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진행되고 있는 촛불문화행사에 이은 거리 시위로 인해 나흘째 경찰들이 참가자 일부를 연행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보도된 자료화면을 보니 어떤 참가자는 웃으면서 자진 연행되는 듯 한 모습입니다.
어떤 블로그를 보니 '이 시대가 이걸 원한다면 가야죠 하하하'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봐 실제 촛불집회에 참여해 연행된 참가자 중 상당수가 자진해 갔다는 것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촛불집회하며, 여전히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하고 있는 이순간.. 우리 위대하신 자칭 대통령 CEO는 무엇을 했을까요.
중국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회동을 통해 양국의 긴밀한 관계를 격상시키는 외교에 주력했다고 합니다.
집안 일은 엉망으로 하면서 밖에 나가서는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마도 이명박대통령은 안살림보다는 대외 관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민 건강이야 어쨌든 한미 관계를 위해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하면서 조지 부시에게 잘 보이려고 했고.. 또 나라 내부 사정이 엉망인데 중국가서 후진타오 주석과 회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신문은 일제히 일면에 후진타오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이명박 대통령 찬양에 열을 올리고 있더군요.
어떤 신문은 후진타오 주석과 이명박 대통령이 66살, 67살.. 비슷하고 총망 받는 지도자 등 공통점이 많다고 보도하기도 합니다.
글쎄요 후진타오 주석이 그럴지는 모르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총망 받는 지도자는 아닌 듯 합니다.
적어도 국내 현안을 보면 말이죠.
지금 미국 쇠고기 반대 집회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대도 ..
이와 관련 한마디의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을 동원한 강제 연행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경찰이 하는 것을 그대로 용인하는 것인지 알수 없지만.
이건 오히려 시민들의 분노를 더욱 키우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번 촛불집회에 배후 세력이 있다면서.. 조사해야 한다는 한나라당의 태도입니다.
촛불집회가 확산되는데에는 분명 매개체는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것은 정부의 잘못이지.. 이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국민은 분노해도 참아야 하는 건가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하는 것이 국민이고..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해야 하는 것이 우리 국민입니다.
이런 아픔과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잘 해결해 달라고 국민들의 손으로 뽑은 것이 대통령이고 국회의원들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들은 오히려 뽑아 준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참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패거리들이 미국에 다녀왔으니.. 믿을 수 있겠습니까...
얼마전 한 군수가 농림부장관 해임안에 대해 회유가 있었다고 양심고백했습니다.
그런데 농림부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누구 말을 믿을까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단 한차례도 솔직한것은 무엇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의혹과 의문 투성이고 또 그것에 대한 정황들이 여기 저기.. 포착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4년하고 9개월이라는 세월이 남아 있으니 큰일입니다.
민생안정은 어디갔고... 서민 경제 살리기는 어디 있습니까..
'촛불문화'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05/28 2MB, 내정은 개판으로 하면서 대외관계가 중요하냐!!
- 2008/05/27 68년간 진실하게 살아온 솔직 달인 '사발 2MB 선생' (2)
- 2008/05/27 2MB, 이번엔 무엇을 몰래 주려고 중국에 가시나요? (1)
- 2008/05/26 국민 분노 안들리나요?...2MB에게 보청기 달아주자!
- 2008/05/26 좋아하는 내장탕-육개장, 2MB 때문에 이제 싫어졌다! (1)
- 2008/05/26 어느 외통부 관계자 "이번 쇠고기 협상, 잘 한 것이다" (1)
- 2008/05/16 삼겹살보다 못한 쇠고기, 현정부는 그 쇠고기만도 못해 (2)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나라 17대 대통령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7대 대선에서 2위 정동영 후보를 530만표차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당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 수월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각종 의혹과 비리들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알드시.. 가장 큰 것이 BBK 의혹이었으나 무혐의 처리 됐죠.
하지만 당선자 자격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BBK 특검을 진행했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여기서도 '무혐의' 처리로 2월25일 17대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솔직하다면서 당당하게 BBK 특검을 받긴 했지만..
이것은 영원한 ? 일뿐입니다.
