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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만큼은 정말 민감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종교에 대해서는 무척 조심한 것이죠.

특히 우리나라같이 종교에 대한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는 상대 종교를 비하하거나 하는 발언은 더욱이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종교 편향 움직임으로 불교계가 강한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대전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가 지난 2월 'CBS'에서 "스님은 제일 회개시키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발언, 물의를 일으킨데 이어 이번에도 불교를 폄하하는 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목사는 미국 뉴욕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전도집회에서 "내가 경동교를 만들면 안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고 또 "원불교나 통일교도 만들면 안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장 목사는 "스님들은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산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불교가 맘에 들지 않아도 공석에서 해서는 될 말이 있고 해서는 안될 말이 있는데.. 어쩧게 저런 몰상식한 말을 서슴없이 했는지 정말 알 수 없군요.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못산다고 말한 것은 불교 뿐 아니라 특정 나라를 비난하는 것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예전일이지만 불교는 삼국시대부터 국교로 받아들여진 종교이고 만주를 지배한 발해 역시 불교를 국교로 했습니다.
또 찬란한 문화들을 가지고 있는 고대 왕국 역시 불교를 국교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불교는 종교 뿐 아니라 문화 전반에 걸쳐 동양에서는 크나큰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종교적 논리로 불교를 그런식으로 비난하는 것은 .. 종교적 우월주의(본인이 생각하는)에 따른 지나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경동교를 만들면 안되는 것은 .. 장목사 자신이 만들면 100% 사이비교이기 때문이지 석가모니의 불교를 빗대는 것은 일단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비유적 표현을 많이 쓴다고 해서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또.. 개신교, 천주교, 불교계도 최근(예전에도 그랬지만) 서로 축하할 일은 축하해주면서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성탄절의 경우 불교계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또 석탄일에는 반대로 천주계, 개신교 등에서 불교계에 인사를 전하기도 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같은 발언은 보인 자신이 사이비 교주라는 것을 만방에 알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그런 말빨로 신자들 앞에서 설교를 할 수 있을지.. 한심 그 자체입니다.
더이상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거시적 관점에서 창피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를 존중하지 못하고 비하하고 깔고 뭉개는 장목사님은 성직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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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8/2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발언에 대해서 크리스찬으로서 사죄드립니다.용서바랍니다.

  2. 무교인이.. 2008/08/27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땅히 믿는 종교가 없는(믿을만한 종교가 없는) 저로서도 이건 뭐 기본이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못된 성향을 가진 기독교인의 독선(많은 선량하고 바른 기독교인 말고)이 얼마나 배타적이고 자기중심적인지를 보여주는 군요..
    그 독선이 물론 기독교의 큰중심이지만 그로 인하여 전세계가 얼마나 고통을 받고있는지 생각하면 이게 뭔가싶습니다...

  3. nohyunsung 2008/08/2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기가 막히는 소리군요... 어떻게 저런 떨거지가 성직자의 탈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미국까지 날아가서 기껏 한다는 얘기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저러니깐, 목사들하고 기독교신자들까지 전부다 욕을 먹는 겁니다.

  4. 정점순 2008/08/2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인이 부정행위를 함은 바람직하다고 할수있는가? 다들 종교탓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인간들의 행동에 판가름 나는것이거늘 어찌 보이지 안는 신을 무기로 삼는가? 하느님을 보았는가? 부처님을 보았는가, 대체 무슨근거로 불교를 장목사는 이렇듯 몰락시키는건지한심하기 그지없군, 나는 불교라도 방송에나와서 연설을 할때 좋은점도 보았구만.ㅣㅣㅣㅉㅉ

  5. BlogIcon 회교도인에게도 그러지 2008/08/2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회교도들에게도 그러말 함 찌거려보지?

    아마도 칼맞아죽는거 겁나나 보지?

    자슥~~ 그래 소심햇서야 대형교회 주인이되것나?

