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 하.. 정말 웃음 밖에 안나오는 군요..
세상에 살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필 가장 중요한 때에 저지르다니..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다름 아닌 미국의 '동물성 사료 금지 강화 조치'를 담은 미국 관보와 우리 정부의 설명이 달랐던 이유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가 오역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부는 지난 2일 미국의 도축 검사 합격 조치에 대해 "30개월  이상 소에서 광우병위험물질이 있을 수 있는 뇌와 척수를 제거하고, 30개월 미만 소라 하더라도 도축검사에 합격하지 못한 소는 돼지 사료용 등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광우병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지난달 25일 연방관보를 통해 밝힌 내용은 30개월 미만 소는 도축검사 통과 여부와 상관 없이 사료로 쓰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정부의 오역 때문인 것이죠.

그런데도 이들은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그냥 인정한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그같은 오역 내용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군요.

그저 야당의 정치적 공세이며 광우병 문제로 한미 FTA를 반대하려 한다고만 하네요..

글쎄요.. 물론 야당 입장에서는 정치적 공세이긴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고.. 이에 대해 분명 정부는 잘못 한 것입니다.

만일 야당의 지적이 없었다면.. 이런 오역 역시 그냥 넘어갔을 것입니다.

들키니까.. 정치적 공세라고 하는 그런 식상한 발언만 하다니..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그 다음에 정치적 탄압이니 어쩌니 해야 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문구를 오역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뻔뻔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일단 국민들에게 대국민 사과문 발표하시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그리과 관련자들.. 다 사퇴를 시키든지.. 아니면 좌천을 시키든지 해야 하고..

국민들의 불신 가라 앉히려면.. 미국과 재협상을 통해 미국 수입 쇠고기 수입 조건을 20개월 미만으로 낮추던거 더 좋은 것은 안하는 쪽으로 하세요...

참 또 서둘러 검사단 갔다고 하지요..

이것도 졸속이라고 하던데.. 참으로 한심합니다.
한심 한심 그 자체.

대통령도 인턴 기간 있나요?
도대체 뭐가 CEO 대통령이라는 건지 원...

국민 건강을 담보로 걸고.. 게다가 영어 번역도 못하는 이 정부가가 무슨 CEO 대통령, 경제 대통령을 중심으로 경제 살리기 정부인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기업들 미리 인턴 사원 뽑아 일정 기간.. 과정 거친 후 평가해서 정규 사원으로 전환하는 인턴 사원 제도를 대통령에게도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2개월 넘었는데.. 하는 일 마다.. 이러니.. 앞으로 4년 10개월을 어떻게 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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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명박이 기업인들에게 핫라인? 국민 소리는 외면하고 무시하고 탄압하면서?

    Tracked from deutsch`s Web Cafe 2008/05/12 21:35  삭제

    명박이가 기업인 100명에 이어 6개 외국 기업 CEO에게도 핫라인을 공개했다는데, 호통정치에 김정일식 교시 정치를 구사하는 명박이가 호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총알이 지극히 필요했던 모양이다. 매번 호통만 치면 다 되는 줄 아는 명박이. 지가 박명수 인줄 아나 보다. 박명수의 호통이야 개그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니 버라이어티쇼에서나 먹히는 거지, 일상 생활에서도 먹히는 게 아니다. 아뭏튼 이 핫라인은 아직까지 기업체 사장들의 활용도는 높은 것 같지는..

  2. Subject: 이명박 탄핵요구에는, 전사적 반성이 전재되어야 한다.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05/13 00:37  삭제

    최근 사회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며,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삼성특검과 같이 아무리 심한 분노의 재료가 쏟아져도, 민주국민으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포기한체 스스로를 민초로 깍아내리며 한탄만 하던 것보단 훨씬 바람직한 현상임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오랜동안 심각한 오류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엄연한 민주국가이며, 국민의 투표에 의해 대통령과 집권당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가 선태한 대통령중의 한분이, 친..

