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22 베이징 올림픽이 만든 영광의 6신(神) by 온달왕자 (2)
  2. 2008/08/18 메달 가능성 먼 선수, 방송사도 외면 "두번 상처 받아" by 온달왕자 (1)

이번 베이징 올림픽기간 동안 6신(神)이 생겼다고 합니다.

1. 우선 물의신으로 수영 종목에서 8관왕에 올라 수영역사를 새롭게 쓴 펠프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미국의 육상 단거리 시대의 막을 내리게한 100m, 2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바람의 신 우사인 볼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5m5cm를 넘어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하늘의 신 이신바예바.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여자 역도 75kg 이상 무제한 급에서 인상 140kg, 용상 186kg, 총 326kg으로 총 세개의 세계 신기록을 한꺼번에 갈아치운 힘의 신 장미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다섯번째 신부터는 맛이 간 신들입니다.

5. 야구 예선전 동안 대한민국을 필요할 때마다 위기로 몰아넣은 불신 한기주 투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최악의 신인 병신으로 야구 4강전에서 잔머리 굴리다 한국에게 된통 얻어 맞은 일본 국가대표 야구팀의 호시노 감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입니다.


물의신-펠프스
바람의신-볼트
하늘의신-이신바예바
힘의신-장미란
불신-한기주
병신-호시노(일본 야구팀 감독)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467 관련글 쓰기

  1. Subject: 잔머리 굴리다 된통 당한 입야구 전문 호시노~ 부제 : 야구는 입으로 하는게 아냐~!!

    Tracked from ☆★ My Photo Life with α700 ☆★ 2008/08/22 15:36  삭제

    아하하하하하하~~ 일단 기분좋게 웃고 글을 시작하자~!! 오늘 일본을 상대로 한 4강전에서 한국은 또 한번 실력을 입증하며 통쾌한 승리를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예선에서 아시아 최고라고 자칭하던 일본이 4강에서 우리랑 붙을려고 보기에 뻔한 고의로 지는 경기를 하여 결국 원하는데로 우리랑 붙게 되서 아마 저번 WBC때처럼 자기들이 이길거라 생각했을거다. 뭐 초반에는 그런 분위기로 갔다. 타구가 잘맞아서 점수를 준게 아니라 에러와 폭투로 인해 점수를 주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rang 2008/08/2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많은 분에게 좀 심한말이긴 하지만
    호시노감독의 그동안의 언행을 생각하면
    많이 통쾌하네요. ㅎㅎ

  2.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럿다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년마다 열리는 스포츠 축제는 대표적으로 3개가 있습니다.

우선 도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 그것이고 마지막으로 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 월드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대규모 스포츠 축제에 대한 국내 방송사의 중계를 보면 마치 모든 국민이 올림픽, 또는 아시안게임, 월드컵을 좋아한다고 단정을 짓고 이 기간에는 천편일률적인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달 유력 종목의 경우 위주로 방송을 하기 때문에 메달과 거리가 먼 승마, 철인 3종 경기 등은 언제 했는지도 모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대표 테니스 선수인 이형택의 경기도 언제 했는지 모를 정도니까요?

또 메달을 딴 선수들 중심으로 방송을 하다보니 메달 획득 장면을 하루에도 수차례를 방송, 시청자들로 하여금 "너무한다"는 반응이 나올정도입니다.

박태환 선수의 400m 자유형 금메달의 경우가 대표적이죠.
물론 놀랄만한 업적을 달성한 것은 사실이지만.. 방송 3사기 박태환의 400m 자유형 경기 장면을 줄창 내보내는 것은..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방송 3사가 올림픽 중계에 집중하다보니 정규 방송은 모두 취소가 되는 경우가 이제는 일반적일정도입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모든 시청자들이 올림픽을 좋아하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방송 3사는 오로지 올림픽 중계에만 집중합니다.

베이징 올림픽이 이제 종반으로 넘어서면서 한국 선수들의 출전 횟수가 줄어들자 이제 서서히 정규 방송을 하더군요.

이처럼 방송 3사가 획일적인 방송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경쟁이 주가 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가 끝나면 KBS, MBC, SBS의 시청률이 언론에 보도되고 또 그 결과 등에 따라 담당자들은 곤혹을 치를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시청률 경쟁에 지지 않기 위해 종목별 해설위원을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초빙, 현장감 있는 해설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같은 방법은 장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 역시 있습니다.

우선 해당 종목에 대해 전문가는 맞지만 해설에서는 분명 전문가가 아닙니다.
따라서 해서는 안될말, 조심해야할 부분 등에 대해서 실수할 확률이 높죠.

최근에는 해설자나 진행자가 흥분한 나머지 '반말' 하는 것이 너무나도 쉽게 눈에 띕니다.

어찌 보면 친근감의 표현이 될 수 있긴 하지만 때로는 시청자들이 듣기에 너무나 거북할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해설에서는 망말까지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때마다 이같은 지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방송 3사가 분담 방송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종목별 방송사를 정해서 공평하게 배분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KBS2 TV에서 양궁을 중계한다면 SBS와 MBC는 정규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죠.

어차피 KBS를 보나 MBC를 보나 SBS를 시청하나 해설자와 아나운서만 다르지 내용은 같기 때문입니다.

또 올림픽이 세계인의 스포츠이듯 비록 메달권과 멀더라도 관련 선수들의 활약상을 잠시라도 보도하는 것이 올바른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베이징 올림픽 중계에서는 하루를 마감하는 서머리에서조차도 승마 소식이나 기타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더군요.

그나마 과거 메달을 딴 종목은 난 편입니다.

남-녀 하키는 성적이 좋지 않지만 중계를 해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메달리스트, 은메달리스트, 동메달리스트 분명 갈채를 받을 자격이 있지만 메달권가 거리가 먼 육상, 다이빙, 승마, 조정, 근대 5종 등에 출전한 선수에게 무관심한 것은 ... 그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방송사가 이들을 외면하는 것은 더욱 그럴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육상 100m에 출전한 한국 선수의 부모가 아들 소식이 궁금한데 방송 3사에서 외면하면 얼마나 속이 상하겠습니까..

이제 종반을 달리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2010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그리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하고 효율적인 방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4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 였겠지요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