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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사이트를 서핑하다가 너무 정겹고 음 나름대로 그 모습이 아름다워서 가지고 왔습니다.

제목은 "손녀를 위해서라면" 인데..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근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면 할아버지가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전가에다 보행기 같은 것을 연결해서 끌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다른 어느 할아버지의 손녀 사랑과 다를 바 없죠!!^^

최근 오늘 한 언론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최근 재산을 공개한 것을 봤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직 대통령의 재산치고는 사실상 많지 않은 액수였습니다.
특히 대통령 임기동안 노무현 대통령은 무주택자였다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당시 총재산은 9억7200만원으로 재임기간동안 5억원이 늘었났습니다. 임기 중 매년 평균 1억원씩 늘었난 셈입니다.
 
재산내역에는 김해에 새로 지은 사저가 추가됐습니다. 대지가액과 건축비용을 합산한 금액은 10억6000만원으로 사저 건축비용으로 인해 예금은 줄었고, 금융 기관 대출채무가 증가했습니다.

각종 비리로 얼룩진 역대 대통령의 재산에 비하면 정말 솔직 담백한 재산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퇴임 후 시민 노무현으로 살아가는 그 모습이 간혹 보도되고 있지만.. 비록 이것이 연출된 것일지라도..
역대 대통령과는 사뭇 비교되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각종 비리로 여기저기 검찰에 불려다니는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비롯해 아들을 교도소에 보낸 김영삼 대통령까지..

이런 것을 비교할 때 정말 가까운 대통령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이웃같은 느낌..

사진만을 봤을 때 전혀 거부감이 없는듯 합니다.

아무리 지난 5년간 노무현 대통령이 나라 경제를 망쳤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더욱 아름다워야 하듯.. 지금 시민 노무현 전대통령이 바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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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하나 2008/04/15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요~ 노무현 대통령만큼 깔끔하고 대통령다운 사람도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대표자가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이 도덕적이고 괜찮은 사람이어야 그래야 우리가 부끄럽지 않죠. 한나라의 대통령의 자격을 가진 이는 정말 우리나라에 노무현 대통령 단 한 분 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직 우리나라엔 썩은 정치인들이 가득하네요.

  2. BlogIcon 준이_life 2008/04/16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과연 노빠라 욕하는지..
    2MB 머리 용량은 고작 2mb라 노무현 전대통령의 충심을 이해하기엔 부족했었나봐요..
    앞으로 5년이 걱정 됩니다..

  3. ezez 2008/04/1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를 망쳤다기 보단 회복을 못 시킨거죠.
    적을 적으로 보지 않은 것이 큰 잘못이었다고 생각됩니다.

  4. guava 2008/04/1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가 손녀에게 키스하는것과 느낌 차이가 많이 나는 사진이군요.

  5. 고도 2008/04/2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 연출된 것 아니더군요.
    노대통령의 사생활관련 여러 외신과 국내에 소개된 사진 중
    "노간지"라는 제목으로 떠다니는 사진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사람사는 세상"이란 노무현 홈페이지에 들러봤는데
    그렇게 많은 사진을 연출할 수는 없을 거 같던데요.

    일상의 생활이 노출되고 방문객이 워낙 많아서(주말엔 1만 이상)
    방문객들 사진을 촬영해서 인터넷에 원본 사진 올려놓고
    다운받을 수 있게 해놨더군요.

    퇴임 대통령의 새로운 문화를 확실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죠.

    중국 사이트에 올라온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완전 열광적이고, 일본 사이트에선 반일 대통령이지만 퇴임 후 모습은 모두 부러워하더군요.

    대통령 재직시절에도 아무런 정책없이 시장찾아가 사진찍는 행동은 모순이라며 이미지 정치를 거부한 것으로 아는데 퇴임 후 저런 모습까지 연출할 인물은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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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 '화려한 휴가'를 우연히 집에서 보게 됐습니다.

'화려한 휴가'는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진압 작전 명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는 KBS 대하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충녕 대군'(향후 세종) 역을 맡고 있는 김상경 극중 강민우 역을 그리고 이요원이 박신애 역을 맡아 열연한 5.18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85분동안 그 영화를 보면서 5공 당시 대통령이었던 그 사람을 또 한번 증오하게 됐습니다.
80년이면 제가 국민학교 3학년 시절일 겁니다.

당시 어머니께서 "광주 가면 죽는다"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비교적 오랜 시절인데도 이상하게 그 말은 기억에 남더군요..

