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브라질에서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인 `삼성 제트'의 런칭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글로벌 전략폰인 `삼성 제트'의 공식 생하 `삼성 모바일 라이프 인 브라질'을 개최했다.
`삼성 모바일 라이브'는 글로벌 전략 휴대폰의 출시 이벤트를 국가별 문화와 소비자 성향을 감안해 맞춤형으로 기획하는 출시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의 새로운 마케팅 툴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주요 거래선 250여명과 주요 미디어 관계자 60여명 등 총 400여명의 VIP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특히 브라질 최대 통신사업자 `비보(Vivo)'와 2대 통신사업자 `클라로(Claro)'에서는 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모두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현재 브라질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 타냐 칼릴(Tania Kalil) 등 유명인사를 초청해 현지 주요 방송사와 미디어의 취재 경쟁 열기까지 뜨거워 `삼성 제트'의 브라질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8월 한 달간 브라질 상파울로와 캄피나스의 초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삼성 제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몰레드 박스를 열면 아몰레드가 보이고 안에는 이어폰과 설명서 그리고 배터리, 배터리 팩 등이 있다.
말로만 그리고 광고로만 접했던 AMOLED의 아몰레드가 내 손에 마침내 들어왔다. 아몰레드가 기대되는 것은 앞에서 말했듯이 AMOLED를 적용한 터치폰이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로는 AMOLED는 LCD보다 훨씬 선명하고 스스로 빛을 내며 또 180도의 넓은 시야각을 갖추고 있어 색감은 물론 그동안 터치폰의 아킬레스건이었던 한낮 외부에서의 빛반사등에 따른 불편함도 최소화 한다고 한다. 오죽하면 AMOLED를 `자체 발광'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인지 가장 먼저 `아몰레드'로 개통한 후 한 것은 대낮 외부에서 이것저것 만져본 것이다. 확실히 이전 터치폰에 비해 선명하게 보여 사용하는데 편리했다. 이전 터치폰의 경우 일반 LCD 액정이기 때문에 햇빛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제대로 보이지 않아 애를 먹은 적이 있다.
그러다 보니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작업이 쉽게 되지 않은 적도 있다.
그리고 언론에 소개된 것 중 또 하나의 관심사는 WVGA였다. 얼마나 선명하길래..
아몰레드가 가지고 있는 WVGA는 WQVGA보다 4배 이상, HVGA보다 2.5배 선명하다고 하지만 이것을 실제 수치상으로 확인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주변 지인이 가지고 있는 터치폰과 동영상을 비교해 보니 확실히 할 수 있었다.
게다가 3.5인치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 크기가 생각보다 큰 줄은 정말 몰랐다. 이전 터치폰을 가지고 있는 회사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동영상을 재생했는데 느낌은을 조금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천지차이라고나 할까.
그제서야 3.5인치와 3인치가 엄청난 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얼핏보면 이것이 3인치인지, 3.5인치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촬영 이미지이기 때문에 선명도가 떨어지지만 아몰레드에 내장된 동영상 화질을 실제로 보면 기존 터치폰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아몰레드에 내장된 디즈니 픽사 동영상으로 재생해 보니 정말 선명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만질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다고나 할까.. 주변인들도 이 화질을 보고 자신의 터치폰과 비교하더니 슬쩍 주머니속에 넣을 정도라면 대략 선명도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올 것이다.
3D UI가 한눈에 보인다. 손가락만으로도 원하는 메뉴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삼성전자가 LED TV를 처음 광고할 때 기존 TV와 선을 긋는다고 했는데 `아몰레드'의 경우도 이전 '터치폰'과 선을 그어야할 듯 하다.
일단 레벨업이 확실이 됐으니까 말이다.
또 앞으로 프리미엄 터치폰은 아몰레드를 시작으로 AMOLED 채택이 갈수록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편리성은 어떨까?
역시 여기서도 나를 설레게 한다. TV광고에서 보는 직육면체를 어서 만나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맘이 급해서 사용 설명서를 안보고 찾아서인지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가운데 버튼을 `메뉴' 화면에서 누르니.. 3D 큐브가 나타났다. 정말 신기했다.
3D 큐브에는 앨범, 뮤직플레이어, 비디오 플레이어, 게임, 인터넷, 라디오 등 멀티미디어 기능이 한면씩을 차지하고 있다.
손으로 톡 건들면 3D큐브가 움직이고 또 재밌는 것은 아이콘에 나타난 이미지(예 TV모양)가 거꾸로 돼 있다면 잠시후 바로 바뀐다. 또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서브 메뉴들이 책자같이 나타나 손가락 또는 팬으로 하나씩 넘겨가며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이것 역시 이전 터치폰에서는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것으로 3D 큐브 UI이 이후에는 과연 어떤 UI가 나를 감동(?) 시킬지 궁금하다.
