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우려했던 재산세 인상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는 강만수 재정기획부 장관의 말을 들었습니다.

종부세 개편전 언론이 일제히 종부세를 폐지하고 기준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하고 감세를 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3000만원대에서 810만원으로 세금이 줄고, 강만수 재정기획부 장관도 1600만원에서 200만원대로 감소한다는 보도를 의식한 듯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종부세 폐지로 줄어든 2조2000억원정도의 세금을 과연 어디서 채울것인가에 있습니다.

정부는 기타 사업 등을 통해 부족한 재정을 채운다고 하지만.. 재산세는 당장은 올리지 않더라도 단계적으로 올릴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강만수 장관의 말에도 그 여운이 있습니다.
강 장관은 시장의 이같은 우려에 대해 당장 재산세를 인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말꼬리라기 보다는 향후 필요하다면 인상 가능성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여론이 좋지 않을 것을 예상, 당분간 인상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돼 실물 경제가 활성화된다면 그동안 막았던 공공요금을 비롯해 재산세 등을 일제히 인상할 것입니다.

이는 아마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변함없다고 하는 것은..

상위 1%를 위한 정책을 펴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는 듯 합니다.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명박 정부가 들어와서 내놓은 정책 대부분이 ..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뿐..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수위 시절부터 내놓은 영어몰입식 교육이 대표적인 것이고, 또 최근 국제중학교 설립도 같은 맥락입니다.

또 지분형 아파트 제도 발언도 비슷한 것이죠.

오랜동안 문제가 됐던 미국산 쇠고기도 서민들 먹거리는 신경쓰지 않고 체결해서 몇개월동안 시간 낭비를 했습니다.

여기에 대운하 정책도 결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할 수 없죠.
대운하를 위해 다리를 부시고 다시 건설해야 하고 땅을 파야하고 기타 등등..

그동안 서민들은 그 불편함을 모두 감수해야 합니다.
또 설령 만들었다 하더라도 환경오염문제, 관리문제, 또 홍수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문제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부동산 정책 일환으로 그린벨트 지역 해제하고 서울시와 협의도 없는 상태에서 해양국토부가 뉴타운 추가 건설 이야기를 내놨습니다.

현재 미분양 아파트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뉴타운을 추가로 건설한다는 것은..아파트 시장을 더욱 악화시킬뿐입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는것은 누구나 알다시피.. 현실성에 맞지 않는 턱없이 높은 분양가입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가 앞서 해결되야 하는데.. 주택 공급확대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은 언론을 통해 알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맥락으로 볼때 이번 폐지에 가까운 종부세 개편안은.. 서민들을 배려한 정책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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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즐거운 금요일, 시원한 백분토론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9/26 09:54  삭제

    시대지성, 백분토론의 '종부세'에 대한 토론이 막 끝났다. 손석희 교수가 안타깝게도 제작진에게 요청한 마지막 말 한마디 '5분 더 토론을 할 수 있겠냐'는 독백(사실은 이어폰 너머로 말했을 것임...)은 혼자만의 넋두리로 끝나고 오늘의 백분토론은 게임오버! 끝장토론을 기대했던 백분토론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아쉬움반, 흥분반 그리고 뽀너스로 따라온 통쾌함의 전율로 새벽2시가 넘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말똥말똥해진 정신으로 글을 남기고 있다. 시대정신 백분토..

  2. Subject: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서민경제..

    Tracked from 용기 있는 삶 2008/09/26 16:02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view.html?cateid=100004&newsid=20080924163903051&p=yonhap&RIGHT_COMM=R2 풉... 그러시겠지.. 어련하시겠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도 그랬지만 정부가 내놓은 정책에 대해 한번도 제대로 넘어간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은 여당인 한나라당에서도 강남파와 비강남파의 대립이 커지고 있어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견해입니다.

야당 역시 반대 입장이죠.(늘 그랬듯이..)

논란의 핵심이 되는 것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하고 과세율을 인하하는 것입니다.

알다시피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주택 가격 기준을 인상하게 되고 세율을 인하하면 그만큼 세금 부담이 줄어들 것이고 이에 따라 아파트 투기 세력이 다시 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세제 개편으로 가장 이익을 보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고위 공직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현 종부세를 적용할 경우 3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이번 개편안을 적용할 경우 810만원에 불과합니다.

