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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Photo Tong/Tong Family] - [포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강아지 - II
2008/09/04 - [Photo Tong/Tong Family] - [포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강아지 - I
2008/09/04 - [Photo Tong/Tong Family] - [포토] 이제 돌 넘긴 우리 작은 강아지 - II
2008/09/04 - [Photo Tong/Tong Family] - [포토] 이제 돌 넘긴 우리 작은 강아지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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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그 밑에서 열심히 눈치보며 일하는 청와대 관계자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세력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정부 고시를 강행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유보하겠다던 태도를 180도 바꾸어서 말한것이죠.

이에 진정국면에 접어든듯한 촛불집회가 다시 확대되고 내용도 과격화되면서 경찰들 충돌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경찰 참다 못해 물대포를 사용했고 이에 질세라 촛불집회 참가자도 대항했습니다.

정부는 자신의 추가 협상에 대한 잣대를 아마 촛불집회의 참여도로 판단했나봅니다.
추가협상에 대한 발표가 있고 촛불집회가 다소 진정되니까.. 좋게 해석하면.. 추가협상이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판단, 정부고시를 강행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부 고시 강행 후 야당들의 반응은 더욱 차가웠고 촛불집회의 촛불은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과격한 충돌까지 가미한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배후에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가 이를 조장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추가협상 내용을 보면 아직도 10명중 6명 이상이 불안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재협상은 힘들더라도.. 당분간은 국민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그 시간동안 정부보증- 자율규제라는 불안한 추가협상 결과를 보완할 대책을 마련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급했는지.. 그렇게 말도 바꾸고 바로 정부고시를 강행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치 찔리기라도 한듯 촛불집회가 확산되자 경찰을 동원했고.. 충돌까지.. 일으켰죠.

솔직히 촛불집회 과정에서 참가자가 과격한 행동을 한 것은 잘못일 수 있으나 그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이명박 정부에 다다르게 됩니다.

심지어 초등생까지 연행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일까지 일삼는데.. 이것이 무슨 제대로 된 정부라고 하겠습니까.

초등학생이 무슨 힘이 있어서 경찰에 대항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어린이를 연행하고.. 국회의원까지 잡아가니.. 볼짱 다본거 아닌지..

초등생도 이제 무섭나요.. 대통령 각하!..
다음에는 유치원생도 잡아갈지 모르겠군요.

아직도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말 모르시는군요.

국민은 당신이 진정한 국가의 대통령이기를 바라는 겁니다.. 청와대에 숨어서 촛불집회나 관람하고 캠프 데이비드에 가서 부사 비위 맞추느라 살살 거리고 말로만 국민국민 외치는 그런 대통령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한번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격적으로 앞에 나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적도 없을 뿐 더러 다른 국가 정상에게 대통령 다운 모습을 보인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에 힘들어하는 북한을 향해서만 으름짱을 놓았을 뿐입니다.
정말 비겁합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뽑아준 국민들이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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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江... 2008/06/26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 진짜로요?(좀 찾아봐야겠네요..)

    정신줄 논 줄은 알았지만, 저런 패악을..

  2. 저런박스런 2008/06/26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애들도 데려가서 좀 키워주지~ 남자애들이라 좀 설치기는 하겠지만 뭐 짠밥이라도 먹여주신다면야.. 이제 제대로 복지정책 실천하려나 봐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3. BlogIcon na야 2008/06/26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는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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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BS 뉴스를 통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여학생을 납치하려다 미수로 그친 동영상을 봤습니다.

대낮에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질수 있을까.. 하면서 무서운 세상이라고 또 한번 생각했죠.

그런데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은 이번 유괴 미수 사건을 경찰이 단순 폭력 사건으로 단정짓고 은폐시키려고만 했습니다.

얼마전 안양 초등생 유괴 및 살인 사건 역시.. 용의자의 대질 심문할 때도 대충 해서 보다 일찍 잡을 수 있었던 것을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나아가서는 40대 모녀 살인 용의자인 J씨를 그때 잡았어도 안양 초등생은 아직도 살아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경찰은 돼 일을 대충 이렇게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에 버젓이 학생을 때리고 유괴하려는 모습이 찍혔는데... 이것을 단순 폭려 사건이라고 하다니..

