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지난 2003년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헐값 매각됐다는 의혹과 반대되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24일 론스타와 결탁해 외환은행을 헐값에 매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의 배임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제판부는 이와 함께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과 이달용 전 외환은행 부행장의 배임혐의에 대해서도 각각 무죄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 전 행장에 대해서는 납품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 1년6월을 선고하면서도 항소심에서 재판이 길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보석 결정은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같은 판결에 "외환은행 매각 과정에서 피고인들에게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매각이라는 전체의 틀에서 엄격하게 봐을 때  피고인들에게  배임 행위나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외환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 전망치가 조작됐다는 검찰 주장에 대해서 "론스타의 인수가격을 고의로 낮춰주거나 론스타의 인수자격을 위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워 비관적 전망치가 조작됐다고 평가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5년 넘게 끌어온 외환은행 헐값 매각이 일단락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번 판결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글쎄요 믿음은 가지 않는군요.


    ▲ 2003. 8. 27 = 론스타 외환은행 공식 인수…경영권 양도 본계약
    ▲ 2003. 11. 4 = 이강원 외환은행장 퇴임
    ▲ 2004. 10. 14 = 투기자본감시센터, 론스타 주식취득 승인무효 소송
    ▲ 2005. 9. 14 = 투기자본감시센터, 매각 관여 경제관료 등 20명 검찰 고발
    ▲ 2005. 10. 6 = 국세청, 론스타ㆍ스티븐 리 등 탈세 혐의로 검찰 고발
    ▲ 2005. 10. 11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 국세청 고발 사건 수사착수
    ▲ 2006. 2월 = 금감원, 론스타 860만 불 외환도피 사건 검찰에 수사의뢰
    ▲ 2006. 3. 4 = 감사원, 외환은행 매각 관련 감사 착수
    ▲ 2006. 3. 7 = 국회 재경위,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검찰 고발
    ▲ 2006. 3. 4 = 감사원, '외환은행 매각 의혹' 감사 착수
    ▲ 2006. 6.10 = 감사원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감사 중간발표, 감사결과 검
찰 통보
    ▲ 2006. 6. 13 = 변양호 전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구속영장 청구
    ▲ 2006. 6. 14 = 변 전 국장 구속수감
    ▲ 2006. 11. 2 = 이강원 전 행장 구속영장 청구
    ▲ 2006. 11. 3 = 변 전 국장 보석 허가
    ▲ 2006. 11. 6 = 이 전 행장 구속영장 발부
    ▲ 2006. 11. 13 = 변 전 국장 구속영장 청구
    ▲ 2006. 11. 15 = 변 전 국장 구속영장 기각
    ▲ 2006. 11. 27 = 변 전 국장 구속영장 재청구
    ▲ 2006. 11. 29 = 변 전 국장 구속영장 기각
    ▲ 2006. 11. 30 =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소환 조사
    ▲ 2006. 12. 1 = 전용준 외환은행 전 상무 추가기소
    ▲ 2006. 12. 4 = 검찰, 하종선씨 구속기소.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무혐의 결론
    ▲ 2006. 12. 7 = 검찰 "외환은행 매각은 불법" 중간수사결과 발표
    ▲ 2007. 1. 15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외환은행 사건 첫 공판
    ▲ 2007. 1. 29 = 서울중앙지법, `현대차그룹 계열사 채무 탕감 로비' 변 전 국장 무죄선고
    ▲ 2007. 9. 3 = HSBC, 론스타 외환은행 지분 51.02% 인수 합의 발표
    ▲ 2008. 2. 1 = 서울중앙지법, 외환카드 `주가조작' 유회원 론스타 코리아  대표에게 징역 5년 선고ㆍ법정구속
    ▲ 2008. 6. 24 = 서울고법, 외환카드 `주가조작' 유회원 론스타 코리아 대표에 게 무죄 선고
    ▲ 2008. 7. 31 = 외환은행 매매계약 시한 만료
    ▲ 2008. 8. 22 = 서울고법, `현대차그룹 계열사 채무 탕감 로비' 변  전  국장 징역 5년, 추징금 1억5천만 원 선고ㆍ법정구속
    ▲ 2008. 9. 1 = 민주당 김진표 의원 증인 출석, "매각 불가피, 지금도 같은 생각"
    ▲ 2008. 9. 2 = 전윤철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증인 출석,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매각하는 계획을 들어본 적 없다"
    ▲ 2008. 9. 19 = HSBC, 외환은행 매매계약 파기 결정.
    ▲ 2008. 11. 10 = 검찰, 공판 중 구형 의견 없이 퇴정, 변론 종결.
    ▲ 2008. 11. 24 = 서울중앙지법, 변 전 국장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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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부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도 역시 예외는 아니었죠.

