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1/24 북, 남과 전면차단 선언..냉전시대로 컴백? by 온달왕자 (1)
  2. 2007/10/22 중기 IT서비스, HP '토털케어'로 해결하세요! by 온달왕자
  3. 2007/10/18 HP, 아태 중소기업 위한 신개념 솔루션 토털케어 공개 by 온달왕자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때 비교적 화해 무드로 조성된 남북 관계가 이명박 대통령 집권부터 흔들리더니 이제는 아예 철수 이야기가 쉽게 나오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집권 여당이 그렇게도 말하던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그 기간동안 해놓은 관계가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와 있습니다.

북한은 오늘 개성관광을 내달 1일부터 전면 차단하고 모든 민간단체, 기업인들의 군사분계선의 육로 통행과 남북간 철도 열차 통행도 불허한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했습니다.
  
북측은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관리위원장 또는 부위원장을 포함한 관리위원회 직원 50%를 철수시킬 것과 건설·봉사단체를 포함한 개성공단모든 업체의 상주직원을 절반으로 축소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 개성공단 입주기업에게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정부는 이들 기업에 보낸 통지문에서 "남한의 중소기업들이 희생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어려운 처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개성공업지구 안에서의 공업 활동을 특례적으로 보장키로 결정, 남측 입주업체 상주 인원 가운데 경영에 극히 필요한 인원은 남겨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조치가 시행되면 실제 입주기업들은 엄청난 손실을 입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고 사실상 남북 교류협력은 사실상 전면 중단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북한의 이같은 태도는 이미 예견된 것으로 현재 정부와 북한과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여정부 또는 그 이전 정부 때와 현재 정부와 비교할 때 북한 입장에서는 많은 차이를 느꼈기 때문이죠.

게다가 미국과의 직접 대화 등을 논의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북한은 우리 정부를 아예 배제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핵과 가장 밀접한 국가중 하나인데 말이죠.
그것만 봐도 현재의 대북 정책이 얼마나 엉성한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저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정부의 대북 정책 그리고 그 이전의 대북 정책을 비교하고 어느것이 잘했다라고 규정짓기는 어렵습니다만.. 지금 정부가 잃어버린 10년이라며 비난했던 그 기간에 만들어왔던 남북 화해 무드가 이런 식으로 없앤다면 국가간의 신뢰는 물론이가 그곳이 공장을 세운 북한 진출 기업들의 앞날도 불투명하게 될 것입니다.

대북 강경이든 햇볕 정책이든 어쨌든 간에..
무엇보다 현 정부는 북한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어느정도 대책을 마련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전 정권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면서 딱히 이렇다할 정책을 내놓지 못한 것은 분명 지적해야 될 부분입니다.

끊임없이 퍼준다는 비판을 가지고 있기도 했지만 어쨌든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직접 만나면서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는 글쎄요 과연 어떤 정책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했을까요..

강경이면 강경에 맞는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앞을 예견하고 피해가 예상되지만 기업들을 철수시킨다던가(너무 극단적이긴 하지만) 그러기에 힘이 부친다면 우선 달래고 보자는 식으로 어떤 액션이라도 취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시간 끌기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부 입장에서는 선수를 당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러다 정말 남북 다시 단절 되고..

삐라가 다시 날리고.. 6.25 포스터, 반공 포스터가 다시 부활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니 뭐니 하면서 국내외가 어수선한 지금 저희 나라는 또 하나의 고민 거리가 생긴 것입니다.

국민학교 시절 반공포스터와 해마다 6.25때만 되면 TV에서 방영하는'똘이장군' 시리즈가 왜 갑자기 생각 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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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nheur 2008/11/25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권이 정말 자기들 말대로 실용을 중시한다면, 수많은 개성공단 기업들과 남북 화해와 공존으로 얻어지는 경제적 효과를 생각해서 적어도 이런 식으로 막 나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남북관계는 이미 대결 구도로 돌아갔고, 주도권은 이미 북한에 빼앗겼으니, 이 정권 안에서는 아마 제대로 된 발언권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사를 운영하는 김사장은 해마다 회계보고서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고 한다.

