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8/10/23 한국-중국, '투자매력도' 신흥국 중 여전히 높다 by 온달왕자
  2. 2008/09/29 삼성電, 풀터치 스마트폰 `옴니아` 中 출시 by 온달왕자
  3. 2008/09/16 亞 증시, 리먼-메릴 악재 `패닉`..中 2000p 붕괴 by 온달왕자
  4. 2008/08/19 한국야구 4강행 '운칠기삼'..부끄러운줄 알아라! by 온달왕자 (6)
  5. 2008/08/08 이번엔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 by 온달왕자 (1)
  6. 2008/07/30 삼성휴대폰, 노키아와 벌어지는 이유..전략이 없기때문 by 온달왕자
  7. 2008/07/18 유류절약 이유로 독도 훈련 취소..그러고도 자격 있나! by 온달왕자
  8. 2008/07/10 LG전자 '짝퉁' 에어컨, 중국서 또다시 '기승' by 온달왕자
  9. 2008/07/08 국내 증시, 추가상승..넘어야할 세 가지 악재? by 온달왕자
  10. 2008/06/04 LG전자, 뮤직폰으로 신흥시장 공략 '본격화' by 온달왕자
  11. 2008/05/31 2MB 취임 100일, 내가 해도 그보다는 잘하겠다! by 온달왕자 (6)
  12. 2008/05/27 2MB, 이번엔 무엇을 몰래 주려고 중국에 가시나요? by 온달왕자 (1)
  13. 2008/04/28 中 하는 짓 보니..베이징 올림픽 역대 '최악' 될 것! by 온달왕자 (11)
  14. 2008/04/28 5월 증시 전망, 대외 상황 `양호`..추가상승 기대할만 by 온달왕자 (1)
  15. 2008/04/21 증시, 美 경기지표보다 中증시-유가에 "주목해라!" by 온달왕자
  16. 2008/04/21 3M, HP MPS 도입 후 2년여만에 30억원 절감 by 온달왕자
  17. 2008/04/19 외국서 한국이 그리운 이유중 하나, "답답한 인터넷" by 온달왕자 (6)
  18. 2008/03/31 무한도전 '식목일특사'편, 제목만 좋고 내용은 "No!" by 온달왕자
  19. 2008/03/25 국내 증시, '반등' 가능성 높지만..안심은 금물! by 온달왕자
  20. 2008/03/13 亞 증시, 칼라일發 쇼크..일제히 '급락' by 온달왕자
  21. 2008/02/19 그따위로 축구하면서, 중원 주인 좋아하네!!! by 온달왕자 (2)
  22. 2008/02/06 美 경기 불안..본국은 물론 아시아에도 '직격탄' by 온달왕자
  23. 2008/01/25 노키아 앞에서면 초라한 삼성-LG, 공동대응도 '방법' by 온달왕자 (29)
  24. 2008/01/15 LG전자, 터치 내비게이션 폰으로 신흥시장 공략한다! by 온달왕자
  25. 2007/10/22 HP, 일본 아태시장 편입..日 존심 상하냐!!! by 온달왕자
  26. 2007/10/01 남북 2차 정상회담 "우리 합칩시다!" by 온달왕자 (2)
  27. 2007/08/24 삼성電, 반도체 인력감축..무게중심 '휴대폰'으로? by 온달왕자
  28. 2007/07/18 삼성전자 휴대폰 2위 등극은 "반쪽짜리?" by 온달왕자 (1)
  29. 2007/04/05 아시아 주요국가, '블로그' 주요매체로 활용 by 온달왕자
  30. 2007/02/12 LG전자, 특허침해로 중국 TTE 미 법원에 제소 by 온달왕자


글로벌 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우리 증시 역시 전일 61포인트 이상 폭락한데 이어 22일 역시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1059.22까지 후퇴하고 있다.