그러다가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허용에 따른 촛불집회 확산 그리고 이어지는 대통령의 두 번의 담화문, 추가협상, 고시 강행 등으로 강제적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사태를 종결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국민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리고 야당의 국회 등원, 일본 독도 발언,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등 잇따른 대형 사건이 나오면서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아직도 문제가 남아 있는데도 잠잠해졌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어서인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한나라당은 또 전 정권을 언급하며 노무현 대통령을 도마위에 올려놨습니다.

청와대 문서 열람권 등을 문제 삼은 것을 시작으로 이제 앞으로 지속적으로 딴죽을 걸것입니다.

평화롭게 생활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질투가 난 걸까요..
하기사 역대 한나라당 출신 대통령들은.. 대통령 말기를 제대로 보낸 적이 없어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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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노무현 대통령이 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퇴임후 역대 대통령이 은팔찌를 차고 그도 안되면 아들을 교도소에 보내는 그정도의 잘못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금 여기 저기에서는 차라리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났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만큼 지금 정부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같은 잃어버린 10년이지만 생각하는 것은 정부와 국민은 상반될 것입니다.
정부는 '잃어 버린 10년이 국민이 힘든 시기'라고 생각하는 반면 국민은 "그리운 10년'이라고 말입니다.

대외 여건이 안좋아 어쩔수 없다고 핑계를 대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핑계에 불과합니다.
이것 저것 제대로 심사 숙고도 하지 않고 고환율 정책을 내건 강만수 장관을 경질 안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사퇴하라고 했는데 잘 하라는 조언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동문서답이나 하고 말입니다.

한승수 총리는 747 공약을 당신 맘대로 다르게 해석하고 국회에서 언성까지 높였습니다.
어청수는 말할 것도 없고요..

물론 대외 환경이 안좋은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지만.. 분명 제대로 된 인재를 등용했다면.. 이보다는 좋았을 겁니다.

그런데 경질은 커녕 유임을 시키고. 소통 문제는 이제 거론 조차 안합니다.

게다가 가만히 있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시비까지 겁니다.

봉하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보고 샘이 났을 겁니다.
그리고 부러웠겠죠.

왜.. 역대 대통령중 퇴임후 어느누구도 서민가 저렇게 가깝게 적이 없기 때문이죠.
벌써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후가 기대되는 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지금 이이런 상태로 5년후 퇴임한다면..

묻혀있던 BBK 문제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취임 기간동안 비단 5개월 정도이지만 금강산 관광객 피격 관련 소식을 알고 국희 연설을 했는지도.. 문제 될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후쿠다 총리와의 면담 내용에서 '독도' 관련 대화도 부각 될 것입니다.

요미우리 신문 보도처럼 '기다려 달라'라고 말 안했더라도.. 후쿠다 총리의 독도 발언이 있은후 이를 묵인했다면 이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어쩌면 이명박 대통령에게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의 생활은 동경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갈 수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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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알기쉬운 강만수 경제정책

    Tracked from 네잎크로바 2008/07/26 00:46  삭제

    학원강사(최진기)의 강의 내용입니다. 환율정책이 무엇이며 우리 경제와의 관련성과 MB노믹스로 대표될 수 있는 강만수 경제정책이 연속해서 불시착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내용입니다. ────────────────────────────────────────────────── 동영상 출처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8933 경제학자 118명 성명서 전문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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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gin 2008/07/2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하는것이지요 국민들 눈을 다른데로 계속 돌리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는 셈이지요.