  3. Subject: 120개 분야 세계1위인 한국이 겨우 한 개 분야에서 지는 이유..

    Tracked from 걷다가 바라본 하늘에.. 2008/05/13 16:31  삭제

    먼저 재미삼아 한국이 세계 1위인 분야를 따져보자.. 1. 현대 중공업 지난해 수주 잔량 기준으로 현대중공업은 세계 1위 이다. 현대미포조선은 4위, 현대삼호중공업은 5위다. 현대중공업그룹 내 3개사가 세계 조선업계의 빅5에 들어가는 셈. 내년 8월 완공되는 현대 군산조선소가 본격 가동되면 그룹 전체 매출은 24조원에 육박한다.. 또한 현대는 동해(울산) 남해(영암)에 이어 서해안(군산) 시대를 열게되며 이 조선소에는 세계 최장인 700m 도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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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인턴기간은 인수위 기간인데 부사수가 사수 말을 개 짖는 소리로 알아듣고 뻘짓을 했으니...(....)

  2. BlogIcon Nights 2008/05/12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역이라... 에휴...
    정말 어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런 사과 조치도 없는 상황도.. 어이없고요

  3. BlogIcon 단군 2008/05/13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 말많던 "오륀지" 각하 이하 두뇌들은 다 어딜 갔었던가요? 그렇게 지덜처럼 영어교육 시키려고 했다는건데...햐..이거 걱정이 남산만 해지는군요. 그걸 하나 제데로 번역 못해서 이리도 난리 부루스네요...가엾은 생각이 이제 들 정도 입니다. 각하 이제 그만 내려 오시지요, 그 자리는 각하가 있어어야할 자리가 애시당초 아니었나 봅니다 그려...

  4. BlogIcon 슬라임 2008/05/1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전 대통령들은 하니문이라는 기간이 있었죠. 좀 못해도
    '첨이니깐...' 으로 넘겨주는 시기. 근데, 이건 좀 너무한 것들만 사고를 치니... 공항에서 이혼하잔 소리 들리는...

  5. BlogIcon 긱스 2008/05/13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실용정부인가요?
    失用政府 아닌가요?
    씁쓸한 웃음도 안 나오는군요...

    국민들은 필요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ㅡㅡ"

  6. 붕어알 2008/05/13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라니요. 평가에 너무 관대하신 거 아닙니까.
    실수 아닙니다.
    실수라고 하려면 그 반대쪽 즉 정상으로 하려는 의지가 필요조건이죠.
    이건 처음부터 업무태만과 독선을 비롯한 고의적인 행위 때문에 벌어진 결과 입니다.
    미필적 고의라고도 해줄 수가 없습니다.
    미리 항복하고 들어가는 협상도 아닌 짓꺼리를 한 거죠.
    상대방이 뭔 카드를 거내 놓았더라도 마찬가지였을 테니까요.

  7. BlogIcon 준이_life 2008/05/13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국민 앞에 떳떳이 나서 해명하시기를 바랍니다..
    협상한 사람들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시킨 사람이 잘못이지..

    글 잘 읽고 트랙백 남깁니다..
    아참 99점 업 드려요 ^^

  8. BlogIcon e-zoOMin 2008/05/13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오역 사태에 관한 어떤 글에서 인수위가 그렇게 영어몰입교육을 강조했던 이유가 있었다는 내용을 보고 풉~!
    새 정부가 준비하고 있다는 영어 등급시험이 개발되면 정부측 인사들부터 등급을 매겨봐야겠어요. 휴... 근데 4년 10개월이라... 등골이 오싹.

  9. BlogIcon RaXteD 2008/05/1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역은 인정하지면 결과적으로는 검사가 더욱 엄격해진거니 괜찮다! 이랬던것 같은데
    최소한 한마디 사과라도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불안불안했던 이명박 정부가 이번 미국 쇠고기 수입 전격 개방에 따른 광우병 파동으로 도마위에 올라 연일 야당과 국민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광우병 괴담까지 등장하고 .. 촛불 집회 등 국민 확산 조짐까지 보이자..

광우병 발생시 미국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발표까지 하더군요.
물론 미국 입장은 ... 재협상은 없다라고 못을 박아..

