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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오늘은 무슨 일들이 있었나 서핑을 하면서 갑자기 생각 나서 몇자 적습니다.
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공감가리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에서 보도되는 많은 뉴스들을 보면 거의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전국민의 주목을 받는 스타중에 스타인 듯 합니다.

어디를 클릭해도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이 안나온 곳이 없을 정도죠.

물론 모두가 알다시피 내용은 그리 좋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 2월 25일 취임이후 이제 100일을 조금 넘은 시점에서..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많은 욕을 먹었을 것입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욕을 먹은 대통령으로 또 역대 최단 기간 한자리수 지지율로 곤두박질친 대통령으로 기억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는 취임부터 오늘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하루라도 욕을 안먹은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지어 나라를 비우고 방미-방중에도 말이죠.

사실 이정도쯤 되면 서서히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는 하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동정하는 목소리가 나올법도 했을 것입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잘못한 것은 알지만 화물연대 파업이나... 물가 안정 등의 문제는 내부적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한계성도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참 운없는 대통령이네" "왜 하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안좋아 지는 걸까" "김영삼 대통령에 이어 참 운도 없는 대통령이네".. 라는 약간의 동정 멘트 말이죠..

물론 아직도 지지율이 한자리수이긴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뉴라이트나 보수조직에서는 이처럼 이명박 대통령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원초적을 이명박을 골수로 지지하는 세력이고..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시간이 나름대로 흘러간 이 시점에서 마음의 동요나 동정어린 의견이 없다는것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 확실히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일 것입니다.
특히 반성이 전혀 없는 태도는 더욱 그렇습니다.

촛불집회가 거의 매일 열리고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것도 그 예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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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은 커녕 분노만 키우는 짓을 일삼고 있으니 어찌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을 굳이 찾아가서 하는 것은 '청개구리'동화 이야기를 연상케 합니다.

하지 말라면 하고.. 하라면 하지 않는 늘 반대로 가는 '청개구리' 동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기전 현대건설 시절 직원들 위에 군림했던 그가.. 어떻게 하루 아침에 대통령이 된다고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긴다는 말 자체가 모순인 것입니다.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어쩌면 국민을 섬긴다는것 자체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찌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겠습니까..

경제 대통령을 꿈꾸었던 대한민국이 취임 100일만에.. 그것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오히려 이에 대해 반성은 하지 않고 국민을 기만하고.. 대충 넘어가려 하는 지금의 정부..

참으로 딱합니다.

마치 지금 이명박 정부는 신용불량자라고나 할까요..

대통령 되기전에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국민 카드로 현금서비스 최대한 받아 사용하다가 나중에 감당 안되니 돌려 막듯이 공약남발하고.. 대통령 되고 결제일 되니 갚을 길 없어 차일 피일 독촉하는 국민들 피하다가..

이제는 도저히 갈때 없으니 여기 저기 대책마련한답시고 시간을 벌고 있는 격입니다.

차라리 이참에 파산신청하고..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금융구제를 오히려 바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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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6/1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현이 재미있네요...파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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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운영했다는 이유로 대형 웹하드 업체들이 줄줄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중앙지검 첨단 범죄수사부는 17일 저작권이 있는 영화파일의 불법 유통에 관여한 혐의로 피디박스를 운영하는 나오콤 문용식 대표 등 웹하드 업체 대표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4월 나우콤(피디박스), 케이티하이텔(아이디스크), 소프트라인(토토디스크 토토팸), 미디어네트웍스(엠파일),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엔디스크), 유즈인터렉티브(와와디스크), 아이서브(폴더플러스), 이지원(위디스크) 등 대형 웹하드 업체 8곳을 동시 압수수색한 바 있다고 합니다.

나우콤은 이와 관련 "우리는 다른 업체와 달리 저작권 침해를 조장하는 행위를 일체 하지 않았다"며 "700만명 이상이 생방송으로 촛불집회를 시청했을 정도로 아프리카가 온라인 시위의 메카로 떠오르자 촛불시위의 확산을 막으려는 당국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솔직히 저의 개인의견으로 아주 예전에는 피디박스를 통해 영화파일을 다운로드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영화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그같은 채널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나우콤의 대표이사를 구속한 것은 정치적인 이슈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콤을 단독으로 구속하기에는 너무 속이 보이니까.. 이참에 유사 사이트와 함께 저작권 위반이라는 혐의로 해서 구속을 하면 티가 덜난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진행한 것 같습니다.

