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11/26 美 FRB 자금지원책, 이번엔 효과 있을까? by 온달왕자
  2. 2008/11/25 2MB는 왜 동포에게 주식사면 부자된다 했을까? by 온달왕자 (1)
  3. 2008/11/07 기준금리 인하, 증시에 약발 안먹히는 이유? by 온달왕자
  4. 2008/10/22 "급락장 없다" 애널 장담, 그런데 또 폭락이라니.. by 온달왕자 (1)
  5. 2008/10/20 정부, 금융시장 안정대책은 '반쪽짜리?' by 온달왕자
  6. 2008/10/20 금융안정 대책, 외환-자금 `중점`..증시엔 `제한적` by 온달왕자
  7. 2008/10/15 은행간 `불신` 해결하면 안도랠리 가능..해결책은? by 온달왕자
  8. 2008/10/14 잇따른 글로벌 공조.."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 by 온달왕자
  9. 2008/10/13 정부, 경기침체는 오직 외부탓..팔짱끼고 입만 '뻐끔' by 온달왕자
  10. 2008/10/10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 막을 방법은? by 온달왕자
  11. 2008/10/09 한은, 글로벌 공조에 `동참`..추가 금리인하도 가능 by 온달왕자
  12. 2008/10/07 불안한 국내 증시, 종목 선별 방법은 ? by 온달왕자
  13. 2008/10/06 "환율 잡아야 주가 오른다!"..`금리인하` 그나마 호재 by 온달왕자 (2)
  14. 2008/10/06 실물경제 악화 우려..금융시장도 `들썩` by 온달왕자
  15. 2008/09/30 美 구제금융법안 `부결`, 대안은 없나? by 온달왕자
  16. 2008/09/23 美 구제 금융, 글로벌 증시 `구원투수` 될까? by 온달왕자
  17. 2008/09/19 美, 부실채권 매입 기관 설립 가능할까? by 온달왕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이번 8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투입은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전개된 일련의 대책과는 성격이 다르다 할 수 있다.

7000억 달러에 달하는 구제금융책을 마련할 당시의 성격은 금융기관의 파산을 막기 위한 임시방편적이 성격이 강한 반면 이번 연준의 자금지원책은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주택시장의 추가 하락과 소비위축을 막는 조치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경기 부양 가속화
우선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인 오바마 당선자가 취임하게 되면 경기 침체 완화를 위한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 취임과 함께 감세 및 재정지출 확대 그리고 일자리 창출 등의 경기 부양정책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재정지출 규모 역시 당초 2500~3000억 달러 규모에서 7000억 달러로 확대될 예정이라 이같은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번 지원책이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주택 시장 안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본질적인 접근을 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다만 민간부문에서 대출 시장 활성화를 통해 주택금융 및 소빚신용의 대출 활성화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조치, 리먼 사태와 '성격이 다르다'
지난 9월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이후 미 재무부를 중심으로 전개된 일련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은 금융기관의 부실 확대에 따른 파산을 막는 임시방편적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이번 미 연준의 자금지원책은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주택시장의 추가 하락과 소비자 금융시장에 직접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대출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조치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미 경제의 회복기반 모색에 긍정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정책금리 인하의 금융시장 안정효과가 효력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중앙은행 고유의 통화정책 영역인 발권력 동원을 통해 금융기관에 자금을 투입하는 양적 완화정책이 개시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어 별도의 의회의 승인이 필요 없이 바로 신용경색의 진원지에 무제한적인 자금공급이 단행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주택담보 대출시장에서의 자금공급 여력을 확대시킴으로써 모기지금리의 하락을 통해 저가 주택가격 시장이 형성된 미 주택시장에 저금리 당근까지 제공함으로써 주택수요를 형성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는 동시에 소비자와 기업에 대한 대출여력 확대를 통한 대출시장 정상화를 유도함으로써 경기회복의 기반을 형성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기관 태도 미지수..달러 폭락도 우려
그러나 이번 대책이 기존과 달리 현실적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금융기관이 자세가 변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준이 직접 자금을 투입해도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전히 대규모 손실부담을 안고 있는 금융기관의 대출태도 완화가 이번 조치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국 연준의 발권력 확대에 따른 천문학적 숫자의 자금 투입으로 달러가치 폭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배재할 수 없다.

