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중동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 E250.

유럽에 출시하는 LG전자의 800만화소폰 르느와르폰 외.


분기마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오면 여러가지 이슈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중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우 가전 업체에서 1~2위에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가전에 대한 비교 경쟁이 대부분이었으나 무선통신기기 분야가 발달하면서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오른 것이 이들 양사의 휴대폰 판매량입니다.

알다시피 2분기에서는 삼성전자보다는 LG전자가 세계 시장을 상대로 장사를 더 잘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도 노키아에 이어 세계 2위 점유율을 보이면서 선전했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3분기 실적 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에 과연 이번 분기에서는 삼성전자가 자존심을 회복할 것이냐 아니면 LG전자가 또 다시 삼성전자의 자존심을 구길까 궁금할 것입니다.

LG전자는 지난 21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미 휴대폰 판매량이 나온상태입니다.

성적은 2분기에 비해 다소 저조한 2300만대이죠. LG전자는 2분기 277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습니다.
다행이 영업이익률 두자릿수는 유지했죠.

그렇다면 오는 2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예상 판매량은 얼마나 될 까요.
이미 각종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알려졌다시피 삼성전자는 약 5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분기 4630만대에 비해서는 큰폭의 증가세입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노키아의 실적이 부진해 격차도 좁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점유율이 2분기 15.2%에서 16%로 다소 늘어난다는 것이죠.
반면 LG전자는 2분기 9.1%에서 7.4%로 떨어지며서 글로벌 빅5업체의 마지막 주자인 5위에 랭크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세계 판도 구도는 삼성전자고 모토로라를 추월한 빅 뉴스 이외에 3분기까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LG전자의 메시징폰들. 미국 누적 1300만대를 돌파했다.

폴더와 터치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 스타일보고서.


노키아, 삼성전자, 모토로라, 소니에렉슨, LG전자죠.

다만 LG전자는 영업이익률이 두자릿수를 유지한 반면 삼성전자는 2분기 14%에서 8%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어찌 보면 LG전자가 효율성 있는 장사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은 어쩌면 양사의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시장확대 전략이라면 LG전자는 수익률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죠.

실제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통신사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3위 모토로라와의 격차를 벌리고 1위 노키아와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공산입니다.

반면 LG전자는 북미지역에서는 고가제품 판매 전략을 사용, 영업이익률을 높인다는 방침이입니다.

결국 나름대로 승부처가 있고 전략이 있어 딱히 이번 3분기는 누가 월등히 잘했고 잘못했고 우열을 가릴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진동과 UI가 한층 강화된 삼성전자 햅틱2.



그래도 굳이 개인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삼성전자가 3분기에는 LG전자에 비해 근소하게나마 우위라로 생각합니다.

우선 외형적으로 판매량이 전분기에 비해 큰폭으로 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점유율도 상승, 3위 모토로라와는 격차를 벌린 반면 1위 노키아와는 간격을 좁혔으니까요..

물론 영업이익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수익률 문제에서 아무래도 개선의 여지가 있을 듯 합니다. 아무리 시장 확대를 중점으로 둔다해도.. 남는 장사를 해야 하니까요.

반면 LG전자는 휴대폰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점유율도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2분기보다는 그다지 잘했다는 평가는 어려울 듯 합니다.

위로라면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유지겠죠.

하지만 4분기가 어떻게 보면 진짜일 것입니다.

해외에 먼저 출시하는 프라다폰2.

한해를 마무리하는 4분기이면서 내년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무엇보다 전통적인 성수기이기 때문에 양사 나름대로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는 소울폰에 이은 스타일보고서 그리고 햅틱2 또 국내 출시 예정인 옴니아 등 주목할 제품이 많습니다.

LG전자도 30만원대 전면터치폰을 비롯해 하반기 전략폰이 나올 것입니다.
프라다폰2는 해외 먼저 출시될 예정이고요.

그래도 대단한 것은 작은 나라에서 세계 휴대폰 시장에 나름대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위 삼성전자, 5위 LG전자..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엠포리오아르마니폰 앞면.

삼성전자, 엠포리오아르마니폰 뒷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옴니아, 켜진 모습

삼성전자, 스마트폰 옴니아 꺼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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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휴대폰 '소울(SOUL)'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유럽에 먼저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전략폰 '소울'을 국내에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NWC 2008에서 처음 소개된 '소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살아있는 UI를 탑재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삼성 휴대폰의 비전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은바 있다.