사실 그때 저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도 몰랐고.. 한참 후에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전두환 정권의 독재로 수많은 죄없는 시민들이 죽어갔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것도 무참히.

예전 대학시절 명동성당에서 5.18 민주화 운동  사진전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본 사진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군화에 밟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부서진 사람의 시신들이..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영화 '화려한 휴가'는 정말 얌전하게 제작한 것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전두환 전대통령이 '5공화국이 민주주의 토양을 마련했다'고 발언을 최근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기사를 보면 전 전대통령은 지난달 28일 5공화국 시절 핵심인사들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평화적 정권이양 20주년 기념' 만찬에서 "5공화국은 안보와 치안확립을 통한 민생안정에 가장 큰 역접을 뒀다"면서 "역대 정권 중 처음으로 평화적 정권이양을 통해 민주주의가 자랄 토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광주 시민을 탱크를 앞세워 무참히 죽인 장본인 입에서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올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뿐이겠습니까..

평화의 댐 만든답시고..

국민들 돈 뜯어서 자기 재산도 늘렸죠.

당시 돼지저금통을 들고 나와 평화의 댐 기금 내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북한의 금강산 댐이 무너지면 국회의 사당이 잠기고..
63빌딩 절반도 잠긴다면서... 국가 돈은 얼마인데 지금 얼마가 필요하니.. 국민들의 정성이 필요하다고 ..

이에 방송사에서는 평화의 댐 건립 모금..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얼마씩 거두었죠..
그런데..

당시 그렇게 중요하다던 평화의 댐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5공청문회때 뻔뻔한 얼굴 내비치고..

지금도 잘했다고 떠드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전직 대통령이지만 .. 저렇게 아직도 5공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영원히 백담사에 가서 자신이 지은 죄를 평생 반성하고 스스로 죽인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고 또 그들의 유족들에게 찾아가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 판에 말이죠..

전두환 전 대통령은 5공화국 민주주의 토양을 마련한것이 아니고 사상 첫 청문회를 만든 기반을 만든게 맞는 것입니다.

전 전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도 청문회 없었을지도 모르고, 얼마전 퇴임한 노무현 전 대통령도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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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야 2008/03/0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이면...제가 태어나기 4년전이네요./.
    저 캡쳐한 사진을 보니..코믹스러운 고 이주일의 그림과는 대비되게..너무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그 뻔뻔한 전두환 놈...아직도 뻔뻔스럽게 다니는게..정말 화가 나네요..!!

  2. 젭라 2008/03/0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항상 즐겨찾는 블로그인데요
    광주사태라는 표현이 있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2MB가 광주사태 사태 이러다가 된통 욕먹었잖아요?;;
    광주사태로 잘 알려져서 그렇겠지만 수정 부탁드려요!!
    광주사는데 전두환 광주내려올때 죽인다고 몰려간사람 많았드랬죠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너무 많이 순화(?)시킨 영화라...;;

  3. BlogIcon 마루날 2008/03/06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있을때 평화의댐을 가보았습니다.
    훈련때문에 지나간거지만...

    그냥 시골 저수지의 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 고참들이 '저게 평화의 댐이다'라고 할 때
    놀라 자빠질뻔 했습니다.

    저는 적어도 소양강댐은 아니어도 춘천댐 정도는
    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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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바쁜일을 마치고 순 좀 돌리고 숭례문 지나오면서 찹찹한 마음...달래고 있는데..
이건 갑자기 뭔 소리인가..

숭례문 복원을 국민 성금으로 하자고...

음. 국보 1호인 문화재..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의 소행때문에 불타 버려 하룻밤사이에 잿더미로 변한 만큼.. 국민들의 정성을 호소할 수 있긴 하지만...

숭례문 복원하기 힘들정도로 서울시가 가난한가요..

또 문화재청도 그만한 돈 없습니까.

복원하는데 2~3년이고 복원하는데 드는 비용이 200~300억원 이라고 하는데.. 정말 서울시가.. 그만한 돈 없을까요.
문화재청을 또 어떻구요.

국민 성금 순수한 의도로는.. 나름대로 멋지고 의미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이상하게 사기드는 느낌은 왜 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사고는 정부, 서울시, 문화재청 등이 치고.. 수습을 국민이 하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 당선자분이 또 그렇게 말하니.. 왠지.. 더 신뢰가 안갑니다.

