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웹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메시징폰을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팬택은 21일 메시징 폰 `링크(Link)'를 미국 AT&T를 통해 출시하고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링크'는 네트워킹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 연결과 소통 기능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팬택은 소개했다. 따라서 메시징 사용 편의성을 위해 디자인은 물론 온라인 콘텐츠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

9.9mm 초슬림 바타입 디자인을 갖춘 `링크'는 휴대폰 뒷면을 고무 느낌 도료로 코팅, 한손으로도 미끄러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키패드를 최대한 올록볼록하게 처리해 작은 쿼티 자판 입력을 보다 편리하게 했다.

특히 AT&T 모바일 쉐어(Mobile Share) 서비스를 지원해 개인 콘텐츠 보관함 `AT&T 로커(locker)'에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올린 후 PC굛휴대폰으로 다운받을 수 있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도 사진을 올릴 수 있다. 또 AT&T 어드레스 북(Address Book) 서비스를 지원해 전화번호를 온라인 주소록에 올린 뒤 PC, 휴대폰으로 내려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밖에 AGPS기능을 탑재해 AT&T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내비게이터 서비스를 이용,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실시간으로 안내를 받아 찾아 갈 수 있다. 통화시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변 상황을 영상으로 전송, 공유할 수 있는 비디오 쉐어(Video Share) 기능과 외장메모리(Micro SD)도 지원한다.

팬택은 올해 링크를 시작으로 5종의 신제품을 AT&T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팬택 해외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전무는 "링크는 AT&T 최신 웹 서비스를 지원하는 메시징폰"이라며 "다양한 소비자들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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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ey  2010/04/2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이라고 묻고 싶네요 으음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된 풀터치폰이 선보인다.

스카이는 19일 `나만의 비밀상자'로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초슬림 풀터치폰 `판도라(IM-U590S)'를 SK텔레콤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칭 `판도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류 최초 여성이 호기심으로 열어본 상자에서 고통, 슬픔, 시련 등 인간을 괴롭히는 감정은 모두 나갔지만 오직 희망만이 남았다는 것을 비말 상자 기능 `주얼함'과 연결시키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스카이는 설명했다.

`판도라'는 와이파이(WiFi, 무선랜)를 탑재한 일반 휴대폰으로 젊은층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 사생활 보호기능이 강화된 통합 콘텐츠 보관함 `주얼함' 그리고 9.1mm 초슬림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주얼함'은 나만의 비밀 상자 개념으로 간직하고 싶은 사진, 문자, 콘텐츠 등 서로 다른 종류 파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진 파일은 손으로 쉽게 옮길 수 있으며 카드나 통장 번호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개인정보도 별도 폴더에 보관이 가능하다. 주얼함은 비말 상자인 만큼 잠금 기능을 강화해 비밀번호도 6자리가 사용된다. 주얼함은 또 웹서핑 시 마우스 패드 역할을 할 수 있다.

초슬림 디자인도 돋보인다. `판도라'의 두께는 9.1mm로 풀터치폰 중 가장 슬림한 형태를 구현했으며 전면 일체형 블랙윈도우에 골드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고 역동적인 테두리 증착 라인을 적용,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LED 라이팅 효과는 보석이 반짝이는 효과를 형상화했다.

이 밖에 `디지털 액자' 기능으로 나만의 사진 전시회를 열수 있으며 3인치 LCD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다. 3M AF 카메라, 지상파DMB, 블루투스 등 부가기능도 두루 갖추고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실버, 핑크 네가지며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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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2로 찍은 캐릭터 사진.

인물 촬영 1

인물 촬영 2



폴더폰 돌풍을 일으킨 롤리팝의 후속 버전 롤리팝2를 사용한지 3주째에 들어갑니다.

폴더폰에도 불구하고 얇기도 얇다.

그동안 저에게는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폴더폰 덮개를 열었다 닫았다는 무한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습관은 예전 모토로라 레이저를 사용했을때도 있었는데 근 8년만에 이런 습관이 다시 생기는 군요.

한번 생각해보니 롤리팝의 슬림한 두께와 감촉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그런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터치폰의 경우 집에 오면 충전 하는 등 방치했는데 이상하게도 롤리팝2는 늘 손안에서 안떨어지더군요. 늘 폴더를 열었다 닫았다...