앞으로 과연 광우병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는 우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조만간 중단된 미국 쇠고기가 다시 시장에 깔린다는 것입니다.

얼핏 들으니 지난번에 들어오려다 중단된 상당 규모의 미국 쇠고기가 냉동창고에 있는데..
이것부터 들여오고.. 순차적으로 한다고 하네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의 미친소에서 나온 쇠고기 공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야당은 이를 연기하자고 하지민 정부는 당초 예정대로 한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촛불 집회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해결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애당초 만들지 말아도 될일을 저질러 놓고.. 뒷수습은 어영부영 하는 지금의 정부를 앞으로 어떻게 믿을까요?

더우기 과반수 이상 의석을 차지한 18대 국회가 열리면.. 이제 야당들도.. 지금보다는 더욱 힘든 저항을 하게 될 것이고..

국민들의 아우성 또한.. 지금보다는 상당부분 무시할 것입니다.

광우병은 지금 야당 의석이 많은데다.. 국민들 여론까지 있어..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지만.. 분명 18대 국회가 열리면 그들은 그동안 숨겨놓은 권력을 앞세워..

맘대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인가요..
한승수 총리의 대정부 질문을 보면서..

광우병 괴담에 대해 엄격하게 처리 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괴담... 이거 인터넷에서 떠도는 것이 대부분이고.. 솔직히.. 이번 뿐 아니라 괴담은 과거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독 정부가 광우병 괴담에 민감한것은 국민들의 광우병에 대한 우려 확산때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괴담과 진실 그리고 광우병 가능성을 구분 못해서.. 괴담때문에 .. 촛불 집회하고 그러는 걸까요?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괴담이 정말 괴담이라면..웃어 넘기거나.. 아니면 흥미거리로 끝나겠지요..

하지만 국민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었기 때문에 단순 괴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괴담에 대한 내용을 저는 자세히 모르지만..

적어도 국민들에게 광우병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대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요?

PD수첩에서 보도한 광우병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과장되기도 하다, 어설프다 뭐 이런식의 비판도 있긴 하지만..

청문회에서 졸석 협상이었고.. 경솔한부분에 대해 정부가 어느정도 인정한 것 만봐도..

PD수첩의 광우병 보도, 그리고 광우병 괴담 등은 내용과 진행이야 어떻든.. 분명 국민들에게 광우병에 대한 무서움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승수 총리의 광우병 괴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은.. 마치 괴담만 아니었으면 또는 PD수첩만 아니었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원망이 느껴지더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정부가 국민들을 위한다고 말로만 떠들면서.. 실질적으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지금 그들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자 안한다는 것입니다.

6월부터는 정말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 시대가 될 터인데..

앞으로 지속될 광우병 문제.. 그리고 새롭게 대두될 대운하 문제..
또.. 의료보험 민영화.. 문제..

정말 산너머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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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드라마 '대왕세종', 양녕대군에게 한 황희의 간언을 빌어 이명박을 꾸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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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bject: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Tracked from 미라파샤가 B를 말하다 2008/05/09 17:02  삭제

    참 얼마전인거 같은데...그립다. 모사이트에 올라온 제목이라고 합니다. 즐겨찾는 사이트중 팍스넷까지 흘러들어온 이야기니 많이 퍼진듯도 하구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여론이 악화되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조중동과 줄기차게 싸워왔는데요. 그럴만한 행태를 근래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조중동 뿐 아니라 우리집에서 구독중인 국민일보도 같은 행태를 보입니다. 막가는 인터넷 “광우병 논란 확산 막으려 AI 서울 발생 부풀렸다” 국민일보의 기사는 이런 내용으로 물타기..

  3. Subject: 미친 소와 이명박 정부의 10가지 특성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09 22:31  삭제

    최동규 다른 일도 잘하는 것 없지만, 30개월 이상된 미국 소 수입을 버젓이 도장 찍을 때부터 보여주는 MB와 관료들의 행태 역시 ‘건국 이래 최악’ 수준이다. 미친 소 사태와 관련한 MB와 관료의 행태를 분석해보자. 1. 무책임하다 ‘미국소 먹기 싫으면 적게 사면 되는 것 아니냐’는 MB의 발언은 사람들을 극도로 분노케 했다. ‘시장 개방하면 다음에는 민간이 알아서 할 문제’라는 발언 역시 귀를 의심케 했다. ‘자신은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개방 문..