미국 증시도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우크라이나에 이어 벨로루시, 파키스탄도 IMF에 구제 금융 요청 등 대외 악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지금까지 우려로 그친 경기 침체에 대한 확산이 공포로까지 전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선진국들이 공조체제를 통해 유례 없는 특단 대책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할 정도로 금융시장은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글로벌 투자자들도 그동안 고수익의 보고라 여겨진 이머징 마켓을 떠나고 있다.

이른바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수익보다는 안정성이 먼저라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조병현 연구원은 "비록 국제 자금 시장의 투자자본들이 각종 리스크들로 인해 위축돼 있지만 향후 글로벌 경기가 안정화에 접어들면 이머징 마켓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금융 및 실물경제와 관련한 몇 가지 지표를 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소위 브릭스(BRICs) 국가들의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수지, 신흥국가 양호한 수준
우선 경상수지 GDP로 이 부분은 거시경제 측면에서 안정성을 나타낸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및 경상 이전수지로 구성되는데 이중 상품 및 서비스 수지의 비중이 가장 크다.

장부상의 돈이 아닌 실물을 바탕으로 하는 거래에서 실현된 손익이기 때문에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나타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수치가 높은 만큼 해당 국가의 경제는 튼튼하다는 얘기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예상 경상수지 GDP는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5%인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13%, +17%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도 대략 +3%을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5% 정도에 이르고 있다.

결국 이번 금융위기의 주범인 미국과 영국이 상당 수준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것으로 이머징 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체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외부채, 미국-러시아 가장 높아
대외부채 GDP는 어떨까? 일반적으로 부채의 비중이 높을 수록 해당 국가의 경제는 환율이나 외부 경기와 같은 외생 변수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치가 높을 수록 해당 국가의 '리스크에 대한 안정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미국의 경우은 만성적인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어 대외부채 비율이 가장 높으며 신흥국중에서는 과도한 외화 차입과 개별기업들의 외하 부채로 인해 러시아가 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채비중이 40% 수준으로 신흥국 중 높은 편에 속해 있어 다소 우려할 사항이다.

외인 투자비중, 국가 자생력과 '반비례'
외국자본의 투자(FD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그러나 리스크 관점에서 보면 역시 한나라의 경제에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추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외국인 직접 투자의 비중이 높은 경우 각 국가 경제의 자생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일본에 비해 다소 높긴 하지만 중국, 영국, 브라질, 미국, 인도, 러시아 등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이는 국가 경제 자생력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실효환율, 저평가=수익성
실질실효환율은 자국 통화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비교시점의 실질실효환율이 기준 시점의 실질실효환율보다 10% 낮게 형성되어 있다면 10% 만큼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해당국가의 통화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은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외부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개념이 될 수 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이 저평가 돼 있는 반면 중국만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한국, 신흥국중 투자매력도 '최고'
지표상으로 볼때 일본과 중국이 가장 시장 안정성이 높은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 인도, 브라질이 그 다음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은 높은 경상수지 비율을에 비해 낮은 수준의 대외 부채를 가지고 있어 경제 자체로는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라 볼 수 있다.
일본은 양호한 수준의 경상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역시 높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까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더해 환율까지 저평가 되어 있어 분석 대상국 중 가장 안정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근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그 정도가 크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이 낮은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으로 평가할 수 있다. 화폐가치 또한 상당수준 저평가 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더해 주고 있다.

따라서 현재 방어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제 투자자본들이 다시 풀리기 시작한다면 신흥국들 가운데 중국과 우리나라가 그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투자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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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선보인 삼성전자의 풀터치 스마트폰 '옴니아'.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PC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의 옴니아폰이 만리장성을 넘었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인 옴니아의 중국향 모델(SGH-i908E)을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5대 도시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옴니아는 윈도우 모바일 6.1을 채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문서 편집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멀티태스킹과 풀브라우징 등을 지원해 사실상 '내 손안의 작은 PC'나 다름없다.

