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전격 발표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대책은 은행의 달러 빚을 지급보증해주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지만 외환과 자금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증시 시장을 진정시키는데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금융기관 대외 채무의 정부 지급 보증, 외환시장 추가 자금 투입, 한국은행을 통한 원화 유동성 공급,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현물 출자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오전 10시5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5.19포인트 하락한 1155.48을 기록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면 환율은 이번 대책 효과로 131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 대책에 대해 반쪽 짜리 정책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임정석 연구원은 "적립식 자기 주식형 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등으로 인해 환매압력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기존 가입자에 대한 포괄적인 혜택이 아닌데다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세 감면의 효과가 있지만 기존 가입자에 대한 효과가 3%p 내외에 그친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이어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규 자금 유입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또 다른 이유"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 주식시장 침체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원인이 되고 있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금융시장 안정대책에 이어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동반되어야 할 상황인데 내수 촉진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정정책도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증권의 강승권 연구원은 "정부의 이번 방안은 장기적으로 증시 수요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되겠지만 단기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 추가 3년 계약 갱신시 계약 갱신일 이후 불입분과 발생한 소득분부터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 불입분의 환매결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또 주식형 펀드는 예금과 달리 높은 수익변동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과 같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세금경감액이 투자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고는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강 연구원은 그러나 "1년차 세부담 경감액은 투자금액의 3.5%, 5.5%수준(한계세율을 각각 17.6%, 27.5%로 가정)이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증시의 변동성이 축소되면 세부담 경감이 투자 결정을 좀더 쉽게 해줄 것임으로 증시수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많은 주식형수익증권 판매 잔고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조치의 최대 수혜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정용택 연구원은 "외한시장에 기대되는 긍적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발표된 대책은 주식시장-회사채 시장 등 금융시장 안정을 이끌기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따라서 "추가적인 대책이 준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도 이를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2일 발표될 건설관련 대책 이외에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이번에 유보된 금융기관 자본확충 및 예금보장 확대 그리고 실물 부문 위축에 대비한 재정 확대 정책 등이 예상된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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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햅틱폰'입니다.
햅틱폰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터치폰이죠.
무엇보다 화면이 넓어서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KTF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위젯 서비스를 넓은 화면에 배치해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젯 서비스가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이 무료에서 제공하는 날씨와 뉴스정보 그리고 유료로는 주식정보입니다.

처음에는 무료이기때문에 시험삼아 바탕화면에 배치, 날씨 정보를 보곤했는데 지금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예 습관화가 돼... 늦은 밤, 이른 아침에 무의식적으로 제 휴대폰 바탕화면에 있는 날씨정보를 참고한답니다.

날씨정보가 꼭 맞지 않는 것은 사실이고 간혹 요일이 제대로 바뀌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무료 서비스로서는 글쎄요 효과는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내가 "내일 날씨 어때?' 하고 물어보면 저는 자동으로 "잠깐만 휴대폰 좀 보고"..
라고 말한 후 휴대폰의 '날씨정보'가 가르쳐 주는 정보를 말해주죠.

"내일 비온데" 또는 "내일 날씨 좋은데" 등으로..
결국 자연스럽게 이 서비스가 나에게 하나의 정보 도우미가 된 거죠.

뉴스의 경우 솔직히 자주 애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텍스트로 보여지는 소식을 보고 디테일하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근중에 뉴스를 접하기에 휴대폰이 안성맞춤이니까요.

다음은 유료 서비스인 증권서비스..

증시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군중 시시각각 변하는 지수에 대해 쉽게 볼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

특히 요즘처럼 세계 경기불안으로 증시가 요동치는 시점에서는 정말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관심종목 서비스 역시 등록만 하면 언제든지 볼 수 있고요.

아울러 무선인터넷으로 연결되면 각종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죠.
물론 이 서비스는 당연히 .. 유료라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죠

이 밖에 KTF의 다른 위젯서비스도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일시적 재미라도 줄 수 있으니까요.