어쨌든 이런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이 되었지만.. 이것으로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선자 기간동안 인수위와 함께 저질렀던 각종 정책.. 대표적인 것이 영어몰입식 교육이죠..
그리고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대운하..
그리고 국민들에게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외치며 몰래 그리고 빨리 타결한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등은
대선전 구렸던 여러가지 의혹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석연찮은 의혹돌이었습니다.
대선 전 비리도 그렇지만 이미 방송 3사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이미 예견된 협상이라는 의혹이 너무나도 많이 포착되기 때문이죠.
정치인이라는 것이 솔직하기에는 희박한 직업이긴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는 정치인이기도 하지만 공무원이기도 하지요..
그런데도 뭐 하나 깨끗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솔직하다고 외칩니다..
국민들은 내 맘을 몰라준다고 섭섭해 하고..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해버리면서 학생이 촛불들고 나오는 것에 맘이 아팠다고 합니다.
정작 그들을 아프게 한 것은 본인이면서 말이죠.
담화문에서는 모든 것이 내탓이라고 하면서 인적쇄신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지만..
내 탓에 대한 책임과 관련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담화문 발표 이후 경찰들을 풀어서 촛불문화에 참여한 사람들을 이제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입으로는 국민들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말 털끝만큼도 국민을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한미FTA가 미국 쇠고기 수입과 별개이지만.. 분명 미국 쇠고기 수입은 국민들에게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당신의 의지를 믿고 밀어준 국민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낮은 자세로 말이죠..
안보이게.. 살짝...
제발 거짓말, 권모술수 그리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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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촛불 집회로 경찰이 연행한 국민이 이제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지난 밤에 있었던 촛불 집회와 길거리 행진 과정에서 보여지는 경찰의 진압을 보니..
강도는 다소 낮긴 하지만 거의 데모 진압하는 수준에 가까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을 무엇보다 잘 아는 정부가 오히려 달래고 설득해서 진정시켜야 하는 정부가..
무엇이 잘났다고 경찰까지 동원해 우리들의 분노를 강제로 잠재우려는 것인지..
해결의 실마리는 뒤로한채 오로지 강제 진압을 한다는 것은 휘발유를 뿌리는 것과 같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어제 미국 사찰단이 귀국했습니다.
미국이 차량까지 지원해주었다며...거의 감동하면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빨리.. 둘러보고 왔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디를 얼마나 그리고 자세히 순찰했기에 그런 자신감이 나올까요.
미국이라는 그 넓은 땅에서 얼마나 자세하게 말이죠.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촛불 집회를 뒤로 한채 중국으로 떠납니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것이죠.
좋은 일입니다.
그렇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는 안샐까요.
부시 한번 만나려고 쇠고기 수입 개방 해주었는데
이번에는 중국 후진타오 주석을 만나는 댓가로 무엇을 선물할까요.
또 원자바오 총리를 만나는 댓가로 무엇을 줄까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단 한번인데도..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외국 순방 나서면.. 겁부터 납니다.
중국에게는 과거는 중요치 않다면서 동북공정에 대해 인정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한중FTA와 과련.. 또 무슨 요구를 들어줄지 걱정됩니다.
촛불집회는 거세지고..
이명박 대통령은 담화문 한번 발표한 것으로.. 퉁치고..
선장 잘못 뽑아 국민들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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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 제대로 경청하고 있는지 의심이 가기 때문이죠.
실제 국민들은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에 대한 촛불 집회에 심지어 탄핵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와대와 정부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광우병 괴담 등을 거론하며 마음이 아프다.. 송구하다. 그리고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모두 내탓이다. 이런식으로 담화문을 발표했지만.. 실제 촛불집회 등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도록 몰랐다는 것도 아이러니하지만. 담화문 발표 이후 정부의 태도는 더욱 아이러니 합니다.
그 이후 어떠한.. 대책 마련도 없을 뿐더러..
그저 미국과의 추가로 합의문까지 작성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이같은 반응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 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국민들의 여론에 대해 제대로 보고 받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친 이명박 인사만이 있는 청와대에서 서로 눈치보면서 거를것은 거르고 삭제할 것은 삭제해서.. 듣기좋은 것만 이야기 할지도 모르죠.