  4. Subject: 대한민국 정부는 무슨 일을 하는가?

    Tracked from Cool Hot 2008/05/10 12: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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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ubject: 인간 검역 실패의 댓가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5/11 10:27  삭제

    (삽화는 중도일보에서 퍼옴) ※이 글은 진중권님 인터뷰를 본 후 힌트를 얻어 제 글 '이명박 정부는 사이코패스다'를 개작한 것입니다. 이미 읽으신 분은 결론 부분만 보시면 될 듯합니다.오늘날 시장(市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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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08/05/0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재라뇨.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2MB의 쇼는 계속됩니다. 남은 4년 반이 기대되지 않습니까?

  2. 남은 5년어찌살까 끔직!! 2008/05/09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꼭 막아야 한다고 생각햇던 3가지가 여기 있내요.
    하긴 어쩌겟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없이 한나라당이나 뽑아주고 있으니.. 어쩔 수 없죠.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닫기를...간절히 기원 합니다.

  3. BlogIcon 페이퍼 2008/05/0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명박하네요.. \ ㅅ /
    만세임~

  4. 광우병 반대 2008/05/0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들어오려다 중단된 상당 규모의 미국 쇠고기가 냉동창고에 있는데.. >> 2만톤 규모라고 하네요. 법률 공포하면, 2일 내에 전국에 퍼진다고 합니다. 중단된 미국 쇠고기의 종류는 30개월 이상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어제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여당인 한나라당은 예상대로 미국 미친소에서 나온 쇠고기의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야당은 이반 협상이 졸속이라고 비판하며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실제 청문회에 나선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등을 비롯한 관계자는 협상에 대해 미흡했다는 것을 일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광우병 발병시 미국 쇠고기 수입을 즉각 중단하겠다는 발언은 일단 민심부터 추스리고 보자는 임시 방편책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같은날 재협상은 없다고 못박은데다.. 설령..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전면 중단을 한국이 일방적으로 선언한다면 통상마찰도 피할수 없기 때문이죠.

다 지나간 이야기이지만.. 사태가 이지경까지 간 것은 분명 이명박 정부의 경솔한 행동이 자아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했는데..

부시를 만나기 위한 선물로 쇠고기 개방을 가지고 온 것은 아닌지요.

사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방미할 때 교황 베네딕토 역시 미국을 방문한 터라... 비중 자체가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욱 '서프라이즈'가 필요했겠죠.

그래서 부시 대통령에게 '깜짝 선물'로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을 들고 온 것이 아닐까요.

앞뒤 안가리고 말이죠.

막상 저지르고 한국에 오니 ... 여론이 장난이 아니고.. 국민들의 비난을 등에 업은 야당의 비판은 더욱 날카롭고 강해지니..

처음에는 청문회 하지 말고 TV토론 하자는 한나라당도 마침내 청문회를 수용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제 연 청문회에서..

일단 광우병 발생시 쇠고기 수입 전면 중단하겠다는 말은 들었지만..

글쎄요..

산너머 산 아닐까요
애당초 하지 말아야 할 협상을 한 것이 가장 큰 실수인데..

수입 쇠고기 재협상 카드를 다시 내밀려면 아마도 더 큰 선물을 미국에 줘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이번에는 어떤 선물로 미국의 마음을 달래려 할까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힘들다고 하더니..

정부의 졸속 협상으로 국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만 갑니다.

참 그리고 이정도 됐으면 이명박 대통령 국민들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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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라파샤 2008/05/0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근래 괴담이라 일컬어 짓는것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방금 포스팅하고 보니 이글이 새글 메인에 있더라구요. 근데 왜 제글은 새글에서 안보이조? 다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혹시 다음아이디로 회원가입해야만 보여지는건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인촌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기 전이 전제 조건이죠.
우선 전원일기의 둘째아들 그리고 역사스페셜의 MC가 저는 떠오릅니다.