기능에서도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슬라이드폰이나 터치폰 처럼 화면이 넓지는 않았지만 폴더폰치고는 넓은 액정은 TDMB를 보내거나 모바일 게임을 할때 부족함이 없는 듯 하네요.

실제 별도 안테나를 장착한 후 지상파 DMB를 시청했는데 수신률은 물론이고 화면 크기 등에 있어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터치폰으로 DMB를 시청할 경우 단말기 자체가 개방 형태라서 TV 시청시 외부 눈치를 볼 수 있지만 폴더폰은 덮개를 열고 보는 형태이기 때문에 보안(?)면에서는 오히려 터치폰에 비해 우수합니다. ㅋㅋ

특히 젊은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휴대폰 답개 셀프 카메라 기능이 있어 자신의 표정을 직접 확인하고 찍을 수 있는 것도 롤리팝2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상단 카메라 렌즈를 통해 셀프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저도 몇번 사진을 찍어봤지만 과거 한쪽에만 있는 휴대폰에 비해 훨씬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일반 카메라 기능도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놓고 사진 찍어 본 결과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휴대폰 사용에 따른 인맥관리 기능도 가능한 듯 하네요. 그 데이터를 보면 상대방과 연락한 횟수나 친밀도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이것을 아마 베프(베스트 프랜드) 기능이라고 하는 듯 합니다.

또 이전에도 강조했듯이 과거 폴더폰은 전면 작은 창에 시간이나 문자 메시지 알림 정도로 활용했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폴더 전면에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나만의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미지도 깜찍합니다. 숫자, 알파벳 등 정말 다양합니다.

또 넓은 키패드도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젊은층에게는 장점입니다. 즉 문자 입력이 더욱 편리해졌다는 것이죠. 사이 사이 라이팅 기능도 있기 때문에 문자 메시지 입력 할때 또는 통화를 하기 위해 숫자를 누를 때 나름 시각적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고급스러움과 함께 말이죠..

이런 일련의 기능과 디자인 등을 고려할때 터치폰 대세로 다소 위축된 폴더폰이 그들만의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그 역할을 롤리팝에 이어 롤리팝2가 충분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폴더폰은 또 폴더폰 만의 장점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넓은 키패드에 고급스러운 라이팅기능이 인상적이다.

나만의 휴대폰을 만들기 충분한 전면 LED 기능.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미지도 깜찍하고 개성있다.


뒷면 중앙에는 카메라 렌즈가 있어 촬영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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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Bu 2010/03/22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표정에 애교가 넘쳐 나네요..^^



LG전자가 화질을 강조한 직하형이면서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LED T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내년에는 전세계적으로 500만대 이상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LG전자는 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신제품 발표회에서 `초슬림 풀 LED TV’(모델명: 55LH93, 55LH9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24.8mm(가장 두꺼운 부분 37.5mm)에 불과하다.

LG전자는 직하방식에도 불구하고 LED램프와 화면 간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였고 특히 에지방식의 LED TV보다 7배가 많은 3360개 LED를 화면에 배치해 화질과 두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직하형은 빛을 내는 광원인 LED를 TV 바로 뒤에 있지만 에지형은 테두리에만 있어 일반적으로 화질면에서는 직하방식이 훨씬 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TV화면을 240개 블록으로 구분해, 밝기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영상 부분 제어기술도 사용했고 500만대 1의 명암비와 240Hz 효과를 내는 라이브스캔 기술, 주변기기와 연결선을 없앤 무압축 방식의 무선전송 기술도 적용했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제품 출하가격은 700만원(55LH93)과 760만원(55LH95, 7월 출시)이다.

LG전자는 내년부터 LED TV시장이 본격 성장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추구형 ▲화질 추구형 ▲디자인 추구형 등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는 직하방식이 아닌 에지방식으로 42인치와 47인치 LED LCD TV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세계 LED TV시장 규모를 310만대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최대 3000만대, 2011년에는 최대 68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신익 LG전자 HE사업부 사장은 "내년 주요 업체들이 본격적인 LED LCD TV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경우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보인다"며 "본격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사장은 또 "TV 구매기준인 화질과 디자인의 정점을 겨냥한 제품으로 LED LCD TV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전체 LCD TV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는 플래그십(Flagship) 역할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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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선 없는 초슬림 풀 LED TV 나왔다! _ TV 위의 TV