  2. BlogIcon 러빙이 2008/07/25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대로라면 국내에서 살긴 힘들지 않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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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아무나 되는줄 아십니까?.. 적어도 부동산 의혹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후 이틀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한승수 총리 후보에 대한 여야의 찬반일 것입니다.

야당측은 한 총리 후보가 부동산 의혹과 학력 과장 의혹 등으로 총리 부적격이라는 의견을 내비치면서도.. 신 정부 출범에 대한 재동이 당내 악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예상으로 갈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맘같아서는 반대 의견을 내고 싶지만 신정부 스타트부터 재동을 건다고 비판할 까 두려워서일 것입니다.
게다가 인수위의 설익은 정책 등으로 이미 신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 신 정부 시작부터 총리 후부에 대한 거부 의사는 다소 모험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일 겁니다.

게다가 총리 지명에서 한 총리 후보가 만일 탈락하게 되면 그 공백이 다른 장관과는 다르게 길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모르겠으나..

어쨌뜬 한 총리 후보의 재산 공개 과정과 학력 공개 과정등에서 석연치 않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한총리 후보만 그렇다면.. 솔직히 그래.. 그럴 수 있겠지.. 라고 내심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이춘호 후보가 집 6채를 보유한 것에 대한 의혹으로 자진 사퇴하고 또 남주홍 통일부장관 후보는 자녀 교육비 3800만원 부당 공제에다 부동산 의혹 등으로 도마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기에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의 논문 표절 논란 그리고 박은경 환경부장관후보도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역시 야당에서 의심의 눈길을 받고 있습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인 탤런트 유인촌씨 역시 재산과 관련된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장관들 임명에 있어서도 이처럼 장관 후보들이 각종 의혹에 휩싸였는지 모르겠으나..

정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너무들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들이야..
내가 이럴 줄 알았나..
라고 속으로.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고위 공직자 후보들이 부동산 의혹 등으로 발목을 잡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도 BBK주가조작과 도곡동 땅 그리고 위장전입 등으로 당선자 되고서도 나름대로 곤욕을 치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고 보니 장관이나 총리 후보가 되려면 적어도 부동산 의혹 하나쯤은 기본으로 있어야..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안모인다고.. 하는 말이 ..여기서도 통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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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나로 2008/02/2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공감합니다 ^^


BBK 주가조작과 관련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전면 무혐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계를 비록해 증권가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정동영 후보의 경우는 문국현 후보와의 단일화 기대감으로 관련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죠.

이명박 테마주도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쨌든 검찰의 이번 수사 결과 발표에 과연 대한민국에서 몇명이나 수긍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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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명박 지지자들은 당연히 환영하겠죠.

반면 반대 지지자들은 당연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죠.

저같은 경우는 사실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지 않지만 이번 검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BBK 주가 조작과 관련해서 김경준씨가 모두 조작했다는 것처럼 결말을 지은 것 같은데..김경준씨가 정말 조작한 것 쉽게 들킬거 알면서 미국에서 급하게 한국에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전면 무혐의라니...이건 상식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김경준씨도 그의 아내도 그리고 어머니와 누나인 에리카 김도 국민들을 대상으로 '뻥'을 쳤다는 것인데..

내일 또 김경준씨 측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니까 봐야 알겠지만...
대충 한 것 같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네요.

또 형량 거래에 대해 이야기 했다는 데.. 전부 녹음이 됐기 때문에 그런일 없다고 한것도 그렇고요.