그러면서 민중의 지팡이니 어쩌구 저쩌구..

아무리 부모나 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조심해라고 가르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는 것은 경찰이고요..

그런데 그런 경찰이 이런 상황을 그렇게 치부해 버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경찰 엄연히 공무원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직업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경찰이 이런 식으로 한다면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일련의 사태로 전체 다른 열심히 성실히 근무하시는 경찰들까지 싸잡아서 욕할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찰분들도 자식이 있고 어쩌면 피해를 입은 학생과 나이가 비슷한 자녀가 있을 수도 있는데..

몇번을 반복해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반성좀 하세요!!!
반성..

최근 일련의 사건을 보면.. 솔직히 경찰분들. 반성해야 합니다.!!
특히 강력계 형사분들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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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NHK보도, 초등학생 납치 미수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 발언

    Tracked from 일본 IT랑 관계없는 총정리 총집합 블로그 2008/03/31 21:34  삭제

    경기도 일산 고양에서 발생한 이 사건. NHK에서 방영한 뉴스 내용을 한줄 요약하면, "납치 미수 시건에 일산 경찰의 태만한 초등 수사 태도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도 이례적으로 경찰에 일갈을 가하고, 엄중히, 철저리 조사를 명했다." "3월 한국에서 2명의 초등학생 여학생이 유괴 살해 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어린이를 노리는 흉악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경찰들에게 국민들의 초점이 집중되고 있다." 이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할 말을 잃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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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을 유괴한 정씨의 현장 검증이 있었습니다.

그는 초연하게 실제 살해 과정을 그대로 재연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그 과정에 주민을 비롯해 이혜진의 어머니 등이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면서 분을 참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씨의 얼굴이 공개되지 않자.. 분통을 마침내 터뜨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찹찹했습니다.

정씨는 조용한 목소리로 가족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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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그렇게 무참하게 죽이고.. 또.. 처참하게 시신을 훼손해 놓고 그가 할 수 있는 말이 "죄송하다!"라니..

그는 앞서 40대 여성도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분명 정씨를 둘러싸고 또 사회문제, 사이코패스 등에 대해 각 방송국이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룰 것입니다.

실제 앞선 22일 '사이코패스'에 대한 방송을 했고요..

하지만 살해 동기가 어떠했던 간에..
이것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 순수한 초등생 두명을 ...

환각상태에서..
질식사 시키다니..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신을 훼손하고.. 버린 그 과정..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아닌지..

이제 법에 대한 집행만이 남아 있겠죠...
과연 어떤 판결이 날까요..

법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동안의 정황을 볼때..
최소 무기 징역이 아닐지..

그리고 '사형 선고'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제 예상이 맞아.. 사형 선고가 내려진다면.. 종교단체, 인권단체에가 사형 반대를 외칠 것입니다.

죽여야 해결되는 것은 분명 아니지만...
과연 그가.. 교도소에서.. 장기간 복역하면서.. 정상인으로 되돌아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와 같은 하늘에서 같이 숨쉬는 것 도 거부할 것입니다.

범인이 잡혀 다행이긴 하지만..
이번 경찰의 수사에 대한 비난 또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주민들이 근처에 있는 사람 소행일 것이라고 그렇게 말했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나서야..

만일 40대 여성 살해 당시 그를 잡았다면 지금의 초등생 살해는 없었을 겁니다..

경찰, 각종 사건접수 그리고 장난 전화 등 여러면에서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살인사건에 대해서 만큼은 제발 .. 부디...꼭...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공소시효가 끝났긴 했지만...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용의자까지 거론된 이 판국에..

진실을 꼭 밝혀주시기를..

괜히 정씨가 어치파 중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덮어씌우지는 말아주세요.