    Tracked from 엑스캔버스 TV & 홈씨어터 블로그 2009/06/26 13:16  삭제

    TV는 과연 어디까지 발달할 것인가. 요즘 쏟아지는 엑스캔버스 신제품들을 보다 보면, 사람이 TV에 대해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간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09년 6월 25일, TV 위의 TV라고 부를 만한 새로운 TV가 등장했습니다. 엑스캔버스 초슬림 풀 LED(모델명 55LH95, 55LH93 시리즈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도대체 LH95, LH93의 무엇이 그렇게 특별하기에 TV위에 TV라고 부를 만 한 것일까..

  2. Subject: 존재하지도 않는 LED TV 백화점 가면 판다고요?

    Tracked from 시공초월 유비월드 2009/06/26 15:36  삭제

    디스플레이 장치는 전자총과 자기장을 이용한 음극선관, 흔히 브라운관이라고 부르는 CTR(Cathod ray tube) 방식이 발명되고 진전이 없다가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되면서 큰 변혁을 맞이한다. 이러한 CTR는 전자총과 영상이 표현되는 화면까지의 거리가 동일해야 하므로 볼록한 화면일 수 밖에 없었고 화면이 볼록하다 보니 실제로 우리 눈에게 화면이 왜곡되게 보이고 이를 해결한 평면 제품 까지 나왔지만 이는 CTR의 역사에서는 작은 변화에 불과하다 C..

  3. Subject: LG전자 초슬림 풀 LED 무엇이 다른가?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09/06/29 10:57  삭제

    LG전자의 XCANVAS LED 신제품 설명회가 6월 25일 여의도 63시티 58층 'Touch the Sky'에서 신문기자, 잡지기자, AV커뮤니티 회원, 블로거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열렸습니다. 최근 뜨거워진 LED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LG전자의 기술적 자신감과 도전적인 공략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는데요,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D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지난 포스팅 참고: LED 기술에 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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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내구성에 디자인까지 고려한 슬림 노트북이 등장한다.
삼보컴퓨터는 자사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에버라텍 스타(STAR)'를 출시, 2월 말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에코 슬림' 기법이 적용된 `에버라텍 스타(STAR)'는 `슬림(Slim) 노트북보다 더 날씬해서(Thin) 진보한(Advanced) 혁신적(Revolution) 제품'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플라스틱에 비해 재활용이 쉬운 금속 소재가 주로 쓰였고 하드디스크, 메모리 등의 업그레이드가 편리하게 제작돼 자원 활용이 최적화됐다. 크기는 13.3형 와이드화면에 1.7kg의 초경량으로 두께는 1cm의 초슬림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냉음극형광램프(CCFL) 방식 LCD보다 수은이나 비소 등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가 적고 소비 전력도 적은 LED(발광 다이오드) 백라이트 LCD 패널을 탑재, 제품 무게와 부피, 환경 문제까지 한번에 해결했다. 또한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전해질 누출 위험이 적고 카드뮴, 수은 등의 유해 물질 사용을 배제한 리튬 폴리머 전지를 배터리로 장착, 최근 정부가 권장하고 있는 녹색 정보화에 충실했다.

아울러 '에버라텍 스타'는 저전력, 저발열에 고성능을 지향, 3GB 메모리와 320GB의 넉넉한 하드디스크를 탑재했고 평균 2~3W(와트)에 불과한 노트북 스피커를 개선해 4W(와트)급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기본 지원하며 130만 화소 웹카메라도 갖추고 있어 화상채팅이나 화상회의 등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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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백 2009/02/2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께가 1cm라는데 좀 두껍다 싶더니 가장 얇은 곳이 1cm라는 거였군요..=ㅅ=

    앞부분을 커팅해서 보다 얇아 보이도록 하는 건 문제가 아닌데, 보도자료 어디에도 초박부가 1cm라는 말이 없어 자칫 평균 두께가 1cm라고 오해할 소지도 있을 것 같네요.