또 이명박 대통령은 아마 TV도 보지 않는 듯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조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TV를 보긴 하지만 친 이파 신문들이 많다 보니 인정하지 않으려 할지도 모르죠.
이럴때 가장 좋은 측근은 아마 자제분이 아닐지..
이명박 대통령은 1남 3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들이 과연 대통령 아버지에게 할말이 없을까요.
막내 아들의 경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누나랑 살고 있다기도 하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하는데.. 어쨌든 함께 사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럼 그들이라도 나서서 아버지에게 국민들의 여론이 안좋다는 등 ..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전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위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만일 국민들이 미국 쇠고기 수입을 비롯해 일련의 정책에 대해 불신하고 또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묵묵부답하고 있다면.. 이건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낮은 자세도 좋고, 사과도 좋지만..국민들은 보다 구체적이고 만족할만한 대책 마련을 원하는 것입니다.
나라 신의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미국과 통상 마찰을 일으키더라도.. 현 정부의 잘못을 인정하고.. 졸속협상이던.. 아니면 계산된 협상이던. .뒤늦게 깨닫더라도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액션을 취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게.. 생각해보니 이번 협상은 형평성이 떨어진다. 재협상하자.. 국민들의 여론이 좋지 않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광우병 위험 쇠고기를 다 들여올 수 없으니 20개월 미만으로 하자.. 등..
여러가지 노력조차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이 반복되지만 그저.. 담화문 발표하고 내 탓이니.. 인적 쇄신은 없다고 말하면.. 국민들이..
사과했으니 됐다.. 앞으로 잘하세요..
이럴것 같나요...
사과했으니.. 이제 우리보고 미국 쇠고기 먹으라는 건가요..
CEO 출신이 뭐 그럽니까.. 추진력도 없고... 그렇다고 배짱도 없고..
TV에 나타난 이명박 대통령을 볼때마다.. 도대체 머릿속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혹시 청력이 약하신건 아닌지..
그럼 보청기를 하나.. 달고 다니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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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온라인 촛불 집회에 참여합시다!
Tracked from Very Very Chee~se! 2008/05/26 16:45 삭제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77137싸이얼드 추천->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54&ItemNum=18577344"> 촛불 시위 강제 진압 어제 날씨도 좋고 해서 친구와 선유도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봤더니 전경들이 시민들을 진압하고 있더군요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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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소통의 단절이 가져온 결과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5/26 17:31 삭제저는 주말에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잘하지 않는 편이서 주말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 인터넷에 접속을 해서 촛불시위를 무력으로 해산을 했다는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촛불시위는 평화적인 시위였기는 하지만, 집회신고가 되지 않은 불법시위였고 그래서 시위를 무력을 동원해 해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논리로 이 사건을 이렇게 바라보면 이렇게 당연한 것이 되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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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티스토리에 촛불 다는 방법!
Tracked from . 2008/05/26 22:36 삭제블로그에 촛불 다는 방법! 블로그에 촛불 달기 : http://www.sealtale.com 코드 발급받기를 통해 코드가 복사되었지요 ? 그럼 본인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1. 블로그 관리자(admin)로 이동해주세요 2.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관리자의 '플러그인'으로 들어갑니다. 3.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을 찾아주세요 4.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미사용'중이면 클릭을 통해 '사용중'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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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인분이라면 대부분 해장국, 육개장, 순대국, 내장탕 등.. 이런 부류의 음식을 선호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들 음식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허용이라는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고 광우병 문제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저 또한 이들 음식에 대한 친근감이 급격히 저하됐습니다.
얼마전 아내가 저녁에 육개장을 사왔습니다.
그 안에는 쇠고기 일부와 내장도 조금 있더군요. 그런데 예전에 거부감 없이 먹었던 이들 음식에 대해 저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지면서.. 먹기 거북해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억지로 육개장을 먹으면서 다음부터는 육개장 같은것 사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육개장 같은 것을 사먹냐고.. 말을 흘렸죠..
