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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일이라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북한의 경우 예전에는 김일성 주석 생일, 지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이 연중 큰 행사로 알려져, 뉴스 등을 통해 보도하지만.. 전 대통령 생일이 이렇게 매스컴을 타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올해 62세 생을 맞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촐하게 생일을 보냈다는 내용인데.. 이것이 왜 유독 눈에 들어올가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아마도 과거 어느 대통령과 달리 퇴임 후에도 그 관심이 지속되고 있고 또 집권 기간동안 적어도 개인만큼은 뒷끝(?)이 깨끗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일단 재산 정도의 경우 임기 전보다 혹시 늘었다 할지라도 역대 대통령들의 재산 그리고 현재 대통령과 비교할때 상대가 안될 정도이고.. 임기 후 청문회니 뭐니 하는 것으로 얼룩졌던 다른 대통령과 달리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적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은 10, 26 사태로 숨을 거두었고, 최규하 대통령은 임시 대통령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에 의해 억지로 내려왔고, 전두환 전 대통령은 퇴임후 노태우 대통령과 함께 청문회에서 개망신 당했죠.

IMF 주인공 김영삼은 본인은 안들어갔지만 아들 김현철이 대신 교도소 신세 졌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조용히 퇴임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주목을 받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했다 못했다 말이 많습니다.

한나라당과 지금 현 정부는 아직도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 정부에게 짐만 놓고 갔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신 정부 6개월을 지켜본 저로서는 오히려 참여정부 시절이 지금보다는 훨씬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대외적인 악재 등도 겹쳐서 유독 그래 보이지만.. 내부적인 정책에 있어 이처럼 혼선이 많은 정국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청와대와 여당조차 입이 맞지 않으니까요..

이같은 일련의 과정들일 하나씩 생각해보니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 한부분부분이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라도 화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지금 살아 있는 과거 대통령도 내심 노무현 대통령을 부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도 임기 후 저런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고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큰 이슈가 아닌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그런것을 보니 과거 대통령들이 얼마나 잘못했다는 것을 역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 대통령도 퇴임후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꼭 특정 정당을 비난한 것은 아니지만..

역대 대통령중 그나마 조용하게 지내는 대통령이 꼭 둘이 있는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인데.. 유독 여당이 그렇게 비난하는 잃어버린 10년의 주인공들입니다.

반면 퇴임후 하루라도 조용한 날 없이 보냈던 대통령은 모두 지금의 한나라당의 뿌리가 된 정당 출신이죠.

이같은 과거 사례로 볼때 지금 대통령도.. 퇴임후.. 글쎄요 과연 조용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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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갑수 2008/09/0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좋으면 되냐
    서민들은 피똥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2. BlogIcon na야 2008/09/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다시 대통령 하면 않되나..??맹박이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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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토론의 주제가 촛불집회 꺼야 하나 켜야 하나 였습니다.

아무래도 촛불집회가 추가협상 발표와 고시 강행 이후 폭력적인 성격으로 변질됐다고 정부가 판단했기 때문에.. 이런 주제가 거론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두달간 지속되는 촛불집회로 지역 상권이 완전히 망가졌다는 불만도 부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일단 정부가 촛불집회를 과격 시위로 판단하고 이에 대해 강경대처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 순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등장, 자칫 충돌 위기까지 우려했던 촛불집회를 다시 처음의 촛불 문화제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별 충돌없이 매일 촛불 문화제는 진행되고 있고 천주교를 시작으로 개신교, 불교도 시국 미사와 유사한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은.. 과연 촛불집회를 정부가 과격하게 보는 시점입니다.
애당초 촛불문화제 당시에도 정부는 이런 행사를 불법 집회로 간주했으나 별다른 충돌이 없고 또 여론 역시 촛불문화제를 옹호하고 있어 그냥 넘어간것입니다.

그런데 추가협상이 마무리되고 고시 강행하는 과정에서 국민 일부가 이제 촛불집회에 대한 회의적 반응을 다소 보이면서 마치 추가 협상에 대해 국민이 만족하는줄 착각 하면서 다시 본성을 드러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100분토론이 너무 늦게 시작해서 다 보지는 못했지만...
촛불집회 반대 입장 이유 중 하나가 '청와대'진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은 미국도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하는 장소가 있는데 청와대는 그 조차 없다고 반박했죠.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정말 국민들이 '정권 퇴진'을 외치고 '이명박 아웃'을 외치는 것에 대한 의도입니다.