    가장 두꺼운 부분도 2.5cm이고 무게도 1.73kg라면 13.3인치형 중에서도 나쁘지 않은데 그 '1cm'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온달왕자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삼보의 메세지 전달에 대한 말이니 오해없으시길..^^;



삼성전자는 5일 업계 최초로 LED TV에 사용하는 두께 10.8mm의 초슬림 LCD 패널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산하는 제품은 화면크기 40~55인치의 LED TV용 패널로 일반 LCD TV용 패널 광원으로 사용되는 CCFL(냉음극형광램프) 대신 최근 각광받고 있는 LED(발광다이오드)를 적용해 두께를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1/4 정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무게도 10~15kg 정도로 가벼워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해 최근  디지털TV의 핵심 키워드인 초슬림 TV 및 액자형 벽걸이 TV를 구현하는데 최상의 솔루션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LED TV용 초슬림 패널은 최고급 LED 백라이트 패널로 높은 명암비와 함께 120Hz, 240Hz 구동이 가능하고 LED 특유의 풍부한 색감과 뛰어난 동영상을 구현하는 등 최상의 화질을 보여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LED TV용 패널은 수은을 사용하지 않는데다 기존 보다 소비전력이 적어 친환경성도 강화됐다.

삼성전자 LCD사업부장 장원기 사장은 "최근 LED 백라이트 채용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업계 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슬림 패널을 출시하는 등 LED TV용 패널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초슬림 패널을 탑재한 LED TV를 내달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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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제는 2009/02/05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죠.. 돈...

    그리고 수명역시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led 수명이 무지 짧아서..


    기대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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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늘 햅틱폰을 마침내 출시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광고에서만 접했던 햅틱폰을 실제로 판매하게되는 것이죠.
가격은 70만원대 후반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죠 ^^

햅틱폰이 기존 휴대폰과 다른 것은 넓은 액정에 터치 조작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차별화된 것은 일반 PC에서 인터넷을 서핑하듯 휴대폰에서도 그것이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 손안의 인터넷 시대가 된 것이나 다름없죠.
물론 인터넷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화료는 엄청나가 많이 나올수 있어.. 데이터 무제한 정액제 등 이에 상응하는 요금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햅틱폰을 통해 또 하번 휴대폰의 트렌드가 변화를 예고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LG전자도 모바일웹폰이라는 제품을 선보여 삼성전자와 경쟁을 하려는 듯 합니다.

솔직히 휴대폰에 트렌드가 생긴 것은 슬림 휴대폰인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출시되면서부터 인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

휴대폰은 그냥 카메라폰, 뮤직폰 뭐 그정도였고 전세계적인 흐름에 맞게 휴대폰 제조사들이 너나 할 것없이 일관성있게 특정 흐름을 따라간 것은 초슬림폰이 처음이기 때문이죠.

당시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나오고 일주일 후 삼성전자가 V740을 내놓으면서 초슬림폰 시장은 본격적인 초슬림 경쟁이 들어갔었습니다.

이후 1cm도 안되는 초초슬림 휴대폰도 등장하게 됩니다.

이제 삼성전자가 햅틱폰으로 터치엔 인터넷 휴대폰 시장에 불을 지폈으니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좀더 두고봐야 알겠으나.. 하나의 트렌드는 형성할 듯 합니다.

왜냐하면 터치라는 방식에 인터넷이라는 메리트가 합쳐져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후속 단말기가 지속적으로 출시돼 제품 라인업이 두터워 진다면 말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이와 유사한 제품이 나오고 또 터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저 또한 햅틱폰을 보니.. 살짝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져라 반응하리라의 슬로건을 내건 햅틱폰
그리고 터치더 원더를 내건 싸이언이 휴대폰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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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햅틱폰(SCH-W420) 출시! 아르고(LH2300)는 아직 멀~었는가??

    Tracked from 사진 그리고 일상... 2008/03/26 11:44  삭제

    드디어 오늘, 삼성전자는 강력한 UI를 탑재한 터치스크린폰 "애니콜 햅틱(SCH-W420)"을 출시 했네요~ 저야 뭐... Cyon유저라서 기다리진 않았지만, 실제로 많은이들의 관심을 받던 폰인지라 저도 슬금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햅틱폰은 이미 여러 기사에서 나왔 듯이 사용자가 휴대폰과 교감하고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하는 감성 UI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핸드폰을 사랑해 본 적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79만원 고가로 판매 될 듯 한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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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8/03/2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3/26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BlogIcon Yasu 2008/03/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격이 50만원대초반입니까??
    70만원대로 알고 있었는데...오...
    관련글 트랙백 보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휴대폰 제조사를 꼽는다면 삼성전자, LG전자, 스카이, KTFT 4개사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이중 KTFT는 KTF 전용 단말기만을 생산하기 때문에 실제 3개 이통사 단말기를 제조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스카이라 할 수 있죠..

