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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기 위가 오는 26일부터 발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격은 22만원이며 리모트 콘트롤은 3만9000이라고 합니다.

오늘 국내 공식 출시를 알린 닌텐도 코리아의 행사는 자못 큰 규모이면서도 보안을 신경쓰면서 진행됐습니다.

언론 기자들이라도 초청장이 없으면 입장이 까다로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초청장을 받지 못한 일부 사진기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같은 사소한 문제를 뒤로한채 닌텐도는 한국에 입성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손범수 아나운서가 전체 진행을 맡았고 위를 시연하는 부분은 개그면 서경석이 나섰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TV에 새롭게 선보이는 닌텐도 위의 CF에는 원빈에 모델로 발탁, 위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하지만 오늘 위 행사를 보니 솔직히 출시가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PS3나 엑박360의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더라도 아기자기한 재미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비디오 게임은 기존 비디오 게임과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방에서 또는 거실에서 리모콘을 통한 스포츠 게임은 재미와 운동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위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PS3나 엑박360에 비해 보다 폭넓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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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런 모든 것이 일본 회사에 의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비디오 게임기가 반대로 일본에서 이같은 인기를 끌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그동안 PS2 또는 PS3 그리고 엑박, 엑박360 등 비디오 게임기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저로써는 위는 무척 신선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제품을 직접 보니 더욱 그렇더군요.

지난해 1월 18일 처음으로 닌텐도DS를 출시하며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닌텐도가 이번에는 위로 국내 비디오 게임기 시장을 긴장케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듯 합니다.

특히 관심이 가는 것은 닌텐도DS 처럼 자연스러우면서 기억에 남는 시리즈 CF를 선보일까 입니다.

장동건, 이나영, 박수홍, 차태현 등 대형 스타들을 연이어 CF 모델로 내세우면서 닌텐도DS를 생활속에 자리잡게 했던 CF를 위에서도 기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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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슴 뭉클한 비링 2008/04/15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입니다.
    퍼가도 괜찮을까요? 물론 CCL기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 코어 2008/04/16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액박360/플삼 다 가지고 있는 유저입니다.
    위 비추천요.
    위 콘트롤러 제대로 즐기만한 타이틀이 .. 전무이다 합니다.
    기본 팩 말고는..
    기존게임들 컨버전한것은.. 1인칭 슈팅경우.. 조이스틱으로 조준하던걸,, 위 리모트로 하는 것 뿐인데.. 머 별 감흥 없고.
    그래픽은.. 거의 좌절수준.
    액박하다가 위 그래픽 보면.. 쩝 안습입니다. 유아들 장난감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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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가 국내에 들어온지 3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지난 1월 18일 국내 판매에 들어간 DS는 일단 마케팅에서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1편 장동건의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딩과 영어삼매경은 장동건이 이 소프트웨어를 실제 체험하면서 느끼는 표정 변화 등으로 소비자들의 친밀도를 높였다.
2편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편은 액션 게임이기 때문에 CF 모델인 이나영의 표정 변화는 1편 보다 더하다.

실제 게임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어쩔 줄 몰라 몸을 비트는 등 일반인들이 게임하는 것과 흡사하다.
마치 연출된 것이 아닌 그냥 게임하는 모습을 CF로 활용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2편 역시 인기 연예인이라는 거부감을 없앤 잘된 CF.
특히 '거대편'에서는 먹어 먹어 등 좀 생각하기에 따라 민망한 표현이긴 하지만 게임에 빠진 이나영의 안타까운 모습이 인상적으로 보인다.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마리오카트DS의 CF에서는 박수홍과 차태현의 멀티 게임 모습이 나온다.
역시 이들도 게임이 빠져서 정신 없다.
CF 후반부에는 차태현이 박수홍의 닌텐도 DS를 닫아버리는 장난까지 나와 역시 거부감 없는 자연스러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1편의 호기심, 2편의 인기, 그리고 3편도 나름대로 주목 받을 것 같은 닌텐도 DS의 CF ....
그런데 이처럼 CF는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UCC 사이트에 인기 펌질로 등장하는데 실제 DS의 판매는 어떨까?