    아무래도 밤길 조심해야것다...

    뉴스에 이런 기사 안나왔음한다...장경동 괴한에 피격 축 사망...

  6. 어이없네 2008/08/2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는 자유가 있고 또한 다른 종교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경동 목사의 망언은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또다시 기독교에 실망을 하게 만드네요...반성하시오 장목사

  7. 식사마 2008/08/2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내가 저런 종교를 믿고있었다는게 부끄럽다.ㅡ,.ㅡ
    천국 안가도 좋으니 이제 자유의 몸이 될련다.........
    정말 부끄럽다.....
    예수천국불신지옥도 부끄러웠다..
    예수지옥김밥천국이 차라리 낫다~

  8. 달리는꼬마 2008/08/2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신격화 해버리는 우매한 신자들 때문에 신까지도 욕을먹게되는것이지요...
    신위에 종교가 군림하게됩니다.
    조심하세요.
    종교는 어디까지나 마음의 위안 마음의 안정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9. 야생화 2008/08/2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 여러 채널의 설교를 들으며 나름 개념이 있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세상 사는 개념 조차 없는 사람이네요. 이사람 설교 듣는 사람들도 좀 부끄러워 해야 겠어요.

  10. 2008/08/2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 아니면 모두 악의 축으로 몰아가 버리는 인간들...참나...부모,형제까지 교회를 믿지 않는다고 죽이려 들거 아니야!

  11. 겨울숲속 2008/08/27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놈 바보아녀. 말 시원하게해서 좀 괘안케 생각했는디 바보네? 석가가 불교를 만든것도아니고 예수가 기독교를 만든것도아냐. 그분덜을 따르던 인간이 만든거야.니이름딴 경동교도 혹시아냐 누가 만들어줄지. 니 설교들으며 좋다고하는 분덜이 있으니.

  12. ㅇㅇ 2008/08/2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돈과 육식에 쩔은 기름진 얼굴
    자신은 그 종교 믿으면서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길래 그런말을 하는지
    불교는 조용히 있으니까 얻어맞기만 하는구나

  13. 안기 2008/08/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경동이 기독교 안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말 해서 자기종교에 무슨 득이 된다고..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여야 하는데...

    연예인도 아니고 인기를 얻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한심합니다.

  14. 장경동 2008/08/2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메디 목사로 좀떳으니,
    이제 기독교를 더나아가 싸이코교를 창립코져 하오니 도와주십시오,
    개독신자로는 부족하고 ..
    어떻게든 싸이코독교 부흥을 위해서 홨팅

  15. sk 2008/08/27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 소나 먹사 한다더니 맞는 말이였구나

  16. 이명구 2008/08/2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양반 목사자격 없구만,목사란 사람이 타종교를 비판하다니 난 이쪽,저쪽도아닌 평범한 사람인데 엄청난 말실수를 했구만 내나이 내일모래면 칠순인데 앞으로는 장목사,아니 장가란사람이 TV에나오면 않볼란다 더러TV나오면 구수한말로 강의를해서 여기 교회 않가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이젠 종첬다

  17. 라이브 2008/08/2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종교 배척하는 개독
    개독들이 있는 한 우리나라 발전은 없다.
    사회에 암 적인 존재

  18. 2008/08/2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선이네요..독선....어쩌다가 포용과 관용의 자세를 가져야 될 종교인이 오만방자할까요..종교계는 스스로 자정의 능력이 없나요????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19. ggg 2008/08/27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사람은 천주교신자라는 말을 왜 하는거야. 천주교사칭해서 말도 안되는 야기를 하고, 쩝

  20. 최명신 2008/08/28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목사님 말씀 옳습니다.