스카이의 경우 알다시피 SK텔레텍과 팬택계열이 합병한 후 스카이로 바뀐 것인데... 이후 팬택계열이 워크아웃신청하면서 올초 최악의 상황까지 갔다가 지금 재기를 시도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휴대폰을 12년 정도 사용했는데.. 생각해보니 삼성전자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다음은 스카이, 모토로라, LG전자 순이죠.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용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죠.
디자인도 나름대로 만족했으니까 구매를 결정한 것입니다.

스카이의 선택은 단연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적인 측면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개인적인 사견이니까요.

하지만 SK텔레텍과 팬택이 합병하면서 스카이다운 모습이 보이지 않아 IM-8300을 끝으로 스카이를 사용하지 않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도 울트라에디션 등이 등장하면서 솔직히 구매 의욕이 생기더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올 한해를 볼때 삼성전자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모토로라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서는 등 괄목할 만한 한해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LG전자의 성장이 더욱 컸다고 생각합니다.

초콜릿폰에 이어 샤인폰의 성공적인 런칭 그리고 명품폰이라는 프라다폰의 인기 등은 실감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에서도 말했듯이 LG전자 단말기를 가장 기피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선입견이긴 하지만 디자인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샤인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LG전자 제품으로는 두번째 입니다.
예전 김혜수가 광고에 나와 "우리집!" 하고 외치는 그 단말기 이후 처음이죠.

플립형일때 삼성 애니콜이나 LG 싸이언이나 디자인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이후 폴더가 등장하고 또 슬림 슬라이드 등이 등장하면서 디자인도 천차만별이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삼성전자의 제품을 선택했죠.
LG전자와 비교해 볼때 삼성전자 제품이 또는 스카이 제품이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콜릿폰, 샤인폰 등 블랙라벨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그리고 LG전자의 디자인이 무척 좋아졌다는 생각디 듭니다.
비단 블랙라벨 시리즈 뿐 아니라 다른 단말기 역시 예전에 보지 못한 심플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눈에 뜨이더군요.

그런 이유로 샤인을 올 초에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고민도 많이 했죠.
왜냐하면.. 디자인은 분명 좋아졌는데. 그렇다면.. 성능, 기능 등은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큰 불편함은 없더군요.
단지 삼성전자 제품에 익숙해지다보니 문자 작성할 때 불편함 정도라고나 할까요.

프라다폰도 나름대로 명품치고 가격이 싸다.. 하지만 단말기 가격으로는 비싸다 등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저도 한번쯤은 가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닐정도로.. 고급스러움은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향후 삼성전자가 아르마니폰을 내놓을 예정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제 LG전자의 휴대폰 단말기에 대한 선입견은 '샤인'폰 으로 많이 해소된듯 합니다.

삼성전자와 비교할 때 LG전자의 사용자가 적긴 하지만 나름대로 튼튼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예전같지 않으니까요.

다만..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솔직히 마음 한구석에서 사라지지는 않네요.

반면 모토로라는 레이저, 크레이저, 앞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작은 폴더형 단말기 등 3개 정도의 단말기를 사용해 봤는데...
그냥 평이했습니다.

단 레이저의 경우는 초슬림형 휴대폰 트렌드를 일으킨 장본인인 만큼 그립감은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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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0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인트 2007/12/1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삼성전자의 애니콜 휴대폰은 디자인이 뭔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LG전자에서 내놓는 휴대폰들은 하나같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살아있네요.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애니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3번째 단말기인데, 사람들이 애니콜에 대해 갖고 있는 환상은 아직까지도 독보적인 것 같아요.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10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씀입니다.
      막상 싸이언이나 기타 다른 제조사의 제품을 사려고 하면 자꾸 갈등이 생기더군요.
      마치 사면 후회할 것 같은 두려움..
      그런데 일단 결정하면 후회는 안할 듯 합니다.

  3. BlogIcon 플로우 2007/12/1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사이언 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좋은거 같아요.