또 궁금했던 것은 손가락 하나만으로 화면 확대와 축소가 가능한 '원핑거 줌' 기능인데 이 기능을 사용해보니 사진을 쉽게 확대-축소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세세한 부분까지 쉽게 확대해서 확인할 수 있으니 사진 이미지를 확인하는데 유용한 기능이라 생각된다.
삼성전자가 아몰레드를 출시하기전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해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아직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그런 정성이 들어간 느낌은 든다.
10~30대 국내 휴대폰 사용자 4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토대로 만들었으니까 말이다. 이 조사 결과 멀티미디어 즉 게임, DMB 등의 기능이 음성 통화 대비 3배 이상 차지했다고 하는데 아몰레드를 사용해보니 정말 보는 휴대폰에 포커스를 맞춘 느낌이 든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동영상 기능. 기존 터치폰 또는 휴대폰들은 대부분 MP4로 동영상을 변환해서 휴대폰에 저장해야만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아몰레드는 우리가 흔히 보는 디빅스 파일부터 시작해서 MPEG4, H.264도 가능하다.
따라서 별도로 디빅스를 MP4로 변환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실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 일부를 디빅스 파일로 저장해서 감상했는데 별 무리 없이 구동됐고.. 화질도 물론 좋았다.
휴대용 기기라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데다 화질도 좋으니 DVD급이라 할만 하겠다.
아몰레드 비닐커버에는 AMOLED 디빅스 등 아몰레드의 대표 기능이 표시돼 있다.
블랙 앤 레드 컬러로 이전 터치폰과 달리 커버 디자인에도 세련됨에 돋보인다.
디자인도 예사롭지 않았다. 처음 박스를 개봉하고 윗면만 봤을 때는 그냥 검정색이려니 했지만 .. 웬걸..후면을 보니 블랙 앤 레드 톤으로 고급스럼까지 가미했다.
특히 후면 곡선은 다른 터치폰과 차별될 정도로 확실했고 무엇보다 편리한 것은 배터리 교체를 위한 커버가 손쉽게 열린다는 것이다. 이전 터치폰은 손에 조금만 물기가 있던가 기름기가 있을 경우 정말(?) 열기 불편했다.
`아몰레드'의 진면목을 보려면 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처음 만난 `아몰레드'는 앞서 말했듯이 기존 터치폰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나게 느끼게 해줬다. 앞으로 2달여 시간 동안 아몰레드의 숨은 매력을 제대로 파혜쳐 보도록 하겠다.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2009/07/16 12:16삭제
"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자체발광 HAPTIC AMOLED 아몰레드 [출처] 요즘 손담비의 CF로 주목을 받고 있는 햅틱 아몰레드(Haptic AMOLED)를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폰만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렇게 일반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은 참 오래간만입니다. 햅틱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아몰레드를 만나니 흥분되더군요. 새로운 제품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기대되는..
지난달 15일 영국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에서 일제히 런칭 행사를 가진 삼성전자의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인 `삼성 제트'(SAMSUNG JET, S8000)가 세계 각국 사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 국가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삼성 제트'가 50여개국에 글로벌 동시 런칭된 데 이어 7월에 이탈리아, 남아공, 멕시코 등 20여개국에 추가로 선보이며 한달 만에 전체 출시국가가 70여개국에 이른다고 밝혔다.
출시 한 달 만에 출시 국가가 70여개국에 이르는 제품은 삼성 휴대폰 사상 처음으로 `삼성 제트'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제트' 런칭 행사가 열렸던 싱가포르에서는 초도 물량 2000대가 빠르게 소진되며 풀터치스크린폰 중에 히트제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제트 생산라인도 몰려드는 주문량으로 제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풀가동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주문량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 공급 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기 출시 국가의 제트 흥행에 힘입어 주변 국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제트의 인기가 지속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제트는 출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 200만대를 돌파하며 삼성 휴대폰 중 가장 많은 선주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삼성전자가 `보는 휴대폰' 시대를 본격 개막한다.
