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공감가리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에서 보도되는 많은 뉴스들을 보면 거의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전국민의 주목을 받는 스타중에 스타인 듯 합니다.
어디를 클릭해도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이 안나온 곳이 없을 정도죠.
물론 모두가 알다시피 내용은 그리 좋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 2월 25일 취임이후 이제 100일을 조금 넘은 시점에서..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많은 욕을 먹었을 것입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욕을 먹은 대통령으로 또 역대 최단 기간 한자리수 지지율로 곤두박질친 대통령으로 기억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는 취임부터 오늘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하루라도 욕을 안먹은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지어 나라를 비우고 방미-방중에도 말이죠.
사실 이정도쯤 되면 서서히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는 하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동정하는 목소리가 나올법도 했을 것입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잘못한 것은 알지만 화물연대 파업이나... 물가 안정 등의 문제는 내부적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한계성도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참 운없는 대통령이네" "왜 하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안좋아 지는 걸까" "김영삼 대통령에 이어 참 운도 없는 대통령이네".. 라는 약간의 동정 멘트 말이죠..
물론 아직도 지지율이 한자리수이긴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뉴라이트나 보수조직에서는 이처럼 이명박 대통령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원초적을 이명박을 골수로 지지하는 세력이고..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시간이 나름대로 흘러간 이 시점에서 마음의 동요나 동정어린 의견이 없다는것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 확실히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일 것입니다.
특히 반성이 전혀 없는 태도는 더욱 그렇습니다.
촛불집회가 거의 매일 열리고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것도 그 예라 할 것입니다.
동정은 커녕 분노만 키우는 짓을 일삼고 있으니 어찌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을 굳이 찾아가서 하는 것은 '청개구리'동화 이야기를 연상케 합니다.
하지 말라면 하고.. 하라면 하지 않는 늘 반대로 가는 '청개구리' 동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기전 현대건설 시절 직원들 위에 군림했던 그가.. 어떻게 하루 아침에 대통령이 된다고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긴다는 말 자체가 모순인 것입니다.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어쩌면 국민을 섬긴다는것 자체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찌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겠습니까..
경제 대통령을 꿈꾸었던 대한민국이 취임 100일만에.. 그것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오히려 이에 대해 반성은 하지 않고 국민을 기만하고.. 대충 넘어가려 하는 지금의 정부..
참으로 딱합니다.
마치 지금 이명박 정부는 신용불량자라고나 할까요..
대통령 되기전에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국민 카드로 현금서비스 최대한 받아 사용하다가 나중에 감당 안되니 돌려 막듯이 공약남발하고.. 대통령 되고 결제일 되니 갚을 길 없어 차일 피일 독촉하는 국민들 피하다가..
이제는 도저히 갈때 없으니 여기 저기 대책마련한답시고 시간을 벌고 있는 격입니다.
차라리 이참에 파산신청하고..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금융구제를 오히려 바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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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재미있네요...파산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