강만수 재정기획부장관 역시 1600만원에서 200만원대로 떨어지죠.
유인촌 장관도 비슷하고.. 대부분의 고위공직자가 이런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 이번 세제개편으로 당초 종부세로 거칠 3조3000억원은 1조1000억원으로 33% 정도 감소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재산세를 올려 충당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1~2% 고소득층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 전 국민이 2조2000억원의 세금을 떠안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기관은 아직 정해진바가 없다고 하지만.. 강만수 장관은 공시지가를 80%로 올려 이에 대해 재산세를 과세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만일 재산세 인상으로 인해 부족한 세금을 채우려 한다면.. 이것은 강제로 탈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빈부격차는 어느 나라에든 있지만 그 격차가 크지 않고 무엇보다 중산층이 두터워야 그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부는 마치 고속득층 1~2%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종부세 개편도 그렇고... 인수위부터 내놓은 각종 정책을 보면... 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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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만수가 절필한 나의 결심을 번복시키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9/24 10:42  삭제

    월산 명박옹의 충성스런 똥개들땀시 본좌 그 분의 임기내에는 시사,정치쪽 블로그를 포스팅하지 않으려 결심하였으나(공지사항 참조), 참 그대들 해도 너무하십니다. 도저히 두눈 뜨고 두귀 열고 가만히 있기엔 끓어 오르는 분노로 홧병이 도질 듯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 합니다. 만수행님, '후안무치'라고 아십니까? 강만수 장관 "종부세 폐지는 새정부의 가장 상징적 정책" 스크랩 : 서울신문 오늘자 보도 (중략)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선진..

  2. Subject: 종부세 폐지가 너무 급했던 이명박

    Tracked from 파란커피 2008/09/24 11:38  삭제

    명박이가 무척 급했나봅니다 대학등록금 못내서 자살하는 사람이 있고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생체실험에 자신의 몸을 맏겨야하고 어떤 어머니는 아기의 분유값 때문에 도둑질을 해야 하는 세상에 명박이는 본인과 강부자내각 그리고 친일수구족속들의 재산 지키기가 무척 급했나봅니다 그럴만도 한게 강남에서 12번째의 공시지가를 자랑하고 있는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니 2천3백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종부세 폐지는 당연히 중요하고 급박했겠지요 2천3백만원이면 자기..

  3. Subject: 우리는 왜 그토록 종부세에 연연하는가

    Tracked from With Sunny Side Up 2008/09/24 11:55  삭제

    계속되는 논란속에, 종부세의 하한선이 9억으로 결정된 듯하다. 불행중 다행인지, 오늘 뉴스에서는 이러한 종부세의 상향 조정이 이번 국회에서는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도대체 이 만화는 무슨 뜻일까. 장가갈 생각은 하지도 마라? 이미 종부세의 상한선은 올라갈 것이 확실해지고 있는 것 같다. 결국 9억으로 상향된 종부세 대상은 전국에 겨우 10만 세대 정도만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를 5천만이라고 보고,..

  4. Subject: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09/24 12:10  삭제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5. Subject: 정부와 한나라당, 종부세를 두고 짜고 치는 고스톱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8/09/24 12:48  삭제

    이명박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어제 종합부동산세 개편 안을 내놓고 대대적인 감세와 더불어 재산세의 폭탄을 떨구었습니다. 그에 대해 한나라당은 반발하는 척 하며 종합부동산세를 다르게 개편하라고 주장합니다. 아니 그들은 같은 편 아니었어? 싶겠습니다만, 그것은 다 속이 있는 겁니다. 심지어 한나라당 안이 더 가관입니다. 한나라당은 당정, 종부세 과세기준 6억 유지 적극 검토라고 밝히며, 기존 종합부동산세의 6억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

  6. Subject: 종부세 기준 내년부터 6억원→9억원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2008/09/24 16:34  삭제

    내년부터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이 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종부세율도 현행 1∼3%에서 0.5∼1%로 대폭 낮아지고, 60세 이상 1주택 고령자는 10∼30%의 세액공제 를 받는다고 하네요...