부정기적인 IT지출과 원인 모를 네트워크 장애 그리고 해마다 업그레이드나 추가구매해야 하는 PC나 프린터 등으로 발생하는 지출규모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IT서비스를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기에는 중소기업 규모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

이처럼 IT제품 구매, 관리 등의 부재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도 오는 11월 1일이면 그 고민이 최소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HP가 중소기업을 위한 IT서비스 솔루션인 '토털케어'를 본격적으로 런칭하기 때문.

'토털케어'는 1년전부터 HP가 중소기업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프로그램으로 IT와 관련된 정보제공은 물론 구매, 관리 그리고 재구매까지의 전 과정을 서비스를 말한다.

한국HP의 김대환 PSG 마케팅 이사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가진 '토털케어' 아태지역 행사에서 "IT와 관련된 정보 부족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IT서비스에 대해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체계화된 IT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토털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부터 웹사이트 등을 통해 본격 선보이는 '토털케어'는 한국HP가 그동안 중소기업을 위해 진행해 온 스마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부족한 부문을 보안해 만든 솔루션으로 별도의 IT부서가 없는 중소기업의 IT서비스 부문을 지원한다.

김대환 마케팅 이사는 "'토털케어'는 전 세계 일괄적으로 서비스 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맞춤 솔루션으로 공급된다"며 "한국은 11월 1일 웹사이트(www.hp.co.kr/totalcare)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마켕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 "이번 '토털케어'는 중소기업의 IT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좀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한국HP 독자적으로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파트너 쉽을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례로 한국HP는 시만텍 이메일 필터를 공동개발했고 향후 토털케어 포털을 통한 지속적인 업데이트, IT투자효과 극대화를 위한 온라인러닝센터, PC상태를 검사해주는 어드바이저, 보증기간 및 레벨 업그레이드 서비스인 캐에팩 확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이사는 "한국HP의 '토털 케어' 국내 런칭은 HP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기업 고객 확보를 위한 중요한 마케팅 수단일수 있지만 반대로 제대로 된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에는 오히려 기존 고객도 잃을 수 있는 리스크도 있다"며 "이런 이유때문에 한국HP는 '토털 케어'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에는 기업별 맞춤 서비스를 위한 전문 컨설턴트 서비스, 온라인을 통한 상담 서비스 그리고 교육과 사전 점검, 정규적인 방문 서비스 등도 고려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IT에 신경쓰지 않고 본연의 사업만에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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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케어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비즈니스 동반자가 되겠다!"

HP는 18일 베트남 호치민의 카라벨 호텔에서 가진 아태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컴퓨팅, 이미징 및 프린팅 제품과 솔루션을 출시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베트남 등 16개국에서 150여명의 미디어가 참석, HP 토털케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중소기업을 위해 선보인 "토털케어"는 226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HP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비즈니스에 대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HP가 다양한 형태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HP는 또 새로운 웹 기반 프린팅 서비스를 위해 비즈니스 노트북 3종, 워크스테이션 2종, 울트라 슬림 비즈니스 데스크톱 1종, 초소형 인텔리전트 레이저젯 프린터 등을 선보였다.

HP 아태지역과 일본,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애드리안 코치 수석 부사장은 "과거의 HP는 기기를 판매한 하드웨어 업체였지만 프린팅 서비스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H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한 최신 제품군을 발표하고 있다"며 "이 제품들은 급속하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고객들이 각자의 IT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성과를 가속화해 이들 기업이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HP는 특히 중소기업의 보안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며 시만텍과의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치 수석 부사장은 특히 "SMB 시장에서의 성공 전략은 지리적 확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도시 위주의 시스템화가 아닌 중-소도시까지 I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

이에 따라 HP는 연말까지 450개 도시에 지리적 위치를 확보할 계획이다.

그는 아태지역 중소기업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아태지역이 매년 22% 급성장해 왔으며 올해 IT 지출 비용 2100억달러 중 65%를 중소기업이 차지하고 있다"며 "아시아를 위한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치 수석 부사장은 "지역마다 특성에 맞는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아시아 시장의 경우 제품 설계에 있어 디자인, 전력 소모, 비포장 도로로 인한 운송문제, 먼지 차단 등 다방면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HP는 또 아태지역의 신속한 시장변화와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R&D도 이제는 현지에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생산기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인도에 2000만달러를 투자한 것과 중국 생산기지 설립 검토가 대표적인 예이다.

코치 수석 부사장은 "앞으로도 HP는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그리고 경제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 다양한 "토털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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