특히 '소울'은 출시전부터 해외 사업자들로부터 '삼성다움'이 느껴지느 첨단 기능과 디자인이 조화된 프리미엄폰이라는 호평과 함게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울'은 지난 5월 유럽시장에 본격적인 출시 이후 한 달 여만에 100만대이상 판매됐으며 특히 영국에서는 출시 2주만에 약 8만대가 판매돼 휴대폰 히트리스트 2위에 오른바 있다. 또 현재까지 영국에서만 약 28만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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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독일에선 '유로 2008'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독일의 축구 영웅 미하엘 발락(Michael Ballack)의 리더십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히어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소울' 출시 한 달 반 만에 15만 대로 판매 호조를 이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동남아, 러시아 등에 출시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선보임에 따라 '소울'은 삼성 텐밀리언셀러폰의 계보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소울'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 전면 하단부의 OLED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에 맞게 아이콘이 자동 변환되는 UI를 담았다는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카메라 촬영을 할 때는 카메라 아이콘(밝기조절, 확대/축소 등)으로, DMB를 시청할 때는 DMB 아이콘(채널, 볼륨 등)으로 키패드 아이콘이 자동 변환된다.

또 영상통화를 할 때, 계산기를 이용할 때에도 기능에 적합한 아이콘으로 전환된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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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화소 고화질 디지털 메라 모듈을 장착했고, 오토포커스 기능, 고감도 ISO, 손 떨림 보정, 접사, 얼굴인식, 파노라마, 스마일 샷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제품에는 지상파 DMB 기능이 탑재됐으며, HSDPA를 지원해 7.2Mbps의 빠른 속도로 영상통화, 무선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뱅킹 기능, 이동식 디스크, 파일뷰어,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oul은 삼성 휴대폰의 혼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슬라이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터치 방식의 키패드를 부분적으로 적용해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울'은 먼저 SKT, KTF를 통해 출시되고 다음 달에는 LGT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그레이와 플래티늄 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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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잉 2008/06/1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은 2주만에 20만대 아닌가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소울폰은 망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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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친화적인 햅틱 UI와 PC에 버급가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느 풀터치스크린폰, '삼성 옴니아'(SGH-i900)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 옴니아'는 삼성전자의 2008년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으로 혁신적이면서도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햅틱 UI를 처음으로 윈도우 모바일에 적용했으며 햅틱 기술을 적용, 다양한 진동 피드백은 물론 배경화면 편집이 가능한 위젯 기능, 드래그 앤 드롭 방식등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특히 카메라, 음악 플레이어, 포토 앨범 등에도 MS 기본 UI에 햅틱 UI도 장착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이요할 수 있다.

윈도우 모바일 6.1을 채용해, 워드, 엑셀,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문서 편집 기능, 푸쉬 이메일, 멀티태스킹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오페라 9.5를 이용한 강력한 풀브라우징과 노트북 터치패드 같은 옵티컬 마우스를 장착해 PC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500만 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지원하며, GPS, FM라디오, 블루투스 2.0, Wi-Fi, 최대 16G 내장메모리 (MP3파일 4000곡, 100분짜리 영화 10편 가능)등 첨단기능도 두루 탑재했다.

'삼성 옴니아'는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08' 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동남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국내는 3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08년 하반기 휴대폰 시장은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휴대폰의 PC로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PC 업계의 강자들이 휴대폰시장에 참여함으로써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옴니아'는 사용하기 편한 UI는 물론, 다양한 최첨단 기능을 두루 갖춘 '손 안의 PC'와 같은 휴대폰으로, 다가올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주도해 나갈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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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척'보면 알수 있도록 '삼성다움' 강조하겠다!"

삼성전자의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2008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장과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삼성전자가 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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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이를 위해 "시장의 요구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휴대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시장을 세분화하고 이에 기반한 전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기존 카테고리보다 더욱 세분화, 전문화해 휴대폰 소비자를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각 부문별로 전략 제품을 출시하는 '카테고리 전략'을 추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 사장은 이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려는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가장 사랑 받는 휴대폰 브랜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글로벌 전략폰 'SOUL'은 삼성 휴대폰의 혼이 담겨 있는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세계 휴대폰 소비자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휴대폰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하게 기능이나 디자인 만으로는 휴대폰을 선택하지 않는다"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치 차를 사면서 기술력 뿐 아니라 디자인, 브랜드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는 것 처럼 휴대폰 제조업체들도 휴대폰 소비자들이 바라고 원하는 다양한 면을 충족시켜 줘야 한다는 것.