전원일기야 워낙 오래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렇고 역사 스페셜에는 그의 또렷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였기 때문이죠.

드라마에서 유인촌 장관은 용식이로 등장하며 아버지가 이뤄놓은 농촌을 그대로 이어받아 과수원 등을 관리하며 농사일을 하는 농부로 등장합니다.

역할이 그래서인지.. 이미지가 좋은데다.. 역사스페셜을 진행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알리기까지 하니 .. 얼마나..느낌이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유인촌 즉 용식이 아저씨가 갑자기 어느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로 나타나면서 그동안의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탤런트이기 때문에 문화관광체육부장관 자리가 어울리긴 하지만.. 음. 청문회때 밝혀진 많은 돈의 출처 의혹 등..

그리고 이에 대해 물어보는 의원들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급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또 안상수 원내 대표와 함께. 노무현 정권시절 등용된 공직자들 임기가 남았서도 물러가라고 하니..

실망에 한번 더 실망을 하게 되는군요..

권력이라는 것을 쥐게 되면 다 그런것인지..언제부터 정치를 했다고.. 그렇게..
혹시 청문회때 민주통합신당 출신 국회의원 질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인지..

쩝..

전원일기 당시 아버지 역을 맡았던 최불암 선생님이나 지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열연하고 계시는 김혜자 선생님께서 한번 만나서...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같은 드라마에서 열연하고 있는 용식(유인촌)이 형 용진역을 맡았던 김용건씨도 "왜 그러느냐!"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장관으로 반듯한 양복을 입은 유인촌보다는 장화에 목에는 수건을 걸치고 모자를 쓴 그리고 한손에는 삽을 잡은 용식(유인촌)이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참 올블로그를 보니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기 님의
포스팅 제목이 무척 인상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유인촌 2MB 증설로 성능 저하' 말입니다.
2MB면 1990년대 중반 그래픽 카드 비디오 메모리 정도로.. 지금 이거 사용하면.. 게임 거의 안돌아갈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꽂을 슬롯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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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대통령이 유인촌장관에게 한말쌈하셨습니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3/13 22:40  삭제

  2. Subject: 유인촌 2MB램 증설로 성능 저하

    Tracked from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기 2008/03/14 01:52  삭제

    유인촌이 참여정부에서 임명된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에 대해 퇴진을 요구했답니다. 저는 유인촌이 취임한지 불과 몇일 만에 겨우 2 MB램 용량 증설했다고 저렇게 삐리리 해질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난번엔 안상수가 멀쩡한 사람 배꼽빠지게 하더니 이번엔 유인촌이 역할 분담하고 이윤호도 조연으로 단체로 웃깁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게 어느 사회건 윗 대가리가 바뀌면 코드가 다른 아랫 사람들은 다 자진 사퇴해야 한답니다. 좀 있으면 4월인데 4월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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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XteD 2008/03/14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스페셜, 유인촌씨 빠지고나서 정말 재미없게 본것같은데...
    요즘엔 나올때마다 실망실망...

  2. 하텔슈리 2008/03/1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아저씨, 연극단도 꾸준히 운영하면서 꽤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순간 망가진건지...

  3. edrf 2008/03/1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여러개의 극단을 운영하면서도 그 중 정규직이 단 한명도 없다지요.
    양촌리 땅값 오르기 전 사진들이 격세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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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 '화려한 휴가'를 우연히 집에서 보게 됐습니다.

'화려한 휴가'는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진압 작전 명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는 KBS 대하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충녕 대군'(향후 세종) 역을 맡고 있는 김상경 극중 강민우 역을 그리고 이요원이 박신애 역을 맡아 열연한 5.18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85분동안 그 영화를 보면서 5공 당시 대통령이었던 그 사람을 또 한번 증오하게 됐습니다.
80년이면 제가 국민학교 3학년 시절일 겁니다.

당시 어머니께서 "광주 가면 죽는다"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비교적 오랜 시절인데도 이상하게 그 말은 기억에 남더군요..

사실 그때 저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도 몰랐고.. 한참 후에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전두환 정권의 독재로 수많은 죄없는 시민들이 죽어갔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것도 무참히.