다소 대조적이긴 하지만 AI가 확산되면서 오리나 닭 요리집에 손님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나 방송에서는 75도 이상에서 요리한 닭이나 오리는 안전하다면서.. 이들 시식 행사를 하는 것이 흔합니다.
그럼 정작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외치는 이명박 정부는 왜 미국 쇠고기 시식 행사 같은 것은 안하는지요..
부산에 보관돼 있는 이들 쇠고기 일부 가져다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청와대 뜰에서 만찬을 즐기면서..
맛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 것이 어떨지요?
분명 당신네들도 저처럼 육개장이니 내장탕이니 해장국이니 먹을때 꺼림직할 것이고 앞으로 더할 것입니다.
당신들도 그런데 왜 우리보고 그런 쇠고기를 먹으라고 하는 건지..
국민들이 먹기 싫다고 촛불집회하는데.. 뭐가 잘못됐다고 잡아들이는 건지..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찔리는 것이 많으면 액션도 큰 법입니다.
말로 해서 안들으니 이제는 무력을 사용하겠다는 건가요..
설마 국민들 잡아다가 억지로 먹이는 것은 아니겠죠?
차라리 멕시코처럼 20개월 이하 쇠고기 수입하되 미국 소를 들여오세요..
이게 뭡니까..
대통령 된지 얼마 됐다고.. 참으로 딱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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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른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토론이 진행되더군요.
100분 토론과 마찬가지로 정부 옹호론자 3명과 그 반대론자 3명이 논쟁을 벌이고 있더군요.
처음부터 보지 않은지라.. 프로그램의 전체적은 흐름을 알 수 없었지만..
정부 옹호론자들은 방어하기에 바쁘고 반대쪽은 이번 쇠고기 협상에 대해 정부가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있더군요.
음.. 이번 미국 쇠고기 수입에 있어 가장 큰 쟁점은 누구나 알다시피..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전면 허용입니다.
물론 20개월 이상 30개월 이하의 미국 쇠고기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됐다고 어제 그러더군요.
그렇지만...어느나라도 하지 않은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을 우리나라가 그것도 갑작스럽게 한 것은..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을 담보로 미국에게 FTA라는 것을 얻으려 했다는 것에 대해 화가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옹호론자들은 OIE(국제수역사무국)의 권고대로 한 것이고, 우리나라가 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는데 있어 그것이 왜 안된다는 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 협상을 연기할 수도 있었고 또 다른 해결책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OIE의 권고이든 아니든.. 정부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협상을 서둘러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쉽게 생각했고.. 그것으로 인해 FTA나 비자 면제 등 다른 것을 얻으려 했다는 것이죠.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정부옹호론자에 나온..
외교통상부의 관계자의 말이었습니다.
진행자과 재협상에 대한 가능성이 있지만 필요치 않은 것이냐 아니면 재협상을 할 수 없느냐는 질문에..
우선 이번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은 진행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만족스러웠다고 말하더군요.
결국 재협상 자체가 더이상 필요 없다는 것이죠.
정부 관계자가 저런 말을 방송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판세는 미국 쇠고기를 다 받아들인 다음 미국에서 광우병 환자가 발생하는지 안하는지 그때까지..
또는 일본과 대만의 쇠고기 협상 강도를 본 후까지는 재협상 자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과연 무엇이 만족스러웠는지...
우리는 그저 30개월 이상 쇠고기까지 수입해야 하는데 무엇이 만족스러웠는지..
왜 그렇게 평가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국민은 저렇게 청계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이번 협상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데..
그는 이번 협상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만족할만한 결과라고 한다면 4천500만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무엇을 얻었는지 적어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만족한다고 해놓고.. 우리가 얻은 것은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변명이라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저.. 협상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이죠.
지금 이같은 국민들의 분노와 불신 그리고 향후 점차 거대해져 가는 촛불집회를 진정시키려면...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는..
대통령 당선자때부터.. 지금까지 내놓은 모든 정책을 백지화 시키고.. 쇠고기 협상.. 설령 통산 마찰이 우려된다 하더라도.. 다시 없었던 것으로 하고.. 처음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기업이 아니고 국민은 직원도 소비자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CEO가 아닙니다. 대통령이라는 공무원입니다.