저작권 위반이라면 예전에도 이미 문제가 됐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왜 이 시점에서 이런 수사가 진행된 것일까요.

이것은 촛불집회에 참여한 수많은 초중고 학생들도 알것입니다.
그 이유를 말이죠.

그런다고 촛불집회 인터넷 생중계가 사라질리 없는데 말입니다.

얼마전 명박산성을 구축해 정부와 국민의 벽을 스스로 인정했던 정부가 이제 나우콤 대표이사 구속으로 인터넷에까지 마수를 뻗치는군요.

그럴수록 국민의 감정을 더 상하게 하는 것을 왜 모르는 걸까요...

당신들이 그럴 수록 국민들은 더욱 분노하고 더욱 실망합니다.

더 이상 국민을 자극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KBS 정연주 사장의 퇴진 압박도 그렇고 나우콤 대표이사 구속도 그렇고..

그렇게 강압적으로 한다고 해서 여론이이 사그라들 것 같습니까.

도대체 누구의 아이디어이며 누구의 발상이고.. 이를 용인한 사람은 또 누구입니까.

국민에게 사과할 맘이 없다는 것을 또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군요.
조만간 대규모 인적쇄신을 포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분명 여기서도..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그저..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는 말만 늘어놓을 것입니다.

국민도 이제 더이상 당신의 말이 허황된 것이고 진실이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경찰 과잉진압, 명박산성, 방송사 탄압 그리고.. 인터넷까지..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하시려는 것입니까..
이제 두자리에서 한자리의 지지율을 목표로 달려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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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꾸는별 2008/06/1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자리 수가 아니라 선동열 최전성기 방어율 정도 원하는 것 아닐까요?
    그들만의 정부, 그들만의 정권...
    CEO형 대통령이라는 이야기는 자기 머리 속에 생각한 방식대로 모든 것을 하겠다는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이렇게 할 것이라면 직선제는 왜 하나...

  2. 강민표 2008/06/1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한자리!!! 6월 16일자로 7.4% 기록했답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한 신문은 이와 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소리에 대해 들리지 않는 것은 자기편 위주의 면담이 대부분이고, 민심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보면 이명박 대통령은 야당과의 회동은 극히 제한적이지만 자신의 소속 당인 한나라당과의 접촉은 잦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민심에 대한 이야기 할 때 한쪽에 치우치는 말만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은 방송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신문은 줄창 2MB에 대한 비판 보다는 '잘한다' 쪽으로만 .. 나오고 있는 것도 화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판이 거의 없다는 것이죠..
아마 어떤 신문이 대표적인지는 알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스타일이 문제일 것입니다.

이는 국민들이 기대한 경제 부흥이라는 것과 비례한 것인데.. 그가 현대건설 CEO 출신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CEO 마인드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가장 큰 맹점은..

바로 지시에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 시장 시절도 비슷하긴 하지만..

일단 회사에서 CEO의 경우(그것도 과거에는)에는 지시를 하면 밑에서 알아서... 착착..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지만.. 대통령은 회사의 CEO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이익 창출과 국가의 이익 창출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 커녕.. 그저 지시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종결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바로 CEO 스타일이죠.

지시를 하고.. 시간이 지난후.. "그거 어떻게 됐는가?" 물어보면.. 해당 관계자가.."아직.." 이렇게 말하게 되고..

그 다음은 질책이겠죠.

아니면 지시한 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해당 관계자는 '졸속' 처리로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경우도 있겠죠.

그것이 이번 미국 광우병 쇠고기 수입 사태를 초래하기도 했구요.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기대한 CEO 출신 대통령은 이같은 맹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지지율이 이처럼 곤두박질 치는 것은..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 지역 지지 세력을 안고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는 젊은 층을 비롯한 마니아층의 있는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뿌리깊은 지지세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초 참여정부에 실망한 국민들의 지지로 만들어진 대통령이기 때문에.. 뿌리가 깊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실망을 하게 되면 이런 지지층은 바로 돌아서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이명박 대통령이 강남 집값을 올려주리라고 기대했던 강남권들이 조금씩 등을 돌리는 것은 오히려.. 집값이 정체하다 못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트렌드로 인해 당선된 대통령이기 때문에 지지율 하락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한.. 이 상태로 유지되거나 좀더 하락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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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펌]이명박 찍은 사람들아~~