예전 대학시절 명동성당에서 5.18 민주화 운동  사진전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본 사진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군화에 밟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부서진 사람의 시신들이..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영화 '화려한 휴가'는 정말 얌전하게 제작한 것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전두환 전대통령이 '5공화국이 민주주의 토양을 마련했다'고 발언을 최근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기사를 보면 전 전대통령은 지난달 28일 5공화국 시절 핵심인사들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평화적 정권이양 20주년 기념' 만찬에서 "5공화국은 안보와 치안확립을 통한 민생안정에 가장 큰 역접을 뒀다"면서 "역대 정권 중 처음으로 평화적 정권이양을 통해 민주주의가 자랄 토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광주 시민을 탱크를 앞세워 무참히 죽인 장본인 입에서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올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뿐이겠습니까..

평화의 댐 만든답시고..

국민들 돈 뜯어서 자기 재산도 늘렸죠.

당시 돼지저금통을 들고 나와 평화의 댐 기금 내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북한의 금강산 댐이 무너지면 국회의 사당이 잠기고..
63빌딩 절반도 잠긴다면서... 국가 돈은 얼마인데 지금 얼마가 필요하니.. 국민들의 정성이 필요하다고 ..

이에 방송사에서는 평화의 댐 건립 모금..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얼마씩 거두었죠..
그런데..

당시 그렇게 중요하다던 평화의 댐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5공청문회때 뻔뻔한 얼굴 내비치고..

지금도 잘했다고 떠드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전직 대통령이지만 .. 저렇게 아직도 5공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영원히 백담사에 가서 자신이 지은 죄를 평생 반성하고 스스로 죽인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고 또 그들의 유족들에게 찾아가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 판에 말이죠..

전두환 전 대통령은 5공화국 민주주의 토양을 마련한것이 아니고 사상 첫 청문회를 만든 기반을 만든게 맞는 것입니다.

전 전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도 청문회 없었을지도 모르고, 얼마전 퇴임한 노무현 전 대통령도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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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야 2008/03/0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이면...제가 태어나기 4년전이네요./.
    저 캡쳐한 사진을 보니..코믹스러운 고 이주일의 그림과는 대비되게..너무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그 뻔뻔한 전두환 놈...아직도 뻔뻔스럽게 다니는게..정말 화가 나네요..!!

  2. 젭라 2008/03/0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항상 즐겨찾는 블로그인데요
    광주사태라는 표현이 있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2MB가 광주사태 사태 이러다가 된통 욕먹었잖아요?;;
    광주사태로 잘 알려져서 그렇겠지만 수정 부탁드려요!!
    광주사는데 전두환 광주내려올때 죽인다고 몰려간사람 많았드랬죠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너무 많이 순화(?)시킨 영화라...;;

  3. BlogIcon 마루날 2008/03/06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있을때 평화의댐을 가보았습니다.
    훈련때문에 지나간거지만...

    그냥 시골 저수지의 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 고참들이 '저게 평화의 댐이다'라고 할 때
    놀라 자빠질뻔 했습니다.

    저는 적어도 소양강댐은 아니어도 춘천댐 정도는
    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보면 볼수록 정말 속이 시원해지는 청문회였습니다. 이런 청문회 요새는 없죠?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지 오늘로 5일째입니다.

5일 동안.. 느꼈던 이명박 정부는 그냥.. 혼란 상태인 것 같습니다.
고위 공무원 내정자들이 부동산 등 각종 의혹으로 자진 사퇴하고 지금 또 한명이 사퇴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시작 전부터 삐거덕 됐던 이명박 정부의 취임 초기 닷새는 혼돈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럴 수록 제 개인적으로는 자꾸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이 나더군요.
5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 했고.. 그로 인해 긍정적인 결과도 있었고 또 부정적인 것도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냉정하게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느 대통령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정권때는.. IMF 조기 졸업이라는 거창한 업적이 있는 가 하면 벤처 거품과 카드 남발 등으로 신용불량자 키운 좋지 않은 성적도 있죠.