    우리는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종교화합?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참길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21. kjb1534115 2008/08/2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무슨 ~~~~~~~개 소리여 `````````
    생각이 있는겨 없느겨 하나님은 당신들 같은 사람들 ~~
    그냥두고 뭐하는겨 날씨 더워서 잧 잠자나
    이재 그만 잠에서 께어나서 지옥이든 천당이든 대려 가라 이 못댄
    하 ~~~~~~~~~아

  22. 동반자 2008/08/29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놈 개소리 몽둥이가 제일

  23. 1249219 2008/08/31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인간이돠시요

  24. 김철승 2008/08/31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누가 쓴지 몰라도
    얇팍한 지식을 그대로 글에 녹여 놓았군요.
    좀 더 폭넓은 독서를 하세요.
    이런식으론 개독교 반성 못시킵니다.
    쯧쯧쯧..

  25. 이병옥 2008/09/1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모두의 살길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를 믿어야합니다
    이말씀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흥분한다고 해결이된게 아니고 참 진리가 무엇인지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장경동목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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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두 달째 계속되는 촛불집회에 대해 불법 집회로 간주하고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정책을 알렸습니다.

추가협상 이후 고시발표 그리고 시중에 미국산 쇠고기가 유통되면서 어느정도 국민들의 불신이 해소됐다고 착각하면서 촛불집회를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때마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정부에 이같은 잘못된 정책을 꾸짖기라도 하듯 '시국미사'를 시작했고 개신교와 불교계에서도 동참, 촛불집회는 또 다른 국면을 맞았습니다.

정부가 우려했던 과격한 시위는 일단 없었지만 종교계의 개입으로 촛불집회 장기화가 예상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그러나 이제 시국미사를 중단하고 단식도 그만하고 다시 본연의 의무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나름대로 국민의 의사를 정부에게 전달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더 이상 해봤자 .. 소용없는 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어쨌든.. 자세한 사항은 알수 없지만..

결국 촛불집회의 중단 여부만을 볼때에 정부 의도대로 촛불집회는 언젠가는 끝날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이유이던간에 말이죠.

하지만 만일 촛불집회가 중단된다고해서 모든 것이 이제 정부 뜻대로 흘러간다거나 아니면 안정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 순간 또 다시 촛불집회가 일어날수 있기 때문이죠.

언론에서는 '국민 승리'라는 말을 하는데... 사실상 국민이 승리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정부 의도대로 촛불은 언젠가는 꺼질 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표면적인 모습일뿐.. 정부가 지금 이대로 4년 8개월을 간다면 중간에..촛불이 아닌 화산이 터질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원하는 어떠한 요구도 정부는 결국 들어주지 않았고 애매한 답변으로 피해갔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모든 것을 발산하고 깨끗히 마무리 됐다면 늦으나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을터인데 만일 지금 이 상태에서 촛불이 꺼지기만을 바란다면 정부는 더 큰 불을 키우는 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개월여동안 정부의 행태를 보면 그저 눈 앞에 있는 것만 해결하려는 소인배의 모습 그자체였고.. 실제로 지금도 촛불이 꺼지기를 바라기만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내재된 불만은은 그대로 꾹 누르고 있는 국민들은 보이지 않고 밤에 끝없이 이어지는 저 촛불만이 보이니 말입니다.

국민이 포기한 정부라면 얼마나 비참한 정부이고.. 그 정부와 함께 있는 국민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다소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연관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제 KBS 심야토론이라는 시사프로그램에서 한나라당의 장광근 의원인가 하는 그사람이 이러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 내용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자식이 공부를 못한다고 너 일찌감치 공부 집어치우고 공장이나 가서 돈이나 벌어와라..라고 부모가 말하지만 이게 정말 부모의 마음이겠느냐.. 그래도 내심 잘하기를 바라지만 속이 상해서 하는 말이지 않느냐..'