수사 결과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해주셔야 합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현장 검증 당시 부모의 얼굴을 보니.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사회가 점점 각박해 가는 것에 대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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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Bu 2008/03/25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형도 또하나의 살인이라고 반대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이기에 사형 제도는 살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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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네티즌이 안양 초등생 살해범인 정 모씨가 영화 '살인의 추억' 배경이 된 화성연쇄살인범과 동일인일 수 있다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송강호와 김상경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가 된 것으로 지난 1980년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든 사건이기도 합니다.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일대에서 부녀자 10명이 연쇄적으로 성폭행 당한뒤 살해됐으며 장기간에 걸친 잔혹한 살해 수법으로 세계 100대 살인사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후 추가 살인이 없는 등의 이유로 잠시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을 계기로 또한번 주목 받게 됐습니다.

이 사건은 공소시효 만료로 수가가 종결되면서 현재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피해자가 모두 여성이라는 점, 음부 파손이 심하다는 것 그리고 가슴이 19차례나 칼로 도려질 정도로 범행 수법이 잔인 하다는 것입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화성연쇄살인범의 범행 스타일과 최근 구속된 정씨와 범행 수법이 일치하는데다 당시 지목됐던 J씨와 정씨 등 이니셜도 동일하다는 것..
그래서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시 J모씨의 나이가 19세이고 정씨가 39세인 것을 보면 대략 20년 전후의 사건으로 시기도 맞는 다는 것이죠.

--------------------------------------------------------------------------------
그러고 보니 정말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초등생 유괴 살인범으로만 생각하다가 50살 여성 성폭행 격력과 40대 모녀 살인 사건 등과 연관성이 대두되면서 저도.. 화성 연쇄살인범일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공소시효가 만료된 상황이라.. 더이상 이에 대해 죄를 물을 수는 없지만..
정씨가 20년 당시 J씨로 화성연쇄살인범과 동일범이라면..

일단 사건이 풀리지 않은채 종결되더라도.. 유사한 범죄를 통해 동일범이 잡힌 것이라 안심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2, 제3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은 발생하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범인은 일부 살해 혐의를 인정하고 있긴 하지만.. 말 바꾸기를 자꾸 하는 상황이라 신뢰성이 극히 떨어지고..

또 추가 혈흔이 발견돼...
 
정씨의 범행이 이번 두 초등생 살해만이 아니라는 가능성이 있는한...
결과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흐를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걱정되는 것은 모방 범죄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봅니다.
점점 세상이 무서워지는 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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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롤리타컴플렉스와 그 치명적 위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3/20 16:03  삭제

    '롤리타컴플렉스'는 성인 남자가 어린 소녀에게만 성욕을 느끼는 콤플렉스. ‘롤리타(Lolita)’는 나보코프의 동명(同名) 소설에 등장하는 성적(性的)으로 조숙한 소녀의 이름이다. 개인화가 뚜렷한 사회시대분위기와 '롤리타'취향의 방송,영상물이 다량 공급되는 이상한 혈실에서 정상인과 비정상인, 더나아가 범죄자들을 구별하기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아동성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범죄자 사후관리와 처벌강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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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리내 2008/03/20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적 불패 대한민국 네티즌이 꼭 밝혀내리라 생각합니다.

  2. BlogIcon na야 2008/03/2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모방범죄가 우려가 됩니다..


안양 두 초등생을 무참하게 살해한 정모씨가 그들을 교통사고에 의해 죽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추가 살해에 대한 의혹이 정모씨에게 일고 있습니다.

만일 이것까지 혐의가 인정된다면...

구속 후.. 법원 판결에서 중형이 떨어지는 것은 이견이 없을 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 '무기징역'.. 최상 '사형이겠죠'

만일 최상의 선고인 '사형'이 내려진다면.. 또 다시.. 사형 제도 폐지 논란이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권 단체와 종교단체 등에서 사형제도 폐지를 외치겠죠.

생명의 존엄성은 분명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슨 자격으로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앗아가느냐 이거겠죠.