삼성전자는 30일 풀터치스크린폰의 대표격인 햅틱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가 결합한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 자체발광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체발광 `햅틱 아몰레드'는 국내 시장에서 2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는 `햅틱'과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AMOLED’를 합쳐 탄생한 것으로 삼성전자가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부사장은 "휴대폰이 사진, 음악, 동영상, 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복합멀티기기로 진화하면서 기존 `듣고 말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보고 즐기는'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삼성 애니콜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햅틱 아몰레드'를 통해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혁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햅틱 아몰레드'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세심하게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연구소에서 10~30대 국내 휴대폰 사용자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폰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휴대폰 이용시 통화 기능 사용 비중은 20.3%에 불과한 반면, 메시지, 게임, DMB, 카메라, 인터넷 등 보는 기능에 대한 사용 비중이 60%로 음성 통화 대비 3배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 DMB, 카메라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의 사용 비중이 증가하면서 휴대폰 화질이 구매에 미치는 중요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6.5%가 중요하다고 답변해 화질이 점차 휴대폰 사용의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았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조사 결과 등을 '햅틱 아몰레드'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AMOLED는 LCD보다 휠씬 선명하고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180도의 넓은 시야각을 갖추고 있고 사용자의 터치에
빠른 속도로 반응하고 자연 색감을 거의 100%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 전력도 LCD와 비교해 최대 66% 가량 줄일 수 있다. 특히 '햅틱 아몰레드'는 WQVGA보다 4배 이상, HVGA보다 2.5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 WVGA (800×480)급 AMOLED가 탑재됐다. 또한 국내 풀터치폰 사상 최대인 3.5인치 AMOLED 액정을 장착해 크고 선명한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에는 다양한 첨단 기술도 집약돼 있다. 무엇보다 국내 출시된 일반 휴대폰 사상 최초로 디빅스(DivX)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H.264, MPEG4, AC-3 등 고화질 동영상 포맷도 지원해 드라마, 영화 등의 동영상을 DVD급 화질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UI도 3D 큐브의 6면을 모두 활용해 앨범, 뮤직 플레이어, 비디오 플레이어, 게임,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3D 입체 UI'를 탑재했다. 손가락 하나만으로 화면 확대와 축소가 가능한 `원핑거 줌(One-finger Zoom)' 기능도 있어 앨범에 저장된 사진을 최대 10배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으며 위젯 화면도 3페이지에 걸쳐 제작할 수 있다. 이 밖에 통화빈도 등에 따라 인맥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 인맥 관리 기능과 소음제거 기능, 지상파 DMB, M-커머스 기능도 내장했다. 가격은 80만원대로 SKT, KT, LGT를 통해 출시된다.
(사진기가 300만 화소.... 백만년전에 샀던 것인지라... 제대로 담아 내지를 못했던 것 같다. ) 첫 인상부터 말하자면 3.5인치라는 지금까지 출시된 휴대폰 중에서는 가장 큰 화면을 가지고 있는 폰이 바로 이 햅틱 아몰레드일 것이다. 한 손에 잡기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직접 구매해본 결과 생각 이상으로 두께가 슬림하고 그립감 또한 괜찮았다. 더군다나 중앙의 큐브 버튼이 폰의 세련됨을 더해주고 있다. 전체적인 모습으로만 판단 했을..
그동안 각종 IT제품의 테스트베드(시험대) 역할을 해왔던 한국시장이 언제부턴가 휴대폰 분야에서만은 서서히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세계 휴대폰 점유율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첨단 휴대폰들이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시장에 우선 출시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업계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말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옴니아`는 같은해 6월 해외에 먼저 시판했고 `소울`도 국내보다 해외에 먼저 선보였다. 또 지난 15일 싱가포르를 비롯해 영국 런던, 두바이 등 3개국에서 공동 론칭행사를 가진 `제트`도 유럽을 시작으로 50개국에
판매 될 예정이지만 한국은 여기서 제외됐다.
LG전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최근 시판에 들어간 프라다2는 지난해 11월부터 해외에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오는 20일 국내 판매 예정인 `아레나`도 올해 3월 유럽에서 먼저 출시했다. 또 7월부터 오렌지를 통해 유럽시장에 판매 될 와치폰도 국내 시장에는 아직 출시 미정이다.
이처럼 첨단 휴대폰이 해외에서 우선 출시되는 것은 이들 양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에 따른 것도 있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에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통신사가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의 모델을 제공해야 하는 부분도 제조사 입장에서는 어려운 부분이다.