김영삼 정권은  어떤가요.?
솔직히 당시 어려서 또는 관심이 없어서 인지..
잘한 일은 기억 안나고 사건 사고만 생각 나네요.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서해패리호 화재, 충주호 화재, 대구지하철 가스 폭발사건, 아시아나항공 추락 등..

그리고 무엇보다 '국가 부도'겠죠..

어쨌든 대통령이면 누구나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는 겁니다.
잘한게 몇개, 못한게 몇개 그런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런 맥락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과 일부 여론에서 말하는 경제를 망쳤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정권은 어떨까요. 마찬가지 일 겁니다.
정권 말 되면 또 똑같은 것으로 이러쿵 저러쿵 할것입니다.

대통령은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얼마전 '시민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노 전 대통령이 거취하고 있는 봉하마을에서 그가 발가락 양말에 슬리퍼 그리거 점퍼 차림으로 손을 흔드는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저는 그 사진을 보고 개인적으로 정말 친근감이 느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사람을 누가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이요 국가 원수라고 생각할까..
그만큼 가깝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인터넷 상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기사나 블로그를 보면 저도 모르게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막상 대통령이던 지난 5년 동안은 지지자였으면서도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5공 청문회 스타 '노무현'이 16대 대통령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다만...
 
어쨌든 정권이 바뀌면서 더욱 관심이 가지는 것은 시민 노무현에 앞서 16대 대통령이었지만 .. 아마도 저에게는5공 청문회 당시 국회의원 노무현으로의 인상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는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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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을 위한 변명

    Tracked from 하이퍼텍스트 2008/03/01 22:08  삭제

    참 특이했던 17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예상대로 압도적인 표차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됐다. 1987년 대선부터 투표를 했던 나는, 꼭 20년 만에 개표 방송을 보지 않았다. 승부가 결판난 경기를 관전하는 것은, 결말을 알고 난 뒤 읽는 추리 소설만큼이나 재미 없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안부근은 17대 대선 최대 패배자는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했다. 나 또한 그 같은 진단에 100% 공감한다. (참조: "'李 지지' 어느 순간 한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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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swcap 2008/02/29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 정말 존경할 만한 분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도 보면 원칙과 소신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만큼 원칙과 소신을 지키려다보면 손해도 많이 입게 되기도 하고요. 국가 지도자가 모든 것을 일일이 챙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정말 잘해야 본전이라는 게 딱 맞네요. 그러니 국가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건 그냥 경제만 살리면 그만 아니냐는 단세포적 사고가 아닌 국가의 백년대계를 고려하는 원칙과 소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2. 뇌빠 2008/02/2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한건 놈현은 대통령이 아닌, 시민단체대표라든지, 그런 인물로 적당하지, 대통령[감]은 아니였지요

    • BlogIcon lswcap 2008/02/29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어떤 기준에서 대통령감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명박,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가 대통령감이었을까요? 상대적인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부족한 게 있었을지는 모르나(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봤을 때 국가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가장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만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01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lswcap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오히려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군권으로 정부 장악한 전두환 대통령, 보통사람이라고 외친 노태우 대통령, 성수대교, 삼풍 백화점 붕괴에 나라 부도 사태까지 이끌어온 김영삼 대통령이 훨씬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3. BlogIcon parting 2008/02/2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우리나라같은 나라에서 노무현이 대통령 하긴 힘들었을 겁니다..보스기질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으니까요..하지만..이명박은..;;;;; 공사판 십장이나 하면 딱 맞을겁니다..대통령? ...쩝;;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0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이 명박 대통령은 건교부 장관정도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맘 놓고 건설하라고.
      여기 저기..
      대운하는 안되지만..

  4. BlogIcon 아도니스 2008/02/2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삼정권이 내세울건 하나밖에 없네요.!! 금융실명제.. 후~ 이거말곤 전부 사건사고만 떠오르니 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은 탈권위주의죠.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새로운 시스템을 대한민국에 남겨두기 위해 자기 자신이 핍박받는 걸 당연시 여겼는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자꾸만 떠오르네요. 제가 처음 표를 줬던 대통령이라 더더욱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