  7. Subject: 2MB 정부의 국회관이 드러나다

    Tracked from 소리로 보는 세상 2008/09/24 21:59  삭제

    관련기사 李대통령 “종부세 개편, 세금체계 바로잡는 것” - 연합뉴스 한나라당의 일부 의원이 종부세를 개편하는 정부안에 대해 반기(?)를 들자, 2MB가 했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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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09/2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서민 정부 ㅡㅡ^

  2. BlueSky 2008/09/2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부세란 없던 세금을 갑자기 만들어 낸 것이니, 종부세를 완화 혹은 폐지는 원래의 정상상태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부유세 명목으로 세금을 부과하려면 부과대상자들이 그에 합당한 수준의 부를 유지하고 행사하여야 하는 데, 예를 들어, 6-9억원 아파트 가진 사람들 중에서 세금 수백만을 내는 것이 너무나 버거워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즉, 부자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서민이란 사실입니다. 아파트 가격도 20-30년간 살다보니 처음에는 수천만원 아파트가 엄청난 인플레와 함께 땅의 가치 상승이 합쳐저서 외형적인 가격 상승이 10배 이상 이루어진 것이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실질소득은 별로 높지 않읍니다. 세금내는 것이 다 버거운 것이지요.

    • RedSky 2008/09/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면되죠. ^^

    • 푸른하늘 2008/09/2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정말로 절실한 일반서민(댁들은 천민이라고 하시더라만..)에게 재산세를 부과한다?

    • Young 2008/09/2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더기가 무서우니 장을 담그지 말자는 말씀인가요?

    • lono 2008/09/2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고 6억원짜리 사면 되네...-ㅁ-;;

    • 초아 2008/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하늘님 말씀이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강남 땅값 처음부터 높았던거 아닙니다.
      재개발로 인해서 높아진거지요.
      간간히 돈모아서 강남 땅사논 시민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래도 강남이라는 자신의 터전을 벗어나기 싫어서 은행에서 대출하고 빚내서 자신의 집을 잡아두고 있는겁니다.
      RedSky님 팔면되죠?
      팔고싶어도 팔아지지가 않습니다. 사는사람이 있어야 팔지요 ^^; 그런 서민들이 맞벌이 하는 부부인 경우 남편의 월급이 그대로 세금으로 꼴아박고, 부인의 월급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아이들 교육시키고 사는 겁니다. 한달 한달이 매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집값높다고 세금으로 월급을 다 꼴아박고 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누가 비싼 땅. 비싼 아파트. 비싼 주택에서 살래? 그럼 나가라.. 이런식의 생각은 정말 수준이하의 생각인 겁니다.

    • ㅉㅉㅉ 2008/09/2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융실명제 때도 별 같지도 않은 이유갖고 반대하던 조선일보 기사 생각난다. 망나니 아들을 둔 할머니가 아들 몰래 만든 통장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야. 구더기 무서워 장담그지 말자는 그 논리는 여전하네

    • 후덜덜. 2008/09/2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면되죠라니... 어떻게 그런말씀을 하십니까? 제가 아는 주위의 많은 분들이 종부세때문에 등골이 휩니다. 팔고 가라구요?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집을 왜 판답니까? 이사하기가 어디 쉽습니까?

  3. 고근옥 2008/09/2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웃기는구만요..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부자들 생각이라니..
    서민들 이자에,물가에,애들취업난에..죽을지경인데..돌아버린정부

  4. BlogIcon dook 2008/09/2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래도 고위층은 제정신이라도 박혀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이런사람들이 경제를 살릴거라고 찍어준 분들의 개념이 궁금할 따름이죠. 민주국가의 책임을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톡톡히 경험해야하는데, 그게 불안할 따름입니다.

  5. 팔면? 2008/09/2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스카이님 팔면되는게 아니고
    파는데도 세금어마어마합니다
    팔지도 못하고 가지고있지도 못하고 그런스타일?

  6. 김명국 2008/09/2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 만을 위한 정치를 하는 당신들 멋쟁이!~

  7. 울화가 치밀어 2008/09/24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다 세금 한푼 내든 안내든....그러나 서민 재산세도 그냥 놔두든지 아니면 내리던지해야.. 되느거 아닌가? 왜 자기덜 낼 것은 내리고 서민이 부담해야하는 것은 올려야 하느데.... 그리고 줄어드는 세수 많큼 고위공직자 그대들의 턱없는 연봉부터 삭감해서 고통분담해야 오른일 아닌가요?

  8. 가루 2008/09/2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 말씀이 딱 맞아요

    10억짜리 팔아서 10억 남기는데 왜 세금을 못 내나요?

    세금 가격 포함해서 가격 오른거 아닙니까?

    예전에 3억짜리 집이 지금 얼마 하죠?

    팔아서 3억 못 남깁니까? 세금 떼면 1억쯤 남는단 얘긴가요?