최 사장은 따라서 삼성 휴대폰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UI를 통해 수많은 휴대폰 중에서 삼성휴대폰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즉 삼성휴대폰도 '삼성다움'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공개할 글로벌 전략폰 'SOUL'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 편집할 수 있는 'Personal UI'를 선보인 데 이어 터치스크린 환경에 맞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TouchWiz UI'도 공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에는 전년보다 25% 가량 늘어난 2억대 이상 판매와 두 자리수 이익률 확보를 목표로 하고있다.

최 사장은 이와 관련 "3세대폰, 스마트폰, 멀티미디어폰 등 프리미엄 분야는 물론 모든 라인업에서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을 확대, 삼성 휴대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제품 라인업을 시장위주로 정비하고 경영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세계 휴대폰 시장성장률 보다 3배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며 정보통신총괄 사장 취임 이후의 성과를 간략하게 설명했다.

또 시장과 소비자 중심의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하고 유통 채널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소비자 요구에 기반한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제조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40% 이상 성장한 1억61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두자리 영업이익률(11%)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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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ghts 2008/02/1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어차피 국내에선 해당없음이죠.
    그나저나 삼성폰 보면 딱 삼성같아 보이던데요. 그비슷한 디자인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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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대폰 신제품 출시 추이를 보면 국내보다는 해외에 런칭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시장은 4천만명이 이상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어 신규 시장에 대한 한계가 있고 대부분 번호이동이나 기기 변경을 통한 재구매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나 LG전자는 해외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삼성의 울트라에디션도 해외에서 잇따라 런칭한후 국내에는 최근들어 3종의 휴대폰을 차례대로 출시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오 다르지만 향후에는 전면 LCD폰을 유럽 시장에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초콜릿폰이 해외시장에서 잇따라 좋은 반응을 보이자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결국 국내 소비자는 해외 런칭을 통해 눈으로만 만족하고 국내에 들어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

기업 입장에서야 시장 확대, 수익 창출이 먼저이기 때문에 당연할 수 있긴 하지만 자국민에 대한 배려에 대한 서운함도 없지 않다.

먼저 출시는 그렇다 할지다로 공동 출시로 첨단 휴대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수 있을 법하다.

시장성이 큰 미국 시장 중남미 시장 또는 유럽시장이나 인도 시장 중 한 지역을 우리나라와 공동으로 출시해도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인 PS3도 일본에서 먼저 출시하고 미국이 그 다음 그리고 유럽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경우가 다를 수 있지만 자국민에 대한 우선권은 분명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실례로 울트라에디션이 처음 선보인 곳은 동남아의 IT전시회. 초슬림 디자인을 언론이 보도한 기사와 이미지로만 보고 실물은 몇개월이 지난 후에야 볼 수 있었다.

일명 '전략폰'이라는 컨셉트의 제품. 결국 국내에도 언젠가 출시할 것을 굳이 해외에만 신경 쓴다는 것은 시장확대와 수익성 확보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고객 만족에 대한 배려는 아닌 듯 하다.

삼성이 미국 진출 10년동안 누적 판매 1억대를 돌파한 것은 현지 마케팅 등 피나는 노력이 있어 이룩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에 앞서 자국인 한국 소비자들이 인정한 제품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디자인과 기능 등 어얼리 어댑터적인 마인드가 강한 한국 소비자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이제는 필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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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2006/12/1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트라에디션 해외 런칭해서 국내 출시할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래도 우리나라 회사에서 만든 것이라면 신제품은 우리에게 먼저 팔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울트라에디션9.9 사려고 기다리다 결국 다른 것 사고 말았어여. 언제 출시할지 ...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ㅜㅜ

  2. 글쎄요. 2006/12/15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사용자만, 고객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런 성장이 없겠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6/12/15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당연히 아니죠. 해외 시장 더 넓다는 건 맞지만 국내 고객들에게는 최근들어 최신 휴대전화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해외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자국민으로서 그만한 권리는 가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반드시 국내에 먼저 출시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왕 세계 시장을 무대로 뛴다면 당연 국내 고객도 빠른시일내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유지해 달라는 거죠.. 점점 그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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