현대증권의 이상재 연구원은 "이번 미국의 조치가 단시간내에 효과를 발휘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상반기에는 마이너스 성장과 극심한 경기침체가 예상되며 하반기 들어서면서 주택 가격 하락과 함게 신용경색이 완화, 회복 기반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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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지요.

이명박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 호텔에서 동포 리셉션을 갖고 지금 주식 사면 최소한 1년내에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해외 동포에게 이게 쉽게 나올 말인지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외환위기 당시 한국 가서 주식 사고 부동산도 사고 해서 큰 부자 된 사람을 봤다고 비유를 하는데 그게 적정한 비유일까요?

물론 현재 국내 주가가 1000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매수 타이밍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조자 바닥에 대한 이야기를 함부로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식에 있어서는 전문가인데 말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해외 동포들에게 지금 주식을 사면 부자가 된다는 말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LA 동포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GM파산설에 씨티그룹 위기설이 나올 정도로 미국은 정말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용기와 격려를 주는 것이 오히려 더욱 힘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지금 주식 사면 1년 후에 부자다된다'고 말을 하다니.. 과연 동포들은 그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요?

솔직히 저라면 "먹고 살기 힘든데, 주식 사라니..." "주식이 언제 또 곤두박질 칠지도 모르는데..." "그게 할 소리인가"라고 하겠습니다.

하긴 대선 당시 주가 3000포인트, 임기중에 5000포인트 말한 것이 맘에 걸려서 그런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도 들긴 하네요.

글쎄 그말을 믿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모르겠지만.. 저는 안믿었고. 사실 대선이 있던 12월에도 주가는 계속 빠지고 있는 터라 저런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 . 생각했습니다.

물론 예상대로 대통령에 당선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주가는 계속 곤두박질 치더니 3월 베어스턴스 부도 사태로 폭락 그리고 정신 차릴쯤 하니 이번에는 리만브러더스 파산보호신청으로 또 폭락... 그리고 최근에는 GM 파산설과 씨티그룹 유동성 위기로 또 불안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우리때문이 아니고 글로벌 전체가 경기침체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겠죠.
그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친 것이죠.

누구나 알다시피 국내 리만 브러더스(명박, 강수)중 한사람인 강만수 장관의 그릇된 정책이 연초 환율을 진정시키는데 실패한 것은 무어라 설명하겠습니다.

뒤늦게 경제 성장에서 물가 안정으로 정책을 전환 그제서야 환율 잡겠다고 외환고를 풀었으니 이미 늦은 상태입니다.

달러 풀으라해서 풀었는데 왜 또 불만이냐고 하더군요.
모든 것은 적절한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를 놓치고 나면 소용이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안일한 대처가 더욱 큰 화를 부르게 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식을 사라고 하는 것이 앞에서도 말했지만 적절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 떨어질수도 있고.. 더욱이 국내 애널리스트들이나 증권사 센터장들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때라면서 관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무슨 근거로 해외 동포에게 주식을 사라고 했는지 쩝..
그리고 왜 우리 국민들에게는 그런말 안할까요..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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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11/25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는 재산 환원이랑 펀드나 빨리 들면 좋겠네요.
    도대체 말해놓고 지키는게 하나도 없네요.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기존 4.25%에서 4%로 0.25% 포인트 인하했다.

지난달 9일 0.25%포인트 28일 0.75%포인트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이로써 최근 한달동안 국내 기준 금리는 1.25%포인트가 인하됐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이같은 기준 금리 인하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고 있다.

실제 금리인하가 발표된 지난달 9일 코스피 지수는 불과 8.20포인트 오른 1294.89에 그쳤으며 전격 인하를 단행한 28일의 경우는 52.71포인트 급등하긴 했으나 은행채 매입 등 정부의 추가조치가 따랐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재부각으로 급락 출발한 이날도 코스피 지수는 금리인하 소식과 상관 없이 하락하고 있다.