  9. 나무 2008/09/2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희태씨는 공약사항이라고 개편안이 통과안되면 국민반발이 일어날거라고 하고 ,
    강만수씨는 ..오전 ytn 뉴스가 생각나서 링크로 댓글 대신하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55&aid=0000140684

  10. 거꾸로... 2008/09/2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백만원이나 되는 종부세 내기에 등골이 휘는 서민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수천만원하던 아파트에 살다보니 수십억원이 되어 남편 월급 다 꼴아박고 부인 월급까지 가져다가 세금 내며 정든 집 떠나기 싫어하는 마음을 이 나라 70% 소득세만 내는 빈민들이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서민의 마음, 잃지 마시고 서민의 대통령과 뜻을 모아 4년 반동안 멀쩡하게 잘 살아 봅시다.

  11. 의사 2008/09/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세법은 빨리고칠수록조음 편가르기는끝

  12. 선동말자 2008/09/30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종부세는 누진율이 너무 가혹하여 인민재판적이다. 집값이 2배면 보유세합이 2.5배 정도야지 재곱비를 넘어 6~8배면 1주택자에겐 너무 보복적이다. 12억 재산에 보유세가 1000만 이면 6억에는 4백만은 되야한다. 그래서 같은 비율로 내려야한다. 12억 부자만 부자고 6억부자는 서민이냐? 종부세를 완화하여 재산세로 흡수해도 서민에겐 피해없다. 5~6억 부자에게 조금씩 부담이 늘 뿐이다. 서민을 들먹이며 자꾸 선동만 할 일이 아니다. 선동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코스피 지수가 4개월 만에 사흘연속 상승하면서 상승 추세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 증시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21.03포인트 오른 1481.37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한 것은 지난 5월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연속 상승한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우선 미국발 신용위기 주범인 주택경기 회복 문제가 남아 있고 공적 자금 투입으로 인한 미국 경제펀더멘탈의 악화 우려 등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또 글로벌 경기지표 중하나은 OECD 경기선행지수가 여전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추세전환은 이르지만 약세장 속의 일시적 반등 구간 즉 베어마켓 랠리의 기본적인 요건은 갖추고 있다.

미국이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적극 개입이 가시화 된 시점에서 증시는 저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고 전세계적인 경기 및 증시 부양책이 발표되고 있어 금융 위기 해결을 위한 공조화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부적으로도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고점에서 하락 전환했다.
실제로 국내 주식, 환율, 채권시장은 평균 표준편차(12개월 기준)가 전월, 3.5%에서 3.4%로 소폭 내렸다.

베어마켓 랠리 구간의 특징은 증시 급락으로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반등 이외에 정부의 경기 및 부양책이 사용된다는 것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베어마켓 랠리 구간에서 미국의 경우 금리인하 정책을 경기 부양책의 '주무기'로 사용했다"면서 "특히 2001년 경우에는 연초 정책금리를 475bp나 인하했다(00/12월 6.50%→01/12월 1.75%)"고 말했다.

또한 세금감면 및 FRB를 통한 유동성 공급과 같은 정책도 사용됐다는 특징이 있다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는 현재 시점도 적용되는 사항으로 베어마켓 랠리 형성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도 과거 베어마켓 랠리가 형성된 구간에서는 증시 부양책이 발표됐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난 1990년(걸프전)과 1997년(IMF구제금융)의 경우에는 각각 8.30 증시부양대책과 금융시장안정종합대책 등을 통해 증시 안정을 도모했다.

물론 현재의 경우 이와 같은 특단 조치가 실행될 가능성은 낮지만 최근 정부의 장기 펀드 투자에 대한 소득공제 검토, 공매도 규제 강화 등의 증시 부양책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과거 데이터 분석을 볼때 미국과 국내 증시의 상승 기간과 수익률 감안시 향후 2개월간의 추가적인 상승기간과 평균 20%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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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크기 위축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정부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이명박대통령이 출연한 국민과의 대화에서도 이 대통령은 국책 사업을 통한 고용 창출과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신규 아파트 건립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관심을 시사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나 여당이 내놓은 부동산 대책이-전문가는 아니지만-그다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아니고 오히려 돈 있는 자들의 투기 목적에 노출될 가능성만 높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대규모 아파트 건립을 한다는 것은 우선 고용 장출과 기업들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지만.. 지금 대부분이 알고 있듯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나는 시점에서 신규 아파트 건립은 오히려 기업들에게 장기적 안목에서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택 공급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주택을 건립한다는 것은 또한 미분양 아파트의 규모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분양가가 적정 수준이어야 하는데,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돼 있는 현 시점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죠.