물론 일부 진보 단체에서는 이런 문구에 진실성을 담았겠지만
촛불집회 참가자 대부분은 국민들이 이만큼 화가 났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정권 퇴진'이라는 것은 사실 이번 뿐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리고 김대중대통령 때도 그 이전인 김영삼대통령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정색을 하며 저렇게 심각하게 거론하지는 않았죠.
그런데 지금 정부가 유독 이들 문구에 신경쓰는 것은..

한마디도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나 할까요.

잘못한 것이 많고 찔리는 것이 많으니.. 사실 다른 정권때도 늘상 있던 이런 문구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정말 국민들이 이명박 퇴진을 요구한다면 이런식으로 집회를 하지 않겠죠. 훨씬 과격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민은 정권 퇴진을 정말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화가 난 것을 이런식으로 표현한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촛불집회를 이제 그만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로 생각하는 것은 촛불집회 반대자들에게는 궁색한 변명이 아닌지..

언론이 보도하는 관점에 따라 경찰이 과잉진압이 될 수 있고 국민들이 과격 시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점을 떠나서 .. 정부가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은 촛불문화제가 왜 생겼고.. 그 과정에서 충돌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마 국민 대부분이 모두 정부의 무능함때문에 촛불집회가 시작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촛불집회를 그만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 정부에게 해답이 있습니다.
문화일보에 아직도 70% 이상의 국민이 쇠고기 재협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추가협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기업 민영화, 대운하 이런 다른 정책에 대한 불신을 거론하는 것도 이미 정부가 그만큼 국민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촛불집회를 막으려면 이런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고 또 해결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를 연구해야 하는데.. 무신 청와대 진격이란 말을 쓰고 정권 퇴진이라는 말을 썼기 때문에 이건 엄연히 불법 집회이고 현정권에 반항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

아무런 해결책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시 재협상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미 고시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국민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말로만 소통을 강조하고 행동은 귀를 막는 그런 것 말고 말입니다.

대국민 좌담 등을 개최해서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청와대에 숨어서 그저 국민들 낮은자세로 섬긴다고 거짓말만 할 것입니까.

혹시 그 국민이 한나라당 당원을 비롯해 촛불집회 반대 론자  그리고 개신교 신자 등 입맛에 맞는 국민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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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7월 5일 촛불 모두 함께 듭시다!

    Tracked from ISSSSSUE 2008/07/04 17:13  삭제

    7월 5일입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경찰의 폭력 진압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강경일변도의 대처에 시민들의 분노가 자칫 촛불집회를 더욱 격하게 진행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롯한 불교, 개신교 등 종교계의 촛불집회 적극적인 참여로 그동안의 평화시위 원칙은 잘 지켜졌고, 국민들에게도 또 한번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제 바로 내일입니다. 정부의 강경 진압이 있고나서 첫 주말입니다. 정부의 태도는 아직 한치도 변하지 않..

  2. Subject: 국민에 의한 정권 중도 퇴진은 사실상 불가능

    Tracked from LIGHT SAVER 2008/07/11 13:59  삭제

    높으신 분들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촛불 집회에서 "이명박은 물러가라", "2메가 정부 퇴진" 이런 정권 퇴진 주장들은 집회 참석자들이 정말로 현 대통령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고 하는 말들이 아니에요. 트랙백 건 온달왕자님 말대로 그만큼 화났다는걸 표현하는 거죠. 이 문구도 정말 이명박을 잡아갈 생각이어서 쓴게 아니듯이 말이죠.. 사실 현 대통령을 퇴진시키려면 절차가 얼마나 복잡합니까? 실제로 국민소송단에 의해 탄핵 절차가 진행중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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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ssplex 2008/07/0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이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죠..
    그대로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모른체 하면서,.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것이겠죠.... -_-;;

  2. BlogIcon MLB 2008/07/04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외치며 그렇게 울분을 토하더만 이제 권력을 쥐게 되니 너무 좋아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들리나 봅니다. 답답한 양반들 진짜...

  3. silver 2008/07/0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근데 정말 퇴진해주면..
    나름대로 행복할것 같기는 합니다 ( -_-);

  4. 1234321 2008/07/05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진해도 문제고.. 퇴진 안해도 문젭니다..
    전 그리 생각하네요...

    기왕이면, 지금 퇴진운동을 계기로 좀 정신좀 차리고
    귓구멍좀 열고 광화문네거리 소통에만 신경쓰지 말고
    지네들이 뭐 잘못했는지 정도는 좀 알아주길 바라는데

    이거 뭐 제가 너무 사치스런 생각을 하는 겁니까?