    두번째 그림 바로밑에줄에 오타가 있네요.
    "가장 기피했었다." 가 맞는말인듯 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시 석달만에 300만대 돌파 눈앞


삼성전자의 슬림 스마트폰 '블랙잭'이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싱귤러 와이어리스를 통해 출시된 '블랙잭'이 출시 석달 만에 누적 판매 3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블랙잭은 두께 11.8mm 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으로 쿼티 자판을 채용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사용이 편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5.0' 운영체제가 탑재돼 있다.

또 2.3인치 LCD, 130만 화소 카메라, 캠코더, MP3, 외장 메모리, 블루투스 등 첨단 부가 기능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블랙잭'은 북미 시장 스마트폰 최초로 HSDPA 기능을 지원, 기존 WCDMA 휴대폰 보다 5배 정도 빠르게 영상과 음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블랙잭 판매 확대를 위해 뉴욕 번화가인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블랙잭 동영상을 내보내는 한편, 맨하튼 거리를 오가는 투어버스에도 블랙잭 광고를 게재 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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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슬림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증세가 심각한 정도.

이는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출시된 지난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당시 모토로라는 장차 세계 휴대폰의 트렌드가 될 초슬림 휴대폰 '레이저'를 출시했고 삼성전자는 1주일 후 V740 일명 '권상우폰'을 선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제품의 두께는 16.5mm로 같지만 차이가 있다면 삼성전자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이 모토로라는 키패드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들 두 제품 모두 초기에는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져 리콜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시작된 휴대폰 시장의 슬림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삼성전자는 V740의 후속 제품으로 V840 그리고 일명 전지현 폰이라는 '스킨' 등을 내놓으며 초슬림 휴대폰 라인업을 강화했다.

또 이후 나오는 이효리폰, 이준기폰 등 거의 모든 휴대폰에 초슬림 트렌드를 반영했다.

급기야 지난해 하반기에는 아예 전략 모델로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다.

처음 등장한 3종 모두 역시 컨셉트는 초슬림.

이로 인해 한 동영상에는 울트라에디션을 부수는 장면까지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슬림에 대한 의지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DMB폰' '세상에서 가장 얇은 OOO' 등 끝없이 슬림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전자 휴대폰에서 슬림을 빼고 나면 아무것도 없을 정도.

이처럼 삼성전자가 '슬림'을 강조하는 것은 "이렇게 얇게 만드는데도 첨단 기능은 다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일 것이다.

실제 최근 나온 삼성전자의 슬림 휴대폰에는 거의 없는게 없다. 컨셉트 별로 차이점은 있지만 거의 모든 트렌드가 될만한 기능은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삼성전자는 또 울트라에디션의 또 다른 시리즈인 울트라뮤직과 울트라빋디오라는 초슬림 휴대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초슬림에 대한 집념이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강하다는 느낌.

물론 기술력 하나 만큼은 인정하고 싶지만. 얇다는 것은 첨단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약하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내구성이 강한, 외부 충격이 강한 신소재를 사용한다고 해도 "얇다 그래서 약해보인다"라는 시각적 이미지를 극복하지는 못한다.

초슬림이라는 컨셉트가 기술에 대한 척도를 가늠할 수 있긴 하지만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공통적인 호감을 갖는다고는 볼 수 없다.

해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초콜릿폰이 대표적인 예다.
이제품은 누가봐도 초슬림 컨셉트가 아니다. 적당히 얇은 대신 심플함을 살려 해외 두루두루 인기를 얻었다.

따라서 '초슬림'이 꼭 경쟁력은 아니라는 것.
이제 삼성전자도 '초슬림'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좀더 다른 신개념 컨셉트를 잡아야 되지 않을까?