어쨌든 큰 기대 하지 않고 사용한 위젯 서비스가 제 생활에서 작은 한 부분을 차지한 것을 보면.. 유용한 서비스라고 말해도 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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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디자인과 엔진이 확 달라진 SHOW 위젯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08/10/07 00:41  삭제

    SHOW 위젯이 새로운 플랫폼과 함께 확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동안 wipi 기반에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서비스하던 SHOW 위젯이 위피 기반이 아닌 위젯 전용 플랫폼 도입을 통해 옷을 갈아입게 됩니다.  그 스크린샷과 함께 작동되는 동영상을 입수해 소개해드립니다. <새로워진 SHOW 위젯의 스크린샷> 새로운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SHOW 위젯을 띄운 모습입니다.  화면상에는 상단에 윤은혜 얼굴이 있는 포토 미니, 그 우측에 시계 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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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보에 이어 요즘 저는 KTF의 쇼 위젯 서비스 중 증권 정보를 많이 애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이 정보는 유료이긴 하지만 증권 관련 정보를 외부에서 접하기 힘들때 이 서비스는 저에게 안성맞춤이죠.

최근 미국 대표적인 투자은행인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과 메릴린치의 매각 사태 그리고 워싱턴 뮤추얼과 와코비아 은행의 부실 등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증시 정보는 다른 어느때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부에서 쇼 위젯 증권 정보로 매매를 하는등 트레이딩은 할 수 없지만 증시 전반에 대한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 종목이나 관심종목을 등록해 놓으면 편리합니다.
자신이 투자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의 주가 흐름을 쉽게 알 수 있게 때문이죠.

여기에 아마 뉴스 정보까지 함께 곁들인다면.. 휴대폰은 단순한 통신 도구가 아닌 저에게는 정보 도우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불편함도 다소 있습니다.

휴대폰을 확인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하는데 때로는 네트워크 사정상 다소 지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설정에서 업데이트 주기를 늦추는 것도 방법이지만. 증시 정보라는 것이 때에 따라서는 몇분 안에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업데이트 타임을 늦추는 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업데이트 타임이 자주 있을 경우는 상대적으로 배터리 소모량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월정액으로 한번에 가입하면 나름대로 여러가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정보 바탕화면 설정 모습. 기본적으로 코스피지수, 코스닥 지수 등 각종지수를 나타내고있다.


증권미니에 들어가면 관심종목을 지정할 수있도록 돼 있다. 또 실행 버튼을 누르면 무선인터넷으로 연결 돼 보다 자세한 사항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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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쇼위젯, PC에서 웹싱크하기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09/27 23:05  삭제

    지난 번 KTF 쇼위젯에 대한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다. 2008/09/01 휴대폰 속 위젯, 쓸만한가 KTF 쇼위젯이 멀티팝업 기능에서 몇 가지 기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휴대폰 이용자들의 바탕화면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물론 그 안에는 통화접속료와 각종 콘텐츠의 유료화 모델도 함께 들어 있으니 사용자로서는 마냥 편하다고 이것저것 골라 설치하다보면 몇 만원이 더 나와 있는 요금고지서에 놀라 자빠지겠지만... 어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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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RB를 비롯한 세계 중앙은행 공조를 통한유동성 확대 소식과 정부의 부실 채권 전담 매입 기관 추진설 등으로 하루만이 미국 증시가 폭등했다.

좀처럼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글로벌 경기 둔화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각국 은행이 손잡은 것은 우선 금융 시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캐나다은행(BOC), 스위스내셔널은행 등 세계 6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유동성 확대를 위해 통화 스왑 라인을 확대하게로 합의했다.

통화 스왑은 다른 통화 표시의 현금 흐름을 교환하는 계약으로, 이 한도액를 늘렸다는 것은 미국을 제외한 5개국 은행이 자국 금융시장에 풀수 있는 달러 유동성을 증가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FRB가 다른 5개은행에 통화 스왑을 통해 빌려줄 수 있는 달러화는 종전 670억 달러보다 약 1800억 달러 늘어난 2470억달러로 확대됐다.

따라서 시중에 유동성 자금이 보다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 증시의 호재로 작용했던 부실 채권 매입 기관 추진설은 헨리 폴슨 미 재무 장관이 발언한 것으로 만일 이 기관이 설립된다면 지난 1989년대 미국 저축대부조합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설립했던 정리신탁공사(RTC)와 유사할 것이다.

정부가 신용경색의 주범인 주택 시장을 잡기 위해 부실 채권을 한곳에서 집중 사들인다면 기존 은행들은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주택 가격이 안정화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국회에서는 달갑지 않은 반응이다.