정부가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정부 고시를 연기하겠다고 하다가 갑자기 고시를 서두르는 가 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시위는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강경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국민들 앞에 담화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인 대통령의 모습가는 완전 180도 달라진 것이죠.

정부와 이대통령의 이같은 변화는 최근 촛불집회의 여론이 순수 문화제 성격이 아닌 배후 조정설에 따른 정권 퇴진 확대 등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는데다 보수단체들과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충돌이 잦으면서.. 나름대로 '백그라운드'가 생겼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우리도 할 만큼 했다'라는 생각이 청와대 전반에 걸쳐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집회에 대한 논란은 정권퇴진이라는 이슈확대로 다소 과격해질 것이 우려되는 사항이고 얼마전 진중권 교수가 100분토론에서 말한 것처럼 장기전에 대한 대책 마련중 하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이번 추가 협상이 국민들에게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닌데도 저런 태도변경은 간뎅이가 부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니면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착각은 자유라는 ..

사실 국민 대담화문에서도 진정성에 대한 의혹이 아직도 가시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태도 변화는 그나마 다소 진정국면 또는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국민들에게 다시 휘발유를 붓는 격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보고시에 대한 한나라당의 의지는 '강행'이라고 할만큼 확고하더군요.
이제 의석도 많으니.. 쪽수로 밀어부치겠다는 식인것인지...
추가협상에서 도출된 여러가지 협의 사항에서 불안한 요소는 여전히 많습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정부 보증, 자율규제는 당연히 불안한 것이고 30개월 이상 소의 수입 금지 조치가 영구가 아닌것도 불안한 요소죠.

또 내장등에 대한 규제도 불안하고 국내 검역시스템에 대한 신뢰성 역시 부족합니다.

수출하는 쪽도 못 믿고 또 수입하는 우리나라 검역 시스템도 불안한 상황에서 정부고시 강행은...

마치 어린아이를 부모가 어르고 달래고 하다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 매를 드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목소리가 거세지자.. 들어주는 척 하더니.. 더이상 듣기 싫은지...이제는 무시하고 강행하겠다는 처사죠.

그리고 한가지 너무나 궁금한게 있는데 .. 나라꼴이 이정도 됐으면 대국민 토론회 같은거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대통령 취임하고...국민 경제 안답시고 형식적으로라도 하는 것이 대통령-국민 대토론회인데.. 이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국민들에게 시달리기 싫어.. 피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송3사 주최로 2시간 정도.. 대통령과 국민들 대표 초청해서 토론회를 개최한다면..문제가 됐던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도 어느정도 수그러들텐데.. 전혀 할 생각을 안하는 군요.

하기사 나와서 무슨 좋은 소리를 듣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초 747 정책을 다른 방향으로는 지키고 있다고 하더군요.

앞에 7은 물가 성장률
가운데 4는 경제 성장률
뒤에 7은 자신의 지지율


그래서 747은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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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제는 DAUM까지 잡아가려고?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6/25 12:10  삭제

    언제부터 촛불을 들고 이명박 탄핵을 외치는게 좌파와 우파의 이익관계를 머리 속으로 굴리는 게임이 된 거지요? 언제부터 가만히 있는 것이 소위 중립적인 생각이 되는 거지요? 한나라당의 머리 속에서나 그렇고 한나라당 신문들이나 그렇게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거지요. 항상 자기들이 하던 짓이 있어서 그렇게밖에 머리를 못 굴리는 모양인데 저는 정말로 한나라당 내려오게 하고 싶고 내려오는 것이 옳습니다. 정말 중립적인 생각이 있다면 한나라당 탄핵을 외쳐야지요..

  2. Subject: 똥고집 불도저의 보복성 역주행

    Tracked from 재능세공사의 아지트 - 열정재능공작소 2008/06/25 12:58  삭제

    똥고집 불도저의 촛불정국 소회 얼마나 괘씸했을까? 촛불을 든 시민들과 몇 안되는 간덩이 부은 언론들이. 얼마나 한심해 보였을까? 충성심 하나로 임명했지만 자신만큼이나 무능력하고 부패한 똘마니들과 자기덕에 과반수 집권여당이 되었으면서도 박근혜에게 휘둘리고 그깟 촛불민심에 쪼그라들어 갈팡질팡했던 딴나라 구캐의원들이. 그리고 이 나라 언론을 떡주무르고 자신