그러면서 국민들은 대통령과 정부의 소중한 부모나 다름없다고 하더군요.
즉 자식이 사고(미국산 쇠고기 졸속협상)을 쳤지만 부모가 사랑으로 감싸고 잘하기를 기다려 달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같은 발언을 보면 한가지는 알고 다른 측면은 생각 못하는 .. 즉 자기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국민이 부모이고 정부가 자식인데.. 자식이 부모를 죽이려고 그런 짓을 했다면 .. 그래도 부모니.. 용서를 해야 하냐는 것이죠.
부모가 그러지 말라고.. 자식에게 말하지 않았겠습니까.

너가 잘못했으니 다시 가서 재협상 하라고.. 그리고 부모가 보기에 대운하 이거 안좋은 것이니 하지 말라고..

그럴때마다 자식은 반항하고 부모를 무시했습니다.

그걸 비유라고 하고 .. 참 한심합니다.

그럼 부모는 매번 자식에게 당해야 합니까...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데도 ..
그건 패륜아라고 밖에 할 수 없죠.. 그럴 경우는 정말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기타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말입니다.

설령 촛불이 꺼진다고 .. 안심하지도 그리고 착각하지도 말라는 것이죠.
더큰 불이 언제나 뒤에서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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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07/0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쌍추하고 갑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취임전까지 인수위를 꾸릴 시절 한나라당과 함께 나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든 것은 참여정부의 노무현대통령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최근까지 참여정부 시절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도움 등으로 마치 참여정부 시절 우리나라 경제가 엉망인것처럼 비춰지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이 됐습니다.

단 한가지 이유.. 바로 나라 경제를 살리라는 의무와 함께..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이 훌쩍 넘어선 지금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습니까?
그렇게도 나라 경제를 망친 정부가 전 정권이라고 비난했던 지금의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4개월간의 경제 정책 성적은 어떤가요?

물가는 치솟고 서민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중소기업들은 제품을 만들면 만들수록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수우미양가로 따지면 '양'이나 '가', ABCDEF로는 'F' 수준입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말한다면 정부는 글로벌 경제와 촛불집회 등 경제 전반을 살필 틈을 주지 않았다고 핑계를 댈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누워서 침뱉기라는 것을 아셔야 할 것같습니다.

우선 글로벌 경제..

사실 세계경제가 지난해 여름 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달러 약세화에 따른 유가 급등이 신용경색이 안정화될쯤 터졌으니까요..
그런 반면 우리나라는 오히려 달러가 강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수출주도국이기 때문에 달러강세 정책을 용인했던 것이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습니까.

내수는 내수대로 힘들어지고 무역수지 적자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해 무역수지 적자가 90억달러에 이를것이라고 예상하더군요.

6월 물가 상승은 5.5%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초 집중관리 대상으로 정한 51개 품목은 7.7%나 급등했습니다.

집중관리한다던 종목이 더 뛴 것이죠.

글로벌 경제가 힘들다고 그냥 넉놓고 있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결론을 보면 정부는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었던 격이 된 것이죠.

자 그럼 또 다른 핑계인 촛불집회를 이야기 해볼까요..

촛불집회 ... 결론적으로 이거 누구 때문에 발생한 겁니까..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현 정부의 어리석은 협상 하나 때문에 촉발된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탓하나요.

그리고 국민은 분명 기회를 주었습니다.
'재협상'하라고..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는 이핑계, 저핑계 되며 시도조차 하지 않고 추가협상으로 우회했습니다.

그리고 만족할만한 수준인냥 맘대로 고시 강행했습니다.
민심이 다시 성나니까 .. 에라 모르겠다.. 이번에는 강제진압해보자고 물대포를 쐈습니다.
이에 천주고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서서 시국미사를 올리는 등 촛불집회는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를 살리라고 뽑아논 지금의 대통령이 제대로 해놓은 없고 오히려 서민경제만 더욱 악화시킨 것입니다.

국민들 힘들다고 아우성치면 귀를 막고, 어청수 경찰청장 말 듣고 명박산성 쌓았습니다.
물론 방송카메라 들이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습니다"라는 접대성 멘트를 날리죠.