물론 장중 1050선이 붕괴되는 등 폭락을 우려했으니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080선까지 회복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증시가 금리인하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것은 금리 인하 만으로는 지수 상승을 이끌만한 호재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기준 금리를 인한다고 해서 은행의 원화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결정하는 CD금리나 기업대출 금리를 좌우하는 CP금리가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투자증권의 황헌 연구원 "지난 28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전격 인하했지만 실제 CD금리와 금융채 금리 움직임은 하락자체가 미미했다"면서 "이는 은행 자금 사정이 여전히 좋지않은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은행 등 금융권에서 건설-부동산(주택담보대출 포함)에 들어간 자금이 대략 380조원에 이르는데 미분양으로 인한 부동산 침체가 계속된다면 결국 은행권 불안은 가속화 될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책이 없는한 기준금리 인하만으로는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의 최정욱 연구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후 지수의 낙폭이 크기 줄어들고 있다"면서 "정부의 기준 금리 인하 정책만으로도 건설과 은행, 기업 등의 이자 부담이 완화되기 때문에 일단은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말했다.

동양종금증권의 최종원 연구원은 "기준 금리 인하로 CD금리나 CP금리의 움직임이 미미하다"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기준금리가 CD금리와 CP금리를 인하를 유도하는데는 제한적이며 오히려 대외적 변수가 더 크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정부의 추가대책을 기대할수 밖에 없는데 이미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동원한 터라 좀더 시간을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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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또 다시 폭락 마감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1.51포인트 내린 1134.59를 기록했다.

장중 100포인트 이상 하락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연기금의 매수세로 일단 '패닉'이 진정되면서 낙폭을 줄였다.

오전까지만해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한자릿수까지 낙폭을 줄여 내심 반등까지 기대했으나 오후들면서 외인매도세 증가와 기관의 매도 전환의 영향으로 급락세로 돌변 장중에는 1110선까지 붕괴되기도 했다.

여기에 설상가상 환율까지 이틀째 급등하면서 하락폭을 부추겼다.

이날 폭락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 위축된 투자심리로 분석되고 있다.

한 증권사의 리서치 센터장은 잇따른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신뢰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책과 전일 10.21 부동산 대책까지 내세우고 여기에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시사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수 하락을 저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폭락은 최근 글로벌 공조로 금융 위기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 더 이상의 급락장은 없을 것이라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예측 이후에 나왔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지난 14일 글로벌 공조로 국내 증시가 79.16포인트 폭등한 1367.69를 기록할 당시 국내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전략 팀장은 글로벌 경기침체가 실물 경기로 전이되고 있어 변동성 장세는 있을 수 있지만 금융시장을 패닉상태까지는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당시 한 증권사의 연구원은 "중앙 은행들의 적극적인 금융안정화 대책으로 은행간 대출이 확대 리보 금리가 하락했고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는 심리적 안도감을 통한 안도랠리가 향후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증권사의 투자 전략 팀장도 "매도 절정을 거친 이후 금융위기 우려감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반등이 연장된 안도랠리 출연 가능성이 높다"면서 "코스피 목표치는 1차 1390선, 2차 1530선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외 대부분의 증권사들의 급락에 따른 회복은 좀더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1400선 중반까지 회복을 전망했다.

그러나 이날 지수는 이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오후들어 거침없이 하락했고 결국 1100선까지 붕괴되기도 했다.

한 증권사의 연구원은 "더이상 지지선에 대한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면서 "정부의 정책 마저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에 바닥을 확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증권사 객장은 투자자들의 전화 문의에 대응하느라 진땀을 뺏다고 한다.