    Tracked from calm and brilliant life 2008/05/19 11:46  삭제

    펌, 이명박 찍은 사람들아~~ -------------------------------------------------------------------------------------- 난 솔직히 이명박 지지자들에게 존댓말 쓰고 싶은 마음 없다. 난 이명박 지지자들은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그래서 반말로 쓴다. 난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한 인간한테 예의차릴 생각 없다. 나라를 똥국에 통째로 처말아넣은 너에게야 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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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5/19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측근정치하니까 생각나네요.
    어제 '대왕세종'에서 세종이 지신사에게 자기는 측근정치를 하겠다고 했지요. ^^;
    그렇다고 2MB와 세종대왕이 같은 레벨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

    • BlogIcon 온달왕자 2008/05/1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맞아여.. 저도 하지만. 대왕세종의 측근정치와 이명박의 측근 정치는 레벨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들을 귀가 없다는 것은.. 대통령에게는 큰 치명적인 단점이 아닌지요..

  2. BlogIcon 이스트라 2008/05/19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을 창구가 없고. 듣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들이 항상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잃어버린 10년'입니다.

예전에도 누차 말하긴 했지만.. 또 이같은 말을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정책 관련 이야기를 하면 하는 핑계가 10년의 골이 너무 깊다는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을 처리해 놓고 나간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제대래 한 것이 없다는 말도 자주 하죠.

그런데.. 과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한 10년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그들의 업적도 있었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역사가 평가할 것입니다.

실제 임기 2개월 여만에 지지율 20%대라는 초라한 성적을 보인 것도 평가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입버릇처럼 하는 '10년의 골이 깊다'는 것이 지금 현재 비교할 때 가당할까요..

저는 10년의 골보다는 오히려 2개월동안 국민들에게 보여준 현정부의 골이 더 깊다고 생각합니다.

취임 전부터 인수위의 개념없는 정책으로 이미 지지율 하락을 예고했고..

취임 후 총선 앞두고 공천 갈등 그리고 대운하 문제로 지지율은 반등할 기미를 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가장 큰 실수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인..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20%대에 안착하게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대운하를 추진하는 과정.. 그리고 의료보험 민영화 과정에서 더욱 바닥을 칠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20%인 것에 대해 바닥까지 갔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마 앞에서 말한 두가지 정책을 그대로 밀어 부친다면 10%대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10년의 골이 설령 있다한들..

그 과정은 오름과 내림을 반복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2개월 동안 이명박 대통령이 보여준 행동은...

내림과 오름이 아닌 수직 하강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10년의 골보다 2개월 동안의 골이 훨씬 깊은 것이고..
자꾸 스스로의 능력 부족을 전 정권 탓으로만 돌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정권 탓한다고 우리가 그 말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이건 부탁인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4시간만 자는 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수면 시간 모자르면.. 그만큼 날카로워지가 이것이 하루 이틀 늘어나면.. 정신 판단도 흐리게 되죠..

늘 몽롱한 상태가 되니까요.

그러니... 적어도 6시간 이상은 .. 숙면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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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반성문 쓰는 대통령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5/16 14:12  삭제

    반성문 쓰는 대통령 하나로TV로 영화를 시청하는 도중 뉴스자막란에 계속 거슬리는 자막이 올라온다. '연일 반성문 쓰는 대통령' 이라는 엉뚱한 뉴스다. 참 기사 내용 없나보다. 쓸 기사거리가 얼마나 없으면 대통령이 진짜 쓰는지 안쓰는 지도 모를 반성문 한마디에 뉴스라고 보도하고 있다니... 하기사 살다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래 반성문 쓸 수도 있다. 반성문 써야 할 정도로 잘못을 스스로 시인한다면, 아니 시인 하려한다면 반성문 쓰는 그 행위보다 그..

  2. Subject: 아직도 이명박을 지지하는 20%는 대체 뭐냐 -_-;

    Tracked from 너의 오른쪽 안구에선 난초향이나 2008/05/17 00:44  삭제

    뉴스를 보면 이명박씨 지지율이 20%대로 사상 최하로 떨어 졌다느니, 이명박씨가 앞으로는 소통을 어쩌구 하겠다느니 하는 뉴스가 많이 나오던데.. 도대체가 아직도 20%가 넘는 저 미친것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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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별이 2008/05/1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익을 지키려고 필사적인데 국민의 소리가 들리겠습니까..