삼성 비자금은 정말 디테일하게 하고 있는데 BBK는 대충 급하게 마무리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벌써부터 이명박을 차기 대통령으로 보고 검찰에서 줄서기 하는 것인가요.
늘 느끼고 있지만 권력 앞에서 법은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부터 그랬겠죠.
지금 지지율 1위
..어제 KBS 조사한 것을보니 지지율이 42%가 넘더군요.

지지율만 보면 이명박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될 확률은 높습니다. 그렇다고 '무혐의'로..끝내다니... 참. 찹찹합니다.

진실이라는 것은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김경준씨와 그 관련자들이 나름대로 준비한 서류들이 모두 위조됐다고 하는 쪽으로만 몰고 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야 법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후보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 자체가...아무리 생각해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저는 직-간접적으로 솔직히 연관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권력이 좋긴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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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권력의 시종이 되어버린 검찰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7/12/05 13:29  삭제

    온 정치권과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검찰의 BBK 수사발표에서 역시나 검찰은 이명박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BBK와 이명박과는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예상했던 대로 결과가 나왔다. 문제는 그 예상이 이명박 후보가 BBK와 관련이 없다는 부분이 아니라 검찰이 현재 지지율 1위인 이명박 후보에 불리한 결과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부분이다. 차기 정권 주인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이명박 후보이기 때문에 애써 눈 밖에 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검찰..

  2. Subject: [☼] 공공의적2명 (위장전문대선후보+떡값검사)

    Tracked from 행복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택 2007/12/05 14:04  삭제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40481

  3. Subject: 대한민국 떡검의 대국민 '권력시종극'을 바라보며

    Tracked from 열한번째 블로그 2007/12/05 15:05  삭제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었다. 애당초 이번 수사가 정치 떡검들의 짜맞추기식 수사에 지나지 않을 것이란 회의적 시각을 견지했기에 별 기대를 걸지 않았다. 기대가 없었던만큼 실망도 없다. 실망보다는 치밀어오르는 분노뿐이고, 무너져버린 이 땅의 사법권과 양심이 한없이 좌절스러울 뿐이다.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한 대한민국 검찰이 아니던가? 강자에겐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이름뿐인 검찰이 아니던가? 수사결과 발표를 듣고..

  4. Subject: [D-14] BBK 김경준의 대국민 사기극

    Tracked from 포레스트 캠프의 대선 다이어리 2007/12/05 16:35  삭제

    역시 김경준은 대단했다. 몇 백억 해 먹은 것도 모자라서 자신의 죄를 덮기위해 이명박 후보가 관련된 결정적인 증거라며 내놓은 이면계약서까지 위조라고 밝혀졌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나라 말아먹은것도 모자라서 한 사기꾼의 입에만 기댄채 선거를 벌여왔다. 능력도 없고, 사람 볼 줄도 모르고, 무엇보다 김경준에게 완벽하게 사기당했다. 뭐 잘났다고, 검찰수사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고 있는지.. 어제도 말했지만.. 니네 검찰이야. 니네 정권의 검찰이라구. 지네 정권..

  5. Subject: 놈현과 명박이 비밀리 긴급회동..BBK 잠정결론.?

    Tracked from 누구나 글을 쓸수 있지만.. 2007/12/05 21:02  삭제

    <단독보도>盧측.MB측,회동설 BBK빅딜 의혹 증폭? "삼성에 가장 위험한 인물은 문국현" - 이회창 리스크 컨설턴트 위의 링크를 타고 나오는 기사를 꼭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놈현 이랑 명박이랑 비밀리에 만나고 난 후.. BBK사건에 대해 이명박 후보와 관련이 없다는 것으로 잠정결론을 냈다는 건데.. 이건또 뭔... 놈현스럽고 명박스러운 보도래요 ?? "목적 달성을 위한 정당한 수단이였고, 당하는 놈이 어리석은 거다." 라는 말이 현실이..