  3. Subject: 이명박 정부 운동법칙

    Tracked from 무지몽매 네버랜드(無知蒙昧 Neverland) 2008/06/25 16:53  삭제

    [이명박 정부 운동법칙(Low of motion)] (국가의 운용에 대한 기본법칙) 이명박(1941년 12월 19일 일본 출생),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 정부는 이 운동법칙을 3개로 정리하여 최근 출판된 《명박새키피아》에서 발표하였으며, 이로써 국가 운용의 뻘짓 및 삽질 개념이 명백해졌고, 매국역학의 기초가 확립되었다. 제 1 법칙. 관성의 법칙 인생의 종착역에서... 이명박 올림 제 1 법칙은 관성의 법칙 또는 폭주기관차의 법칙으로도 불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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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우디 2008/06/2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MB한명만이 바꼈을 뿐인데..

    숨고르던 촛불집회,,

    미국은 협상이 아니라 논의라고만 하고, 문서로 규정된거 하나 없고 구두로만 약속받은 이번 쇠고기 협상안 가지고 고시만 해봐라~

    더이상 문화제 차원이 아닌 시국시위가 될테니.

  2. 나참 어이없다 2008/06/2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정부에는 이게 뭔지 아는사람이 없나보네..

  3. BlogIcon 우주인 2008/06/2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나 내일 고시 강행한다고 하는데
    소통하겠다더니 ..정말 그입은 열면 거짓말인가봐요..

  4. BlogIcon 무지랭이 2008/06/25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 사령관님,
    저희는 gg칠테니 국민들 전부 Elimination 시키시고 Victory 하시죠~

  5. BlogIcon 月下 2008/06/2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어이없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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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화문에는 새로운 산 하나가 생겼습니다.

다른 산과 달리 그 산은 철판으로 된 콘테이너 산으로 우리는 그 산을 '명박산'이라고 부릅니다.

실제 높이는 그리 높지 않지만 정부와 국민을 정부 스스로가 막아버린 상징적인 의미에서의 높이는 아마 에베레스트산보다도 높은 듯 합니다.

경찰청장인 어청수 아저씨의 아이디어라고 전해지더군요.

광화문 뿐 아니라 '명박산'은 도심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겁많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의 심판이 두려워 청와대로 가는 길 곳곳에 '명박산'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과의 모든 의사소통을 본인 스스로 닫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21주년 6.10 기념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

낮은 자세로 국민들을 섬기겠다고 또 말했습니다.
저 말이 대통령 당선된 후 부터 지금까지 셀수 없이 했던 대통령의 단골 멘트입니다.

이제 저 말을 들으면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정말 듣기 싫습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명박산은 왜 쌓는 건지..

촛불집회는 다행이도 무사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참여한 국민들 대부분이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입니다.

저런 자세로 무슨 국민을 섬길까.. 정말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촛불집회에 맞서 나온 보수단체들도 가관입니다.

김정일 세력을 몰아내자고 외치는 것도 진풍경인데다.. 더욱 웃긴것은 대한민국에서 '성조기'를 흔드는 모습입니다.

저 사람은 과연 대한민국 사람인가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누가 봐도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가 취임 후 아니 당선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행태를 보면 제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 역시 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전 정권 탓으로 돌리고... 국민의 무지를 원망하고 .. 그래도 안되니 어떻게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명박산' 관광 코스를 추천합니다.

대형 콘테이너로 만든 해발 10m의 '명박산'

세계 언론 톱픽감이 아닐지..

헤드라인은..

":이명박 국민과 의사소통 위해 청와대 가는길에 '명박산'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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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하루아침에 "산성"을 만드시고, 없애시는 위대하신 2mb.

    Tracked from 그대 아직 地中海를 꿈꾸고 있는가? 2008/06/11 11:39  삭제

    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 뒤 얻은 놀라운 능력.!! 하루아침에 "명박산성"을 만드시고 없애도다. 산성을 만드신 후 그것을 지키도록 "이순신 장군"께 명하니 이에 장군께서는 큰칼을 옆에 차고 모든 국민들을 굽어 살피시도다. 무패의 신화 이순신 장군께서 명박산성을 지키신다. 이러한 기적에 온 나라와 온 지구의 백성들이 눈을 뜨고, 놀라워 하더라. 명박산성의 웅장함에 놀라워 하고 있다. 어리석은 아해들아! 너희들이 어찌 전지전능하신 2mb님의..