그리고 뒤에서는 귀마개를 하고 측근들 말만 듣죠.

그 결과 지금 우리나라는 이렇게 된 것입니다.

경제 성장률 4% 도 장담 못하죠.. 앞에서 말했지만 무역수지 적지 90억 달러 예상이죠.
오늘 주가 스태그플레이션 등의 우려로 증시는 2% 이상 폭락했습니다.

4개월여동안 나라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망쳐놓기만 한 것입니다.

이러고도 전 정권이 나라 경제 망쳐놨다고 말할 자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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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브 2008/07/02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F 주범인 강만수를 기획재정부 장관에 임명한 것과 강만수가 성장률 달성을 위해 무리하게 고환율정책 쓴 점..

    경제 나빠지면 촛불 집회 때문에 국정 혼란이 와서 그랬다고 할 겁니다.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남 탓만 하는 이명박 정부(이명박 포함)

  2. BlogIcon 세라프메이트 2008/07/1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나 받을 수 있을까요 -_- 애초에 출미쯤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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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가 이틀째 진행되면서 촛불 집회도 처음 처럼 순수한 국민들의 정치 참여쪽으로 기울였습니다.

전경 및 경찰들이 물대포 등을 준비는 했지만 조용한 가운데 미사를 진행하고 거리 행진 등 조용히 진행돼 딱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천주교 정의사회구현단의 촛불집회 참여 등은 정부에게 있어서는 진퇴양난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강경진압을 통해 이번 기회에 촛불집회를 아예 없애버릴려고 했으나 종교단체 개입으로 이미 준비한 최루탄 등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과격한 시위 자체가 모습을 감춘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것입니다.

물론 정의사회구현사제단의 촛불집회 참여에 대해 항간에서는 옳다, 그르다 말이 많지만.. 개신교나 불교 등 종교단체에서도 시국 법회 등을 진행할 예정인 것을 보면 아무래도 건전한 시위 문화 정립에는 보탬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촛불집회가 장기로 진행되는 것은 국민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서 빨리 평상심을 찾기를 바라는 것이죠.

하지만 조용한 촛불집회가 경찰이나 정부의 눈에 가시가 되지 않는다면.. 정부 측에서도 "냅둬라! 저러다 말겠지!"라고 그냥 방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전경들 배치하는 등 기본적인 의무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사실상 촛불집회의 궁극적인 목적 그리고 정의구현사제단의 촛불집회 참여 등의 기본적인 목적은 정권 퇴진은 아닐 것입니다.

국민들이 말로는 '정권 퇴진'을 외치지만 이것은 국민들의 소리를 제발 들어달라는 아우성의 한 표현일뿐 진짜 정권 퇴진을 원하는 참가자는 소수에 불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원하느냐...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재협상도 하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소통'입니다.

가장 핵심인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이미 정부측에서 결론을 내버리고 강행한 마당에 정부가 국민에게 보여준 것은 '강경'과 '소통 차단'이었습니다.

추가협상단의 결과 발표 전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 대담화문에서 '사과'하고 깊이 반성한다면서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한 것과 상반된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소통을 이야기하면서 국민과의 대화를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것도 지금 정부가 말하는 '소통'은 그저 국민들의 흥분된 감정을 진정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종교계의 개입으로 강경 진압이 힘들어진 시점에서 과연 정부는 어떤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

제가 말했던 것처럼 그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과 전경을 배치하는 수준에서 견제하면서 "시간아 가라!"고 방치해 둘 것인지..