  6. Subject: 결과적으로 이명박과 김경준, 모두 사기꾼같다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7/12/05 22:14  삭제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 물이 그렇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기에... 권력이나 재력을 쥔 쪽이 이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것이며, 한번의 사기가 두세번으로 이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 정말 삼자들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판단하기가 힘들것이라고 나는 이명박씨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면서 이미 결말을 예견하고 있었다. 지금 나의 예견하고 똑맞아 떨어짐이 우스울 뿐이다. 검찰이 꼭두각시가 되었다고 흥분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7. Subject: 검찰보다 김경준을 신뢰하게된 이유 -김봉남(앙드레김)사건을 기억하시나요?

    Tracked from | Think3rs Society | 2007/12/05 22:25  삭제

    검찰을 비난 하는 목소리 검찰보다 김경준을 신뢰하게된 이유 -김봉남(앙드레김)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검찰이 이명박후보가 BBK 와 무관 하다고 발표함에 따라 검찰을 믿지 못하겠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어떤 이는 '국민들이 사기꾼의 말을 검찰보다 신뢰 하다니' 라며 검찰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국민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민들이 검찰을 신뢰 하지 못하는것은, 어찌보면 검찰 스스로가 자초한 당연한 결과 이다. 그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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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ukusi 2007/12/0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지겠지요.
    애들 보기 부끄럽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05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손바닥이 아무리 커도 해를 가릴 수 는 없죠.
      설령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임기 끝나고 순수히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2. pchee61 2007/12/05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의 발표 중에 딱 한가지 걸리는 부분은?
    '김경준의 진술이었다'라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어제 밝혀진 메모의 내용 '대한민국 검찰이 이명박을
    무서워하고 있어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

    • m3cupe 2007/12/0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많은 증거들 제대로 수사안하면서
      단순히 김경준 번복말만 믿고 무혐의 결정이라니..
      과연 증거가지고 눈으로 수사했을까요?아니면
      발로 수사했을까요?ㅋㅋ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05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많은... 증거자료가 모두 위조라니.. 김경준씨와 아내, 어머니, 누나인 에리카 김이 그거 위조하느라고 고생했겠네요.
      어이가 없는. 검찰..
      아마 그들 중에도 양심에 찔리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먼 훗날 양심 선언 하는 것은 아닌지..

  3. 터주기 2007/12/0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준+이명박+떡검 3자의 환상적인 대국민 사기극인 것 같네요.
    검찰은 벌써 이명박에게 줄 선지 오래고..
    이번 담당검사도 한나라당 최병렬 의원 조카로 임명한 것부터 해결의지가 없었던듯..

    이번 사건으로 국민들에게 교육효과가 크겠네요.
    '힘 있는 사람이 장땡이다.'
    수십년간의 변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진리.
    언제쯤
    '힘 있는 사람도 부정한 짓을 하면 반드시 처벌받는다. 정직하게 살아라'라는 말을 당당하게 할수 있는 나라가 될지...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0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맞아요.. 힘이 있는 사람.. 권력 있는 사람 앞에서는 검찰도 작아지는 것을..
      사실 우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죠 ㅋㅋㅋ

  4. 부성 2007/12/0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은 단 한번이라도 국민들을 위해......국민들의 뜻을 받들면서 검찰짓을 한적이 있는가.......군사정권에는 군사정권에 빌붙어....그이후에는 자기 권력과 떡값에 목을 메고 있으니...그동안 검찰이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고 넘어간일들이 얼마나 많을것인지.....우둔한 국민들....아직도 그런 대접받고 살것인가....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0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것 같아요. 눈치 보기 바쁜 검찰.. 그러니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는 이래서 눈치 보고 저기는 또 저기대로 신경쓰여서 맘놓고 수사 못하고..
      서민들 뭐 잘못하면 그들에게 화풀이하고 .. 쩝..