  2. Subject: '명박산성', 그 거대한 절망의 벽 앞에 서다.

    Tracked from flow.. 2008/06/11 11:45  삭제

    #.1 '명박산성', 그 거대한 절망의 벽 앞에 서다. 혹자는 '그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니 어쩔 수 없이 막았다'라고 오히려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욕했지만, 어쩌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논의를 떠나서.. 묻고 싶습니다.. 그 거대한 벽 앞에 서보셨습니까? 육중하고 차디찬 그 쇳덩이 앞에 서 보셨습니까? 형언할 수 없는 답답함과 우울함에 그 벽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데 내 손 끝에 묻어나는 것은 질퍽한 공업용 기름이었습니다. 그것이 막..

  3. Subject: 촛불시위_ 물대포에 맞서는 온수가~

    Tracked from Life is live 2008/06/11 13:01  삭제

    징글벨을 개사한 온수가 입니다. 전경사이로 촛불을 들고 달릴까 말까 상쾌도 하다 싸이렌 울리고 물대포 쏘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온수! 온수! 온수를 틀어줘 온수 틀어줘 간만에 때 좀 밀자 온수 틀어줘~~ 온수를 틀어줘 온수 틀어줘 명박이도 귀 쫌 씻게 쎄게틀어줘 재치가 넘치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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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6/11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과연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명박사마의 행동이군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광차 혹은 사업차와서 저것을 보면서
    "Wow!! This is Myoung-Park Mountain!! So Beautiful!!"
    이라고 외쳐주길 바라는걸까요.;;
    하여튼..그 인간 머리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군요.
    아이디어는 어청수가 냈겠지만 결국 실행시킨건 명박일테니까요.

  2. BlogIcon 아무 2008/06/1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 맞습니까?
    대화로 해결할 생각은 아예 없는 게로군요.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그동안 선호했던 쇠고기 소비가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돼지고기와 삼겹살 등은 상대적으로 소비가 늘어난 것입니다.

심지어 토요일 저녁 같은 경우에는 동네 인근 정육점에 돼지고기가 동이 날 정도라고도 합니다.

또 다소 상관은 없지만 어쨌든 이 또한 쇠고기와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은 아닌지라 미국 쇠고기 파동에 AI까지 있어.. 횟집도 장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한쪽이 어려워지면 다른 한쪽은 좋아지는 형태인것이죠.

내장탕이나 해장국 등.. 소와 관련된 음식도 일제히 조심하게 되고 심지어 햄도 먹기가 이제는 조심스러워집니다.

아직 수입을 재개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러니.. 정말 시중에 유통되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오늘도 유명 갈비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함께.. 식사한 동료가.. 이거 어디 산 쇠고기에요.. 하고 묻더군요.

호기심에서 식당측 답변을 기다렸는데.

이상하게.. 어디것이라고 말은 안하고.. 우리 쇠고기는 안전합니다라고만 하더군요.

예전에는 거침없이 먹던 그 음식이 그분의 대답과 함께 다소 꺼림직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부가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중단을 미국에 요청하고 이것이 받아들이든 안그러든..
미국 쇠고기 수입 사태로 인해 쇠고기의 위신은 솔직히 땅바닥에 처박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호락호락하게 이 협상을 받아들일 턱도 없을 것이고.

우려가 현실화 돼 시중에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 유통될 경우에는 한우도 가격이 비싸서뿐 아니라 믿지 못해서 역시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 듯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로 둔갑하는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국민들에게 쇠고기가 이제는 더이상 과거의 맛난 고기가 아니듯 이명박 정부 역시 경제를 살릴 것이라는 대선 전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그런 대통령이 이제는 아닙니다.

국민들은 불량식품이 된 쇠고기 보듯 지금 정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싫다는 쇠고기를 강제로 먹이려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안먹는다고 하니 경찰까지 동원해서 두들겨 패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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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야 2008/06/0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꼴보기 싫은 명박..~~

  2. BlogIcon 月下 2008/06/0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꼴보기 싫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방송 뉴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서 국민의 눈높이를 몰랐다고 했습니다.

우선.. 이에 대해

하하하..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눈과 귀는 폼으로 달고 다녔나요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청와대를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들을 그렇게 만나고 강재섭 아저씨도 최근에 만났는데 도대체 그들과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뭐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있는 대부분의 인사들이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민심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TV와 인터넷, 신문이 있는데.

설마 이들 조차 보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러니까.. 지금 이야기하는 '국민 눈높이 몰랐다'는 것은 완전 '뻥' 입니다.