한국닌텐도에서는 정확한 수치를 밝히지 않아 인기 정도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CF만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출근길 전철역에서 닌텐도DS를 들고 게임에 몰두하거나 영어 공부를 한다던가 하는 모습을 전혀 본적이 없다.
오히려 PSP나 PMP를 보는 사람은 쉽게 눈에 띄였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CF는 CF일 뿐 이라는 것. 한 사용자는 화면이 작기 때문에 CF처럼 확대한 재미있는 모습이 실제 게임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닌텐도DS를 보면 화면이 작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딩이나 영어 삼매경은 나름대로 교육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지만 나머지 두개는 말 그대로 게임이다. 그것도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에 적합한 것.
그렇기 때문에 구매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이 이를 쉽게 사주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단말기 15만원에 소프트웨어 3만원대... 대충 20만원 정도다.

어떤 부모가 20만원이라는 거금으로 자식 게임기를 사주겠는가.
그렇다면 나름대로 스스로 닌텐도DS를 살 수 있는 연령층은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인데 과연 이들중 어느정도가 CF만의 인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할 것인가.

이같은 이유를 유추해 볼 때 한국닌텐도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DS의 판매가 CF만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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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4/02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NDSL은 지하철 타다보면 예전보다 눈에 많이 띄는 편입니다. 컨텐츠만 잘 발굴해내면 CF 효과를 크게 볼 것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4/02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 정말요.. 저는 한번 도 못봤는데. 뭐 그게 꼭 인기의 가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CF 인기만큼은 안될 거라는 불안한(?) 생각이 드네요. 실제 한국닌텐도에 물어봤는데 안가르쳐 주더라구요.. 쩝..ㅜㅜ

  2. BlogIcon 티에프 2007/04/02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저도 지하철에서 제법 봤거든요.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팔리긴 많이 팔렸던것 같던데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4/02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아 그럼 닌텐도 DS가 CF 인기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인가요. ㅋㅋㅋ
      한국닌텐도는 좋겠네요. 그런데 왜 제가 다니는 지하철에서는 PSP 사용자가 더 많은 걸 까요 ㅋㅋㅋ

  3. BlogIcon 궁댕 2007/04/02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간혹 지하철 탈때 가지고 타는데..
    한번은 서서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옆사람이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시더군요. 저희부서에도 구매한사람이 적어도 10명은 되는것 같군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4/02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 그렇다면 저의 예측이 빗나간것 같군요.. ㅋㅋㅋ
      내일부터라도 아침 출근길에서 한번 봐야 겠어여 정말 닌텐도DS 사용자가 많은지를...
      ㅋㅋㅋ

  4. jviolenc 2007/04/02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
    psp는 동영상 재생기로..
    DS는 게임기의 역활로 제대로 다가선것 같은데요..
    제 주변만 보더라도 조금 관심 있는 사람들은 꽤 많이 샀던데요.

    p.s. 게임도...초 중등생용이라고는 하지만...오히려 그런 게임들이 중독성이 더 크더군요...ㅎㅎㅎ

  5. BlogIcon 파스크란 2007/04/02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근래 ndsl이 늘은 것 같더군요. 예전에 비하면 자주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4/02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확실히 CF 효과가 있는 거군요. 이 여세를 이어가 한국닌텐도가 연말에 출시 예정인 Wii 또한 기대할 만하겠네요.

  6. BlogIcon elixir 2007/04/0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DSL은 우리나라에서 정식 발매 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 뿐만 아니라 지하철에서도 너무나도 많이 볼 수 있더군요. 제 주위에서 정식 발매 후 산 사람은 자그마치 10명. 여자분들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

  7. BlogIcon 제피르 2007/04/03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NDSL은 국내에 성공적으로 상륙했다고 봐도 될만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PSP가 더 보기 쉬웠다면 최근에는 NDSL이 오히려 더 많더군요. 특이할만한 것은 NDSL을 사용하시는 분 중에 여자분이 더 많다는 것. 확실히 대중화가 되어 간다는 느낌입니다. PSP는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PMP 대용으로 변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전 디맥2 때문에 아직은 동영상보다는 게임쪽에 사용 비율이 높습니다..;;)

  8. djskfw 2007/04/1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NDSL샀는데 저희 학교에서 유행으로 번지더라구요 ㅋ 제가 먼저 샀는데 전부다 산다고 난리더군요. 저희 학교에는 지금 약 50명이 넘게 가지고 있네요..