과연 얼마의 자금이 들어갈지도 미지수인데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 적자를 앞으로 정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단순 채권형태가 아닌 파생상품 형태의 채권을 어떻게 정부가 매입하고 담보를 확보할 것인가도 풀어야할 문제다.

여기에 정부 예상과 달리 주택 시장 안정이 보다 오랜 시일이 필요할 경우, 더 큰 시장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굿모닝신한증권의 김중현 연구원은 "부실 채권 매입 기관 설립을 통해 시중에 확산되고 있는 부실 채권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지만 재원 조달문제, 회수율에 대한 미지수 등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지난 1989년의 미국 저축대부조합 사태 해결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면서 "당시는 부동산 문제에 집중돼 있어 회수율도 90% 대로 성공적이었만 현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부실이 파생상품까지 확대돼 있는 상황이라 단순 기관 설립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조언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부실 채권 매입 기관 설립은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재정 수지 적자, GDP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등이 우려되기 때문에 정상화 기간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이유때문에 국회 통과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만일 부실 채권 매입 기관 설립 추진설이 '설'로 끝난다면 이에 대한 시장 실망감으로 주식 시장이 다시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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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대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20일 오후 3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93.20포인트 오른 1731.27을 기록하며 1730선까지 돌파했다.

장중 한때 94포인트 이상 급등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증시의 급반등과 지난주 지사 하락에 대한 반말 매수 등의 유입으로 상승폭을 확대해 왔다.

개인은 5396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05억원, 1888억원 매도했다.

전업종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최근 급락한 증권주가 13.87% 급등했으며 의료정밀(13.19%), 기계(10.10%), 건설업(8.37%), 운수창고업(8.36%)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증권주는 현대증권, SK증권우, SK증권, 서울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등 15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그동안의 하락세를 단숨해 만회했다.

조선주도 STX조선과 STX엔진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미포조선이 상한가에 근접한 14.36%로 급등 마감했고 현대중공업 역시 7.91% 올랐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도 각각 10% 이상 상승 마감했다.

시총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3.15% 오른 59만원에 장을 마쳤고 같은 대형 IT주인 하이닉스, LG필립스LCD는 4% 이상 올랐으며 삼성전기는 10.32% 급등했다.

수산주는 신라수산(9.63%)을 제외한 오양수산, 사조산업, 대림산업, 동원수산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건설주도 서희건설, 남광토건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 자동차주, 통신주, 해운주, 보험주, 은행주도 지수 상승에 동참하며 최고치 상승폭에 일조했다.

동양종금의 이현주 연구원은 "미국 FRB가 재할인율 0.5%p 인하를 결정하면서 뉴욕 증시가 급반등 한 여파가 국내 증시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미국 당국이 최근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즉각적으로 수습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도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중국 정부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대한 우려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발표하면서 중국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한 것도 국내 증시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며 "여기에 원달러 환율의 안정세 등이 국내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안정화 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증시를 보면 지난주 지수가 급락할 때 함께 하락한 업종인 증권주, 조선주, 건설주, 운수창고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면서 "반등세가 유지된다면 올 2분기 주식 시장을 이끌었던 증권주를 비롯해 조선주, 건설주 등이 순차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기술적 반등에 대해 1820선을 최대 목표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만일 이를 넘어선다면 상승 추세로의 복귀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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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일 미국 증시는 최근 약세를 보였던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인플레이션 지표도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아 투자심리가 개선 소폭 오름세를 실현했다.

이에 30일 한국 증시도 미국 증시 반등과 중국 등 해외 증시 강세 소식에 힘입어 전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3.35P가 증가한 648.72P로 장을 개장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4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도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이틀째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코스닥 시장은 11시 현재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섬유의류, 유통, 운송장비부품 등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대형주의 약세로 금융, 운송, 방송서비스 등은 내림세에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눈에 띄는 종목은 홈센타 세계육상대회 대구 유치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사흘쩨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가운데 YBM시사닷컴(+9.14%)도 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카프코, 더히트, 현원 등을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NHN(+0.51%)을 비롯해 하나로텔레콤(+2.02%), 메가스터디(+2.16%) 등은 상승세를 기록중이나, 최근 강세를 보였던 서울반도체(-2.97%), 오스템임플란트(-2.03%)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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