또한 풀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햅틱 UI를 적용하고 PC 마우스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티컬 마우스를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지난 6월 싱가포르에 처음 출시되자마자 4주 연속 판매 매진을 기록하는 등 히트폰으로 떠오른 옴니아는 이후 이탈리아, 인도 등 30여개국에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 베이징 등에서 열린 런칭이벤트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옴니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 중국에서도 '옴니아 돌풍'이 계속될 것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중국법인 이상국 상무는 "금번 옴니아폰 출시 관련 중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모바일 차이나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동마케팅을 했으며 중국 내 프리미엄 휴대폰시장의 히트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08/09/22 - [Spotnews/New Product Tong] - 삼성電, 프리미엄 뮤직폰 `엠포리오 아르마니` 공개
2008/09/09 - [Digital Tong/IT Product Tong] - 애플 아이폰, 마침내 한국 입성..기대 반-우려반
2008/09/03 - [Digital Tong/IT Product Tong] - 애니콜, 이젠 여유있는 1등이 아니다..위상까지 '흔들'
2008/07/29 - [Spotnews/New Product Tong] - 삼성 `옴니아` 스마트폰, 싱가폴서 대박조짐
2008/06/09 - [Spotnews/New Product Tong] - 삼성電, 올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 `삼성 옴니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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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브러더스 악재로 미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패닉상태를 면치 못했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장중 100포인트 이상 폭락했고 중국 증시도 2000포인트가 무너졌다.

16일 한국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90.17포인트(-6.10%) 내린 1387.75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429.29로 37.62포인트(-8.06%) 밀렸다.

리먼 악재와 설상가상으로 AIG 유동성 위기로 급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14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후 외국인 매도에 따른 환율 급등 등으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100포인트 이상 폭락하기도 했다.

전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주를 비롯해 금융관련주가 직격탄을 맞았으며 조선, 전기전자 등도 큰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증시 역시 리먼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날보다 605.04포인트(-5.00%) 하락한 1만1609.72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토픽스 지수는 61.27포인트 (-5.1%) 빠진 1117.57로 지난 2005년 5월 18일 이후 3년여만에 최저를 나타냈다.

이날 도쿄 증시는 미국 4위 투자은행인 리먼의 파산으로 금융 시장에 대한 불안이 증폭, 금융주들이 폭락장을 이끌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7.23%), 미즈호(-10.68%), 미쓰이스미토모(-9.77%) 등 일본 3대 금융그룹의 주가가 폭락하며 5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리먼 회사채를 4억6300만달러를 보유해 일본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아오조라 은행은 무려 18.72%나 주저앉았다.

중국 증시는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 악재가 급습하면서 2000포인트를 22개월만에 내줬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3.04포인트(-4.47%) 급락한 1,986.64를 기록했고, 상하이A주는 97.36포인트(4.46%) 빠진 2085.67로 마감했다.

상하이B주는 10.54포인트(7.80%) 폭락한 124.65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2000포인트를 하회한 것은 지난 2006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중국 양대은행인 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이 큰폭으로 하락했고 초상은행, 상하이푸동개발은행도 폭락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발표로 시장에서 중국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 대만 가권 지수도 금융주 폭락으로 전날보다 295.86포인트(-4.89%) 급락한 5756.59로 장을 마쳤다.

한편 오후 4시 5분 현재 홍콩의 항셍지수와 H지수는 각각 4.83%, 6.17%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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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한기주 삼행시

한 : 번만 더
기 : 회를
주 : 세요 

되돌아 온 글..

한: 한번 만
기: 기 딴 소리하면
주: 겨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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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도 서서히 종반으로 치닫고 있으면서 한국 선수의 출전 경기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올림픽 기간 동안 비교적 장기간 볼 수 있는 구기 종목에 관심이 쏠릴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구기 종목에서 8강에 오른 것은 핸드볼 남-녀, 여자 농구가 있고 4강은 야구가 있습니다.

특히 야구의 경우는 당초 예상을 깨고 5승 전승을 기록,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4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 쿠바와 여섯번째 예선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2회초 현재 우리나라는 쿠바에 3대 0으로 지고 있죠.