Comment

삼성전자의 휴대폰 단말기가 얇아지면서 특히 슬라이드 방식은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인 경향이 많다.
어떤 것이 울트라에디션이고 어떤것이 슬림앤 J 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
그러다 보니 울트라에디션 가지고 다니는 사람 한번도 못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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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림 압박 2007/01/0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얇은거로 하면 가장 으뜸일 겁니다. 하지만 너무 얇으면 불안하긴 하죠.
    그래도 디자인 하나는 인정해야 합니다. LG전자나 다른 휴대폰 제조사들이 흉내내기 힘들 정도니까요.^^
    오늘 뒷모습 공개했다고 하는 울트라 뮤직과 울트라 비디오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군요.
    국내에는 상반기 출시라 하는데 과연 얼마나 할까요^^

  2. jviolenc 2007/01/0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신 발열이나 베터리 사용 시간 문제등 슬림폰에 따르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꼼수등이 눈에 띠는데요..
    대표적으로 블루투스 DMB 폰에서 DMB 시청시 무선 헤드셋으로 음을 청취할 수 없는 부분은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05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 감사합니다.어차피.. 슬림에 대한 압박이 강한 것은 타 업체와의 경쟁력을 보이기 위한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문제, 발열 문제 기타 문제등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사용자니까요. 상황 봐서 리콜하고 고치고 뭐 이런 순으로 늘 해왔듯이 ...
      그러다 보면 문제가 해결되거나 그냥 넘어가는 격이지요.
      하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이런 방식이 안통할 겁니다.


IT강국 코리아답게 올 한해에도 모바일-인터넷-반도체 등 IT전분야에 걸친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졌다.

UCC, 멀티코어, UMPC 등이 대표적. 이에 매경인터넷 스팟뉴스에서는 한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IT 이슈들을 정리해 봤다.

콘텐츠의 루키 UCC '급부상'
얼굴이 노출되지 않게 모자를 푹 눌러쓴 한 청년이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캐논 락 버전을 빠른 손놀림으로 멋지게 연주하는 이 동영상은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사이트인 유트브에 올라가자마자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주목 받았고 그 주인공인 임정현씨는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도 하게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 아침에 전세계 스타가 된 것. 또 지난 10월 구글은 경쟁업체들이 모두 눈독을 들였던 유트브를 1조 6천5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UCC가 이처럼 세인의 주목을 받는 것은 동영상 콘텐츠에 있다. 텍스트에 비해 공감도가 높기 때문.

PC의 성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개인용 PC에서도 동영상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고, 여기에 카메라폰, 캠코더 등 휴대용 영상 장비를 통해 다양하고 독특한 영상을 일반인도 촬영할 수 있는 것도 UCC의 붐을 거들고 있다.

UCC에 소개되는 콘텐츠도 단순한 개인 취미 생활부터 자신만의 전문 분야, 혹은 뉴스 소식까지 그 영역도 끝없이 확장되고 있다. 국내에는 판도라TV가 대표적이며, 다음커뮤니케이션도 TV팟으로 UCC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인터넷의 새로운 패러다임 '웹 2.0'
웹2.0 최근들어 흔히 듣는 단어, 그러나 설명하라고 하면 망설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만큼 친숙하긴하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바로 웹2.0이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지금의 인터넷이 일방적인 정보전달의 흐름을 제공했다면 웹2.0은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 양방향으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다시말해 개인이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고 등록하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UCC나 블로그, 싸이월드에 자신의 이야기와 정보를 직접 올리는 시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웹 2.0에서는 참여, 공유, 분산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이다. 웹 2.0을 통해 인터넷이라는 사이버월드에 존재하는 누구나 이용자이면서 생산자가 될 수 있다. 웹 2.0을 이용하여 은행, 쇼핑몰, 포털 등의 인터넷 공간에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버리고 새로운 참여형 공간을 가꾸기 시작했다.

웹 진화론의 저자 우메다 모치오씨는 치프 (cheap) 혁명과 오픈 소스, 인터넷이 웹2.0 광풍을 불게 한 요인으로 정리한다.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아주 저렴하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고, 검색과 RSS로 대표되는 인터넷 기술은 개인 블로거가 불특정 다수에게 무한대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줬다.

두뇌가 2개이상인 멀티코어 시대 개막
반도체에서도 올해에는 기억되는 해가 될 것이다. 하나의 코어로만 구성된 프로세서에 변화의 바람이 일었기 때문이다. 바로 듀얼코어에 쿼드코어까지 멀티코아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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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지난 7월 전력 소모와 성능 개선을 이뤄낸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선보였으며 11월에는 세계 최초의 메인스트림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최상급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로 두뇌가 4개 있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멀티코어는 작업량이 많은 환경이나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PC환경에서 각각의 코어가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 싱글코어보다 처리 속도가 탁월하다.