아니면 국민의 이같은 '아우성'에 대해 반응을 보이며 진짜 '소통'에 나서기 위한 방법을 취할 것인지 궁금해 지는 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저 '액션'만을 취하는 그런 장기적인 랠리가 계속 될 것이라고 감히 판단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을 낮은자세로 섬기지 않기 때문이죠.
단순히 시끄러운 잡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아마 속으로 확 쓸어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명박 정부에게 '신부님'들의 출현은 '눈의 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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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유인촌이 말한 역사의 진실

    Tracked from 네잎크로바 2008/07/02 09:31  삭제

    이게 48년전 얘기인지 현재 얘기인지 구분이 안가는군요. 사회자는 누구?....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2501

  2. Subject: 음식업중앙회가 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7/02 09:58  삭제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음식업중앙회라는 곳에서 반촛불 시위를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조사를 해보니까 거기 회장이 한나라당 중앙위원이라고 합니다. 2005년에 경제를 살리라면서 여의도에서 시위를 한 적도 있다는데 얼마 전에 고엽제전우회 노인분들께 국가유공자 자격을 주고 안 나오면 불이익이 있을 거라면서 억지로 끌어냈다는 기사가 생각났습니다. 노무현 목을 졸라, 대외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리자고 주장해놓고는 그게 공식적인 말이 아니라 사적인 말을 불법적으로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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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月下 2008/07/0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면.. 일부러 선공으로 물대포를 쏘는 모습도 자주 보이던데요..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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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부는 전국에 있는 약 3500여명의 읍면동장을 불러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지역 주민에게 알릴 것을 설득하는 국정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농림부의 정운천 장관은 언론도 본인처럼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정운천 농림부 장관..
이 사람은 어떻게 보면 미국산 쇠고기 전면 허용과 관련해서 외교통상부와 함께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얼마전까지만해도 국민들 앞에서 고개 숙이며 사과하고 또 대 언론활동에 대해서도 조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추가협상이 완료되고 정부고시를 강행할 때 즘 부터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180도 태도가 바뀌더군요.

앞에서 설명했듯이.. 심지어 자신처럼 언론도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경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아마 정장관연 MBC의 PD수첩을 염두하고 말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PD수첩에 대한 오보 논란은 진행중이며 '다우너 소' 한부분만을 놓고 국민에게 사과하라는 것은 말아 이명박 정부와 함께 본인이 저지른 졸속협상과 비교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미 쇠고기 수입 타결 후 PD수첩 방영 그리고 촛불집회로 들끓는 민심으로 정장관은 촛불집회 현장에 어설프게 나서다가 망신까지 당한 장본인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무리 추가협상을 통해 정부고시가 되고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유통된다 하더라도 이렇게 나선다는 것은 지금까지 본인이 국민에게 사과하며 고개 숙였던 것이 그저 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꼴밖에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추가협상이 국민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밝혀지고 심지어 어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시국미사까지 드렸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정 장관은 속으로 다소 억울한(사람이니까) 심정이라도 가급적이면 말을 아껴야 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는 여전히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촉발된 촛불집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그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지금 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것입니다.

어느정도 추측은 갑니다. 촛불집회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또 추가협상으로 촛불집회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착각한 것이겠죠.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경솔한 행동인지.. 본인 빼고 국민은 모두 압니다.

고개숙인 정장관이 어느새 당당한 정장관으로 된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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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까지 마침내 서울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정부의 국민에 대한 대응이 지나치다는 판단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부 과격한 시위자에 국한 된 것을 마치 전 참여자가 한 것인냥 치부해 버리는 정부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는 분명 비난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정의구현 사제단에서 진행된 시국 미사가 3년만에 열리면서 어제 촛불집회는 평화롭게 매듭지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국 미사는 계속 될 것이고 정부와 경찰은 이를 주시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비단 정부의 잘못 뿐 아니라 참가자들 일부의 지나친 면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국 미사를 통해 정부나 국민이 잠시 뒤를 돌아보고 왜 우리가 서울광장에 나와야 했고 그리고 우리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정권 퇴진이니 하는 과격한 시위보다는 추가협상 그리고 정부고시, 유통으로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 할지라도 재협상을 비롯한 국민이 바라는 각종 정책에 대해 정부가 알아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소통에 대한 불만이 비록 있긴 하지만.. 이 또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촛불문화제로서 성숙된 국민의 정치 참여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부 역시 그동안의 과오를 반성하고 응답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는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너무 기대가 큰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 스스로 해보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정부가 국민들에게 보여준 일련의 모습을 볼때 사실상 앞에서 말한 소통 등에 대해 가능성이 비록 적긴 하지만...