핸드볼 남-녀의 경기를 보면 분명 투혼도 보이고 노력도 보이고 멋진 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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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 야구는 솔직히 실력보다는 운이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과 싸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캐나다 전을 간단히 살펴보면,

우선 미국전의 경우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초 역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7대 7 동점은 짜여진 실력으로 어떻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8대 7 역전은 순 미국 측의 실수에 의한 것이 많았다고 할 것입니다.

캐나다전도 투수가 뒷받침 해주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결과는 1대 0으로 이겼지만 슬러거인 김동주, 이승엽, 이대호 등은 중심타자 역할을 아예 하지 못했습니다.

일본전은 그나마 한-일전의 중요성이라서 그런지 9회초 모처럼 집중력이 살아나 2대 2에서 추가로 3점을 얻었지만.. 여기에도 일본 포수의 악송구와 3루수 에러 등이 있었기 때문에 실력으로 3점을 얻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9회말, 3루타를 맞고 1실점, 노아웃 2, 3루 상황의 위기까지 간 것을 보면 투사 운용에 대한 헛점이 드러났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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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체라고 생각한 중국과 승부치기까지 간것도 사실을 창피한 것입니다.

중국전 승리 역시 승부치기에서 3루주자가 외야수가 플라이를 잡기도 전이 스타트를 해서 아웃된 운이 따랐습니다.
물론 다음 공격때 이승엽의 적시타가 있었긴 하지만 말입니다.

대만전은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1회 7점, 2회 1점에서 8대 0. 내심 콜드 게임 승을 기대했지만 선발투수인 봉준근이 흔들리면서 8대2, 8대4, 8대6까지 점수를 허용했고.. 급기야 한기주가 등판했을때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강민호의 적시타로 불안한 1점 리드로 힘겹게 승리한 것이죠.

지금까지 5게임을 보면 제대로 한 게임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타 모두 불안한 상황에 운이라는 것이 한국에 왔기 때문에 5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기주는 등판할 때마다 팀을 위기상황으로 몰고 갔습니다.
일본전도 그렇고 대만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한국이 4강행을 확정짓기는 했지만 이 상태로 간다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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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 메달을 다툴 미국, 쿠바,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행히 4강에서도 예선전처럼 상대팀이 실책하는 등 운이 따라주면 모를까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선 한기주 투수는 제발 등판을 자제했으면 합니다.
큰경기 경험이 없어서인지.. 등판때마다 팀을 위기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중심타선의 타격 침묵도.. 해결해야 할 사항입니다.

이대호가 비록 홈런 2개가 있긴 하지만.. 이대호 역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이승엽, 김동주는 더욱 심각합니다.

따라서 4강은..좀더 집중.. 예선전에 보여줬던 부진을 말끔히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한국 야구가 메달을 획득하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예선전 5게임을 보면.. 솔직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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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군 2008/08/1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전하지 않는겄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ㄷㄷㄷ...요즘엔 왜 이리도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지...

  2. BlogIcon bruce 2008/08/19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까칠하셔. 그냥 가볍게 즐기자구요 ^^
    축구보는것보단 훨훨훨 낫잖아요 ㅎ

  3. BlogIcon hohoman 2008/08/2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느끼기엔 상대방의 실책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운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우리팀의 발야구는 수비수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그 부담감이 수비 실책으로 연결된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한기주선수에 대해서는 뭐 별말 없지만.

    그리고 중국,대만,캐나다 등등의 예전엔 못한다고 생각했던 팀들이
    점점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 언제나 콜드로 이길수만은 없는게 현실이 되버렸죠.

    투수 한명이 제대로 미친다면
    상대편은 어쩔수 없이 끌려가는게 야구겠죠.

  4. BlogIcon 묘묘 2008/08/2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불특정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상태에서 '모든 불특정 요소를 일으키지 않는' 경기를 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5.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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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더니 이제는 중국이 이어도를 편입하려고 하네요.