국민 성금으로 하기 전에.. 당선자 개인 재산으로 복원해도 남을 듯 한데.. 어떨지요.

대선전.. 당선과 상관없이 집한채 남기고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그러고 보니 지금 조용한데..
이번기회에..

공개된 재산(차명계좌 등 밝혀지지 않은 것이 있을 수 있지만) 처분해서 숭례문 복원에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러고 나서 국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순수해 보이지 않을까요..
연기로나마..말이죠..

그리고 충고하는 건데요 이건 어디까지나..국민 성금 그거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전두환 대통령 시절 북한 금강산 댐 만들어서 물 방류하면 63빌딩 반 잠기고 국회의 사당 완전히 침수된다고 협박하며 평화의 댐 지어야 한다고 사기 친 것 생각나니까요.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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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숭례문에이어,아예 대운하도 국민성금으로 하자고 하지?

    Tracked from JANUARY Face weblog 2008/02/12 14:54  삭제

    이 당선인은 12일 국민모금을 통한 복원방안을 제시했다. 정부조직개편안 협상 결렬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회의에서 였다. 인수위원회와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한승수 국무총리 지명자와 청와대 수석 내정자 등 새 정부 핵심인사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였다. 이 당선인은 회의 서두에 정부조직개편안 처리에 전력을 기울이자고 말한뒤 바로 숭례문 복원 문제를 꺼냈다. 이 당선인이 이 사안에 얼마나 고심하고 있는지가 엿보였다. 그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아주 상징적...

  2. Subject: 네이버는 이명박 스럽다. 다음을 응원합니다

    Tracked from 인터넷을 헤엄치는 넷물고기 2008/02/13 12:01  삭제

    얼마전, 대선이 있었습니다. 이명박과 정동영이 1, 2위를 다투었는데요. 결국 이명박이 압승을 거두었지만 ^^ .. (ㅠ_ㅠ) 정동영을 찍은 사람들에게 왜 정동영을 찍으셨냐고 물어보면 "사기꾼 이명박을 막기위해서" 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즉 정동영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이명박은 안된다는 논리에서 차선책으로 정동영을 택한것이지요. 하지만 이번뿐만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이회창과 노무현의 싸움에서도 노무현을 찍은 사람들 대다수는 이회창을..

  3. Subject: 숭례문 개장식 북쳤던 이명박은 사과부터 해라

    Tracked from 양을 쫓는 모험 2008/02/14 16:50  삭제

    국호1호 숭례문에 불을 지른 피의자가 잡혔다. 평범하게 보이는 70대의 노인은 기막히게도 600여년 우리나라 역사를 간직해온 보물을 자신의 화풀이용으로 불태워버렸단다. 하필이면 왜 숭례문일까. 피의자 채모씨는 그 이유로 허술한 경비를 들었다. "경비가 허술하고 접근이 쉬워 숭례문을 방화 대상으로 삼았다, 종묘와 같은 다른 문화재는 야간에 출입이 통제되는 등 경비 시스템이 삼엄해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두 차례 사전답사까지 했던 채씨에게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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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 2008/02/12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청은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전에 보니 발굴한 문화재 보존처리를 해야 하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일부는 창고에서 처박혀있던데... ㅡ.ㅡ



    재산헌납한다는 2MB씨가 돈 좀 풀었으면 하네요. 신고한 재산만 300억이 넘던데 공약을 이런때 지키면 좋지 않겠음?

  2. BlogIcon 바람처럼~ 2008/02/1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욕먹어야합니다!!!
    아오 이럼ㄴ ㅁ니엄니태ㅕ처ㅏㅂㅈ잔우ㅏㅁ노ㅕㅍ 같은 넘아

  3. BlogIcon 방동 2008/02/12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툭하면 사직한다고 하는 우리나라... 사직이 전부인지? 정말 일터저야지 그때 번쩍하고 몇달지나면 뭔일 있었나하고... 진짜 화가나는 일입니다.

    성금도 좋은 의미로 이야기하면 국민의 힘으로 다시 세우자! 이런 면모로 볼 수있지만 이명박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건 솔직히 부정적인 면모가 더 많이 보이기에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4. 윤동구 2008/02/12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입니다. 툭하면 성금요구하는데 진짜 돈많은 분부터하시던지 진짜 서민은 죽게구만 돈없어서....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1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입니다.
      이 명박 당선자 사재만 내놔도 숭례문 복원하고 남는데요.
      대통령이 모범을 보여야하지 않겠어요..