그러나 사견이지만 생명이라는 것은 눈으로 부는 육체적인 모습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인간으로 해야할...기본적인 도리를 포기했다는 것은.. 스스로가 인간으로 대우 받기를 포기한 것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생 두명을 아직까지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무참히 토막내 살해한 것이 과연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노래방 모녀 살해 등 추가 살해에 대한 의혹도 제기된 상태로 이것 조차 정모씨의 소행으로 밝혀진 다면..

인간이라기 보다는 살인마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외형이 인간이라고.. 인간은 아닌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가장 무서운거죠.

그래서 저는 사형제도 폐지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정모씨 같은 사람이 TV 등장하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런 녀석은 사형시켜야 한다고..."
저도 어느정도 동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먹을 것 가지고.. 장난 치는 사람도..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이도 저역시 동감이고요.

사형제도.. 무척 무서운 형벌이건 틀림없습니다.

지금도 교도소에는 사형 선고를 받고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행 기간까지 얼마 동안 성실히 교도소 생활을 하면 감형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사형에서 무기징역 등으로..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정모씨가.. 추가 살해 혐의가 두려워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적인 모습으로 돌아와 사죄하고..
죄값을 치르는 것이 ..
그가 지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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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예슬양 살해용의자 정씨는 연쇄살인범?

    Tracked from 다마스월드 2008/03/19 17:03  삭제

    자백한 곳서 예슬양 추정 시신 발견… 경찰수사 급물살 경찰이 18일 우예슬양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시신을 정모씨가 자백한 곳에서 발견함에 따라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사건의 윤곽이 전모를 드러내고 있다. 경찰은 특히 2004년 경기도 군포 전화방 도우미 실종사건 수사 당시 정씨를 긴급체포했다가 풀어준 적이 있어 정씨가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집중수사 중이다. ◆범행동기 집중 추궁=경찰은 정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예슬양의 것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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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늦은 시간 SBS 조강지처 클럼이라는 드라마를 보던 중 SBS 속보라면서 안양 초등생 이혜진 살해 사건의 용의자 정씨를 검거했다며 드라마가 끝나는대로 전해드리겠다는 자막을 봤습니다.

잠자리를 뒤로 한채 SBS 속보를 보게 됐는데.. 정씨는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면서 살해된 이혜진과 행방불명된 우예슬의 혈흔이 정씨가 빌린 렌터카에서 발견돼 지방에서 검거 서울로 송치했다고 합니다.

의문을 뒤로한채 잠자리에 든 저는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밤샘 조사동안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여전히 용의자는 살해를 부인하면서 대리운전을 하기 위해 차를 빌렸다고 합니다.

대리운전을 할때 차를 빌린다는 것은 금시 초문이기 때문에 이같은 핑계가 너무 황당도 하지만... 이 차를 정씨 아닌 다른 사람들이 빌렸기 때문에 증거가 과연 충분한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의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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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살인 사건에 대해 주변 지인들과 지나가는 말로 분명 가까이 있는 사람일거라고 한적이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용의자 정씨는 인근에 혼자 살고 있더군요.

정신 질환자이던가 살인 등 전과 기록은 없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25일 알라바이가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봐서 개인적으로는 정씨가 범인일 수 있지만... 자백 하지 않는 이상..

차의 혈흔만을 가지고 정씨라고 단정하기에는 다소 무리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 증거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가능성은 있지만 기소 후 법정에서 변호사 등을 내세운다면 그를 범인으로 인정받기에는 트렁크의 혈흔 흔적은 충분치 않을 것입니다.

정씨 외에 8명이 대여한 차이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정황은 분명 그의 가능성이 높지만 말입니다.

즉 심증은 있는데 이를 뒷받침해주는 물증이 다소 약하다는 거죠.

정씨가 살고 있는 반지하 방을 수색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기서 이혜진 양과 우예슬 양의 흔적이 없다면..

그리고 정씨가 혐의 부인을 계속 하고 있다면..
정씨는 그들을 아예 모른다고 했고.. 교회도 간적이 없다고 합니다.