땅도 넓어 제대로 관리도 못하면서 이어도는 왜 가지려고 난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일본의 독도 망언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라 이제.. 놀라지 않지만 중국의 경우는 정말 의외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해양국의 공식 자료를 게재하는 사이트인 해양신식망에는 지난해 12월 24일자 자료를 통해 이어도(중국명: 쑤옌자오<蘇岩礁>)를 자국 영토로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는 각종 고대 문헌에 기록돼 온 쑤옌자오는 중국 영해와 200해리 경제 수역 내에 있기 때문에 현재도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어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려는 작업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시도되고 있다고 하네요.

쑤옌자오 보호연맹이란 민간 단체는 지난 1월 전용 사이트를 개설하고 행동계획을 수립한 뒤 각종 자료와 사진을 올리며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기 위한 중국인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어도는 국토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서 149∼150km에 떨어져 있는 반면 중국 동부 장쑤성 앞바다에 있는 저우산(舟山)군도의 여러 섬 가운데서 가장 동쪽에 있는 퉁다오(童島)까지의 직선거리는 247㎞나 돼 우리나라에 훨씬 가까운 데다 현재 우리 나라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도대체.. 왜.. 우리나라 땅가지고 일본하고 중국은 자꾸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는 것인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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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 2008/08/0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유명하고, 좋은 건 모두 다 자기네가 원조라고 하는 모든 세상의 중심, 중국이니 뭔 들 못하겠습니까...--;


오늘 매경 기사를 보니 삼성 휴대폰이 노키아와 벌어지는 까닭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내용인즉 텐밀리언셀러 제품이 나오지 않아서..노키아와의 격차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1000만대이상 판매되면 좋은 성능을 갖춘 휴대폰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보면 신흥시장에 맞는 적합한 제품이 없는듯 합니다.

말로는 신흥시장을 공략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플랜 자체도 부재인데다.. 계속 치고 올라오는 LG전자까지 신경써야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말이 1000만대 이상이지.. 삼성이 텐밀리언 셀러 제품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게다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신흥시장의 경제 성장률도 주춤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적인 악재도 삼성이 이들 시장에서 기를 펼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노키아의 경우는 기존 신흥시장에서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규모를 유지하거나 늘릴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일단 시스템이 갖춰지면 그다음은 생산만 하면 되니까요.

결국 삼성이 노키아와 벌어지는 이유는 텐밀리언셀러의 부재라는 것보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흥시장  전략의 부재 그리고 대외 악재 등의 영향이 더욱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키아와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우선 글로벌 경기가 어느정도 안정화되야 할 것입니다.

또 현지화 작업을 서둘러야 할 듯 합니다.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 신흥시장 인력 창출뿐 아니라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것이 말처럼 쉽다면 당연히 했겠지만 말입니다.
텐밀리언 셀러라는 것도 그 다음 기대해야 할 것입니다.

마케팅도 함께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인지도를 위한 것이죠.

그냥 포괄적으로 2008년 글로벌 전략폰이라고 하기보다는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폰 또는 프리미엄시장을 위한 전략폰으로 세분화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인도를 위한 전략폰 또는 중국을 위한 전략폰도.. 나쁘지 않겠죠.
왜냐하면 설령 전세계에서 1000만대 이상이 팔렸다고 해도 이것이 신흥시장에 먹힌다고는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알다시피 프리미엄 시장은 사용자들의 교체수요가 신규 수요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흥시장은 신규수요가 훨씬 많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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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세계시장 20% 점유율 달성으로 노키아와의 격차를 줄이겠다'고 선언했던 삼성전자 휴대전화사업이 3분기째 정체 상태에 머물러 오히려 1위와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키아가 시장점유율 40%를 돌파하며 중국, 인도 및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는 사이 삼성전자는 글로벌 히트상품 만들기에 실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 초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20%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지난해 하반기에 판매량이 370만대 정도 성장(4260만대→4630만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승승장구할 것으로 기대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판매량이 정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3분기째 판매량이 늘지 않고 심지어 소폭 줄어들기까지(4630만대→4570만대) 했다. 점유율도 16%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삼성전자-노키아 격차도 벌어졌다. 지난 1분기 양사의 판매량 차이는 6920만대였으나 2분기에는 7630만대로 벌어졌다. 삼성전자가 주춤한 사이 노키아는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1억2200만대를 판매한 것이 컸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휴대전화사업이 노키아와 벌어진 가장 큰 이유로 '블루블랙폰' '울트라에디션' 이후 1000만대 판매(텐밀리언셀링폰)를 계승할 '글로벌 전략폰' 만들기에 실패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000만대 이상 팔리면 신흥시장에서 성능은 좋지만 저가에 공급할 여력이 생기는데 삼성전자는 더 이상 1000만대 이상 팔리는 휴대전화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고급사양에 보급형 가격의 휴대전화가 아닌 저가 모델로는 노키아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고 분석했다.