동양종금증권 골드센터분당점 관계자는 "한마디로 기절초풍 장세인 것 같다. 현기증이 나서 시세판을 들여다보기 겁난다"면서 "정부의 대책이 좀 더 약발이 먹히려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와 외화유동성 공급 등 추가적인 대책이 더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이런 변동성 심한 폭락장세에 거의 무뎌진 상황"이라면서 "제일 안전한 상품이 뭐냐 라는 질문이 가장 많지만 고객들에게 먼저 전화해서 상품 권유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량채권이나 신탁 등 단기상품 위주로 권유해보기도 하지만 포트폴리오 짜기도 쉽지 않고 대부분 주식이나 펀드 상품이 크게 물려 있어서 손절매나 환매 타이밍을 묻는다 경우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2008/10/22 - [Spotnews] - 10.21 부동산 대책, 증권가 반응 '미흡 vs 현실적'
2008/10/20 - [Spotnews] - 코스피, 급락장 '일단 진정'..추가 조치 "주목해라!"
2008/10/20 - [Spotnews] - 정부, 금융시장 안정대책은 '반쪽짜리?'
2008/10/20 - [Spotnews] - 금융안정 대책, 외환-자금 `중점`..증시엔 `제한적`
2008/10/16 - [Spotnews] - 금융시장, 여전히 `패닉상태`..내놓을 추가대책은?
2008/10/16 - [Spotnews] - 금융위기 실물경기 확산..증시폭락-환율급등 '패닉'
2008/10/15 - [Spotnews] - 은행간 `불신` 해결하면 안도랠리 가능..해결책은?
2008/10/14 - [Spotnews] - 증시, 안도랠리 진입..추세상승 "시간이 필요하다!"
2008/10/14 - [Spotnews] - 잇따른 글로벌 공조.."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
2008/10/13 - [Spotnews] - 환율, 급락해도 유동성 문제는 여전히 `심각`
2008/10/10 - [Spotnews] -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 막을 방법은?
2008/10/09 - [Spotnews] - 한은, 글로벌 공조에 `동참`..추가 금리인하도 가능
2008/10/08 - [Spotnews] - 증시 폭락, 여기가 끝이 아니다!..온통 지뢰밭
2008/10/08 - [Spotnews] - 환율 급등 지속, 1300선도 "장담 못한다!"
2008/10/08 - [Etc Tong/Sisa Tong] - 美, 금융위기 해법.."김 대통령에게 배워라!"
2008/10/06 - [Spotnews] - 실물경제 악화 우려..금융시장도 `들썩`
2008/10/06 - [Spotnews] - "환율 잡아야 주가 오른다!"..`금리인하` 그나마 호재
2008/10/06 - [Spotnews] - 美 구제금융법안 '통과'..국내 증시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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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카르도 2008/10/2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내년 까지 계속 떨어질겁니다..
    연말에 실적악화에 은행 몇개 더 쓰러질지도..

    외신 잘 챙겨보신다면 내년까지 스케쥴 다 나와있죠..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전격 발표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대책은 은행의 달러 빚을 지급보증해주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지만 외환과 자금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증시 시장을 진정시키는데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금융기관 대외 채무의 정부 지급 보증, 외환시장 추가 자금 투입, 한국은행을 통한 원화 유동성 공급,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현물 출자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오전 10시5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5.19포인트 하락한 1155.48을 기록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면 환율은 이번 대책 효과로 131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 대책에 대해 반쪽 짜리 정책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임정석 연구원은 "적립식 자기 주식형 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등으로 인해 환매압력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기존 가입자에 대한 포괄적인 혜택이 아닌데다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세 감면의 효과가 있지만 기존 가입자에 대한 효과가 3%p 내외에 그친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이어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규 자금 유입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또 다른 이유"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 주식시장 침체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원인이 되고 있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금융시장 안정대책에 이어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동반되어야 할 상황인데 내수 촉진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정정책도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증권의 강승권 연구원은 "정부의 이번 방안은 장기적으로 증시 수요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되겠지만 단기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 추가 3년 계약 갱신시 계약 갱신일 이후 불입분과 발생한 소득분부터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 불입분의 환매결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또 주식형 펀드는 예금과 달리 높은 수익변동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과 같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세금경감액이 투자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고는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강 연구원은 그러나 "1년차 세부담 경감액은 투자금액의 3.5%, 5.5%수준(한계세율을 각각 17.6%, 27.5%로 가정)이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증시의 변동성이 축소되면 세부담 경감이 투자 결정을 좀더 쉽게 해줄 것임으로 증시수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많은 주식형수익증권 판매 잔고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조치의 최대 수혜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정용택 연구원은 "외한시장에 기대되는 긍적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발표된 대책은 주식시장-회사채 시장 등 금융시장 안정을 이끌기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따라서 "추가적인 대책이 준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도 이를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2일 발표될 건설관련 대책 이외에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이번에 유보된 금융기관 자본확충 및 예금보장 확대 그리고 실물 부문 위축에 대비한 재정 확대 정책 등이 예상된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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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9일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시장 안정 대책이 전격적으로 그리고 예상보다 강도 높게 발표된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정부가 예상하는 것보다 심화,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정책 당국의 공조화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외환시장은 물론 국내 자금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는 점도 내부적으로 금융시장 안정대책의 필요성을 높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금융 안정책, 외환 및 자금시장에 중점
10.19 금융시장 안정대책은 외환 시장, 자금 시장 및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을 포괄하고 있지만 핵심은 외환 및 자금 시장 안정에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금융기관 대외 채무의 정부 지급 보증, 외환시장 추가 자금 투입, 한국은행을 통한 원화 유동성 공급,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현물 출자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정책당국은 외환시장 안정과 이에 따른 국내 자금 시장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금융시장 안정 대책으로 외환 및 자금 시장의 빠른 안정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선 글로벌 금융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 때문이다.