  5. 매력뚱이 2007/12/0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립적인 특검수사처를 만들어 이명박을 직접소환조사해야한다
    그래야만 이사건의 형평성과 공정성이 국민으로부터 보장받을것이다

  6. 대선2007 2007/12/06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K 사무실에서 녹화를 하고 한 인간이,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요?

    www.blddong.com에 가시면 지금 이명박이 BBK 사무실에서 인터뷰 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어떻게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한 양반이 BBK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나요?

    검찰이 불쌍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정의가 만약 살아 있다면 꼭 특검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명함도 파고 다니고, 사무실에서 인터뷰 한 동영상이 존재 하는데, 어떻게 무혐의로 판단하나요?

    차라리 외국에서 검사를 모셔다가 하는게 더 정확하겠습니다.

    퍽하나 억했다 하는 거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5공으로 가는 건지 정말 걱정입니다.

  7. 진실공방 2007/12/06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0명이 넘게 보신 동영상을 아직 못 보셨나요??
    지금 불똥닷컴 www.blddong.com 에 가시면
    아직 공개되지 않으 이명박BBK 창업당시 인터뷰 장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8. 민주시민 2007/12/09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튄것들....어바이 수령님이나 장군님 말이면 니들은 어메 하고 깝죽거리고 절절메는 넘들이.....대한민국 국민의 검찰 명예를 훼손하고 비방해 후레자쉭이라 불리우는 니들의 떵영이를 위해 불철주야 선동을 하는 구나...이넘들 10여일만지나면 국민들이 니넘들부터 때려 잡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과 대한민국 검찰의 명예를 찾기위해 너희 같은 좌빨버러지들은 버러지구멍에 숨기전에 반드시 잡아낼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 나라가 대선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지지율 1위인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BBK 사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경준씨에 이어 그의 어머니도 오늘 아침 대한항공 편으로 7시에 도착했고 앞서 김경준씨 아내는 계약서 사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BBK의 진실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날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이와 상관 없이 이제 물러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선 지지율 1위이긴 하지만 이것은 정말 중요한게 아닙니다.

과거사 문제가 이렇게 엉망인데 과연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는 건지...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정도가 지나친 것이 아닌지...
정말 끝도 없는 각종 의혹들...
그런데도 불구하고 BBK만 넘으면 고지가 보인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李 후보가 스스로 사퇴하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겠죠.
하지만 본인 스스로 한번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자신이 대한민국을 5년간 이끌 수 있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는지 말입니다.
아직 긴세월을 살지 못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포함한 역대 대선 후보 중 이처럼 과거문제로 시끄러운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도 그렇습니다.
올해로 10년된 아주 오래된 당이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만든 정당으로 10년동안 국민들 욕 많이 먹었을 텐데 괜히 이명박 감싸다가 욕 더 많이 먹지 마시고 이쯤해서 그만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사실 이번에 출마하는 대선 후보중에 딱히 마음을 정한 후보는 없지만..
적어도 이 후보는 아닐것입니다.

정말 BBK의 진실도 중요하긴 더욱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가 나갈때와 물러설때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BK가 이 후보에게 유리하게 정리되면 분명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개그 유행어...갑자기 생각나는 군요..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죄송하면... 스스로...여기서 멈추시기를...
어떻게 이런 후보가 지지율이 30%가 넘을 수 있을까..
이해를 하려해도 도저히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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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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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다혈찌리 2007/11/2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조사 지지울 30%요? 아~무 의미없죠, 뭐!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20%도 안 되는 응답률?
    이게 무슨 여론 조삽니까? 이런 걸 여론조사라고 발표하는 언론이 어이없다고 봐야겠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2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그것을 마치 대단한 것처럼 알리지요.
      어쨌든.. 여론조사 의미 없는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했으면 이제 이 후보 그만.. 퇴청해야하는것 아닌지..

  2. 고도의 안티글이네 2007/11/26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지지하는지 알수 없지만 각자가 생각하는게 틀리니 굳이 님에 생각을 알고 싶지않은데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보란듯이 글을 올리니 의심스러운부분이 아닐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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