아무리 신규 아파트를 건립한다고 해도 현재의 분양가로 서민들이 아파트 하나를 장만하기에는 너무나 비쌉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은행 대출 규제도 제한되고 또 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내집마련에 대한 꿈은 정말 꿈으로 끝날수 있습니다.

또 종부세 대상을 종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올리고 과세폭도 인하, 고가의 아파트를 통한 투기에 노출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짧은 시각이긴 하지만 결국 지금의 부동산 정책은 돈 있는 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기 위한 제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토해양부는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뉴타운 건설 발언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서울시는 그런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총선 당시 한나라당 뉴타운 건립 발언으로 검찰까지 출두에 조사 받은 터라.. 적어도 오세훈 시장 임기기간 동안은 뉴타운 추가 건립은 없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와 사전 협의도 없이 내놓은 발언이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의지만 있지 얼마나 내용은 없는 정책인가를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할 것입니다.

줄곧 생각해 왔지만 도대체 이 정부가 과연 낮은 자세를 외치면서 국민을 손톱만큼이나 정말 생각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신만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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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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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라스베가스에서 꿈도 못꾸는 종부세 논란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9/23 10:26  삭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나 참 살다살다 보니 정말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요즘 딴나라당에서 엄청 공을 들이고 있는 '종부세' 이야기다. 종부세란 종합부동산세의 줄임말로 근래 몇년간 전세계 부동산 폭등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증가한 부동산 이익분에 대한 환수조치이다. 1억짜리 '개포주공아파트'가 13억까지 올랐다면 차액 12억에 대한 이익분에 대한 세금이란 말이다. 2003년 10월 29일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방안'에 따라 종합부동..

  2. Subject: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09/23 12:32  삭제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3. Subject: 축소되는 종부세? 어휴~~~

    Tracked from 용기 있는 삶 2008/09/23 12:35  삭제

    돌아가면서 하나씩 터뜨리는건지..ㅡㅡ 이번엔 종부세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종부세가 유명무실해질정도로 적어졌다는거.. 10억짜리 아파트가 기존 26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줄어든단다..ㅡㅡ 왜 종부세를 줄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것에 대해 합당한 설명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냥 종부세가 악법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왜 종부세가 악법인건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누가 나한테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종부세를 내야..

  4. Subject: 실업급여도 못받는 임시계약직 신세에게 종부세 개편은 딴나라 딴소리!!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9/23 12:38  삭제

    실업급여도 못받는 임시계약직 신세에게 종부세 개편은 딴나라 딴소리!! 딴나라 딴소리만 해대는 강부자 국회와 정부 나리님들아!! 기획재정부는 오늘(23일)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과세기준을 현재 공시가격 6억원 이상에서 내년부터는 9억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종부세율도 1~3%이던 것을 0.5~1%로 절반 이하로 낮추고 60세 이상 고령자로 1가구 1주택인 4만 가구에 대해서는 10~30%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향으로 개편안을 한나라당과 합의했다고..

  5. Subject: 강남서민 종부세 내리고, 전국민 재산세 올린다

    Tracked from ISSSSSUE 2008/09/23 15:51  삭제

    종부세를 내린다고 합니다. 한나라당이 계속 얘기해왔었던 것이니 사실 놀랄 일도 아닙니다. 6~9억 주택가진 전국민 2%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니 어쩌겠습니까. "서민"들을 위한다는데... 그러나, 세금이란 것이 갑자기 줄여버리면 세원이 없어져 당장 행정을 하는데, 차질이 생깁니다. 종부세를 내리면 그 차질액이 상당할 것입니다. 작년 종부세 신고 규모만 2조 7700억원이었고, 올해는 훨씬 증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바..

  6. Subject: 부동산 업계의 최근 유행은 시세 딱지를 붙이지 않는것이다

    Tracked from 지앙춘윈(姜春云)사마 2008/10/20 08:13  삭제

    요즘 부동산 사무소를 돌아다니다보면, 예전에는 보이던것이 사라졌다. 어디 아파트 얼마... 이런것이 즐비했는데, 이제는 그런 간판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부동산이 망했나 싶어 근처를 돌아다녀보니 근처 부동산 모두 마찬가지다. 요즘 매수, 매도 자체가 수그러들다보니 급매만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모든 동네들이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체가 부동산의 불황이 이미 도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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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틀꿈틀 2008/09/2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도 지랄같이 해놓고, 좃스런 현실에도 눈감고 있는 국민의 도덕불감증도 좀 까 주세요.

  2. BlogIcon 철이 2008/09/2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모르지만, 님의 생각이 와닿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만 늘어가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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