    • BlogIcon 온달왕자 2008/05/1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 귀를 막은 건지.. 아니면 정말 안들려서 그러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아는데 그냥 무시하는 건지.. 쩝.. 한심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한숨이 저절로 나오네요.

  2. 결자해지 2008/05/1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란 말이 있죠.

    천박하고 무지한 국민들부터 모조리 잡아 족쳐야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겠죠.

    어찌 어찌 MB가 탄핵이 된다하더라도
    MB 비스무리한 녀석이 다시 당선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죠.

    차라리 광우병 소가 수입되는 것도 좋을 거에요.
    천박하고 무지한 국민들을 광우병이 심판한다!
    어울리는 결말일지도 모르죠.

    억울한건 MB안찍은 현명한 국민들까지
    모조리 말려 죽는거지만....

  3. BlogIcon 하나비 2008/05/1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니스 프렌들리를 주장하는 이명박이 국민의 목소리
    농민들 소리가 들리겠습니까 오려지 기업과 토건만 외치고
    미국에 핸드폰 자동차 더 팔아보겠다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목숨건 70년대식 외교를 하는 이명박은 탄핵해야 합니다

  4.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7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영남 축산 농가들은 다음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찍을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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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광진구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즉 AI가 발견된 후 일주일만인 11일에 송파지역에서 AI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서울까지 AI가 확산된 것은 그동안 대충한 방역대책에 대해 충분히 비난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해당 관계자 등에 대해 엄중한 질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역 당국의 대충 자세로 덕분에 계절의 여왕 5월에 우리 아이들이 공원 조차 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몇일 전인가 외출하고 들어오는 길에 우편함에 있는 통신문에.. AI 확산 등으로 비둘기 등이 있는 공원 등에 어린이들의 외출을 자제하라고 써 있더군요.

남부 지방에서 중부.. 이제 서울까지.. 확산된 AI..

싱그러운 5월 공원에 아이들과 나들이 나가는 것 조차 맘대로 하지 못하는 것도 속상하지만...

도대체 남부에서 중부..서울까지 AI가 확산되는 동안 도대체 정부 당국은 무엇을 했는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물론 촛불집회니, 광우병 논란 등 연일 비난을 받는 정부로써.. AI까지 신경 쓸 틈이 없겠다고 변명하겠죠..

인원 부족이니 어쩌니도 핑계 거리고..

결국 당신들의 무사안일 주의.. 대충 이러다 없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국민들이 또 한번 고통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직 임기 2개월 조금 넘었는데.. 너무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고..

그러나 이런 말도 있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대선 전부터.. 시끄러웠던..여러가지 의혹이 당선자 입장에서.. BBK 특검으로 무혐의가 내려졌지만.. 인수위부터 시작된 무모하고 생각없는 정책과 취임부터 지금까지.. 저지른 실수만 봐도..앞날이 깜깜하다는 것입니다.

지지율 20%..임기 2개월 보름만에 2MB정부가 세운 기록입니다.

광우병 등으로 촉발된 촛불집회가.. 정말 광우병 괴담때문이 아님을 당신은 잘 알것입니다.

아마.. 2MB 지지율 바닥론도 거론하는 사람도 이제 속속 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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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나라당이 말하기를 반한나라당은 빨갛다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5/12 13:17  삭제

    데일리안에 “걱정돼서 나왔더니 지금은 너무 빨갛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전형적인 한나라당의 날조로 유명한 친북좌파설입니다. 우선 친북이라는 단어부터 보자면 한나라당의 오랜 노력인지 일제시대 친일파들의 노력인지 우리는 '친일파'라는 아주 착해보이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단어가 어떤 것을 뜻하는지 우리는 아주 잘 압니다. 용도가 원래 의미를 변형시킨다고 따라서 친북이라는 말도 아주 나쁘게 들리는 거지요. 그러면 두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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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가.. 결국 자진사퇴했습니다.
뭐. 일반인들이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들 기자회견하는 것 보니 억울하다는 표정이더군요.
그리고 마치 자기가 희생하는냥 그런 모습으로 기자회견을 열더군요..