사건은 또 다시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씨의 범행 부인으로 따라서 우예슬 양의 생존 여부도 또 다시 .. 밝히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편 최근 모 프로그램을 봤는데.. 스쿨존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 아무리 초등생 등을 부모가 교육해도.. 어른들의 달콤한 말이나.. 또는 부모가 데리고 오라고 했다는 등의 말로..너무 쉽게 차에 타는 장면을 보니...

저도 아이를 가진 입장으로 정말 남 이야기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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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키맨틀 2008/03/1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경찰의 한심한 초동 수사가 문제가 되었네요.
    그나저나 진짜 범인이어서 제 2의 치과의사 사건은 안 되었으면 합니다.


아침 출근길 부족한 잠을 보충하고 있는 중 작은 사건이 저의 단잠을 깨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버스기사님과 손님간의 가벼운 충돌이었습니다.

사건은 버스기사님이 보호자에게 왜 학생 요금을 내지 않느냐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러자 손님은 6세이기 때문에 공짜가 아니냐고 반문했죠.

제가 알기로도 미취학 아동은 버스요금이 공짜인 것으로 알고 있어 당연히 기사님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초등생이 사립초등학교를 다니는지 교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버스 기사님은 당연히 초등생이기 때문에 버스요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 손님은 6세이기 때문에 버스 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고 맞섰지요.

순간 이 상황에서 6세 초등생은 과연 버스 요금을 내야 할까?
(마치 솔로몬의 선택 프로그램의 명제처럼..)
라는 의문때문에 잠이 달아났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분명 미취학 아동은 버스요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초등학생(사립초등학교로 추정됨)이 교복을 입고 있기 때문에 기사님은 6세라도 초등학생이니까 요금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학생이 6세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느냐고 그 손님에게 물어봤죠.

예전에는 생일이 빠르거나 기타 이유로 7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게 흔했습니다.
아마 이제부터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7세라도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요금을 내는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그 기사님은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매번 버스를 타고 학교가는 초등생일 경우 설령 7세(법에 어떻게 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라도 요금을 내야하겠지만 엄마 손잡고 외출할 경우에는 아마 7세든 8세든 기사님이 물어보면 7살이예요 또는 아직 학교 안다녀요 등으로 '공짜'로 타는 경우가 적지않게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쨌든... 6세든 7세든 법이 규정하는 나이가 있을 법 한데요..
초등학생이라도 나이가 어리면 버스를 탈때 공짜가 아닐런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손님의 주장은 이론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생이라도 학교를 일찍 들어간 학생의 경우 대학교에 바로 입할 경우 1학년이라도 미성년자라서 술과 담배 등을 유흥업소나 가게에서는 팔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보면.. 설령 초등생이 6세라 하더라도 버스요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점은 7세 초등생은 뭐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만 6세 초등생은 정말 드문 경우라서 이 점이 사실 의심이 갑니다.
정말..
6세일까.. 하는 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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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Unit 2007/10/08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냐 초등학생이냐 저도 어느게 맞는지 궁금 하네요.
    제가 사는 북경은 나이 안 따지고 키 120cm를 넘지 않으면 무조건 공짜 입니다.
    버스타면 손잡이 기둥 120cm쯤 테이프를 감아 놓은곳에 키 재보고 넘으면 요금 받으니 손님이나 안내양 이나 별 다른 마찰 없습니다.

  2. BlogIcon A2 2007/10/0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nit님의 글과 같은 방법도 괜찮은 것 같네요. 나이보다 중요한건 무게와 부피;; 아닐까요?

  3. BlogIcon nato74 2007/10/08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정이 '미취학'아동이라면 당연히 지불을 해야겠죠.
    취학중인 아동이기에...

  4. BlogIcon 리원 2007/10/0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불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nato74님의 댓글처럼, '미취학아동'아니니깐요~

  5. nabi006 2008/05/05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 9조 제4항에 "노선여객 자동차 운송사업자는 여객이 동반하는 6세 미만의 소아 1인은 무임으로 운송하여야 한다." 고 규정 되어 있으며, "다만, 소아의 좌석 배정을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라고 되어 있읍니다.
    그러므로 6세 미만이라면 초등생이라 하더라도 요금을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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