100% 순도의 오리지널 뻥이라는 거죠.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 이후 그리고 PD수첩에서 광우병 보도 나간 이후.. 민심이 날로 동요하고 촛불문화제가 확산되고 고시 이후에는 정권 퇴진까지 울부짖으며 경찰들은 강제 해산하려고 과잉진압하고..

심지어 사람을 구타하는 장면이 여러곳에서 목격되고 있는데...

몰랐다는 것을.. 누가 믿습니까..

정말 입만 열었다 하면 뻥입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
만일 이것이 뻥이아니라 정말 몰랐다고 한다면.. 더욱 심각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민심을 모를 수가 있습니까.

결국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체 하지 않았다는 것이던가.. 아니면 아예 무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더욱 심각한 양상입니다.

독단적으로 내가 이렇게 하면 잘 할 것이다라는 독선적인 행동을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든.. 지금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가 하는 말들은 모두 가식적이고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임기웅면책이며 진실은 없으며.. 모두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밖에 되지 않는다보 봅니다.

정말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당당하게 사죄하고.. 몰랐다고 핑계대기 보다는 자신의 독단을 인정하고 스스로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CEO대통령은 무신 얼어죽을 CEO대통령이랍니까.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 국민들이 오!! 하면서 환영할 줄 알았습니까.

왜 대한민국을 다른 나라에 매각하려고 CEO 대통령이라고 외치고 다녔나요..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화가 납니다.
아마 대부분의 국민이 다시 지난해 12월 달로 돌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 판도는 달라졌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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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즐군 2008/06/0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O대통령 맞는 것 같은데요. 마치 자신이 회사의 사장인 것처럼 국민들 생각은 듣지도 않고 국민들이 자신에게 복종하기를 원하며 자신보다 강한 국가의 지도자에게는 아첨떨고 자기 방식대로만 나아가는 사람. 이게 CEO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애당초 CEO대통령이라는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들어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노래하는 버릇이죠.
노래를 잘 하지도 못하는 나에게 있어.. 참으로 신기한 버릇중 하나인 것이다.

이들 노래가 무엇이냐면..

좀 오래된 가수인 이재성이 부르는 '촛불 잔치'와.. 또 하나는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가 그것입니다.

촛불잔치는 아시다시피 연일 한국 정부의 안일한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촛불문화제로 표출한 것 때문에 자연스럽게 떠오른 노래이고..

'아! 옛날이여'는.. 지금보다 노무현 정부때가 좋았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권교체로 집권 여당이 된 한나라당은 임기 초기부터 잃어버린 10년을 외치면서.. 과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다른 나라가 발전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정지 상태에 있었다며 선진국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후발 국가에게 오히려 쫓기는 입장이라고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 경제를 망친 정권이라고 비난했죠..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한나라당 그리고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정말 전 정권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선 고위 공직자들 중 과거 어떤 대통령 인선보다 경솔해서 모두가 의혹과 비리를 기본으로 달고 청와대에 입성했더군요.

인선 과정에 여성부 장관, 통일부 장관 등 일부는 아예 자진 사퇴하고 최근에는 사회부 수석이 또 경질 됐죠.

급기야 쇠고기 파동으로 농림부 장관 역시 해임 위기에 있었지만 민주당에서 배신자가 생겨 경질은 다행이 모면했습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이렇습니다.

경찰도 볼까요.

촛불집회 나온 국민들을 강제, 과잉 진압하는 동영상을 보면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의 백골단이 연상될 정도로 과격합니다.

시민을 마구 때리는 동영상을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니 말 다한것 아닙니까.

이게 무슨 민주주의 정부입니까..
오히려 독재와 유사하지 않을까요..

그럼 한나라당의원들은 어떤가요.. 노무현 정부 즉 참여정부때 쇠고기 수입 그들 입으로 스스로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여당을 비판하고.. 그랬죠.

그랬던 그들이 불과 몇개월 후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30개월 이상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장단에 덩달아 춤을 추는 것이죠.

그러면서 국민들 목소리 아예 들을 생각도 안했죠.
결국 이러다 궁지에 몰린 오늘.. 취임 100일날..

"국민이 원치 않으면 미국 쇠고기 수입 '중단'은 당연하다"면서 ..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시츄에이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을 걱정하는 척 하는 가식적인 연기를 하죠..

이런 과정을 보면서 어찌..아 옛날이여와 촛불잔치라는 노래가 생각 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우리가 이명박 정부때문에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해석은 반대죠.

지금보다 훨씬 좋았던 10년을 이명박 대통령이 빼앗아 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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