 바이니..;;

  9. 헬멧 2008/01/2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장터진다

  10. 불루캔들 2008/01/26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다시 노정권 교육으로 돌아가자는 얘긴가?
    이눔들아!!!!허허~~~~

  11. 피카소 2008/01/26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엔 사교육증가는 부모님의 욕심에서 비롯되는거고 소위 교육열이 너무 높은게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등하게 최고의 공교육을 받더라도 우리아이는 다른아이보다 조금 더 좋은성적을 아니 최고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에 사교육으로 빠지죠 즉 아무리 공교육이 정상화되고 최고의 교육이 되더라도 사교육은 줄어들지 않을 것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