다만 이번 대책이 강도 등을 고려할 때 점진적인 안정은 기대된다.

우선 향후 3년간 1000억 달러 지급 보증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만기 도래하는 800억 달러 규모의 대외 채무에 대한 상황 및 차환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다. 여기에 300억 달러 규모의 외화 유동성 공급으로 외환시장의 단기적인 수급 불안 심리도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

또 지난번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한국은행이 본격적인 정책 공조에 나선 것도 긍정적이다.

NH투자증권의 임정석 연구원은 "한국은행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100억 달러의 유동성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자금 시장 안정을 위해 RP 및 국고채 매입, 통안증권 중도 상환 등을 통해 자금 시장에 유동성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국내 원화자금 시장 경색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전방위적인 대응이 불가피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임 연구원은 또 "정부의 종소기업은행 현물 출자를 통해 약 12조원 가량의 중소기업 대출 자금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최근 국내 자금 시장 불안의 한 측면인 건설업체의 자금 경색 우려가 오는 22일 발표될 건설업 지원방안으로 다소 진정되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식시장,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
이번 금융 안정 대책이 외환 및 자금 시장에 맞춰진 만큼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우선 적립식 자기 주식형 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등으로 인해 환매압력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기존 가입자에 대한 포괄적인 혜택이 아닌데다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세 감면의 효과가 있지만 기존 가입자에 대한 효과가 3%p 내외에 그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여기에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규 자금 유입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또 다른 이유라 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주식시장 침체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원인이 되고 있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금융시장 안정대책에 이어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동반되어야 할 상황인데 내수 촉진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정정책도 제외돼 있다.

임 연구원은 따라서 "주식시장 안정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이기 보다는 외환 및 자금 시장 안정을 통한 우회적 효과와 심리적 아정 효과 등이 크기 때문에 이번 대책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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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 구제금융법안 통과, 미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의 기준금리 인하 공조, 재할인율 및 지급준비율 인하 등 각종 금융시장 구제책과 유동성 공급조치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던 글로벌 금융 시장이 FRB와 유럽 3개 중앙은행간의 통화 스왑 한도 삭제에 큰폭으로 반등했다.

특히 미국 증시는 14일(현지시간) 소폭 하락마감하긴 했지만 전일 사상 최대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났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처럼 시장의 반등은 크레딧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조치라도 취할 수 있다는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의 확고한 의지가 시장의 신뢰회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크레딧 리스크는 다소 약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급등하던 오버나잇 리보금리 즉 하루짜리 은행간 금리와 기준금리간의 스프레드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언제라도 파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은행간의 불신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다는 의미다.

금융위기 해소 국면..불씨는 남아 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있다.

중앙은행과 상업은행간의 수직적 유동성이 무한대로 공급된다고 해서 은행간의 수평적 유동성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이도한 연구원은 "전일 통화 스왑 한도 삭제에도 불구하고 3개월 리보금리의 하락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며 "물론 각국의 금융 조치로 3개월 리보금리가 13일(현지시간) 올들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단기 급등한 것을 감안하면 급락 양상을 보여야만 방향성 자체의 전환 여부를 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버나잇 리보금리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3개월 리보금리의 하락이 더딘 것은 상대방 금융기관이 당장 내일 파산할 우려는 줄어들었지만 3개월 동안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결국 이러한 불신이 아직 남아 있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에서 달러를 아무리 무한대로 푼다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인 금융기관간의 유동성 경색 문제는 해결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은행간 '불신' 왜?..구제금융안 불신이 원인?
따라서 추세 상승은 힘들더라도 안도랠리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려면 금융기관간의 수평적 유동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부의 구제책 발표, 급반등, 수평적 유동성 경색 재현, 급락, 더욱 강도 높은 구제책, 급반등 순의 순환만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미국의 경우 금융기관 간의 불신은 결국 중앙은행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현재 추진중인 구제금융조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우선 구제금융의 구체적인 방향이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고, 또 이로 인해 어떤 기관이 구제금융의 수혜로 생존할지 불분명하다.