정말 두껍죠..
얼굴 말입니다.
아마 그들은 자기들이 왜 자진사퇴해야하는가에 대해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그들 세계에서 부동산  투기, 이중 국적, 탈세 그리고 위장 전입 등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오늘 집에와서 9시 뉴스를 보니 이들의 자진 사퇴를 집중 보도하면서 다른 장관들의 청문회 소식도 전하더군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인 탤런트 유인촌씨도 청문회에서 잘 몰랐다 등 석연치 않은 대답을 하면서..

저를 실망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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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건부장관 내정자도 그렇고.. 건설부장관 내정자도 그렇고..
기타 다른 거의 모든 고위 공직자 내정자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부동산 의혹 등..각정 의혹들이 끊이질 않더군요.

뭐 의당 그러려니 하는 사회가 된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이 지명한 내정자들 중 한명도.. 깔끔한 사람이 없을까요.

이제 대통령이래서 이런말 하면 .. 잡혀갈라나요..

솔직히 이들 내정자들의 청문회 결과를 보고..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에게 실망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통장 내역에서 연기료라고 한것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나고..
그 밖에 아내 명의의 엄청난 엔화를 원화로 착각했다는 핑계..

전원일기 드라마를 너무 오래 봐서 또 역사 스페셜을 좋아하다 보니 유인촌씨를 정말 좋게 봤는데..

이번에 실망 그 자체입니다.

인재가 정말 그렇게 없는가요..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은 무슨 잣대로 이들을 국가 고위공직자 자리에 앉히려 했는지..
이렇게 시작부터 부실하니 앞으로 5년은 오죽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지율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뚝뚝 떨어지고.
내가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왕 대통령 됐으니.. 나라 발전 시키기를 바라는 것은 저 뿐 아니라 모든이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취임 사흘 동안 불거져 나온 것은..
앞으로 함께 5년을 이끌 고위공직자들의 각종 의혹이 전부라니..

봉하마을에 계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뉴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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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인사청문회에 다녀와서

    Tracked from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나라를 꿈꾸며 2008/02/28 03:08  삭제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거짓말과 능력 부재 오늘은 김도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었던 날...선거 준비도 해야 하고 일정이 바빴지만 그냥 넘어갈 순 없는 노릇이다. 보좌진 한 명이 월요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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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호Jinho 2008/02/28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퇴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누를 끼쳐 좌절감.."
    장관이 대통령 1인을 위한 자리인가요? 끝까지 자기는 '반대 세력' 혹은 '부자에게 이유 없는 반감을 가지고 있는 못 사는 국민들' 때문에 낙마하는 줄 아는가 봅니다.
    왜 물러나면서까지 '국민에게 누를 끼쳐 좌절감을 느끼게' 하나요.


오늘 아침 M본부 뉴스를 보니 이명박 당선인의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더군요.
63.8%가 잘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더군요.

그러나 영어교육정책과 대운하 관련에 대해서는 50% 이상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 당선인의 공약중 가장 비중이 있는 교육정책과 대운하에 부정적인 답변을 했는데 어떻게 '잘하고 있다'가 63% 나왔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같은 편인 한나라 당에서도 인수위의 섣부른 행동 등에 대해 소심한 비판을 하고 있는 것도 이번 지지도의 신뢰성에 의구심을 가게 하는 대목입니다.

또 전일 이 뉴스에서 이 당선인의 지지율이 10%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는데
그렇다면.. 당초 지지율이 70%를 넘었다는 것인데...

이 또한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어쨌든..취임 전부터 보인을 비롯해 인수위, 한나라당 내분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앞으로 새정부 수립후 국내 정치를 비롯해 사회, 문화,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우려 되는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지한 사람이 당선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별로 탐탁지 않지만. 그래도 이왕 당선됐으니...잘하길 바라는 마음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인수위는 인수위대로.. 이명박 당선인은 또 그 대로.. 그리고 한나라당은 내부 분열 문제로 .. 삼위일체가 아닌 삼자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나라당이 인수위를 조심스럽게 비판하는데 있어 인수위의 답변은 가관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잘 하려다 보니 어쩌구.. 저쩌구.. 그걸 핑계라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지만..