  5. BlogIcon 열산성 2008/02/1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 2월 화재로 무너진 국보1호 숭례문을 우리 아버지(또는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께서 사재 털어서 복원했다"

    여러분은 정녕 이런 것을 원하십니까?
    저는 이런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저는 MB 사재로 복원하는 것을 절대 반대합니다.
    자자손손 얼마나 떵떵거리라고요?

    MB돈 어차피 쓸 돈이면 아무티도 안나는데 쓰라고 하세요.

    숭례문복원이라는 고귀한 기회를 MB에게 주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차라리 제돈 일이천원 성금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지나가다 2008/02/12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장로님이 숭례문 복원을 위해 십일조 3백억을 내는 일은 절대 없을 테니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6. BlogIcon 넷물고기 2008/02/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전과14범의 mb 가 개방한 숭례문이 활활타버렸네요, 기분이 참,, 참 이명박스럽습니다, 트랙백걸어볼게요.좋은블로그 잘보고갑니다. 개인적으로 관심많은 내용이 많네요 ^^

  7. BlogIcon na야 2008/02/1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한심스러운 일이라는..- -

  8. yongs7949 2008/02/1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누가 너더러 강제로 돈내라고 했나? 내기싫음 안내도 갠찬여. 나도 돈없고 빽없지만 솔직히 자랑할것은 못되야.못살아서 세금 못내는게 무슨 내세울일이라고...노숙자,나같은 장애인, 독거노인, 영세민, 등등 .... 자 생각해보자. 돈많은자들이 세금많이내서 도와주는 기여. 열심히 노력해서 잘사는데 웬 딴지여? 부자없는 가난뱅이 나라는 복지혜택도 형편없어..북한을 보더라고....... 나쁜놈이 잘사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잘난놈이 잘 산다. 너같은 놈이 성금 안내도 숭례문은 복원될 것이니 걱정마라.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천재지변으로 화재가 났어도 일원한푼 성금 안낼놈여.

  9. yongs7949 2008/02/1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이 개새끼야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온국민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서 복구하자는 것 너도 알잖아. 난 없는 돈이나마 얼마간 보태서 나도 복구에 일조 했다는 자긍심으로 살거다. 사사건건 딴지거는 네놈같은 무리들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다.

  10. BlogIcon 박정호 2008/02/1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트랙백 하나 날려용~ 글구 rss도 추가할게요~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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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내가 다닐때는 국민학교)시절 우표가 나오는 날이면 새벽같이 일어나 우체국 앞에서 기다린다.
혹시라도 기념 우표가 다 팔릴까봐 졸린 눈을 비비며 줄을 섰던 기억이 난다.
다행이 당시 우리집과 우체국은 멀지 않아서 나름대로 원하는 기념 우표를 모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중학교까지 나는 우표를 열심히 모았다.
전지, 시트 등..

가장 기억에 남는 우표는 전두환 대통령 아세안 5개국 순방과 아프리카 5개국 순방이다.
아세안 5개국은 버어마 아웅산 폭파 사건으로 중간에 돌아왔기 때문에 그 우표의 가치가 높았고 아프리카 5개국은 가봉이나 세네갈 등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에 대해 조금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기억나는 우표는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우표다. 자유의 여신상을 모델로 한 시트가 나에게 한장 있었는데 무척 아꼈던 기억이 난다.

이외에도 박정희 대통령 추모 기념 우표, 최규화 대통령 취임 우표, 전두환 대통령 취임 우표 등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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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속에 이들 우표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사라졌는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아무리 시간을 더듬어 올라가도 몇권이나 되는 우표책이 사라진 것이다.

그래서 옛추억을 더듬을 겸...
다시 우표를 모으려 한다.
생각 날때마다 하나씩 사둔 우표 전지가 10장 정도 되고 시트도 몇장 돼 우표수집책을 한권 사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 참이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우체국 홈페이지 들어가 회원 가입하면 기념 우표 나오는 날을 이메일로 알려준다. 참 편리한 세상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됐다.

오는 4월 5일 '북악산 서울성곽 전면 개방 기념' 우표가 나온다고 한다.
앞으로 나오는 우표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카메라로 찍어 블로그에 올릴 것이다.
새삼 우표책을 보니 벌써 30년이 다 되가는 그 시절이 새록 새록 되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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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디오스 2008/10/1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우표도 있었군요.. 공동우표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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