여기에 정부가 나서서 부실채권을 인수하더라도 주택가격 하락이 지속될 경우 부실채권이 얼마나 더 확대될지 알 수 없다.

실제 미국 모기지 시장의 연체율은 2분기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적어도 올해 동안 이러한 연체율 상승 추세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한번 구제금융을 받은 기관도 재차 부실화 될 수 있다는 것으로 금융 기관의 상호 불신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최선의 해결책, 부실은행 '국유화'?
그렇다면 최선의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증시전문가는 시장 논리에 역행하는 것이고 후유증도 있긴 하지만 현재 이같은 은행간의 수평적 불신을 해결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부실은행 국유화'라고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다.

국가가 은행에 대한 보증을 선다면 그만큼 신뢰성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14일(현지시간) 구제금융 7000억달러 가운데 2500억달러를 금융사에 직접 투입,부분 국유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씨티 골드만삭스 등 9개 은행에 절반인 1250억달러를 넣고, 나머지는 다수의 중소 은행 및 저축ㆍ대부조합(S&L)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금융 시스템의 신뢰를 되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라며 "9개 대형 은행이 이미 정부에 우선주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재무부는 이들 은행의 우선주를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할 방침이다. 재무부는 또 신규 발행 은행채를 3년간 한시적으로 정부가 전액 지급 보증하며, 이자가 붙지 않는 중소기업 예금도 전액 보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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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이틀연속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9.28포인트 오른 1357.81을 기록중이며 코스닥 지수도 22.71포인트 급등한 390.88을 나타내고 있다.

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은 급등세로 이틀 연속 사이드카 발동하면서 거래가 5분간 정지되기도 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5%(코스피), 6%(코스닥) 이상 각각 변동해 1분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발동 때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처럼 코스피 지수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 공조체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FRB와 유럽 중앙은행, 영란은행, 스위스중앙은행 등 유럽 3개 중앙은행은 상호간 통화 스왑 한도를 삭제, 무제한 달러 공급에 합의했으며 유로존 15개국 정상들이 은행간 대출보증과 은행지분 인수를 골자로 한 금융시장 안정책에 합의, 총 1조3000억(1조8000억 달러) 유로를 투입하기로 했다.

또 영국정부는 스코틀랜드왕립은행, 헬리팩스뱅크, 로이즈 등 3개 은행에 640억 달러 규모의 구제 금융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독일 정보도 500억 유로(6억8100만 달러)의 자금을 금융시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프랑스정부는 은행간 대출보증과 은행 자본확충에 각각 3200억 유로와 400억 유로의 공적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스페인정부는 100억 유로 규모의 공적자금을 은행간 대출보증에 내놓기로 했다.

메리츠증권의 조성준 연구원은 "글로벌 공조체제의 구체화로 금융위기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지만 여전히 실물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감은 상존하고 있다"며 "기업 실적 악화로 인한 고용 및 투자 감소도 우려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대출부분은 일단 숨통은 틔웠으나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들의 실질 은행 대출이 감소해 통화승수 확대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으며 달러화 공급 확대가 제차 달러화 약세를 유발, 유가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중앙 은행들의 적극적인 금융안정화 대책으로 은행간 대출이 확대 리보 금리가 하락했고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는 심리적 안도감을 통한 안도랠리가 향후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무제한 달러화 공급으로 이머징 마켓 국가들의 환율이 안정을 찾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주식 시장은 대세상승을 언급하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지만 적정가치 대비 지나치게 하락한 면이 있기 때문에 1450선까지의 자율적 반등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조언했다.

동양종금증권의 김주형 팀장은 "매도 절정을 거친 이후 금융위기 우려감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반등이 연장된 안도랠리 출연 가능성이 높다"면서 "코스피 목표치는 1차 1390선, 2차 1530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또 "안정적 실적이 예상되는 전자부품, 물가안정과 소비심리 회복의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 소매/유통, 환율 상승 우려감이 크게 반영된 정유, 항공, 제지 업종 등이 유망"하도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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