  9. ㅎㄱㅎ 2007/07/06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뭔 글이래냐.. 닌텐도DS가 PSP 뛰어넘은게 언젠데..

  10. 글쓰신분...... 2007/07/2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고 쓰신거 같네요... 언제 출근하시는지..? ^^; ㅎㅎ
    출근길에 많이 들고 다니는거 지하철에서 많이 봤구요..
    게임이 초중용이라고 하셨는데-
    요즘 초중학생들은 오히려 이런 게임보다는
    컴퓨터,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마리오와 테트리스의 경험(?)을 갖고 있는..
    대학생, 직장인들이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7/2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모르고 썼다는 것 보다는 제 주위에서는 잘 보지 못해서 그런 의문이 들었던 겁니다.
      물론 지금은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닌텐도 DS에 대한 인기가 장난이 아닌 더군요.
      그리고 댓글을 다시기 전에 앞에 댓글들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제 생각이 틀렸다고 언급한 것이 있거든요. ㅜㅜ;;

  11. 의구심을 갖고 쓰신것이니 이해가 됩니다. 2007/08/0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구심을 갖고 쓰신것이니 이해가 됩니다.
    최근들어 제가 지인들에게 사준것만 4대째입니다. 오늘 또 구입하기로 하였구요. 점차적으로 사용자들이 늘어나는군요. 특히 슈퍼마리오와 닌텐독스 그리고 두뇌트레이닝 영어삼매경에 대한 이용의지로 수요가 계속 꾸준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슈퍼카드 R4 문미 등의 불법 소프트웨어카드로 인해 컨텐츠 판매는 소폭증가에 지나지 않지만 기기에 대한 욕구는 아직 많은듯 합니다.



닌텐도 DS의 새로운 게임 마리오카트DS의 CF에 차태현과 박수홍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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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2007/04/02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싶은 마음을 강력히 자극하는

  2. BlogIcon Caleb 2007/04/0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전 미국인지라.. 네트워크로 같이 즐길만한 사람이 없어서..
    50cc 끝판 깨고나서는 안하고 쳐박하 두고 있다지요.. ㅜ.ㅜ;;

    무선 라우터가 있으면 서버에 접속을 해서..
    전 세계(혹은 해당 국가) 지역 사람들이랑..
    네트워크 플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 사람들은 너~~~~~~~~~~~~무 잘 한다는거.. -_-;;;

  3. BlogIcon 그라드 2007/04/0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마지막에 차태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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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박수홍이 4월 5일 출시 에정인 닌텐도 DS용 게임 소프트웨어 '마리오 카트 DS'의 캠페인 모델로 활약한다.
한국닌텐도는 이번 모델 선정 과정에 대해 "차태현과 박수홍은 평소에도 친분이 투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들 두사람이 실제로 '마리오 카트 DS' 대전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CM'에 기용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엑션 레이스 게임인 '마리오 카트 DS'는 1992년 시리즈 첫 작품이 나온 이후 15년째 계속 판매되고 있는 인기 소프트웨어로 닌텐도DS의 특징인 더블스크린을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 및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와 1장의 카드로 최대 8명까지 동시에 대전이 가능하다.

또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사용하면 멀리 떨어진 전세계 플레이어와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접속, 인터넷 대전도 가능하다.
이번 CM에서는 차태현과 박수홍이 '마리오 카트 DS'의 대전 플레이를 실제로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차태현과 박수홍이 '마리오 카트 DS' 대전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에 담은 이번 광고는 4월 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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