특히 UCC나 웹2.0 시대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작업에 필수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또 노트북용 프로세서에서는 배터리 수명을 보다 획기적으로 연장시켰다.

경쟁사인 AMD도 최근 쿼드코어 시연에 성공하면서 내년 쿼드코어 시대의 대중화를 예견했다.

UMPC 등 모바일 단말기 '봇물'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공동 개발한 UMPC(울트라모바일PC)인 ‘센스 Q1'을 선보였다. 이는 세계 첫 제품이었다. 이후 대우루컴즈 솔로 M1, 라온디지털 베가, 후지쯔 등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노트북과는 개념이 다른 모바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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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는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채용하고 있는데 A4 용지의 절반 크기에 무게도 1Kg이 안 된다. 이렇게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PC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능과 지상파DMB, 블루투스, 유무선 LAN을 기본 탑재해 인터넷이나 각종 멀티미디어, DMB TV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키보드나 네비게이션 같은 부가기능도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기능은 기본이기때문에 별도의 장비를 이용하면 카 PC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와 비교해 넓은 스크린과 PC와 호환되는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풀어야 할 숙제도 남겼다. 짧은 배터리 수명이 시장 확대의 장애요인으로 떠올랐으며 타깃마케팅의 모호성도 문제로 지적됐다.

와이브로-HSDPA, 무선인터넷 서비스 '태동'
이동통신 분야에서도 와이브로와 HSDPA 등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화두가 됐다.
SK텔레콤과 KTF는 지난 5월과 6월 유럽식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KT와 SK텔레콤이 6월말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기식 EV-DO 서비스가 상향 153.6Kbps와 하향 2.4Mbps 속도인데 비해 고속하향패킷접속 (HSDPA) 서비스는 상향 2Mbps, 하향 14Mbps로 향상시켰다. 화상통화 기반의 영상사서함, 화상 채팅 등 이동통신 서비스도 듣는 통화에서 보는 통화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이미 SK텔레콤과 KTF가 내년에 전국대도시에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나선 상태다.

휴대인터넷 와이브로는 60Km 이상으로 움직이는 차량에서도 1Mbps 정도의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와이브로는 무선을 뜻하는 'Wireless'와 초고속 통신망을 뜻하는 'Broadband'가 합쳐진 신조어.

현재 1Mbps의 업로드 속도와 3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KT는 내년도 관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와이브로 가입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KTF HSDPA와 KT 와이브로가 결합된 상품도 출시될 가능성도 많다.

휴대전화 가입자 4천만 시대 열어
휴대전화 가입자가 4천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휴대전화 1인 1대 시대가 열린 것을 의미한다. 또 휴대폰 단말기도 지난해부터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초슬림 트렌드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고급화됐다.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LG전자 샤인폰, 모토로라 크레이저 등 이들 제품은 초슬림을 추구하면사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프리미엄급 시장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또 위성DMB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해, 내년 시장 확대에 청신호를 보냈으며 지상파 DMB가 서울-수도권에 국한됐던 서비스를 지역 대도시까지 가능해져 역시 내년 전국 서비스 시대를 기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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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초슬림 휴대폰 '울트라에디션 6.9'가 해외 언론에서 잇따라 2006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13일 영국의 유력 IT전문지 스터프 12월호에서 '울트라에디션 6.9'가 휴대폰으로는 유일하게 '2006 최고의 10대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터프는 "'울트라에디션 6.9'는 보통 휴대폰의 앞면 정도 두께에 불과한 6.9mm에 200만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경이로운 디자인 공학으로 슬림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호평했다.

스터프는 이번 발표에서 '울트라에디션 6.9'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 애플의 '아이팟나노' 등을 '올해 최고의 10대 제품'으로 선정했다.

동남아 최대 영자 일간지인 '스트레이츠 타임즈'도 지난 7일 주말 IT 특집판에서 '울트라에디션 6.9'를 2006년 가장 섹시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올해 최고 매력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는 'Best of 2006' 특집기사에서, '울트라에디션 6.9'에 대해 "IT 애호가들이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제품"이라 평했다.

'울트라에디션 6.9'는 올 하반기 삼성전자의 최대 전략 모델로 출시 한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의 하나로 출시 후 1분기 만에 300만대 이상의 판매를 돌파하는 등 세계 휴대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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