국민들이 정부보다 한차원 위에서 성숙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부 역시 자신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는 해봅니다.

폭력을 원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제 시국 미사는 이번 촛불 문화제의 전환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숙된 정치 참여 운동에서 과격한 시위로 일부 변질된 촛불문화제를 다시 원래의 성숙된 문화제로 다시 자리잡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저는 기대합니다.

그것이 곧 정부의 후진적 정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수 있는 방법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일 국민의 이같은 모습에도 정부가 입만 있고 귀가 없는 짓을 계속 한다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5년 동안은 불행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 어제처럼 지역 읍면동장 불러 놓고 지역 주민 설득하는 그런 치졸한 설명회가 계속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은 초심으로 돌아가고 정부는 왜 민심이 동요하는 것인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에 맞는 대책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가 이미 시중에 유통된 마당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국민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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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가족이 바로 개신교와 천주교일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기독교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모두 포함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잘못 알고 계신분들은 천주교를 성모마리아교라고 하며 우상숭배까지 걸고 넘어지면서 이단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건 분명 잘못된 시각이고 천주교 역시 엄연히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이신 하느님 즉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제가 같은 신을 믿으면서도 굳이 천주교 신자가 된 것은...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수사들의 삶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입니다.

물론 모든교회가 그렇지 않겠지만 ...

최근 기업화 되는 교회때문에 종교단체도 세금을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또 방송에서 교회 목사의 헌금이야기를 듣고 나니 정말 기가 차더군요.
적어도 성당은 그런것은 없는 듯 합니다.

물론 모든 신부님이 또 모든 수녀, 수사님이 청념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사실 오랜동안 개신교를 다니신분들에게 있어 11조라는 것이 그냥 마치 국가에 내야 하는 세금 처럼.. 아무런 느낌이 없지만..
얼마전 어느 교회 목사인지 모르겠지만.. 교회에 돈을 내는데로 축복을 받는다고 하던가요.. 그런 뉘양스로 말을 하더군요..

그렇다면 헌금액이 적으면 .. 그만큼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런 논리가 정말 가능할지...

그리고 하나님(개신교 입장)을 믿는 분이 왜 그렇게 돈을 밝히는 건가요.

제가알기로 상속도 된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거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어째거나.. 예배 중에 돈이야기하는 것은 좀 그렇더라구요..

성당도 미사때마다 봉헌금을 내고 무슨일이 있으면 2차 헌금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교무금을 내지요.. 아마도 이것이 교회에서 말하는 11조일 것입니다.

생활 형편에 따라 교무금도 가정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하지만 성당은 11조를 강요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고 제가 다니고 있고 다녔던 성당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자수가 많아 분당하게 될 경우 새로운 성전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성당 건립을 위한 별도로 헌금을 내는 경우는 있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신부님에게 봉헌금은 얼마정도를 내야하고 또 교무금은 어느정도로 드려야 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굳이 말하자면..
봉헌금은 한끼 식사값 그리고 교무금은 하루 생활비 정도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논리대로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비롯해 수녀님, 수사님은 시간이 지나면 다른 성당으로 옮기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당에서 저성당으로 옮길때 좀 과장스럽게 이야기한다면.. 몸만 가시는 거죠.

아마도 나를 따르려면 너의 가족가 모든 재산을 버리라는 성서구절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제관에서 생활하면서 읽는 책이나.. 기타 옷가지 그것이 전부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소 권위적인 분도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임하시는 사도직인데 그럴 경우 저도 좀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제서품 받을때 십자가 형태로 엎드리는 것 같습니다.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몰라 말하지만. 모든 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