신제품 출시가 다소 늦어진 것도 올 상반기 삼성전자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올 상반기 북미시장에서 블랙잭, 인스팅트(Instict)가 인기를 끌고 유럽에서는 소울(SOUL)의 반응이 좋았지만 중저가 휴대전화시장을 공략할 신규 모델 출시는 지연됐다.

또 중국,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연 10~20% 성장하는 신흥국가에서 노키아에 크게 밀리는 것도 삼성전자의 한계로 지적된다.

노키아는 신흥국가에서 저가폰(출하단가 50달러 미만의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중저가시장에서도 초강세를 보이며 삼성전자의 추격을 따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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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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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문제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는 사실상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본이나 중국이 액션을 보일때마다 우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일본이 조용하면 우리도 같이 조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특히 일본은 조용히 있었던 것아 아니였습니다.

독도 영유권을 정당화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고 나름대로 애를 써왔으며 심지어 군사 작전까지 언급하고 동해에 해상자위대 전력을 전면 개편하는 등 나름대로 신경을 썼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독도 방어훈련인 동방 훈련을 해마다 축소해오고 올해는 유류 절약이라는 이유로 취소했다고 언론은 밝히더군요.

정말 창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실용 외교라고 하면서 일본에 가서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뒷통수까지 맞은데다.. 일본이 그동안 조용하다고 독도 훈련도 취소하는 참으로 한심한 짓꺼리를 해온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때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일본이 정부차원에서 영유권을 주장하자..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배경을 독도로 하고.. 항상 첫소식으로 독도 소식을 전합니다.

하지만 좀 수그러진다 싶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흔적조차 없이 독도 소식을 사라질 것입니다.

일본이 매번 역사 왜곡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것도 잘못이지만.. 우리나라의 이같은 발끈 대응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예전 독도 망언이 나올때도 통신사에서는 독도 요금제 어쩌구 하면서 독도에 관심을 보이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또 독도에 대한 관심은 저 편으로 밀려나더군요.

물론 저도 잘한거 없죠.. 저도 그중 한사람이니까요..

그렇다고 정부조차 그러면 저랑 다를게 뭐 있겠습니까.
우리가 독도에 무관힘한 동안 저들은 대외적인 외교를 통해 설득을 했을 것이고.. 어느정도 그런 것이 가시화 되자 독도 영유권을 본격적으로 들거 나온 것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로지 무엇을 의지하냐..
역사적 사료만 가지고 강조합니다.

외교적 노력은 제가 보기에 정말로 하지 않는 듯합니다.
오히려 민간 외교단체인 반크가 더 앞장서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우리보다 일본이 더 있는듯 해 보입니다.
물론 빼앗으려 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런 치밀함에 왠지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정부의 늦장 대응에 어설픈 대책 마련이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정말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는 있는가 할 정도 이니까요?
아무리 유가가 올라도 그렇지 어떻게 그나마 축쇠된 동방훈련을 취소하다니..

정말 말하기 뭐 하지지만 일본과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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