실제 삼성전자의 `옴니아`나 `소울` 그리고 조만간 시판될 LG전자 `아레나`는 해외 제품과 달리 DMB기능 을 추가하는 등 국내 고객 취향에 맞게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한국시장은 해외시장보다 정교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연령별.기능별 등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는 적합한 컨셉트를 정해 제품을 개발해야 시장에서 반응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젊은층을 겨냥한 롤리팝과 아이스크림폰, 실버층을 겨냥한 와이폰 그리고 터치폰 대중화 컨셉트인 쿠키가 대표적인 예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전략에 따라 지역별로 최적화된 휴대폰을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휴대폰 시장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햅틱 시리즈`를 비롯해 `보디가드폰` 등 한국에만 특화된 제품도 많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여전히 삼성과 LG가 국내 휴대폰 시장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휴대폰 수요가 이미 포화 단계에 이르렀고 신규보다는 재구매나 번호이동에 따른 단말기 교체 수요가 많기 때문에 국내 시장이 해외와 비교할 때 이들 제조사에게 큰 메리트를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제조사들이 통신사 눈치를 봐야 하는 국내 통신시장 환경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 파워 블로거는 "해외 시장에 먼저 출시한 제품을 한국 취향에 맞게 나중에 출시한다고 하지만 이럴 경우 일반적으로 해외 제품과 스펙 등을 비교하면서 논란의 여지를 제공하기도 한다"면서 "차라리 동시에 출시한다면 오히려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고 무엇보다 첨단 제품을 해외 고객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IT강국에서 점점 IT소국으로 밀려나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현실의 주범은 외국업체가 아닌 바로 한국업체들의 욕심과 근시안적인 이기심이 바로 주범이죠. 진부한표현이지만 로마처럼 길을 닦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스스로 만리장성을 쌓고 있으니 IT가 숨이 막혀 죽는꼴이네요.
기업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그렇다쳐도, 그럼 정부가 나서서 국가의 미래를 멀리 보고 성쌓기를 제지해야 하는데 현정부는 기업보다 더 멍청하고 더 이기적이고 더 부패했기 때문에 완전히 그 밥에 그 나물로 비빔밥을 해서 쳐 드시고 있지요.
지난 3일 삼성전자가 그동안 하지도 않았던 티징 사이트까지 만들면서 관심을 증폭시킨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이 15일 싱가포르를 비롯해 영국 런던, 두바이에서 공개됐습니다.
당초 옴니아2로 생각됐는데 예상과 달리 `삼성 제트'라는 터치폰이더군요.
그러나 예상대로 WQVGA보다 4배 선명한 WVGA를 사용한 것과 AMOLED를 사용한 제품이라는 것은 맞았네요.
특히 이 제품은 무엇보다 일반 휴대폰인데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여러가지 장점을 다 갖고 있어 구미가 당기네요.
우선 이 제품은 싱크 기능도 있고 또 PC환경과 마찬가지로 20개까지 멀티 태스킹도 가능해 기존 일반 휴대폰과 차별성이 뛰어납니다.
또 일반 휴대폰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비해 베터리 시간도 오래 갈 것이고 반응 속도 역시 빠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언제 출시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게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달 안에 세계 50여개국에 동시에 출시된다고 하는데 한국 시장 출시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국내에서`삼성 제트'를 볼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이왕 런칭하는거 한국도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가 휴대폰 2위 기업이 된 만큼 국내 시장에는 안중에 없다는 건지.. 갈수록 한국 시장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한국 시장이 삼성 입장에서 분명 좁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말입니다.
실제 국내 출시된 신제품을 보면 별도의 통신사 전용 휴대폰을 뺀 범용 제품의 경우 대부분 햅틱 패밀리로 묶어 버리고 디자인 역시 제한적인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 제트' 좋아보이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림의 떡이네요. 아이폰이야 애플이 국내 제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 출시를 하지 않더라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삼성은 국내 제조사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보다 늦게 이 제품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LG전자도 삼성전자와 큰 차이 없죠.. 프라다2를 외국에 먼저 선보이고 아레나도 그랬으니까요.
그나마 차이가 있다면 LG전자는 한국 시장에서 나름대로 다양성을 갖춘 것이겠죠.
삼성과 LG가 해외 휴대폰 시장에서 당당히 2위, 3위를 하는 것은 기분 좋은 소식이지만 아무리 한국 시장이 작고 사용자가 포화 상태라고 해도 `삼성 제트'나 `프라다2' 등 이목이 집중되는 제품의 경우만큼은 한국시장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애플 아이폰한테도 벌써 두번이나 외면 당했는데 국내 제조사까지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우선순위에서 한국이 밀리면 너무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이해가는데;
좋은폰 나오면 뭐합니까
다 공짜폰되서 풀릴텐데--
폰 가치만 떨어질뿐이죠.
솔직히 한국에서 휴대폰시장 구조가 심히 잘못된거같아요.
통신사때문인가..
엠피쓰리는 멀쩡하게 제 값주고 사고 팔면서
엠피쓰리보다 훨씬 기술이 많이 집약된 휴대폰은 공짜로 팔리고있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제면 뉴질랜드에 상륙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