분명 요금 인하정책 취임전까지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통신사의 비협조 등으로 취임 후로 옮긴다는 그 자체부터가... 공약을 우습게 생각 한 것입니다.

일단 되고 보자 하고 똑같은 거죠...
만일 이 당선인이 이통사 요금 인하 직접 개입해 해결하고 유류세도 약속대로 인하했다만 .. 어느정도 신뢰성은 회복 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난해와 어찌 이렇게 다를 수 있단 말입니까..
벌써부터 말바꾸기 정책이 성행하는데 정부 본격적으로 들어서면.. 가관일 것입니다.

어제 SKT가 발표한 요금체계에 대해 정부에서 아무말도 안하는 것도 정말 웃기는 짓입니다.
자기들이 하겠다고 나서다 은근슬쩍 기업들 자율 경쟁에 맡기겠다고 했으니.. SKT 정책에 뭐라고 하겠습니까.

솔직히 SKT의 어제 인하 정책은 1위 사업자의 시장 고착화 우려에다... 티만내고 알맹이는 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대운하와, 영어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알고 있다면 올바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독단적인 행동으로 .. 지금 현재보다 더욱 안좋은 5년 후를 만들지는 말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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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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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야 2008/02/0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고 있따..???
    M본부 사장...뒷돈 받으셨군요..- -

  2. BlogIcon 열산성 2008/02/0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고 있다"가 아니라 "자~알 하고 있다" 아닌가요?
    ㅋㅋ

  3. BlogIcon 세라프메이트 2008/02/0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여기나 저기나 언제는 믿을데가 있었나요 뭐...-_-)ㅋ..그러려니 하면 안되는데 그러려니 하면 안되는데...안그럴려고 해도 달라지는게 없는 현실에 지쳐갈 뿐입니다. ㅠㅠㅠㅠㅠㅠ

  4. BlogIcon 아사타 2008/02/0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응답율이 나왔는데...
    19%밖에 안 나왔더군요.
    겨우 20%의 응답율을 가지고서 보도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도하는걸 보면서... 응답율도 낮은걸 왜 보도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5. 토토 2008/02/0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태가 이지경인데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이상을 차지할거라는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3%가 잘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닙니다.

  6. BlogIcon 不比 2008/02/05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보도하면 나라운영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아 잘하고 있나보다. 잘뽑았네." 라고 생각하게 될텐데...그것이 두렵습니다...

  7. 24chrome 2008/02/05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일주일전인가..우리집에도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제가 받았는데 대충 설문 내용이 잘하고 있는 것 같냐?
    이메가를 지지하느냐? 총선때 딴나라당 지지해줄꺼냐?
    이런 것을 물어보더군요..물론 저는 다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만..
    영어떡밥투척등의 삽질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높게 나왔군요.

  8. BlogIcon 카르사마 2008/02/05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대운하사업과 영어교육강행방침이
    그런식으로 국민들에게 안좋은소리를 듣고있는데
    63.8%가 잘하고있다라고 말을했다는건.. 뭔가모순이네요.
    그 63.8%라는거.. 한나라당에서만..아닌가요?ㅎ
    그나저나.. 그63.8%라는 수치가 전국민대상이라면
    아마도 위에도 나왔듯이 "자알~하고있다."겠군요
    나라 꼬라지 참 자~알 돌아간다. 반어법이죠..ㅋㅋ

  9. BlogIcon 부리 2008/02/06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염려 마세요. 역대 정권의 출범직전과 비교해보면 낮은 수치입니다. 김대중 정부의 인수위는 90%대였고, 노무현 정부도 출범 직전인 2003년 2월 지지율은 92.3%였습니다. 참고 하세요. ^^

  10. BlogIcon Tartarus 2008/02/06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됬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인수위가 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당초 취임전 수립하려던 이통사들의 요금 인하 정책이 취임 후로 연기했다고 하네요.

이유인즉.. 통신사들이 협조를 안했다나요..
따라서 이명박 당선인은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당선인이 됐습니다.

또 최근 인수위의 설익은 정책 발표 등으로 이명박 당선인의 지지도가 10%p나 하락했다고 합니다.

당선도 되기 전에 그 지지율이 이처럼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당초 이명박 당선인을 지지했던 표심 일부가 '후회하고 있다'고 해다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두자릿수는 정말 대단한 낙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