만일 CEO라고 한다면 말 안듣는 직원.. 회사 이익에 걸림돌이 되는 직원은 해고 할 것인데..
그럼 국민도 당신 말 안듣는다고 해고할 건가요..
하기사 어제 그런 모습이 보이더군요.
경찰의 과잉진압이죠..
지금이 5공 시절도 아니고..
제발 정신 좀 차리시죠..!!
참고로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한 부모가 아무 죄도 없는 우리 아이를 잡아갔다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이 대통령님!!!.. 당신께서는 TV도 보지 않고...또... 인터넷도 할 줄 모르시나요.
다만 친 이 신문만 구독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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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정말 함부로 먹을 수 없는 고기중에 하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한우는 비싼편이라 삽겹살이나 돼지 갈비 등 다른 고기에 비해 쉽게 먹는 고기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뭐 생갈비를 포함해서 안심, 등심 등 부위별로 가격도 천차만별이죠..
이런 이유때문에 쇠고기는 상대적으로 돼지고기에 비해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런 쇠고기가 2MB정부 때문에 하루아침에 돼지고기만도 못한 고기로 전락하고 말았죠.
하지말라는 미국 쇠고기를 수입한 것이 화근이죠.
일부 가정에서는 현수막을 제작해 거는 사태까지 이르렀으니..
이제는 싸게 줄터이니.. 가져가서 먹으라고해도.. 꺼릴 판입니다.
뉴스를 보니 패스트 푸드 점 즉 햄버거 가게는 예전에 비해 발이 뚝 끊기고.. 곱창 집도.. 파리 손님이 많다고 하더군요.
아직 들여오지 않았는데 이정도라면.. 정말 정부가 강행해서 미국 쇠고기가 시중에 깔린다면.
볼말 한 겁니다.
그렇다고 비싼 한우를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설령 한우라고 해도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냥 안먹고 말지..
반면 돼지고기를 비롯해 삼겹살은 인기 있는 편이라 하더군요.
얼마전 후배가 정육점 갔는데.. 돼지고기가 다 팔렸다고 합니다.
AI 등으로 쇠고기와 함게 찬밥 신세인 닭 전문점도 힘들다고 하네요.
대신 회 센터는 또..장사가 평소보다 잘되는 편이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미 거론된것이긴 하지만.. 안먹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이명박 대통령은 안먹으면 그만 아니냐는 식으로 예전에 말해.. 국민들을 또 한번 실망시켰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니까요.
분명 학교 급식이 미친소에서 나온 미친 쇠고기가 나올터인데..
학부모들.. 한숨이 절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군인은 .. 좋겠습니다.
오는 8월부터 군애 지급되는 고기는 전부 한우로 바꾸겠다고 했으니까요..
그게 현실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국민들의 사정을 알고 있는 정부는 왜...가만히 있늘까요..
오늘 모 기사를 보니 미국은 WTO까지 재협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어떻든 고기는 들여와야 하는 것인제..
그렇다고 들여온 쇠고기 다 소각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왜 이렇게 후회할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MB 정부 때문에 돼지고기만도 못한 고기로 전락한 쇠고기도 안타깝지만.. 광우병 쇠고기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 현 정부를 보니..
어차피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거시기 합니다....
그래도 미친 쇠고기 시장에 풀면 안되는거 정도는 아마 아실 겁니다...
참 그리고 촛불 집회 등에 대해 우려 하지 마시고.. 지금은 얼릉.. 조지 부시한테 전화해서..
사정이 이러하니. 잘못했다.. 함 봐달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고.. 없던 일로 무마 시키는 게 중요하죠..
촛불 집회 막는다면 반감만 더 .. 심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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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 정부! 소통은 국민의 눈 높이에서 가능하다.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16 23:19 삭제황 의 홍 모르쇠로 일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참으로 용감한 정부다. 촛불시위가 연일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고, 이제 가정집에서 까지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현수막을 내걸기 시작했다. 대통령은 며칠간 국민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말 하면서, “재협상은 없다”를 되풀이한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FTA는 무관하다며 FTA비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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